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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브리핑] ‘신차·친환경차 한 자리에’ 2018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부산브리핑] ‘신차·친환경차 한 자리에’ 2018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6월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낮 12시부터  관람행사를 시작하였다. 이번 행사는 9개국 183개 업체가 참여해 3076개 부스를 마련,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졌다.개막식에는 박재민 부산시장 권한대행,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정우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 등 중앙정부(후원) 관계자 및 부산 지역 기관장과 참가기업 CEO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부산국제모터쇼 운영을 총괄하는

2018.06.11 월 부산 = 김재현 기자

[르포] 6·13 최대 격전지 경남 6개 도시 민심 긴급점검

[르포] 6·13 최대 격전지 경남 6개 도시 민심 긴급점검

경상남도는 6·1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다. 지난 대선에서 여유 있게 당선됐던 문재인 대통령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패할 정도로 보수 성향이 강한 곳이다. 경남 도민들 사이에서 “우리가 남이가”라는 억센 사투리는 오랜 세월 약속처럼 통용됐다. 때문에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서며 낙동강 전선 아래에서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됐다. 때문에 경남은 어느 한쪽도 유리하다고 할 수 없는 곳이다. 현재 경남지사 선거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가운데,

2018.05.28 월 이민우·구민주 기자

[뉴스브리핑] ‘대통령 개헌안’ 공개…국민이 국회의원 소환

[뉴스브리핑] ‘대통령 개헌안’ 공개…국민이 국회의원 소환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3월20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1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청와대, ‘대통령 개헌안’ 공개…‘국민발안제’·‘국민소환제’ 신설 - 청와대, 개헌안 전문 및 기본권 내용 공개…전문에 부마항쟁, 5·18, 6·10항쟁 추가, ‘촛불’은 빠져 - 문 대통령, ‘

2018.03.21 수 감명국 기자

“부마민주항쟁 보고서는 엉터리…정부, 재조사해야”

“부마민주항쟁 보고서는 엉터리…정부, 재조사해야”

정성기 경남대학교 교수를 3월6일 창원에 있는 경남대에서 만났다. 그는 30여 년 동안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회장과 실무진을 지내며, 부마민주항쟁 관련 진상규명에 앞장서 현대사 전문가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정 교수는 부마민주항쟁진상조사보고서와 관련, 오는 4월12일 최종 채택을 앞두고​ 요즘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1979년 경남대 3학년 재학 당시 부마민주항쟁을 직접 경험했고, 부마민주항쟁특별법 제정 요구와 10주년 기념 자료집 발간 등에 앞장서면서 부마항쟁에 대한 역사적 책무를 느끼고 있는 듯 했다. 그는

2018.03.07 수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뉴스브리핑] 北 “체제안전 보장된다면 핵 보유할 이유 없어”

[뉴스브리핑] 北 “체제안전 보장된다면 핵 보유할 이유 없어”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3월6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7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4월 말 처음으로 남측 구역서 남북정상회담 개최 - 남북, 4월 말 판문점 남측 지역 평화의집서 정상회담 개최키로 합의…그 전에 남북 정상 간 핫라인 설치해 통화키로 - 대북특사단, 1박 2일 북한

2018.03.07 수 감명국 기자

부마항쟁 집결지 '창원 벽오동 가로수', 시민 덕에 명맥 유지

부마항쟁 집결지 '창원 벽오동 가로수', 시민 덕에 명맥 유지

“벽오동 가로수를 3·15 의거 기념탑 주변에 이식해달라” 지난해 8월 경남 창원 완월동에 사는 김광수씨(57)는 거주지 산복도로에 남아 있던 벽오동 나무를 역사 현장으로 옮겨 달라고 창원시청에 민원을 제기했다. 지난 50여 년 동안 민주성지인 마산의 역사를 지켜온 해당 나무를 창원시가 직접 잘 살펴봐달라는 요구다. 이 나무는 세월 흐름 속에 대부분 잘려나가고 겨우 2그루만 남았다.  벽오동 가로수는 한때 지역의 상징이었다. 1979년 부마민주항쟁을 생생하게 바라본 역사의 목격자였으며 주민들에게 추억 한두 개쯤은 족히 품게 해 준

2018.02.08 목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4·13 총선은 PK가 새누리당으로부터 유권자 독립 선언을 한 것”

“4·13 총선은 PK가 새누리당으로부터 유권자 독립 선언을 한 것”

더불어민주당(더민주)은 지난 4·13 총선에서 자신들의 안방인 호남을 국민의당에 내줬다. 충격적인 패배였다. 그나마 더민주의 호남 참패를 만회한 것은 ‘수도권 완승’과 ‘PK(부산·경남)의 선전(善戰)’이었다. 특히 PK 지역구 의석 34석(부산 18석, 경남 16석) 중 더민주는 8석이나 차지했다. 1990년 YS(김영삼 전 대통령)의 3당 합당 선언 이후 25년 만에 새누리당의 텃밭이 갈아엎어진 것이다. 4·13 총선에서 드러난 PK 민심을 이야기하자면 자연스럽게 거론되는 인물이 김영춘 더민주 당선자(3선·부산 부산진구갑)다.

2016.05.18 수 이승욱 기자

“법률 두고 건수 경쟁하는 건 옳지 않아”

“법률 두고 건수 경쟁하는 건 옳지 않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안홍준 새누리당 의원(경남 창원시 마산회원·3선)은 유난히 상복이 많다. 그는 올해 각종 의정 평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 의원은 12월17일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여러 의정 평가 중에서 특히 ‘대한민국 입법대상’ 수상에 대해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국회의원의 의정 활동을 양적으로 평가하면 건수 올리기에 급급한 부작용을 낳는다”며 “어렵더라도 정성 심사를 통해 의정 활동 평가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

2014.12.25 목 이승욱 기자

“좌편향 싫다고 오류까지 덮어서야…”

“좌편향 싫다고 오류까지 덮어서야…”

      ⓒ연합뉴스 11월30일 서울대 사범대 정보교육관에서 열렸던 교과서포럼의 심포지엄 도중 4·19혁명동지회, 4·19유족회 등 5개 관련 단체 회원들이 들어와 주최측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2006.12.04 월 홍진표(자유주의연대 사무총장)

피멍 든 역사 지우  고 ‘인권’ 피워낼까

피멍 든 역사 지우 고 ‘인권’ 피워낼까

      ⓒ시사저널 안희태7월27일 경찰청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가 남영동 별관으로 이사왔다   “남영동 분실은 사라져야 하는 유물이라고 외쳤다. 그 때 내 말에 조금만 귀 기울였더라면 박종철을 그렇게 보내지 않았으련만….”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남영동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1985년 김근태 민주화청년운동연합(민청련) 의장은 민주 인사들의 영혼을 유린하던 남영동 분실을 최초로 문제

2005.08.01 월 주진우 기자

釜山→부산→B USAN 해양 수도로, 아시아 허브로

釜山→부산→B USAN 해양 수도로, 아시아 허브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동안, 아시아의 수도는 부산이었다. 서쪽 베이루트에서 동쪽의 도쿄, 북쪽 베이징에서 남쪽 자카르타에 이르기까지 37억 아시아인들은 시계 바늘을 부산 현지 시각에 맞추었다. 신의주 경제특구 소식과 함께 평양 응원단이 부산 땅을 밟으면서 아시안게임은 ‘최초의 전국 체전’이자 전세계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경기장을 짓고, 도로와 터널을 뚫는가 하면, 교량을 세우며 7년을 준비해온 부산은 지금 두 팔 벌려 아시아를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잔치는 곧 끝난다. 축제가 성대할수록 그것이 끝난 자리는 더 허전하기 마련이다.

2002.10.14 월 부산 ·이문재 편집위원

5월 광주, 국제 인권도시로 발돋움

5월 광주, 국제 인권도시로 발돋움

흔히 5·18 하면 1980년 5월의 그 처절했던 광주 학살 현장을 떠올린다. 그러나 눈을 돌려 보면 5월은 광주만의 것은 아니다. 가까운 아시아의 태국 국민은 군사 독재에 맞선 시위대에 군대가 처음 발포한 날(1992년 5월18일)로 5·18을 기억한다. 특히 당시 희생자의 가족 모임인 태국 ‘5월 영웅위원회’ 회원은 오는 5월17∼19일 광주를 방문해 5·18 민중항쟁유족회 등 5월 광주의 희생자 가족들과 동병상련의 아픔을 나눌 예정이다. 이들은 또 동 티모르와 캄보디아 등 9개국 민주화운동 희생자 가족과 ‘아시아 실종자 추모비

2000.05.18 목 나권일 기자

[정치 마당] 김상현·김영삼

[정치 마당] 김상현·김영삼

의문사 자료집 펴낸 김상현“군대 인권 지킴이 되겠다” 국민회의 김상현 고문이 군인 인권 문제에 목청을 돋우고 나섰다. 그는 김 훈 중위 의문사 사건을 계기로 군대 의문사 문제를 독자적으로 조사한 뒤 충격을 받고, 여당 중진 의원으로서 나서기 껄끄러운 국방 관련 문제지만 고심 끝에 총대를 메기로 했다. 그 결과 수 개월에 걸친 조사와 보름 동안 편집을 거쳐 국회의원 최초로 라는 56쪽짜리 정책 자료집을 펴냈다. 국회 앞에서 1년 가까이 천막 농성을 벌이는 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회장 배은심)와 전국군폭력희생자유족협회(회장 이

1999.10.28 목

[이 사람의 삶]성교육 강사 구성애의 육담 가득한 ''아우성''

[이 사람의 삶]성교육 강사 구성애의 육담 가득한 ''아우성''

성(性) 교육 강사 구성애씨(42·내일여성센터 부설 성교육센터 소장). 그가 요즘 온 나라를 쥐락펴락하고 있다. MBC 특별 기획 5부작으로 방영되는 그의 강의 (아름다운 우리 아이들의 성)은 일약 시청률 1, 2위를 다투는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왜 난데없는 성교육 열풍인가. 그의 강의를 듣다 보면 저절로 의문이 풀린다. 참으로 묘한 일이다. 거침없이 내뱉는 그의 육담(肉談)을 듣다 보면 아랫도리가 스멀거릴 만도 한데 결과는 정반대이다. 두 시간에 걸친 그의 강의가 막바지로 치달을 즈음이면 청중은 오히려 ‘그래, 내가 인간

1998.10.29 목 金恩男 기자

[이 사람의 삶]성교육 강사 구성애의 육담 가득한 ''아우성''

[이 사람의 삶]성교육 강사 구성애의 육담 가득한 ''아우성''

성(性) 교육 강사 구성애씨(42·내일여성센터 부설 성교육센터 소장). 그가 요즘 온 나라를 쥐락펴락하고 있다. MBC 특별 기획 5부작으로 방영되는 그의 강의 (아름다운 우리 아이들의 성)은 일약 시청률 1, 2위를 다투는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왜 난데없는 성교육 열풍인가. 그의 강의를 듣다 보면 저절로 의문이 풀린다. 참으로 묘한 일이다. 거침없이 내뱉는 그의 육담(肉談)을 듣다 보면 아랫도리가 스멀거릴 만도 한데 결과는 정반대이다. 두 시간에 걸친 그의 강의가 막바지로 치달을 즈음이면 청중은 오히려 ‘그래, 내가 인간

1998.10.29 목 金恩男 기자

김중배 6월민주항쟁 10주년사업 범추위 대표 “6월항쟁 정신, 북한 동포 돕기로 계승”

김중배 6월민주항쟁 10주년사업 범추위 대표 “6월항쟁 정신, 북한 동포 돕기로 계승”

무슨무슨 기념회가 넘쳐 나는 한국 사회에서 6월항쟁을 기념하는 단체가 하나도 없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만한 가치가 없거나, 아니면 기념할 주체가 나서지 않거나, 이유는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연인원 5백만 명이 참가한, 한국 현대사 최대의 전국민적 항쟁. 6월항쟁은 오히려 주체가 너무 많다는 것이 문제일지도 모른다. 지난 10년간 자기가 몸 담은 공간에서 묵묵히 ‘6월 정신’을 실천해 오던 이들이 드디어 모였다. 부문·지역 운동 단체가 손잡고 ‘6월민주항쟁 10주년사업 범국민추진위원회’(범추위)를 만든 것이다. 김중배 범추

1997.06.12 목 金恩男 기자

야권통합 십자가 진 재야 5인

야권통합 십자가 진 재야 5인

張乙炳·李富榮씨 빼고 모두 개신교 목사…‘중심있는 거중 조정’기대  한동안 더위에 지친 듯 흐느적거리던 야권통합이 지난 8일 각 정파 5인씩으로 구성된 15인협의기구의 상견례를 계기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야권통합의 산파역을 맡은 ‘범민주통합수권정당 촉구를 위한 추진회의’(이하 통추회의 협상대표 5인은 張乙炳(대표간사) 李富榮 崔聖? 吳忠一 朴宗化씨. 이들은 이미 기성정치인으로 활동해온 다른 두 야당의 협상대표에 비해 비교적 ‘낯선’ 인물이다.  그들 가운데서는 역시 대표간사를 맡은

1990.08.16 목 서명숙 기자

‘광주항쟁사료전집'발간

‘광주항쟁사료전집'발간

광주항쟁의 의미를 조명하는 학술대회가 마지막 5월 보내는 30·31일 이틀간 연세대 장기원기념관에서 열렸다. 한국현대사사료연구소(소장 宋基淑 전남대교수) 주최로 열린 광주5월민주항쟁 10주년 기념학술대회는 작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광주항쟁에 대해 처음으로 정책적·학술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 송기숙교수는 대회를 마친 뒤 “광주항쟁의 상당부분이 정리되면서 새로운 문제가 여러 각도에서 제기됐다??고 말했다.  송교수는 역사적 사건이란 돌출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속에서 전후관계를 맺고 존재하는 것이

1990.06.17 일 편집국

[출판] 한국 현대사의 새 시각을 열다

[출판] 한국 현대사의 새 시각을 열다

80년대를 마감하는 출판계에서 <해방전후사의 인식>(전6권) 완간이 갖는 의미는 각별하다. 출판전문지 <출판저널>, 일간지 출판담당기자들, 월간<사회와 사상> 등이 뽑은 ‘80년대의 책’에서 <해방전후사의 인식>은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다. 연인원 59명이 동원돼 45년부터 53년까지의 8년사를 각 부문별로 상세히 조명한 이 책은 사회과학 도서로서는 경이적으로 40만권이나 팔려 80년대 최대의 베스트셀러로 기록되기도 했다. 본지는 이책의 ‘제1세대’인 宋建鎬씨(한겨레신문 대표이사)

1989.12.31 일 최장집(고려대교수 정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