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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깰 뻔한 최선희를 김정은이 못 내치는 이유

판 깰 뻔한 최선희를 김정은이 못 내치는 이유

"최근 당신들의 발언들에 나타난 극도의 분노와 공개적 적대감에 근거, 애석하게도 지금 시점에서 회담을 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느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24일(현지시간) 북·미 정상회담 취소의 이유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발언을 콕 집었다.  이날 앞서 최 부상은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보도된 담화에서 "미국이 우리의 선의를 모독하고 계속 불법무도하게 나오는 경우 나는 조·미(북·미) 수뇌회담을 재고려할 데 대한 문제를 최고지도부에 제기할 것"이라며 "우리를 회담장에서 만나겠는지 아니면 핵 대 핵의 대결장에

2018.05.29 화 오종탁 기자

[뉴스브리핑] 이제 관건은 남·북·미 회담 성사 여부

[뉴스브리핑] 이제 관건은 남·북·미 회담 성사 여부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26일 주말과 27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8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성김(美)-최선희(北) 판문점 비밀 협상- 백악관·국무·국방부 실무팀, 北 최강일 등 對美 라인과 접촉···612 북·미 정상회담서 다룰 비핵화·관계정상화 등 의제 논의- 협상

2018.05.28 월 감명국 기자

北 최고위 인사 방중설… 김정은이나 김여정 가능성

北 최고위 인사 방중설… 김정은이나 김여정 가능성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했다고 블룸버그가 3월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익명의 소식통 3명을 빌려 “김 위원장이 집권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갑자기 방문했다”며 “얼마나 머물지, 누구를 만날 지 등 자세한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청와대와 백악관은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3월26일 연합뉴스에 “김 위원장이 탑승했을 수 있는 기차가 중국으로 건너갔다는 얘기들이 떠돌지만 실제로 김 위원장이 탔는지는 확인되지 않는 상태”라고 했다.  또 라지 샤 백악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

2018.03.27 화 공성윤 기자

동네 식당 노하우로 대결하는 편의점들

동네 식당 노하우로 대결하는 편의점들

세븐일레븐에서 출시한 PB상품 강릉교동반점짬뽕 / 사진=세븐일레븐 편의점의 PB(Private Brand)경쟁이 노하우 대결로 진화하고 있다. 동네맛집 노하우를 재현하는가 하면 중소식품업체 상품을 브랜드화하는 전략도 활용한다. 연예인 이미지에만 기대려는 움직임을 극복하려는 모양새다. ◇ 라면에서 팝콘까지…중소업체 노하우로 경쟁력 확보하려는 편의점 업계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PB 상품은 2300가지가 넘는다. 매출효과도 탁월하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2015년 PB의 매출기여

2015.12.22 화 고재석 기자

동네 식당 노하우로 대결하는 편의점들

동네 식당 노하우로 대결하는 편의점들

세븐일레븐에서 출시한 PB상품 강릉교동반점짬뽕 / 사진=세븐일레븐 편의점의 PB(Private Brand)경쟁이 노하우 대결로 진화하고 있다. 동네맛집 노하우를 재현하는가 하면 중소식품업체 상품을 브랜드화하는 전략도 활용한다. 연예인 이미지에만 기대려는 움직임을 극복하려는 모양새다. ◇ 라면에서 팝콘까지…중소업체 노하우로 경쟁력 확보하려는 편의점 업계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PB 상품은 2300가지가 넘는다. 매출효과도 탁월하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2015년 PB의 매출기여도는 35% 이상이다. 올 한해 최고인기를

2015.12.22 화 고재석 기자

‘유병언 왕국’의 힘은 돈·권력·종교

‘유병언 왕국’의 힘은 돈·권력·종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행방이 묘연하다. 유씨는 안간힘을 쓰며 도망치고 있고, 검찰은 총력전을 펼치며 뒤를 쫓고 있다. 도피를 도운 인사들을 구속해 ‘협조자’들의 싹을 잘라버리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형사범에 대한 신고포상금으로는 역대 최고액인 현상금 5억원까지 내걸어 신고 가능성을 높였다. 검찰은 유병언 일가가 약 2400억원의 재산을 처분하지 못하도록 기소 전 추징보전명령을 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검찰이 취할 조치는 모두 취한 셈이다. 그런데도 유씨와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서 검찰은 매번

2014.06.03 화 정락인 객원기자

[2013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국제 / 오바마 5연패

[2013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국제 / 오바마 5연패

    미국 대통령의 영향력은 어김없이 한반도를 둘러싼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올해도 <시사저널>의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국제 인물 1위에 올랐다. 국제 인물 분야가 조사에 포함된 2003년 이후 줄곧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취임 이후 2009년 77.

2013.09.16 월 김회권 기자

[2012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선거 앞둔 오바마 한국에서는 ‘재선’

[2012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선거 앞둔 오바마 한국에서는 ‘재선’

    ⓒ AP 연합 올해도 어김없이 영향력 있는 국제 인물 1위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다. 광복 이후 반세기 동안 미국의 최고 권력자는 한반도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시사저널>의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설문조사에서 국제 인물을 처음 선정했던 때가 2003년이다. 올해가 10번째 조사였는데 그 10번의 조사에서 항상

2012.08.12 일 김회권 기자

북한 끌어내기 묘수 찾아 분주

북한 끌어내기 묘수 찾아 분주

    ▲ 6월9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북한에 억류된 미국 여기자들과 개성공단 직원 유 아무개씨의 석방을 외치고 있다. ⓒEPA 미국 오바마 행정부는 아직도 대화와 협상을 통해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하겠다는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채택된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안이 전례 없이 강경하고

2009.06.16 화 김동현 (Tong Kim·존스홉킨스 국제대학원 교수)

김정일, 2월 16일 총리 취임 가능성

김정일, 2월 16일 총리 취임 가능성

김정일이 빠르면 그의 생일인 2월16일 국가주석 직을 승계할 것으로 전망되며, 김정일이 국가주석 직을 폐지하고 70년대까지 유지되었던 총리 직을 부활시켜 총리에 취임할 가능성도 높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한 소식통은 이같은 정보를 지난 11월 말 북경에서 접촉한 북한 고위 당국자로부터 들었다고 밝혔다. 만약 김정일이 총리 직에 취임하면 그는 정무원 수반이 되어 북한을 떠받치는 당·정·군 모두를 법적으로 장악하게 된다. 국가주석 직이라는 한 가지 지위로만 당·정·군을 통솔했던 김일성과 달리 김정일은 이 세 부문을 각각 총비서

1998.01.08 목 李敎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