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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브리핑] 김경수 “지방정부와 여당 협치 모델 만들자”

[경남브리핑] 김경수 “지방정부와 여당 협치 모델 만들자”

경남도는 9월7일 오후 도정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민선 7기 첫 당정협의회를 갖고 내년 국고예산 확보 및 현안사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엔 김경수 경남지사와 민홍철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서형수·김정호·제윤경 의원,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이날 경남도가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국비 지원한도 확대와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 등에 여당의 협조를 구했다. 또 김 지사는 함양~울산 간 고속국도 건설, 한림~생림(국지도60호선) 건설, 광도~진전(국도14호선) 건설 등 SOC사업 등

2018.09.08 토 경남 = 박종운·이상욱 기자

[경남브리핑] 창원 충무·구암지구, 도시재생 공모 선정

[경남브리핑] 창원 충무·구암지구, 도시재생 공모 선정

경남 창원 진해구 충무지구와 마산회원구 구암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8월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창원 2개 지구를 포함한 전국 총 99곳이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전국 500곳의 낙후지역에 5년간 50조원이 투입되는 문재인 정부의 대선공약 사업이다. 동네를 완전히 철거하는 재건축 등의 도시정비사업과 달리 낙후된 기존 도시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살려 새롭게 부흥시키는

2018.08.31 금 경남 = 이상욱 기자

뿌리기술 경쟁력으로 선진국 공략하는 강소기업

뿌리기술 경쟁력으로 선진국 공략하는 강소기업

금형은 동일 규격의 제품을 대량 생산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이용되는 일종의 ‘틀’로서 현대사회에서 인류가 쓰는 모든 이기(利器)의 생산과정은 금형에서 시작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즉 금형업은 조선·자동차·IT기기 등 우리나라 주요산업 제조공정의 출발점이며, 제품 경쟁력의 근간을 이루는 대표적인 뿌리산업이라 할 수 있다.  아름드리나무도 튼튼한 뿌리가 있어야 푸름을 더해갈 수 있듯이 한 국가의 제조 경쟁력도 근간이 되는 뿌리기술 경쟁력이 있어야 유지되고 번창할 수 있다. 글로벌 자동차 및 가전 업체들로 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대한

2018.08.02 목 정진현 산업은행 수석컨설턴트

[경남브리핑] 폭염으로 경남 가축 3만6000마리 폐사

[경남브리핑] 폭염으로 경남 가축 3만6000마리 폐사

경남 전역에 찜통더위가 연일 계속되면서 닭과 돼지 등 가축 폐사가 잇따르고 있다.경남도에 따르면 폭염으로 7월22일 현재까지 도내 53개 농가에서 가축 3만 6400여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폐사한 가축은 닭 3만 4000여 마리, 오리 2000여 마리, 돼지 350여 마리 등이다.지역별로는 거창군이 6개 농가 9000여 마리로 가장 큰 피해가 났다. 합천군에선 7개 농가에서 키우던 닭과 돼지가 6042마리 폐사했다. 함안군·창녕군·함양군에서도 닭과 돼지가 각각 4060마리, 4020마리, 366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

2018.07.23 월 경남 = 박종운·서진석·김완식 기자

[2017 GCC] 도전과 창의·장인 정신·고객 만족 목표가 성공 기업 이끌었다

[2017 GCC] 도전과 창의·장인 정신·고객 만족 목표가 성공 기업 이끌었다

5월3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시사저널이 주최한 ‘2017 굿컴퍼니 컨퍼런스’의 오후 세션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올해 주제인  'Entrepreneurship & Good Governance' (기업가 정신& 훌륭한 경영)에 걸맞은 국내외 기업들의 사례들이 소개됐다. 이영식 한샘 사장, 김대인 대흥소프트밀 회장, 강석태 GS건설 건축기획실장이 발표에 참여했다.   ‘한샘’ - 부엌가구로 시작해 세계 500대 기업까지 목표로  주거 환경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것이 한샘의 목표다.

2017.05.31 수 조유빈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전국 확대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전국 확대

지난달 28일 전북 창조경세혁신센터가 스마트공장 완료보고회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특정 지역에서만 추진해온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전국으로 확산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내년까지 스마트공장을 적용한 중견·중소기업을 100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사업은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삼성전자 노하우를 전수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시작했다. 지난해 8월 산업부와 삼성전자는&nbs

2016.05.03 화 엄민우 기자

삼성전자, 경기지역서 섬유 스마트공장 보급 나서

삼성전자, 경기지역서 섬유 스마트공장 보급 나서

임덕래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2월 17일 2016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협약에 서명하는 모습 / 사진=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삼성전자와 경기창조센터는 8일 경기섬유연합회와 경기 섬유연합사 스마트공장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내용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앞으로 경기지역 영세 섬유업체에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을 설치하게 된다. ERP는 기업 내 생산·영업·구매·재고·회계

2016.04.08 금 민보름 기자

스마트공장, 제조업 살릴 구원투수 되나

스마트공장, 제조업 살릴 구원투수 되나

자료=스마트공장추진단 #금형 제조업체 A사는 저임금을 무기로 하는 중국 등 후발국의 추격이 거세지자 이를 타개하고자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먼저 설계도 정보를 디지털화했다. 설계 정보가 가공 기계에 자동으로 반영되는 시스템도 개발했다. 기존에는 설계도 정보를 직접 금형 기계에 입력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입력 오류도 발생했다. 그러나 스마트 시스템 도입 후 전체 작업시간이 전보다 30~50%가량 단축됐고, 설계도 정보 입력에 따른 오류 발생률도 절반으로 줄었다. 정부는 이런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제조업 위기를

2016.03.07 월 원태영 기자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구미대, 스마트공장 인재 키운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구미대, 스마트공장 인재 키운다

23일 구미대 본관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혁신과정 고용예약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삼성이 후원하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배장근 구미대 산학협력단장, 스마트공장 보급업체 대표는 23일 스마트공장 혁신과정 고용예약 협약 MOU(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경북센터는 스마트공장 보급이 완료되거나 진행중인 중소기업의 인력 수요를 파악해

2016.02.23 화 엄민우 기자

주형환 산업부 장관 취임 “답은 현장에 있다”

주형환 산업부 장관 취임 “답은 현장에 있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사진=뉴스1 주형환 산업통상부 장관은 “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산업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미래 산업변화, 기업 수요변화를 한 발 앞서 감지하고 탄력적인 대응정책을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형환 장관은 13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산업통상자원 정책 전반을 혁신해 수출과 통상, 산업, 투자와 에너지 분야의 재도약을 이끌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장관은 “저성장과

2016.01.13 수 원태영 기자

윤상직 산업부 장관 퇴임…“실물경제 파수꾼 역할 다해달라”

윤상직 산업부 장관 퇴임…“실물경제 파수꾼 역할 다해달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정부세종청사 산자부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친 뒤 차에 올라 직원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퇴임했다. 윤 장관은 34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장관은 이날 세종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지난 2년 10개월간 산업과 통상, 에너지 등 실물경제를 총괄하는 막중한 소임을 부여받아 오로지 국가와 국민만 생각하며 정신없이 달려왔다”고 장관직을 마치는 소회

2016.01.12 화 원태영 기자

산업부, 3조3000억원 R&D 사업계획 공고

산업부, 3조3000억원 R&D 사업계획 공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년 ‘제조업 혁신3.0’, ‘지역산업 창조경제 거점화’ 등의 연구개발(R&D)에 3조3323억원을 투자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2016년도 산업기술혁신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8일부터 공고한다고 7일 밝혔다. 산업부는 시행계획에 따라, R&D 연구개발 예산 3조4073억원에서 일부 기반조성 사업 등을 제외한 나머지 3조3323억원을 총 77개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계획에는 예산 투자 효율성 제고 등을 위해 내년부터 새로 개선·도입되는 ▲ 연구수행 총량제 ▲ 민간 매칭 상향 ▲ 장기 사업 일몰제

2015.12.07 월 원태영 기자

[파리 기후변화협약]정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신산업 모색

[파리 기후변화협약]정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신산업 모색

정부는 신기후체제에 대비하기 위해 에너지신산업 확산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11월 정부는 ‘2030 에너지 신산업 확산 전략’을 발표 했다. 신산업 확산 전략에는 에너지 프로슈머, 전기 자동차 등 다양한 계획이 담겨 있다.현재 한국의 에너지 산업은 석탄, LNG, 원자력 등 화력 발전소가 중심이 되는 중앙 집중형 공급방식으로 고착화 돼 있다. 이에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의 실질적 대안으로 ‘에너지 신산업’을 주목했다.국제에너지기구(IEA)는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효율화 등 203

2015.12.01 화 원태영 기자

산업부, ‘스마트공장’ 진단·평가 모델 개발

산업부, ‘스마트공장’ 진단·평가 모델 개발

자료=산업부 제공 정부가 제조기업 스스로 스마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평가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 진단·평가 모델을 개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스마트공장 진단·평가모델 세미나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 스마트공장 진단·평가 모델은 스마트공장 전략, 프로세스, 설비·시스템 구축 여부 및 성과 측면까지 포괄하는 종합평가체계다. 스마트공장을 구성하는 4개 분야, 10개 영역,

2015.11.11 수 원태영 기자

30대그룹, 동반성장 프로그램 1256개 운영

30대그룹, 동반성장 프로그램 1256개 운영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10일 서울 소공동 더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5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산업통상자원부 30대 그룹이 운영 중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이 1256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동반성장 프로그램는 교육훈련·경영안정·연구개발 지원 등으로 다양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30대 그룹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현황' 조사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

2015.11.11 수 한광범 기자

윤상직 “뉴노멀 시대, 우리 경제의 활로는 구조개혁과 혁신”

윤상직 “뉴노멀 시대, 우리 경제의 활로는 구조개혁과 혁신”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스1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9일 “우리 경제의 유일한 활로는 구조개혁과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민관 합동 제조혁신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열어 “현재의 세계 경기 위축은 경기 순환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저성장(뉴 노멀)의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2015.10.29 목 원태영 기자

삼성전자, 전국 1000개 기업에 스마트공장 보급한다

삼성전자, 전국 1000개 기업에 스마트공장 보급한다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오토메이션 월드 2015(국제스마트공장·자동화 전시회, aimex)에서 관람객들이 스마트공정 시스템을 둘러보고 있다 / 사진=뉴스1 삼성전자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창조경제지원센터'를 신설해 스마트공장을 전국적으로 보급하겠다고 7일 밝혔다. 중소·중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제조 자동화, 공정 시뮬레이션, 초정밀 금형, 공장 운영 시스템 등 4대 분야에 대한 스마트공장 확산 사업을 추

2015.10.07 수 엄민우 기자

현대차그룹, ‘똑똑한 공장’ 만드는 협력사에 150억원 쏜다

현대차그룹, ‘똑똑한 공장’ 만드는 협력사에 150억원 쏜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박광식 현대차그룹 부사장, 이영섭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진종욱 산업통산자원부 기업협력과장 / 사진 =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공장 확산에 힘을 보탠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에 스마트공정 방법을 전수하고 설치비용 일부를 부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품질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노린다. 23일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함께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이영섭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과 박광식 현대차그룹 부사장,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2015.09.23 수 박성의 기자

내년 산업부 예산 7조4499억...수출·에너지 신사업 집중

내년 산업부 예산 7조4499억...수출·에너지 신사업 집중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부가 위축된 수출에 활력을 높이고 에너지 분야 신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10일 내년 예산안 규모가  7조4499억원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대비 6.9%감소한 것이다. 산업부는 예산 감소분에 대해 “해외 자원개발 융자 사업은 국회와 감사원 등의 지적사항 등을 보완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 후 추진할 예정”이라며 “여기에 완료사업 및 자연감소 사업 그리고 올해 추경 편성에 따라 미리 반영된

2015.09.10 목 원태영 기자

산업부-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위해 300억원 공동 조성

산업부-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위해 300억원 공동 조성

31일 대한상공회의소의에서 열린 '산업부-삼성전자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협력 업무 협약식'에(사진왼쪽부터) 김종호 삼성전자 사장,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박진우 민관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정부와 삼성전자가 스마트 공장 구축에 나섰다.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제1차관은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종호 삼성전자 사장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2016년부터 2년간 각 150억원씩 총 300억원 재원을

2015.08.31 월 원태영 기자

산업부, 2020년까지 스마트공장 1만개 구축

산업부, 2020년까지 스마트공장 1만개 구축

▲스마트 공장에 방문한 윤상직 산업부 장관 / 사진 = 산업부 제공 정부가 2020년까지 스마트공장 1만개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도 선진국 대비 90% 수준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스마트공장 기술개발 로드맵'을 공개하고 관계자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산업부는 로드맵에서 센서,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국내 스마트공장 관련 기술 수준이 해외 기술력의 70~80%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2015.08.19 수 원태영 기자

스마트공장 900개 구축...추경 40억원 집행

스마트공장 900개 구축...추경 40억원 집행

스마트 공장에 방문한 윤상직 산업부 장관 / 사진 = 산업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하반기중 스마트공장 900개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업부와 기획재정부(기재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엔저 현상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하반기중 40억 원의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자금은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에 투입된다. 스마트공장은 설계, 생산, 유통 등 제조 전과정을 스마트화해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말한다. 지난해 시범사업 결

2015.08.04 화 원태영 기자

산업부, 하반기 스마트 공장 900개 지원

산업부, 하반기 스마트 공장 900개 지원

    윤상직 산업통상부 장관 / 사진 =산업부 제공 정부가 올해 하반기 1500억 원을 투자해 스마트 공장 900개를 보급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27일 엔화 가치 하락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하반기에 스마트공장 900개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올해까지 스마트공장을 1200개, 2017년에는 4000개, 2020년에는 1만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산업부는 이를 위해 추가경정(추경) 예산 40억원, 지

2015.07.27 월 원태영 기자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⑧] 임기 없는  경제 권력 삼성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⑧] 임기 없는 경제 권력 삼성

세계 유수의 유력 언론은 매년 주요 인사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사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를, 경제잡지 ‘포춘’과 ‘포브스’는 ‘세계 위대한 리더 50인(The World’s 50 Greatest Leaders)’과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인물(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가 대표적이다. 이 조사는 시사저널이 창간된 1989년부

2018.09.19 수 송응철 기자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⑦] 손석희 “미투운동 선도, 가장 기억에 남아”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⑦] 손석희 “미투운동 선도, 가장 기억에 남아”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은 올해로 35년 차 언론인이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일선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랜 기간 MBC 간판 앵커로 활동했고, 2013년 JTBC로 자리를 옮긴 후에도 메인 뉴스를 이끌고 있다. 손 사장의 영향력은 날이 갈수록 커지는 모양새다. 손 사장의 앵커 브리핑과 인터뷰는 그 자체만으로도 기사화되고 있다.  지난 9월10일 가진 손 사장과의 인터뷰는 바쁜 일정 탓에 점심시간을 빌려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메르스 의심 환자가 속속 나오면서 보도국에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을 때였다. 캐주얼 차림의

2018.09.18 화 조해수 기자

‘그루밍 성범죄’ 우리 아이들이 위험하다

‘그루밍 성범죄’ 우리 아이들이 위험하다

최근 광주광역시의 교육 당국이 발칵 뒤집혔다. 이 지역 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가 1학년 여학생을 지속적으로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김아무개씨(36)는 지난해 9월부터 해당 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했다. 그는 제자인 학생을 성적 착취 대상으로 삼았다. 지난 6월부터 다른 반인 A양(16)에게 접근해 사적 만남을 가져왔다. A양과 친밀감을 쌓게 되자 자신의 차량에서 손을 잡거나 입맞춤을 하는 등 신체접촉을 했다.그의 성폭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7월부터다. 여름방학 전에는 A양의 주거지 인근에 원룸까지 빌려

2018.09.13 목 정락인 객원기자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경제 이렇게 변화합니다”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경제 이렇게 변화합니다”

민선 7기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야심찬 청사진을 제시했다.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을 위한 민선7기 대전경제 혁신성장의 근간을 마련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과감한 종합지원 대책을 내놨다. 대전경제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9월11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서 ‘새로운 대전경제를 그리다’를 주제로 진행된 종합대책 발표에는 기대감을 갖고 경제단체, 소상공인, 자영업자, 시민단체,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그동안 허 시장이 강조한

2018.09.12 수 대전 = 이기출 기자

‘대화’ 집중하려면 텔레그램, ‘재미’ 찾으려면 카카오톡

‘대화’ 집중하려면 텔레그램, ‘재미’ 찾으려면 카카오톡

카카오톡이 9월5일 “메시지 전송 취소 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많은 이용자들이 요구해왔지만 서비스 철학 등을 이유로 도입을 주저해온 기능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러시아의 텔레그램이나 미국 왓츠앱 등 세계적인 모바일 메신저와 비교하면 아직 개선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국내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카카오톡의 점유율은 압도적이다. 어플리케이션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올 5월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메신저 이용시간 중 카카오톡 비중이 94.4%를 기록했다. 하지만 세계 시장

2018.09.06 목 공성윤 기자

“인공지능의 공포? 아직은 먼 미래다”

“인공지능의 공포? 아직은 먼 미래다”

“로봇산업을 육성하려면 빨리 승부를 보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교수가 로봇산업에 뛰어들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 건넨 조언이다. 로봇이 실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왔다고들 얘기하지만 꼭 그렇지 않다. 10여 년 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예견한 ‘1가구 1로봇’ 시대는 아직도 멀기만 하다. 로봇을 대하는 두 가지 인식, ‘혁신’과 ‘두려움’ 중 적어도 사람을 대체할 것이라는 두려움은 아직도 먼 미래다. 로봇 대신 ‘말하는 가전’들이 이제 막 가정 속으로 들어오기

2018.09.06 목 송주영 시사저널e. 기자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합결제하는 교통시대 열린다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합결제하는 교통시대 열린다

​출발부터 도착까지 단 한번만 결제하는 교통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모든 모빌리티(Mobility) 수단이 통합된 단일 플랫폼을 통해 교통 이용요금 결제가 가능한 Door-to-Door 교통서비스 구현 연구가 오는 2019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이 서비스가 현실화 될 경우 대중교통이용 편리성과 교통수단간 연계성 및 정보제공 통합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4일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지원을 위한 통합결제 기술개발 및 시범운영‘ R&D 연구과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2018.09.04 화 세종 =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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