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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감사 과정에서 연구원들 불법 뒷조사 '논란'

한국가스공사, 감사 과정에서 연구원들 불법 뒷조사 '논란'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가 국정 과제를 수행하는 연구원들을 뒷조사하는 과정에서 개인 이메일을 무단으로 열람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 특히 가스공사는 다른 공기업과 달리 기존 감사실 조직 이외 검사 출신을 단장으로 한 기동감찰단을 가동, 노조로부터 직원들을 잠재적 범죄인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반발을 사고 있다.  대구에 본사를 둔 가스공사 감사실은 지난해 말 한달여 동안 가스연구원 연료전지센터에 대한 집중 감사를 실시, 지속적으로 비리 행위를 저지른 연구원 1명을 해임 조치할 것을 회사측에 권고했다. 또다른 연구원 3명에

2018.02.05 월 대구 = 박동욱 기자

연료전지 개발에 '잇속 챙기기' 급급했던 가스공사 연구원들

연료전지 개발에 '잇속 챙기기' 급급했던 가스공사 연구원들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가 연료전지분야를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국정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핵심 연구원들이 시제품 제작 과정에서 잇속 챙기기에 급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 책임연구원은 동료 연구원의 도움을 받아가며 친형이 운영하는 회사에 15년 동안이나 '일감 몰아주기'를 했고, 선임연구원은 연구관련 부품 구매를 허위로 꾸민 뒤 실제로는 사무용 기구 등 비품을 구매하는 등 제멋대로 연구비를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에 본사를 둔 가스공사는 이와 관련, 가스안전연구원에 대한 자체 감사를 지난해 말 실시한 끝에 지속적으

2018.01.29 월 대구 = 박동욱 기자

신재생 에너지 원가 낮출 신기술 국내서 개발

신재생 에너지 원가 낮출 신기술 국내서 개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이 발표되면서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 신재생 에너지의 비중이 높아져야 원전 사용량을 줄일 수 있고 탈원전에 성공할 수 있다는 데는 대부분 공감한다. 다만 아직 신재생에너지를 보편화하기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데 그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원가다. 태양열이나 풍력 등의 에너지는 해가 떠 있거나 바람이 불 때만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반대의 경우 생산해 둔 에너지를 저장해 놓은 전지에서 에너지를 사용해야 하는데 여기에 사용한 충전지가 만만치 않다. 다양한 전지 후보군

2017.10.24 화 김상현 세종취재본부 기자 기자

‘박정원 체제’ 두산이 마주한 ‘빚과의 전쟁’

‘박정원 체제’ 두산이 마주한 ‘빚과의 전쟁’

‘예고된 집권’이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56)의 그룹 총수 선임 과정이 그랬다. 지난해 3월, 두산그룹을 이끌던 두산가(家) 3세 박용만 회장(현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조카 박정원 회장에게 그룹 총수 자리를 물려줬다. 2000년대 후반부터 박정원 회장은 이미 후계자로 거론됐다. 박정원 회장은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박두병(박승직 창업주의 아들) 초대 두산 회장의 장손인 셈이다. 박정원 회장은 두산그룹 4세 경영자 중 가장 승진도 빨랐다. 2000년대 이후 그룹 주요 인수·합병(M&A) 사안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했

2017.05.11 목 박준용 기자

신재생에너지 주택 보급 제자리 걸음

신재생에너지 주택 보급 제자리 걸음

신재생에너지 주택 보급 건수가 지난 3년간 급격히 줄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진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 특히 태양광과 태양열·소형풍력 발전 주택의 인기는 2012년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하락세다. 2012년 그린홈 주택 지원 사업 ​주택 보급 건수는 총 5만 2356건이다. 이는 2015년 1만 5817건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그린홈 주택 지원 사업은 202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주택(그린홈·Green Home) 100만 호 보급을 목표로 한다. 태양광·태양열·소형풍력·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

2016.11.09 수 박견혜 기자

수소차 택시 11월부터 '쌩쌩'

수소차 택시 11월부터 '쌩쌩'

수소차 택시와 카셰어링(차량 공유) 서비스가 11월 시작된다.  수소차 택시는 울산에서 15대 운영된다. 수소차 카셰어링은 광주에서 기차역과 터미널을 중심으로 15대 지원된다. 산업부는 민간부문에서 수소차 활용을 확대해 수출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부터 울산과 광주 등에서 수소차 택시, 카셰어링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수소 택시는 11월부터 울산에서 15대가 운영된다. 수소 충전은 매암수소차충전소에서 가능하며, 내년에는 충전소 2기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에서

2016.09.12 월 정지원 기자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 자동차 생태계 바꾼다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 자동차 생태계 바꾼다

지난 1980년대 초 국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미국 드라마가 있었다. 《전격 Z작전》이 그것이다. 주인공(데이비드 핫셀호프)이 자동차와 연결돼 있는 손목시계로 ‘키트’를 외치면 곧바로 자동차가 도착한다. 자동차 스스로 말을 하고 주행하는 것은 기본이다. 운전자가 위험에 처하면 스스로 분석·판단해 최상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꿈의 자동차인 것이다.드라마 속에서나 봤던 이 기술이 조금씩 현실화되고 있다. 운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차량의 시동을 걸고, 전기차의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자동차는 평소 운전자의 습관에 맞춰

2016.07.26 화 이석 기자

'적자 도려내자' 대기업들 분사에 관심

'적자 도려내자' 대기업들 분사에 관심

대기업들이 잇달아 사업부 분사에 나서고 있다. 비대해진 사업부문을 따로 독립시켜 투자를 유치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것이다. 특히 분사는 최근 연이은 실적악화로 대규모 인력감축 용도로 주목받고 있다. 일부 대기업은 오너의 지배력을 강화시킬 목적으로 분사에 나서기도 한다. 조선업계의 이른바 빅3(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대우조선해양) 중 한 곳인 현대중공업은 설비지원 부문의 분사로 대규모 구조조정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현대중공업은 팀장급 직원들에게 회사 분사방침을 최후통첩했다. 이에 반대하는 모두 팀장들은

2016.06.30 목 유재철 기자

[2016 부산모터쇼] 강대환 한국도요타 이사 “수소차 주도권 현대차에 내주지 않겠다”

[2016 부산모터쇼] 강대환 한국도요타 이사 “수소차 주도권 현대차에 내주지 않겠다”

강대환 한국도요타 전략·기획 부문 이사는 2일 2016 부산모터쇼 프레스데이가 열린 벡스코에서 본지 기자와 만나 “현대차가 수소연료전지차의 주행거리를 어디까지 늘릴지 지에 대해 모른다”며 “(현대차 개발계획과 관계없이) 미라이(MIRAI)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수소차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췄다.도요타는 세계 수소차시장 주도권을 놓고 현대자동차와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2월 현대차가 세계 최초 상용수소차인 투싼ix 수소차 개발에 성공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토요타가 2014년 수소

2016.06.02 목 박성의 기자

피 튀기는 차세대 자동차 연료 경쟁

피 튀기는 차세대 자동차 연료 경쟁

그래픽=김재일 미술기자 미래자동차 에너지원을 두고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경유(디젤), 전기, 하이브리드라는 대안을 놓고 글로벌 완성차사와 소비자 간 ‘눈치게임’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모습이다. 디젤 시장은 저유가 훈풍을 타고 판매량이 굳건하지만 친환경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다. 대안으로 떠오른 전기차는 기술적 한계에 직면했다. 자동차 산업 전문가들은 내연기관과 전기차 장점을 고루 갖춘 하이브리드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2016.04.25 월 박성의 기자

롯데케미칼 세계시장에 기술력 선보인다

롯데케미칼 세계시장에 기술력 선보인다

롯데케미칼은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上海) 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차이나플라스 2016에 참가하는 롯데케미칼 부스 조감도. / 사진=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국내외 고객들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기술력을 선보인다. 롯데케미칼은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상하이(上海) 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6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 2016은 아시아

2016.04.25 월 황의범 기자

한전, 신재생에너지·해외시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한전, 신재생에너지·해외시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

한국전력공사(KEPCO)가 국내 업체들과 손잡고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 사진=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KEPCO)가 국내 업체들과 손잡고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전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연료전지, 수소에너지, 태양열, 풍력 등으로 에너지를 만드는 방식이다. 한전은 일본 훗카이도 치토세시에서 28㎽급 태양광 착공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한전이 해외 진출에 성공한 첫 태양광 사업이다. 한전은 2017년 하반기까지 신치토

2016.04.21 목 황의범 기자

[2015 사업보고서 대해부] 100대 기업 중 6곳

[2015 사업보고서 대해부] 100대 기업 중 6곳 "女 2년 일해야 男 1년치 연봉"

국내 100대 기업 중 96곳 남자직원 연봉이 여자직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6개 기업 여성 근로자는 2년을 일해도 남성 근로자 1년치 임금에 미치지 못했다. 본지가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오른 시가총액 기준 100대 기업 사업보고서를 전수 조사한 결과 남녀 임금 격차가 2배 이상인 기업은 카카오, 동부화재, 고려아연, 컴투스, 신세계, DGB금융지주 등 6곳으로 전체의 6%에 달했

2016.04.04 월 배동주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취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취임..."튼실한 재무구조 완성할 것"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길동 DLI연강원에서 열린 그룹 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사진=두산그룹 박정원(54) 두산그룹 회장이 28일 그룹 회장에 취임하며 두산 4세 경영 시대를 본격화했다. 박 회장 "남은 (재무 개선) 작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튼실한 재무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길동 DLI(Doosan Leadership Institute)연강원에서 열린 그룹 회장 취임사에서 "지난해 강도 높은 재무 개선 작업을 통해 안

2016.03.28 월 한광범 기자

재계 '신재생에너지' 미래 먹거리 과감한 투자

재계 '신재생에너지' 미래 먹거리 과감한 투자

지난달 31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경기도 남양주 강북아리수정수장 태양광발전소를 방문해 운영현황과 태양광발전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뉴스1 경기불황으로 미래 먹거리를 찾는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연 평균 13%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2017년 4456억달러 투자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합친 개념인 신재생에너지는 태양광(재생에너지)과 연료전지(

2016.02.16 화 유재철 기자

두산 지난해 당기순손실 1조7000억원...

두산 지난해 당기순손실 1조7000억원..."구조조정에 따른 일회성 비용"

두산그룹/사진=뉴스1 지난해 2조원 가까운 손실을 기록한 두산그룹이 구조조정과 대손상각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라고 밝혔다. 두산그룹은 4일 2015년 실적 공시를 통해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18조9604억원, 영업이익 2646억원, 당기순손실 1조700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두산 관계자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손실 숫자가 눈에 띄지만 내역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손실 수치가 세계적 저성장 기조에 맞춘 해외 과잉설비 정리를 포함한 자회사 구

2016.02.04 목 유재철기자

모터쇼의 주인공은 역시 ‘초록빛 자동차’

모터쇼의 주인공은 역시 ‘초록빛 자동차’

❶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열린 코보센터에 전시된 도요타 수소차 '미라이' ❷ 아우디 수소차 콘셉트카 ‘h-트론’ ❸ BMW PHEV 스포츠카 ‘i8’ ❹ 도요타 미래형 연료전지 콘셉트카 ‘FCV 플러스’ ❺ 충전 중인 아우디 PHEV A3 스포트백 e-트론 © 시사비즈 박성의 “환영한다. 당신이 밟는 모든 거리에 헨리

2016.01.20 수 디트로이트=박성의 시사비즈 기자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 대세는 친환경차...구도는 ‘2강·1중·1약’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 대세는 친환경차...구도는 ‘2강·1중·1약’

[디트로이트=박성의 기자] 11일(현지시각) 열린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반전은 없었다. 주인공은 예고대로 친환경차다. 폴크스바겐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사태 여파에 각국 완성차 브랜드들이 수소·전기차 카드를 빼들었다. 세계 언론은 전통의 자동차 강국 독일을 주목했다. 자동차 기술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BMW, 아우디, 메르세데스 벤츠 3사가 내놓은 친환경 모델들이 모터쇼의 주인공이었다. BMW가 내세운 건 전기차 브랜드 i시리즈다. BMW는 모터쇼 전면에 i3와 i8 양모델을 세웠다. BMW i의 첫 양

2016.01.14 목 박성의 기자

[미리보는 2016 북미오토쇼] 현대·기아차, 주연은 ‘G’ 조연은 ‘K’

[미리보는 2016 북미오토쇼] 현대·기아차, 주연은 ‘G’ 조연은 ‘K’

매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6년 북미오토쇼에서는 전 세계 완성차제조사들의 최첨단기술 향연이 펼쳐진다. 쇼(Show)라는 이름을 걸었지만 실상은 경연(Contest)에 가깝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오토쇼에서 선보일 무기는 G와 K다. 정의선 부회장의 야심작 제네시스 G90, 콘셉트카를 전면에서 내세운 기아차 K시리즈에 글로벌 자동차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현대차 주연은 ‘G’...정의선 부회장 나선다  

2016.01.06 수 박성의 기자

천연가스 공급인프라 건설에 7조원 투자

천연가스 공급인프라 건설에 7조원 투자

정부가 향후 15년간 천연가스 공급인프라 건설에 7조원을 투자한다. 우선 청양·산청·합천 3개 지역에 도시가스를 추가 공급하는 등 향후 15년간 전국 공급인프라 건설에 약 7.1조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또 청양·산청·합천 3개 지자체를 포함, 2019년까지 전국 16개 지자체에 도시가스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또 천연가스 신규 수요와 신시장 창출을 위해 FLNG와 LNG 벙커링, 연료전지 및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천연가스 4대 신성장산

2015.12.28 월 원태영 기자

[미리보는 CES2016] 사상 최대의 '스마트車 대전'

[미리보는 CES2016] 사상 최대의 '스마트車 대전'

2015 CES에 참가한 현대자동차의 부스. / 사진=현대자동차 “IT기술 접목한 스마트카 개발하기는 자동차 업체에게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자동차에 대한 개념이 단순 이동수단에서 움직이는 생활공간으로 확대된다.”(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 바야흐로 ‘스마트카 전성시대’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앞다퉈 자동차가 운송수단을 넘어 ‘굴러가는 전자기기’로 진화한다는 전망을 내

2015.12.28 월 박성의 기자

수소차, 2018년부터 3000만원대에 구입 가능

수소차, 2018년부터 3000만원대에 구입 가능

오는 2018년부터 수소차를 3000만원대 후반에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보조금 확대 내용을 골자로 한 ‘수소차 보급 및 시장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15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했다고 밝혔다.수소차는 엔진이 없으며 외부의 전기 공급없이 수소를 이용해 전기를 자체 생산, 모터로 구동되는 차량이다. 수소가 연소되면 물로 변하기 때문에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차다. 정부는 보조금과 수소차 가격 인하 등을 통해 현재 5000만원대인 수소차 구입 가격을 2018년 3000

2015.12.15 화 원태영 기자

美 네바다 주서 자율주행 면허 획득

美 네바다 주서 자율주행 면허 획득

현대·기아차가 국내 최초로 미국 네바다 주에서 고속도로 자율주행 면허를 획득했다. 현대·기아차는 획득한 면허를 통해 미국 내 실제 고속도로에서의 자율주행 평가를 진행,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점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11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 주로부터 투싼 수소연료전지차와 쏘울 전기차 4개 차량에 대해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을 시험할 수 있는 운행 면허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네바다 주는 자율주행 면허 발급 기준에 기술 프리젠테이션 및 실차테스트가 포함돼 있다. 그

2015.12.14 월 박성의 기자

현대차 쏘나타 PHEV 파워트레인 ‘세계 10대 엔진’ 선정

현대차 쏘나타 PHEV 파워트레인 ‘세계 10대 엔진’ 선정

현대차 친환경차 파워트레인이 2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됐다. 현대자동차는 10일(현지시각)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하 쏘나타 PHEV)에 탑재된 파워트레인이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Wardsauto)가 선정하는 '2016 10대 엔진(2016 Wards 10 Best Engines)'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10대 엔진에 선정되기는 이번이 최초다. 지난해 현대차의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파워트레인이 수소연료전지차로는 세계 최초로 ‘2015 10대 엔

2015.12.11 금 박성의 기자

질주하는 도요타의 가속 비결은 ‘기술력’

질주하는 도요타의 가속 비결은 ‘기술력’

  일본 열도가 들썩였다. 일본을 대표하는 도요타자동차가 지난 11월5일 2015회계연도 상반기(4~9월) 실적을 발표했다. 내놓은 수치는 놀라웠다. 순이익 1조2581억 엔(약 11조7900억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수치다. 반기 순익 기준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매출도 14조914억 엔(약 132조400억원)으로 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5834억 엔(약 14조8400억원)으로 무려 17%나 늘어났다. 국내 언론에서는 이를 비중 있게 다뤘다. 도요타 관계자들의 웃음 옆에 아베 신조

2015.11.19 목 임수택│편집위원

LG, 두산, 포스코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들, 생존 위해 ‘차별화’  안간 힘

LG, 두산, 포스코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들, 생존 위해 ‘차별화’ 안간 힘

신재생에너지가 성장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업체들은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차별화에 힘을 쏟고 있다. / 사진=포스코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진출한 업체들이 차별화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관련 시장이 성장기에 접어들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세분화된 전략 없이는 생존을 장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LG화학은 ESS(Energy Storage System·에너지저장시스템) 시장 공략을 위해 다른 업체들과는 달리 고출력과 고에너지 상품을 내놓았다. ESS 시장에 미세한 차이가

2015.11.19 목 송준영 기자

한국서부발전-두산, 연료전지 기술 MOU 체결

한국서부발전-두산, 연료전지 기술 MOU 체결

김동섭 한국서부발전 기술본부장(사진 왼쪽)과 정진욱 두산 퓨얼셀BG 부사장이 연료전기 기술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두산 한국서부발전과 두산이 19일 연료전지 사업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협력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국내외 연료전지 사업 공동 참여 ▲발전소 최적 설계를 위한 공동 노력 ▲연료전지 관련 기술 및 정보교류 ▲고효율융복합 연료전지 기술개발, 시스템 성능향상 ▲연료전지 운전∙정비 기술 전

2015.11.19 목 송준영 기자

두산·한화, 나란히 신재생에너지에 통큰 승부수

두산·한화, 나란히 신재생에너지에 통큰 승부수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늘면서 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사진은 미국 네바다주 넬리스 공군기지에 위치한 넬리스 태양광 발전소 / 사진=미국공군 두산그룹과 한화그룹이 분야는 다르지만 나란히 신재생에너지로 활로를 찾고 있어 주목된다. 두산그룹은 계열사 재무 건정성 악화로 위기를 맞은 가운데 연료전지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고 한화그룹은 신성장 동력으로 태양광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산그룹과 한화그룹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베팅했다. 친환경관련 수요

2015.11.04 수 송준영 기자

최양희 장관, 프랑스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방안 논의

최양희 장관, 프랑스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방안 논의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사진=미래부 제공 미래창조과학부는 4일 최양희 장관이 이화여대 아령당에서 열린 ‘기후변화와 녹색성장’ 행사에 참석,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2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개최국인 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이 방한하면서 마련했다. 최양희 장관은 행사에서 “공공부문 기술혁신은 친환경 기술의 비용을 줄여 시장에서의 자발적인 채택과 민간 부문의 대응 투자를 유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ldquo

2015.11.04 수 원태영 기자

중국 구매세 인하로 현대차 실적 개선 기대… “폴크스바겐 사태 반사이익 없다”

중국 구매세 인하로 현대차 실적 개선 기대… “폴크스바겐 사태 반사이익 없다”

지난 9일 현대차 러시아 공장은 누적생산 100만대를 달성했다. / 사진 = 현대차 현대자동차는 폴크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로 인한 반사이익보다 중국 구매세 인하 조처가 4분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이원희 현대차 재경본부장 사장은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가진 '2015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로 일본차와 경쟁하다 보니 폴크스바겐 사태에 따른 반사이익은 거의 없을 것"이라며 "9월 유럽 판매가 늘어난 것

2015.10.22 목 박성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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