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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시행

대전시, 내년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시행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의 숙원 사업인 무상급식과 무상교복지원 사업이 드디어 가시화 됐다. 8일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은 무상급식·무상교복 지원 등 4가지에 대해 적극합의 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무상급식과 무상교복 지원 등에 대한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고등학교 무상급식은 366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면 시행 하기로 했다. 초·중학교에는 79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급식단가를 약 10% 인상 하기로 합의했다. 여기에 필요한 비용은 시·자치구가 50%, 교육청이 50%를 지원한다.

2018.10.10 수 대전 = 김상현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주요 공약 실행에 5250억원 투입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주요 공약 실행에 5250억원 투입

대전시교육청이 설동호 교육감의 주요 공약 실행에 예산 5250억원을 투입한다. 9월1일 교육감 공약 5대 정책방향과 23개 핵심과제, 76개 세부과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 진행과 교원들의 업무를 줄여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논란이 계속됐던 무상급식 문제도 대전시와 상의해 반드시 실행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날 발표한 추진 계획을 세부적으로 보면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에 약 925억원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약 390억원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에 약 2870억원 △교육기회

2018.10.01 월 대전 = 김상현 기자

대전교육청, 특수교육·직업전환교육 일원화 시동

대전교육청, 특수교육·직업전환교육 일원화 시동

대전에 장애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시설이 준공돼 본격적인 통합·운영에 돌입한다. 대전시교육청은 8월29일 대전특수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대전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이전에 동부교육청으로 사용했던 동구 홍도동 건물에 약 37억9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하 1층, 지상 3층 1560㎡ 규모(대지면적 3097㎡)로 새롭게 꾸며졌다. 이번 지원센터 통합 운영 계획은 설동호 대전 교육감의 10대 공약 사업인 ‘특수교육 관련 부서 통합 이전 계획안’과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제11조(특수교육지원

2018.08.30 목 대전 = 김상현 기자

[대전브리핑] 대전시, 나노바이오센서 기업 육성 ‘본격화’

[대전브리핑] 대전시, 나노바이오센서 기업 육성 ‘본격화’

대전시가 나노바이오센서 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8월7일 유성구 카이스트 내 나노종합기술원에 들어선 ‘나노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나노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센터’는 유전자 진단을 위한 나노바이오센서·칩 혁신기술 개발과 기술상용화를 위한 핵심인프라를 구축한다.  지원센터는 대전시에 소재한 분자진단기반 바이오센서기업의 시제품제작, 분석·성능평가, 시험·인증, 기술고도화 등 기업성장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나노바이오센서·칩 기술상용화 지원센터’는 대전시 유전자의약산업 특화육성

2018.08.08 수 대전 = 이기출 기자

[대전브리핑] 원자력연, 하나로 원자로 자동정지

[대전브리핑] 원자력연, 하나로 원자로 자동정지

대전 소재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하나로 연구용 원자로가 30일 오전 6시16분경 자동정지 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하나로 연구용 원자로가 정상운전 중 ‘냉중성자원 수소계통’ 저압력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냉중성자원 수소계통은 원자로에서 생산한 중성자를 감속하는데 필요한 액체수소를 공급하는 계통이다. 현재까지 방사선계통에 영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안위는 사전조사단을 통해 운전원의 초동대응 조치 및 원자로 정지와 관련한 또 다른 원인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로 연구로는 2017년 12월11일에도 원자

2018.07.30 월 대전 = 김상현 기자

[대전브리핑] 대전시,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유치 성공

[대전브리핑] 대전시,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유치 성공

대전시는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유치에 성공했다고 7월26일 밝혔다. 이로써 대전시는 서구 관저동 일대 6,342㎡에 대전·충남·세종을 아우르는 대전·충남권역 어린이재활병원을 건립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에는 대전시와 경남도가 경합했다. 두 광역단체는 25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선정심사위원회에서 각각 운영 및 사업 계획 등을 발표했다. 대전시는 허태정 시장이 선정심사위원회 회의실을 찾아 심사위원들을 상대로 대전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 호소하는 등 노력했다. ​대전시는 이번 선정의 성공요인으로 장애아동 부모단체와 지역정치권, 시의 건립

2018.07.26 목 대전 = 김상현 기자

설동호 대전교육감

설동호 대전교육감 "인성과 창의성 갖춘 행복한 인재 키우겠다"

6월1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들은 예상대로 강세였다. 전국 17개 시·도 중 14곳에서 진보 교육감이 당선됐다. 보수 교육감은 전통적인 보수 지역인 경북, 대구가 전부였다. 그리고 중도 성향의 설동호 교육감이 53%의 득표율로 대전에서 당선돼 비(非)진보 교육감에 이름을 올렸다.  향후 4년간 초·중등 교육에서 진보 교육정책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면 중도 성향을 선택한 대전시의 교육 방향은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까? 설 교육감은 인터뷰 내내 ‘인성, 창의, 자율’이라는 단어를 강조했다. 미래 시대

2018.07.18 수 대전 = 김상현 기자

[대전브리핑] 대전 수돗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대전브리핑] 대전 수돗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대구광역시 수돗물에서 과불화헥산술폰산(PFHxS)이 검출돼 논란이 되자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대전시의 상수원이 안전함을 검사결과 입증했다.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K-water와 긴급 교차분석을 통해 대청호 원수와 정수장 수돗물의 과불화화합물(PFCs) 3종을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검사한 과불화화합물은 3종(PFHxS, PFOS, PFOA)이다. 과불화화합물(Poly & Per-fluorinated Compounds, PFCs)은 아웃도어, 페인트, 종이(컵) 등의 방수제 용도로 생활용품에

2018.07.02 월 대전 = 김상현 기자

교육계 ‘진보 바람’ 돌풍에서 태풍으로

교육계 ‘진보 바람’ 돌풍에서 태풍으로

“보수 전멸.” 6·1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기자와 만난 보수 성향의 한 교육계 인사가 교육감 선거 전망을 묻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딱 잘라 말한 답변이다. “그나마 TK(대구·경북) 지역이라도 건지면 다행”이라는 게 그의 냉철한 진단이었다. ‘보수의 아성’이라는 TK에서도 보수 후보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고 본 것이다.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14개 지역에서 진보 성향의 인사가 ‘교육 대통령’ 자리를 꿰찼다. 현직 교육감이 재선 도전에 나선 대전과 TK 두 곳을 합해 3개 지역에서만 ‘보수

2018.06.15 금 안성모 기자

대전 전역이 온통 파란색으로 물들었다

대전 전역이 온통 파란색으로 물들었다

6·13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광역시를 파랗게 물들였다. 대전시는 시장은 물론 구청장과 시의원까지 모두 민주당이 승리했다. 대전시장 선거는 2선 유성구청장 출신과 전 대전시장과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민주당 허태정 당선자는 지역구 4선인 이상민 국회의원과 청와대 선임행정관 출신의 박영순을 누르고 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이후 당의 지지도와 성공적인 구청 운영 결과에 힘입어 일찍부터 앞서나갔다. 선거 말미에 엄지발가락 절단 과정과 장애 등급 판정 논란 등으로 스캔들에 휩싸였으나 대세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한국당 박성

2018.06.14 목 대전 = 김상현 기자

[6·13 특집] ⑤ 우리 동네 ‘교육 대통령’ 누가 나오나

[6·13 특집] ⑤ 우리 동네 ‘교육 대통령’ 누가 나오나

과연 누가 우리 지역의 ‘교육 대통령’을 꿈꾸고 있을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시·도 교육감 선거 후보자 현황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 총 59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경쟁률은 3.47대 1이다.    ■ 수도권 서울·경기 재선 여부 촉각…인천 ‘전교조 전쟁’서울시교육감 선거는 ‘1진보·1중도·1보수’ 구도다. 진보 성향의 조희연 현 교육감이 재선에 도전한다.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지낸 조영달 후보는 중도진영을 대표해 출사표를 던졌다. 보수진영에서는 곽일천 전 서울디

2018.06.04 월 박성의 기자

[6·13 특집] ③ ‘교육 대통령’ 뽑는 5대 키워드

[6·13 특집] ③ ‘교육 대통령’ 뽑는 5대 키워드

전국 17개 시·도의 ‘교육 대통령’을 뽑는 교육감 선거의 윤곽이 드러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월30일 기준 전국에서 5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셋 중 한 명이 교육감 배지를 달게 되고, 이들이 내세운 교육정책이 대한민국의 백년대계(百年大計)를 좌우한다. 교육감은 재선, 삼선에 제한이 없어 최대 10년 안팎의 장기집권까지 가능하다. 시장·도지사 못지않게 교육감 선거가 중요한 이유다. 그런 교육감 선거가 정작 한지(寒地)에 내몰려 있다. 자신의 지역구 교육감 후보가 누군지 모른다는 국민이 적지 않다. 당장 자신의 일

2018.06.04 월 박성의 기자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 “학교에 자율성 부여할 것”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 “학교에 자율성 부여할 것”

“나처럼 집회, 시위, 농성, 단식을 많이 한 교사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징계도 수없이 받았다.” 한 도시의 교육감 후보 발언이라고는 믿기 힘들다. 성광진 대전광역시 교육감 후보는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련의 사건들이 모두 자신의 신념에 따른 행동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단언한다. 전교조 대전지부장 출신,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의장 및 고문. 그래서 그의 이름 앞에는 진보 교육감 후보라는 별칭이 붙어 다닌다.  항상 ‘행복한 학교’를 강조하는 성광진 후보는 대전지역 111개 시민사회단체가 선정한 진보교육감 단일후보다. 그의 교육 철학과

2018.05.18 금 대전 = 김상현 기자

“피해 막자” 교육 당국, 뒤늦게 라돈 저감 대책 추진

“피해 막자” 교육 당국, 뒤늦게 라돈 저감 대책 추진

교육 당국이 라돈(Radon) 대책 마련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대전시·강원도·전북도교육청 등은 관내 학교 실내 라돈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되자 예산을 긴급 투입해 추가 점검과 함께 저감 설비를 갖추기로 했다. 400개가 넘는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실내 라돈 농도가 권고 기준치를 초과한다는 사실은 시사저널이 단독 보도한 ‘침묵의 살인자, 당신 아이를 노린다’ 기사(1486호)를 통해 처음 밝혀졌다.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라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토양이나 암

2018.04.24 화 김종일 기자

[충청 브리핑] 한국, “허태정 민주 대전시장후보 선거법 위반”​

[충청 브리핑] 한국, “허태정 민주 대전시장후보 선거법 위반”​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더불어민주당 경선 정책토론회에서 한 허태정 예비후보의 발언이 공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비판했다.  한국당 대전시당은 “허 후보가 ​​‘​나 역시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위해 뛰었다. 2012년에도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했다’고 언급한 부분은 스스로 선거법을 위반을 자백한 것”​이라는 논평을 12일 냈다. 공무원법은 공무원의 정치중립을 위해 특정인을 지지하는 행위를 명백히 금지하고 있으며 공직선거법 또한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엄격히 처벌하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꼽았

2018.04.13 금 대전 = 김상현 기자

[침묵의 살인자①] 미세먼지 세상에서 살아남기

[침묵의 살인자①] 미세먼지 세상에서 살아남기

2018년 최대 화두 중의 하나는 ‘미세먼지’였다. 미세먼지는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까지 바꿔놓았다. 침묵의 살인자로 불릴 정도로 국민들 건강을 해치는 심각한 재난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은 요원해 보인다. 현재로서는 개인이 각자 알아서 미세먼지를 피하는 방법만이 최선이다. 외출할 때는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보건용)를 착용하고,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를 틀어놓는 일이다. 그런데 답답한 노릇은, 마스크와 공기청정기 효과조차도 제대로 보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이화여대 의료원이 20~40대 일반인

2018.12.06 목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아기 분변·김치의 균·발효식품이 장증후군 줄인다”

“아기 분변·김치의 균·발효식품이 장증후군 줄인다”

상한 음식을 먹은 것도 아닌데 속이 부글거리고 설사하거나 변비가 생겨 고생하는 경우가 있다. 전형적인 과민성장증후군이다. 원인이 불분명해서 뾰족한 치료제가 없다. 심리적 불안을 없애는 방법이 최선이다. 신철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복부 불편감ㆍ설사ㆍ변비 등 배변습관의 변화를 유발하는 과민성장증후군은 전체 인구의 7∼9%에서 나타나며, 국내에서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고 말했다.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과민성장증후군을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은 과민성장증후군 환자 112명을 두 그룹(각각

2018.12.01 토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부산브리핑] ‘자치구 중심’ 부산형 분권모델 시동

[부산브리핑] ‘자치구 중심’ 부산형 분권모델 시동

민선7기를 맞아 지금까지 권한, 예산 등 수직적 종속관계였던 부산시가 자치구와의 관계를 혁신해 수평적 동반관계를 선언했다. 오거돈 시장과 14개 구청장은 11월 27일 오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 최고정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최근 부산시 2019년 예산편성과 관련해 논란이 됐던 고등학교 무상급식 등 구 재원부담 확대에 대해 사전소통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이에 대한 보완방안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향후 권한과 예산 편성 시 자치구 맞춤형 편성을 원칙으로 한다는 약속을 했다. 이러한 의지를 담아 부산시장과 구청장들이 주요정

2018.11.27 화 부산 = 김재현 기자

[경남브리핑] 김경수 경남지사, 국회 찾아 예산 지원 당부

[경남브리핑] 김경수 경남지사, 국회 찾아 예산 지원 당부

김경수 경남지사가 11월5일 국회를 찾아 여야 의원들을 상대로 경남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경상남도 여·야·정 예산협의회'에 참석해 현재 경남지역 3대 제조업(기계·조선·자동차)이 처한 구조적 어려움에 관해 설명했다.지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스마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중앙정부와 여당의 별도 지원도 부탁했다. 민주당 소속인 김 지사는 협의회를 마치고 곧장 이해찬 당 대표를 방문, 여·야·정 예산협의의 주요 내용을 보고했다.그는 이 대표 예방 후 기

2018.11.06 화 경남 = 박종운·황최현주 기자

[경남브리핑] 김동연 경제부총리, 경남에서 제조업 혁신성장 방안 모색

[경남브리핑] 김동연 경제부총리, 경남에서 제조업 혁신성장 방안 모색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10월 31일 경남 소재 (주)경한코리아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김 부총리가 스마트 공장 도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혁신·상생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산단 및 공장 스마트화를 통한 제조업 혁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시찰 후 진행된 간담회에는 김동연 부총리와 김경수 경남도지사, 산업·국토·과기·중기부 관계자, 이동걸 산업은행장, 김도진 기업은행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강낙규 기술보증기금 전무이사 등 금융기관과 주은기 삼성전자 부사장, 최철안

2018.10.31 수 경남 = 서진석·김완식 기자

[경남브리핑) 통영옻칠미술관 김미옥 초대전, ‘항구의 밤’ 등 전시

[경남브리핑) 통영옻칠미술관 김미옥 초대전, ‘항구의 밤’ 등 전시

통영옻칠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김미옥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경남대학교 대학원 미술교육 석사 과정을 이수한 김미옥 작가는 옻칠회화를 시작하기 전까지 수묵화에 전념했다. 수묵화는 종이에다 붓과 먹으로 그리지만 옻칠회화는 목태캔버스에 옻칠을 한다. 과감한 변신과 관련 신항섭 평론가는 “옻칠이라는 점질의 재료는 수묵화의 일회적인 붓질과 달라 선염효과를 표현하기 쉽지 않다. 그럼에도 강렬한 원색과 검정색을 조화시키면서 수묵화에 근접하는 시각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산수화의 이미지가 옻칠을 통해 또 다른

2018.10.29 월 경남 = 서진석 기자

[경남브리핑] 철인들의 각축장,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 대회 ‘D-8’

[경남브리핑] 철인들의 각축장,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 대회 ‘D-8’

2018 통영ITU트라이애슬론월드컵 대회가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 및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ITU, International Triathlon Union)에서 승인한 월드컵시리즈 중 국내 유일한 국제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37개국 2700여 명의 엘리트 선수를 비롯한 주니어, 장애인,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해 수영과 사이클, 마라톤을 완주하는 철인 경기를 펼친다. 대회 기간동안 시내일원과 67호선, 평인노을길 등 경기구간에 차량 전면 또는 부분통제가 이뤄진다. 통영

2018.10.19 금 경남 = 박종운 기자

‘살충제 달걀’ 검사 더 빠르고 저렴하게 할 수 있다

‘살충제 달걀’ 검사 더 빠르고 저렴하게 할 수 있다

지난해 여름 살충제 달걀이 전국민의 식탁을 공포에 휩싸이게 했다. 정부가 전국 모든 산란계 농장에 대해 전수 조사한 결과 총 49곳에서 시중에 유통하면 안 되는 ‘살충제 달걀’을 발견했다. 당시 이 계란에서 닭에 사용이 금지된 ‘피프로닐’, ‘플루페녹수론’, ‘에톡사졸’, ‘피리다벤’ 등을 검출했다. 충격에서 벗어 난지 1년여 만에 국내 연구진이 자체 개발한 센서를 이용해 달걀 속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 술폰(Fipronil sulfone)을 시료 전처리 없이 검출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살충제 성분을 검출

2018.10.18 목 대전 = 김상현 기자

[경남브리핑] 남명 조식 선생의 실천 유학을 만나다

[경남브리핑] 남명 조식 선생의 실천 유학을 만나다

‘제42회 남명선비문화축제’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산청군 시천면의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조선 중기, 경상우도의 대표적 유학자인 남명 조식 선생을 기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1977년 '제1회 남명 조식선생제(祭)'란 이름으로 학술강연회와 추모제로 시작돼 2001년 탄신 500주년을 맞아 ‘남명선비문화축제’로 명칭을 변경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경남도와 산청군은 42회째를 맞은 남명선비문화축제를 도민과 군민들이 조식 선생의 사상과 학문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먼

2018.10.17 수 경남 = 서진석 기자

사이버로 옮겨 간 학교폭력 망령 ‘사이버 불링’

사이버로 옮겨 간 학교폭력 망령 ‘사이버 불링’

사이버 폭력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각종 대책이 쏟아지고 법적 처벌이 강화됐지만 줄어들지 않는 이유다. 최근에는 인터넷과 휴대전화 등 온라인 공간에서 특정인에게 지속적으로 심리적 공격을 가하는 ‘사이버 불링’(Cyber Bullying)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지난 9월2일 오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충북 제천에서 고등학교 1학년인 A양(16)이 상가 건물 옥상에서 투신했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양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당시 A양은 선배인 B양(18)과 함께 있었다. B양

2018.10.10 수 정락인 객원기자

[단독] “일부 병원, 음압 구급차를 일반 구급차처럼 이용”

[단독] “일부 병원, 음압 구급차를 일반 구급차처럼 이용”

2015년 이후 3년 만에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환자가 발생하면서 음압 구급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질병관리본부는 9월8일 메르스 환자 A씨(61)를 삼성서울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음압 구급차로 이송했다고 밝혔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자 음압 구급차 운용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생기기도 했다. 시사저널이 입수한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음압 구급차 운행 횟수가 병원에 따라 약 250배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음압 구급차의 정식 명칭은 재난·감염병 특수 구급차다. 음압

2018.09.28 금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메르스, 한번 당했지만 두번 당하진 말자

메르스, 한번 당했지만 두번 당하진 말자

질병관리본부는 9월9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 위기경보 수준 '관심'은 해외에서 메르스가 발생했을 때, '주의'는 해외 메르스가 국내로 유입됐을 때 각각 발령된다. 만일 국내에서 메르스가 제한적으로 전파되면 위기경보 수준은 '경계'로 바뀐다. 메르스가 지역 사회나 전국적으로 확산하면 '심각' 단계로 격상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전국 17개 시도에 지역 방역대책반을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3년 만에 국내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자 감염을 우려하는 사람

2018.09.11 화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경남브리핑] 경남도, 메르스 차단 위해 총력

[경남브리핑] 경남도, 메르스 차단 위해 총력

경남도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메르스 차단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휴일인 지난 9일 박성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재난안전건설본부장과 복지보건국장, 보건환경연구원장 등 보건·재난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차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박성호 비상대책본부장은 “현재 상황은 전염상황이 아니지만 접촉자의 격리 조치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접촉자의 격리와 관찰은 물론, 메르스 의심기간인 14일이 지날 때까지 격리된 접촉자의 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도는 부산에 주소

2018.09.10 월 부산 = 박종운·김완식 기자

[메르스 위기경보] 38명 목숨 잃은 3년 전과 비교해보니…

[메르스 위기경보] 38명 목숨 잃은 3년 전과 비교해보니…

국내에서 3년 만에 발생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검역을 통과한지 4시간 만에 병원에서 의심 환자로 분류됐다. 일각에선 정부의 방역체계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2015년에 비해서는 초기 대응이 빨랐다는 평가도 나온다.   '메르스 증상' 설사 신고했는데도 검역대 통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9월7일 입국 당시 검역 단계에서 별다른 의심을 받지 않았다. A씨에게 메르스의 주요 증상인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보이지 않아서다. A씨는 메르스 주요 증상 중 하나인 설사를 한다

2018.09.09 일 조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