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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사동력 되살리지 못한 특검, 두달만에 종료

결국 수사동력 되살리지 못한 특검, 두달만에 종료

​결국 떨어진 수사 동력을 되살리지 못했다.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겨눠온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30일 기간 연장'을 포기하고 오는 8월25일 수사를 종료하기로 했다. 특검팀 박상융 특별검사보는 8월22일 "특검은 굳이 더 이상의 조사나 수사가 적절할 정도는 아니라고 봐 수사 기한 연장 승인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간연장 포기, 역대 13개 특검 중 최초   특검법은 특검이 1차 기간 60일 동안 수사를 마치지 못했거나 기소를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30일을 한

2018.08.22 수 오종탁 기자

드루킹 특검, 내놓을 카드 더 있나

드루킹 특검, 내놓을 카드 더 있나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의 1차 수사가 8월25일(수사기간 60일) 마무리된다. 활동 종료까지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특검의 활동기간 연장 여부를 둘러싸고 정치권도, 여론도 극명히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아직 남아있는 수사가 많아 활동 연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주장이 있는 반면, 쓸 데 없는 시간끌기라는 비판도 상당하다. 초반부터 ‘무리한 수사’, ‘곁가지 수사’라고 비판을 받아온 데다, 향후 특검이 상황을 반전시킬 카드도 현재로선 보이지 않아 기간 연장 후 추가적인 수사 성과를 낼 수 있을

2018.08.12 일 구민주 기자

[단독] 김경수 보좌진, 2012년 대선 불법 댓글 공작팀 참여

[단독] 김경수 보좌진, 2012년 대선 불법 댓글 공작팀 참여

‘민주당원 불법 댓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현직 비서관이 18대 대선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캠프의 불법 댓글 작업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김 의원의 비서관 송아무개씨는 2012년 문재인 캠프 SNS지원단에 참여했다. SNS지원단은 선관위에 등록되지 않은 사무실을 사용하면서 인터넷 포털과 커뮤니티,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유리한 글과 댓글을 퍼나르며 조직적인 여론전을 펼쳤다. 김경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은 드루킹 사건을 두고 ‘개인의 일

2018.04.20 금 유지만·조해수 기자

“文대통령과 똑같다”…대통령 닮은 핵심 참모들

“文대통령과 똑같다”…대통령 닮은 핵심 참모들

문재인 대통령은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 문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펴낸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에서 ‘어떤 사람이 아름답다고 느끼냐’는 질문에 “저는 묵묵하고 꾸준한 사람이 좋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자기 분야에서, 일이나 직업에 대한 태도에서, 꾸준하고 신의가 깊은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꾸준히 멀리 내다보면서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들이 좋아요”라고 했다.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는 “자기 일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대답을 내놨다. 민주당의 한 현역의원은 “시사저널이 꼽은 5명의 핵심 참모(윤건영

2018.04.17 화 김종일 기자

청와대 중심 국정운영에 ‘만기청람’ 비판 나와

청와대 중심 국정운영에 ‘만기청람’ 비판 나와

문재인 정부는 누가 움직일까. 국정 운영의 정점에 있는 청와대에는 ‘숨은 실세’로 통하는 비서관들이 있다. 여의도 정가와 집권여당 주변에선 청와대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 정태호 정책기획비서관, 백원우 민정비서관,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 등 5인방 역할에 주목한다. 실장·수석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드러나진 않지만 이들은 문재인 정부를 움직이는 실질적인 동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문 대통령의 ‘통치 코드’를 가장 잘 이해하는 핵심 참모라는 이야기도 들린다.​(시사저널 1487호 ‘文대통령 복심 읽으려면 이들 ‘5

2018.04.17 화 김종일 기자

文대통령 복심 읽으려면 이들 ‘5인방’을 주목하라!

文대통령 복심 읽으려면 이들 ‘5인방’을 주목하라!

문재인 정부는 누가 움직일까. 국정 운영의 정점에 있는 청와대에는 ‘숨은 실세’로 통하는 비서관들이 있다. 여의도 정가와 집권여당 주변에선 청와대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 정태호 정책기획비서관, 백원우 민정비서관,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 등 5인방 역할에 주목한다. 실장·수석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드러나진 않지만 이들은 문재인 정부를 움직이는 실질적인 동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문 대통령의 ‘통치 코드’를 가장 잘 이해하는 핵심 참모라는 이야기도 들린다.   개혁 성향 갖춘 ‘文 대통령 코

2018.04.17 화 김종일 기자

[시사 TOON] 탄두 중량 해제보다 ‘메가톤급’인 적폐청산 수사

[시사 TOON] 탄두 중량 해제보다 ‘메가톤급’인 적폐청산 수사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월7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의 미사일 탄두 중량 제한을 해제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는 미사일 체계의 개발이 더욱 자유로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군 당국은 곧바로 후속 조치에 돌입했습니다. 전천후 초정밀·고위력의 신형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해 미사일 사령부를 확대 개편할 예정입니다. 유무봉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은 언론에서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5대 게임체인저 전력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하기도

2017.11.17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문재인을 보면 노무현이 보인다

문재인을 보면 노무현이 보인다

문재인 정부의 인사를 관통하는 몇 가지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참여정부’다. 문재인 정부의 장·차관급 인사 중 노무현 정부 청와대 혹은 정무직 출신 인사는 20%에 육박한다. 우선 문재인 대통령 본인부터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과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한 이력이 있는데다, 당시 내각에서 일했던 젊은 인재들이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거친 뒤 성숙한 정책비전을 갖췄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일각에선 문재인 정부의 인사를 두고 ‘참여정부 2기’라고 비판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전 정권에서 검증된 인사를 중용하는 것이 당연하

2017.11.01 수 유지만 기자

“어디, 정도전·장자방 같은 분 없습니까”

“어디, 정도전·장자방 같은 분 없습니까”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헌법재판소(헌재)의 결정이 빨라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차기 대통령을 뽑는 대선 시계도 점차 빨라지고 있다. 헌재에서 탄핵소추안을 인용할 경우 헌법에 의거, 차기 대선은 60일 이내에 치러야 한다. 헌법 전문가들 중 다수는 헌재의 결정이 이르면 2월말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대선 주자들도 빠르면 2월초, 늦어도 3월말까지는 헌재 판단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선 주자 중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의 경우 4월초에도 대선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각 대선 주자들의 발

2017.01.16 월 박혁진 기자

“당권 잡으려면 친문 인사 잡아라”

“당권 잡으려면 친문 인사 잡아라”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8·2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레이스가 본 궤도에 오르면서 각 후보 캠프의 면면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특히 당내 절대 다수인 친노(親노무현)·친문(親문재인)계를 중심으로 한 주류 측의 지지가 경선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 후보 캠프에 이들의 지지를 끌어낼 핵심 인물로는 누가 있는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따라 각 후보들은 당 안팎의 주류 진영을 겨냥해 ‘문심(文心·문재인 전 대표의 의중) 잡기’ 경쟁과 친문(친문재인) 마케팅을 펴왔던 만큼 주류 측의 지지를 모아낼 ‘친노·

2016.08.10 수 김현 뉴스1 기자

치열하고 무모한 도전자가 없다

치열하고 무모한 도전자가 없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가 돌아왔다. 전국 각지에서 그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리고 매스컴에서도 그의 이름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그런데 뭔가 허전하다. 그를 따르던 인사들이 보이지 않는다. ‘노무현’이라는 상징을 잃은 이들은 지금 그의 가치를 이어갈 새로운 리더십을 기다린다. ‘친노’는 없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4주기를 맞는 민주당의 현주소다. 민주당은 대선 직후 패배에 대한 책임이 ‘주류(친노)’에 있다는 내용이 담긴 대선평가보고서를 내놓았다. 친

2013.05.21 화 엄민우 기자·양창희 인턴기자

친노 인사들 외곽에 ‘담쟁이 포럼’

친노 인사들 외곽에 ‘담쟁이 포럼’

    문재인 민주당 상임고문의 지원군들은 ‘네트워크형’으로 얽혀 있다. 다른 여야 대선 후보들에 견주어 정치 이력이 짧기 때문에 친노 진영 인사들을 제외하고는 정치적 인맥이 두텁지 않다. 문고문측은 “지난해 12월부터 자기 정치를 했기 때문에 ‘문재인 사단’이라고 부를 만한 조직이 없다. 문고문이 지향하는 방향은 새

2012.06.17 일 구혜영│경향신문 정치부 기자

‘사찰’ 수사, ‘청와대 윗선’으로 향하나

‘사찰’ 수사, ‘청와대 윗선’으로 향하나

    ⓒ 청와대공동취재단·연합뉴스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수사의 칼끝이 갈수록 ‘청와대 윗선’을 향하고 있다. ‘청와대 윗선’으로는 이명박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실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지원관실)에 근무했던 경찰청 소속 김기현 경정의 사찰 문서 2천6백건이 지난 3월 공개되어 큰

2012.05.21 월 김지영 기자

박근혜·문재인 앞으로 “헤쳐 모여”

박근혜·문재인 앞으로 “헤쳐 모여”

오는 12월에 치러질 18대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띠는 이번 19대 총선은 향후 여야 대선 구도에도 상당한 변화를 촉발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새누리당은 본격적인 ‘박근혜당’으로 급속히 체제를 정비할 전망이다. 민주통합당은 현재 가장 유력한 대권 주자로 떠오른 문재인 상임고문의 역할과 비중이 매우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당과 제1 야당이 총선을 계기로 사실상 대권 체제로 돌입하는 셈이다.    

2012.04.10 화 조진범│영남일보 정치부 기자·구혜영│경향신문 정&

경찰 ‘디도스 범인 검거’, 얻어걸렸나

경찰 ‘디도스 범인 검거’, 얻어걸렸나

    지난 12월3일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수행비서 공 아무개씨가 선관위 등에 디도스 공격을 한 혐의로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2월2일 경찰은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9급 비서 공 아무개씨가 10월26일 서울시장 보궐 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박원순 후보 홈페이지를 디도스(DDoS;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한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밝

2011.12.26 월 김지영 기자

손학규와 문재인이 든 비장의 카드 ‘한명숙’

손학규와 문재인이 든 비장의 카드 ‘한명숙’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문재인 ‘혁신과 통합’ 상임대표가 ‘야권 통합’을 위해 손을 잡았다. 내년 총선 전까지 ‘통합 야당’을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들이 추진하려는 대통합 프로젝트의 핵심은 한명숙 전 총리를 대표로 내세우는 것이다. 하지만 민주당 내부 사정은 녹록지 않다. ‘통합전대파’와 ‘독자전대파’가 나뉘어 있다. 두 사람은 과연 이런 걸림돌을 걷어내고 대통합 고지에 오를 수 있을까.

2011.11.14 월 김지영·안성모 기자

민주희망2012 “우리는 정동영의 계보 조직 아니다”

민주희망2012 “우리는 정동영의 계보 조직 아니다”

한나라당이 7·4 전당대회를 통해 세력 구도 재편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서, 민주당 역시 내년 총선·대선을 이끌고 갈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계파별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민주당 내 계파는 486·재야·친노로 구성된 진보개혁모임과 비주류 모임인 ‘민주희망2012’ 두 가지로 나뉜다. 지난 7월3일 출범식을 가진 민주희망2012는 지난해 7월 창립한 민주희망쇄신연대의 ‘확장형 버전’으로, 1백10여 명의 원 내외 인사가 참여하고 있다.

2011.07.12 화 이유주현│한겨레 정치팀 기자

꾸물거리는 ‘손’에 내리친 ‘정’

꾸물거리는 ‘손’에 내리친 ‘정’

    ▲ 지난 7월4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는 정동영 최고위원(왼쪽)의 말을 손학규 대표가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홉달 만의 첫 충돌이었다. 지난 10·3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적어도 공식 석상에서는 서로 낯을 붉히지 않았던 손학규·정동영 두 정치인이 7월1일 민주당 최고위원

2011.07.12 화 이유주현│한겨레 정치팀 기자

한 발 한 발 정치로 다가서는 문재인

한 발 한 발 정치로 다가서는 문재인

      ▲ 지난 5월3일 문재인 ‘사람 사는 세상 노무현 재단’ 이사장과 민주당 백원우 의원(오른쪽)이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복지국가와 민주주의를 위한 싱크탱크 네트워크’ 창립대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2011.05.15 일 김지영

막강 ‘진보개혁모임’이 유시민 운명 가를까

막강 ‘진보개혁모임’이 유시민 운명 가를까

      ▲ 3월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진보개혁모임 창립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시사저널 유장훈 지난 3월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진보개혁모임’이라는 조직이 공식 출범했다.

2011.03.14 월 김지영

[정치] 발걸음 빨라진 ‘40대 기수’들 정치 중심에서 ‘세’를 외치다

[정치] 발걸음 빨라진 ‘40대 기수’들 정치 중심에서 ‘세’를 외치다

      4월의 한나라당에는 ‘신(新) 40대 기수론’ 바람이 뜨겁게 불었다. 그 진원지는 6·2 지방선거에 나설 서울시장 후보 경선대회장이었다. 오세훈 시장이 연임을 향해 나섰고, 원희룡 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이에 도전장을 냈다. 40대인 세 정치인은 치열하게 맞붙었

2010.10.18 월 감명국

‘빅3’ 턱밑에 치고 올라간 ‘486’

‘빅3’ 턱밑에 치고 올라간 ‘486’

지난 9월9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 김충조 민주당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이 아홉 명의 이름을 느릿느릿 하나씩 불러나갔다. 16명의 후보 가운데 민주당 전당대회 예비 경선(컷오프)을 통과한 이들이었다. 박주선·정세균·천정배·손학규 후보까지의 반응은 ‘그러려니’였다. 그 다음, ‘이인영’이 불리자 ‘아~’ 하는 안도감이 흘러나왔다. ‘최재성’이 나오자 ‘어~’ 하고 동요가 일었다.

2010.09.13 월 이유주현 | 한겨레 정치팀 기자

‘예측 불허’ 팽팽한 삼각 분할

‘예측 불허’ 팽팽한 삼각 분할

수도권의 재선 의원인 민주당 박기춘 의원(남양주 을)은 요즘 고민이 많다. 전당대회를 한 달 반 남겨둔 지금 ‘빅3’ 가운데 누구를 택할지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박의원은 정동영·정세균·손학규 세 사람과 나름으로 인연이 있다. 박의원은 17대 국회에 입성할 당시 열린우리당 의장이었던 정동영 의원으로부터 공천장을 받았고, 정세균 전 대표와는 당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함께 호흡을 맞춰왔다. 경기 도의원 출신인 박의원은 손학규 전 대표와는 손 전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잘 알

2010.08.23 월 이유주현 | 한겨레 정치팀 기자

고개 숙였던 ‘좌희정·우광재’ 지방선거에서 기지개 펼까

고개 숙였던 ‘좌희정·우광재’ 지방선거에서 기지개 펼까

    ▲ 2월24일 강원도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가진 이광재 민주당 의원(가운데) 출판기념회에 정세균 민주당 대표 등 민주당 인사들이대거 참석했다. ⓒ시사저널 유장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오른팔’로 일컬어졌던 이광재 민주당 의원(강원 태백·영월·평창·정선)이 정계 은퇴

2010.02.27 토 원주·김지영

‘따로 또 같이’ 다양한 행보 봉하마을 일에는 ‘한마음’

‘따로 또 같이’ 다양한 행보 봉하마을 일에는 ‘한마음’

    ▲ 지난 9월10일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열린 시민주권모임 발족식에서 참석자들이 책자를 들여다보고 있다. ⓒ시사저널 유장훈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2007년 12월, 대선에서 패배한 직후 ‘친노(親盧)’를 ‘폐족(廢族; 조상이 대죄를 지어서 벼슬을 할 수 없게 된 가문)&rsquo

2009.12.22 화 김회권

특유의 유대감으로 ‘똘똘’ 대통령 이어 의원 25명 배출

특유의 유대감으로 ‘똘똘’ 대통령 이어 의원 25명 배출

    ▲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시사저널 박은숙 고려대가 변하고 있다. 100년여 동안 내걸어온 슬로건 ‘민족 고대’를 한 단계 뛰어넘은 ‘세계 고대’로의 비상을 꾀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고려대에 불어닥친 새바람이 ‘세계화‘라면 그 구체적인 사업은 &

2009.10.20 화 이춘삼 | 편집위원

‘새 집’이냐, ‘귀가’냐 부활한 친노의 고민

‘새 집’이냐, ‘귀가’냐 부활한 친노의 고민

    ▲ 5월29일 경복궁 뜰에서 엄수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에서 한명숙 공동장의위원장의 조사가 낭독되는 동안 이강철 전 대통령특보, 민주당 백원우 의원, 이해찬 전 총리, 유시민 전 복지부장관, 강금원 창신섬유회장(앞줄 왼쪽부터) 등이 슬퍼하고 있다. 친노무현(친노) 진영이 돌아왔다. 참여정부 실패론과 이명박 정권 들어 시작된 잇단 검찰 수사로 코너에 몰렸던 친

2009.07.01 수 김영화 (한국일보 기자)

선거도 하기 전에 집안만 흔들흔들

선거도 하기 전에 집안만 흔들흔들

    ▲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왼쪽)의 재·보선 출마 선언이 민주당을 술렁이게 하고 있다. ⓒ시사저널 이종현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의 4·29 재·보선 전주 덕진 출마 선언이 민주당에 던진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민주당은 현재 정세균 대표와 386 인사들로 대표되는 주류 그룹, 정

2009.03.24 화 김영화 (한국일보 기자)

금싸라기 땅에서 돌아선 남매

금싸라기 땅에서 돌아선 남매

    ▲ 서울시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의 전경. 육영재단의 파행이 끝이 안 보인다. 지난 2004년 12월 관할 성동교육청이 박근령 이사장의 승인을 취소한 이후 벌써 5년째이다. 당시 재단 이사장이던 박근령씨는 미허가 임대수익사업을 벌였다는 이유로 성동교육청으로부터 이사장 승인을 취소당했다. 박씨는 여기에 반발해 소송을 냈지만 대법원에서도 패소 판결을 받았다. 그러자 이

2009.03.16 월 정락인

어른 싸움터 된 어린이 배움터

어른 싸움터 된 어린이 배움터

    ▲ 1977년 12월20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자녀들과 함께 고 육영수 여사의 동상을 제막하고 있다(왼쪽). 오른쪽은 1977년 12월21일 어린이회관에서 열린 전국 모범여성 표창식에 참석한 박근혜씨(사진 왼쪽). ⓒ연합뉴스 어린이회관은 1970년 7월에 서울 남산에서 개관했다가 1975년 광진구 능동 현재의 터로 이

2009.03.16 월 김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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