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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광역서울도’는 미래 국토성장 어젠다”

남경필 “‘광역서울도’는 미래 국토성장 어젠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지난해 12월10일 “‘광역서울도’를 내년(2018년) 지방선거에서 적극적으로 이슈화하겠다”고 밝혔다. 남 지사는 시사저널과 가진 신년인터뷰에서 “‘적폐 청산’에 맞서 ‘미래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을 내놓을 수 있느냐가 선거의 핵심”이라며 “미래 대한민국 국토성장과 관련된 것이 어젠다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앞서 12월13일 국회 토론회에서 도시 경쟁력을 낮추는 수도권 규제를 철폐하고 이른바 광역서울도라는 초강 대도시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전국을 서울도, 대전도, 대구도, 부산도, 광주도

2018.01.19 금 경기·수원=김형운 기자

[Today] 이번엔 이우현…검 칼끝에 친박 얼마나 버틸까

[Today] 이번엔 이우현…검 칼끝에 친박 얼마나 버틸까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한국일보 : 땜질 처방으론 ‘권역 외상센터’ 못 살린다 총상을 입은 북한 귀순 병사를 살려낸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의 호소로 권역외상센터의 열악한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들끓고 있습니다. ‘감염 위험에 노출 된 채 격무에 시달리지만 병원으로부터 적자 책임을 추궁 당한다’는 것이 관련 종사자들의 한결 같은 목소리입니다. 이에 정부는 건강보험 급여체계 개편과 인력지원 확대 등 제도 정비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2017.11.28 화 이석 기자

류여해 “임종석, 서울시장 출마하면 내가 나가서 붙어볼 의향 있다”

류여해 “임종석, 서울시장 출마하면 내가 나가서 붙어볼 의향 있다”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은 지난 7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깜짝 등장한 정치 신인이다. 전당대회 무대에 올라 태극기를 흔들고 하이힐을 벗어 던지는 모습으로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입당 4개월 만에 최고위원 2위로 당선돼 여의도 정가에 발을 내디딘 류 최고위원. 그는 이후 자신의 SNS는 물론, 당 최고위원회의 자리에서도 거침없이 발언해 여러 차례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회의 도중 류 최고위원 발언을 제지하는 모습이 몇 차례 목격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엔 ‘포항 지진 발언’이 터졌다. 류 최고위원

2017.11.27 월 구민주 기자

[Today] 트럼프와 잘 풀려가는 한국, 꼬여가는 일본

[Today] 트럼프와 잘 풀려가는 한국, 꼬여가는 일본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경향신문 : [트럼프 국빈 방문] 문 “북핵 평화 해결” 트럼프 “코리아 패싱 없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7일 정상회담을 열고,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특히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트럼프 대통령은 “화염과 분노”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 등 과거의 호전적 발언 대신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올바른 일을

2017.11.08 수 김회권 기자

[Today] 공지영 “봉침 목사 사건 배후에 유력 정치인 있다”

[Today] 공지영 “봉침 목사 사건 배후에 유력 정치인 있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매일경제 : 2500 뚫은 코스피 韓증시 새 길 간다 코스피가 30일 한국 증시 역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25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0포인트(0.21%) 오른 2501.9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 7월13일 2400선을 처음 넘어선 지 110일 만이자 19

2017.10.31 화 이석 기자

[Today] 그럼 다스는 누구꺼? ​

[Today] 그럼 다스는 누구꺼? ​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국민일보 : 39일째 도발 움직임 없는 北…‘북핵 해결 출구’ 시그널인가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를 예고한 북한이 의외로 잠잠합니다. 지난달 15일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 12형’을 쏜 뒤로 39일째 별다른 움직임이 없습니다.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가장 긴 도발 휴지기입니다. 미국

2017.10.25 수 이석 기자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 MB의 반격 시작되나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 MB의 반격 시작되나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명박(MB) 정부에서 고위직을 지낸 친이(친이명박)계 핵심인사가 문재인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적폐청산’에 대해 강한 불만을 터트리며 한 말이다. 그는 “적폐청산이 아니라 정치보복”이라며 “앉아서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강경 기류가 팽배하다”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보수 야당은 물론 정치권과 거리를 둬온 MB 측근들 사이에서도 반격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MB 진영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친이계 좌장으로 ‘MB 정권 2인자’로 불렸던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2017.10.17 화 안성모·유지만 기자·김현 뉴스1 기자

[Today] 총수 구속됐는데, 삼성전자 실적은 최고가 경신 왜?

[Today] 총수 구속됐는데, 삼성전자 실적은 최고가 경신 왜?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조선일보 : 靑 "세월호 첫 보고 시간 조작"…野 "박 前대통령 구속연장 여론전" 청와대는 12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세월호 사고 당시 대통령 최초 보고 시간을 사후 조작한 정황이 담긴 문건을 발견했다"며 "사고 이후 청와대가 국가 위기관리 컨트롤타워를 국가안보실에서 안전행정부(현 행정안전부)로

2017.10.13 금 이석 기자

‘지방선거 전초전’ 될 추석 민심

‘지방선거 전초전’ 될 추석 민심

정치권에서 올해 추석은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의 전초전 양상을 띠게 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해 치러지는 내년 지방선거는 정권에 대한 평가와 함께 각 정당의 운명을 가늠 할 분수령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상 최장기간의 추석 연휴를 맞아 각 정당은 지방선거 준비에 한창이다. 정치권은 저마다 추석 연휴 직후 본격적인 공천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여야 모두 추석 직후부터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높은 서울과

2017.10.04 수 유지만 기자

 [Today] 안보 논란 줄자 문 대통령 지지율도 반등

[Today] 안보 논란 줄자 문 대통령 지지율도 반등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문 대통령·4당 대표 “상설협의체 구성”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들은 27일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고 안보 위기에 대한 초당적 대응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습니다.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구체 현안에 대한 참

2017.09.28 목 이석 기자

김무성·유승민, ‘영혼 없는 입맞춤’ 했나

김무성·유승민, ‘영혼 없는 입맞춤’ 했나

‘새로운 보수’의 기치를 내걸고 올해 1월 창당했던 바른정당이 창당 8개월여 만에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갑작스럽게 불거진 금품수수 의혹으로 이혜훈 전 대표가 9월7일 중도 낙마한 이후 총체적 위기에 놓인 당의 진로를 놓고 당내 통합파와 자강파 간 갈등이 격화하면서 추가 탈당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자유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청원·최경환 의원 등 친박(친박근혜) 핵심 인사들의 출당을 추진하면서 ‘보수통합론’에 기름을 끼얹어 바른정당 내 갈등의 불씨가 더욱 커지고 있는 양상이다. 이 전 대표의 사퇴 이후 당을

2017.09.18 월 김현 뉴스1 기자

[Today] 박근혜 정부의 계란 안전대책은 어디로...?

[Today] 박근혜 정부의 계란 안전대책은 어디로...?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국민일보 : [단독] ‘계란 안전대책’ 만들어 놓고 허송세월… 식약처의 ‘직무유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년 전 계란 안전에 관한 종합대책을 만들고도 발표·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대책에는 식용란의 계란유통(GP)센터를 거친 유통 의무화, 산란계 농가에 동물용 약품 사용 매뉴얼 배포 등이

2017.08.21 월 김회권 기자

무기력한 野4당 수습할 ‘골든타임’은 지나간다

무기력한 野4당 수습할 ‘골든타임’은 지나간다

우리나라 야구팬이 아무리 많더라도 월드컵 기간엔 축구가 대세일 수밖에 없다. 스포츠뉴스에서 야구 뉴스는 사라지고 월드컵 축구 기사로만 채워진다. 야구정보 자체를 얻을 기회가 줄어든다. 이것은 대중의 관심이 월드컵으로 모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사람의 관심은 무한하지 않다. 개인이든 대중이든 마찬가지다. 한쪽으로 관심이 쏠리면 자연스레 다른 곳에 대한 주목도는 현저히 떨어지기 마련이다. 누군가 연타석 홈런을 치거나, 노히트 노런을 해도 월드컵 기간에 야구 관심도는 떨어지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 정치영역도 마찬가지다. 정권 초

2017.08.09 수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

신야당 추진위 李基澤의원

신야당 추진위 李基澤의원

 李基澤의원의 표정은 밝았다. 통일민주당이 자진해산하던 지난달 30일 거대여당에 몸을 담을 수 없다고 성명을 발표했을 당시, 그이 초췌했던 얼굴과는 전혀 달랐다.   과거와 다른 새 야당을 만들겠다고 나선 그는 투쟁과 수난, 갈등과 모슨, 분열과 통합으로 점철된 한국야당사를 이제부터 새롭게 쓰도록 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그가 80년대초 정치활동 규제라는 올가미에 씌워져 있을 때, ‘민주화의 봄’을 앗긴 통한을 삼키면서 펴냈다는 《한국야당사》의머리말은 이렇게 시작되고 있다. “우리 야당의 부끄러웠던 모습

1990.02.25 일 박중환 편집위원대리

본 받을 것 없는 日本型 ‘보수대연합’

본 받을 것 없는 日本型 ‘보수대연합’

 가자미도리(風見鷄). 바람부는 대로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는 바람개비라는 뜻의 일본말이다. 그리고 이 말은 일본 自民黨내에 커다란 파벌을 형성하고 있는 나카소네 야스히로(中會根康弘) 전총리의 별명이기도 하다.  나카소네 전총리는 72년 다나카 가쿠에이(田中角榮)와 후쿠다 다케오(福田糾夫)가 총재 자리를 놓고 ‘角-福전쟁’을 벌였을 때, 처음에는 후쿠다를 지지하기로 했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다나카에게로 돌아섬으로써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다. 나카소네의 변절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說이 있었으나 일

1990.02.18 일 조용준 기자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주민참여예산 200억원 추진“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주민참여예산 200억원 추진“

인천지역 기초단체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군·구청들이 주민참여예산을 대폭 늘리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에 군·구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인천시 서구가 새해 주민참여예산으로 무려 2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는 올해 3억1000만원 예산보다 무려 약 65배가량 늘어나는 규모다. 증가폭으로 따지면 인천지역 기초단체 중 최대 규모다.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은 “새해 본예산에 주민참여예산으로 124억원을 반영했다”며 “추경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을 200억원까지 늘

2018.11.21 수 인천 = 구자익 기자

르노삼성, 지지자 곤 회장 체포로 닛산과 무한경쟁 내몰려

르노삼성, 지지자 곤 회장 체포로 닛산과 무한경쟁 내몰려

르노삼성의 어두운 앞길에 또 하나의 먹구름이 드리웠다. 이들의 대주주인 르노의 카를로스 곤 회장이 보수 축소 혐의로 일본 검찰에 체포되면서다. 르노삼성에 우호적이었던 곤 회장의 경영 복귀가 불투명해지면서, 르노삼성의 향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들어 르노삼성에게 있어 가장 큰 골칫거리는 신차 배정 문제로 꼽혀왔다. 일본 닛산과 동맹(얼라이언스)을 맺고 있는 르노는 닛산의 소형 SUV ‘로그’의 생산을 2014년 르노삼성 부산공장에 맡겼다. 그 배경엔 곤 회장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0년대 초 르노에 2

2018.11.21 수 공성윤 기자

영국, EU 탈퇴로 가는 길 ‘산 넘어 산’

영국, EU 탈퇴로 가는 길 ‘산 넘어 산’

영국 총리 테리사 메이가 11월12일 “EU (유럽연합)를 떠나기 위한 브렉시트 협상이 종반전에 접어들었다”고 발표한 지 이틀 만인 11월14일. 드디어 5시간의 최종회의 끝에 585페이지에 달하는 브렉시트 합의안이 영국 내각의 지지를 받아 통과됐다.이번 합의문은 몇몇 EU 국가들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EU 브렉시트 협상 수석대표 마이클 바니어는 이번 합의문을 두고 브렉시트 이후에도 영국이 유럽과의 친밀한 동맹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 평가했다. 아일랜드 총리 레오 버라드커 또한 아일랜드 관련 주요 쟁점들과

2018.11.21 수 방승민 영국 통신원

[르포] 박정희 탄신제·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 엇갈린 구미 여론

[르포] 박정희 탄신제·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 엇갈린 구미 여론

11월14일 경북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의 101번째 탄신제 현장.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눈에 띄게 발길이 줄었던 생가에 전국 각지 10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모처럼 일대가 북적였다. 연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이곳에 모이는 날이다. 곳곳엔 박정희 전 대통령을 향한 축하와 그리움의 문구가 쓰인 현수막이 걸렸다. 하늘에 그와 육영수 여사 사진이 나란히 띄워졌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물론, 김진태·백승주·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과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 등 보수진영 인사들도 일찍이 자리를 메웠다. 탄신

2018.11.21 수 경북 구미 = 구민주 기자

서울 박정희 기념·도서관 “지금도 공사 중!”

서울 박정희 기념·도서관 “지금도 공사 중!”

경북 구미에만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시설이 있는 건 아니다. 대표적인 곳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박정희 기념·도서관이다. 2011년 박정희 기념재단이 정부보조금과 민간 기부금을 받아 약 5200㎡(약 1600평) 부지에 세운 3층짜리 건물이다. 1999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과거사 화해를 위해 지원을 약속한 후, 2011년 12월 개관했다. 건립비의 70%인 약 500억원을 박정희기념재단에서 마련해야 했지만, 모금 실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등의 도움으로 겨우 메워 어렵사리 완공한 후에도

2018.11.21 수 구민주 기자

비행기로 평양과 백두산 가는 날 오나

비행기로 평양과 백두산 가는 날 오나

남북 간 항공로 직항 시대가 열릴까. 철도·도로 연결을 위한 협의와 현장 점검 등을 벌여온 남북 양측이 항공 관련 당국회담까지 개최하면서 서울~평양 및 서울~백두산을 직접 연결하는 항공로 개설 문제가 주목받고 있다. 원만한 합의가 이뤄질 경우 그동안 중국 베이징(北京)과 선양(瀋陽) 등을 경유해 이뤄지던 방북길이 단축되는 건 물론, 남북 간 경협과 교류에도 탄력이 붙을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남북 간 항로개설 등을 위한 당국 간 협의는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북한이 항공 관련 실무회의를 열자고 우리 측에 제의해 왔고, 11월16일

2018.11.21 수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북한전문기자

정명희 부산북구청장 “살고 싶은 북구, 사람 중심의 따뜻한 북구 총력”

정명희 부산북구청장 “살고 싶은 북구, 사람 중심의 따뜻한 북구 총력”

지난 여름, 부산을 뜨겁게 달구었던 일본 영사관 앞 소녀상 철거를 시민사회와 함께 온 몸으로 막아섰던 정명희 시의원은 현재 부산북구 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당시 부산시의회의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소녀상’ 조례제정에 앞장섰던 그녀는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조례’, ‘생활 임금 조례’ 등 시민생활에 맞닿는 정책을 제시함으로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찌감치 정치권의 주목을 받았다. 제17대 부산광역시 북구 구청장으로 북구개혁에 여념이 없는 정명희 구청장을 만나 지역현안과 비전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먼저, 지난해 동물학대 논

2018.11.20 화 부산 = 김종섭 기자

美 정치의 금기 넘보는 한인들의 도전(下)

美 정치의 금기 넘보는 한인들의 도전(下)

※앞선 ☞美 정치의 금기 넘보는 한인들의 도전(上)에서 이어지는 기사입니다.  ■ 당보다 언론에서 러브콜 받은 펄 김“저는 성폭행 생존자이고, 암 생존자입니다. 제 부모님은 아무것도 없이 미국에 왔습니다. 그것이 제가 이번 선거에 출마한 이유입니다. 잊힌 것을 보겠습니다. 들리지 않는 것을 듣겠습니다. 누군가 아프면 제가 돕겠습니다. 제 스스로가 증거입니다. 저를 워싱턴에 보내주세요. 모든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싸우겠습니다.”펜실베이니아 제5선거구에 공화당 하원의원 후보로 출마한 펄 김(39)의 공식 홍보영상 속 메시지다. 이

2018.11.20 화 이민우·조문희 기자

[부산브리핑] 부산지역  고시원  스프링클러 미설치 45%, 화재 취약 지적

[부산브리핑] 부산지역 고시원 스프링클러 미설치 45%, 화재 취약 지적

부산시 소재 고시원의 절반 상당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19일 열린 부산시의회 정례회 소방안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안전위원회 고대영 의원(영도구1)은 ​ "시내 308개 고시원 중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된 고시원이 140개소(45.4%)에 달한다"며 고시원을 비롯한 화재 취약 주거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비롯해 시민들의 소방서비스 제고를 위해 소방력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고 의원은 이어 서울시의 경우,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고시원을 중심으로 스프링클러 설치를 위한 지원사업을 실시

2018.11.20 화 부산 = 김재현 기자

[대입제도 불신①] “학종은 괴물”…숙명여고 사태 후 확산되는 수능 확대 요구(上)

[대입제도 불신①] “학종은 괴물”…숙명여고 사태 후 확산되는 수능 확대 요구(上)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1월15일 전국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59만4924명이 지원한 이번 수능을 위해 관공서와 금융기관 등의 출근 시간이 1시간 늦춰졌고 시험장 200m 전방에는 대중교통을 제외한 차량 출입이 전면 금지됐다.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10분부터 1시35분까지는 항공기와 헬리콥터의 이착륙은 물론 군사훈련도 중지됐다. 시험장 밖에서는 학부모와 후배들의 응원전이 펼쳐지는 등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 풍경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연출됐다. 대학 입시가 대한민국 사회에서 갖는 위상

2018.11.20 화 조해수 기자

이재명이 다시 지목한 ‘저들’은 누구?…더 모호해졌다

이재명이 다시 지목한 ‘저들’은 누구?…더 모호해졌다

"저들이 바라는 바는…"이재명 경기지사가 다시 '저들'이란 표현을 꺼냈다. 이 지사는 11월19일 출근길에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문제와 관련한 입장 발표를 하며 "저들이 바라는 바, 이 저열한 정치 공세의 목표는 이재명으로 하여금 일을 못 하게 하는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혜경궁 김씨'로 이름 붙은 트위터 계정 '@08__hkkim'의 소유주가 자신의 부인 김혜경씨라고 지목한 경찰에 대해선 "진실보다 권력을 선택했다"고 평가했다. 이 지사는 "경찰이 지금 이재명 부부에 대해서 기울이는 노력의 10분의 1만 삼성바이오(로

2018.11.19 월 오종탁 기자

[못믿을 국가회계] 국가부채의 숨은 1인치

[못믿을 국가회계] 국가부채의 숨은 1인치

우리나라의 국가부채는 얼마일까. 작년 기준 1556조원이다. 전년보다 123조원 늘었다. 공무원이나 군인 등의 은퇴 후 연금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나랏돈(장기충당부채)이 96조원이나 증가한 탓이다. 정부는 올 초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7 회계연도 국가결산’을 심의·의결했다. ‘발생주의’ 방식에 입각해 만든 정부 재무제표 결산 결과 지난해 국가 자산은 2063조원이다. 하지만 연금 충당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 국가부채 증가 속도가 우려스럽다는 지적도 나온다. 우리의 재정 건전성에는 문제가 없을까.정부는 “문제없다

2018.11.19 월 김종일 기자

[단독] ‘댓글수사 방해’ 서천호 “똥 싼 사람은 활개치고…”

[단독] ‘댓글수사 방해’ 서천호 “똥 싼 사람은 활개치고…”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서천호 전 국정원 2차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 받았다. 서 전 차장은 옥중편지를 통해 ‘댓글 공작의 제3자인 자신은 처벌 받고, 당사자들은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항변했다. 그러나 서 전 차장 역시 2011년 부산지방경찰청장 시절, 한진중공업 희망버스와 관련해 비난 댓글을 작성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댓글 공작과 관련해 서 전 차장도 더 이상 제3자가 아니라는 의미다.       서울고법 형사7부(김대웅 부장

2018.11.18 일 조해수 기자

[시사TOON] 이언주, 2020 총선 입시 준비

[시사TOON] 이언주, 2020 총선 입시 준비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정치권에 연일 화제를 뿌리고 있다. 한때 젊은 개혁 성향의 대표적인 진보 정치인으로 재선까지 올랐으나, 최근 그가 보수로 변신하는 강한 발언들을 계속 쏟아내고 있는 탓이다. 급기야 “운동권 출신은 물러나야 한다”며 ‘반문(反文)연대’를 역설하고 있다. 이런 그의 행보를 두고 일각에서는 기존 지역구인 경기 광명에서 당선 가능성이 떨어지자, 자신의 출신 지역인 부산 영도로 옮겨서 오는 2020년 3선에 도전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2018.11.17 토 이공명 화백

[단독] 전원책 “옛 친이계까지 아우르는 보수 단일대오 절실”

[단독] 전원책 “옛 친이계까지 아우르는 보수 단일대오 절실”

전원책 변호사는 기자들 사이에서 ‘올빼미 생활’로 유명하다. 왕성한 방송활동 속에 틈틈이 시간을 내 저술 및 개인 공부를 하려다 보니 새벽 3~4시까지 잠을 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때문에 특별한 약속이 없는 한 오전엔 잠을 청하고 일상생활은 오후부터 이어간다. 그래서인지 기자들도 전 변호사에게 오전에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내거나 오후 또는 밤늦은 시간에 연락한다. 새벽에 문자를 주고받는 일도 종종 있다. 공교롭게도 전 변호사가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직에서 해촉(解囑)됐다고 통보받은 시점은 11월9일

2018.11.16 금 송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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