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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서 ‘샤이 보수’ 1.3~2.9% 투표…판세 영향 못 미쳐

부울경서 ‘샤이 보수’ 1.3~2.9% 투표…판세 영향 못 미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6월14일 대표직을 내려놨다.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한국당이 참패한 책임을 지면서다. 홍 대표와 한국당은 ‘샤이 보수’의 결집으로 선거 막판 극적인 반전을 노렸지만, 결과는 참패로 끝났다.  한국당은 선거 전 부동층 대다수가 자신들을 지지하지만 침묵하고 있는 ‘샤이 보수’라고 주장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6월3∼4일 전국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1531명을 전화면접방식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른바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응답자의 4

2018.06.15 금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김일권 vs 나동연,  양산시장 세 번째 매치…이번엔 누가?

김일권 vs 나동연, 양산시장 세 번째 매치…이번엔 누가?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휴일인 6월10일 경남 양산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후보와 자유한국당 나동연 후보는 유권자 표심을 잡기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양산은 6월8~9일 이틀 동안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17.85% 투표율을 기록하며 경남 평균(23.83%)을 크게 밑돌았다. 이는 신도시 건설로 이주민들이 대거 유입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두 후보는 이날 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 두 후보 간 대결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2010년 선거에서 나 후보는 42.3%

2018.06.11 월 경남 양산 = 김완식 기자

'문재인 바람' 영도구청장 선거戰 '선거법 전과' 논란

'문재인 바람' 영도구청장 선거戰 '선거법 전과' 논란

더불어민주당의 '불모지'였던 부산 기초단체장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자란 곳이자 현재 모친이 살고 있는 영도구의 구청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의 과거 선거법 전과 기록을 놓고 시끌벅적하다.   민주당 김철훈 후보는 지난 2002년 구의원 선거 과정에서 식용유를 유권자 8명에게 건네다가 적발돼 법원으로부터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최근 드러났다. 이와 함께 당시 김 후보를 돕던 선거운동원 박아무개씨는 가정집을 방문, 현금 10만원을 준 혐의로 기소돼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같은 사실을 뒤늦게 파악

2018.06.11 월 부산 = 박동욱 기자

“사전투표소서 소속 정당 옷 입고 선거운동을?”

“사전투표소서 소속 정당 옷 입고 선거운동을?”

ⓒ더불어민주당 김충규 후보측 제공 자유한국당 이선두 의령군수 후보가 의령읍 관내 사전투표소 의령군 노인회관 3층에서 불법선거 운동을 한 혐의로 신고가 선관위가 수사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김충규 후보측은 사전투표일 첫날인 6월 8일 오후 1시 50분께, 이 후보가 기호 2번이 새겨진 자유한국당 유니폼을 착용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불법선거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당시 현장에서 목격한 윤모씨(남·27세)에 따르면 “이 상황을 휴대하던 카메라로 촬영을 시도하자 이 후보가 황급히 유니폼을 벗으며 슬며

2018.06.11 월 경남 의령 = 임경엽 기자

선거 전 마지막 기회…날 선 여야의 ‘말말말’

선거 전 마지막 기회…날 선 여야의 ‘말말말’

6·13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6월10일. 선거 전 마지막 주말에 각 당은 총공세에 나섰다.     바람 잘 날 없는 경기도 이날 여야는 경기권에서 불붙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일명 ‘김부선 스캔들’로 집중공격 받는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를 옹호한 반면,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맹비난을 이어갔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6월10일 오전부터 경기도 광주시, 여주, 이천, 군포, 안산, 시흥, 부천 등을 찾아 이재명 후보 지원유세를 벌였다. 추 대표는 이날 남경필 한국당 후보를 향해 “자기 자식은 잘 못 가르치는

2018.06.11 월 조문희 기자

오거돈 후보, 대한제강과 어떤 관계이길래

오거돈 후보, 대한제강과 어떤 관계이길래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가 경쟁 후보로부터 재산형성 과정에 대한 의문 해소를 집요하게 요구받고 있다. 한국당 서병수 후보 측은 오 후보의 제1 공약인 '가덕도신공항 재추진' 배경에 오 후보 일가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다며 연일 관련 자료를 쏟아내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4번째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오 후보가 상대 후보로부터 이처럼 재산문제에 대해 집중 공격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 서 후보 측은 "과거 선거에서는 오 후보에 대한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은 탓"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오 후보 측은 부동

2018.06.05 화 부산 = 박동욱 기자

극우는 왜 광장에 남아 있나

극우는 왜 광장에 남아 있나

[편집자주] 매주 토요일이면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은 태극기로 뒤덮인다. 태극기집회 일부에서는 “19대 대선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서 자행된 대규모 부정선거이며, 사기 대선을 통해 선출된 문 대통령은 가짜 대통령이므로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사대본)가 바로 그들이다. 복수의 다른 태극기집회 역시 사대본의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 현재 사대본은 허위사실 날조 및 유언비어 유포를 통한 내란선동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된 상태다. 이들을 이끌고 있는 지도부는 군(軍) 또는 기독교 출신들이 상당수를 차지

2018.06.05 화 공진성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경남브리핑] 경남도선관위, 투표소 925곳 확정

[경남브리핑] 경남도선관위, 투표소 925곳 확정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4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내 투표소 925곳을 확정하고, 가정에는 투표안내문과 후보자 선거공보 발송을 완료했다. 거소투표신고자 8664명에게는 거소 투표용지를 보냈다. 경남도선관위는 또 영내 혹은 부대 등에 근무한 탓에 선관위에 발송을 신청한 군인과 경찰공무원 2만1593명에게도 선거공보 발송을 완료했다. 경남도선관위가 발송한 선거공보는 전국적으로 약 6억4000만 매이며, 투표안내문은 2100만 매다. 경남도선관위는 유권자가 투표소를 찾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46곳을 제외한 투표소를 지난 제19대 대

2018.06.04 월 경남 = 박종운 기자

‘접전’ 양상에 선거법 위반까지, 긴장감 흐르는 대구

‘접전’ 양상에 선거법 위반까지, 긴장감 흐르는 대구

여야 후보끼리 사상 초유의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대구시장 선거에서 유력 후보의 선거법 위반 논란이 선거 막판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장을 넘겨받은 검찰은 선거 이후 해당 후보를 소환 조사한다는 방침이나, 호재를 만난 상대 후보 측은 해당 후보에 대한 파상 공세를 펴고 있다. 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한국당 권영진 후보는 지난 5월27일 지역 TV 토론회에서 "선관위의 결정이 여당의 압력 때문이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 대구시 선관위 관계자는 6월4일 "해당 사건은 선관위

2018.06.04 월 대구 = 박동욱 기자

‘사기 대선’ 태극기집회, 온·오프 영향력 확대…“사회 혼란과 분열 야기”

‘사기 대선’ 태극기집회, 온·오프 영향력 확대…“사회 혼란과 분열 야기”

‘19대 대선은 사기, 문재인 대통령은 가짜’라고 주장하는 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사대본)가 온·오프라인 양쪽 모두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내 5곳에서 매주 토요일 열리는 ‘태극기 집회’의 참석자는 5000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인터넷 방송 역시 조회 수가 30만건에 이르고 있다. 문제는 ‘사기 대선’이라는 주장이 6·13 지방선거와 맞물리면서 선거 자체에 대한 불신과 부정을 조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온·오프라인의 규모도 커지고 있다. 집회는 대구·부산·울산 등 지방으로 확대되고 있고, 인터넷 방송

2018.06.03 일 조해수·조유빈·안성모 기자

광장에 남은 '태극기집회', 그들은 누구인가

광장에 남은 '태극기집회', 그들은 누구인가

매주 토요일이면 광화문광장 인근은 태극기로 뒤덮인다. 광화문광장뿐만 아니라 서울역광장도 마찬가지다. 매주 화·목요일에는 대법원 앞에서도 태극기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른바 ‘태극기집회’가 열리는 것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을 맞아 촛불집회에 대항해 등장한 태극기집회는, 박 전 대통령이 탄핵되고 19대 대선이 열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1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광장에 남아 있다. 매주 정기적으로 열리는 집회가 서울 시내만 6곳에 이른다. 이들의 주장은 한마디로 ‘문재인 정권 퇴진’이다. 집회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광장에서는

2018.05.31 목 조해수·조유빈·안성모 기자

보수도 비판하는 ‘문재인 사기대선’ 주장

보수도 비판하는 ‘문재인 사기대선’ 주장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고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1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여전히 2017년 5월9일 19대 대선 당일에 갇혀 있다. ‘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사대본)’를 중심으로 한 일부 보수세력이 바로 그들이다. 사대본은 서울역․동대문․대한문․동화면세점 등에서 열린 이른바 태극기집회에서 “19대 대선은 중앙선관위에 의해 자행된 대규모 부정선거가 확실하다”며 “이러한 사기 대선을 통해 선출된 문재인 대통령은 가짜 대통령이므로 끌어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주장을 기반으로 모두 6건의 ‘19대

2018.05.24 목 조해수·조유빈 기자

자격 심사에 발목잡힌 부산시교육감 선거

자격 심사에 발목잡힌 부산시교육감 선거

부산시 교육감 선거 출마한 박효석 전 아시아공동체학교 교장이 5월21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김석준 현 교육감을 검찰에 고발했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선관위가 박 전 교장의 피선거권 자격을 심사하면서 시간을 지체해 선거를 방해했다는 게 이유다. 앞서 박 전 교장은 지난 5월8일 부산선관위에 부산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관위는 당시 박 전 교장이 필요 서류 등 예비후보 등록을 위한 형식적인 조건을 갖춘 만큼 일단 신청을 받았다.이후 부산선관위는 피선거권 자격을 조사하면서 박

2018.05.21 월 부산 = 김재현 기자

[단독]

[단독] "박근혜 석방"에서 "문재인 퇴진"으로

“19대 대선은 사기 대선이었다. 문재인은 부정선거 대통령으로 물러나야 한다.” 서울 시내에 다시 ‘태극기집회’가 등장했다. 이들은 지난해 치러진 5·9대선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조작한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한다. ‘사기 대선으로 당선된 대통령은 퇴진해야 한다’며 집회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일명 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사대본)다. 이명박·박근혜 정권에서 ‘아스팔트 보수’라 불리며 도심을 누볐던 보수단체들이 현 정부의 도심에 다시 등장한 것은 19대 대선을 부정하고 문재인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기 위해서다. 사대본은

2018.05.21 월 조해수·조유빈 기자

[단독]“문재인 가짜 대통령” 보수단체, 내란선동 혐의로 고발돼

[단독]“문재인 가짜 대통령” 보수단체, 내란선동 혐의로 고발돼

19대 대선이 조작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사기대선진상규명본부(사대본)가 허위사실 날조 및 유언비어 유포를 통한 내란선동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사대본은 집회와 유튜브 동영상 및 SNS 등을 통해 “19대 대선은 중앙선관위에 의해 자행된 대규모 부정선거가 확실하다”며 “이러한 사기대선을 통해 선출된 문재인 대통령은 가짜 대통령이므로 끌어내려 한다”고 주장해 왔다.

2018.05.17 목 조해수·조유빈 기자

'리턴매치' 부산시장, 진흙탕 양상도 4년 전 '판박이'

'리턴매치' 부산시장, 진흙탕 양상도 4년 전 '판박이'

고교 선후배 동문인 유력 후보끼리 리턴매치로 치러지는 부산시장 선거가 또다시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고 있다.  경남고교 4년 선후배 사이인 오거돈(70) 전 해수부장관과 서병수(66) 시장은 지난 4년 전 선거전에서도 투표일 직전까지 서로 조금이라도 밀릴세라 '후보 친척 부동산 투기' '학위논문 표절' 등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치열한 네거티브 전략을 펼쳤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선거 전날에 오 후보가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선거의 승패와 관계없이 각종 흑색선전과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 법의 심판이 내려질 때까지 진실을 가리

2018.05.10 목 부산 = 박동욱 기자

文, 2012년 “결단력 유약” 2017년 “준비된 후보”

文, 2012년 “결단력 유약” 2017년 “준비된 후보”

선거 과정을 기록하는 것은 하나의 결과이자 동시에 또 다른 결과물을 낳기 위함이다. 현재 결과에 대한 기록물이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디딤돌이기 때문이다. 또한 선거라는 정치적 큰 경험을 하고도 기록하지 않는다면 무용담에 불과하다. “내가 선거판에서만 20년을 보내 분위기만 봐도 안다”거나 “유권자와 악수할 때 손아귀에 들어가는 힘을 보고 이미 선거 결과를 예측할 수 있었다”는 허무맹랑함처럼 말이다. 특히 대통령 선거캠페인은 당시 국민이 요구하는 시대정신과 기술의 발전, 마케팅 전략이 모두 응축된 축제의 장이다. 이른바 ‘막걸리선거’

2018.05.08 화 동성혜 경기대 정치학 박사

'3인3색' 부산교육감 선거 본격화…보수 단일화 파괴력 '관건'

'3인3색' 부산교육감 선거 본격화…보수 단일화 파괴력 '관건'

부산시교육감 선거가 김석준 현 교육감의 예비후보 등록을 시발점으로 본격적인 '고지 쟁탈전'에 들어간다.  김 교육감은 5월8일 오전 부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등록을 한 뒤 시교육청 앞뜰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선언했다.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진 김성진·함진홍 예비후보도 김 교육감과 3파전 속에 표밭을 다지고 있다.  교육감 선거는 정당이 표시되지 않고 기호순번제로 진행되는 데다 광역단체장 선거 열기에 묻혀 상대적으로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해 '깜깜이 투표'라는 한계를 드러내곤 했다는 점에서, 각 후보 캠프는 얼굴 알리기와 정책 차별화에

2018.05.08 화 부산 = 박동욱 기자

‘드루킹 후폭풍’ 김경수 vs 김태호 지지율 변화

‘드루킹 후폭풍’ 김경수 vs 김태호 지지율 변화

전략공천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확정된 김경수 의원이 5월3일 국회에 사퇴서를 제출하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날은 김경수 의원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경찰 소환을 하루 앞둔 시점이어서 예비후보 등록 배경에 관심이 집중됐다.  김 의원이 지방선거 후보로 출마하려면 의원직을 선거일 30일 전에 사퇴하면 된다. 올해 지방선거의 현역 의원 사퇴 시한은 5월14일이다. 김 의원이 이 일정보다 10여일 앞서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은 경남지사 선거에 ‘올인’하기 위한 수순으로 보인다.   김경수,

2018.05.03 목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팩트체크] ‘홍준표에 과태료 부과’ 선관위 판단 근거

[팩트체크] ‘홍준표에 과태료 부과’ 선관위 판단 근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발끈했다. 미등록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했다는 이유로 본인에게 과태료 2000만원을 부과한 중앙선관위의 결정 때문이다. 홍 대표는 ‘공표가 아니다’란 취지로 반발했지만, 선거여론조사기준의 내용은 달랐다.  사건은 3월21일 일어났다. 홍 대표는 이날 부산‧경남 지역의 한국당 출입기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홍 대표는 "여의도연구원에서 조사한 울산시장 여론조사를 보면 김기현 시장이 상대편 유력 후보자보다 10% 이상 압도적인 지지율이 나온다"고 말했다.  또 홍 대표는 4월4

2018.05.02 수 공성윤 기자

경남교육감 보수 후보끼리 '네 탓 공방' 단일화 난항

경남교육감 보수 후보끼리 '네 탓 공방' 단일화 난항

경남교육감 선거에 나선 박성호 전 창원대 총장과 김선유 전 진주교대 총장 간 보수후보 단일화 작업이 중대 고비를 맞았다. 이들이 단일화 방식을 결정하지 못한 데다 허위사실 유포 공방도 격화돼 후보 단일화 합의가 물 건너 간 것이 아니냐는 관측까지 벌써 나온다.    박성호 “김선유 후보의 도 넘은 네거티브"…선관위에 고발  발단은 김선유 전 총장이 4월29일 한 지역 방송에 출연해 “최근 모 언론사 여론조사에 박성호 후보가 개입돼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 이에 대한 사과 없이는 단일화가 어렵다”고 입장을

2018.05.02 수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뉴스브리핑] 남북정상회담 D-1…준비 완료

[뉴스브리핑] 남북정상회담 D-1…준비 완료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4월25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6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북·미 정상회담 전 한·미 정상회담, 5월 중순경 추진  -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 방미···25일 美 볼턴 보좌관과 회동 ‘한반도 비핵화 조율’ - 文대통령, 북·미 정상회담 전에 미·중·일

2018.04.26 목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무르익는 남북 대화’ vs ‘단절된 여야 대화’

[뉴스브리핑] ‘무르익는 남북 대화’ vs ‘단절된 여야 대화’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4월23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4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남북정상 27일 오전 첫 만남 이어 공식환영식에 환영만찬도 - 권혁기 춘추관장 브리핑 “남북, 정상회담 세부 일정에 합의”…환영식→확대회담→단독회담→부부동반 첫 만찬 - 북측 판문각 구역에서부터

2018.04.24 화 감명국 기자

"이변은 없었다" 민주 전남지사 후보에 김영록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전남지사 후보로 김영록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선출됐다. 김 후보는 4월19일 밤 발표된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 경선 결선투표 결과, 61.92%를 얻어 승리를 확정지었다.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된 결선투표 결과, 김 전 장관은 61.9%를 얻어 장만채(38.1%) 전 전남도교육감을 제쳤다. 앞서 3파전이었던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은 과반 득표를 한 후보가 없었다. 민주당은 과반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결선투표를 한다는 경선 방침에 따라 1·2위였던 김 전 장관과 장 전 교육감 간에 다시 결

2018.04.20 금 전남 = 정성환 기자

[단독] 김경수 보좌진, 2012년 대선 불법 댓글 공작팀 참여

[단독] 김경수 보좌진, 2012년 대선 불법 댓글 공작팀 참여

‘민주당원 불법 댓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현직 비서관이 18대 대선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캠프의 불법 댓글 작업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김 의원의 비서관 송아무개씨는 2012년 문재인 캠프 SNS지원단에 참여했다. SNS지원단은 선관위에 등록되지 않은 사무실을 사용하면서 인터넷 포털과 커뮤니티,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유리한 글과 댓글을 퍼나르며 조직적인 여론전을 펼쳤다. 김경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은 드루킹 사건을 두고 ‘개인의 일

2018.04.20 금 유지만·조해수 기자

‘김기식 사퇴’ 시작 불과…지방선거 삼키는 청와대發 악재

‘김기식 사퇴’ 시작 불과…지방선거 삼키는 청와대發 악재

미투(Me too·나도 당했다)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댓글 조작' 파문, 김기식 금융감독원장 사퇴 등 메가톤급 이슈가 휘몰아치면서 6·13 지방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다. 김 금감원장 사퇴에도 비판의 목소리는 잦아들지 않고 댓글 조작 파문은 지방선거 국면을 모두 집어삼킬 기세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미투 여파를 겨우 털고 지방선거 대응 모드에 나섰던 더불어민주당은 추가 악재가 잇따라 터지자 그로기 상태에 빠졌다. 특히 댓글 조작과 김 금감원장 사퇴는 청와대 관련 악재라는 점에서 더욱 쓰라리다. 그동안 민주당은 '

2018.04.17 화 오종탁 기자

[뉴스브리핑] 정국 분수령 된 ‘드루킹’의 존재

[뉴스브리핑] 정국 분수령 된 ‘드루킹’의 존재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4월16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7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김경수 “드루킹 인사추천, 청와대에 전달했다” - 김경수 민주당 의원, 2차 기자회견…“청와대서 어렵다고 해 그대로 김아무개씨(일명 드루킹)에 전달” - “드루킹 2월에 찾아와 ‘文정부 공격’

2018.04.17 화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김기식’ 이어 ‘김경수’…지방선거 혼돈세

[뉴스브리핑] ‘김기식’ 이어 ‘김경수’…지방선거 혼돈세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4월14일 주말과 15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6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연이은 여권 악재…‘김경수 댓글 배후’ 논란 확산 - ‘댓글 조작’ 구속 민주당원 김아무개씨(일명 ‘드루킹)가 메신저로 접촉한 여권 인사, 김경수 의원으로 드러나  - 김경수 의원,

2018.04.16 월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문 대통령-홍준표 대표, 첫 단독 회동

[뉴스브리핑] 문 대통령-홍준표 대표, 첫 단독 회동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4월13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4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폼페이오 “북·미 정상, 비핵화 적절한 조건 정할 것” - 12일(현지시각) 폼페이오 美국무장관 내정자 청문회…5시간여 북·미 회담 등 질문 쇄도 - “완전한 비핵화 아니면 北에 어떤 보상도 없

2018.04.14 토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北, ‘북·미 수교’ 등 이뤄지면 비핵화”

[뉴스브리핑] “北, ‘북·미 수교’ 등 이뤄지면 비핵화”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4월12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13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北, ‘북·미 수교’ 등 비핵화 대가 5개안 美에 제시” - 한겨레 “美 핵 전략자산 한국 철수, 한·미 전략자산 훈련중지, 재래식·핵무기 공격 포기, 평화협정 체결, 북·미수교…북·미 정상회

2018.04.13 금 감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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