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워런 버핏은 왜 삼성전자가 아닌 애플 주식을 샀을까

워런 버핏은 왜 삼성전자가 아닌 애플 주식을 샀을까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88)이 아흔 살에 가까운 나이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을 드러냈다. 버크셔해서웨이가 2대 주주로 있는 애플이 미국 상장기업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120조원)를 넘어섰다. 버크셔해서웨이가 2016년부터 사 모았던 애플 지분 5%(2억3960만 주, 500억 달러 규모)의 가치도 덩달아 높아졌다. 애플 주가가 크게 상승했던 8월1일과 2일 이틀에만 약 5조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했을 정도다. 지금까진 버핏의 판단이 옳았지만, 모바일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점을

2018.08.13 월 송준영 시사저널e. 기자

‘증강현실’ 각축전에서 기선 제압 실패한 애플

‘증강현실’ 각축전에서 기선 제압 실패한 애플

애플이 AR(증강현실)에 주목하고 있는 정황은 적지 않다. 2017년 6월 열렸던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도 긴 시간을 들여 발표한 것 중 하나가 모바일에 AR을 접목하겠다는 계획이었다. 팀 쿡 애플 CEO가 AR에 큰 기대를 피력해온 것만 봐도 그렇다. 인터뷰가 많지 않은 쿡이지만 2017년 초 언론과 모처럼 가진 인터뷰에서 그가 자주 언급한 단어는 'AR'이었다. “AR에 흥분하고 있다. 고함지르고 싶을 정도다”라고 표현했다. 2016년에도 그랬다. 쿡은 “AR 보급에는 아직 시간이 걸린다. 일부 기술적 과제가 남아있기 때

2018.01.26 금 김회권 기자

“이틀 만에 2000만원 결제” 리니지M 사행성 논란

“이틀 만에 2000만원 결제” 리니지M 사행성 논란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이 게임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리니지M은 올해 3분기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iOS)에서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 시장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다. 국내 출시만으로 전 세계 모든 게임의 결제 규모를 뛰어넘었다는 의미다. 하루 최고 매출 130억원의 신기록도 달성했다. 증권업계에선 올해 9월까지 리니지M의 누적 매출 예상액을 6000억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매일 60억원가량을 벌어들이고 있는 셈이다. 출시 두 달 전 증권업계에서 일평균 매출 규모를 5억원 수준으로

2017.11.10 금 이민우 기자

서민 울리는 ‘모바일 깡’ 발본색원 나선다

서민 울리는 ‘모바일 깡’ 발본색원 나선다

앞으로 휴대전화 소액결제와 정보이용료 등을 이용한 ‘모바일 깡’이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시사저널 보도(1447호 ‘선이자만 50%, 서민 울리는 모바일 깡 기승’ 기사 참조)  이후 관련 협회와 구글플레이에서 적극적인 조치에 나서겠다고 발표한 덕분이다. 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와 구글플레이는 7월13일 휴대전화 결제를 악용한 현금화(속칭 ‘모바일 깡’)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협회는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휴대폰 결제 현금화와 관련된 불법 애플리케이션(앱)을 모니터링해 구글에 전달하고, 구글은

2017.07.22 토 이민우 기자

넥슨은 다양성, 넷마블은 현지형, 엔씨는 IP 확장

넥슨은 다양성, 넷마블은 현지형, 엔씨는 IP 확장

국내 게임업계를 삼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넥슨·넷마블게임즈·엔씨소프트가 있다. 이들 세 기업은 게임업계 ‘빅3’로 불리며, 게임업계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빅3는 기업문화, 추구하는 가치, 주력 장르 등에서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추진 중인 전략에서도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이들 빅3는 각기 다른 전략으로 게임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넥슨, 모바일과 PC 게임 동시 투트랙 전략 넥슨은 명실상부한 국내 1위 게임업체다. 특히 그동안 PC 온라인게임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2017.03.03 금 원태영 시사저널e. 기자

더 이상 정치를 회피할 수 없게 된 IT

더 이상 정치를 회피할 수 없게 된 IT

실리콘밸리의 CEO들은 대체로 이제 막 돛을 올린 트럼프 정부에 등을 돌리고 반발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은 법원이 제동을 건 이슬람 7개국 출신 입국 제한 조치에 대해 주요 테크기업들은 “이런 정책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뜻을 비치며 반대했고 항의했다.  그런데 유독 기업가 2명의 움직임이 주목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의 고문을 자청한 우버의 CEO인 트래비스 칼라닉과 테슬라의 CEO인 일론 머스크였다.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두 CEO가 어떤 이유로 트럼프를 돕게 됐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 머스크의 경우 “지구 온난

2017.02.14 화 김회권 기자

넷플릭스의 엄청난 기세, ‘시장의 전망 쯤이야....’

넷플릭스의 엄청난 기세, ‘시장의 전망 쯤이야....’

​미국을 벗어나 세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넷플릭스를 두고 우리는 '동영상계의 거인'이라고 평가했다. 거인은 다른 방송국의 콘텐츠를 내보내다가 자신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넷플릭스 2014년 결산보고서에는 ‘원본 콘텐츠의 효율성이 가지는 장점’에 관해 강조했다. <하우스 오브 카드>를 필두로 넷플릭스가 제작비를 투입해 내놓은 원본 콘텐츠는 브랜드를 향상시켰고 이후 회원을 획득하는 데 강력한 무기가 되었다. 넷플릭스에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수다. 신규 회원을 얼마나 늘렸는지의 문제는 결국 매출의 문제로 직결되고 미

2017.01.29 일 김회권 기자

‘뷔페식’으로 앱도 입맛대로 마음껏

‘뷔페식’으로 앱도 입맛대로 마음껏

스마트폰을 켜고 구글이나 애플 앱스토어를 터치해 보자. 그리고 ‘게임’이라고 검색해 보자. 질 좋고 값비싼 게임부터 간단하고 무료인 게임까지, 수만 개의 다양한 모바일 게임이 검색될 것이다. 당신은 이 중 재미있는 게임을 골라야 한다. ‘맛집 고르기’로 치면 고급 레스토랑이든 저렴한 분식집이든, 소비자가 직접 찾아내서 문을 두드려야 하는 셈이다. 어딜 가나 이런 맛집 찾기가 귀찮은 사람은 있는 법이다. 그런 이들에게 ‘뷔페식’ 앱스토어는 어떨까. PDA 사업에 주력하던 노성현 유비누리 대표는 2009년부터 ‘앱 출판’으로 업종을 바

2017.01.08 일 박준용 기자

“이제 더 이상 ‘빅3’는 없다”중견 게임사들의 도전

“이제 더 이상 ‘빅3’는 없다”중견 게임사들의 도전

최근 중견 게임사들이 게임 시장에 조용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과거 인기를 끌었던 모바일게임 후속작 및 참신한 신작들로 유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형 게임사들이 본격적으로 모바일게임 시장에 진출하고 있어, 중견 게임사들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은 지난 2011년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당시 넥슨·엔씨소프트 등 대형 업체들은 PC 온라인게임에 집중하고 있었다. 모바일게임을 주도한 것은 중견 게임사들이었다. 201

2016.11.12 토 원태영 시사저널e. 기자

3분기 잘 넘긴 게임 빅3, 진짜 승부처는 4분기

3분기 잘 넘긴 게임 빅3, 진짜 승부처는 4분기

국내 게임업계 ‘빅3’인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가 해외 매출 증가 등에 힘입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넥슨은 국내 게임업계 최초로 연매출 2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 지난해 처음 연매출 ‘1조원 클럽’에 가입한 넷마블도 올해 3분기 누적 1조원을 이미 넘어섰다. 엔씨 역시 지난해 3분기 대비 3사들 중에서 가장 높은 영업이익 상승률(29%)을 보이며 순항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4분기가 3사의 앞날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게임업계 빅3, 3분기 실적 ‘맑음’넥슨은 지난 여름 김정주

2016.11.11 금 원태영 기자

원스토어, 게임플랫폼으로 급부상

원스토어, 게임플랫폼으로 급부상

‘원스토어’가 새 게임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보다 게임을 먼저 출시하는 전략을 통해 게이머 이목 잡기에 나서고 있다. 중소 게임개발사 지원과 통신사 이용한 마케팅 차별화전략으로 게임플랫폼 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원스토어는 6월 SKT, KT, LG U+ 등 3개 이동통신사 앱마켓과 네이버 앱스토어가 결합해 탄생했다. 이통사와 네이버는 현재 구글이 점령중인 안드로이드앱 시장을 양분하기 위해 원스토어를 선보였다. 출시 초기 원스토어에 대한 우려가 많았다. 개발사

2016.11.01 화 원태영 기자

게임업계 빅3, 모바일서 공방전 치열

게임업계 빅3, 모바일서 공방전 치열

넥슨, 넷마블게임즈, 엔씨소프트 등 이른바 국내 게임업계 ‘빅3’가 모바일 시장에서 대격돌하고 있다. 3사는 오랜기간 준비한 대작 모바일 신작들을 잇따라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신작들 성패에 따라 내년 모바일 시장 주도권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넷마블이 모바일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던 상황에서, 넥슨과 엔씨가 그 자리를 위협할 지에 대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모바일 시장에서는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지고 있다. 일단 수성해야하는 입장은 넷마블이다. 넷마블은 원래 PC 온라인게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

2016.10.21 금 원태영 기자

캐주얼게임 전성시대 다시 돌아오나

캐주얼게임 전성시대 다시 돌아오나

초창기 모바일게임 시장을 이끌었던 캐주얼게임이 최근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애니팡3’, ‘프렌즈사천성 for Kakao’ 등 기존 인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후속작들이 연달아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캐주얼게임은 자투리시간을 이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말한다. 주로 퍼즐, 달리기 게임 등이 여기에 속한다. 캐주얼게임은 2012년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스마트폰 초창기 모바일게임 시장에는 지금과 같은 대형 역할수행게임(RPG)이 전무했다. 넥슨이나 넷마블 같은 대형게임사들도 당시엔 PC

2016.10.04 화 원태영 기자

모바일 FPS '시기상조'

모바일 FPS '시기상조'

국내 게임시장은 PC 온라인게임에서 모바일게임 위주로 재편된 지 오래다. 기존 PC 온라인을 개발하던 대형 게임업체들도 모바일 시장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역할수행게임(RPG)과 퍼즐 등 캐주얼 장르 게임은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반면 모바일 시장 적응에 실패한 장르도 존재한다. 바로 1인칭슈팅(FPS) 게임이다.FPS 게임은 ‘스페셜포스’, ‘서든어택’ 등이 등장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서든어택의 경우 국민 FPS라 불릴 정도로, 대다수가 즐기는 게임으로 성장했다. 비록 후

2016.09.09 금 원태영 기자

애플도 아이폰7·7+ 공개

애플도 아이폰7·7+ 공개

“아이폰은 우리가 매일 행동하는 방식을 바꿨다. 그 과정은 문화적인 현상이 됐다.”   팀 쿡(Tim Cook)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7일(현지시각)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아이폰7 발표행사에서 한 말이다. 아이폰은 2010년 출시 이후 혁신의 상징이 되었다. 아이폰에는 이동전화 단말기 최초로 풀메탈(full metal) 본체가 적용됐고 그 안에 탑재된 운영체제(OS)는 손안의 개인용 컴퓨터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때문에 모든 아이폰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업계 관심은 “이번엔 어떤 새로운 혁신

2016.09.08 목 민보름 기자

‘포켓몬 고’ 열풍이 언론에 던지는 3가지 화두

‘포켓몬 고’ 열풍이 언론에 던지는 3가지 화두

지난 6일 미국 등 3개국에서 시작된 닌텐도의 ‘포켓몬 고’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대단하다. 여러 가지 진기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언론계는 포켓몬 고가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한 인터페이스와 구글 맵을 활용한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같은 기술 활용과 함께 ‘포켓몬’이라는 20년 동안 친숙한 캐릭터를 융합해 사용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창조적 콘텐츠를 만들어 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포켓몬 고 성공비결포켓몬 고는 이전에 출시된 포켓몬 비디오 게임과

2016.07.26 화 이민규 중앙대학교 교수

4일 만에 1400만 달러 매출 올린 '포켓몬 고(GO)'

4일 만에 1400만 달러 매출 올린 '포켓몬 고(GO)'

생각 같아서는 이 기사를 쓰는 지금도 포켓몬을 잡을 수 있는 속초로 달려가고 싶다. 그 정도로 포켓몬고(GO)는 흥미를 갖게 하는 게임이다. 현재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 일부 국가에서만 제한적으로 공개됐지만, 지도 데이터조차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우리나라에서 이미 그 인기가 폭발적이다. 공개 그 자체만으로도 글로벌 대히트를 하고 있는 포켓몬고. 개발사인 나이언틱과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닌텐도 모두 아직까지는 공식적인 매출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게임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포켓몬고의 성공을 바라

2016.07.13 수 김회권 기자

[게임업계 빅5 大해부]⑤ 스마일게이트, 해외서 승승장구

[게임업계 빅5 大해부]⑤ 스마일게이트, 해외서 승승장구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매출 6000억원, 영업이익 33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만 보면 국내 5위 게임업체지만 영업이익 기준으론 넥슨에 이어 2위다. 영업이익률은 55%로 업계 1위다. 일반인에게 스마일게이트는 생소한 게임업체로 인식되고 있다. 비상장사인데다 매출 대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온라인 1인칭슈팅(FPS)게임 ‘크로스파이어’를 개발한 곳이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회장은 1999년 삼성전자와 삼성물산의 지원을 받아 e러닝업체 ‘포씨소프트’를 창업했다. 하지만 수익

2016.07.05 화 원태영 기자

우리은행 위비톡 모임서비스 위비클럽 출시

우리은행 위비톡 모임서비스 위비클럽 출시

우리은행은 모바일메신저 위비톡을 통해 모임서비스 '위비클럽'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뉴스1 우리은행은 모바일메신저 위비톡을 통해 모임서비스 '위비클럽'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위비클럽은 위비톡 모임 메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클럽 관리(회원초대, 클럽검색, 메뉴관리)와 게시판 관리(사진, 파일게시, 위비톡 대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위비클럽에 금융서비스를 추가로 탑재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1단계 서비스

2016.05.02 월 이준영 기자

원스토어 네이버와 새로운 앱마켓 만든다

원스토어 네이버와 새로운 앱마켓 만든다

원스토어와 네이버는 양사 앱스토어를 통합해 새로운 마켓을 만들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원스토어 서비스 소개화면. / 사진=T스토어 홈페이지 통합 앱마켓 원스토어와 네이버 앱스토어가 손을 잡는다. 원스토어와 네이버는 양사 앱스토어를 통합해 새로운 마켓을 만들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스토어는 올해 3월 출범한 SK텔레콤의 자회사로 이동통신 3사 앱스토어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콘텐츠 개발자에게는 더 큰 시장을, 

2016.04.14 목 엄민우 기자

내 손안에 ‘신(神)’이 있다

내 손안에 ‘신(神)’이 있다

도심 속의 사찰이자 한국 불교의 본산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하고 있다. 조계사 이야기다. 흔히 찾아보기 힘든 불교용품을 파는 가게들이 자리 잡은 것만 봐도 이곳이 국내 대표 종단 조계종의 중심이란 걸 쉬이 느끼게 해준다. 불교용품점은 흥미로운 장소다. 한쪽에는 추억의 물건이 위치해 있다. 요즘 보기 힘든 염불 카세트테이프다. “요즘도 테이프 사러오는 사람이 있습니까?” 주인에게 물어보니 드물긴 하지만 있단다. 이제는 테이프에 익숙한 노인들이 찾는 물건이라고 했다. 과거에는 염불을 듣기 위해 이곳 조계사 근

2016.04.07 목 김회권 기자

인터파크 이제 B2B도 모바일로 거래

인터파크 이제 B2B도 모바일로 거래

인터파크는 중소기업, 자영업자를 위한 쇼핑몰 아이마켓에 국내 B2B 종합몰 최초로 모바일 서비스를 도입했다. 결제와 재구매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 사진=인터파크 인터파크는 중소기업, 자영업자를 위한 쇼핑몰 아이마켓에 국내 B2B 종합몰 최초로 모바일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마켓은 2014년 10월 선보인 개방형 기업 소모품 전문 사이트다. 국내외 2만여 개의 협력사와 200여 명의 구매전문가가 양질의 상품을 소싱해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일반 사무용품부터 산업·안전용품

2016.04.04 월 김지영 기자

게임업계 스타마케팅 경쟁 과열 양상

게임업계 스타마케팅 경쟁 과열 양상

최근 게임 모델로 발탁된 스타들 왼쪽부터 클레이 모레츠, 올랜드 볼룸, 이병헌 / 사진=각사 제공 최근 톱스타들이 온라인이나 모바일 게임 광고에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대중들에게 익숙한 톱스타를 전면에 내세워 게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과도한 마케팅 비용으로 인한 출혈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타나고 있다. 게임 광고 경쟁의 신호탄은 핀란드 게임사 슈퍼셀의 ‘클래시 오브 클랜’이 터트렸다. 클래시 오브 클랜은 국내에서 게임 지상파 광고가 드물었던 20

2016.04.01 금 원태영 기자

넷마블, 모바일게임 ‘이사만루2 KBO’ 7일 출시

넷마블, 모바일게임 ‘이사만루2 KBO’ 7일 출시

넷마블게임즈는 1일 신작 모바일게임 ‘이사만루2 KBO’를 오는 4월 7일 구글플레이와 애플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사만루2 KBO는 선수들의 헬멧, 그림자까지 표현하는 높은 그래픽 품질을 가지고 있다. 또 실제 경기에서 공을 치고 던졌을 때 공이 날아갈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그대로 적용해 실제 야구를 즐기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 게임은 수동 모드뿐만 아니라 주루, 송구 등 부분 자동모드를 구현해 이용자 취향에 따른 조작 방식으로 실사 야구게임의 재미를 강화

2016.04.01 금 원태영 기자

그가 자신의 프로필을 ‘여장’ 사진으로 교체한 까닭은?

그가 자신의 프로필을 ‘여장’ 사진으로 교체한 까닭은?

지난해 12월 중순, 삼성SDS가 발칵 뒤집혔다. 30대 남성 직원 P씨가 자신의 사원 정보 프로필을 여장(女裝) 사진으로 바꿨기 때문이다. P씨의 사진은 카카오톡 등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급속히 확산됐다. P씨가 여장 사진을 올린 배경을 놓고 회사 안팎에서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당사자인 P씨는 입을 다물었다. 그는 12월말 조용히 회사를 떠났다. 현재는 외부와 연락을 끊고 잠적한 상태여서 사건 역시 조용히 묻혔다.삼성SDS 측은 “P씨가 프로필 사진을 바꾼 이유를 모르겠다”는 입장이다.

2016.03.24 목 이석 기자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코칭 앱 출시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코칭 앱 출시

미래에셋생명은 아끼는 소비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신개념 코칭 애플리케이션 ‘아끼면 황금똥’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아끼는 소비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신개념 코칭 애플리케이션 ‘아끼면 황금똥’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래에셋은 공유·게임 등 흥미 요소를 도입해 단순히 지출내역을 기록하는 기존 가계부 앱과 차별화 했다. 매일 커피 두 잔을 마신다면 한 잔으로 줄이고 아낀 금액을 앱에 입력

2016.03.21 월 장가희 기자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점포 방문 없이 계좌개설하세요"

유진투자증권이 스마트폰으로 계좌 개설을 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스마트폰으로 계좌 개설을 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 15일 유진투자증권은 영업점이나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 계좌개설이 가능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보안성 강화를 위해 간편한 복수의 인증 과정을 거치도록 했다. 비대면 계좌개설을 원하는 이용자는 유진계좌개설 앱을

2016.03.15 화 황건강 기자

SK엔카직영, 설맞이 이벤트로 주유비 제공

SK엔카직영, 설맞이 이벤트로 주유비 제공

SK엔카직영이 설맞이 이벤트로 2월 14일까지 주유권과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 사진=SK엔카직영 SK엔카직영이 설맞이 경품증정 이벤트를 2월 14일(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SK엔카 직영몰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SK 주유상품권(1만원, 40매) 또는 CU 편의점 상품권(1000원, 400매) 

2016.01.25 월 정지원 기자

[연말연시 이동통신 서비스] ② ‘방콕’ 족 위한 IPTV·모바일TV 서비스

[연말연시 이동통신 서비스] ② ‘방콕’ 족 위한 IPTV·모바일TV 서비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유선·방송 사업을 본격 추진해왔다. IPTV 서비스도 이에 발맞춰 진화했다.  IPTV가 제공하는 콘텐츠는 국내 방송, 영화는 물론 미국 드라마, 최근엔 중국 드라마까지 다양해졌다. 이 콘텐츠들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는 정액제 상품도 많다.  최근 각 경쟁사는 연말맞이 행사를 열고 있다. 성탄절 관련 동영상, 최신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기도 한다. ◇ TV로 VOD 감상 원한다면 IPTV, 스마트폰&mid

2015.12.26 토 민보름 기자

[연말연시 이동통신 서비스] ⓵ 연말 외출·여행족 위한 혜택 나와

[연말연시 이동통신 서비스] ⓵ 연말 외출·여행족 위한 혜택 나와

KT는 스마트 지갑 '클립' 사용 고객을 위해 31일까지 다양한 송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클립 홈페이지 성탄절과 연말연시는 연인, 동창, 가족 모임이 많을 때다. 모임이 많은 소비자에겐 어느 장소에서 어떤 혜택을 받아야 할지 확인하는 것도 일이다. 업무가 많은 여행객은 이동하며 이동통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을지 걱정하기도 한다. 어떤 소비자는 연말 휴가를 맞아 외출하지 않고 집에서 휴식을 즐긴다. 하지만 ‘혼자 놀기’도 쉬운 일이 아니다. 국내 이동통신사

2015.12.24 목 민보름 기자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