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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위한 첫 걸음

[Today]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위한 첫 걸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시급 1만원 시대’ 시동]“인상분 재정 지원” 2018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753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월급 환산액은 157만3770원입니다. 올해 최저시급인 6470원보다 1060원 오른 것으로, 제도가 시행된 1988년 이래 액수로는 역대 최대 폭입니다. 또 11년 만에 처음 두 자

2017.07.17 월 김회권 기자

[Today] 준비됐다던 문재인 대통령의 준비물, ‘집권 100일 플랜’

[Today] 준비됐다던 문재인 대통령의 준비물, ‘집권 100일 플랜’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단독] 준비된 ‘집권 100일 플랜’ 가동했다 인수위 없는 정부를 맡아야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1주일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준비가 잘 됐다는 얘기인데, 여기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가동 중인 ‘집권 100일 플랜’이 바탕에 깔려 있습니다. 경향신문은 “대선 전 문 대통령 측 핵심

2017.05.17 수 김회권 기자

‘호남 맹주’ 경쟁 끝나지 않았다

‘호남 맹주’ 경쟁 끝나지 않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5·9 장미대선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호남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기반으로 당선되면서 범여권에 후폭풍을 몰고 오고 있다. 특히 호남을 놓고 경쟁해 왔던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이번 선거 결과를 계기로 ‘호남 맹주’ 싸움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내년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양당의 샅바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민주당은 이번 대선을 통해 호남에서 압승을 거뒀다. 문 대통령은 광주 61.14%, 전남 59.87%, 전북에서 64.84%를 득표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2017.05.15 월 김현 뉴스1 기자

[Today] 대통령 문재인, 첫 일정은 합참의장과의 전화통화

[Today] 대통령 문재인, 첫 일정은 합참의장과의 전화통화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노컷뉴스: 민심은 '적폐청산'을 택했다..문재인 승리 요인은? 탄핵정국을 거치며 진행된 이번 대선.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 요인은 뭐였을까요? 일각에선 ‘정권심판’이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적폐청산을

2017.05.10 수 김경민 기자

[Today] 뒤처지는 안철수, 양강구도 무너졌다…'더블스코어' 근접

[Today] 뒤처지는 안철수, 양강구도 무너졌다…'더블스코어' 근접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노컷뉴스 : 문재인 44.4% VS 안철수 22.8%…더블스코어 근접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가상 다자대결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지만, 격차는 더욱 크게 벌어졌습니다. 자유한국당 홍

2017.04.27 목 조유빈 기자

[Today] 이번엔 ‘법인차 개인사용’ 논란 휩싸인 문재인

[Today] 이번엔 ‘법인차 개인사용’ 논란 휩싸인 문재인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  ⓒ 시사저널 박은숙한국일보 : 문재인, 현역 의원 당시 ‘법무법인 부산’ 명의 차량 개인적 이용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이 대표로 있던 법무법인 부산 명의 차량을 현역 국회의원

2017.04.25 화 이석 기자

문재인의 수성, 안철수의 공성…‘5·9 대선’ 누가 파안대소하나

문재인의 수성, 안철수의 공성…‘5·9 대선’ 누가 파안대소하나

“결국 이번 대선은 저 안철수와 문재인의 대결입니다.” 지난 1월 중순, 안철수 국민의당 경선주자는 이렇게 호언했다. 당시 그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주자 문재인·이재명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보다 지지율이 뒤처져 있었다. 지지율도 한 자릿수에 불과했다. ‘안철수·문재인 대결’ 발언은 그래서 그의 희망사항 정도로 치부됐다. 하지만 그의 예언이 적중하고 있다. 4월3일과 4일, 민주당과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확정되면서부터다. 후보 확정 전까지만 해도 10%대에 머물던 그의 지지율이 30%대로 진입했다. 오차범위 내에서 문재인 민주당 후보

2017.04.10 월 김지영 기자

[Today] 안철수, ‘화끈하게 밀어준’ 부산 딛고 문재인 위협

[Today] 안철수, ‘화끈하게 밀어준’ 부산 딛고 문재인 위협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뉴시스 : 국민의당, 오늘 대구·경북·강원 경선…안철수 4연승 달릴까 국민의당 대선 주자들이 30일 대구·경북·강원에서 4번째 순회경선을 벌입니다.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앞서 광주·전남·제주, 전북,

2017.03.30 목 이석 기자

네거티브만 난무하는 대선 경선

네거티브만 난무하는 대선 경선

각 당의 대선 경선 과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TV토론 또는 지역 유세를 통해 경선 후보들은 저마다 구체적인 공약 또는 지도자로서의 철학과 비전을 내세우며 지지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그 어느 때보다 정치 또는 선거에 관해 대중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이를 의식이라도 한 듯 각 당의 후보들은 TV토론에 모든 노력을 쏟고 있고,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지지자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경선이 진행될수록 후보들은 초심을 잃고 상대에 대한 무책임한 비방과 비난에 주력하

2017.03.29 수 권상집 동국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Today]‘안희정 텃밭’서 ‘문재인 대세론’ 확인하나

[Today]‘안희정 텃밭’서 ‘문재인 대세론’ 확인하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서울신문 : 9만표 앞선 문재인…‘충청 50% 득표’에 결선 여부 달렸다 더불어민주당 순회 경선의 첫 관문인 호남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압승하면서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2

2017.03.29 수 이석 기자

[Today] 슈퍼위크 시작…문재인 대항마는?

[Today] 슈퍼위크 시작…문재인 대항마는?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세계일보 : 안철수, 대선후보 사실상 확정 지난 주말 국민의당 순회경선이 시작됐습니다. 결과는 안철수 경선 후보의 압승이었습니다. 3월2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전남·제주 지역 경선과

2017.03.27 월 김경민 기자

 ‘유력 대선 주자’ 문재인의 5大 약점

‘유력 대선 주자’ 문재인의 5大 약점

2011년 5월24일 오후 3시쯤 서울 강남구청역 인근의 한 사무실. 기자는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을 만났다. 강 회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원한 후원자’. 2012년 8월2일 뇌종양으로 60세에 별세했다. 강 회장과 마주한 날은 노 전 대통령 서거 2주기(5월23일) 다음 날이었다. 전날 봉하마을 추모식에 참석한 후 귀경한 직후였다. 강 회장은 이날 노 전 대통령과의 일화 등을 솔직히 털어놨다. 그날 화제 가운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포함됐다. 강 회장은 “(2009년 박연차 게이트가 터졌을 때) 노 대통령은 많이 외로

2017.03.27 월 김지영·박혁진·유지만 기자

[Today] 대선주자들이 박 전 대통령 구속에 말 아끼는 이유

[Today] 대선주자들이 박 전 대통령 구속에 말 아끼는 이유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동아일보 : 대선주자들, 보수층 여론 의식해 ‘박근혜 前대통령 구속’ 여부에 말 아껴 박근혜 전 대통령이 21일 검찰에 소환되면서 대선 주자들과 정치권은 대선 판도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

2017.03.22 수 이석 기자

안철수·손학규의 ‘불안한 동거’

안철수·손학규의 ‘불안한 동거’

국민의당 대권 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간 경선룰 협상을 둘러싼 갈등의 후폭풍이 심상치 않다. 양측은 경선룰 협상 과정에서 한쪽이 경선 불참을 시사하는 배수진을 치는가 하면 캠프 실무진들이 전원 사퇴하는 등 극한 대립을 펼쳐왔다. 이로 인해 일각에선 최근 손 전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제3지대’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김종인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접촉이 잦아지면서 향후 손 전 대표의 국민의당 이탈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안 전 대표와 손 전 대표는 2월22일부터 대리인단을 구성해 경선룰 협

2017.03.20 월 김현 뉴스1 기자

안철수와 손학규의 대결에 무난한 승리는 없다

안철수와 손학규의 대결에 무난한 승리는 없다

19대 조기대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각 당의 대선주자들 역시 ‘경선룰’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후보들은 이기기 위해 나선다. 당내에서 이겨 본선에 올라야하니 저마다 자기에게 유리한 규칙을 주장하며 때로는 배수진도 친다. 경선룰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곳이 국민의당이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싱겁게 이길 줄 알았던 게임에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참여하며 변수가 터졌다. 손 전 대표는 후보 사퇴와 대리인 사퇴 등 극단적인 전략까지 오르내리면서 경선룰 싸움에 참전했다.   국민의당 경선룰은

2017.03.16 목 김회권 기자

대통령 탄핵심판 정국 5大 포인트

대통령 탄핵심판 정국 5大 포인트

전인미답(前人未踏). 가보지 않은 길이 열렸다. 대통령 탄핵이다. 우리 역사상 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하야(下野)한 경우는 여러 차례 있었다. 이승만·윤보선·최규하 전 대통령의 경우가 그랬다. 하지만 대통령이 탄핵당해 임기를 마치지 못한 것은 처음이다. 그래서 탄핵 이후 정국은 안갯속이다. 럭비공과 같다. 어디로, 어떻게 튈지 예측이 어렵다. 가보지 않은 길이기에 더욱 그렇다. 헌법재판소는 3월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재판에서 박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재판관 8명 전원의 일치된 의견이었다. 헌재는 “최순실

2017.03.13 월 김지영 기자·소종섭 편집위원

“安, 분노를 동원한 강력한 투쟁으로 한(恨)을 풀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安, 분노를 동원한 강력한 투쟁으로 한(恨)을 풀 수 있다고 보지 않는다”

안희정 충남지사를 지지하는 현역의원은 2월24일 현재 6명이다. 당내 경쟁 상대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숫자다. 숫자는 적지만 안 지사와 오랜 기간 가깝게 지낸 의원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 강점이라면 강점이다. 이에 대해 안 지사는 기자에게 “30년 이상 주변에서 함께 고생해 온 친구들이 주변에 있는 게 얼마나 좋냐”며 “숫자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종민 민주당 의원도 6명 의원 중 하나다. 김 의원은 안 지사의 오랜 친구이자 정치적 동지다. 안 지사와 같은 충남 논산 연무대 출신이기

2017.03.01 수 박혁진 기자

안희정 ‘2002 대선 드라마’ 다시 쓰나

안희정 ‘2002 대선 드라마’ 다시 쓰나

“문재인은 나라의 큰 어른이 됐으면 좋겠고, 대통령은 안희정이 했으면 좋겠어. 문재인이 양보하고 안희정이 대선에 나서는 그림이 얼마나 좋아.”설 연휴를 한 주 앞뒀던 지난 1월18일 기자와 만난 안희정 충남지사의 오랜 지인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지인은 친노 인사 중 정치인을 제외하고는 가장 핵심적 인물로 꼽히는 사람이다. 당시만 해도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와 안 지사의 러브콜을 동시에 받고 있었다. 그를 문 전 대표 사람으로만 알고 있던 기자에게 이 말은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친노 핵심 그룹의 선택이 문 전

2017.02.27 월 박혁진 기자·소종섭 편집위원

‘스몰 텐트’가 ‘빅 텐트’로 커질까

‘스몰 텐트’가 ‘빅 텐트’로 커질까

비문(非문재인) 성향의 야권 세력이 추진해 온 제3지대 ‘스몰 텐트(small tent)’가 시동을 걸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중도에 낙마한 이후 동력을 상실했던 ‘빅 텐트(big tent)’파가 이를 계기로 세력 확장에 나설 태세다. 야권 세력이 바른정당 등 개혁적 보수 세력과 결합하는 빅 텐트가 ‘벚꽃 대선’판을 흔들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이 2월7일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선언했다. 두 세력의 통합으로 스몰 텐트가 처음 현실화되면서 정계개편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손 의장은 “개혁

2017.02.14 화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김부겸 ‘불출마 선언’ 하니 몸값 올라간다

김부겸 ‘불출마 선언’ 하니 몸값 올라간다

더불어민주당 내 대권 잠룡 중 한 명이었던 김부겸 의원이 2월7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향후 그의 거취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김 의원이 지지율 부진을 겪다 중도하차하게 됐지만, 4선 중진 의원으로서 무게감과 ‘지역구도 극복’의 상징성을 갖고 있는 만큼 그의 행보가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이 사실상 3파전으로 재편되고 경쟁이 가열되면서 캐스팅보트를 쥐게 될지도 모를 그의 발걸음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 의원은 일주일 가까이 비공개 일정만을 진행해 오다 2월7일 전격 기자회

2017.02.13 월 김현 뉴스1 기자

마냥 ‘꽃길’일 줄 알았나

마냥 ‘꽃길’일 줄 알았나

2월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레이스를 멈췄다. 그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제가 주도해 정치교체를 이루고 국가통합을 이루려 했던 순수한 뜻을 접겠다는 결정을 했다”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난해 12월2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임기 마지막 간담회를 열고 대선 출마를 시사한 지 44일 만이다. 가족들과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시작했던 반 전 총장의 ‘대선 항해’는 결국 막을 내렸다. 반 전 총장의 귀국 후 대선 행보를 되짚어봤다. 반 전 총장은 귀국 직후부터 여

2017.02.08 수 신수용 인턴기자

[대선 주자 6인 SWOT 심층 분석]-②  ‘신선한’ 안희정 ‘낯선’ 안희정

[대선 주자 6인 SWOT 심층 분석]-② ‘신선한’ 안희정 ‘낯선’ 안희정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뽑는다”​ 2월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곧바로 대선 판도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선두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제외하고 2위 그룹에서 변화가 감지됐다. 대통령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 지지율 오름세가 눈에 띄었다. 갈 곳 잃은 반기문 지지층이 누구를 향하게 될지에도 관심이 쏠렸다. 황 총리가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반 전 총장의 지지자를 흡수할 것이란 분석도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으로 인해 발생한 ‘조기 대선’

2017.02.07 화 구민주 기자

[충청 지역 유권자 1000명 여론조사] 문재인, 지지율·당선 가능성  모두 1위

[충청 지역 유권자 1000명 여론조사] 문재인, 지지율·당선 가능성 모두 1위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선후보 지지율 1위에 올라 있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고향인 충청 지역에서도 반 전 총장보다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저널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 1월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만 19세 이상 충청 지역(대전, 충남·북, 세종)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에서 문 전 대표는 전체 응답자 중 28.4%의 지지를 받아 13명의 대선 주자 중 1위를 차지했다.

2017.01.24 화 박혁진 기자

잠룡들의 출정식 장소가 특별한 까닭

잠룡들의 출정식 장소가 특별한 까닭

설 연휴를 앞두고 민심을 잡기 위한 여야 대선 잠룡들의 대선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 1월22일 대선 행보를 본격적으로 밝힌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에 이어 23일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5일 바른정당 당사에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출정식을 열 계획이다. 언제 출정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디서 하는지도 후보들에게는 의미가 깊다. 대권주자들의 ‘출정 장소’를 살펴봐야 할 이유다. 지금까지의 대선출정식이 많은 인원과 다양한 연령대가 찾을 수 있는

2017.01.23 월 조유빈 기자

“어디, 정도전·장자방 같은 분 없습니까”

“어디, 정도전·장자방 같은 분 없습니까”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헌법재판소(헌재)의 결정이 빨라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차기 대통령을 뽑는 대선 시계도 점차 빨라지고 있다. 헌재에서 탄핵소추안을 인용할 경우 헌법에 의거, 차기 대선은 60일 이내에 치러야 한다. 헌법 전문가들 중 다수는 헌재의 결정이 이르면 2월말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대선 주자들도 빠르면 2월초, 늦어도 3월말까지는 헌재 판단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선 주자 중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의 경우 4월초에도 대선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각 대선 주자들의 발

2017.01.16 월 박혁진 기자

[시론] 탈당, 창당 그리고 연합의 원칙

[시론] 탈당, 창당 그리고 연합의 원칙

신년 여론조사 결과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권 선두주자라는 것으로 요약된다. 두 대권후보와 이재명 성남시장을 제외하고는 10% 이상의 지지를 받는 인물이 없다. 얼핏 둘 중에 한 명이 대권을 잡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정치권의 변동기류는 그리 녹록지 않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 친문(親문재인)과 갈등하고 있는 비문(非문재인) 세력이 존재하며, 반 전 총장은 본격적인 후보 검증을 통과해야 한다. 반 전 총장이 어떤 정치 세력과 손을 잡는지에 따라 그에 대한 견제세력이 달라진다. 만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2017.01.15 일 이현우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국민의당 ‘호남 정당’ 꼬리표 뗄 수 있을까

국민의당 ‘호남 정당’ 꼬리표 뗄 수 있을까

박지원 전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국민의당의 새 당 대표로 선출됐다. 당의 지도부를 새로 꾸린 국민의당은 이제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당 전국당원대표자대회(전당대회)에서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국민여론조사와 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조사, 현장 당원 투표 결과 61.58%의 지지를 얻으며 신임 당대표에 선출됐다. 2위는 50.93%의 지지를 얻은 문병호 의원이, 3위는 김영환 의원(43.5%)이 차지했다. 황주홍(26.96%), 손금주(21.1%) 의원은 각각 4, 5위에

2017.01.15 일 유지만·구민주 기자

[소종섭의 정치 풍향계] 반기문이 넘어야 할 3대 험한 고개

[소종섭의 정치 풍향계] 반기문이 넘어야 할 3대 험한 고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온다. 1월12일 귀국하겠다고 1월3일 밝혔다. 대통령선거 출마는 기정 사실화됐다. 언어는 이미 출마선언문을 넘나든다. “10년 동안 유엔에서 배우고, 보고, 느낀 것이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제 한 몸 불살라서라도 노력할 용의가 있다.” 2016년 12월20일, 미국 뉴욕에서 특파원이나 동포들과 만나 ‘한 몸 불살라서라도’ ‘물불 가리지 않고’라는, 그와 어울리지 않는 듯한 강한 어조를 구사했다. 그만큼 의지가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서울에는 뉴욕의 화려함이 없다. 서울의 정치판은 정글이다. 자고

2017.01.15 일 소종섭 편집위원

졸속 대선이 부실 대통령 불러온다

졸속 대선이 부실 대통령 불러온다

헌법재판소(이하)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결론을 조기에 내기 위해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헌재에서 3월 말 경에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릴 것이라는게 대다수 헌법전문가들의 목소리였다. 그러나 최근 헌재의 행보를 보면 빠르면 2월 초나 늦어도 2월 말에는 결론이 날 수도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실제로 헌재는 주 2회로 숨가쁘게 진행하던 변론 일정에 특별기일까지 추가해 1월16일부터는 주3회로 변론기일을 늘렸다. 여기에 박한철 헌재 소장은 증인들이 또 안 나오면 강제구인 하겠다며 신속 심판 의지를

2017.01.14 토 박혁진 기자

몰락한 안철수 반등할 기회 있을까

몰락한 안철수 반등할 기회 있을까

20대 총선에서 ‘녹색바람’을 일으키며 3당 체제를 구축했던 안철수 전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가 위기에 놓였다. 안 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정국’ 당시 탄핵소추안 가결을 위해 발 빠르게 뛰었지만 지지율은 한 자릿수로 추락, 탄핵 정국에서 급부상한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뒤져 4위권으로 밀려난 처지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2016년 연말 치러진 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자신이 지원했던 김성식 의원이 호남 중진인 주승용 원내대표에게 큰 표 차로 패배하면서 당 장악력마저 상실한 모습을 그대로 노출했다. 이로 인해 정치권에선 안 전

2017.01.14 토 김현 뉴스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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