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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특사단, 김정은과 3시간 만찬 회동…“합의 있었다”

[뉴스브리핑] 특사단, 김정은과 3시간 만찬 회동…“합의 있었다”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3월5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6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특사단, 김정은과 3시간 만찬 회동…“합의 있었다” - 정의용·서훈 등 대북특사 5명, 2시 50분 특별기편으로 평양 순안공항 도착…김영철 통일전선부장 등과 일정 협의 - 김정은 위원장, 특사단이 평

2018.03.06 화 감명국 기자

[Today] 취임 후 처음으로 특별사면 언급한 문 대통령

[Today] 취임 후 처음으로 특별사면 언급한 문 대통령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한국일보 : 예산전쟁, 예결위 간사ㆍ호남이 웃었다 6일 진통 끝에 428조8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여야의 공방 속에 2014년 국회 선진화법 도입 이후 처음으로 예산안이 지각 처리됐지만 이 와중에도 각 당 지도부와 국회 예산결산특위 간사 등 실세들의 지역구 예산 챙기기는 여전했습니다. 예산전쟁에서 캐스팅보트를 쥐었던 국민의당은 지역기반인 호남에 2,000억원 이상의 사회간접자본(SO

2017.12.07 목 이석 기자

[Today] 김무성과 유승민에 다시 쏠린 정치권의 눈

[Today] 김무성과 유승민에 다시 쏠린 정치권의 눈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세계일보 : 74일 만에…‘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사퇴 금품수수 의혹에 휘말린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가 결국 사퇴했습니다. 이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단 전체회의에서 “거짓 주장이 바른정당의 가치 정치를 훼손하고 바른정당의 전진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2017.09.08 금 이석 기자

[Today] 문대통령이 그리는 사법부의 큰 그림

[Today] 문대통령이 그리는 사법부의 큰 그림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연합뉴스 : 한명숙 전 총리 "가혹한 2년 이겨내게 해주셔서 감사“ 8월23일 오전 5시10분께 교도소 정문을 걸어 나온 한명숙 전 총리는 “2년동안 정말 가혹했던 고통이 있었지만 새로운 세상을 드디어 만나게 됐고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에는 문희상, 이해찬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강금실 전

2017.08.23 수 김회권 기자

[Today] 증세 없이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실행 가능할까

[Today] 증세 없이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실행 가능할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문재인 정부 5년, ‘정의로운 나라’로 간다 문재인 정부가 19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를 연내 설치하고 재벌 지배·소유 구조를 개선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10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습니다. 문 대통령 대선공약이 망라된 100대 국정과제는 문재인 정부 5년간 국정운영의 밑그림입니다. 국정

2017.07.20 목 이석 기자

[Today] 마지막 장관 퍼즐 맞춘 文, 공직 개혁 시동거나

[Today] 마지막 장관 퍼즐 맞춘 文, 공직 개혁 시동거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국민일보 : 산자부 백운규, 복지부 박능후, 방통위 이효성, 금융위 최종구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백운규 한양대 제3공과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에 박능후 경기대 교수를 지명했습니다. 장관급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는 이효성 성균관대 명예교수, 금융위원장에는 최종구 한국수출입은행장을 각

2017.07.04 화 이석 기자

박지원 “산들바람 불고 있지만 봄은 언젠가 지나간다”

박지원 “산들바람 불고 있지만 봄은 언젠가 지나간다”

지난 19대 대선 과정에서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는 문재인 당시 후보를 향해 그 누구보다 날카롭게 각을 세웠다. 매일 문 후보를 비판하는 일로 아침을 맞이한다고 해 ‘문모닝’이라는 별명이 따르기도 했다. 대선 직후 박 전 대표는 선거 패배의 책임을 안고 국민의당 대표직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자신의 SNS와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문재인 정부에 대한 입장을 가감 없이 쏟아내며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6월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박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국민을 향해 ‘감동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도 최

2017.06.27 화 구민주 기자

미묘한 감사 시점…언론개혁 신호탄 될까

미묘한 감사 시점…언론개혁 신호탄 될까

감사원이 공영방송 KBS에 대해 예비감사에 착수하면서 언론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표적감사가 아닌 올해 계획에 포함돼 있던 정기감사로 알려졌지만, 시기적으로 볼 때 결국 언론 적폐 청산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시사저널e는 6월14일 정치권 및 사정기관을 통해 감사원이 KBS에 대해 예비감사를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단독 확인했다. 예비감사는 본감사에 착수하기 전 벌이는 정지 작업 성격을 갖는다. 예비감사를 마치면 감사원은 6월말부터 본격적인 감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KBS 감사, 언론 적폐 청산 시발

2017.06.23 금 엄민우 시사저널e. 기자

통신 앙숙 SKT와 KT의 죽고 죽이는 ‘對官 전쟁’

통신 앙숙 SKT와 KT의 죽고 죽이는 ‘對官 전쟁’

SK텔레콤과 KT는 통신업계 앙숙이다. 앙숙답게 통신정책마다 회사 사활을 걸고 맞서다 보니, 대관(對官) 업무에서도 치열하게 대립한다. 또 업종 특성상 정책·규제나 각종 인허가 사안이 많다. 그렇다 보니 대관 조직이 비대해졌다. 통신업계 대관 담당들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 등 정부 부처 공무원뿐만 아니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정무위 등 관련 상임위 소속 국회의원과 보좌관을 만나면서 자사 이익에 맞게 통신정책 관련 사안에 대해 이해를 구하고 설득한다. 특히 SK텔레콤

2016.12.29 목 이철현 시사저널e. 기자

[소종섭의 정치풍향계] '최순실 특종' 날개 달린 종편, 고개 숙인 지상파

[소종섭의 정치풍향계] '최순실 특종' 날개 달린 종편, 고개 숙인 지상파

“종합편성채널은 훨훨 날고 있는데 지상파는 보이지도 않는다.”10월27일 오전에 만난 한 방송사 고위 인사는 이렇게 말했다. 실제로 이른바 ‘최순실 정국’을 만들고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것은 종합편성채널(종편)들이다. 특히 TV조선과 JTBC가 각종 메가톤급 특종을 연달아 터뜨리며 이슈를 장악했다. 파괴력은 덜했지만 채널A도 특종을 내놓고 존재감을 보여주며 숨 가쁜 경쟁에 합류했다. MBN 또한 전반적인 분위기 조성에 한몫 단단히 했다. 종편의 이러한 무서운 기세는 이렇다 할 보도를 내놓지 못한 지상파의 지리멸렬함과 비교되면서

2016.10.31 월 소종섭 편집위원

공청회 앞두고 목소리 높이는 케이블업계

공청회 앞두고 목소리 높이는 케이블업계

27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유료방송발전방안 공청회를 앞두고 케이블(SO) 업계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CJ헬로비전이 25일 간담회에서 이동통신 결합상품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고,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지상파 재송신 협상 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동통신 결합상품과 지상파 재송신은 오랫동안 케이블 업계 입장에서 풀리지 않는 숙제였다. 업계는 미래부와 방통위 등 관계 기관에 조치를 취해달라고 요구해왔다. 특히 이동통신 결합상품 문제는 SK텔레콤과 CJ헬로

2016.10.26 수 민보름 기자

[당신이 놓친 국감②] “개인정보 마구 흘러나가고 있다”

[당신이 놓친 국감②] “개인정보 마구 흘러나가고 있다”

■ “‘단통법’ 이통사들 주머니만 불렸다” 소비자들이 단말기를 비싸게 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통법’. 그러나 단통법 시행 이후 가계통신비는 변화가 없었고 이동통신사의 과징금은 급감해 단통법이 이통사의 부담만 줄여줬다는 지적이 나왔다.  단통법 이전에는 29만3261원이었던 지원금은 올 6월 17만4205원까지 줄어들었다. 소비자 인식도 나빠졌다. 9월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녹색소비자연대가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48.2%의 이용자가 단통법 시행 후 가계통신비 변화가 없었고, 30.9%는 오히려 증가했다고 대답했다. 이

2016.10.19 수 조유빈 기자

[단독] 롯데하이마트가 중소 판매점에 ‘백기투항’한 이유는?

[단독] 롯데하이마트가 중소 판매점에 ‘백기투항’한 이유는?

9월26일 오전 11시 서울 대치동 롯데하이마트(이하 하이마트) 사옥 앞.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소속 회원 100여 명이 몰려와 기습 시위를 벌였다. 롯데그룹 계열사인 하이마트의 편법 영업을 성토하기 위해서였다. 이들은 “거대 자본을 앞세운 하이마트의 불공정 영업행위로 중소 휴대폰 판매점들이 고사(枯死) 위기에 빠졌다”며 편법 영업 중단과 하이마트의 이동통신시장 철수를 주장했다.  중소 판매점주들 하이마트 앞 기습 시위 유통협회에 따르면 2014년 10월 시행된 단통법(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으로 국내 이동통신시장은 대형

2016.10.13 목 이석 기자

“국내 소비자 아이폰7 비싸게 살 것…단통법 탓”

“국내 소비자 아이폰7 비싸게 살 것…단통법 탓”

6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방송통신위원회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단말기유통구조개선에 관한 법률(단말기유통법), 단말기 리콜 제도 등 이동통신 업계 문제들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미방위 위원들은 국내 소비자가 이동통신 시장에서 불이익을 겪는 문제에 대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동통신 업계가 신용카드와 근거리통신을 이용한 본인확인 방식 확산을 막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SK브로드밴드 미디어 플랫폼 옥수수가 음란물로 사용자를 늘리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

2016.10.06 목 민보름 기자

2016 미방위 국감, 뜨거운 공방 예고

2016 미방위 국감, 뜨거운 공방 예고

26일 2016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첫 국정감사가 열린다. 박근혜 정부 임기종료가 1년 6개월도 남지 않은데다 20대 '여소야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 국정감사를 맞는 해다. 따라서 이번 국감에선 어느 때보다 다양한 질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열린 전체회의에선 이미 영남권 지진 발생에 대한 원자력안전위원회와 방송통신위원회의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엔 미래창조과학부나 방송통신위원회 등 주요 피감기관 뿐 아니라 산하기관에 대한 지적도 나온다.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

2016.09.23 금 민보름 기자

“있으나 마나 한 인사청문회 할 필요 없다”

“있으나 마나 한 인사청문회 할 필요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8월24일, 이철성 경찰청장 임명을 강행했다. 여기서 ‘강행’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이 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그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세상이 다 알게 됐듯이, 그는 1993년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냈고, 그럼에도 경찰 신분을 은폐해 내부 징계조차 받지 않은 사실이 알려졌다. 이 후보자의 논문 표절이나 위장전입 같은 문제쯤은 이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위기가 돼 버렸지만, 경찰청장이 되려는 사람이기에 음주운전 사고만큼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문제였다. 야당은 이

2016.09.05 월 유창선 시사평론가

“댓글 유통하는 포탈은 왜 선플운동에 미지근할까요?”

“댓글 유통하는 포탈은 왜 선플운동에 미지근할까요?”

지금부터 20여년 전, 외국어 교육을 담당하던 학원가가 생존을 걱정해야하던 시기가 있었다. 세계화의 바람 속에 교육시장도 개방을 앞두고 있을 때였다. 학원뿐만 아니라 출판도 개방을 걱정해야 했다. 국내 외국어학원들이 사용하는 교재 대부분은 외국교재였다. 그래서 개방은 곧 국내 시장 잠식을 뜻했다. 그나마 외국어학원에서 사용하는 국내 교재 중 대표격으로 남아있던 게 ‘민병철 생활영어’였다.‘민병철’이란 이름 세 글자는 국내 영어 교육의 대표격이다. 그의 이름 뒤에는 이제 교수란 직함이 따라붙는다. 현재 건국대 국제학부에서 후학을 양

2016.07.20 수 김회권 기자

[인터뷰] 양재근 휴대폰판매점협회장 “가만히 있다간 죽겠다 싶어”

[인터뷰] 양재근 휴대폰판매점협회장 “가만히 있다간 죽겠다 싶어”

단통법(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탓에 가장 피해를 받이 받은 이들이 휴대전화 판매점주들이다. 그들이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내부적으로 서명운동을 마치고 조만간 국회와 공조할 예정이다. 휴대전화 유통 최전선에 있는 그들은 단통법 시행 후 시장변화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또 무엇을 요구하는 것일까. 28일 전국 판매점주를 대표하는 양재근 한국이동통신판매점협회(KAMSA)회장을 만났다. 휴대폰 유통시장은 크게 대리점과 판매점으로 나뉜다. 대리점은 특정 이통사와 계약을 맺고 해당 이

2016.06.28 화 엄민우 기자

휴대폰 판매점 신분증 스캐너 도입 벌써 논란

휴대폰 판매점 신분증 스캐너 도입 벌써 논란

정부가 8월부터 전국 휴대폰 판매점에 신분증 스캐너를 도입하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다. 관련 장비 도입과 관련해 휴대폰 판매점의 불만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직영점과 대리점은 특정 이동통신사의 휴대전화 단말기를 파는 곳이다. 이와 달리 판매점은 대리점들과 계약을 맺고 휴대전화를 판다. 판매점에선 통신 3사 개통이 가능하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는 8월부터 모든 판매점에 신분증 스캐너를 도입하기로 했다. 휴대폰 판매점에서 휴대폰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개통 시 신분증을 제출한다.

2016.06.02 목 엄민우 기자

휴대폰 사는데 진구 나이는 왜 알아야 할까?

휴대폰 사는데 진구 나이는 왜 알아야 할까?

간판도 없는 어느 어둑한 점포에 도착했다. 사내가 말했다. “핸드폰이나 가방은 여기 바구니에 모두 넣으세요.” 시킨 대로 소지품을 모두 넣으니 바구니를 한쪽으로 민다. 이렇게 빈 몸이 됐지만, 여전히 의심은 풀리지 않은 눈치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잠깐만요.” 사내는 손에 금속탐지기를 들고 기자 앞에 섰다. 탐지기가 눈에 들어와서였을까. 나도 모르게 양팔을 벌려 몸수색을 도왔다. 기자의 몸을 샅샅이 훑어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사내는 안심한 듯했다. 본격적으로 거래를 시작할 시간이

2016.04.28 목 김회권 기자

[단통법 풍선효과]① 영등포·용산, 제 2의 신도림 되나

[단통법 풍선효과]① 영등포·용산, 제 2의 신도림 되나

신정역 근처 이동전화 판매점에서 단말기 할부금 지원 광고를 하고 있다. / 사진=민보름 기자 영등포 지하상가와 용산 테크노마트가 신도림 상가에 이어 새로운 이동전화 불법 보조금 유통 경로로 떠오르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신도림 테크노마트 내 이동전화 판매점을 단속하자 소비자가 제 2의 신도림 상가를 찾아 나선 것이다. 이로 인해 방통위 단속이 풍선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영등포 지하상가 매장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한 직장인(31, 광명시)은&n

2016.04.05 화 민보름 기자

최성준 방통위원장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 찾아

최성준 방통위원장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 찾아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2월 25일 중장기 방송정책 워크숍에 참석한 모습, / 사진=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는 29일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수원 소재 삼성전자 사업장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차세대 방송통신 기술이 개발되는 현장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것이다. 최 위원장은 수원 사업장에서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사장을 만나 “내년 2월 수도권 지상파 초고화질(UHD) 본방송 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2016.03.29 화 민보름 기자

[인터뷰] 우상호 의원 “대기업 방송통신 시장 독점 막는 규제 미련해야”

[인터뷰] 우상호 의원 “대기업 방송통신 시장 독점 막는 규제 미련해야”

국회 미방위 관사 우상호 의원은 24일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합병은 통합방송법 개정 작업을 마친뒤 검토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 사진=우상호 의원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는 임기 내내 이동통신 관련 이슈로 혼란과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불법 보조금, 요금 차별을 없애겠다고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을 도입했지만 휴대전화 값만 끌어올렸다고 비난 받으면 개정 내지 폐지 여론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엔 SK텔레콤이 CJ헬로비전 인수·합

2016.03.25 금 엄민우 기자

방통위, 잊힐 권리 가이드라인 공개

방통위, 잊힐 권리 가이드라인 공개

'인터넷 자기게시물 접근배제요청권 가이드라인' 세미나 프로그램 소개 / 표=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가 25일 세미나를 열고 ‘인터넷 자기게시물 접근 배체 요청권 가이드라인(안)’을 공개한 뒤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잊힐 권리(the right to be forgotten) 도입 논의에 대한 찬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계획된 것이다. 잊힐 권리란 개인이 자신과 관련딘 온라인 상 과거 게시물에 대해 삭제나 접속 차단 등 조치를 취할

2016.03.24 목 민보름 기자

개국 5년 종편이 살아났다

개국 5년 종편이 살아났다

지난 2011년 12월, 종합편성 채널(종편)이 개국했다. 방송은 조악했고, 잦은 방송 사고는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 시청률은 0%대에서 고전했다. 모체인 신문들은 서로 ‘시청률 1위’라며 낯 뜨거운 자화자찬식 홍보로 경쟁했다. 시사 토크쇼에 출연한 박근혜 대통령을 두고 ‘형광등 100개를 켜놓은 듯한 아우라’라는 자막을 내보내는가 하면, 박 대통령의 예전 비키니 사진까지 공개하며 선정성 논란을 불렀다.그렇게 종편은 시작할 때부터 바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미디어 평론가들은 종편이

2016.03.17 목 조유빈 기자

[한발 늦은 핀테크, 해법은]② 빅데이터 적극 유통 vs 개인정보 침해위험

[한발 늦은 핀테크, 해법은]② 빅데이터 적극 유통 vs 개인정보 침해위험

이영환 건국대 금융IT학과 교수가 17일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도입과제와 캐시리스사회 전환 전략' 세미나에서 빅데이터 비식별화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사진=민보름 기자 금융당국은 2015년 11월 핀테크 산업에서 가장 주목 받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마쳤다. 이는 미국이나 일본보다 10년 정도 늦은 것이다. 때문에 세계적 수준을 따라 잡으려면 수년 안에 급격한 성장이 필요하다. 예비인가에 성공한 K뱅크와 카카오뱅크는 본인가를 기다리

2016.03.17 목 민보름 기자

최성준 방통위원장, KOBACO 성과 점검

최성준 방통위원장, KOBACO 성과 점검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16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를 찾아 2016년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 사진=방송통신위원회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16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를 방문해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KOBACO는 이날 열린 2016년 업무보고에서 2015년 사업 성과와 신규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KOBACO는 지난해 순이익 42억원을 거둬 흑자전환했다. 이번 흑자는 2012년 SBS 광고 판매대행이&nbs

2016.03.16 수 민보름 기자

SKT-CJ헬로비전 합병, 선거 탓에 좌초되나

SKT-CJ헬로비전 합병, 선거 탓에 좌초되나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CJ헬로비전 임시주주총회'를 마치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 사진=뉴스1 미래창조과학부 인가만 남은 SK텔레콤과 CJ헬로비전 간 합병이 예상치 못한 여의도 발 장애물을 만날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정부가 선거를 코앞에 두고 여당과 청와대에게 불편한 합병 건을 승인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분석이 정치권과 업계서 흘러나오고 있다. 지난 26일 CJ헬로비전은 주주총회를 통해&n

2016.02.29 월 엄민우 기자

[방통위 업무보고] 방통위, “개인정보·위치정보 활성화할 것”

[방통위 업무보고] 방통위, “개인정보·위치정보 활성화할 것”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 사진=뉴스1 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2016년 업무보고에서 개인정보와 위치정보를 활용한 산업을 활성화 하겠다고 밝혔다. 기가(GIGA)인터넷과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 사업을 지원하고 통신 관련 규제도 완화한다. 개인정보 활성화 계획에 따라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 핵심 분야 사업자는 당사자 신상이 구별되지 않는 개인정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면 개인 맞춤형 온라인 광고

2016.01.18 월 민보름 기자

[금융위 업무보고] 금융위, 창조경제 자금중개 기능 강화

[금융위 업무보고] 금융위, 창조경제 자금중개 기능 강화

금융위원회는 18일 미래부·산업부·문체부·복지부·방통위 등과 합동으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 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 사진=뉴스1 금융위원회는 새해 제 2차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크라우드펀딩 시행 등 창조경제를 위한 자금중개 기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 핀테크를 새 먹거리로 육성하는 정책도 내놨다. 금융위는 18일 미래부·산업부·문체부·복지부·방통위 등과 합동으로 창조경제와 문화

2016.01.18 월 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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