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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표심이 대선 변수로 부상

재외국민 표심이 대선 변수로 부상

5·9 장미대선의 재외선거인투표가 4월30일 마무리되면서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재외선거 유권자 수는 30만 명 가까이 되면서 이번 대선에도 상당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6일간 진행된 투표 열기가 뜨거웠던 만큼 재외선거 결과가 이번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정치권에선 “역대 치열한 대선은 50만~100만 표 정도의 격차가 났다. 이번 대선도 선거 막판으로 갈수록 박빙의 선거전이 예상되기 때문에 30만 재외국민들의 투표 결과가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대체적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17.04.30 일 김현 뉴스1 기자

후보들 먹는 모습만 봐도 다 안다

후보들 먹는 모습만 봐도 다 안다

선거철에는 돈이 쏟아져 나온다. 후보당 대략 500억원씩 잡으면 2000억원 정도가 도는 셈이다. 물론 이 거금이 다 식당으로 흘러 들어오지는 않는다. 선거 ‘선수’들도 고용하고, 유세용 차량도 빌리고, 인쇄도 해야 한다.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은 거의 없다. 그리고 이들의 삼시세끼도 선거운동본부에서 지불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일단 첫 번째 수혜자는 짜장면·피자·치킨 같은 배달음식 전문점, 두 번째는 김밥·국수 등 분식점, 세 번째는 일 마치고 한잔 걸치는 삼겹살 전문점이다. 물론 지역에 따라 감자탕이나 백반집 등이 득세를 하는

2017.04.30 일 김유진 푸드 칼럼니스트

문재인 둘러싼 고소·고발 난무…진흙탕 대선 시작됐다

문재인 둘러싼 고소·고발 난무…진흙탕 대선 시작됐다

조기대선을 11일 앞두고 여전히 네거티브 공방이 난무하고 있다. 대선일이 가까워질수록 각 당의 신경전이 거세지면서 서로에 대한 고소∙고발도 급증했다. 각 당 의원들이 다른 당 대선후보를 고소하기도 하고, 대선주자들이 직접 고발에 나서는 일까지 벌어졌다. 특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양측 모두 선관위 또는 검찰 고발을 언급하면서 진흙탕 싸움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의원들도 문 후보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선두주자에 대한 ‘흠집 내기’ 대열에 가세했다. 우선 주목되는 곳이 국민의당이다.

2017.04.28 금 조유빈 기자

첩보원도 울고 갈 심부름센터의 진화

첩보원도 울고 갈 심부름센터의 진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심부름센터(흥신소)’를 검색하면 수십 개의 업체들이 검색된다. ‘조용하고 정확한 문제 해결!’ ‘절대비밀 보장’ ‘증거수집 전문’ ‘최첨단장비 보유’ ‘특수팀 운영’ ‘광역수사대 출신’ 등 홍보 문구가 예사롭지 않다. 전국을 네트워크화한 ‘기업형’도 상당수다.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상시 의뢰가 가능하고 여성 고객을 위해 여성 전문 상담원도 두고 있다. 지역 지부장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지방 의뢰가 쉽도록 했다. 지부장들의 사진을 게재하고 휴대전화 번호도 게시해 놓았다. 업무 특성상 신뢰도를 높이고 다

2017.04.28 금 정락인 객원기자

[Today] 안철수․김종인 심야 회동서 나눈 얘기는?

[Today] 안철수․김종인 심야 회동서 나눈 얘기는?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뉴스1 : 대선 후보들 오늘 ‘경제 시험’..5차 TV토론 준비 속 전략 부심 제19대 대통령선거를 11일 남긴 28일 오후 8시 다섯번째 대선주자 TV 토론회가 열립니다. 중앙선관위 주최로 서울 상암

2017.04.28 금 이석 기자

[Today] 뒤처지는 안철수, 양강구도 무너졌다…'더블스코어' 근접

[Today] 뒤처지는 안철수, 양강구도 무너졌다…'더블스코어' 근접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노컷뉴스 : 문재인 44.4% VS 안철수 22.8%…더블스코어 근접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가상 다자대결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지만, 격차는 더욱 크게 벌어졌습니다. 자유한국당 홍

2017.04.27 목 조유빈 기자

개, 고양이, 그리고 대선

개, 고양이, 그리고 대선

“개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 못 봤어.” 주변에서 누군가 이런 말 하는 걸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인간미를 ‘탑재’하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전제로 깔린 말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최근 반려동물을 품에 안은 정치인들이 유독 많아지고 있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반려동물을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하는 정치인들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들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의심하고 싶진 않지만, 어쨌든 그 뒤에 깔린 정치적 계산이 뭘까 들여다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정치의 계절이니까요. 

2017.04.26 수 김경민 기자

 2017 대선 신조어 ‘홍찍문’ ‘안찍박’  ‘문모닝’ ‘안슬림’

2017 대선 신조어 ‘홍찍문’ ‘안찍박’ ‘문모닝’ ‘안슬림’

이번 대통령선거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신조어다. 다양한 신조어들이 등장했다. 출마자 숫자도 15명에 이르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실시되는 대선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신조어를 낳았다. 신조어는 단순한 언어 조합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복잡한 셈법이 깔려 있는 대선 구도를 대변한다. 신조어는 주로 긍정적인 의미보단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는 용도로 쓰이고 있다. 이 때문에 풍자와 해학보단 네거티브의 한 유형으로서 신조어가 등장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 ​어대문-이대문 이번 대선에서 신조

2017.04.26 수 소종섭 편집위원

“문재인-안철수 끝장토론 보고 싶다”

“문재인-안철수 끝장토론 보고 싶다”

4월19일 밤에 KBS에서 열린 대통령 후보들의 TV토론은 여러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관심을 모았다. 5명의 후보들은 두 시간 동안 서서 토론을 하는 스탠딩 방식으로 자유로운 난상토론을 했다. 토론회에 나선 후보들은 준비한 원고 없이 메모지와 필기구만 가지고 토론에 임해야 했다. 그동안 획일화되고 정적인 방식의 토론회에 식상해 있던 유권자들에게는 신선한 기대를 줬다. 일단 토론이 시작되고 나니 후보들 간의 거침없는 문답이 오고 가서 보는 재미를 더해 준 것은 분명했다. 그런데 문제는 문재인-안철수, 양강 후보에게 질문들이 집중돼 3

2017.04.26 수 유창선 시사평론가

박근혜 前 대통령 새 둥지 내곡동 사저 가보니

박근혜 前 대통령 새 둥지 내곡동 사저 가보니

양재역에서 양재꽃시장 방면으로 8차선 도로인 헌릉로를 타고 자동차로 10여 분 정도 가면 우측에 보금자리주택 내곡지구가 보인다. 2008년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높은 아파트가 수천 세대 들어서있어 신도시와 같은 느낌을 준다. 하지만 맞은편은 아무리 봐도 서울 같지 않다. 기와집 위주의 주택 30여 채가 군락을 이루듯 옹기종기 모여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새롭게 둥지를 틀 서울 서초구 내곡동 안골마을이다. 박 전 대통령은 최근 삼성동 주택을 팔고, 이 내곡동 주택을 매입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24일 기자

2017.04.25 화 이석 기자․노경은 시사저널e 기자

문화예술인들의 대선 후보 지지, 블랙리스트가 발목 잡나

문화예술인들의 대선 후보 지지, 블랙리스트가 발목 잡나

저명한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지지 선언을 하거나 유세장에서 지지 연설을 하면서 자신이 지지하는 특정 후보에게 힘을 보탠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장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들이 쌓아온 이미지와 대중적인 인기가 선거운동의 바탕이 되는 것이다. 각 당에서는 인기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영입하는데 혈안이 됐고, 그들이 출연하는 지지 영상을 제작하기도 한다. 그 동안 대선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보름 앞으로 다가온 올해 대선에서는 예년에 비해 문화예술인들의 지지 활동이 눈에 띄지 않는다. 문화예술 정책을 내놓은 문재인 더

2017.04.25 화 조유빈 기자

문재인 “북핵 폐기 한반도 평화 위해 누구라도 만날 수 있다”

문재인 “북핵 폐기 한반도 평화 위해 누구라도 만날 수 있다”

“《한비자》에 삼인성호(三人成虎)라는 말이 있는데, 세 사람이 없던 말도 만든다는 뜻입니다. 근거 없는 거짓말도 여러 번 들으면 곧이듣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국민들이 저의 진정한 안보관에 대해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판단력이 있는 분들이라면 사악한 색깔론과 망국적인 종북몰이에는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지난 1월 출간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에 나오는 대목이다.   대선을 불과 보름 정도 앞둔 시점에 문 후보가 그 색깔론에 ‘또’ 휘말렸다. 4월19일 2차 TV토론에

2017.04.25 화 김지영 기자

[Today] 이번엔 ‘법인차 개인사용’ 논란 휩싸인 문재인

[Today] 이번엔 ‘법인차 개인사용’ 논란 휩싸인 문재인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  ⓒ 시사저널 박은숙한국일보 : 문재인, 현역 의원 당시 ‘법무법인 부산’ 명의 차량 개인적 이용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이 대표로 있던 법무법인 부산 명의 차량을 현역 국회의원

2017.04.25 화 이석 기자

北, 대선 개입 노골화…약발은 ‘글쎄’

北, 대선 개입 노골화…약발은 ‘글쎄’

북한이 남한 대선에 내정간섭성 개입을 시도하며 대남 선전·선동을 강화하고 있다. 관영 매체와 해외에 서버를 둔 인터넷 사이트, SNS 등을 총동원해 대통령선거 결과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나선 것이다. 대남선동 웹사이트인 ‘구국전선’과 ‘우리민족끼리’ 등 160여 개의 친북 사이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이미 선거투쟁을 전개 중이란 전문가 분석도 나온다. 핵심은 보수 세력 낙마에 맞춰지고 있다. 또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대북정책 노선을 가진 후보에 우호적 입장을 표명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북한 선전매체들에서는 이런 의도가 확연히 드러난다

2017.04.25 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전문기자

39살 ‘미확인 정치물체’가 프랑스에 뜨다

39살 ‘미확인 정치물체’가 프랑스에 뜨다

에마뉘엘 마크롱이 ‘앙 마르슈’(전진)라는 정치 결사체를 발족한 게 1년 전인 지난해 4월6일이었다. 당시 마크롱은 올랑드 정권의 경제장관 출신으로 대선 출마도 확실하지 않았던 때였다. 하지만 1년 뒤인 2017년 4월23일 프랑스 대선 1차 투표는 1년 만에 새로운 후보를 대통령 결선 투표로 밀어 올렸다. 1977년에 태어난 39세의 마크롱은 지금 대통령에 가장 가까운 포지션을 잡았다. 결선에서 마린 르펜 국민전선 대표와 만나게 됐고 현 시점에서 프랑스 정치 구도를 고려할 때 당선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다. 

2017.04.25 화 김회권 기자

‘2040’ vs ‘5060’ 투표율이 당락 가른다

‘2040’ vs ‘5060’ 투표율이 당락 가른다

“선생님께서는 이번 선거일에 투표하시겠습니까?”  선거여론조사에서 선거일이 다가오면 추가되는 질문이다. 이른바 투표 의향층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이다. 정작 응답자 중 상당수는 투표장에 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선거결과는 모든 사람의 여론이 아니라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만의 여론이기 때문에 선거결과 예측을 위해선 ‘투표하겠다’는 사람, 그중에서도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이른바 적극 투표 의향층의 결과가 더욱 중요하다. 전체 여론에선 경쟁후보에게 밀리더라도 적극 투표 의향층에서 경쟁후보보다 지지율이 높으면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할

2017.04.25 화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

“당신에게 맞는 대선 후보는 ○○○입니다.”

“당신에게 맞는 대선 후보는 ○○○입니다.”

“누굴 뽑을지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 서울에 사는 직장인 안성은씨(29)는 5월9일 대선 투표에서 A후보를 찍을 생각이었다. 이유는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이 A후보를 많이 선택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맞춤 후보 매칭 서비스’를 이용한 후 안씨의 결심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생각지 못한 B후보가 ‘가장 잘 맞는 후보’로 선택됐고 A후보는 하위 순위로 나온 것이다. 안씨는 “표심(票心)을 결정하지 못했거나 별다른 고민 없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던 유권자에겐 해당 결과가 상당한 영향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실패한 정권

2017.04.24 월 구민주 기자

막장으로 치닫는 ‘洪의 막말’

막장으로 치닫는 ‘洪의 막말’

“막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게 진실이다. 모든 사람이 말 못하는 것을 홍준표가 할 뿐이다. 그걸 정확하게 짚어서 이야기할 뿐이다. 사람들이 다 잊어버리고 있다가 홍 후보가 이야기하니 ‘아 그때, 그런 일이 있었구나’하는 것 아닌가. 그런 이야기를 둘러서 편하게 하면 먹히겠는가. 우리 남편은 다 계산해서 말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부인 이순삼씨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홍 후보의 막말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홍 후보가 남들이 말하지 못하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속된 표현을 전략적으로 사용한다는 얘기다. 홍 후보의 막말

2017.04.24 월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5월9일 19대 대선은 어느 대통령선거보다도 낯선 상황에서 치러진다. 대통령 파면이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건은 대선을 무려 7개월이나 앞당겼다. 대선이 있던 해에 정치권이 연초부터 대선 모드로 돌입했던 것과 비교하면 낯선 풍경이다. 정치 지형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보수 정당의 분열을 가져왔다. 이로 인해 보수층 유권자들이 이번 대선에서 전략적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 거의 모든 전국 단위 선거에서 ‘전략적 선택’은 진보 유권자들의 몫이었음을 감안하면 이 역시 색다른 광경이다. 대선

2017.04.24 월 박혁진 기자

에르도안, 국민 눈·귀 막아 독재 연장한다

에르도안, 국민 눈·귀 막아 독재 연장한다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치러진 터키 개헌 투표가 4월9일 종료됐다. 국외 선거권자는 약 300만 명으로 전체 5%를 차지한다. 터키에서는 개헌 찬성과 반대가 팽팽히 접전을 벌이고 있다. 해외 유권자의 표가 터키의 운명을 결정짓는 깜짝 변수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독일에는 전체 국외 선거권자의 절반에 가까운 140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 때문에 터키의 개헌 국민투표 소식은 독일에서도 연일 뉴스에 올랐다. 시사저널은 독일에 거주 중인 두 명의 터키계 청년과 만났다. 터키의 젊은 세대는 2015년 벌어진 대규모 반정부 시위 ‘게지 공원

2017.04.21 금 강성운 독일 통신원

[Today]안철수 밀던 지지자들 모두 어디로 갔나?

[Today]안철수 밀던 지지자들 모두 어디로 갔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   동아일보 : 문재인 40.0% vs 안철수 30.1%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8, 1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후보의 지지율(40.0%)은 안 후보(30.1%)보다 9.

2017.04.21 금 이석 기자

대선 개표 부정 의혹 영화 '더플랜'에 선관위가 발끈한 이유

대선 개표 부정 의혹 영화 '더플랜'에 선관위가 발끈한 이유

5월9일 치러질 ‘장미대선’을 앞두고 영화 《더 플랜》이 이슈몰이를 하고 있다. 4월20일 개봉한 영화 《​더 플랜》​은 ‘프로젝트 부(不)’​의 첫 번째 작품으로, 지난 12일 온라인을 통해 먼저 공개됐다. 이 영화는 2012년 치러진 제18대 대선의 개표 과정 부정 의혹을 제기했다. 19대 대선을 목전에 두고 공개된 영화는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동영상 조회수는 100만건을 넘어섰다.영화는 2012년 12월19일 치러진 대선에서 251개 지역선관위의 개표상황표를 분석한 결과 분류표의 후보자간 비율과 미분류표의 후보자간

2017.04.20 목 조유빈 기자

이러려고 스탠딩 토론했나

이러려고 스탠딩 토론했나

“앉아서 하는 토론과 뭐가 다르냐” “체력 검증하자는 것도 아니고 ‘스탠딩’의 취지를 전혀 살리지 못했다”“특정 후보에 대한 공격이 집중되면서 오히려 후보 정책 및자질에 대한 공정한 검증에 실패했다.” 대통령 후보 토론 사상 최초로 이뤄진 ‘스탠딩 토론’에 대한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4월19일 밤 10시부터 120분간 생방송된 KBS 주최 대선후보 토론회 얘기다.  스탠딩 토론은 모든 후보자가 각자의 연설대에 서서 원고 없이 서서 자유주제로 상호 토론하는 방식이다. 시간총량제를 도입해 정해진 시간 내에서 후보들 간에 자유롭게 발언

2017.04.20 목 김경민 기자

 대선주자들이 알아야 할 '정책 민심'은 이것

대선주자들이 알아야 할 '정책 민심'은 이것

일명 ‘장미대선’이라 불리는 ‘5∙9대선’을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새로운 시대를 약속하며 정책 공약을 내놓고 있다. 국정농단과 뇌물비리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해 잡힌 조기대선인 만큼, ‘새 시대’를 마련하기 위해 국민들이 바라고 요구하는 정책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참여연대와 비영리 공공조사 네트워크 ‘공공의 창’은 이번 대선에서 후보자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할 주요 사회정책 관련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공공의창 소속 기관인 우리리서치가 4월12일 하루 동안 1003명을 상대로 진행한 여론 조사 결과, 국민들이 민주주

2017.04.20 목 조유빈 기자

아들·딸이  대선 街道(가도) 장애물?

아들·딸이 대선 街道(가도) 장애물?

대통령선거 때가 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후보의 친인척 문제다. 친인척에 어떤 이들이 있고 정치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는지, 혹시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소지는 없는지 등은 언론의 단골 기삿거리다. 그중에서도 특히 후보 자녀들은 집중 주목 대상이다. 혹시 문제가 있다면 바로 후보가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후보 측에서도 신경을 곤두세운다. 이번 대선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두 후보는 벌써 1차전을 치렀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의 취업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문 후보 측에서는 “

2017.04.20 목 소종섭 편집위원

[Today] 홍준표 사과하고, 박지원 사과하고…혼탁한 장미대선

[Today] 홍준표 사과하고, 박지원 사과하고…혼탁한 장미대선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노컷뉴스 : 앉아서 해도 됐을 스탠딩 토론회..1위 후보 난타장 돼 19일 KBS가 주최한 대선후보 초청 TV토론회는 우리 정치문화에서는 낯선 ‘스탠딩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각 후보들이 토론

2017.04.20 목 이석 기자

“60代를 잡아라” 퍼주기식 공약 남발

“60代를 잡아라” 퍼주기식 공약 남발

장미대선으로 불리는 19대 대통령선거에서 60세 이상 유권자 인구는 전체 유권자의 24.1%에 달한다. 고령화로 노령층 인구가 급속히 늘어난 셈이다. 올해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12년 18대 대선 당시 60세 이상 유권자의 투표율은 80%를 상회했다. 적극적으로 투표장을 찾는 60세 이상 유권자의 표심(票心)이 장미대선의 향배를 가를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는 의미다. 때문에 주요 대선 주자들은 다양한 노인 정책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65세 노인들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을 확대하거나 강화하는 방안

2017.04.20 목 이민우 기자

[Today] 안철수 ‘대형단설유치원 신설’ 발언 논란

[Today] 안철수 ‘대형단설유치원 신설’ 발언 논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노컷뉴스 : 文 43.8% 安 32.3%…‘벌어지는’ 양강구도 제19대 대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두자릿수 비율로 따돌리며 격차를 점차 벌리

2017.04.19 수 이석 기자

[Today] 대선 후보들의 ‘로고송’에 숨은 비밀

[Today] 대선 후보들의 ‘로고송’에 숨은 비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YTN : 대선후보들은 왜 이 로고송을 선택했을까? 지금 여러분께서 시민들이 대통령 선거에서 바라는 점을 직접 들어보셨는데요. 그런데 선거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인데, 선거운동의 꽃이다, 꽃이라고 생각하

2017.04.18 화 이석 기자

[단독]“태극기집회 40억원대 기부금 불법 유용…새누리당 창당 자금으로도 사용”

[단독]“태극기집회 40억원대 기부금 불법 유용…새누리당 창당 자금으로도 사용”

박근혜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현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운동본부)가 40억원대 기부금품법 위반 및 사기‧배임 혐의로 고발됐다. 시사저널이 단독 입수한 탄기국 수입‧지출 내역에 따르면, 탄기국은 탄핵 반대 집회(태극기집회)가 본격화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40억3000여만원의 기부금을 모아서, 37억8000여만원을 사용했다. 버스 임대료 11억여원, 신문 광고비 5억2000여만원, 문자 발송비 1억4000여만원 등을 지출했는데, 과다 상계를 통한 리베이트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2017.04.18 화 조해수‧조유빈‧안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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