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개, 고양이, 그리고 대선

개, 고양이, 그리고 대선

“개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 못 봤어.” 주변에서 누군가 이런 말 하는 걸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인간미를 ‘탑재’하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전제로 깔린 말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최근 반려동물을 품에 안은 정치인들이 유독 많아지고 있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반려동물을 품에 안은 사진을 공개하는 정치인들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들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의심하고 싶진 않지만, 어쨌든 그 뒤에 깔린 정치적 계산이 뭘까 들여다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정치의 계절이니까요. 

2017.04.26 수 김경민 기자

[시사 TOON]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시사 TOON]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발언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고분고분하고 나긋하던 톤에서 힘있고 강력한 톤으로 목소리를 바꾼 안 후보는 토론회에서도 강경한 모습을 이어갔습니다. 유권자들은 ‘강철수’ ‘루이 암스트롱’ 등의 별명을 붙이며 안 후보의 변화에 호응하고 있습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안 후보의 목소리 변화는 스스로 습득한 발성”이라며 “그분이 의사이고 과학자이기 때문에 탐구욕이 강해 스스로 연구해 습득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도 “요즘 제 목소리가 바뀌었다고 많이

2017.04.26 수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2017 대선 신조어 ‘홍찍문’ ‘안찍박’  ‘문모닝’ ‘안슬림’

2017 대선 신조어 ‘홍찍문’ ‘안찍박’ ‘문모닝’ ‘안슬림’

이번 대통령선거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신조어다. 다양한 신조어들이 등장했다. 출마자 숫자도 15명에 이르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실시되는 대선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신조어를 낳았다. 신조어는 단순한 언어 조합 이상의 정치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복잡한 셈법이 깔려 있는 대선 구도를 대변한다. 신조어는 주로 긍정적인 의미보단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는 용도로 쓰이고 있다. 이 때문에 풍자와 해학보단 네거티브의 한 유형으로서 신조어가 등장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 ​어대문-이대문 이번 대선에서 신조

2017.04.26 수 소종섭 편집위원

[Today] 문재인 “이보세요~” 홍준표 “버릇없이…”

[Today] 문재인 “이보세요~” 홍준표 “버릇없이…”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매일경제 : 靑경호실, 내곡동 朴사저 뒷집 21억에 샀다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내곡동 자택 바로 뒷집을 21억원에 구입하기로 계약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출소해 돌아올 경우 경호

2017.04.26 수 이석 기자

“문재인-안철수 끝장토론 보고 싶다”

“문재인-안철수 끝장토론 보고 싶다”

4월19일 밤에 KBS에서 열린 대통령 후보들의 TV토론은 여러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관심을 모았다. 5명의 후보들은 두 시간 동안 서서 토론을 하는 스탠딩 방식으로 자유로운 난상토론을 했다. 토론회에 나선 후보들은 준비한 원고 없이 메모지와 필기구만 가지고 토론에 임해야 했다. 그동안 획일화되고 정적인 방식의 토론회에 식상해 있던 유권자들에게는 신선한 기대를 줬다. 일단 토론이 시작되고 나니 후보들 간의 거침없는 문답이 오고 가서 보는 재미를 더해 준 것은 분명했다. 그런데 문제는 문재인-안철수, 양강 후보에게 질문들이 집중돼 3

2017.04.26 수 유창선 시사평론가

서울의 청정 공기, 누가 훔쳐갔나

서울의 청정 공기, 누가 훔쳐갔나

세계 각국의 대기오염 정보를 제공하는 ‘에어비주얼’은 3월21일 서울의 공기 질이 인도 뉴델리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나쁘다고 발표했다. 스모그로 악명을 떨치는 중국 베이징보다 서울의 공기 질이 더 나쁠 정도로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영국 유력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는 3월27일 ‘South Korea joins ranks ofworld’s most polluted countries’(한국은 세계 최대 대기오염 국가의 반열에 올랐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서울과 중국 베이징, 인도 뉴델리가 공기 오염이 가장 심한 3대 도시

2017.04.26 수 노진섭 기자

문화예술인들의 대선 후보 지지, 블랙리스트가 발목 잡나

문화예술인들의 대선 후보 지지, 블랙리스트가 발목 잡나

저명한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지지 선언을 하거나 유세장에서 지지 연설을 하면서 자신이 지지하는 특정 후보에게 힘을 보탠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입장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들이 쌓아온 이미지와 대중적인 인기가 선거운동의 바탕이 되는 것이다. 각 당에서는 인기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영입하는데 혈안이 됐고, 그들이 출연하는 지지 영상을 제작하기도 한다. 그 동안 대선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보름 앞으로 다가온 올해 대선에서는 예년에 비해 문화예술인들의 지지 활동이 눈에 띄지 않는다. 문화예술 정책을 내놓은 문재인 더

2017.04.25 화 조유빈 기자

문재인 “북핵 폐기 한반도 평화 위해 누구라도 만날 수 있다”

문재인 “북핵 폐기 한반도 평화 위해 누구라도 만날 수 있다”

“《한비자》에 삼인성호(三人成虎)라는 말이 있는데, 세 사람이 없던 말도 만든다는 뜻입니다. 근거 없는 거짓말도 여러 번 들으면 곧이듣게 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국민들이 저의 진정한 안보관에 대해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판단력이 있는 분들이라면 사악한 색깔론과 망국적인 종북몰이에는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 지난 1월 출간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에 나오는 대목이다.   대선을 불과 보름 정도 앞둔 시점에 문 후보가 그 색깔론에 ‘또’ 휘말렸다. 4월19일 2차 TV토론에

2017.04.25 화 김지영 기자

[Today] 이번엔 ‘법인차 개인사용’ 논란 휩싸인 문재인

[Today] 이번엔 ‘법인차 개인사용’ 논란 휩싸인 문재인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  ⓒ 시사저널 박은숙한국일보 : 문재인, 현역 의원 당시 ‘법무법인 부산’ 명의 차량 개인적 이용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자신이 대표로 있던 법무법인 부산 명의 차량을 현역 국회의원

2017.04.25 화 이석 기자

北, 대선 개입 노골화…약발은 ‘글쎄’

北, 대선 개입 노골화…약발은 ‘글쎄’

북한이 남한 대선에 내정간섭성 개입을 시도하며 대남 선전·선동을 강화하고 있다. 관영 매체와 해외에 서버를 둔 인터넷 사이트, SNS 등을 총동원해 대통령선거 결과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나선 것이다. 대남선동 웹사이트인 ‘구국전선’과 ‘우리민족끼리’ 등 160여 개의 친북 사이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이미 선거투쟁을 전개 중이란 전문가 분석도 나온다. 핵심은 보수 세력 낙마에 맞춰지고 있다. 또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대북정책 노선을 가진 후보에 우호적 입장을 표명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북한 선전매체들에서는 이런 의도가 확연히 드러난다

2017.04.25 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전문기자

‘2040’ vs ‘5060’ 투표율이 당락 가른다

‘2040’ vs ‘5060’ 투표율이 당락 가른다

“선생님께서는 이번 선거일에 투표하시겠습니까?”  선거여론조사에서 선거일이 다가오면 추가되는 질문이다. 이른바 투표 의향층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이다. 정작 응답자 중 상당수는 투표장에 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선거결과는 모든 사람의 여론이 아니라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만의 여론이기 때문에 선거결과 예측을 위해선 ‘투표하겠다’는 사람, 그중에서도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이른바 적극 투표 의향층의 결과가 더욱 중요하다. 전체 여론에선 경쟁후보에게 밀리더라도 적극 투표 의향층에서 경쟁후보보다 지지율이 높으면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할

2017.04.25 화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

“당신에게 맞는 대선 후보는 ○○○입니다.”

“당신에게 맞는 대선 후보는 ○○○입니다.”

“누굴 뽑을지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 서울에 사는 직장인 안성은씨(29)는 5월9일 대선 투표에서 A후보를 찍을 생각이었다. 이유는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이 A후보를 많이 선택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맞춤 후보 매칭 서비스’를 이용한 후 안씨의 결심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생각지 못한 B후보가 ‘가장 잘 맞는 후보’로 선택됐고 A후보는 하위 순위로 나온 것이다. 안씨는 “표심(票心)을 결정하지 못했거나 별다른 고민 없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던 유권자에겐 해당 결과가 상당한 영향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실패한 정권

2017.04.24 월 구민주 기자

막장으로 치닫는 ‘洪의 막말’

막장으로 치닫는 ‘洪의 막말’

“막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게 진실이다. 모든 사람이 말 못하는 것을 홍준표가 할 뿐이다. 그걸 정확하게 짚어서 이야기할 뿐이다. 사람들이 다 잊어버리고 있다가 홍 후보가 이야기하니 ‘아 그때, 그런 일이 있었구나’하는 것 아닌가. 그런 이야기를 둘러서 편하게 하면 먹히겠는가. 우리 남편은 다 계산해서 말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의 부인 이순삼씨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홍 후보의 막말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홍 후보가 남들이 말하지 못하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속된 표현을 전략적으로 사용한다는 얘기다. 홍 후보의 막말

2017.04.24 월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한 명이라도 더’ 바쁜 발걸음

‘한 명이라도 더’ 바쁜 발걸음

대선 유세는 ‘발의 싸움’이기도 하다. 지지율이 높든 낮든 한명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려는 대선주자들의 발걸음은 늘 바쁘다. 구두끈을 조여매고 유세현장에 나선 각 정당 대선후보들의 발걸음을 쫓았다. 왼쪽부터 문재인·홍준표·안철수·유승민·심상정 후보의 구두들이다.

2017.04.24 월 임준선·박은숙·최준필 기자

[Today] ‘갑철수’와 ‘MB아바타’만 기억된 TV토론회

[Today] ‘갑철수’와 ‘MB아바타’만 기억된 TV토론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중앙일보 : [대선 3차 TV토론] 안 “내가 갑철수 - MB 아바타냐” 문 “SNS 공격 내가 더 받아” 안 : “문 후보님, 제가 갑(甲)철수냐 안철수냐”문 : “무슨 말씀이시냐” 안 : “제가

2017.04.24 월 김회권 기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5월9일 19대 대선은 어느 대통령선거보다도 낯선 상황에서 치러진다. 대통령 파면이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건은 대선을 무려 7개월이나 앞당겼다. 대선이 있던 해에 정치권이 연초부터 대선 모드로 돌입했던 것과 비교하면 낯선 풍경이다. 정치 지형에도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보수 정당의 분열을 가져왔다. 이로 인해 보수층 유권자들이 이번 대선에서 전략적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 거의 모든 전국 단위 선거에서 ‘전략적 선택’은 진보 유권자들의 몫이었음을 감안하면 이 역시 색다른 광경이다. 대선

2017.04.24 월 박혁진 기자

[Today]안철수 밀던 지지자들 모두 어디로 갔나?

[Today]안철수 밀던 지지자들 모두 어디로 갔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   동아일보 : 문재인 40.0% vs 안철수 30.1%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8, 19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후보의 지지율(40.0%)은 안 후보(30.1%)보다 9.

2017.04.21 금 이석 기자

[시사 TOON] 누가 돼도 상왕

[시사 TOON] 누가 돼도 상왕

[시사 TOON] 누가 돼도 상왕    19일 KBS 주최 19대 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박지원 상황론’이 또 다시 불거졌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박지원씨가 대북정책에서 대통령이라는 말이 시중에 돈다”고 말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지금 (홍 후보가) 하는 말은 ‘스티브 잡스가 바지사장’이라는 주장과 같다”고 맞섰다.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선주자들의 행보가 더욱 바빠지고 있다.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공격 역시 격화되고 있다. 우려스러운 점

2017.04.21 금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대선주자들이 알아야 할 '정책 민심'은 이것

대선주자들이 알아야 할 '정책 민심'은 이것

일명 ‘장미대선’이라 불리는 ‘5∙9대선’을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새로운 시대를 약속하며 정책 공약을 내놓고 있다. 국정농단과 뇌물비리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해 잡힌 조기대선인 만큼, ‘새 시대’를 마련하기 위해 국민들이 바라고 요구하는 정책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참여연대와 비영리 공공조사 네트워크 ‘공공의 창’은 이번 대선에서 후보자들이 관심을 기울여야 할 주요 사회정책 관련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공공의창 소속 기관인 우리리서치가 4월12일 하루 동안 1003명을 상대로 진행한 여론 조사 결과, 국민들이 민주주

2017.04.20 목 조유빈 기자

아들·딸이  대선 街道(가도) 장애물?

아들·딸이 대선 街道(가도) 장애물?

대통령선거 때가 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후보의 친인척 문제다. 친인척에 어떤 이들이 있고 정치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는지, 혹시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소지는 없는지 등은 언론의 단골 기삿거리다. 그중에서도 특히 후보 자녀들은 집중 주목 대상이다. 혹시 문제가 있다면 바로 후보가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후보 측에서도 신경을 곤두세운다. 이번 대선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두 후보는 벌써 1차전을 치렀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의 취업 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문 후보 측에서는 “

2017.04.20 목 소종섭 편집위원

[Today] 홍준표 사과하고, 박지원 사과하고…혼탁한 장미대선

[Today] 홍준표 사과하고, 박지원 사과하고…혼탁한 장미대선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노컷뉴스 : 앉아서 해도 됐을 스탠딩 토론회..1위 후보 난타장 돼 19일 KBS가 주최한 대선후보 초청 TV토론회는 우리 정치문화에서는 낯선 ‘스탠딩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각 후보들이 토론

2017.04.20 목 이석 기자

“60代를 잡아라” 퍼주기식 공약 남발

“60代를 잡아라” 퍼주기식 공약 남발

장미대선으로 불리는 19대 대통령선거에서 60세 이상 유권자 인구는 전체 유권자의 24.1%에 달한다. 고령화로 노령층 인구가 급속히 늘어난 셈이다. 올해 처음으로 1000만 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12년 18대 대선 당시 60세 이상 유권자의 투표율은 80%를 상회했다. 적극적으로 투표장을 찾는 60세 이상 유권자의 표심(票心)이 장미대선의 향배를 가를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는 의미다. 때문에 주요 대선 주자들은 다양한 노인 정책을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다. 65세 노인들에게 지급하는 기초연금을 확대하거나 강화하는 방안

2017.04.20 목 이민우 기자

[Today] 안철수 ‘대형단설유치원 신설’ 발언 논란

[Today] 안철수 ‘대형단설유치원 신설’ 발언 논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노컷뉴스 : 文 43.8% 安 32.3%…‘벌어지는’ 양강구도 제19대 대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두자릿수 비율로 따돌리며 격차를 점차 벌리

2017.04.19 수 이석 기자

[Today] 대선 후보들의 ‘로고송’에 숨은 비밀

[Today] 대선 후보들의 ‘로고송’에 숨은 비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YTN : 대선후보들은 왜 이 로고송을 선택했을까? 지금 여러분께서 시민들이 대통령 선거에서 바라는 점을 직접 들어보셨는데요. 그런데 선거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인데, 선거운동의 꽃이다, 꽃이라고 생각하

2017.04.18 화 이석 기자

‘검찰 개혁’ 외치는 정치권, 칼자루만 잡으면 마음 바꿔

‘검찰 개혁’ 외치는 정치권, 칼자루만 잡으면 마음 바꿔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대한민국 검찰이 ‘우병우 라인’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검찰은 국민 여론을 의식해 영장은 청구했지만, 그 부실한 내용으로 볼 때 실제 구속까지는 바라지 않았음이 드러났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가 결국 부메랑이 돼 검찰을 덮쳤다. 100% 발부될 것이라고 자신하던 우 전 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검찰의 ‘고의적인’ 부실수사 의혹이 제기됐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 농단이 우병우의 검찰 장악을 통해 뒷받침됐다는 것은 국민 모두가 알고 있다. 우병

2017.04.18 화 조해수 기자

안철수  “고생 안 해본 사람들이  나보고 고생 안 했다고 말한다”

안철수 “고생 안 해본 사람들이 나보고 고생 안 했다고 말한다”

최근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주변에 있는 인사들은 “안 후보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단순히 낮고 굵게 바뀐 목소리뿐만 아니라 권력에 대한 의지, 정치에 대한 열정이 확고해졌다는 것이 주변 인사들의 공통된 전언이다.  2년여 만에 기자와 다시 마주한 안 후보는 확실히 달라져 있었다. 과거에는 단정적 표현을 잘 사용하지 않고 모든 대화에 신중하게 접근했다면, 이제는 모든 질문에 비교적 단호하고 자신 있게 답했다. 대통령이 될 자신이 있냐고 물었더니 “당연하다”고 자신 있게 말했고, 정치인으로서 이룬 업적을 설명해 달라고

2017.04.17 월 박혁진 기자·정리=구민주 기자

“60대 이상 票心(표심) 잡아야 당선된다!”

“60대 이상 票心(표심) 잡아야 당선된다!”

작가 은희경이 1958년 개띠 동갑내기 4명의 인생유전을 그린 장편소설 《마이너리그》에는 이런 대목이 나온다. “어디를 가나 사람에 치이는 일은 우리들이 태어날 때부터의 숙명(宿命)이었다. 우리의 인생(人生)은 죽죽 뻗어 가기보다는 그럭저럭 꼬여 들었다. 끊임없이 투덜대면서도 어쨌거나 가족을 부양했고, 그런 틈틈이 겸연쩍어하면서도 모르는 척 자질구레한 죄를 저질렀다.”‘58년 개띠’라는 말이 있다. 12간지를 잘 모르는 사람도 ‘58년 개띠’라는 관용어는 잘 알고 있다. 1958년에 태어난 사람이 유독 많기 때문이다. 1958년은

2017.04.17 월 유지만 기자

[Today] 안철수는 잃은 포인트를 되찾을 수 있을까

[Today] 안철수는 잃은 포인트를 되찾을 수 있을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조선일보 : 문재인 36.3%, 안철수 31.0%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조선일보가 4월14~15일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대선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36

2017.04.17 월 김회권 기자

[시론] 선거연합의 상상력을 펼쳐라

[시론] 선거연합의 상상력을 펼쳐라

대선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언론은 당선 가능성을 따져볼 때 대선후보들 간의 연합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본선에 등장한 후보들에게는 선거 승리가 당면과제이겠지만, 국민 입장에서는 선거에서 이긴 후보가 국정을 잘 이끌어갈지에 대한 고민도 만만치 않다. 각 정당의 대선후보 경선이 끝나면서 유권자들의 지지 구도에 상당한 변화가 생겼다. 그 결과 일방적일 것 같던 대선 구도가 안철수 후보의 지지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문재인 후보와 안 후보가 양자 대결로 맞붙으면 결과를 알 수 없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결과가

2017.04.16 일 이현우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정치경영학과 교수

“교수님은 ‘또’ 대선캠프 출장 중!”

“교수님은 ‘또’ 대선캠프 출장 중!”

서울에 위치한 A대학교 무용학과에 재학 중인 김주희씨(가명·23)는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담당 교수 B씨로부터 장문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받았다. “문재인 후보가 무용계를 위한 공약을 냈으니 다 같이 밀어줘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학과 학생들이 모두 포함된 단체 채팅창에 해당 메시지를 보낸 B교수는 “지금 바로 전화로 선거인단 신청한 후 인증번호를 올려 달라”고 말하며 학생 개인만이 아닌 가족들의 인증번호까지 요구했다. 김씨는 “교수님이 인증번호를 올릴 때까지 계속 재촉했고 가족이 많은데 왜 3명밖에 못했냐며 타박하기

2017.04.16 일 구민주 기자

리스트 더보기
Welcome

SNS 로그인

facebook 로그인 naver 로그인
기존 회원 비밀번호 재발급
비밀번호 재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