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지방선거-충북] ‘여당의 무덤’이었던 충북, 분위기 바뀌나

[지방선거-충북] ‘여당의 무덤’이었던 충북, 분위기 바뀌나

6월13일 지방선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 정밀 분석 2018년 최대 이벤트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지금 한창인 ‘평창 열기’가 이후 잦아들면 지방선거 뉴스가 그 자릴 메울 겁니다. 광역·기초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을 뽑아야 합니다. 기본 투표용지는 7장입니다. 만약 3월20일까지 개헌안이 나오면, 국민투표도 해야 합니다. 여기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라면 투표용지를 한 장 더 받아야 합니다. 최대 9장까지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본지는 설 합병호 커버스토리로 6·13 지방선

2018.02.19 월 이민우 기자

“통일만이 한반도 위기 잠재울 유일한 해법”

“통일만이 한반도 위기 잠재울 유일한 해법”

북한의 도발이 점점 위험수위로 치닫고 있다. 6차 핵실험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김정은 정권은 11월29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15형’을 발사하며 긴장의 고삐를 다시 조였다. 남북대화 의지를 천명했던 문재인 정부에 불쾌한 상황이자, 잠시 가라앉으려 했던 북한 문제가 다시 전 세계 ‘관심사’로 떠오른 순간이었다. ICBM의 사정권에 들어온 미국은 다시금 북한에 대한 초강력 제재를 시사했고,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의 강도는 다시 거세졌다. 이와는 별개로, 시민사회단체는 새로운 비전을 들고나왔다. 바로 ‘통일’ 이슈다

2017.12.04 월 유지만 기자

‘혈세 1500억 투입’ 법난기념관 논란 “애초 계획부터 잘못됐다”

‘혈세 1500억 투입’ 법난기념관 논란 “애초 계획부터 잘못됐다”

혈세 1500억원가량이 투입되는 ‘10·27 법난기념관’ 건립 사업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업계획 때부터 적절성 논란이 일었던 데다 사업이 2년째 표류하고 있는데도 예산만 확보해 놓는 실정이다. 정부는 책정해 놓은 예산 대부분이 ‘불용’ 상태로 남아 있는데도 또다시 신규 예산을 편성했다. 국회에서 예산을 심사 중인 정치권 또한 불교계의 눈치만 보면서 ‘쉬쉬’하는 모양새다. 10·27 법난이란 1980년 10월 신군부가 ‘불교계 정화’라는 명분으로 승려와 불교계 관계자를 강제로 연행·수사하고, 전국의 사찰 및

2016.12.01 목 이민우 기자

“문심을 잡아야 당권을 잡는다!”

“문심을 잡아야 당권을 잡는다!”

20대 총선에서 원내 제1당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더민주)의 전당대회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민주의 전대에서 뽑힐 새 지도부는 향후 여야 3당 간 ‘협치’의 키를 쥐고 있는 데다 내년 대선까지 이어지는 정치일정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서다. 특히 전대에서 선출되는 새 지도부가 내년 대선 후보 경선을 관리해야 하는 만큼 당내 대권주자는 물론 야권 내 제 세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더민주 전대에 출마할 후보군들의 움직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민주는 5월3일 당선자 및 당무위원 연석

2016.05.27 금 김현│뉴스1 기자

국세청 500만원미만 소액체납자 '쥐잡듯'

국세청 500만원미만 소액체납자 '쥐잡듯'

국세청이 500만원 미만의 소액 체납을 추징하기 위해 이를 전담해 관리하는 조직을 최근 일부 지방청 산하에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 몇 개월 동안 이들 조직은 수백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세무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올 1월부터 소득세‧부가가치세 등 국세 500만원 미만 소액체납자의 세금추징을 위해 서울‧부산‧중부 지방국세청 3곳 징세과 내에 소액체납전담팀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소액체납전담팀은 현재 3곳 지방청 징세과 내에서 콜센터 형태로 운영되고

2016.05.23 월 유재철 기자

“종현이 죽음 헛되지 않게 하겠다”

“종현이 죽음 헛되지 않게 하겠다”

2010년, 아홉 살이던 정종현군은 백혈병 완치를 앞두고 돌연 사망했다. 사인은 의료진의 ‘약물 투약 오류’.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국회보건복지위원장을 맡은 오제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종현군 어머니로부터 억울한 사연을 듣고 이 같은 사망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법 개정 작업에 나섰다. 이때 나온 것이 환자안전법(일명 종현이법)이다. 2014년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 법은 일정 규모 이상의 병원은 의무적으로 환자안전위원회를 설치해 환자 안전 전담 인력을 고용하고, 환자 안전사고 보고

2015.12.24 목 박준용 기자

김명연·김춘진·오제세·이완영 ‘좋은 법’ 만들다

김명연·김춘진·오제세·이완영 ‘좋은 법’ 만들다

31.8%. 2012년 6월 회기를 시작한 19대 국회의 입법 활동 성적표다. 19대 국회가 개원한 이후 현재(2015년 12월14일)까지 총 1만7329건의 법률안이 제출됐다. 이 가운데 94%에 달하는 1만6247건이 의원 입법으로 발의된 법률안이다. 이렇게 발의된 법률안 가운데 31.8%인 5169건만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빛을 보게 됐다. 하지만 19대 국회의 임기 만료를 5개월 앞둔 현재 총 1만1078건의 법률안은 자동 폐기될 위기에 처해 있다. 19대 국회의원이 제출한 법률안 10건 중 7건이 국회의원 임기 만료로 사

2015.12.24 목 이승욱 기자

“중원을 잡아라” 대전·충청 한바탕 ‘혈투’ 예고

“중원을 잡아라” 대전·충청 한바탕 ‘혈투’ 예고

‘중원(中原)을 사수하라.’ 선거 때마다 나오는 얘기다. 충청남·북도와 대전광역시, 세종시를 아우르는 충청권은 총선과 대선에서 늘 승패의 키를 쥐었다. 충청권에서 승리할 경우 전체적인 선거 판세를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었고, 이는 곧 선거 승리로 이어졌다. 이른바 ‘충청 대망론’이 나올 수 있었던 것도 중원인 충청의 표심이 선거판 전체를 뒤흔들 수 있을 만큼 파괴력이 있기 때문이다. 충청권의 영향력은 역대 선거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동안 충청권은 지역 정당

2015.11.19 목 유지만 기자

“기준금리 인하, 성장률 증가 효과

“기준금리 인하, 성장률 증가 효과" vs "가계부채만 늘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기준금리 결정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연 1.50%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기준금리 인하를 두고 한국은행과 국회가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총재 이주열)은 17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이하 기재위) 국정감사에서 기준금리가 25bp(1bp=0.01%포인트) 낮추면 실질경제성장률은 0.04~0.71%p(포인트),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03~0.78% 포인트 상승한다고 밝혔다. 한은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하가

2015.09.17 목 김병윤 기자

대출금리 0.25%P 오르면 이자 부담 1.7조원 늘어

대출금리 0.25%P 오르면 이자 부담 1.7조원 늘어

국내 대출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대출 가구의 이자 부담이 연간 1조7000억원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국회 기획재정위 오제세(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7일 한국은행 국정감사 자료에서 소득분위별 변동금리대출의 이자비용 변동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오 의원측은 한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고, 이것이 그대로 은행 대출금리에 반영되는 것을 가정할 때 변동금리대출 이자는 소득이 가장 적은 1분위에선 700억원, 2분위 2000억원, 3분위 3000억원, 4분위 4000억원,

2015.09.17 목 유재철 기자

다중채무자 1인당 빚 1억원 돌파...신용도 4∼6등급 다중채무 비중 급상승

다중채무자 1인당 빚 1억원 돌파...신용도 4∼6등급 다중채무 비중 급상승

다중채무자의 빚이 1억원을 넘어섰다. 다중채무자는 금융회사 3곳 이상으로부터 대출을 받은 사람을 일컫는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1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다중채무자는 1인당 빚 1억119만원(6월말 기준)을 지고 있다.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각 금융회사에 흩어진 개인별 채무 정보를 종합해 산출한 결과다.   금융회사 3곳 이상에 빚을 지면 다중채무자로 분류된다. 다중채무자의 1인당 부채는 2010년 말 8910만원, 2012년 말 9260만원,

2015.09.15 화 김병윤 기자

주요 3대 부채 2246조원...경제성장률보다 빚 증가 속도 빨라

주요 3대 부채 2246조원...경제성장률보다 빚 증가 속도 빨라

사진-뉴스1 국가 채무, 공공기관 부채, 가계 부채 등 주요 3대 부채액이 2246조1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제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4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가채무는 595조000억원(2015년 전망치), 공공기관 부채는 520조5000억원(2014년 말 기준), 가계부채는 1130조5000억원(2015년 2분기 기준)이다. 3대 부채는 이명박정부 말기인 지난 2012년 1900조원에 비해 346조1000억원 증가했다.

2015.09.14 월 유재철 기자

최상위 100명 중간층 소득 1078배 벌어

최상위 100명 중간층 소득 1078배 벌어

사진-뉴스1 대한민국 소득 상위 10만 명은 국민 전체 평균의 15.5배를 번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상위 100명의 평균소득은 중간층 소득의 1078배나 됐다.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오제세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국세청에서 받은 '2013년 근로소득 및 통합소득 100분위 자료'를 경제개혁연구소에 분석 의뢰한 결과 이 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통합소득 최상위 100명의 1인당 2013년 평균소득은 212억9900만원으로 나타났다. 상위 10만명의 1인당 평균소득은 4억710

2015.09.14 월 유재철 기자

10억원 이하 전세금도 세무조사 받는다

10억원 이하 전세금도 세무조사 받는다

사진-뉴스1 10억원 이하 전세금도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게 된다. 국세청은 10일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서 10억원 이하인 전세자금도 세무조사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그간 전세금이 10억원을 넘는 경우에만 불법 증여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자금출처를 조사했다. 국세청은 또 부산, 대구 등 전세금이 급등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금 출처 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서울 강남과 경기 분당 등 주로 수도권에서만 고액 전세 거주자를 대상으로 세무조

2015.09.10 목 유재철 기자

고소득 10가구 중 7가구 빚지고 산다

고소득 10가구 중 7가구 빚지고 산다

상위 20% 고소득 10가구 중 7가구는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소득층이 보유한 금융자산 75%가량이 금융부채였다. 한국은행이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소득 5분위(상위 20%) 367만9000 가구 가운데 265만 가구(72.0%)가 빚을 지고 있다. 1분위 27.4%, 2분위 56.7%, 3분위 67.6%, 4분위 71.9%, 5분위 72.0%로 소득 수준이 높을수록 부채 가구 비중이 컸다. 고소득층이라도 빚의 유무에 따라 형편

2015.09.08 화 류혜진 기자

수출입은행은 ‘히든 패배자’ 양성소인가

수출입은행은 ‘히든 패배자’ 양성소인가

한국수출입은행은 2009년부터 히든챔피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될성부른’ 중견기업을 집중 육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취지에서다. 지난해 말까지 히든챔피언 인증을 받은 곳은 모두 23곳이다. 세계 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이거나 매출이 1조원 이상인 초우량 기업이 대부분이다. 후보 격인 육성 대상 기업까지 합치면 300여 곳에 이른다. 이들 기업은 대출을 받을 때 금리나 한도에서 혜택을 받는다. 코트라·증권거래소 등 유관기관으로부터 상장, 해외 진출을 위한 컨설팅이나 법적 자문을 받을 수도

2015.03.26 목 이석 기자

“이제 정치부 기자 만날 일 없을 것”

“이제 정치부 기자 만날 일 없을 것”

산은 고요했다. 가을비가 풀과 나무를 두드리는 소리만이 적막하게 울렸다. 백련사 뒤편으로 난 산길을 5분 정도 올랐을까. 승려들이 묵언수행을 하는 작은 암자를 지나 다시 몇 분을 더 오르면 허름한 흙집이 나온다. 스님들이 사찰 이외 장소에 마련하는 개인 수행 공간인 ‘토굴’이다. 탁 트인 시야 너머로 푸른 강진만이 보이는 만덕산 자락. 여기에 한 ‘전직’ 정치인이 기거하고 있다. 지난 7월31일 전격적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한 손학규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다. 취재진이 전남 강진의 토굴

2014.12.04 목 전남 강진=이규대 기자

“이대론 못 이기니, 한번 쪼깨서 해볼까”

“이대론 못 이기니, 한번 쪼깨서 해볼까”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내 중도 온건 성향 의원들의 움직임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30 재보선 패배로 박영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가 출범한 이후 당내 다수를 점하고 있는 친노(親盧) 진영을 중심으로 한 강경파 의원들과의 대척점에 서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서다. 당내 중도 온건파로 분류되는 이들은 “지금은 움직여야 할 때”라는 공감대 속에 당의 노선과 정책적 지향을 둘러싸고 강경파와의 일전을 준비하는 분위기다. 재보선 참패로 중도 온건 성향 지도부였던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2014.09.17 수 김현│뉴스1 정치부 기자

“누구 찍느냐고요?  나도 아직 몰러유”

“누구 찍느냐고요? 나도 아직 몰러유”

“입은 믿지 마라. 손으로 확인해야 한다.” 선거를 여러 차례 치른 정치인들이 달고 사는 얘기다. “도와주겠다”는 유권자의 말만 믿었다간 뒤통수 얻어맞기 딱 알맞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악수를 할 때 손끝으로 전해오는 상대의 ‘마음의 소리’를 제대로 들어야만 후회를 하지 않게 된다는 경험칙이다. 유권자 성향이 분명한 영호남에서야 별로 참고할 바가 못 되지만 각축이 벌어지는 그 밖의 지역에서는 깊이 새겨들을 금언이다. 그러나 이조차도 충북에서는 통용되지 않는다. &ld

2014.04.23 수 김현일│대기자

정수장학회 출신 조직 ‘상청회’와 ‘청오회’

정수장학회 출신 조직 ‘상청회’와 ‘청오회’

    박정희 전 대통령이 써준 정수장학회 휘호. 정수장학회 출신 장학생들은 촘촘한 점조직으로 연결돼 있다. 대학·대학원 재학생들은 ‘청오회’, 사회에 나오면 ‘상청회’ 회원으로 활동한다. 먼저 상청회(常靑會)는 정수장학회 장학생 출신들의 친목 모임이다. 학교로 따지면 ‘동문회’인 셈이다. 상청회의

2013.04.09 화 정락인 기자

최필립 떠난 자리 ‘박정희 장학생’ 들어왔다

최필립 떠난 자리 ‘박정희 장학생’ 들어왔다

정수장학회가 시끄럽다. 2월에 사임한 최필립 전 이사장 후임으로 박근혜 대통령 측근 인물이 왔다.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시민사회의 목소리는 허사가 됐다. 당초 야당과 시민단체 등은 정수장학회 사회 환원의 최대 걸림돌로 최필립 전 이사장을 꼽았다. 그래서 그의 퇴진을 촉구해왔다. 그가 사임하면서 정수장학회 사회 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당연히 신임 이사장이 누가 될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그런데 그 자리에 ‘박근혜 사람’이 다시 왔다. 3월28일 정수장학회 이사회는 신임

2013.04.09 화 정락인 기자

‘졸업’ 앞둔 국회 “법안 내고 보자”

‘졸업’ 앞둔 국회 “법안 내고 보자”

    ▲ 개정 법률안을 의결하고 있는 국회 법사위. ⓒ연합뉴스 18대 국회의 의정 활동이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다. 공식적인 임기는 내년 5월29일까지이지만, 사실상 다가올 내년 4월 총선을 고려하면 올해가 거의 마지막 의정 활동 기간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설득력이 있다. 그래서일까. 새 법률안을 발의하려는 의원들의 움직임이

2011.11.14 월 이규대 기자

중원에 활짝 펼친 인재의 요람

중원에 활짝 펼친 인재의 요람

    ▲ 청주시 서쪽의 청주공업단지 전경 ⓒ뉴스뱅크이미지 청주시 출신 인맥에 대해서는 본 기획 시리즈 2010년 7월13일자(제1081호) ‘청주고 vs 충주고’ 편에서 일부 소개한 바 있다. 때문에 이번 호에서는 청주시 3개 국회의원 선거구를 중심으로 정치권의 판세를 짚어보기로 한다. 어찌 보면 충북

2011.09.20 화 이춘삼│편집위원

‘중원의 힘’ 떨치는 당당한 이름들

‘중원의 힘’ 떨치는 당당한 이름들

    ▲ 충북 청원군에 있는 문의문화재단지. ⓒ청원군 제공 충청북도의 정치 성향은 꽤나 복잡다기하다고 할 수 있다. 어느 특정 정당으로 표를 몰아주지 않는다. 몇 개의 메이저 정당에 안분(?)해 주는 것이 지금까지의 대체적 경향이었다. 물론 예외는 있다. JP(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자민련을 이끌었을 때에는 그쪽에서

2011.06.21 화 이춘삼│편집위원

중원의 인재 키운 큰 젖줄들

중원의 인재 키운 큰 젖줄들

      ▲ 청주고   청주고 동문들은 요즘 기분이 좋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충북 지역 ‘빅 3’ 자리가 모두 청주고 출신들에게 돌아갔기 때문이다. 이시종 충북지사(39회), 이기용 교육감(36회), 한범덕 청주시장(44회)이 그들이다. 청주고 출신들이

2010.07.06 화 이춘삼 | 편집위원

당 대표로 뽑아놓고 ‘정체’가 뭐냐니…

당 대표로 뽑아놓고 ‘정체’가 뭐냐니…

      시사저널 임영무   '통합신당호’의 새로운 선장으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선출되었다. 지난해 대선 후보 경선에서 정동영 후보에게 뒤져 대권 도전에 실패한 손 전 지사가 난파 위기에 내몰린 대통합민주신당의 구원 투수로 돌아왔다.우여곡절이 많았다. 당 대표 자리를 놓고 ‘손학규 합의

2008.01.14 월 안성모 기자 asm@sisapress.com

날개 돋은 손학규에 가시 돋친 범여권

날개 돋은 손학규에 가시 돋친 범여권

      ⓒ연합뉴스   손학규 전 지사(앞줄 오른쪽 두 번째)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범여권 후보 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위는 자신이 발족한 선진평화포럼 창립식 때의 모습.

2007.07.23 월 오윤환 (자유 기고가)

의원 72명, ‘버블세븐’ 아파트 보유

의원 72명, ‘버블세븐’ 아파트 보유

      ⓒ청와대 사진기자단 지금 집 사지 마라’는 글을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렸던 이백만 홍보수석은 서울 강남에 20억원이 넘는 아파트를 소유한 것이 밝혀져 논란 끝에 사퇴했다    

2006.11.20 월 고제규 기자

오락가락 시계추 중심은 잡았으나…

오락가락 시계추 중심은 잡았으나…

의원 입법 개정안이 나온 지 거의 6개월 만에, 정부안이 나온 지도 거의 5개월 만에 진통을 겪고 여당이 당론을 확정한  한 법률 개정안이 있다. 약칭 ‘금산법’으로 더 잘 알려진 ‘금융산업의 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 그것이다. 금융 감독자 같은 금융 전문가나 살필 지극히 전문적인 이 법률이 지난 5~6개월 동안 일반인에게도 회자될 만큼 정·재계를 요동하게 했던 이유가 무엇일까. 이 법의 표적 대상이 삼성이기 때문일까.     

2005.11.25 금 장영희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