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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건강의 필수조건 ‘낮 햇볕·밤 수면 충분히’

여성 건강의 필수조건 ‘낮 햇볕·밤 수면 충분히’

여성은 면역력 증강과 뼈 건강을 위해 낮에 햇볕을 쬐고 밤엔 잠을 푹 자야 할 것 같다.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비타민D가 형성된다. 이 성분은 면역력을 높일 뿐만 아니라 뼈 건강에 필요한 칼슘 흡수를 돕는다. 또 밤에 잠을 충분히 잘수록 혈중 비타민D 농도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은 2008~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여성 9585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여성의 수면시간과 비타민D 결핍과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여성 10명 중 7명은 비타민D 결핍 상태로 나타났다. 비타민D

2018.08.31 금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20대 여성 고씨의 ‘ㅇㄱㄹㅇ 다이어트’ 관찰기②

20대 여성 고씨의 ‘ㅇㄱㄹㅇ 다이어트’ 관찰기②

[편집자 주](지난 이야기 ☞7월21일자 20대 여성 고씨의 ‘ㅇㄱㄹㅇ 다이어트’ 관찰기①​ 기사 참조​) 여성 직장인 고아무개씨(29)는 최근 이대목동병원 비만 클리닉을 찾았습니다. 몸매가 아닌 내면의 건강을 다지기 위해 전문의의 다이어트 처방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비만클리닉 소장인 심경원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식금(食禁) 시간을 정하라'는 등 6가지 처방을 추천했습니다. 또 고씨는 의사와 상담 후 몇 가지 신체검사를 받았습니다. 오늘 그 내용을 전달합니다. ㅇㄱㄹㅇ은 '이거레알'의 초성으로 '진짜'라는 의미로 10~2

2018.08.02 목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아이 키 성장의 4가지 조건…영양·수면·운동·사랑

아이 키 성장의 4가지 조건…영양·수면·운동·사랑

아이가 얼마나 클지 대략이나마 예측해 볼 수 있는 공식이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키를 더한 후 2로 나누면 평균치가 나온다. 여기에 6.5㎝를 더하면 남자아이의 최종 키가 된다. 그 평균치에서 6.5㎝를 빼면 여자아이의 최종 신장이다. 예를 들어 아버지 키가 180㎝이고, 어머니 키가 160㎝라면 부모의 평균 키는 170㎝다. 이 부부의 아들은 176.5㎝, 딸은 163.5㎝까지 자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아이 신장 예측에 부모의 키를 기본으로 삼는 이유는 유전이 신장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유전적 요인으로는 인종·민족·가

2018.06.26 화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건강을 위한 Do's 10가지와 Don'ts 10가지

건강을 위한 Do's 10가지와 Don'ts 10가지

바쁜 일상에서 건강을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더 건강해질 수는 없더라도 기존 건강이나마 유지하려면 생활 속 습관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습관 가운데 최소한 계속 유지할 행동이 있고 버려야 할 생활습관도 있다. 전문의들의 의견을 종합해 '유지할 행동'과 '버릴 행동'을 각각 10가지씩 정리했다.   ◇ 유지할 행동 10가지  -여행·노래: 긍정적인 마음가짐 필수모든 사람은 일생 좋은 일과 나쁜 일 모두를 경험한다. 중요한 점은 그런 일을 맞닥뜨렸을 때 대처하는 자세다. 긍정적으로 생각할수록 건강 유지에 도움이

2018.06.01 금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숙면 부르는 습관…커피·술 피하고 햇빛은 충분히

숙면 부르는 습관…커피·술 피하고 햇빛은 충분히

한국인은 잠이 부족하다. 학생들은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느라, SNS(사회관계망) 보느라 늦게 자고, 성인들은 일하느라, 술 마시느라 늦게 자서 항상 잠이 부족하다. 잠이 부족하니 낮에는 머리가 멍하고 꾸벅꾸벅 졸게 마련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국민의 수면시간은 평균 7시간40분으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최하위권이다. 프랑스나 미국 같은 나라는 평균 수면 시간이 8시간50분 정도로, 우리나라보다 1시간 이상 더 자는 셈이다. 옛말에 ‘먹는 게 남는 것이고, 자는 게 버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낮에 활동하면서 쌓인 피로

2018.03.25 일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유재욱 칼럼] 여자가 남자보다 무릎 관절염이 많은 이유

[유재욱 칼럼] 여자가 남자보다 무릎 관절염이 많은 이유

여자는 남자보다 오래살고, 병도 잘 이겨낸다. 하지만 여자에게 유독 많은 질환이 있으니 바로 무릎관절염이다. 요즘은 남자도 운동을 하다가 무릎을 다치는 경우가 많아서, 무릎인대나 연골이 다쳐서 병원을 많이 찾고 심한 경우 수술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무릎을 다치지 않았는데도 아픈 경우를 보면 여자가 월등히 많다. 젊은 여성들도 무릎에 연골연화증이니 뭐니 해서 무릎통증이 있고, 다리가 휜 것도 여성이 많다. 퇴행성관절염의 경우 여성이 남성에 비해 4배정도 많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얼까?   1. 여성이 선천적

2017.12.07 목 유재욱 재활의학과의사

이홍수 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장이 말하는 건강 장수 비결

이홍수 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장이 말하는 건강 장수 비결

이홍수 이대목동병원 노인의학센터장은 누구?  1983년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1년과 1994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93년 서울기독병원 가정의학과장으로 일했고, 1993년부터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있다. 1998~99년 미국 로체스터 의대에서 행동과학, 노인의학, 가족치료 등을 중심으로 연수했다. 2005~09년 이대목동병원 건강증진센터 소장을 지냈고, 현재 노인의학센터장을 맡고 있다.  2006~08년 대한가정의학과 기획이사, 2008~09년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총무이사, 201

2017.04.21 금 노진섭 기자

[명의 시즌2] 술 자주 마시면 대장암 위험 최대 5배 증가

[명의 시즌2] 술 자주 마시면 대장암 위험 최대 5배 증가

김희철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장은 누구 1989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8년과 2003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각각 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8~99년 영국 왕립암연구재단에 연구 전임의로 있었고 1999~2001년 서울중앙병원 일반외과 전임강사로 재직했다. 2001~07년 서울아산병원 외과에서 근무했고 2008년부터 삼성서울병원 소화기외과 교수로 있다. 2011년부터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2013년 성균관대 의대 학생 담당 부학장을 역임했다. 대한외과학회, 유럽 대장항문학회, 미국 대장항문학

2017.03.10 금 노진섭 기자

[건강 Q&A] “콜레스테롤 낮아도 건강에 문제 일으켜”

[건강 Q&A] “콜레스테롤 낮아도 건강에 문제 일으켜”

Q ​​​ ​​56세 가정주부입니다. 허리와 어깨는 물론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 데가 없어 작년까지는 거의 매일 통증 치료를 받았습니다. 올해 봄부터는 통증의 원인이 과체중이라는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살을 뺐습니다. 다행히 5kg 정도 빠질 즈음부터 통증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키가 155cm에 체중이 73kg이나 되는 심한 과체중 상태라 좀 무리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6개월 만에 10kg을 뺐습니다. 살기 싫을 정도로 아프고 낫지 않던 통증이 체중이 감소하자 깨끗이 사라져서 행복한 날들을 보냈습니다.그런데 9월 하순으로 접어들면

2016.11.07 월 김철수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

“업체 로비로 건강기능식품 승인”

“업체 로비로 건강기능식품 승인”

1980년대 일본 식품업계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특정 성분을 첨가한 식품을 기능성 식품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이 바람이 1990년대 국내로 들어오면서 제품이 쏟아졌다. 안전성과 기능성을 평가하고 유통질서를 관리할 필요가 생긴 정부는 2002년 건강기능식품법을 만들어 2004년부터 시행했다. 이때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에 대해 ‘의약품과 같이 질병의 직접적인 치료나 예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거나 생리 기능 활성화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명승권 국

2016.11.01 화 노진섭 기자

영양제 다 버려라

영양제 다 버려라

직장인 이아무개씨(38)는 대여섯 가지 건강기능식품을 먹는다.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외에도 건강을 위해 매일 10여 개의 알약을 복용한다. 그는 “음식으로 영양을 섭취해야 하지만 혹시나 부족한 성분이 있을 것 같아 알약으로 섭취한다”며 “뚜렷한 효과를 느끼지는 못하지만 먹어 두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흔히 ‘밥 대신 알약으로 먹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한다. 하루 세끼를 챙겨 먹기가 힘들고 귀찮다는 것이다. 인간이 섭취하는 모든 영양 성분을 알약으로 만들면 인류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 건강은커녕 생존할 수조차

2016.11.01 화 노진섭 기자

[건강Q&A] 고지혈증에 대해 알고 싶어요

[건강Q&A] 고지혈증에 대해 알고 싶어요

Q ​ 34세 미혼남성입니다. 복통이 심해 담낭 수술을 받았습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생긴 돌멩이가 담낭과 담도를 막아서 황달도 심했습니다. 췌장도 부었다고 들었습니다. 술을 자주 마시고, 좀 비만한 편이고, 육류도 좋아합니다. 저처럼 젊은 나이에 콜레스테롤로 수술 받아야 할 정도라면 앞으로 어떤 문제가 생길지 두렵습니다. 고지혈증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A ​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담즙 안의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고 콜레스테롤 돌멩이가 만들어집니다.  담도를 막으면서 심한 복통과 황달·담낭염·담도

2016.07.18 월 김철수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원장

[이진아의 음식인류학] 세포 수준에서 벌어지는 봄나물의 ‘초한지(楚漢志)’

[이진아의 음식인류학] 세포 수준에서 벌어지는 봄나물의 ‘초한지(楚漢志)’

봄철 음식 하면 그 무엇보다 나물이다. 요즘이야 사시사철 취나물·냉이·달래 등 봄나물을 입맛대로 구할 수 있지만, 불과 한 세대 전만 해도 겨우내 신선한 채소를 구하기 어려웠다. 때문에 봄 시장에 나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날개 돋친 듯 팔렸다. 긴 겨울, 비타민C 부족을 어느 정도 겪어야 했던 사람들은 이 봄나물이 얼마나 반가웠을까? 그래서일까. 나물 캐는 것과 관련된 노래와 시가 상당히 많다. 한치 뒷산에 곤두레 딱주기 님의 맘만 같다면 병자년 대흉년에도 봄 살아나지. 산나물 하러 가세 산나물 하러 가세,

2016.03.10 목 이진아 | 환경·생명 저술가

많이 움직여라, 운동이 최선이다

많이 움직여라, 운동이 최선이다

대장암은 점점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대변 잠혈검사와 대장 내시경 등을 통해 대장암 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나, 대장암의 빠른 증가는 서양식 식습관 급증 및 생활습관의 변화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대장암의 위험인자를 이해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대장암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매일 고기 먹으면 위험성 30~40% 증가 대장암은 나이를 먹을수록 발생 위험이 커지고,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더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대장암과 관련한 가족력이 있거나 염증성 장 질환이 있을 경우, 그리고

2015.11.26 목 백승혁 |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암센터장 (대장항문외

자일리톨, 충치 예방 일관된 결과 없다

자일리톨, 충치 예방 일관된 결과 없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의약품과 같이 질병의 직접적인 치료나 예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거나 생리 기능 활성화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것을 말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하지만 질병 예방과 치료 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한다는 것은 비논리적이다. 왜냐하면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은 질병의 발생을 막는 예방의 개념을 내포하고 있으며, 건강을 개선한다는 것은 현재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정상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넓은 의미로 봤을 때 질병을 치료한다는 개념을 담기 때

2015.05.21 목 명승권│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교수

식약처 ‘인정’ 기능성 22가지 무엇인가

식약처 ‘인정’ 기능성 22가지 무엇인가

7일 홈쇼핑에서 구입한 제품 반품 기한 제품을 어디에서 구입했느냐에 따라 반품 기간이 달라진다. 방문판매원에게 구입했다면 청약 철회 기간이 14일 이내다. 홈쇼핑·상점·인터넷에서 구입했다면 7일 이내다. 방문판매원으로부터 2015년 3월1일 계약서를 받고 물건은 3월5일에 수령했다면, 물건을 받은 날, 즉 3월5일을 기준으로 날짜를 계산한다. 첫날인 3월5일은 계산에 포함하지 않고 3월6일부터 시작해 14일째 되는 날인 3월19일 우체국 소인이 찍히면 된다. 그런데 3월19일이 일요일이라서 우체국 업무

2015.05.21 목 정리=노진섭 기자

다크 초콜릿과 햇빛이 노화 늦춘다

다크 초콜릿과 햇빛이 노화 늦춘다

일본의 대표적 장수촌인 오키나와에 사는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81세 이상이다. 미국(78세)보다 3세 높고, 세계 평균(67세)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난다. 파나마 인근의 산블라스 제도에 사는 사람들은 고혈압이나 심장 질환을 거의 앓지 않는다. 심장병 발병률이 10만명당 9명밖에 안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본토인 파나마 사람들의 심장병 발병률(10만명당 83명)과 큰 차이를 보인다. 이들은 무슨 복을 타고난 것일까. 식습관이 그 원인 중 하나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예컨대 채소를 주로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015.04.02 목 노진섭 기자

더운 날 옆구리 찌르는 통증은 왜?

더운 날 옆구리 찌르는 통증은 왜?

    한 병원의 비뇨기과 전문의가 체외 충격파 쇄석기를 이용해 환자의 몸속 요로결석을 잘게 부수고 있다. ⓒ 뉴스뱅크 이미지 한여름에도 한강변을 따라 마라톤을 즐기는 건축설계사 방지욱씨(41·남)는 최근 새벽 운동 후 오른쪽 옆구리에서 느껴지는 찌르는 듯한 고통을 참지 못해 응급실을 찾았다. 맹장염일까 하는 불안함이 컸지만, 병명은 ‘요로결석&rsqu

2012.08.12 일 석유선│헬스팀장

몸의 면역체계 깨워 난치병도 이긴다

몸의 면역체계 깨워 난치병도 이긴다

      감기는 약을 먹어도,  안 먹어도 1주일이면 낫는다는 말이 있다. 감기의 원인인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약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해열제나 기침 억제제로 감기 증상을 완화할 뿐이다. 몸이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열과 콧물이 난다. 당장 성가시므로 약으로 이 증상을 막는다. 문제는

2010.09.27 월 노진섭

허약해진 기운, 먹어서 채운다

허약해진 기운, 먹어서 채운다

바야흐로 보신의 계절이다. 습하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면 건강한 사람도 맥을 추기가 어렵다. 그렇다고 거창하게 보약을 챙겨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럴 때 손길이 가는 것이 바로 건강 기능 식품(이하 건기식)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도움을 받아 폭염에 지친 우리 몸을 다독여줄 건기식 5선을 선정해 그 효능을 살펴보았다.       ▲

2010.07.20 화 석유선 | 의학 칼럼니스트

‘내 몸에 맞는 보약’은?

‘내 몸에 맞는 보약’은?

    항산화물질로 알려진 비타민도 세분된 제품으로 출시되고 있다. 종근당이 최근 선보인 세 가지 비타민제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인코라민 프리미어라는 제품에는 푸르설티아민 성분이 들어 있다. 이 성분은 근육과 신경에 축적된 피로물질을 분해해 신경통, 요통, 어깨 결림을 완화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코라민 큐텐업은 아연, 코큐텐, 우루소데스옥시콜린산을 추가해 남성에게 활

2010.07.20 화 석유선 | 의학 칼럼니스트

통증은 ‘증상’이 아니라 ‘질병’이다

통증은 ‘증상’이 아니라 ‘질병’이다

    ▲ 의사들은 두통 등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진통제 치료를 적극 권한다. ⓒ시사저널 우태윤 앨버트 슈바이처 박사는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이 통증이라고 했다. 암, 수술, 출산에 의한 통증은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정도로 고통스럽다. 이 고통을 덜어주는 약이 진통제이다. 서양에서는 신이 준 약으로 통한다.

2010.05.04 화 노진섭

5대 통증 예방과 치료는 이렇게 하라

5대 통증 예방과 치료는 이렇게 하라

    ⓒ시사저널 사진 자료 두통 장시간 잘못된 자세는 혈액 순환에 이상이 생기게 해 두통을 유발하므로 평소 바른 자세가 최선의 예방법이다. 마늘과 양파는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준다. 생강과 생강 뿌리는 염증을 감소시킨다. 편두통이 생기면 마그네슘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는데, 고추를 보충하면 좋다. 치

2010.05.04 화 노진섭

‘숨어 있는 키’ 10㎝를 찾아라

‘숨어 있는 키’ 10㎝를 찾아라

    우리 아이는 얼마나 클까? 모든 부모의 관심사이다. 시쳇말로 얼짱이니, 몸짱이니 하는 외모에 무관심한 부모도 아이의 키 이야기에는 귀를 기울인다. 아이의 최종 키를 쉽게 예측해볼 수 있는 공식이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 키를 더한 후 2로 나누면 평균치가 나온다. 여기에 6.5㎝를 더하면 남자아이의 최종 키가 된다. 그 평균치에서 6.5㎝를 빼면 여자아이의 최종 신

2010.04.20 화 노진섭

연령별 성장 관리는 이렇게

연령별 성장 관리는 이렇게

    만 0~2세 / 비타민D와 철분 보충 이 시기에 30~40㎝ 성장한다. 이 시기가 지나면 따라잡기 성장도 어려워진다. 따라서 영양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모유 수유를 할 경우 생후 6개월께에는 반드시 비타민D와 철분 제제를 보충하고 이유식을 시작한다. 예방 접종을 할 때마다 성장 과정을 기록하고 관찰한다. 3~10세 / 햇볕 쬐기와 영영 섭취로 잔병치레 예방

2010.04.20 화 노진섭

우유·달걀+자연식이 ‘보약’

우유·달걀+자연식이 ‘보약’

    우유와 두유 우유 칼슘은 흡수가 잘되고 유당과 아르기닌도 칼슘 흡수를 도운다. 두유는 우유보다 칼슘 함유는 적지만 단백질과 철분,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콩과 두부 콩에는 글리시닌이라는 단백질이 있다. 생선   좋은 단백질과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쇠고기에는 리신·철분&mi

2010.04.20 화 노진섭

신종플루의 진실 이것만은 알아두자

신종플루의 진실 이것만은 알아두자

    1. 일반 감기와 구별하는 방법은?신종플루 증세는 콧물이나 기침 등 일반 감기와 비슷하다. 특징은 고열이다. 감기 증세에 38℃ 이상 고열이 동반하면 신종플루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2. 손 씻기는 예방에 도움이 되나?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의료계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손 씻기는 접촉성 감염질환 예방법이다. 신종플루는 호흡기 감염 질환이다. 다만, 신종

2009.09.01 화 노진섭

“날씬한 노인 뼈가 위험합니다”

“날씬한 노인 뼈가 위험합니다”

    ⓒ시사저널 임준선 나이가 들면 다른 장기처럼 뼈도 늙는다. 뼈 조직은 평생 반복적으로 없어지고 새로 생기는데, 나이가 들수록 뼈가 없어지는 속도가 새로 생기는 것보다 빨라진다. 골밀도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 결국, 뼈에 구멍이 생기는 골다공증으로 진행한다. 이 질환은 일종의 노화 현상이므로 누구에게나 생기지만 연령에

2009.03.03 화 노진섭

발걸음 조심하고 짠 음식 멀리 하라

발걸음 조심하고 짠 음식 멀리 하라

    ▲ 환자가 골밀도 검사를 받는 모습. 이중에너지 X선 흡수계측법은 표준 골밀도 검사법이다. ⓒ연세세브란스병원제공 골다공증 약물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칼슘과 비타민D제를 함께 사용한다. 칼슘은 하루 1천~1천2백mg, 비타민D는 하루 4백~5백IU(국제 단위)를 권장한다. 1IU는 4만분의 1g 정도이다.  골 흡수

2009.03.03 화 노진섭

“일이냐, 가족이냐, 당신이냐”

“일이냐, 가족이냐, 당신이냐”

‘열심히 일한 당신’에게 묻는다. 살아오면서 직장·가족·자신 중 어느 것이 더 소중했나? 혹시 일을 위해서 가족을 소홀히 했거나 일의 성과를 핑계로 자신을 학대하지는 않았는지….갓 입사한 직장인이 회사 생활도 잘하고 싶고 야간 대학원 진학을 위한 공부도 잘해내고 싶다. 그렇지만 현실은 둘 다 잘하게 하기는커녕 어느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태로 돌아갈 뿐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직장 생활을 조금 오래했다는 선배 또한 늘 뭔가에 쫓기는 사람처럼 허둥대는 모습이다. 안부를 물

2008.03.10 월 조철 기자 2001jch@sis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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