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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첫발 디딜 때 '앗' 발뒤꿈치 통증 '족저근막염'

아침 첫발 디딜 때 '앗' 발뒤꿈치 통증 '족저근막염'

족저근막은 발가락부터 발뒤꿈치뼈까지 이어지는 발바닥의 단단한 섬유성 조직이다. 사람이 걸을 때 충격을 받는 족저근막은 미세하게 파열됐다가 치유되기를 반복한다. 이런 상황이 오래되면 만성 염증으로 발전해 발바닥 뒤꿈치 통증이 생기는데 이것이 족저근막염이다.  족저근막염은 근막이 퇴행성 변화를 보이는 3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한다. 운동량 많거나 오래 걷는 사람은 20대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일수록 잘 생긴다.  아침에 일어나서 첫발을 디딜 때 발뒤꿈치 통증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잘 때는 수축했던 족저근막이 갑

2018.08.30 목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60초 만에 바른 자세 만드는 법

60초 만에 바른 자세 만드는 법

“바른 자세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군대에서 차렷 자세 생각하시면 돼요.”“차렷 자세는 너무 힘들잖아요?”“네, 바른 자세가 힘들어요. 하지만 노력하면 정말 여러 가지가 좋아질 겁니다.”  바른 자세를 해 보면 정말 어렵다. 바른 자세를 취해 보라고 하면 “이 자세가 가능해요?”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일단, 집에서 60초 만에 바른 자세를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    ① 벽에 발뒤꿈치를 붙이고 서보자. 아마도 허리 쪽이 벽에서 떨어질 것이다. 거북목이 심한 사람은 목도 벽에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2018.08.18 토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아이 키 성장의 4가지 조건…영양·수면·운동·사랑

아이 키 성장의 4가지 조건…영양·수면·운동·사랑

아이가 얼마나 클지 대략이나마 예측해 볼 수 있는 공식이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키를 더한 후 2로 나누면 평균치가 나온다. 여기에 6.5㎝를 더하면 남자아이의 최종 키가 된다. 그 평균치에서 6.5㎝를 빼면 여자아이의 최종 신장이다. 예를 들어 아버지 키가 180㎝이고, 어머니 키가 160㎝라면 부모의 평균 키는 170㎝다. 이 부부의 아들은 176.5㎝, 딸은 163.5㎝까지 자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아이 신장 예측에 부모의 키를 기본으로 삼는 이유는 유전이 신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유전적 요인으로는 인종·민족·가

2018.06.26 화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신발은 내 건강의 블랙박스다

신발은 내 건강의 블랙박스다

지금 자신의 신발을 벗어서 살펴보자. 신발은 지난 3개월간 자신이 어떻게 걸었는지를 낱낱이 보여주는 블랙박스다. 신발을 보면 균형이 어느 쪽으로 무너져 있는지 알 수 있고, 건강상태가 어떤지도 짐작할 수 있다.    1. 신발 모양이 변형된 경우  신발을 신으면 유독 금방 신발이 망가지는 사람이 있다. 특히 학생들은 발이 빨리 크고 많이 뛰어다니기 때문에 신발이 쉽게 망가진다. 신발 중간 부분이 양쪽으로 벌어지는 사람은 걸을 때 발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걷는 사람이다. 주로 발의 안쪽 아치가 무너지면서 평발이 되

2018.06.24 일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안짱걸음’과 ‘팔자걸음’…허리·무릎 통증의 원인

‘안짱걸음’과 ‘팔자걸음’…허리·무릎 통증의 원인

바르게 걸어야 건강하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바른 걸음은 발끝을 11자로 걷는 것이 정석이다. 걸을 때 발끝이 11자에서 안쪽 방향으로 휘어지면 안짱걸음, 바깥쪽을 향하면 팔자걸음이다.  11자로 걷기 위해서는 몸의 균형이 맞아야 한다. 그중 가장 중요한 부위가 골반이다. 골반이 바로 서야 바르게 걷는다. 골반에 다리가 붙어 있기 때문이다. 골반이 좌우로 틀어지면 좌우 다리 길이가 달라진다. 골반이 앞뒤로 기울어지면 팔자걸음과 안짱걸음이 된다. 반대로 팔자걸음이나 안짱걸음으로 걸으면 골반이 앞뒤로 기울어진다.  앞뒤로 기울

2018.06.09 토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걸음만 봐도 알 수 있는 3가지, 나이·감정·건강

걸음만 봐도 알 수 있는 3가지, 나이·감정·건강

우리는 멀리서 걸어오는 친구의 걸음걸이만 봐도 단번에 누군지 안다. 처음 보는 사람도 걸음걸이를 살펴보면 그 사람이 몇 살쯤 됐는지, 어떤 사람인지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걸음걸이는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신체 언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배우들이 연기할 때도 배역의 나이와 성격에 따라 걸음걸이를 달리한다. 걸음걸이는 무의식적 영역이다. 걸을 때 어떻게 걷는지를 신경 쓰지 않는다. 뇌가 알아서 몸을 움직여서 걷게 만든다. 의식하고 신경을 쓰면 잠깐은 걸음걸이를 바꿀 수 있지만 금세 원래 걸음걸이로 돌아간다.  

2018.06.03 일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걷기’와 ‘달리기’, 어느 쪽이 운동효과 더 클까

‘걷기’와 ‘달리기’, 어느 쪽이 운동효과 더 클까

걷는 것과 달리기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이 의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미국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는 규칙적인 운동으로 달리기를 하는 사람 3만3000명과 걷는 사람 1만5000명을 대상으로 6년 동안 관찰하며 운동 효과를 비교했다. 달리기를 한 사람들은 고혈압 위험 4.2%, 고콜레스테롤 4.3%, 당뇨병 12.1%, 심혈관질환이 4.5% 감소했다. 걷기를 한 사람은 고혈압 7.2%, 고콜레스테롤 7%, 당뇨병 12.3%, 심혈관질환 9.3%로 발병 위험이 낮아졌다. 일반적으로 운동 강도가 더 높은 달리기가 걷기보다 훨씬 효

2018.04.20 금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쩍쩍 갈라지는 ‘발뒤꿈치 각화증’ 각질 관리법

쩍쩍 갈라지는 ‘발뒤꿈치 각화증’ 각질 관리법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발뒤꿈치가 쩍쩍 갈라지고 각질이 생기기 쉽다. 발뒤꿈치가 두꺼워지고 심한 경우 마른 논바닥처럼 갈라지는 증상을 ‘발뒤꿈치 각화증’이라고 한다. 각화증이 생기는 이유는 한마디로 수분 부족 때문이다. 발바닥은 피지선이 없어서 건조하기 십상인데, 특히 건조한 겨울철엔 수분 부족이 심해져 발뒤꿈치 각화증이 악화한다.   반복적으로 물리적 자극을 받으면 인체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각질층을 형성한다. 굳은살처럼 두꺼워진다. 이는 외부로부터 오염물질의 침투와 피부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일종의 피부 보호막이다. 그러나 건

2018.03.11 일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온몸이 아플 땐 무위도식(無爲徒食) 하자

온몸이 아플 땐 무위도식(無爲徒食) 하자

요즘 김해시 한림면에서 환자분들이 많이 오신다. 김해시 한림면은 딸기로 유명하다. 초겨울이 되면 맛좋은 하우스 딸기가 나온단다. 하우스 농사를 하게 되면서 요즘은 딱히 농한기가 없다. 특히 딸기 농사는 쪼그리고 앉아서 하는 일이 많고, 품이 많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한림면에서 오신 환자분은 아픈 곳이 많다. 김해에서 온몸이 다 아프신 아주머니가 오셨다. “열 손가락이 다 쑤시고 뻣뻣해서 잘 안 움직여.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려고 하면 발바닥이 아파서 못 걸어. 팔꿈치가 아파서 뭘 들지도 못해.” 아픈 곳이 하도 많아서 다 받

2017.10.15 일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

의사들이 공개한 ‘바른 걷기’ 원칙

의사들이 공개한 ‘바른 걷기’ 원칙

걷는 행동은 몸의 균형을 잡고 체중을 앞으로 이동하는 동작의 연속이다. 누구나 이 동작을 무리 없이 하지만 바른 자세로 걷는 사람은 드물다. 머리가 몸통보다 앞쪽으로 쏠려 있고, 어깨는 안쪽으로 말리고, 허리도 구부정한 채 걷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현대인은 걸으면서도 스마트폰을 보느라 고개를 앞으로 더욱 숙인 모양새를 취한다. 이런 자세만 고쳐도 뒷목이 뻣뻣하거나 뭉친 증상은 상당 부분 해소된다. 이상철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걷는 자세가 올바르지 않으면 근골격계 통증이 생기기 쉽다. 근골격계 통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2017.04.13 목 노진섭 기자

[유재욱 칼럼] 허리디스크 가만 놔두면 어떻게 될까?

[유재욱 칼럼] 허리디스크 가만 놔두면 어떻게 될까?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허리디스크라고 한다. 특히 요즘에는 툭하면 MRI(자기공명영상)를 찍어보자고 한다. MRI 검사 결과를 컴퓨터 화면으로 보여주면서 이렇게 디스크가 툭 튀어나왔기 때문에 수술을 해야 한다거나 시술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 아프리카 오지에서 허리디스크가 생겨서 의료 기관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거나 조선 시대에 허리디스크 환자는 수술도 시술도 할 수 없었을 텐데 그들은 어떻게 대처했을까? 정답은 ‘가만 누워있었더니 나았다’이다. 허리디스크는 가만 놔두면 점점 더 진행하기보다는 대부분 저절로 좋아지는 자가

2017.03.19 일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건강 Q&A] 보습제·면양말로 따뜻한 발 유지해야

[건강 Q&A] 보습제·면양말로 따뜻한 발 유지해야

Q ​​​ ​​​​​​​​​​​​발뒤꿈치에 굳은살이 갈라지고 터져 몹시 아프고 불편합니다. 해마다 겨울이면 심해져서 고생을 했지만 올겨울은 유독 더 심하네요. 저는 54세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짬을 내 운동하는 것 외에는 거의 종일 일만 합니다. 당뇨가 심해 약을 먹고 있으며 고지혈증과 고혈압은 심하지 않아 음식과 운동으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비록 당뇨지만 식성이 좋아서 식욕을 참지 못해 많이 먹는 편입니다. 주치의가 음식을 적게 먹도록 권하지만 식사량을 줄이면 일을 하기가 힘들어서 그냥 먹던 대로 먹고 있습니다. 작년과 비교

2017.01.15 일 김철수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

“내 아들 다리가 800만원짜리 소모품인가요?”

“내 아들 다리가 800만원짜리 소모품인가요?”

지난 7월27일 강원도 철원군에는 60mm가량의 비가 내렸다. 다음 날 육군 5사단은 GOP(전초기지) 구간에 있는 역곡천 댐 인근에서 한탄강 수문개방작전을 전개했다. 남쪽 상류 민통선 지역에는 미확인 지뢰지대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곳이다. 밤새 불어난 댐 주변에는 유실된 지뢰로 인한 위험이 존재하고 있었다. 김경렬 상병(당시 일병)은 이곳 작전에 투입됐다가 유실된 지뢰를 밟았고 발목 골절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응급 헬기를 이용해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됐다. 부대에서는 김 상병 가족에게 이런 사실을 알렸다. 김 상병 어머니는

2016.12.14 수 정락인 객원기자

기아차 비정규직

기아차 비정규직 "勞-勞갈등 조장 차별대우 용납못해” 반발

기아차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전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옥상 광고탑에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고공농성을 벌인 지 203일을 맞았다. 금속노조 기아차 지부가 29일 임금 및 단체협약에서 사측이 정규직 근로자에게만 성과급으로 주식 50주를 지급하겠다는 협상안에 반발하고 나섰다. 기아차 지부는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임금격차를 더 벌릴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앞서 현대차 임단협 교섭에서도 사측은 정규직에게만 주식 20주(300만원 상당)를 지급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 노사의 교섭 결과가 기아차에도 반영돼 정규직&

2015.12.30 수 정지원 기자

기아차 비정규직

기아차 비정규직 "勞-勞갈등 조장 차별대우 용납못해” 반발

금속노조 기아차 지부가 29일 임금 및 단체협약에서 사측이 정규직 근로자에게만 성과급으로 주식 50주를 지급하겠다는 협상안에 반발하고 나섰다. 기아차 지부는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임금격차를 더 벌릴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앞서 현대차 임단협 교섭에서도 사측은 정규직에게만 주식 20주(300만원 상당)를 지급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 노사의 교섭 결과가 기아차에도 반영돼 정규직·​비정규직 간 차별적 임금적용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이에 기아차 노조는 홈페이지를 통해 “정규직 조합원의 몫을 나누어

2015.12.30 수 정지원 기자

‘식스팩’ 만들려다 허리 ‘훅~’ 간다

‘식스팩’ 만들려다 허리 ‘훅~’ 간다

    ⓒ 시사저널 이종현 한 방송사 주말 예능 프로그램 멤버들 여섯 명이 새해 첫 미션으로 ‘식스팩 만들기’에 나설 정도로 대한민국 남자들의 최대 로망은 ‘초콜릿 복근’ ‘왕(王)자 복근’ 만들기이다. 최근에는 20대 젊은 남성뿐만 아니라 배 나온 30~40대 중·장년층 남성들, 심지어 여성들

2012.02.28 화 석유선│헬스팀장

‘신체의 축소판이자 제2 심장’ 발 사랑법

‘신체의 축소판이자 제2 심장’ 발 사랑법

    ▲ 부산 금정산성 동문에서 열린 ‘발사랑 맨발 등반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맨발로 산을 오르고 있다. ⓒ뉴시스 단풍놀이 등 야외 활동을 하기에 좋은 계절이지만, 발은 혹사당하는 시기이다. 발은 신체에서 가장 밑바닥에 있기 때문에 체중을 떠받들 수밖에 없다. 사람이 1km를 걸을 때 받는 압력은 1

2011.10.31 월 노진섭

대충대충 걷다가는 십리도 못 가 발병 난다

대충대충 걷다가는 십리도 못 가 발병 난다

발은 인체 면적의 2%에 불과하지만 발 건강에 소홀하면, 정형외과 질환부터 피부 질환까지 다양한 병이 생기는 기관이다. 어느 날 갑자기 아무런 이유 없이 발에 통증을 느껴 당황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어떤 질환들을 조심해야 하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발 관절 아픈 통풍 │ 탕류·젓갈·굴 등 요산 많은 음식 피해야    

2011.10.31 월 노진섭

각질·굳은살, 보습 크림 하루 4회 이상 발라 촉촉하게 만들어라

각질·굳은살, 보습 크림 하루 4회 이상 발라 촉촉하게 만들어라

    ⓒ시사저널 우태윤 발에 생긴 심한 각질이나 굳은살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물리적인 자극을 반복적으로 받을수록 발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각질을 만들어내고 단단하게 변한다. 엄지발가락, 새끼발가락, 발뒤꿈치에 각질과 굳은살이 잘 생기는 이유이다. 게다가 발바닥에는 피지선이 없어 건조하기 쉽다. 가뭄에 논바닥이 갈라지

2011.10.31 월 노진섭

“‘눈 빨기’의 고통을 아시나요”

“‘눈 빨기’의 고통을 아시나요”

    ⓒ시사저널 임준선 북한인권법 처리 문제가 여전히 정치권에 뜨거운 쟁점으로 남게 되었다. 한나라당은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지만,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북한인권법에는 오히려 북한 주민의 인권을 더 악화시킬 소지가 있다”라며 반대를 분명히 했다. 대신 민주당은 그 대안으로

2011.06.28 화 한수연 인턴기자

[PART_2. 젊게 사는 법] 하루 2km 뚜벅뚜벅, 땀 흘린 걸음이 나 살린다

[PART_2. 젊게 사는 법] 하루 2km 뚜벅뚜벅, 땀 흘린 걸음이 나 살린다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동작이라고 할 수 있는 걷기는 산소 섭취량 증대, 심장 기능 강화, 신진대사 촉진, 병에 대한 저항력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다준다. 하지만 너무 기본적인 것이어서 그 중요성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흔하다.     ⓒ시사저널자료 단순히 걷기보다

2010.10.18 월 천용민I연세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

‘숨어 있는 키’ 10㎝를 찾아라

‘숨어 있는 키’ 10㎝를 찾아라

    우리 아이는 얼마나 클까? 모든 부모의 관심사이다. 시쳇말로 얼짱이니, 몸짱이니 하는 외모에 무관심한 부모도 아이의 키 이야기에는 귀를 기울인다. 아이의 최종 키를 쉽게 예측해볼 수 있는 공식이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 키를 더한 후 2로 나누면 평균치가 나온다. 여기에 6.5㎝를 더하면 남자아이의 최종 키가 된다. 그 평균치에서 6.5㎝를 빼면 여자아이의 최종 신

2010.04.20 화 노진섭

낮고 정확한 드라이버샷 구사하기

낮고 정확한 드라이버샷 구사하기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티샷이 그다지 정확하지 않은 골퍼▶ 바람 속을 총알같이 뚫고 날아가

2010.04.06 화 시사저널

“경영권 물려주는데 왜 피를 따지나”

“경영권 물려주는데 왜 피를 따지나”

      ⓒ시사저널 황문성   베이트 없는 회사’, ‘비자금을 만들지 않는 기업인’, ‘자식에게 기업을 넘겨주지 않는 기업인.’ 박종규 KSS해운 고문(72)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들이다. 그가 창업한 KSS해

2007.12.17 월 김진령 기자 jy@sisapress.com

경마장 가는 길이 북적인다

경마장 가는 길이 북적인다

          6월16일 토요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 한국마사회(KRA) 플라자 부천지점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한 차례 경주가 끝난 뒤여서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여 경마 정보지를 훑어보며 다음 경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실내에

2007.07.09 월 명운화 (자유 기고가)

마사이족처럼 빠르고 힘차게

마사이족처럼 빠르고 힘차게

      마사이족(위)은 세계에서 잘 걷는 부족으로 꼽힌다.     달리기가 혼자 하는 운동이라면, 걷기는 함께 하는 운동이다. 가쁜 숨 때문에 함께 달리는 사람들과 말 한마디 없이 달려야 하는 것과 달리 걷기는 주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

2007.06.11 월 정재학 (<포커스 미디어>기자)

복잡하고 놀라운 무좀의 세계

복잡하고 놀라운 무좀의 세계

      ⓒ연합뉴스     Q: 라식 수술을 받았지만 시력이 안 나와 안경을 끼고 있다. 다시 수술을 하고 싶은데 현재 남아 있는 각막의 두께가 3백50 (마이크로미터)이다. 안전하게 남아 있어

2006.06.20 화 안은주 기자

축구를 넘어선 꿈과 열정의 그라운드

축구를 넘어선 꿈과 열정의 그라운드

      ⓒ연합뉴스   월드컵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다. 전세계를 하나로 아우르는 축제의 마당이다. 그 어떤 것도 월드컵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다. 오늘날 월드컵에 대한 신념은 민족적·애국적·종교적·정치적 열정들이 점유하고 있던 바로 그 자리를 차지해버렸다. 월드컵, 그것은 그 이름만으로 심장을 뛰게 하는 힘을 가졌다. 그렇다고 전쟁은 아니다. 모든 것을 걸고 도박을 벌일 필요는 없다.전세계의 눈과 귀가 독

2006.06.12 월 뒤셀도르프·주진우 기자

신이 되어 ‘하산’하는 프랑스의 별

신이 되어 ‘하산’하는 프랑스의 별

      ⓒAP 연합은퇴 발표 이후 프랑스 언론은 지네딘 지단을 ‘신’이라 치켜세웠다. 과묵하고 겸손한 그는 프랑스 인들에게 변함 없는 우상이다.   지네딘 지단은 더 이상 중원의 사령관이 아니다. 그는 '신'이다. 지단이 이번 독일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완전히 유니폼을 벗겠다고 밝힌 지난 4월26일, 프랑스 언론들은 인간인 그를 신이라 칭했다. ‘신의 황혼이 도래했다' '신이 지상(사실은 잔

2006.05.08 월 파리 · 류재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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