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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권 양산시장, 소통과 혁신 “시민이 먼저” 강조

김일권 양산시장, 소통과 혁신 “시민이 먼저” 강조

소통과 혁신의 기조로 민선 7기 시정을 이끌고 있는 경남 양산시 김일권 시장이 선거법 위반 논란에도 불구하고 더욱 강력한 개혁의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 7월 2일 거창한 취임식 대신 간단한 취임선서만 하고 임기를 시작한 김 시장의 시정운영은 ‘소통’과 ‘혁신’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 소통과 혁신으로 ‘시민이 먼저’우선 권위적인 시청 문화를 청산하겠다는 의미로 시장실을 1층으로 이전하고, 면적도 기존의 262㎡에서 150㎡로 대폭 줄이면서 소통과 혁신의 신호탄을 쐈다. 또 시장업무용 차량을 소형 전기차로 교체하면서 효율

2018.11.16 금 경남 양산 = 김완식 기자

‘16년 논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결국 놓는다

‘16년 논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결국 놓는다

‘건설하느냐, 마느냐’를 놓고 가시밭길을 걸어온 광주 도시철도 2호선 논란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게 됐다. ‘숙의 민주주의’로 불리는 시민 공론화위원회가 ‘건설 찬성’ 의견을 내놓으면서다. 도시철도 2호선은 그동안 시장이 바뀔 때마다 ‘갈 지(之)자 행정’이 이어졌고, 백지화와 원안대로 추진 등 정책 판단에 따라 냉탕과 온탕도 번갈아 오갔다. 따라서 이번 결정은 16년 만에, 시민들의 힘으로 논란을 끝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하지만 이 같은 공론화에 대한 호평에도 불구하고 결과론적으로는 소모적 논쟁과 오락가락 행정으로

2018.11.12 월 광주 = 정성환 기자

[경남브리핑] 한정우 창녕군수  5개 분야 공약에 1조 9700억원 투입

[경남브리핑] 한정우 창녕군수 5개 분야 공약에 1조 9700억원 투입

경남 창녕군은 11월9일 ‘더 큰 번영 모두가 행복한 창녕’ 실현을 위해 민선 7기 92개 공약사업에 대한 실천 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창녕군의 민선 7기 공약사항은 △창녕 농가 1억 소득 시대 △영남권 최고 생태·문화·휴양·관광도시 창녕 △자영업이 흥하고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창녕 △전국 으뜸 교육·복지도시 창녕 △지속 가능 균형발전도시 창녕 등 5개 분야 92개 세부사업이다.창녕 농가 1억 소득 시대 분야는 11개 사업으로 시설재배 특화단지 조성, 창녕 마늘양파 브랜드화, 농축산업 예산 증액 지원,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2018.11.09 금 경남 = 박종운‧김완식 기자

[전남브리핑] 김영록 전남지사 광역단체장 지지도 4개월째 ‘1위’

[전남브리핑] 김영록 전남지사 광역단체장 지지도 4개월째 ‘1위’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민선 7기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4개월 연속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전월보다 1.4%포인트 하락해 김 지사가 언제까지 지지도 ‘1위’를 수성할 수 있을지에 도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월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7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유권자 8500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김 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9.9%로, 전월보다 1.4%포인트(p) 내렸으나 시도지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반면

2018.11.09 금 전남 = 정성환·전용찬 기자

부산도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 시대

부산도 내년부터 고교 무상급식 시대

부산에서도 내년부터 고등학교 무상급식이 실시된다.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11월7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고등학교 무상급식 실시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3개 기관장은 공동기자회견에서 “부산시와 부산시의회, 부산시교육청은 인구 절벽 시대를 맞아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로 하고 내년부터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고등학교 무상급식은 2019년에 1학년부터 실시하고, 2020년에 1․2학년, 2021년에 1․2․3학년 모두에게

2018.11.07 수 부산 = 김완식 기자

오거돈 부산시장, “엘시티 비리는 낡은 과거 상징적 사건 … 연루 공무원 적절한 조치”

오거돈 부산시장, “엘시티 비리는 낡은 과거 상징적 사건 … 연루 공무원 적절한 조치”

오거돈 부산시장은 11월5일 “최근 지방공기업 대표의 인사검증회와 내정자 사퇴 등을 겪으면서 엄격하게 달라진 시민의 눈높이를 확인했다. 앞으로는 명경같이 깨끗한 행정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오 시장은 이날 부산시청 기자실에서 가진 아세안 3개국 순방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엘시티 비리는 부산의 낡은 과거를 상징하는 사건으로 민선 7기 새로운 부산시정을 방해하고 있다​"면서 "비리에 연루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이는 등 적절한 절차를 밟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의 이번 발언은 엘시티 측으로부터 명절 선물을

2018.11.06 화 부산 = 김완식 기자

[경남브리핑] 김경수 경남지사, 국회 찾아 예산 지원 당부

[경남브리핑] 김경수 경남지사, 국회 찾아 예산 지원 당부

김경수 경남지사가 11월5일 국회를 찾아 여야 의원들을 상대로 경남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상남도 여·야·정 예산협의회'에 참석해 현재 경남지역 3대 제조업(기계·조선·자동차)이 처한 구조적 어려움에 관해 설명했다.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스마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중앙정부와 여당의 별도 지원도 부탁했다. 민주당 소속인 김 지사는 협의회를 마치고 곧장 이해찬 당 대표를 방문, 여·야·정 예산협의의 주요 내용을 보고했다.그는 이 대표 예방 후 기

2018.11.06 화 경남 = 박종운·황최현주 기자

전남도 첫 도입 홍보정책보좌관에 엇갈린 시선

전남도 첫 도입 홍보정책보좌관에 엇갈린 시선

전남도가 올해 첫 도입해 임명한 ‘홍보정책보좌관’과 관련해 도청 안팎에서 갖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 자리에 김영록 전남지사의 최측근 인사가 임용되면서다. 대변인실 홍보기획팀이 이미 있는 상황에서 비슷한 역할에 국한될 수밖에 없는 홍보정책보좌관이 신설되자 일각에서는 김 지사가 도정시책에 대한 도민의 여론 수렴에 사활을 건 것이라는 긍정 평가가 나오는가 하면, 다른 한편에서는 측근을 챙기기 위한 보은인사성 ‘옥상옥’이 될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시선도 있다.     전남도는 신설된 홍보정책보좌관에 언론인 출신

2018.11.02 금 전남 = 정성환 기자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다운 행사였나?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다운 행사였나?

과학도시·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표방하는 대전시의 대표적 과학축제인 ‘2018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무역전시관 ·대전컨벤션센터 등에서 개최됐다.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은 2000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다. 20개가 넘는 국가출연연구원을 포함해 40개가 넘는 연구기관들이 모여 있는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엑스포 과학공원’을 중심으로 꾸준히 진행해 왔다. 과학창의재단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과학창의 축전’과 함께 국내 대표적 과학행사로 꼽힌다.    올해는 특히 민선

2018.10.26 금 대전 = 김상현 기자

윤종서 부산 중구청장 “부산의 중심 '중구' 과거  명성 되찾겠다”

윤종서 부산 중구청장 “부산의 중심 '중구' 과거 명성 되찾겠다”

부산 중구는 부산항, 영도다리, 용두산공원,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BIFF(부산국제영화제)광장, 부평 깡통시장 등 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하고, 도시철도 1호선이 중심부를 관통해 50만명의 생활인구가 운집해 국제, 연안여객부두, 부산의 관문역할과 국제화의 전초기지로서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9개 동으로 이뤄진 중구가 ‘윗동네’와 ‘아랫동네’로 구분돼 남포동 등 아랫동네는 번화가로, 대청·영주동 등 윗동네는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수십 년 째 발전이 되지 않고 있어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하고 주민 간 소통에도 문제가 많은

2018.10.26 금 부산 = 김재현 기자

창원시, ‘스마트도시 국가 시범도시’ 에 사활 건다

창원시, ‘스마트도시 국가 시범도시’ 에 사활 건다

경남 창원시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사업에 ‘올인’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이 진두지휘하는 ‘창원형 스마트도시 조성 계획’을 10월22일 발표하면서다. 앞서 창원시는 이 계획의 근간이 될 ‘창원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는 등 철저히 준비해왔다. 창원시의 이 계획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이다. 현재 개발 중인 마산해양신도시는 환경과 문화·관광, 주거를 특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사업의 최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위해 창원시는 맞춤형 전략 수립과 공모 사업 등을 총괄할 ‘창

2018.10.23 화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추경예산 93% 삭감한 고흥군의회, 왜 이런 일이?

추경예산 93% 삭감한 고흥군의회, 왜 이런 일이?

전남 고흥군의회가 전례없는 추가경정예산 93%를 삭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고흥군이 올해 안에 쓰기 위해 올린 추가경정예산을 군의회가 이처럼 무더기로 ‘칼질’함에 따라 그 피해가 애꿎은 군민에게 돌아가게 됐다. 예산삭감으로 중단하게 된 사업은 내년에 예산을 다시 짜서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삭감된 예산에는 군민 수혜 혜택이 높은 생활과 밀접한 읍·면 단위 사업이 다수 포함돼 주민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특히 이번 예산 집중 삭감이 민주당 일색의 군의회가 민주평화당 출신 군수에 대한 ‘길 들이기식 표적 삭감’으로까지 비춰지고 있어

2018.10.11 목 전남 고흥 = 박칠석 기자

‘따로 또 같이’ 광양만권의  여수·순천·광양이 손 잡았다

‘따로 또 같이’ 광양만권의 여수·순천·광양이 손 잡았다

광양만권이라는 한 지붕 아래, 때로는 힘을 합치고, 때로는 과도한 경쟁도 마다하지 않는 여수·순천·광양 등 3개 시(市). 이들 3개 시가 상생발전을 바탕으로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어 ‘따로 또 같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개 시 행정협의회 협력 더욱 강화…‘한솥밥 한식구론’ 시너지 효과 낼까여수·순천·광양 등 3개 시는 9월27일 오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및 국회의원 정책간담회에서 전남 광양만권 상생발전을 위한 6개 공동협력사업을 정부에 건의했다. 주승용 국회

2018.09.28 금 전남 동부 = 박칠석 기자

윤상기 하동 군수, 농수산물 수출 확대 위해 미국行

윤상기 하동 군수, 농수산물 수출 확대 위해 미국行

윤상기 하동 군수가 지역 농수산물 수출 확대와 자매 결연, 투자유치 등을 위해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지역 순방에 나선다. 지난 7월 동남아 3국과 이달 초 일본 방문에 이어 세 번째 해외 마케팅 행보다.  하동군은 윤상기 군수를 단장으로 한 북미시장개척단이 9월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9박 11일간 미국·캐나다 등 북미 2개국을 방문해 농수산물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하동 소재 공기캔 생산 업체 바이탈리티에어사 본사 방문, 판매망 확충 등 논의 북미시장개척단은 손종인 군의회 운영위

2018.09.20 목 경남 하동 = 박종운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 “복지는 일자리 창출의 블루오션”

허태정 대전시장 “복지는 일자리 창출의 블루오션”

“복지는 일자리 창출의 블루오션입니다.” 이 말은 그만큼 인력과 예산 투입이 많이 소요된다는 의미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9월17일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골자로 하는 민선7기 복지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허 시장은 민선7기 복지정책의 방향에 대해 경제적, 사회적 여건 변화에 따라 우리사회에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기조를 극복하기 위한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조성과, 사회적 약자가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 수 있는 복지체계로의 전환에 방점을 찍었다. 이를 위해 복지서비스 제공에 공공의 영역을 확충하

2018.09.17 월 대전 = 이기출 기자

이채익 의원 “지방 공공기관장 인사검증 도입 하자”

이채익 의원 “지방 공공기관장 인사검증 도입 하자”

광역 단체장이 바뀔 때마다 지역 공공기관장 자리는 관피아·낙하산 논란이 수십 년간 이어졌다. 2000년 이후 고위 공직자 인사청문회는 국회를 통과해야 하지만, 자치단체장이 임명하는 산하 기관장은 그간 검증이나 견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지방 권력 지형이 대폭 달라진 민선 7기 출범 이후 산하 기관장 인사검증 시스템을 도입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부산과 경남 등 대부분 지자체가 공공기관장의 인사검증과 관련해 행보를 같이하고 있다. 하지만 울산과 전북 등 일부 지자체는 지방의회의 인사검증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이들 지자체는 지

2018.09.17 월 부산 = 김완식 기자

[울산브리핑] 태화강 지방정원, 공간문화대상 ‘우수상’

[울산브리핑] 태화강 지방정원, 공간문화대상 ‘우수상’

울산시는 태화강 지방정원이 제13회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품격있고 쾌적한 일상생활 속 공간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올해는 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단체에서 총 19개 작품이 출품돼 5개 작품이 선정됐는데, 태화강 지방정원은 자연 친화적 쉼터에 수여하는 누리쉼터상(문화체육부장관상)에 선정됐다. 태화강 지방정원은 시민에게 수준 높은 녹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심 속 중심 수변축 리디자인(redesign)을 통해 정원문화도시로 도

2018.09.12 수 울산 = 서진석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경제 이렇게 변화합니다”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경제 이렇게 변화합니다”

민선 7기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야심찬 청사진을 제시했다.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을 위한 민선7기 대전경제 혁신성장의 근간을 마련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과감한 종합지원 대책을 내놨다. 대전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9월11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서 ‘새로운 대전경제를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된 종합대책 발표에는 기대감을 갖고 경제단체, 소상공인, 자영업자, 시민단체,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그동안 허 시장이 강조한

2018.09.12 수 대전 = 이기출 기자

[경남브리핑] 김경수 “지방정부와 여당 협치 모델 만들자”

[경남브리핑] 김경수 “지방정부와 여당 협치 모델 만들자”

경남도는 9월7일 오후 도정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민선 7기 첫 당정협의회를 갖고 내년 국고예산 확보 및 현안사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엔 김경수 경남지사와 민홍철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서형수·김정호·제윤경 의원,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이날 경남도가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국비 지원한도 확대와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 등에 여당의 협조를 구했다. 또 김 지사는 함양~울산 간 고속국도 건설, 한림~생림(국지도60호선) 건설, 광도~진전(국도14호선) 건설 등 SOC사업 등

2018.09.08 토 경남 = 박종운·이상욱 기자

[포토뉴스] 대전DCC서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열려

[포토뉴스] 대전DCC서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열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대전시 등 17개 시·도와 함께 9월6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박람회는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국내 최대 지역행사. 올해는 국가균형발전의 3대 가치인 분권·​혁신·​포용에 입각한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주도 혁신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이다. '혁신'을 주제로 지역혁신활동가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고, 17개 시·​도별로 지역주도의 혁신성장 사례를 공유하도록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오전에 열린 개막식에는 균형위와

2018.09.06 목 대전 = 김상현 기자

김철신 전남개발公 사장 후보자, 도덕성 집중포화에 ‘진땀’

김철신 전남개발公 사장 후보자, 도덕성 집중포화에 ‘진땀’

‘쉽게 넘어갈 것 같았던’ 김철신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가 정실·보은인사 논란과 부인 양도세 탈루 의혹 등의 지적에 진땀을 뺐다. 민선 7기 전남도의 첫 인사청문회이자 4선 도의원 출신인 만큼 무난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막상 청문회에 들어가니 각종 의혹이 쏟아져 나왔다. 전남도의회는 5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사전 내정설과 정실·보은인사, 부인의 세금 탈루의혹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이날 청문회는 초반부터 청문위원들의 강도 높은 질문 공세가 이어졌다. 김 후보자에 대

2018.09.06 목 전남 = 정성환 기자

[동부전남 브리핑] 여수시의회, 낭만포차 이전 예산 삭감 ‘논란’

[동부전남 브리핑] 여수시의회, 낭만포차 이전 예산 삭감 ‘논란’

전남 여수시의회가 낭만포차 이전 사업비 전액을 삭감한 것을 두고 시정 발목잡기 논란이 일고 있다. 여수시는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소음, 교통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낭만포차 이전을 추진했다. 낭만포차 이전은 민선 7기 권오봉 시장의 공약사항이다.  시는 이를 위해 상하수도 개량과 전기 기반시설, 화장실 공사 등 5억 원을 추경예산에 반영, 시의회에 상정했다. 하지만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이 사업비를 전액 삭감하면서 파장이 일었다.  시의회 상임위와 예결위는 낭만포차 이전비 심사과정에서 이전에 따른 대책

2018.09.06 목 전남 = 박칠석 기자

변광룡 거제시장 “해양플랜트단지, 지역경제 부흥 마중물”

변광룡 거제시장 “해양플랜트단지, 지역경제 부흥 마중물”

“급격한 인구 유출, 조선업 불황…” 거제의 악화된 ‘경제 지수’를 거론할 때마다 변광룡 거제시장(52)의 표정은 무거웠다. 변 시장은  “실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소식에 잠을 이룰 수 없다. 관광과 산업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변 시장은 민선 7기 시정목표인 ‘시민이 주인인 활력 거제, 세계로 향하는 관광 거제, 더불어 잘사는 행복 거제, 사람 중심 지속성장 거제’ 시대를 열어보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네 차례에 걸친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고배 경험이 시민과 호흡할 수 있는 큰 밑천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2018.09.05 수 경남 거제 = 이상욱 기자

[경남브리핑] 허성무 시장 “새롭게 하나된 창원 만들겠다”

[경남브리핑] 허성무 시장 “새롭게 하나된 창원 만들겠다”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은 9월4일 “통합 창원시의 균형 발전과 화합을 통해 새롭게 하나된 창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오전 마산YMCA 아침논단 강연에서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6개 사업에 9000억원을 투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 시장은 “활력있는 마산, 역동하는 창원, 매력적인 진해의 ‘생(生)·동(動)·감(感) 있는 무지개 전략’을 수립했다”며 질적 내실을 기한 새로운 창원의 비전을 제시했다. 허 시장은 “과거 (시정이) 토건과 개발 위주의 양적 성장 주도 시정이라면 앞으로 시민

2018.09.04 화 경남 = 박종운·김성진 기자

광주시 추경예산, 이용섭 시장 ‘압승’ vs 시의회 ‘백기’

광주시 추경예산, 이용섭 시장 ‘압승’ vs 시의회 ‘백기’

광주시가 제출한 2018년 1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해 개회한 제271회 광주시의회가 폐회했지만 회기 기간 동안 보여준 시와 시의회의 지략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수(手) 싸움’에서는 이용섭 광주시장이 압승을 거뒀다는 것이 대체적인 시각이다. 광주시의회와 광주시 간 추경예산 편성을 둘러싼 백병전이 대표적이다. 물러설 수 없는 광주시의 당면 현안사업 예산 편성에서 이 시장은 행정자치부와 건설교통부 장관을 지낸 행정의 달인이자 재선 출신 유력 정치인이란 명성에 걸맞게 역시 노련했다.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8월30일 광주

2018.09.02 일 광주 = 정성환 기자

민선 7기 대전시 공약, 추진 효과 분석없이 발표만 덜렁

민선 7기 대전시 공약, 추진 효과 분석없이 발표만 덜렁

민선 7기 대전시의 공약에 대해 이런 저런 말들이 많다. 공약 추진에 대한 구체적 효과 분석 없이 발표를 했기 때문이다. 대전시는 일단 발표하고 향후 해당 부서별로 공약 추진에 따른 효과를 검토 한다는 입장만 뒤늦게 내놨다. 그동안 대전시가 매년 약 5조원에 달하는 예산 투입에 대한 파급효과를 어떤 방식으로 따져봤는지도 의문을 불러 일으킨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8월29일 기자회견을 통해 혁신과 포용, 소통과 참여,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약속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7기 대전시가 앞으로 추진할 5개 분

2018.08.30 목 대전 = 이기출 기자

‘출범한 지 얼마나 됐다고’ 광주·전남 단체장, 줄줄이 낙마 위기

‘출범한 지 얼마나 됐다고’ 광주·전남 단체장, 줄줄이 낙마 위기

“고난의 행군이다.”  6·13 지방선거 승리의 기쁨을 채 누리기도 전에 악재에 시달리고 있는 민선 7기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장들을 두고 지역 관가에서 나온 얘기다. 지역의 적지 않은 자치단체장들이 낙마 위기에 빠졌다. 이미 당선 무효형을 구형 받은 단체장이 있는가 하면, 수사를 받으며 사법당국의 결정만 초조하게 기다리는 지자체 수장도 있어 지역사회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재보궐 선거설’ 등 분위기 뒤숭숭…행정공백 등 ‘풀뿌리민주주의 위기’  가장 먼저 중도 낙마 위기에 놓인 단체장은 여당 독주를 온몸

2018.08.30 목 광주·전남 = 정성환 기자

[전남브리핑] 전남도 동부통합청사 건립, 재원 확보가 관건

[전남브리핑] 전남도 동부통합청사 건립, 재원 확보가 관건

김영록 전남지사는 8월28일 전남 동부권 행정기관을 아우르는 통합청사 건립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수백억 원대에 달하는 사업비 확보와 청사 신축에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 중앙정부의 지원을 얻어 내는 것이 전남도 동부통합청사 건립에 있어서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김 지사는 이날 순천에 있는 동부지역본부에서 열린 환경산림국 업무보고에서 “앞으로 자치분권이 강화돼 제2 부지사를 둘 수 있는 여건이 되면 동부지역본부에 행정부지사를 두겠다”며 “그 전에라도 동부권에 통합청사를 신축할 방침이니 관련 기관끼리 좋은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2018.08.30 목 전남 = 정성환·박칠석 기자

정당보다 경남발전 우선…여야 기초단체장 ‘협치’

정당보다 경남발전 우선…여야 기초단체장 ‘협치’

경남지역 시장‧군수들이 경남이 재도약하기 위해 여야 구분 없이 ‘협치’(協治)하기로 했다. 18개 시장‧군수들은 8월29일 오전 밀양시청에서 가진 민선 7기 경남 시장·군수협의회의 첫 정기총회인 제78차 정기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확인하고 경남도와 발맞춰 협력하기로 했다.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약진하면서 경남 18곳 중 7곳에서 입성했고, 김경수 도지사도 민주당 소속으로 과거 한나라당 일색이던 시절과는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는데도 자치단체장들은 ‘협치’를 내세우며 경남발전을 외치고 있다. 현재 허성무 창원시장, 허성곤 김

2018.08.29 수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전남도청 내 ‘F1 머신’의 퇴출이 씁쓸한 까닭은

전남도청 내 ‘F1 머신’의 퇴출이 씁쓸한 까닭은

F1이 전남도청에서 퇴출됐다. ‘애물단지’ 취급을 받던 전남도청 내 F1 경주용 차량(F1 머신)이 종적을 감추게 됐다. 영암 자동차경주장으로 옮겨가기 때문이다. 전남도가 2010~16년 7년간 추진했던 F1대회가 우여곡절 끝에 수천억원의 빚만 남긴 채 사라지면서 불똥이 이 차량에도 튀었다.  전남도 안팎에선 영암 F1 대회가 ‘실패한 이벤트’로 마무리된 지 수년이 지났는데도 이어진 관습적 전시에 불편한 시각이 나왔다. 이에 전남도는 철거 방안을 검토해왔고 민선7기 김영록 전남지사의 결단에 맡겼다. 결국 민선5기 박준영 전남지사 시

2018.08.28 화 전남 = 정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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