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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TV 방송,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최근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방송의 신뢰성을 의심하게 하는 일들이 잇따라 벌어졌다. 뚝섬편에 등장한 경양식집이 문제였다. 이 업소는 과거 지상파 교양 프로그램 맛집 소개 코너에 나왔다는 사실이 알려져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 프로그램에서 이 경양식집은 ‘장인의 맛집’으로 소개됐다. 업소 사장이 ‘장인’이라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맛의 혁명’ ‘동서양의 완벽한 조화’ 등의 표현으로 이 업소의 음식을 극찬했다. 가게는 손님으로 가득 찼고, 인터뷰에 등장한 손님들도 음식에 찬사를 보냈다. 와인잔에 장국을 담아내는 이 업소의 특징도 좋

2018.08.11 토 하재근 문화 평론가

“아반떼에서 페라리 엔진소리가?”...인공 엔진음 개발 붐

“아반떼에서 페라리 엔진소리가?”...인공 엔진음 개발 붐

    1997년 대우자동차 레간자 지면광고 / 출처: 광고정보센터 1997년 한 자동차 광고는 차가 소리 없이 질주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광고가 끝나갈 때쯤 질주하는 자동차 옆에 개구리 한 마리가 나타난다. 그리고 들려오는 ‘개굴’소리. ‘소리없이 강하다’는 문구로 히트 친 대우차 레간자 광고다. 과거에는 개구리 울음소리보다 엔진소리가 작은 차가 좋은 차였다. 엔진음이 고요할수록 자동차는 대우받았다. 엔진음

2015.07.31 금 박성의 기자

‘음란 검사장’에 ‘성접대 차관’까지

‘음란 검사장’에 ‘성접대 차관’까지

검찰 고위직 출신들의 성추문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경기도 포천의 한 유명 골프장에서 2년여 동안 프런트 직원으로 일하던 여성이 검찰총장 출신의 골프장 회장 ㅅ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면서 검찰 고위직 출신들의 성추문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과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사건에 이어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골프장 캐디 성추행 사건까지. 유독 검사 출신 인사들의 성 스캔들이 끊이지 않고 있어 검찰 조직 전반의 도덕적 해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 

2014.11.19 수 조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