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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클러스터’ 추진 중인 밀양에 찬물 끼얹는 부산대

‘나노클러스터’ 추진 중인 밀양에 찬물 끼얹는 부산대

부산대학교가 밀양캠퍼스의 나노 관련 3개 학과  양산 캠퍼스 이전을 추진하자 경남 밀양시와 시의회가 이를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일호 밀양시장과 김상득 밀양시의회의장은 11월7일 오전 밀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밀양 부북면에 한창 조성 중에 있다”면서 “부산대의 계획대로 나노 관련학과의 양산캠퍼스 이전이 실행되면 나노 융합산업 발전에 악 영향을 끼치게 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막대한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다. 밀양시는 부산대 밀양캠퍼스 양산 이전이 추진된다면 내년 개교 예정인 나

2018.11.07 수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생태관광도시로 발돋움 하는 ‘밀양’

생태관광도시로 발돋움 하는 ‘밀양’

영남알프스의 한 축이자 억새 군락지로 유명한 경남 밀양 사자평 고산습지가 원형을 회복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밀양시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단장면 사자평 습지와 재약산 등의 자연환경 보존·​활용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밀양시는 11월 1일 사자평습지와 재약산 생태관광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생태관광협 위원 위촉…특산물·음식·​기념품 등 생태관광 상품 개발​지역주민과 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은 재약산 지역의 생태자원이 가진 콘텐츠의 의미를 다양하게 해석해 파생되는 특산물, 음

2018.11.02 금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15년간 길 못찾던 ‘밀양관광휴양단지’ 드디어 개발 된다

15년간 길 못찾던 ‘밀양관광휴양단지’ 드디어 개발 된다

15년 넘게 방치된 경남 밀양시 단장면 미촌리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밀양시는 최근 단장면 미촌리 일원에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 개발계획 승인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단정면 미촌 시유지는 전방위적인 노력 끝에 ‘농어촌관광휴양단지’라는 ‘보물단지’ 개발로 결실을 거뒀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하지만 15년 넘게 방치됐던 사업이어서 “이번엔 되나”는 지역민의 의구심은 여전하다. 이 사업은 2001년 시작됐다. 당시 밀양시는 사업 예정지인 단장면 미촌리 일대에 관광단지 조성을 추진한다며 당시 41억 원을 들여 사유지 3

2018.09.27 목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정당보다 경남발전 우선…여야 기초단체장 ‘협치’

정당보다 경남발전 우선…여야 기초단체장 ‘협치’

경남지역 시장‧군수들이 경남이 재도약하기 위해 여야 구분 없이 ‘협치’(協治)하기로 했다. 18개 시장‧군수들은 8월29일 오전 밀양시청에서 가진 민선 7기 경남 시장·군수협의회의 첫 정기총회인 제78차 정기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확인하고 경남도와 발맞춰 협력하기로 했다.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약진하면서 경남 18곳 중 7곳에서 입성했고, 김경수 도지사도 민주당 소속으로 과거 한나라당 일색이던 시절과는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는데도 자치단체장들은 ‘협치’를 내세우며 경남발전을 외치고 있다. 현재 허성무 창원시장, 허성곤 김

2018.08.29 수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미투’ 오명 벗고 새 출발하는 ‘밀양푸른연극제’

‘미투’ 오명 벗고 새 출발하는 ‘밀양푸른연극제’

“밀양푸른연극제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과거 오명을 벗고, 대한민국 대표 연극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밀양푸른연극제 안태경(60‧전 재단법인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총감독은 8월14일 경남 밀양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피력했다. 안 감독은 이어 “연극계는 젊은 연극 인재를 육성하는 차원에서 밀양의 연극축제가 계속돼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밀양시는 ‘미투 홍역’을 앓은 밀양연극촌 명칭을 바꾸기로 하고, 우선 매년 여름에 열리던 축제를 올해는 2018년 밀양푸

2018.08.15 수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경남브리핑] 폭염으로 경남 가축 3만6000마리 폐사

[경남브리핑] 폭염으로 경남 가축 3만6000마리 폐사

경남 전역에 찜통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닭과 돼지 등 가축 폐사가 잇따르고 있다.경남도에 따르면 폭염으로 7월22일 현재까지 도내 53개 농가에서 가축 3만 6400여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폐사한 가축은 닭 3만 4000여 마리, 오리 2000여 마리, 돼지 350여 마리 등이다.지역별로는 거창군이 6개 농가 9000여 마리로 가장 큰 피해가 났다. 합천군에선 7개 농가에서 키우던 닭과 돼지가 6042마리 폐사했다. 함안군·창녕군·함양군에서도 닭과 돼지가 각각 4060마리, 4020마리, 366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

2018.07.23 월 경남 = 박종운·서진석·김완식 기자

김상득 밀양시의장 “시민‧현장 중심 의정활동 최우선”

김상득 밀양시의장 “시민‧현장 중심 의정활동 최우선”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감시·견제와 함께 모든 의정활동을 시민과 소통하고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주민들의 신뢰감을 얻겠다. 또 시민을 중심에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지난 7월3일 제201회 임시회에서 제8대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자유한국당 김상득(52·다 선거구)의장은 전반기 의회 운영 방향을 이렇게 정리 했다.40대 초반에 제6대 밀양시의회에 입성한 3선의 김 의장은 7대 전반기 총무위원장, 7대 후반기 부의장으로 활약하며 8년 동안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며 소통해 왔다.제7대 의회에

2018.07.19 목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농협오리온 밀양공장, 건강식품 생산 ‘시동’

농협오리온 밀양공장, 건강식품 생산 ‘시동’

차별화된 건강식품을 생산할 프리미엄 식품공장 오리온농협의 밀양공장이 7월18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생산라인 가동에 들어갔다. 오리온농협㈜은 경남 밀양시 제대농공단지에 3500평 규모의 식품공장을 건립하고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엔 농림축산식품부 김종훈 차관보, 박일호 밀양시장, 엄용수 국회의원,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 농협경제지주㈜ 김원석 대표이사, ㈜오리온 허인철 부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리온농협㈜ 밀양공장은 4월 쌀가루 생산라인을 시작으로 현재 총4개의 생산라인을 구축해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2018.07.19 목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경남브리핑] 창원세계사격대회에 북한선수 온다

[경남브리핑] 창원세계사격대회에 북한선수 온다

다음달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북한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7월11일 창원시와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 등지에서 열리는 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북한 사격선수단이 참가 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이날 2018 창원세계사격대회 개막을 50일 앞두고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노 차관은 이날 세계사격대회 주 경기장인 창원국제사격장을 찾아 현황을 듣고 직접 사격장 시설을 둘러보는 등 현장을 점검했다. 그는 “창원

2018.07.12 목 경남=박종운‧서진석‧김완식 기자

'화재 참사' 밀양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희망 꿈틀'

'화재 참사' 밀양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희망 꿈틀'

세종병원 화재 사고로 얼룩진 경남 밀양시 가곡동의 도심 이미지 개선과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밀양시가 의욕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화재 사고 한달을 지나면서 성숙된 시민의식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 전국민의 온정으로 밀양시 전체는 사고의 슬픔을 딛고 차츰 안정을 되찾고 있다. 하지만 화재 현장인 세종병원과 맞닿은 왕복 1차선 도로 2km 구간을 비롯한 가곡동은 아직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에 따라 밀양시는 화재사고로 정신적·물질적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곡동의 도심기능 회복을 위해 활성화 계획을 서둘러 추진하기로

2018.03.03 토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우리는 영원한 밀양인"…고향 챙기기 나선 '전국밀양향우회'

농촌지역 각 시·군 출향인들의 고향돕기 행렬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체결 등 농·수산물 수입개방 파고로 어려움에 처한 고향에는 어디에 비교할 수 없는 지원세력이다.   경남 밀양에서도 향우인들의 ‘고향 챙기기’가 밀양지역 농촌에 맞는 맞춤형 지원으로 진화하면서 지역경제와 농가소득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난 1월17일 경남 밀양시청 소회의실에는 전국밀양향우인연합회와 각 도시별 향우회장단 30여명이 한꺼번에 몰려와 밀양시와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윤태석 전국밀양향우인연합회장과 김갑순 재경밀양향우회장, 현영희 재부산향우

2018.01.23 화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밀양향우회 애틋한 고향사랑에 부산시민 힘 실어줘

밀양향우회 애틋한 고향사랑에 부산시민 힘 실어줘

부산 해운대 센텀KNN광장은 장터를 방불케 했다. 주차장엔 차량들로 빼곡히 들어차 있었고, 임시 대형천막 안에 개장한 직판장엔 수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11월25, 26일 이틀 동안 재부밀양향우회(회장 현영희)가 마련한 ‘부산시민과 함께 하는 밀양 농·특산물 큰잔치’ 직판장의 풍경이다.​행사장에는 얼음골사과를 비롯해 단감, 반시감, 대추, 맛나향 고추, 깻잎, 딸기, 감자 등 경남 밀양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이 60개의 각 부스에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직판장을 찾은 부산시민들은 사과와 반시감, 대추, 딸기, 고추 등

2017.11.29 수 김완식 기자

기상과학관에 우주천문대까지…첨단과학도시로 변모하는 밀양

기상과학관에 우주천문대까지…첨단과학도시로 변모하는 밀양

경남 밀양시의 첨단과학 도시를 위한 사업들이 올해 하반기에 집중되고 있다. 밀양시는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국립 밀양기상과학관을 건립한다.  밀양시는 11월8일 국립 밀양기상과학관과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 착공식을 시립박물관 앞 분수광장에서 가졌다. 국립 밀양기상과학관은 지난 2015년 12월 정부 지원사업으로 확정됐다. 이후 2016년 7월 기상청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돼 왔다.  밀양기상과학관은 국비 약 11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의 연면적 2680㎡ 규모로 건립된다. 기상과

2017.11.10 금 김완식 기자

영·호남 농업경영인 밀양서 ‘화합 한마당’

영·호남 농업경영인 밀양서 ‘화합 한마당’

10일 오후 6시 경남 밀양시 무안면 밀양전자고등학교 체육관. 김지식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장과 이학구·이상남 한국농업경영인 경남·전남연합회장 등 500여 명의 농업인이 이곳을 찾았다. 모두 모내기로 붉게 그을린 얼굴이었지만 환한 웃음이 가득했다. 체육관 입구에선 박일호 밀양시장과 예상원 경남도의원(농해양수산위원장),이종숙 밀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 등 밀양시 인사들이 경남·전남연합회 회원들의 손을 잡으며 인사를 건넸다.밀양시가 1박 2일 일정으로 마련한 ‘제13회 영·호남 시·군 농업경영인 화합한마당’ 자리에서였다. 행사는 11일까지

2017.07.11 화 김완식 기자

선비의 고장 밀양서 국립민속박물관 기획展

선비의 고장 밀양서 국립민속박물관 기획展

조선시대 선비들이 평생 간직한 이상향을 담은 이색적인 옛 그림과 벼루, 필통 등 선비와 관련된 유물 130여 점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밀양에서 열리고 있다. 경북 안동과 함께 영남지방 2대 유향(儒鄕)이었고, 춘정 변계량과 점필재 김종직의 고향이었던 밀양에서 조선시대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기획전시회가 열린다는 점에서 지역민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과 밀양시립박물관(밀양시장 박일호)이 7월4일부터 8월 말까지 밀양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는 ‘밀양, 선비를 그리다’가 주인공이다.   4

2017.07.05 수 김완식 기자

“전망 밝은 밀양나노국가산단”…4개 기업 추가 26개 업체 유치

“전망 밝은 밀양나노국가산단”…4개 기업 추가 26개 업체 유치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인 나노융합산업의 육성을 위해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경남 밀양시가 4개 기업을 추가로 유치했다. 지난 2013년부터 기업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는 밀양시는 이로써 총 26개 업체 유치 성과를 올리며 국가산업단지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지난 11월7일부터 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창원 풀만호텔 등에서 ‘제5회 나노피아 국제콘퍼런스 및 전시회’를 경남도와 공동 개최하고 있는 밀양시는 8일 행사장에서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입주를 희망하는 4개 기업과 투자협약(MOU) 체결식을

2018.11.09 금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경남브리핑) 통영옻칠미술관 김미옥 초대전, ‘항구의 밤’ 등 전시

[경남브리핑) 통영옻칠미술관 김미옥 초대전, ‘항구의 밤’ 등 전시

통영옻칠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김미옥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경남대학교 대학원 미술교육 석사 과정을 이수한 김미옥 작가는 옻칠회화를 시작하기 전까지 수묵화에 전념했다. 수묵화는 종이에다 붓과 먹으로 그리지만 옻칠회화는 목태캔버스에 옻칠을 한다. 과감한 변신과 관련 신항섭 평론가는 “옻칠이라는 점질의 재료는 수묵화의 일회적인 붓질과 달라 선염효과를 표현하기 쉽지 않다. 그럼에도 강렬한 원색과 검정색을 조화시키면서 수묵화에 근접하는 시각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산수화의 이미지가 옻칠을 통해 또 다른

2018.10.29 월 경남 = 서진석 기자

요가‧승마‧산악자전거 대회 성공한 밀양 ‘레저 메카’ 부상

요가‧승마‧산악자전거 대회 성공한 밀양 ‘레저 메카’ 부상

경남 밀양시가 세계적인 요가 프로그램과 전국규모의 스포츠대회를 잇따라 유치하며 ​‘레저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기초자치단체에서 세계대회와 전국규모의 대회를 한꺼번에 치룬 것은 이례적이다. 밀양시는 ‘2018 밀양아리랑 국제요가테라피 컨퍼런스’를 9월1일부터 2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었다. 컨퍼런스에선 인도 셜리텔리스(빠딴달리요가대학교 연구소장) 박사와 홍정기(차의과대학교 스포츠의학대학원장) 교수 등 세계 최고의 요가테라피 전문가 8명이 강연자로 참여해 열린 토론을 했다.   이들은 ‘요가과학의 시대: 요가와 의학의 융합’

2018.09.04 화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학비·기숙사비 없는 국내 유일 한국나노마이스터고 내년 개교

학비·기숙사비 없는 국내 유일 한국나노마이스터고 내년 개교

3년간 학비, 방과 후 교육비, 중식비, 기숙사비, 체험교육비 무료, 입학생 전원 장학금 지급…. 부산대학교 나노과학기술대학(학부·대학원) 등 인근 대학의 나노학과와 연계한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 등 나노특화교육 로드맵을 구축. 포항 나노융합기술원·​대전 나노종합기술원·​수원 한국나노기술원·​전주 전자부품연구원·​나노기술연수협의회․경남테크노파크로부터 교육지원을 받아 산학연관의 나노인프라를 활용하는 나노기술교육 로드맵 완성…. 국내 최초로 나노융합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내년에 개교하는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2018.08.25 토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경남브리핑] 경남도의회, ‘남부내륙철도 특위’ 재가동

[경남브리핑] 경남도의회, ‘남부내륙철도 특위’ 재가동

경남도의회가 7월27일 경북 김천∼경남 거제 구간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 KTX) 조기 건설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김경수 도지사의 공약이기도 하다. 제10대 도의회도 남부내륙철도 특위를 구성해 2016년 2월부터 2년 4개월여 동안 대선공약 반영 결의안 채택 등 다양한 활동을 했으나 결실을 보지 못했다. 이에 따라 11대 도의회에 들어 서부경남의 균형발전과 도민 숙원 해결을 위해 다시 나선 것이다. 경남도의회는 이날 오후 제3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

2018.07.30 월 경남 = 박종운·서진석·김성진·김완식 기자

“밀양 실버카페, 고령화지역 노인들 ‘사랑방’ 기대”

“밀양 실버카페, 고령화지역 노인들 ‘사랑방’ 기대”

“그윽한 커피향을 마시며 마을의 발전을 설계하세요.” 경남 밀양시에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소통 장소가 될 실버카페가 문을 열었다. 인구 11만을 조금 넘어선 농촌이면서 초고령 지역으로 분류되는 밀양시의 노령계층에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7월 25일 상남면 농업기술센터 별관 1층에 밀양시 제1호로 문을 연 실버카페 ‘Cafe MY89’가 그곳이다. 실버카페 ‘Cafe MY89’는 경남도와 밀양시의 지원으로 지역맞춤형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위해 개점됐다. 밀양시니어클럽(관장 김철오)이 운영한다.이 곳에서 바리

2018.07.26 목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경남브리핑] “노회찬 의원 보낼 수 없어”…추모행렬

[경남브리핑] “노회찬 의원 보낼 수 없어”…추모행렬

“우리는 아직은 노회찬 의원님을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 경남 창원시청 인근에 설치한 시민분향소에는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7월24일 오후 시민분향소에서 고 노회찬 국회의원 1차 추모제를 가졌다.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조사에서 “노회찬 의원께서 숨졌다는 게 도저히 믿을 수 없다”면서 “혼자서 감내할 수밖에 없는 힘든 고통, 그것에 대해 같이 대화나 나눴으면 이런 비통함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 권력에 맞서 싸운 사람이 무엇이 두려

2018.07.25 수 경남 = 박종운·서진석·김완식 기자

박일호 밀양시장, “나노피아 꿈의 도시 실현”

박일호 밀양시장, “나노피아 꿈의 도시 실현”

“밀양시는 지난 4년간 나노국가산단 정부승인과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농업의 6차산업 기반 확대로 경남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가능성을 열었다. 앞으로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고 관광도시로 변화하는 토대를 구축하겠다.”전국적으로 거셌던 민주당 파란 바람 속에서 재선에 성공한 자유한국당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은 이 같이 강조 했다. 민선 7기 취임 첫날인 지난 7월2일 취임식을 취소하고 태풍 대비 현장점검을 벌였던 박 시장은 앞으로 4년 임기동안 ‘밀양 르네상스 시대’를 개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7월17일 밀양시장실에서

2018.07.17 화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밀양‧양산시의회, 변신하는 의회 만들기 ‘안간힘’

밀양‧양산시의회, 변신하는 의회 만들기 ‘안간힘’

지난 6‧1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출범한 경남 밀양‧양산시의회가 현장 활동을 강화하는 등 ‘신뢰받는 의회’를 위해 다양한 몸부림을 하고 있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밀양시의회 9명의 시의원은 지난 8월21일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과 밀양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협력 사업을 적극 검토해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앞서 지난 7월26일엔 밀양교육지원청과 ‘밀양교육 정책’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는 시의원 13명 모두가 참석해 밀양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과

2018.08.28 화 경남 밀양·양산 = 김완식 기자

김일권 양산시장, 소통과 혁신 “시민이 먼저” 강조

김일권 양산시장, 소통과 혁신 “시민이 먼저” 강조

소통과 혁신의 기조로 민선 7기 시정을 이끌고 있는 경남 양산시 김일권 시장이 선거법 위반 논란에도 불구하고 더욱 강력한 개혁의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 7월 2일 거창한 취임식 대신 간단한 취임선서만 하고 임기를 시작한 김 시장의 시정운영은 ‘소통’과 ‘혁신’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 소통과 혁신으로 ‘시민이 먼저’우선 권위적인 시청 문화를 청산하겠다는 의미로 시장실을 1층으로 이전하고, 면적도 기존의 262㎡에서 150㎡로 대폭 줄이면서 소통과 혁신의 신호탄을 쐈다. 또 시장업무용 차량을 소형 전기차로 교체하면서 효율

2018.11.16 금 경남 양산 = 김완식 기자

[청년 멘토의 민낯②] 한동헌 대표 “임금체불 논란, 경영 가치관 바뀌어”

[청년 멘토의 민낯②] 한동헌 대표 “임금체불 논란, 경영 가치관 바뀌어”

‘청춘문답’이라는 책까지 써내며, 이 시대 청년들을 위해 일한다던 한동헌 마이크임팩트 대표. 그는 자사에서 불거진 임금체불 문제 및 부당노동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한 대표는 당시의 일들을 기억하고 있을까. 11월14일 서울 종로구 마이크임팩트 본사에서 만난 한 대표는 임금체불 문제에 대해 “저의 부덕의 소치(所致)”라며 일부 잘못을 덤덤하게 인정했다.  한 대표는 회사의 재정상태가 좋지 못한 점도 인정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오히려 흑자를 냈으며, 회사 재무제표는 분명 나아지고 있다고 했다. 강연업계 특성상 연초(年初)마

2018.11.16 금 박성의 기자

창원시, 靑에 '마산해양신도시 국비' 지원 건의

창원시, 靑에 '마산해양신도시 국비' 지원 건의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국비 확보가 지역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경남 창원시가 청와대에 국비 지원을 건의하고 나섰다. 허성무 창원시장과 문재인 대통령 면담도 요청했다.  최인주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11월15일 브리핑을 통해 “마산해양신도시 조성 과정에 정부와 창원시가 공동책임이 있다”며 “협약 변경을 통한 국비지원이나 이에 상응하는 국가간접지원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지난 8일 허 시장이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건의한 내용과 똑같다.   창원시 “협약 변경에 의한 국비지원 또는 국가간접지원사업

2018.11.15 목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용산기지 활용 방안 놓고 ‘동상이몽’

용산기지 활용 방안 놓고 ‘동상이몽’

최근 미군 용산기지 활용 방안이 부동산 업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약 260만㎡의 대규모 땅인 데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곳이 개발되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용산기지를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생태자연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입장을 취했다. 하지만 시민들은 임대주택을 지어 주거난을 해결하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어 의견 대립이 좀처럼 해소되지 못하는 모양새다.용산 미군기지는 지난해 7월 미8군 사령부의 평택 이전을 시작으로 올 6월에는 평택기지에 주한미군사령부가 개소하는 등 이전

2018.11.15 목 천경환 시사저널e. 기자

“도시재생사업의 출발점은 지역공동체”

“도시재생사업의 출발점은 지역공동체”

[편집자주]한국의 도시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과 기술 발달로 외형은 화려해졌을지 모르지만, 정작 도시를 살아가는 시민은 오히려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근본 원인은 하나로 요약됩니다. 바로 도시 발전에 ‘사람’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도시는 생명체입니다. 도시는 자본의 ‘상품’이 아니라 시민의 ‘삶터’입니다.한국도시행정학회와 시사저널은 도시의 주인인 시민이 행복한 ‘착한 도시(Good City)’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함께 고민하고자 10월23일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GOOD C

2018.11.15 목 이영수 인천취재본부 기자

환경 개선 위해 시멘트 뒤집어쓴 프랑스 파리

환경 개선 위해 시멘트 뒤집어쓴 프랑스 파리

프랑스의 수도 파리는 예술의 도시로 유명하다. 자유의 상징이 돼 버린 이 도시에 어떠한 규제나 제약도 없을 것 같지만 흥미롭게도 건물들과 도시 조경만큼은 철저하게 국가 주도로 조성돼 왔다. 파리가 현재의 모습을 갖춘 건 19세기, 나폴레옹 3세 때다. 당시 파리 지사였던 오스만 남작에 의해 파리는 석회암 건물이 주를 이루고 상하수도 시설이 갖춰진 정돈된 도시로 새롭게 태어났다. 50여 개의 대로가 놓이고 녹지도 조성됐다. 이렇게 근대 도시의 새 장을 열었던 파리가 다시 대규모 공사의 한복판에 있다. 지금으로부터 11년 전인 2007

2018.11.14 수 최정민 프랑스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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