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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역이 온통 파란색으로 물들었다

대전 전역이 온통 파란색으로 물들었다

6·13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광역시를 파랗게 물들였다. 대전시는 시장은 물론 구청장과 시의원까지 모두 민주당이 승리했다. 대전시장 선거는 2선 유성구청장 출신과 전 대전시장과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민주당 허태정 당선자는 지역구 4선인 이상민 국회의원과 청와대 선임행정관 출신의 박영순을 누르고 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이후 당의 지지도와 성공적인 구청 운영 결과에 힘입어 일찍부터 앞서나갔다. 선거 말미에 엄지발가락 절단 과정과 장애 등급 판정 논란 등으로 스캔들에 휩싸였으나 대세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한국당 박성

2018.06.14 목 대전 = 김상현 기자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기자회견장에 발가락 없는 시민 등장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기자회견장에 발가락 없는 시민 등장

6월5일 오후 자유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 4개의 발가락이 절단된 시민이 등장했다. 대전시 동구 판암동에 거주하고 있는 맹관호씨(58)는 자신의 발을 직접 보여주며 “2015년 공사현장에서 발가락 4개가 잘리는 사고를 당했음에도 아직 장애 판정을 받지 못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어떻게 엄지발가락 1개 절단만으로 6급 장애 등급 판정을 받았는지 의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은 을지병원에서 3개월, 하급기관에서 2개월의 치료를 받았다”면서 “발가락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음에도 2주 만에

2018.06.05 화 대전 = 김상현 기자

위기의 한국당, 6·13보다 중요해진 '그 이후'

위기의 한국당, 6·13보다 중요해진 '그 이후'

"부디 꼭 살려주이소."경북 김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송언석 자유한국당 후보가 최근 유권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다. 지난 5월말 송 후보보다 무소속의 최대원 후보 지지율이 더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된 직후였다. 에이스리서치가 경북도민일보 의뢰로 5월28일 실시한 여론조사(성인남녀 803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 ±3.5%포인트)에서 송 후보는 39.4%, 최 후보는 47.1%의 지지율을 얻었다. 대구·경북(TK) 내 유일한 국회의원 보궐선거다.  보수 텃밭이라 불리는 TK에서, 그것도 화려한 이력의 '믿을맨'

2018.06.05 화 오종탁 기자

대전 보수진영, 후보는 단일화 결렬, 서포터즈는 단일화?

대전 보수진영, 후보는 단일화 결렬, 서포터즈는 단일화?

자유한국당 박성효 후보와 바른미래당 남충희 후보 간 대전 시장 선거 보수진형 단일화 논의가 무산된 가운데 남 후보의 지지세력이 박 후보 측으로 돌아섰다. 3일 ‘함께하는 대전사랑’은 박성효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선거 승리를 위한 지지를 선언했다. 24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함께하는 대전사랑’은 대전 봉사단체로 남 후보의 대표 서포터즈로 알려졌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지난 5월28일 실무협상단 간 대전시장 후보 단일화 협의를 진행했지만, 서로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불발됐다.   선거 사무소를 찾은 우명

2018.06.04 월 대전 = 김상현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정책협약식 불참 ‘눈길’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정책협약식 불참 ‘눈길’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진행하기로 한 정책 협약식에 불참,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전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6·13 지방선거를 맞아 각 정당 대전시장 후보와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7대 공약 실천 협약식’을 진행 중이다. 이 공약에는 △사회적경제 기본 조례 연내 제정 △사회적금융 기금 조성 △민관 협치 거버넌스 조성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활성화 △공공인프라 시민 개방 △주민 주도 도시재생 △사회적경제 인재양성교육 추진 등이 담겨있다.협약식은 5월17일 남충희 바른미래당 대전시장 후보와 김윤기

2018.05.22 화 대전 = 김상현 기자

대전시장 선거, ‘발가락 스캔들’로 다시 오리무중

대전시장 선거, ‘발가락 스캔들’로 다시 오리무중

6·13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발가락 스캔들’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허 후보는 1989년 징병검사에서 오른쪽 엄지발가락 결손 이유로 제2국민역 판정을 받았다. 2002년에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지체장애 6급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에서는 병역기피를 위한 고의 훼손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곧바로 근거 없는 네거티브와 구태정치라고 받아쳤다. 양 후보 측은 각각 15일, 20일에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했지만 공약 내용보다는 발가락 스캔들에 대

2018.05.21 월 대전 = 김상현 기자

대전시장 후보 허태정(민주)-박성효(한국), 지상 대담

대전시장 후보 허태정(민주)-박성효(한국), 지상 대담

6·1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자유한국당 박성효, 바른미래당 남충희, 평화민주당 서진희​, 정의당 김윤기 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전 발전을 위해서 자신이 가장 적합한 인물임을 내세우고 있는 이들 후보는 연일 광폭 행보를 펼친다. 시사저널은 이 가운데 거대 양당 후보인 허태정 후보와 박성효 후보를 각각 인터뷰 했다.  허 후보는 지역경제와 청년실업 문제를 대전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고 박 후보는 이 외에도 인구 유출, 공직사회 사기저하 등도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두 후보의 지역 현안 해

2018.05.14 월 대전 = 김상현 기자

[뉴스브리핑] 문 대통령, ‘주한미군 논란’ 문정인 특보에 경고

[뉴스브리핑] 문 대통령, ‘주한미군 논란’ 문정인 특보에 경고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2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3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문 대통령, ‘주한미군 논란’ 문정인 특보에 경고- 문정인 대통령통일외교안보특보, 최근 美 언론에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되면 주한미군 주둔 정당화하기 어려울 것” 기고 논란- 문 대통령 “주한미군은

2018.05.03 목 감명국 기자

[충청 브리핑] 한국, “허태정 민주 대전시장후보 선거법 위반”​

[충청 브리핑] 한국, “허태정 민주 대전시장후보 선거법 위반”​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더불어민주당 경선 정책토론회에서 한 허태정 예비후보의 발언이 공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비판했다.  한국당 대전시당은 “허 후보가 ​​‘​나 역시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위해 뛰었다. 2012년에도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했다’고 언급한 부분은 스스로 선거법을 위반을 자백한 것”​이라는 논평을 12일 냈다. 공무원법은 공무원의 정치중립을 위해 특정인을 지지하는 행위를 명백히 금지하고 있으며 공직선거법 또한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엄격히 처벌하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꼽았

2018.04.13 금 대전 = 김상현 기자

지방선거 인재 영입에 체증 걸린 홍준표

지방선거 인재 영입에 체증 걸린 홍준표

‘더불어민주당은 자체 인재풀 풍부, 자유한국당은 올드 보이 귀환, 바른미래당은 인재 영입 순항.’ 6·13 지방선거를 2개월여 앞두고 여야 간 인재 영입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과 당의 높은 지지율에 힘입어 중량감 있는 당내 후보들이 광역단체장 선거에 나서고, 정치 신인들이 대거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 의원에 도전하고 있다. 후보들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본선 같은 경선’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당과 2당 경쟁을 선언한 바른미래당도 안철수 전 대표가 직접 인재 영입에 나서 성과를 거두고

2018.04.02 월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지방선거-대전] 이상민(민주) 4선 의원 vs 박성효(한국) 전 시장

[지방선거-대전] 이상민(민주) 4선 의원 vs 박성효(한국) 전 시장

6월13일 지방선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 정밀 분석 2018년 최대 이벤트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지금 한창인 ‘평창 열기’가 이후 잦아들면 지방선거 뉴스가 그 자릴 메울 겁니다. 광역·기초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을 뽑아야 합니다. 기본 투표용지는 7장입니다. 만약 3월20일까지 개헌안이 나오면, 국민투표도 해야 합니다. 여기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라면 투표용지를 한 장 더 받아야 합니다. 최대 9장까지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본지는 설 합병호 커버스토리로 6·13 지방선

2018.02.20 화 대전 = 김상현 기자

6·4는 무승부, ‘미니 총선’에서 결판낸다

6·4는 무승부, ‘미니 총선’에서 결판낸다

승부는 있었지만 승패는 없었다. 6·4 지방선거가 여야 간에 딱히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운 ‘무승부’로 정리되면서, 진검승부는 7·30 재보선으로 넘겨졌다. 7·30 재보선은 이미 확정된 지역만 12곳이다. 여기에 4곳이 추가될 수 있어 최대 16개 지역의 선거가 전국에 걸쳐 치러진다. 규모 면에서 ‘미니 총선’으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재보선 확정 지역 10곳은 현역 의원들의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지역구다. 여기에 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2014.06.11 수 이승욱 기자

충청 민심, ‘중원 대망론’을 응시하다

충청 민심, ‘중원 대망론’을 응시하다

“중원(충청권)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그냥 해보는 말이 아니다. 우리 정치사와 딱 맞아떨어지는 명제다. 14대 김영삼 대통령 이래 18대 박근혜 대통령에 이르는 지금껏, 충청권의 패자(覇者)가 대권을 거머쥐었다. 단 한 차례의 예외도 없었다. 영호남을 각기 본거지로 양대 세력이 팽팽한 대결을 펼쳐온 한국 특유의 정치 구도에서 충청권이 캐스팅보트 역할을 한 것이다. 특히 한국 정치 구도상 집권이 여의치 않았던 김대중(DJ·15대)·노무현(16대) 대통령의 등장은 충청권의 이

2014.06.11 수 김현일 대기자

동갑내기 동문의 ‘한밭 결투’

동갑내기 동문의 ‘한밭 결투’

대전(大田)은 옛 지명 ‘한밭’을 한자화한 것이다. 한적한 시골이었던 이곳은 일제 강점기 경부선과 호남선이 개통되면서 교통 중심지로 부상했고, 1989년 직할시로 승격되었으며, 1995년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대전광역시로 명칭이 변경됐다. 대한민국 중심부에 위치해 중도(中都)라고도 불리는 대전은 정치적으로 리트머스 시험지 같은 곳이다. 직할시로 승격된 이후 실시된 14대 대선(1992년) 이래 이곳에서 승리한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다는 점에서다. 이는 영호남처럼 어느 한 정파에 붙박이로 치우치지 않았기 때문에

2014.05.14 수 김현일│대기자

안철수 비집고 들어갈 틈 좁아졌다

안철수 비집고 들어갈 틈 좁아졌다

설 명절 전과 후가 확실히 달라졌다. 4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분위기가 급격히 달아오르고 있다. 자천 타천 후보로 거론되던 인사들도 최근 입장 표명을 분명히 하고 있다. 설 연휴 동안 전국 각지에서 표출되는 민심에 의해 이전까지 오리무중이던 지방선거 판세가 어느 정도 윤곽을 잡아가고 있는 모양새다. 주요 언론사와 여론조사 기관들이 앞다퉈 발표하는 여론조사 결과에서 최근의 민심이 묻어난다. 시사저널은 지난 호(제1267·1268 설 합병호)에서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자를 모두 소개한 데 이어, 이번 호에는 설 민심의

2014.02.12 수 감명국·엄민우 기자

[2014 지방선거] 충청 - “안희정·이시종을 밀어내라”

[2014 지방선거] 충청 - “안희정·이시종을 밀어내라”

전국 선거 때마다 항상 충청권은 민심의 바로미터로 평가돼왔다. 6·4 지방선거 역시 전국 민심의 흐름이 충청권에 그대로 반영될 것이라고 하지만, 여야 모두 그 결과를 섣불리 예측하기 어렵다고 고개를 가로젓는다. 새누리당이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지역 정당이던 선진당을 흡수하면서 민심의 무게 추가 여권으로 쏠렸다는 분석도 있지만, 민주당 소속인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지지도는 여권 후보들을 앞선다. 여기에 ‘안철수 신당’이 가세하면서 새로운 변수로 등장했다. ■대전시장 지난해

2014.01.28 화 이선우│충청투데이 기자

‘박근혜 키즈’, 주군에게 위험신호 보내다

‘박근혜 키즈’, 주군에게 위험신호 보내다

‘선거의 여왕’은 괜한 말이 아니었다. 지지층은 견고했다. 제아무리 악재가 겹쳐도 50% 넘는 국정 지지율을 지켜냈다. 집권 첫해 박근혜 대통령은 철옹성 같았다. 하지만 집권 2년 차를 앞두고 지지 기반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그 조짐이 나타났다. ‘박근혜 키즈’로 불리는 새누리당 초선 의원들 사이에서 “새해에는 당·청 관계가 달라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던 여권 지지

2014.01.08 수 감명국·이승욱·조해수·엄민우 기자

“무슨 일 있어도 안희정은 꺾어라”

“무슨 일 있어도 안희정은 꺾어라”

충청권은 역대 선거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왔다. 충청 지역이 여야 어느 쪽에 힘을 실어줄 것인가에 따라 전국 선거 판도는 크게 흔들렸다. 내년 6월 지방선거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충청권을 차지하기 위한 여야의 싸움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 합당으로 지역 정당이 사라지면서 ‘새누리 대 민주’라는 거대 정당의 정면충돌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물론 ‘안철수 신당’ 출현 가능성도 변수로 남아 있다.  최근 여권에

2013.10.30 수 이선우│<충청투데이> 정치팀장

“청렴 도시 1위, 정말 뿌듯하다”

“청렴 도시 1위, 정말 뿌듯하다”

끈기, 집념, 성실, 근면…. 선출직 공직자의 덕목을 말할 때 흔히 원용되는 단어들이다. 한 가지가 더 있다. ‘겸양’이 그것이다. ‘겸양’이 특별한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공직 후보자’들은 거의 다 갖추고 있는데 정작 ‘공직자’에게는 적다는 사실 때문이다. 염홍철 대전시장이 다른 공직자와 차별화되는 것은 바로 이 부분에서다. 시장이 되고 나서 더 고분고분해졌다는 평가는 공직자 입장에서는 찬사일 수 있다. 유권자 입장에서는, 언제였던

2013.05.29 수 김현일 대기자

12월 대선에 뜨거운 관심 쏠리다

12월 대선에 뜨거운 관심 쏠리다

    경희대학교. @시사저널 박은숙 경희대 동문들의 요즘 최대 관심사는 오는 12월19일 치러질 18대 대선이다.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 문재인 동문(법학과 72학번)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경선 레이스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민주통합당 순회 경선이 광주·전남 지역에서 반환점을 돈 9월6일 현재, 문재인 후보는 초반 8연승을

2012.09.10 월 이춘삼│편집위원

오랜 전통만큼 든든한 ‘인재 기둥’들

오랜 전통만큼 든든한 ‘인재 기둥’들

    성균관대 명륜전경. ⓒ 성균관대 제공 성균관대 동문들은 정·관계, 재계, 법조계, 언론계 할 것 없이 사회 각계에 골고루 뻗어나가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자치단체장과 지방 의회 의원으로도 다수 진출했으며, 재외 공관에 나가 있는 외교관 숫자도 많다. 문화예술계와 연예가에도 지명도가 높은 인물들이 적지 않다. 19대 국회에 동문 21명 진출 먼저 여의

2012.07.03 화 이춘삼│편집위원

인재 풍성한 ‘한밭’, 누가 호령하나

인재 풍성한 ‘한밭’, 누가 호령하나

대전광역시의 현역 국회의원과 시장·구청장을 일별하면 아래의 표와 같다. 의원 6명의 연령대는 50대 중·후반이고 선거에서 작지 않은 변수로 작용하기도 하는 출신 고교를 따져보면 대전고 3명, 충남고 2명, 대신고 1명으로 골고루 퍼져 있다. 출생지는 한결같이 대전이다.      

2011.04.04 월 이춘삼│편집위원

친이계, 개헌론에 제 발등 찍히나

친이계, 개헌론에 제 발등 찍히나

      ▲ 지난 2월9일 개헌 추진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의원총회에 참석한 홍준표 최고위원, 김무성 원내대표, 안상수 대표(왼쪽부터)가 의총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시사저널 이종현 방송 토론과 신문 칼럼 등으로 현재 활발하게 활동

2011.02.14 월 감명국

막바지 지방선거 우리 지역에서 누가 얼마나 앞서 가나

막바지 지방선거 우리 지역에서 누가 얼마나 앞서 가나

6·2 지방선거의 종착점을 앞두고 갖가지 뜨거운 이슈들로 선거판이 달아오르고 있다. 5월20일에는 천안함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고, 23일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행사가 열렸다. 이 때문에 ‘북풍’과 ‘노풍’이 선거 막판의 변수가 되리라는 관측이 많다. 20대 젊은 층이 얼마나 투표에 나서고, 누구를 지지할 것인지도 빼놓을 수 없는 변수이다. <시사저널>은 지방선거의 막판 흐름을 알아보기 위해 수도권과 충남·경남 등 주요 접전 지역 여섯 곳의 각

2010.05.25 화 감명국

‘여론에 속은’ 울산·대전

‘여론에 속은’ 울산·대전

여론조사는 출마자들만 일희일비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유권자들 역시 요즘 어떤 여론조사를 믿어야 할지,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를 두고 적지 않게 고민한다. 비단 최근만의 일은 아니다. 과거부터 여론조사의 부정확성은 원죄를 가지고 있다. 특히 혼전 양상을 띠는 접전 지역일수록 그랬다. 한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쉽게 흐름을 판단해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2010.05.25 화 김회권

울산 빼곤 뚜껑 열어봐야…

울산 빼곤 뚜껑 열어봐야…

    ■ 대전광역시장-선진당, 염홍철 전 시장 ‘설욕’ 기대 “대전은요?”라며 2006년 지방선거 때 박성효 현 시장의 역전승을 이끌었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원은 이제 없을 것 같다. 박 전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만히 있는 것이 오히려 돕는 것이고 선별 지원도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010.05.18 화 김회권

‘단일화’ 목 타는 경기도… 경남에선 ‘김두관 바람’ 거세질까

‘단일화’ 목 타는 경기도… 경남에선 ‘김두관 바람’ 거세질까

    ▲ 3월10일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국민참여당 광역단체장 후보들 합동 기자회견에서 경기도지사에 출마를 선언한 유시민 전 장관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장관. ⓒ시사저널 이종현·연합뉴스 종군기자로서 베트남 전쟁에서 이란-이라크 전쟁 그리고 아프카니스탄 분

2010.03.23 화 이철희 |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컨설팅본부장

숙명의 대결, 전국을 달군다

숙명의 대결, 전국을 달군다

충청권의 최대 이슈는 역시 세종시 문제이다. 정부 수정안의 향배에 따라 판세가 요동칠 수 있다. 대전에서는 전·현 시장 간 리턴매치에 관심이 쏠린다. 한나라당 박성효 현 시장과 자유선진당 염홍철 전 시장이 이번에도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현재로서는 염 전 시장이 한 발짝 앞서나가는 형국이다. 김원웅·선병렬 전 의원 등 민주당 후보가 어느 정도 득표력을 지닐지가 변수이다. 충남에서는 세종시 수정을 반대하며 지사직에서 물러난 이완구 전 지사의 출마 여부가 주목된다. 이 전 지사가 출마할 경우 다른 후보들을

2010.03.09 화 안성모

명암 갈리는 현역들의 도전 인천은 ‘순탄’ , 대전은 ‘가시밭’

명암 갈리는 현역들의 도전 인천은 ‘순탄’ , 대전은 ‘가시밭’

      ▲ 인천시장 유력 후보로 안상수·이윤성·송영길·문병호·김교흥(왼쪽부터)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배경은 인천대교 야경. ⓒ시사저널 사진팀 인천과 대전은 모두 한나라당 소속의 현역 시장이 재출마 의사를

2010.02.23 화 김지영 기자·나인문 | 충청투데이 기자

여당 악재에 야권은 인물난 수도권 판도는 ‘안갯속’

여당 악재에 야권은 인물난 수도권 판도는 ‘안갯속’

    ▲ 유시민 전 장관은 출마와 관계없이 지방선거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시사저널 이종현 설 연휴가 끝나면 6월2일 지방선거도 약 100일 앞으로 다가온다. 그야말로 이제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 셈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사실상 이명박 정부를 중간 평가하는 성격을 띤다는 점에서 여야 모두 각오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

2010.02.09 화 조진범 | 영남일보 정치팀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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