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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GCC] “‘나라’가 힘드니 ‘나’라도 잘하자”

[2018 GCC] “‘나라’가 힘드니 ‘나’라도 잘하자”

시사저널이 주최한 국제 경제포럼 ‘2018 굿컴퍼니 컨퍼런스(GCC)’가 5월31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그래드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현장에 모인 100여 명의 청중들은 ‘사람 중심 경영철학’에 관한 연사들의 강연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오종남 김앤장 고문은 우리나라가 걸어온 길을 소개하면서 강연을 시작했다. 한국이 경제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1961년, 당시 1인당 국민소득은 100달러도 채 되지 않았다. 이러한 여건에서 우리나라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자원은 사람이었다. 정부가 한때 ‘교육부’

2018.05.31 목 공성윤 기자

[2018 GCC] 한국 사회의 길 찾기 위한 여정 시작되다

[2018 GCC] 한국 사회의 길 찾기 위한 여정 시작되다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은 어디에 있을까. 그 답을 찾기 위한 여정이 5월31일 시작됐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굿컴퍼니 컨퍼런스(GCC)’ 얘기다.  GCC는 시사저널이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국제 경제포럼이다. ‘좋은 기업이 경제를 살리고 세상을 바꾼다’는 가치를 퍼뜨리기 위해 각계 인사들이 강연을 해오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이 후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치열한

2018.05.31 목 공성윤 기자

《어벤져스3》 흥행 주도한 강루가 월트디즈니 北아시아 대표

《어벤져스3》 흥행 주도한 강루가 월트디즈니 北아시아 대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 3》의 인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영화가 개봉한 지 3주 가까이 지났지만 《어벤져스 3》는 여전히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5월16일 기준으로 1029만6504명을 기록했다. 국내에 개봉된 역대 외국영화 중 3위에 해당한다. 하지만 1000만 명을 돌파한 시간은 역대 개봉 외화 중 가장 짧다. 때문에 《아바타》(1330만 명)의 기록도 이번에 갈아치울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어벤져스 3》의 흥행 신화를 주도한 숨은 인사가 강루가(Luke Kang) 월트디즈니

2018.05.23 수 이석 기자

오종남 “묻습니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오종남 “묻습니다,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13년 연속 자살률 1위, 노인 빈곤율 압도적 1위. OECD 통계에서 수년째 불명예를 얻은 우리나라의 자화상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노인들은 ‘틀딱(틀니+딱딱)’이라는 단어로 조롱받고, 청년들은 자국을 ‘헬조선’이라며 비하하곤 한다. 이런 모습은 행복과는 거리가 한참 멀어 보인다. 그러나 오종남 서울대 명예주임교수는 “행복은 어디에든 있다”고 전파한다. 광화문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만난 오 교수는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 “중국이 왜 성공한지 알아요? ‘차이 나’기 때문이에요” “남자(Male)는 여자(Female)와 다르게

2018.03.31 토 조문희 기자

“기업가정신이 한국 경제의 해법이다”

“기업가정신이 한국 경제의 해법이다”

‘2017 굿 컴퍼니 컨퍼런스(Good Company Conference)’가 ‘기업가정신과 굿 거버넌스(Entrepreneurship & Good governance)’라는 주제로 5월31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시사저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행정자치부·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청 등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좋은 기업이 경제를 살리고 세상을 바꾼다’는 가치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정세균 의장 축사 “기업가정신 의미 재확인

2017.06.05 월 송응철 기자

[2017 GCC] “기업가 정신은 자신의 운명을 각자가 만들어 나간다는 것 그 자체다”

[2017 GCC] “기업가 정신은 자신의 운명을 각자가 만들어 나간다는 것 그 자체다”

“불황에서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위기일수록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그 안에서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오일 쇼크 때 위기를 맞았는데 그 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생산자 중심에서 시장 중심으로 가야하는 걸 말이죠. 가성비가 높고 제품에 브랜드 가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도 그 때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러자 틈새시장이 보였습니다.” 일본 최대 생활 용품 기업인 아이리스 오야마의 CEO(최고경영자) 오야마 겐타로(大山健太郞)회장은 5월3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회 굿컴퍼니 컨퍼런스에서 ‘위기 극복 방법’에 대해

2017.05.31 수 송창섭 기자

[2017 GCC] “고객에 귀 기울이니, 1만3000개 틈새시장 보였다”

[2017 GCC] “고객에 귀 기울이니, 1만3000개 틈새시장 보였다”

사원에서 회장까지. 일본 유명 소재기업 닛토덴코 그룹의 ‘샐러리맨 신화’ 뒤에는 한국이 있다. 나기라 유키오 닛토덴코 회장의 얘기다. 그는 닛토덴코의 사업부장이던 1998년, 한국 투자를 회사에 건의했다. 당시는 한국에 외환위기가 몰아닥친 때다. 그는 회사 이사진의 반대를 무릅쓰고 투자를 추진했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한국에서 일군 성공은 ‘샐러리맨 신화’의 기반이 됐다.   나기라 회장은 5월3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 굿 컴퍼니 컨퍼런스 (GCC)’에 연사로 나서 자신의 경영철학을 전했다. 굿 컴

2017.05.31 수 박준용 기자

[2017 GCC] ‘2017 굿 컴퍼니 컨퍼런스’의 막이 오르다

[2017 GCC] ‘2017 굿 컴퍼니 컨퍼런스’의 막이 오르다

'Entrepreneuship & Good Governance' 올해 5번째를 맞은 ‘2017 굿컴퍼니 컨퍼런스(GCC)’가 시작됐다.  5월31일 9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GCC는 시사저널이  ‘좋은 기업이 경제를 살리고 세상을 바꾼다’는 가치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국제 경제포럼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자치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청 등이 후원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정세균 국회의장,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심상기 서울미디어그룹 회장, 오종남 새만금위원회 공동위원장,

2017.05.31 수 김회권 기자

[2016 GCC] ‘2016 굿 컴퍼니 컨퍼런스’, 막 오르다

[2016 GCC] ‘2016 굿 컴퍼니 컨퍼런스’, 막 오르다

시사저널과 시사비즈가 주최한 ‘2016 굿컴퍼니 컨퍼런스(GCC)’가 막이 올랐다. 5월25일 9시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날 행사의 주제는 ‘네오트러스트(신뢰)’다. 산업통상자원부·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 후원으로 열린 컨퍼런스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 윤종용 국가지식재산위원장, 오종남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 와카바야시 가스히코 하드록 공업 회장, 딜립 순다람 마힌드라 코리아 사장,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 심상기 서울미디

2016.05.25 수 박준용 기자

NEO TRUST, ‘신뢰 경영’의 노하우 한자리에 모았다

NEO TRUST, ‘신뢰 경영’의 노하우 한자리에 모았다

2013년 5월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 ‘제1회 굿 컴퍼니 컨퍼런스’가 개막되고, 본격적인 세션이 시작되면서 그 첫 연사로 로리 바시 박사가 등장하자 청중들의 시선이 일제히 그에게 쏠렸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굿 컴퍼니, 착한 회사가 세상을 바꾼다>의 공동저자로 잘 알려진 인물로, ‘굿 컴퍼니 컨퍼런스’를 위해 한국에 온 것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생소하게 다가왔던 ‘굿 컴퍼니(착한 기업)’란 용어는 오늘날 경제의 화두가 됐다. 시사저널이 매년 5월 개최하는 ‘굿 컴퍼니 컨퍼런스’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다.

2016.05.20 금 감명국 기자

“‘굿컴퍼니’ 정신이 확산되고 있다”

“‘굿컴퍼니’ 정신이 확산되고 있다”

2013년 초, 시사저널은 경제 포럼 ‘굿컴퍼니 컨퍼런스’를 기획했다. 방송·일간 매체의 전유물로 알려진 대형 국제 포럼 행사에 주간 매체로서는 최초의 도전이었다. ‘좋은 기업이 좋은 사회를 만들고, 결국 경제를 발전시킨다’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에 좋은 기업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취지에서였다. 첫 행사이니만큼 전체 포럼을 이끌어나갈 모더레이터(moderater·진행자)가 중요했다. 각계의 추천을 통해 오종남 당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적임자로 꼽혔다. 경

2016.04.21 목 감명국 기자

소득분배 통계에 국세청 자료 활용 방안 마련

소득분배 통계에 국세청 자료 활용 방안 마련

이마트타운 킨텍스점. 사진=뉴스1 오랫동안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온 소득분배 통계가 개선될 전망이다.   2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관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통계청의 가계소득 산출에 국세청이 보유한 이자·배당소득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 발의했다. 통계청이 발표하는 가계금융 복지조사는 설문 응답에 의존하므로 정확한 소득 파악이 어렵다. 또 소득 외 부동산&

2015.08.21 금 김명은 기자

“우리의 과학으로 원천 기술 만들어야 살아 남는 시대”

“우리의 과학으로 원천 기술 만들어야 살아 남는 시대”

오종남 명예주임교수. 사진=시사저널 임준선 기자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 경제의 급격한 위상 변화를 말하고 있지만 지금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가에 대해선 누구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과학기술과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융합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이 필요한 요즘. 과학과 인문을 종횡하는 통섭(通涉)의 강좌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지난 2002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 개설된 SPARC(Science & Policy Advanced Research Course)이다.

2015.08.21 금 김명은 기자

Compliance+Reputation=Performance

Compliance+Reputation=Performance

시사저널이 주최하는 ‘2015 굿 컴퍼니 컴퍼런스’가 ‘Compliance(준법경영), Reputation(평판), Performance(성과)’란 주제로 5월2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금융감독원·전국경제인연합회·대한상공회의소·전국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는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석학들의 강연을 듣기 위해 700여 명의 청중

2015.06.02 화 조현주 기자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NGO / ‘뉴 페이스’ 오종남·이시재·임현진·예종석 약진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 NGO / ‘뉴 페이스’ 오종남·이시재·임현진·예종석 약진

시사저널과 미디어리서치가 공동 조사한 ‘2014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설문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인물 중 하나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꼽을 수 있다. 그는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대권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1, 2위를 다투지만 정작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시민운동가 이미지에서도 벗어나고자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박 시장의 이런 바람과 달리 그를 ‘NGO 지도자 출신의 차기 대권 주자’로 강하게 인식하고 있다. 박 시장은 &lsq

2014.09.02 화 엄민우 기자

2014 Good Company Conference 차별화된 혁신으로 위대한 기업 되라

2014 Good Company Conference 차별화된 혁신으로 위대한 기업 되라

시사저널이 주최한 ‘2014 굿 컴퍼니 컨퍼런스’가 ‘Good To Great 3.0’을 주제로 4월3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지난해 5월 ‘Healty and Sustainable Company’라는 주제로 열린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정계에서 강창희 국회의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경제계에서는 ‘2014 굿 컴퍼니 컨퍼런스’ 공식 후원사인 전국경제인연합회 이승철 상근 부회장을 비

2014.05.07 수 조현주 기자

우리의 걸음이 네 아이 다리가 되다

우리의 걸음이 네 아이 다리가 되다

일반적으로 누군가를 돕는 데는 희생이 따른다. 기부를 통해 돌아오는 기쁨은 값어치를 매기기 힘들 정도로 크지만, 남을 돕기 위해선 적지 않은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런데 날씨 좋은 날, 자신의 건강을 위해 걷는 것만으로도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면 어떨까. 10월의 어느 멋진 날, 서울 남산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 <시사저널>은 10월6일 사회적 기업 ‘빅워크’와 함께 ‘쉘위워크(Shall we walk)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학업에 지친 청소년과 대

2013.10.16 수 엄민우 기자·이혜리·조은혜 인턴기자

‘착한 회사’가 세상을 바꾸는 문을 열다

‘착한 회사’가 세상을 바꾸는 문을 열다

<시사저널>이 주최한 ‘2013 굿 컴퍼니 컨퍼런스’가 ‘Healthy and Sustainable Company’를 주제로 5월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정계에서 강창희 국회의장을 비롯해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한길 민주당 대표, 양승조 민주당 최고위원,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 김관영 민주당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경제계에서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박병엽 팬택 부회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13.06.04 화 조현주 기자

IMF 가입 반세기 만에 첫 한국인 이사 ‘등재’

IMF 가입 반세기 만에 첫 한국인 이사 ‘등재’

한국이 1955년 국제통화기금(IMF)에 가입한 지 49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인 이사가 탄생했다. 한국인 최초로 국제통화기금 상임이사 직을 맡은 주인공은 오종남 전 통계청장(52). 오씨는 지난 9월22일부터 상임이사 수석자문관 자격으로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국제통화기금에 출근하며 해당 업무 관계자들의 얼굴을 익히고 있는데, 곧 정식으로 임명된다. 임기는 2년. 국제통화기금은 1백84개 회원국을 24개 그룹으로 나누어 그룹 별로 이사 1명을 선출한다. 한국은 호주·뉴질랜드·필리핀을 비롯해 14개국과 같은 그룹에

2004.10.05 화 이철현 기자

방송대에 ‘금배지’ 수북하네

방송대에 ‘금배지’ 수북하네

오종남 통계청장은 요즘 초서의 와 T.S. 엘리엇의 에 푹 빠져 있다. 지난해 방송대 영문학과 3학년에 편입했기 때문이다. 서울대 법학과 71학번인 오청장은 미국 텍사스에 있는 귀족 학교 서던 메소리스트 대학(SMU)에서 경영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내 최고 명문 대학교를 졸업하고 유학까지 다녀 온 그가 방송대 영문학과에 편입한 것은 다소 의외다. 마음만 먹으면 국내 어느 대학원 영문과에라도 입학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더욱이 오청장은 재정경제원 국장과 청와대 경제비서관을 지내면서 통역을 할 정도로

2004.02.03 화 이철현 기자

IMF 대리이사 맡은 오종남 청와대 비서관

IMF 대리이사 맡은 오종남 청와대 비서관

대통령 경제수석실 오종남 산업·통신 비서관(47)이 ‘특명’을 받았다. 그에게 부여된 임무는 9월 초부터 국제통화기금(IMF) 대리이사(altanate director)로 부임해 한국 경제의 개혁 전도사가 되는 것이다. 그는 미국 워싱턴 콜롬비아 특별구(DC)에 있는 국제통화기금에 가기 위해 이미 비행기 표를 끊어 놓았다. 오비서관은 김대중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청와대에 들어와, 경제 개혁을 주도한 강봉균 경제수석을 실무 차원에서 뒷받침한 인물이다. 권력 핵심부를 떠나 미국행을 결행한 그가 말했다. “국제통화기금에 가서

1999.08.26 목 李哲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