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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인하 압박에 ‘사면초가’ 된 카드업계

수수료 인하 압박에 ‘사면초가’ 된 카드업계

국내 카드업계가 최근 수수료 인하 등의 이슈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의 계속되는 수수료 인하 압박으로 인해 사면초가에 빠진 모양새다. 금융 당국은 카드사의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문제 삼으며 추가 수수료 인하를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카드사들은 매년 수익이 감소하고 있는 만큼 더 이상의 수수료 인하는 어렵다는 논리로 맞서고 있다. 카드 수수료 인하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정부의 행보가 우선 주목된다. 정부는 최근 본격적인 카드 수수료 인하 압박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내년에 1조원 이상의 카드 수수료 인하 방안을

2018.11.07 수 원태영 시사저널e. 기자

갈수록 진화하는 무인 상점…암호 하나로 모든 쇼핑을

갈수록 진화하는 무인 상점…암호 하나로 모든 쇼핑을

지난 1997년, 일본 이케부쿠로에서 무인 편의점을 처음 경험했다. 당시 무인 편의점에 진열된 상품은 주로 과자류나 레토르트식품(retort food) 등이었다. 제품의 일련번호를 선택한 후 합계 금액을 지폐나 동전으로 결제하면 좌우로 이동 가능한 로봇이 제품을 아래로 떨어뜨린다. 이 제품을 컨베이어벨트로 이동시켜 배출구에서 빼내가는 구조였다.  이후 국내에서는 LG·대상 등 두세 곳의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접촉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도입해 상용화한 기업은 없었다. 당시 인터뷰했던 일본의 무인 편의점 개발사 임원은 개발동기

2018.09.20 목 이형석 한국사회적경영연구원장·경영학 박사

[르포] “만원 중 2000원 할인해 줘도 하루 사용량 10건도 안 돼”

[르포] “만원 중 2000원 할인해 줘도 하루 사용량 10건도 안 돼”

20대 중반에 대학을 갓 졸업한 기자는 이번 취재를 하면서 처음 QR코드로 결제해 봤다. 핸드폰에 설치돼 있는 결제 애플리케이션(앱) 중에 QR코드 결제 서비스가 있는 앱을 찾았다. 카카오페이 가맹점이 그나마 많은 편이었다. 이제 막 QR결제 서비스를 시작한 페이북 가맹점은 동대문에 있는 쇼핑몰 ‘두타몰’밖에 없었다. 일단 카카오페이 계좌에 잔액을 채우고 서울시청 광장에서 가장 가까운 편의점으로 향했다.   사용량 적고 매장마다 결제되는 페이앱 달라 껌 하나를 들고 계산대로 가서 카카오페이 결제가 되는지 물었다

2018.08.15 수 김윤주 인턴기자

제로페이는 알리페이가 될 수 있을까

제로페이는 알리페이가 될 수 있을까

내년도 최저임금이 확정됐다. 8350원으로 올해보다 10.9% 오른다. 최저임금이 2년 새 29% 오르자 자영업자들은 강력 반발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8월29일 총궐기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을’인 자영업자가 최저임금 인상이라는 직격탄을 맞게 되자 정부에서도 대책을 고심 중이다. 대표적인 것이 ‘제로페이’, 이른바 ‘소상공인 페이’라고 불리는 간편결제 시스템이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거의 0%로 줄여줄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이다. QR코드만 찍으면 소비자의 계좌에서 판매자의 계좌로 바로 금액을 이체할

2018.08.15 수 김윤주 인턴기자

네이버는 왜 자동차 사업까지 뛰어들었을까

네이버는 왜 자동차 사업까지 뛰어들었을까

네이버가 자동차를 만든다? 어떤 생각이 드는가.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 뛰어든 문어발식 확장이라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이미 구글이 자동차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마치 구글처럼 네이버도 뒤따라 자율주행차 제조에 나섰다. 네이버는 현재 자율주행차의 도로 테스트를 위해 국토교통부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승인이 나는 대로 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을 갖고 있다. 빠르면 2월에 테스트가 가능할 걸로 보인다.  자율주행차 테스트는 네이버 입장에서는 하나의 선언이다. 바이두나 구글이 그렇듯 네이버도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겠다

2017.01.16 월 김회권 기자

[중국 IT 시장 분석]③ 중국이 주도하는 핀테크 산업

[중국 IT 시장 분석]③ 중국이 주도하는 핀테크 산업

중국에선 모바일 금융 서비스가 일반화하면서 핀테크(Fintech)라는 용어가 따로 없다고 한다. 중국 관광객이 서울 남대문 시장에서 ​알리페이(Alipay)로 결제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중국 관광객이 환전상이 필요 없는 결제 서비스를 원했듯 중국 핀테크는 수요가 주도해 성장한 사업이다. 정부 정책은 오히려 시장을 따라가는 수준이었다.   2016년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서비스를 시작하는 한국은 중국을 따라잡아야 한다. 한국이 앞서가면 중국이 추격하는 구도는 핀테크 분야에선 찾을 수 없다

2016.08.10 수 민보름 기자

KT, 생체인식기술 인증 받아

KT, 생체인식기술 인증 받아

KT는 생체정보를 인식해 인증하고 암호화하는 간편결제 기술에 대해 FIDO 인증서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 사진=KT KT는 생체인증에 관한 국제표준규격인 FIDO(Fast Identity Online)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FIDO는 온라인 환경에서 생체인식기술을 활용한 인증방식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복잡한 비밀번호 입력 없이 지문과 홍채, 얼굴, 음성 인식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사용자 인증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사용자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해당 생체정보를 암호화해 새로운 형태의 인

2016.04.06 수 민보름 기자

편의점에서도 간편결제시대

편의점에서도 간편결제시대

편의점에서 현금이나 신용카드 없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가 가능해졌다. 세븐일레븐은 핀테크 기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엘페이(L.Pay) 서비스를 25일부터 전 지점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엘페이는 지난해 롯데그룹이 자체 개발한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롯데 통합 마일리지인 엘포인트(L.POINT)뿐 아니라, 롯데, BC, 신한, KB 등의 신용카드를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핀테크 기반 모바일

2016.02.25 목 김지영 기자

“이대로 가다간 중국이란 거대한 코끼리에 밟힌다”

“이대로 가다간 중국이란 거대한 코끼리에 밟힌다”

“아직도 국내에선 중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저가·저질 상품’을 말하는 이가 있다. 천만의 말씀이다. 지금 중국의 IT(정보기술)산업은 이미 한국을 앞서 나가고 있다.” 스타트업 미디어이자 중화권 네트워크인 ‘플래텀’의 조상래 대표가 얼마 전 기자에게 한 말이다. 1월28일 시사저널과 인터뷰를 가진 홍준영 한국핀테크연합회 부회장은 더 절박한 위기감을 말한다. 그는 “중국이 지금 전 세계 핀테크 시장의 70%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

2016.02.04 목 감명국 기자·정리: 장지연 인턴기자

[2016년 과제와 전망] 유통채널 화두는 '신사업'

[2016년 과제와 전망] 유통채널 화두는 '신사업'

저성장 기조에서 이제 유통채널은 미래 먹거리가 될 신규 사업을 찾아 나섰다. 오프라인 도·소매점은 유통비용을 줄일 수 있는 PB(Private Brand·유통업체가 상품을 위탁생산한 뒤 유통업체 브랜드로 내놓는 것)브랜드와 상품 개발·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새로운 플랫폼과 시장개척으로 활로를 모색하기도 한다. 홈쇼핑업체는 텔레비전과 쇼핑을 접목해 쉽게 상품을 검색할 수 있는 T커머스 채널에 진출하고 있다. 2015년 배송전쟁을 치렀던 소셜커머스는 신석식품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다. ◇

2016.01.01 금 김지영 기자

“한국 유통 기업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

“한국 유통 기업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

송지혜 베인앤드컴퍼니 파트너는 한국 유통산업을 '정글 그리고 등대'에 비유한다. 송 파트너는 전략컨설팅업체 배인앤드컴퍼니코리아에서 고객전략마케팅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유통과 소비재 분야에서 15년간 컨설팅한 베테랑이다. 2015년은 유통 시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많은 시기였다. 한국 유통 시장은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속도로 빠르게 디지털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갖가지 커머스(Commerce) 사업 모델이 등장했다. 견고했던 온오프라인 경계가 무너지고 기업들은 유연한 옴니채널 사업을 확대했다. 제조

2015.12.24 목 김지영 기자 고재석 기자

[2016 투자자 가이드] 병신년(丙申年) 달굴 새 아이디어: ②핀테크

[2016 투자자 가이드] 병신년(丙申年) 달굴 새 아이디어: ②핀테크

2015년 화두였던 핀테크는 내년에 본격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올해 핀테크는 금융시장의 뜨거운 이슈였다. 인터넷 은행이 23년 만에 신규 허가되며 핀테크의 중요성이 대두됐고 글로벌 대기업과 국내 ICT관련 기업들이 간편결제 시장에 뛰어들며 핀테크 경쟁이 본격화 됐다. 현재 글로벌 대기업들은 중국 알리바바 그룹이 ‘알리페이’, 미국 애플은 ‘애플페이’, 구글은 ‘구글월렛’ 을 내세우는 등 핀테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경쟁 중이다. 국내에

2015.12.24 목 정윤형 기자

K뱅크·카카오뱅크, 성공할 수 있나

K뱅크·카카오뱅크, 성공할 수 있나

금융위원회는 30일 K뱅크(KT 컨소시엄)와 카카오뱅크(카카오 컨소시엄)를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로 선정했다. 양사는 각자 사업 전략을 밝히며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성공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나 후보 심사 시기부터 인터넷전문은행의 성공여부에 대한 회의론도 나왔다. 한국은 골목 구석구석에 은행지점과 ATM기기가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온라인 뱅킹도 발달돼 있다.정부는 그럼에도 세계적인 핀테크 확산 경향에 발맞춰 인터넷전문은행 선정 계획을 발표했다. 각 컨소시엄은 신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참여했다

2015.12.01 화 민보름 기자

GS리테일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GS리테일 인터넷은행 예비인가…"GS그룹 내로 은행 정보 유출 우려"

금융 전문가들은 케이뱅크 인터넷전문은행 고객 정보가 GS그룹내로 유출될 가능성을 주의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9일 GS리테일이 속한 케이뱅크에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했다.문제는 대기업의 경우 본사 차원에서 계열사 정보가 공유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경우 인터넷은행의 고객 신용정보 등이 GS그룹 내에서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은 중금리 대출 시장 진출을 위해 컨소시엄 주주들이 가지고 있는 고객 신용정보 등을 결합·이용할 계획이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신용

2015.12.01 화 이준영 기자

카카오·케이뱅크

카카오·케이뱅크 "중금리 대출 집중 공략"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빅데이터 기반의 중금리 대출 시장 개척 의지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톡', 케이뱅크는 '오프라인 채널'의 장점을 각각 강조했다.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30일 은행연합회에서 예비인가 후 처음으로 사업계획을 각각 발표했다.◆ 카카오뱅크 "카톡으로 내 손안의 은행"카카오뱅크는 이날 금융과 카카오톡을 연결한 편리성과 새 중금리 대출 실행 시스템을 강조했다. 윤호영 다음카카오 모바일 은행 TF 부사장은 "카카오 은행은 금융과 카톡의 연결로 편의성과 새 중금리 대출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

2015.11.30 월 이준영 기자

K 뱅크, 10년 후 총자산 20조원 목표

K 뱅크, 10년 후 총자산 20조원 목표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 ‘K뱅크(가칭)’가 30일 3년 내 흑자 전환, 10년 후 자산가치 20조원이라는 사업 목표를 밝혔다. K뱅크는 29일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 2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된 KT컨소시엄이 내놓을 은행 이름이다. 사업 전략 중 눈에 띄는 부분은 두 가지다. 한 가지는 신용평가 시스템 다각화, 다른 한 가지는 대출·예금 상품 다양화다.KT컨소시엄은 기존 신용평가 시스템을 자사 빅데이터 역량으로 보완한다. 금융이력만 따지는 평가 기준에 따르면 신용 정복 자체가 부족한 고객이 있다. 이 기준 자체가

2015.11.30 월 민보름 기자

KT IS, 아리따움 매장서 IoT 제품정보 서비스 시작

KT IS, 아리따움 매장서 IoT 제품정보 서비스 시작

KT IS는 아리따움 매장에서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이용한 제품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사진=KT KT IS(케이티스)와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이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한 쇼핑을 위해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한다. KT IS는 아리따움 매장에서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제품 정보와 세금환급 정보를 알리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11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아리따움 매장 쇼윈도나 진열대에 설치된 근거리 무선통신(NFC)에 스마트폰을 접촉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면 제품정보가 외국어로 나온다. 세금

2015.11.20 금 민보름 기자

삼성 사장단, ‘중국을 배우자’ 열공.. 수요사장단 회의

삼성 사장단, ‘중국을 배우자’ 열공.. 수요사장단 회의

수요사장단 회의에 참석한 삼성 임원진 모습/사진=민보름 4일 삼성 수요사장단 회의 주제는 중국, 혁신, 구조개혁 이었다. 최근 삼성은 물론 한국경제 문제와 관련된 열쇠 말이다. 이날은 정영록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중국경제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강연했다. 정 교수는 우선 중국 시장의 가능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중국 인구당 평균 소득이 1000천달러에서 2000달러에 불과하다는 수치는 일종의 통계의 오류”라면서 “중국 해안지대에서 우리 인

2015.11.04 수 민보름 기자

둥근 테두리, 둥근 사용감...삼성전자 새 스마트워치 기어S2공개

둥근 테두리, 둥근 사용감...삼성전자 새 스마트워치 기어S2공개

갤럭시 S2 UX / 사진 - 민보름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기어S2·S2클래식을 공개했다. 두 모델 본체는 둥근 형태다. 사용자는 테두리 베젤과 우측 버튼 두 개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기어S2·S2클래식을 다음달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사옥에서도 공개 행사를 열었다. 기어S2와 S2클래식은 디자인 외 기능에 차이가 없다. 이미 공개한대로 사용자가 베젤을 돌리고 디스플레이를 터치하면 화면이 바뀌면서 앱이 실행된다. 베젤은 화

2015.09.04 금 민보름 기자

“과감하게 실수하라”

“과감하게 실수하라”

“일할 때 지나치게 계산하지 마라. 베이징에서 열린 포춘 포럼 정상회의에서 이번 회의에 참가한 목적을 묻는 질문을 수도 없이 받았다. 아무런 목적이 없다고 말했지만 사람들은 좀처럼 믿어주지 않더라. 말 그대로 난 아무런 목적도 없다. 목적이 없었기 때문에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었다.” 지난 5월17일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마윈(馬雲) 회장(51)이 방한했다. 마윈 회장은 다음 날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알리바바그룹 Tmall 한국관 개통식에 참석한 후 19일에는 제6회 아시안 리더십 컨퍼런스(ALC)에

2015.06.02 화 조철│문화 칼럼니스트

알리바바는 대박, 우리 기업은 그림의 떡

알리바바는 대박, 우리 기업은 그림의 떡

지난 9월19일은 중국 기업인 알리바바가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첫날이다. 이날 알리바바는 시가총액 2314억 달러로 페이스북의 시가총액을 단숨에 넘어서는 놀라운 기록을 보였다. 알리바바는 실물 거래가 이뤄지는 전자상거래 기업이라는 점에서 페이스북보다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졌다고 평가받는다. 지난해 총 거래액은 2480억 달러(약 260조원)로 미국 아마존 거래 규모(970억 달러)의 2배가 넘는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기업이다. 월간 실사용자가 2억8000만명에 달하며, 직원 수가 2만3000명에 이르는 공룡 기업이다.

2014.10.07 화 김중태│IT문화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