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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사동력 되살리지 못한 특검, 두달만에 종료

결국 수사동력 되살리지 못한 특검, 두달만에 종료

​결국 떨어진 수사 동력을 되살리지 못했다.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겨눠온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30일 기간 연장'을 포기하고 오는 8월25일 수사를 종료하기로 했다. 특검팀 박상융 특별검사보는 8월22일 "특검은 굳이 더 이상의 조사나 수사가 적절할 정도는 아니라고 봐 수사 기한 연장 승인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간연장 포기, 역대 13개 특검 중 최초   특검법은 특검이 1차 기간 60일 동안 수사를 마치지 못했거나 기소를 결정하기 어려운 경우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30일을 한

2018.08.22 수 오종탁 기자

드루킹 특검, 내놓을 카드 더 있나

드루킹 특검, 내놓을 카드 더 있나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의 1차 수사가 8월25일(수사기간 60일) 마무리된다. 활동 종료까지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특검의 활동기간 연장 여부를 둘러싸고 정치권도, 여론도 극명히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아직 남아있는 수사가 많아 활동 연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주장이 있는 반면, 쓸 데 없는 시간끌기라는 비판도 상당하다. 초반부터 ‘무리한 수사’, ‘곁가지 수사’라고 비판을 받아온 데다, 향후 특검이 상황을 반전시킬 카드도 현재로선 보이지 않아 기간 연장 후 추가적인 수사 성과를 낼 수 있을

2018.08.12 일 구민주 기자

[뉴스브리핑] 방탄소년단, 팝의 본토 미국 점령하다

[뉴스브리핑] 방탄소년단, 팝의 본토 미국 점령하다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28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9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문화] 방탄소년단, 팝의 본토 미국 점령···‘케이팝 새 역사’ - 美 음악전문매체 빌보드, 27일(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200’(앨범 차트)에서 1위 차지”- 정

2018.05.29 화 감명국 기자

드루킹 사건, 앞서가는 김경수 발목 잡을까

드루킹 사건, 앞서가는 김경수 발목 잡을까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의 특검 조사가 예정된 가운데 의혹의 중심인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의 지지율 유지 부담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드루킹 사건 특검까지 앞둬 고민은 깊어지는 모양새다. 6·13 지방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김경수 후보 우세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김 후보는 4월19일 출마 선언 때부터 전반적으로 탄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는 김경수 후보와 10%포인트대 수준의 격차를 두고 추격 중이다. 김경수 후보 지지율엔  두 번의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다

2018.05.28 월 이상욱 영남취재본부 기자

[뉴스브리핑] 한반도 운명 가늠할 文-트럼프 회동

[뉴스브리핑] 한반도 운명 가늠할 文-트럼프 회동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21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2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문대통령, 워싱턴 향발···트럼프와 북·미 비핵화 로드맵 조율- 21일 오후 5시반(현지시각) 워싱턴 도착, 1박4일 방미 일정 시작- 문 대통령, 22일 트럼프와 단독·확대회담···‘북·미 비

2018.05.22 화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폐 끼치지 마라” 유언 남긴 LG회장

[뉴스브리핑] “폐 끼치지 마라” 유언 남긴 LG회장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5월19일 주말과 20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1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경제] ‘LG웨이’ 닦은 구본무 회장 별세···구광모 4세대 승계 본격화- 럭키금성을 글로벌 LG로 탈바꿈 시켜···23년간 그룹 이끌며 가치창조형 일등주의로 글로벌기업 육성- 작년

2018.05.21 월 감명국 기자

[뉴스브리핑] 문재인-김정은, 정상회담 전 '핫라인' 통화 전망

[뉴스브리핑] 문재인-김정은, 정상회담 전 '핫라인' 통화 전망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4월20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21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한반도] 남북정상 ‘핫라인’ 열렸다…문 대통령 집무실·관저 책상위 설치 - 송인배 靑1부속실장, 北 국무위 담당자와 4분19초간 시험통화…송인배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청와대입니다” 첫마디 - 靑 “전화

2018.04.21 토 감명국 기자

사상 첫 남북정상 직통전화 개통, 김정은의 자신감

사상 첫 남북정상 직통전화 개통, 김정은의 자신감

남북정상회담을 일주일 앞둔 4월20일 양측 정상 사이 '핫라인'(Hot Line·직통전화)이 먼저 개통됐다. 남북 정상은 핫라인을 통해 다음주 초쯤 통화할 예정이다. 분단 이후 처음 이뤄지는 남북 정상간 직접 통화다. 핫라인 설치는 북한의 전향적 입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보통 국가의 수장'으로서 외교 현안을 직접 풀어가겠다는 김정은의 자신감이 투영됐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남북은 20일 핫라인을 개통하고 실무자 간 시험통화를 진행했다. 남측 직통전화는 청와대 3층에 있는 문재인 대통령 집무실 책상 위에 설치됐다. 북

2018.04.20 금 오종탁 기자

“文대통령과 똑같다”…대통령 닮은 핵심 참모들

“文대통령과 똑같다”…대통령 닮은 핵심 참모들

문재인 대통령은 어떤 사람을 좋아할까. 문 대통령은 지난 대선 때 펴낸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에서 ‘어떤 사람이 아름답다고 느끼냐’는 질문에 “저는 묵묵하고 꾸준한 사람이 좋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자기 분야에서, 일이나 직업에 대한 태도에서, 꾸준하고 신의가 깊은 사람이 아름답습니다. 꾸준히 멀리 내다보면서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들이 좋아요”라고 했다.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는 “자기 일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대답을 내놨다. 민주당의 한 현역의원은 “시사저널이 꼽은 5명의 핵심 참모(윤건영

2018.04.17 화 김종일 기자

청와대 중심 국정운영에 ‘만기청람’ 비판 나와

청와대 중심 국정운영에 ‘만기청람’ 비판 나와

문재인 정부는 누가 움직일까. 국정 운영의 정점에 있는 청와대에는 ‘숨은 실세’로 통하는 비서관들이 있다. 여의도 정가와 집권여당 주변에선 청와대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 정태호 정책기획비서관, 백원우 민정비서관,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 등 5인방 역할에 주목한다. 실장·수석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드러나진 않지만 이들은 문재인 정부를 움직이는 실질적인 동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문 대통령의 ‘통치 코드’를 가장 잘 이해하는 핵심 참모라는 이야기도 들린다.​(시사저널 1487호 ‘文대통령 복심 읽으려면 이들 ‘5

2018.04.17 화 김종일 기자

文대통령 복심 읽으려면 이들 ‘5인방’을 주목하라!

文대통령 복심 읽으려면 이들 ‘5인방’을 주목하라!

문재인 정부는 누가 움직일까. 국정 운영의 정점에 있는 청와대에는 ‘숨은 실세’로 통하는 비서관들이 있다. 여의도 정가와 집권여당 주변에선 청와대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 정태호 정책기획비서관, 백원우 민정비서관, 진성준 정무기획비서관 등 5인방 역할에 주목한다. 실장·수석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드러나진 않지만 이들은 문재인 정부를 움직이는 실질적인 동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문 대통령의 ‘통치 코드’를 가장 잘 이해하는 핵심 참모라는 이야기도 들린다.   개혁 성향 갖춘 ‘文 대통령 코

2018.04.17 화 김종일 기자

“장하성을 어찌하오리까”

“장하성을 어찌하오리까”

문재인 대통령은 참모에서 리더 자리에 오른 특이한 이력의 정치인이다. 우리 정치사에서 참모가 곧장 제왕이 된 경우는 거의 없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을 지냈기에 문 대통령은 권력의 속성을 누구보다 잘 안다. 이는 정치인으로서 큰 자산이다. 과거 노무현 정부에 수식어처럼 따라붙었던 ‘아마추어’라는 단어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자취를 감춘 것도 집권 경험 탓이다. 문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 ‘친문(親文)’이라는 ‘인의 장막’에 가려 용인술이 금방 바닥을 보일 거라는 지적을 받았다. 재집권하더라도 결속력만

2017.12.11 월 송창섭 기자

'여의도' 김경수.전해철…'조직 총괄' 노영민이 실세

'여의도' 김경수.전해철…'조직 총괄' 노영민이 실세

문재인 정부가 출발한 지 어느덧 6개월가량 지났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과정에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제대로 된 인수위원회도 거치지 못하면서 집권 초기 내각 인선부터 부침을 겪었다. 하지만 이젠 1기 내각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책을 내놓으려 하고 있다. ‘과감한 개혁’과 ‘적폐청산’이라는 커다란 두 축을 세우고, 지방 분권이나 개헌 같은 대형 이슈도 함께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주목되는 것이 ‘문재인의 사람들’이다. 조각 작업이 모두 끝나고 문재인호(號)가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하면서, 과연 누가 국정의 어젠다

2017.10.31 화 유지만 기자

“대통령 영혼까지 알아야 진정한 실세”

“대통령 영혼까지 알아야 진정한 실세”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어느덧 6개월가량 지났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과정에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제대로 된 인수위원회도 거치지 못하면서 집권 초기 내각 인선부터 부침을 겪었다. 하지만 이젠 1기 내각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책을 내놓으려 하고 있다. ‘과감한 개혁’과 ‘적폐청산’이라는 커다란 두 축을 세우고, 지방 분권이나 개헌 같은 대형 이슈도 함께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주목되는 것이 ‘문재인의 사람들’이다. 조각 작업이 모두 끝나고 문재인호(號)가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하면서, 과연 누가 국정의 어젠다

2017.10.31 화 유지만 기자

“‘친박 벨트’ 막아라!” 야권발 ‘동남풍’ 불까

“‘친박 벨트’ 막아라!” 야권발 ‘동남풍’ 불까

“계속 져도 선거 때만 되면 이번에는 좀 이기겠지 하는 생각이 듭니더. 기대하고 실망하고 반복하다 보니 지금이네예.” 10년 넘도록 부산 지역에서 야당에 몸담고 있는 인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처럼 부산·울산·경남은 야권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곳이다. 지역구 국회의원 의석 확보에는 번번이 실패했다. 지난 19대 총선 때 부산·경남 34개 지역구 중 단 세 곳만을 가져갔다. 하지만 야권은 그간 치른 선거에서 이 지역의 지지를 확인했다. 문재인 새

2015.11.19 목 박준용·유지만 기자

박근혜-문재인 ‘위험한 상견례’

박근혜-문재인 ‘위험한 상견례’

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공천 작업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하지만 대세는 이미 결정 났다. ‘친박근혜계’ 대 ‘친노무현계’가 맞붙는 구도로 귀결된 것이다. 이와 함께 ‘박근혜 대 문재인’ 격돌 구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면서 이번 총선이 12월 대선의 전초전 성격을 띨 것이라는 전망도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총선 결과에 따라 둘 중 한 사람은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다. 과연 누가 웃고, 누가 울까.

2012.03.12 월 안성모 기자

‘폐족’ 몰렸던 친노 부활의 날개 펼까

‘폐족’ 몰렸던 친노 부활의 날개 펼까

    중국 후한(後漢) 시절, 조조는 손권과 유비의 연합군에게 ‘적벽대전’에서 대패했다. 제갈공명은 ‘동남풍’이 불 것을 미리 예측하고, 거기에 맞는 화공(火攻) 전술을 짜냈다. 그것이 적중하면서 조조의 군선(軍船)들은 화염에 휩싸였고, 크게 패한 조조군은 화북으로 쫓겨가야만 했다. 한때 ‘폐족’(廢族)으로

2012.01.16 월 김지영 기자

정·재계 거물 낳은 ‘불보’의 요람

정·재계 거물 낳은 ‘불보’의 요람

    ▲ 양산 통도사 ⓒ연합뉴스 양산시는 김해시와 더불어 부산광역시를 둘러싸고 있으며 울산광역시와도 인접해 있다. 양산시는 부산으로부터 공장과 인구가 유입되면서 급속히 팽창했다. 현재 양산시 인구는 27만명을 넘어섰다. 물금읍(勿禁邑)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물금신도시는 교통·교육·문화 등 도시 기반

2011.08.09 화 이춘삼│편집위원

‘따로 또 같이’ 다양한 행보 봉하마을 일에는 ‘한마음’

‘따로 또 같이’ 다양한 행보 봉하마을 일에는 ‘한마음’

    ▲ 지난 9월10일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열린 시민주권모임 발족식에서 참석자들이 책자를 들여다보고 있다. ⓒ시사저널 유장훈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2007년 12월, 대선에서 패배한 직후 ‘친노(親盧)’를 ‘폐족(廢族; 조상이 대죄를 지어서 벼슬을 할 수 없게 된 가문)&rsquo

2009.12.22 화 김회권

‘풀뿌리 하방 정치’ 기틀 닦을까

‘풀뿌리 하방 정치’ 기틀 닦을까

    ▲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11월10일 국민참여당 입당식에서 이병완 창당준비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친노 신당’인 국민참여당(참여당)이 창당 준비에 가속 패달을 밟았다. 1년이 넘는 준비 기간이 말해주듯 그동안 더딘 행보를 보였던 참여당이 창당준비위원회 발족을 즈음해 발걸음이 빨라

2009.11.17 화 안성모

누구와 ‘단일화’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누구와 ‘단일화’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한나라당 박희태, 민주당 송인배, 무소속 김양수 후보의 현수막. ⓒ시사저널 임영무 이번 10·28 재·보선 선거구 가운데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은 경남 양산이다. 한나라당 전직 대표라는 ‘거물’에 한나라당 성향인 무소속 후보와 ‘친노’

2009.10.13 화 경남 양산·안성모

한나라당, ‘새물 대기’ 친노, 재기 터 닦기

한나라당, ‘새물 대기’ 친노, 재기 터 닦기

      ⓒ연합뉴스   대선에서 압승한 한나라당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내부 ‘물갈이’가 어느 정도로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대선 결과에 따른 ‘논공행상’이 어떤 식으로든 이루어질 가능성이 커 상대적으로 기여도가 낮았던

2008.01.02 수 안성모 기자 asm@sisapress.com

대언론 진지전, 누가 이끄나

대언론 진지전, 누가 이끄나

      ⓒ청와대 사진기자단 지난 6월2일 노무현 대통령이 정책 홍보 토론회에 참석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정부의 주요 정책은 성과가 나타나려면 시간이 필요한 만큼 길게 보고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nbs

2006.08.18 금 고제규 기자

전대협 출신들, 어디로 얼마나 진출했나

전대협 출신들, 어디로 얼마나 진출했나

이번 여론조사에서 표본으로 삼은 전대협 출신들은 엄밀히 말하면 전대협 동우회 회원들이다. 1987년 1기부터 1992년 6기까지, 각 대학 총학생회장과 전대협 중앙집행부를 이끈 간부들이다. 전대협은 1980년대 중후반 민주화운동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386세대는 어깨를 겯고 전대협 깃발 아래 뭉쳤고, 최루 가스 자욱한 아스팔트를 누볐다. 그리고 10여 년. 전대협 출신들은 각 분야로 진출했다. 아스팔트 정치를 이끈 선봉대답게 정치권 진출이 활발하다. 17대 국회의원만 12명을 배출했다. 전부 열린우리당 소속이다.

2004.09.21 화 고제규 기자

노무현 친위대 ‘정치 쿠데타’ 일으킨다

노무현 친위대 ‘정치 쿠데타’ 일으킨다

"부산은 내가 지킬끼다. 그러니 문변(문재인 변호사)은 서울 올라가 대통령의 진정한 참모가 돼 주소.” 조성래 변호사의 이 한마디로 두 사람의 역할 분담은 완성되었다. 대선이 끝난 지 얼마 안된 시점이었다. 조성래와 문재인. 널리 알려진 대로 두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의 부산 인맥을 대표하는 핵심 인물이다. 지난 대선 기간에 두 사람은 각각 부산선거대책본부 공동위원장(조성래)과 상임본부장(문재인)을 맡아 몸이 부서져라 부산 바닥을 훑고 다녔다. 선거 특등공신. 그러나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화려하게 중앙 요직에 진출한 문재인 변호사와 달

2003.05.22 목 부산·김은남 기자

“사랑해요 PK, 함께해요 TK”

“사랑해요 PK, 함께해요 TK”

"노무현이 당선되면 그건 민주당 정권이 아니라 영남 정권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영남에서 유세할 때마다 소리 높여 강조한 대목이다. 그때만 해도 영남 사람들은 이런 호소에 코방귀를 뀌었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인사 뚜껑이 열린 이후 영남, 특히 부산 지역 민심은 확실히 달라졌다. 청와대와 내각의 요직에 부산·경남 출신이 대거 진출하면서 ‘영남 정권 맞네!’ 하는 정서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 연합뉴스 문재인 청와대 민정수석(오른쪽)은 고속철도 노선 문제로 한 달 넘게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 지율 스님(왼쪽)을

2003.03.17 월 이숙이 기자

다리 떨고, 한숨 쉬고…나쁜 습관도 약에 쓸 때가 있다

다리 떨고, 한숨 쉬고…나쁜 습관도 약에 쓸 때가 있다

어른들이 ‘다리를 떨면 복 나간다’ ‘밤에 휘파람 불면 뱀 나온다’ ‘한숨 쉬면 근심·걱정거리가 생긴다’며 못 하게 한다. 면접 볼 때 피해야 할 나쁜 습관 베스트3를 뽑아보자면 위의 습관일 것이다. 혹여 면접장에서 다리를 떨면서 한숨을 푹푹 쉰다면 단번에 떨어질 것이다. 남들 보기에 거슬리고, 뭔가 불안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작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습관을 잘 모를 때가 많다.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뒤늦게 깨닫고 후회하고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이런 나쁜 습관도 약에 쓸 때가 있다. 가끔은 건강

2018.11.17 토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Up&Down] 전현무 vs 양진호

[Up&Down] 전현무 vs 양진호

《Up&Down》은 시사저널 기자들이 금주의 가장 훈훈한 뉴스와 나쁜 뉴스를 뽑아 간추려 전해드리는 코너입니다.  Up미혼모 돕기 1억 기부한 전현무  방송인 전현무가 미혼모를 돕기 위해 ‘통 큰 선행’을 베푼 것으로 알려졌다. 전현무는 최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미혼모 가정 지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전현무는 지난 2016년에는 한국심장재단을 통해 심장병 어린이 돕기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소속사 SM C&C 측은 “전현무가 평소 관심이 많았던 미혼모 가족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2018.11.09 금 박성의 기자

정치인 출신 가수 박태희 첫 콘서트…“희망 전하고 싶어”

정치인 출신 가수 박태희 첫 콘서트…“희망 전하고 싶어”

“고향인 밀양과 경남지역에서 노래할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할 수 있는 만큼 많이 하고 싶습니다.” 건설회사 최고경영자(CEO), 경남도의원, 한나라당(현 자유한국당) 밀양시장 후보, 대학교수 등 다양한 직책을 경험한 뒤 뒤늦게 가수로 변신한 박태희씨(62)가 자신의 고향인 경남 밀양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진다. 11월14일 오후 7시 밀양 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가질 콘서트는 노래방 선두주자인 금영그룹과 박씨 팬클럽이 후원한다. 그와 인연이 깊은 코미디언 엄용수가 사회를 맡고, ≪돌리도≫ 가수 서지오, ≪님의 향기≫ 가수 김

2018.11.08 목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포토뉴스] 송해 '91세에 신랑 됐어요'

[포토뉴스] 송해 '91세에 신랑 됐어요'

'송해 장가가기 퍼포먼스'가 31일 서울 종로구 락희거리에서 열렸다. 이 퍼포먼스는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축제인 '락희거리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다. 이날 방송인 송해(91세)는 배우 전원주(79세)와 가상 혼례를 올렸다

2018.10.31 수 최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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