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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ook] 《픽스》 《지구를 살리는 쿨한 비즈니스 》 外

[New Book] 《픽스》 《지구를 살리는 쿨한 비즈니스 》 外

픽스조너선 테퍼먼 지음│세종연구원 펴냄│1만8000원  저자는 ‘침체하는 세상에서 국가들은 어떻게 생존하고 번성하는가’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시대를 헤쳐가는 국가들의 문제에 메스를 들이댔다. 불평등, 이민 문제, 이슬람 극단주의, 내전 등 ‘10가지 끔찍한 문제들’ 속에서도 현명하게 그 해법을 찾는 국가들을 다룬다. 제대로 된 사람을 받아 인구문제를 푼 캐나다나 줄기차게 경제성장하는 한국의 기적도 다룬다.​    지구를 살리는 쿨한 비즈니스 김성우 지음│퍼블리터 펴냄│204쪽│1만4000원 

2018.03.17 토 조창완 북 칼럼니스트

관광업체 대표들과 학자·관료 고르게 전진

관광업체 대표들과 학자·관료 고르게 전진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차세대 파워 리더에는 관광업체 대표와 학자, 관료 등이 골고루 이름을 올렸다. 차세대 파워 리더로 꼽힌 세방여행사 오창희 사장은 아버지 고 오세중 회장의 뒤를 이어, 지난 2001년부터 우리나라 최초로 설립(1960년 11월)된 민간 여행사를 이끌어오고 있다. 또 대한여행사 황평기 사장은 광주 지역 국외여행업 1호인

2012.10.24 수 이승욱 기자

[경남브리핑] 국토부 생활공원 공모사업에 ‘창원 달천공원’ 선정

[경남브리핑] 국토부 생활공원 공모사업에 ‘창원 달천공원’ 선정

경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2019년 개발제한구역 내 생활공원 공모사업에 ‘창원 달천공원 생활환경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6월28일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4억2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총 사업비 6억원 규모의 환경친화적 생활공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기존 개발제한구역 내 도시공원을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녹색여가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지난 4월 국토부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 ‘창원 달천공원’과 ‘양산 개곡‧법기 공원’ 등 2곳을 신청했다. 국토부는 6월초 시·군을 대상으로 자체 제안평가를

2018.06.28 목 경남 = 박종운·서진석 기자

진주시장 선거, 갈상돈 vs 조규일 '정치 신인' 다툼

진주시장 선거, 갈상돈 vs 조규일 '정치 신인' 다툼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진주시장 후보로 조규일 전 경남서부부지사가 확정됨에 따라 진주시장 선거판이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이미 후보를 확정한 더불어민주당 갈상돈 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정책특보, 대한애국당 김동우, 무소속 강갑중 진주시의원 등이 이미 갈고 있다.    하지만 경남권 지방선거가 기존 흐름과 다른 변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 표심을 보여 온 ‘서부경남 중심지’인 진주지역도 예외가 아니다. 경남혁신도시에 상당수 젊은층이 유입돼 지역 여론 주도층이 달라졌고, 정권교체 이후

2018.05.09 수 경남 진주 = 박종운 기자

[서부경남 브리핑] 진주, '토요상설 소싸움' 개최​

[서부경남 브리핑] 진주, '토요상설 소싸움' 개최​

진주시는 5월5일 토요일부터 9월까지 전통소싸움경기장에서 '토요상설 소싸움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4월7일 개최 예정이었던 소싸움 경기는 전국 구제역 방지를 위해 일주일간 미뤄졌다가 또다시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이번 조치는 구제역 위기 경보가‘심각’ 단계에서‘주의’ 단계로 하향조정된 데 따른 것이다.   진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진주시지회가 주관하는 소싸움 경기는 매주 토요일마다 15경기가 펼쳐진다. 진주 민속소싸움은 소싸움의 전통을 계승하는 한편, 축산 농가의 지원과 특색있는 테마 관광상품을 마련하기

2018.05.02 수 경남 = 박종운 기자

[서부경남 브리핑] 경남도민체전,  29개 종목 열전 돌입

[서부경남 브리핑] 경남도민체전, 29개 종목 열전 돌입

'제57회 경남도민체전의 성화가 4월27일 진주에 도착해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린다. 이날 오전 10시 김해시 구지봉에서 채화된 성화는 3시간 30분 뒤인 오후 1시30분께 진주시내로 들어온 뒤 68㎞ 구간을 거쳐 개회식장인 진주종합경기장에 안치된다.  개회식은 같은 날 저녁 6시부터 열린다. 개회선언, 시·군 선수단 입장, 개회식 퍼포먼스,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 이후 아스트로, 거미, 강진, 윤수현의 축하공연이 마련된다. 개회식에 이어 29개 종목이 4월30일까지 진주를 중심으로 각 시·군에서 분산돼 개최된다. 특히 올해 도민체전

2018.04.23 월 경남 = 박종운 기자

[서부경남 브리핑] 진주에 국내 최초 '우주부품시험센터' 건립

[서부경남 브리핑] 진주에 국내 최초 '우주부품시험센터' 건립

경남 진주시 상평산단에 인공위성·발사체 부품의 성능을 검증하는 국내 최초의 '우주부품시험센터'가 들어선다. 진주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원(KTL)은 지난 4월13일 '우주부품시험센터'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 문미옥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김재경 국회의원, 이창희 진주시장, 그리고 유관기관 임직원 및 지역주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우주부품시험센터'는 총 사업비 271억원(국비 100억원, 진주시 56억원, KTL 105억원,

2018.04.17 화 경남 = 박종운·김도형 기자

윤곽 드러낸 경남권 기초단체장 선거 대진표

윤곽 드러낸 경남권 기초단체장 선거 대진표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의 경남지역 18개 시·군 기초단체장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다. 경남지역 최대 기초단체인 창원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승자와 자유한국당 조진래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 그리고 안상수 현 시장의 3파전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민주당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지역별 기초단체장 단수 후보자를 발표했다. 김해(허성곤), 산청(허기도), 고성(백두현), 의령(김충규), 통영(강석주), 남해(장충남), 합천(정재영) 등 7곳이다. 복수 후보자가 신청한 창원·진주·양산 등 11곳은 4월7일 면

2018.04.09 월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경남브리핑] 이선두 의령군수 후보 부인, 명예훼손 피소

[경남브리핑] 이선두 의령군수 후보 부인, 명예훼손 피소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남 의령군수에 출마예정인 이선두 전 사천시 부시장(61·자유한국당)의 부인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에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고소인이 다름 아닌 한우상(71·무소속) 전 군수를 지지하며 돌연 군수출마를 포기했던 오용(61·무소속) 의령군의회 전 의장이라는 점에서 군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31일, 오용 전 의장에 따르면 "지난 26일 관내 모처에서 지역주민 A씨로부터 '한 전 군수 지지 배경과 관련해 이상한 소문이 나돌고 있는데 그게 사실입니까

2018.04.02 월 경남 = 박종운·임경엽 기자

‘개헌’ 놓고 서로 ‘표 계산’에만 분주한 여야

‘개헌’ 놓고 서로 ‘표 계산’에만 분주한 여야

요즘 정국의 핵심 가운데 하나는 개헌이다. 더불어민주당이 개헌 추진에 적극적이지 않다며 자유한국당을 호헌(護憲)세력으로 몰고 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이 공식적으로 개헌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두 당이 개헌 추진에 있어 대결 양상을 보이는 이유는 뭘까. 갈등의 기저엔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가 자리 잡고 있다.  ■ 개헌 주체, 국회냐 대통령이냐 19대 대선 전인 2015년만 해도 개헌에 대해선 당시 여당인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이 더 적극적이었다. 19대 국회 시절 강창희 국회의장은 국회의장 산하에 ‘헌법개정자문위원

2018.03.13 화 송창섭 기자

KTX 진주역 옮기는 30만평에 '신도시' 들어선다

KTX 진주역 옮기는 30만평에 '신도시' 들어선다

경남 진주시의 기존 도심 구조를 재편하게 될 '신진주 역세권 개발사업'이 오는 2020년 3월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KTX 진주역 이전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신진주 역세권 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진주 가좌동 진주역 주변은 다기능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인구 50만명의 남부권 중심도시라는 진주시의 바람을 실현하는 분기점으로 기록될 것이란 게 진주시의 설명이다.  1월31일 진주시에 따르면, 신진주 역세권 사업부지는 가좌동 진주역 주변 96만4693㎡에 달한다. 이곳은 남부지역 미개발지로 서측 경계는 남해고속도로,

2018.01.31 수 경남 진주 = 박종운 기자

오태완 진주정책연구원장, 진주시장 출마 공식선언

오태완 진주정책연구원장, 진주시장 출마 공식선언

지난해 대선 당시 한국당 경남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을 지낸 오태완(53) 진주정책연구원장이 진주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오 원장은 1월17일 진주 시내 중심에 있는 중앙시장에서 10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6.13 지방선거 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불합리하고 일방적인 행정, 권력을 휘두르는 권위적이고 독선적인 불통 시장이 아니라, 36만 진주시민들과 낮은 자세로 소통하고 시민을 부모처럼 섬기는 참 좋은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국당 진주시장 공천 경쟁 4파전

2018.01.18 목 박종운 기자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지방선거 차출론 ‘급부상’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지방선거 차출론 ‘급부상’

올해 진주시장 선거와 관련, 경남지역 여권 일각에서 ‘한경호 차출론’이 부상하고 있다.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앞세워 진주 등 서부 경남을 공략하는 것이 지방선거에서 최상의 선택지라는 목소리가 강하게 나오고 있다.  1월10일 민주당 경남지역 핵심 관계자 등에 따르면, 한 도지사 권한대행을 진주시장 후보로 차출하는 방안이 지역 여권 일각에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한 권한대행의 고향이 진주인데다 진주고와 경상대를 졸업한 후 세종시 부시장, 경남도 부지사 등을 역임해 지역 내 인지도가 높기 때문이다.

2018.01.10 수 박종운·이상욱 기자

[경남브리핑] 진주시, 주요 시책 평가서 각종 상 휩쓸어

[경남브리핑] 진주시, 주요 시책 평가서 각종 상 휩쓸어

진주시는 지난해 시정 주요시책에 대한 상급기관 및 외부기관 평가 41개 분야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2016년도 보다 9건이 늘어난 것이다. 분야별로는 중앙부처 수상이 17건, 경남도 수상 12건, 민간 외부기관 수상 12건이다. 환경부 주관 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 실태 평가에서 정수장 시설개선, 수돗물 품질관리, 유수율 개선 등의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식품위생관리의 안전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주최 지속가능

2018.01.08 월 박종운·김도형·문경보·정하균 기자

'생활쓰레기 투기와 전쟁' 선언한 진주시

'생활쓰레기 투기와 전쟁' 선언한 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마구 거리에 내버려지는 생활쓰레기와 전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진주시가 올들어 최근까지 적발한 쓰레기 불법투기 건수와 과태료는 243건 3120만원에 달한다. 지난 한해 174건 1780만원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8월부터 야간에도 집중 단속 나서진주시에서 하루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종량제 봉투 153톤, 음식물쓰레기 81톤, 재활용품 21톤, 대형폐기물 24톤 등 약 279톤이다. 한해 동안 대략 10만2370톤이다.​ 이 중 음식물쓰레기 및 재활용품, 대형폐기물을 제외한 종량제봉투와

2017.12.29 금 박종운 기자

매뉴얼 따라 구조했지만 비극 못 막았다

매뉴얼 따라 구조했지만 비극 못 막았다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에서 특히 비극적이었던 곳은 2층 여자 목욕탕이다. 여기서 목숨을 잃은 시민은 20명이다. 이번 사고의 총 사망자(29명) 가운데 가장 많다. 이에 대해 유가족 측은 “소방관이 먼저 여탕 바깥의 유리벽을 깨고 들어갔으면 살릴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을 소방 매뉴얼은 반영하지 못했다.  사고 당일인 12월21일, 구조대원이 현장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4시10분이었다. 당시 대원들은 건물 2~3층 외벽에 매달렸던 시민들을 먼저 구조했다. 유리벽을 깨고 여탕에 진입한 건 4시38분이다

2017.12.27 수 공성윤 기자

[경남브리핑] 'AI 여파' 거창군, 감악산 해맞이 축제 취소

[경남브리핑] 'AI 여파' 거창군, 감악산 해맞이 축제 취소

경남 진주시는 연말을 맞아 중앙지하도상가 에나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 12월14일 벼룩장터 나눔행사에 이어 16일에는 저녁 KBS 개그콘서트 개그맨 안소미·오나미·송준근 공연 행사가 열린다. 12월 24일에는 오후 2시부터 크리스마스 이브 버스킹 공연 및 트롯트 공연도 진행된다. 에나몰은 20개의 청년몰, 7개의 특산품점, 87개의 일반점포로 등 114개 상점으로 구성돼 있다. 인근 청춘다락, 2차 청년몰 조성사업, 진주대첩기념광장 조성사업 등 진주시의 원도심 활성화사업과 연계돼 원도심 상권의 핵심축으

2017.12.17 일 박종운·김성진·이상욱 기자

"무형문화재 '진주검무'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열쇠"

남강유등축제의 글로벌화에 성공한 경남 진주시가 문화분야 최고의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문화도시라는 타이틀을 걸기 위해 진주시가 내세운 목표는 오는 2019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공예민속예술 분야 가입이다. 유네스코는 도시 차원에서 문화산업의 창의적 사회적 경제적 가능성을 확대하도록 돕고, 이러한 발전 경험을 다른 도시들과 공유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창의도시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통영(음악)을 비롯해 서울(디자인), 이천(공예), 전주(음식), 부산(영화), 광주

2017.12.11 월 박종운 기자

[경남브리핑]'고강도 청렴대책 약효' 진주시 청렴도 '수직 상승' 등

[경남브리핑]'고강도 청렴대책 약효' 진주시 청렴도 '수직 상승' 등

경남 진주시가 지난 6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 36위(3등급) 기관에서 올해 26단계 오른 전국 10위(2등급)기관으로 수직 상승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만년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던 진주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 7.60점 보다 높은 성적(8.05점)을 기록했으며, 평가대상 지자체 중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청렴도 평가는 전국 공공기관의 부패경험과 부패 위험성에 대해 각 기관의 주요 대민업무를 경험했던 민원인과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

2017.12.08 금 정하균·박종운·문경보 기자

진주혁신도시에 11개 기관 옮겼지만…

진주혁신도시에 11개 기관 옮겼지만…"전진기지 역할 미미"

내년 6월로 공공기관 이전 10년째를 맞는 진주혁신도시가 산학연 클러스터 부지의 활성화 등 혁신도시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  11개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1차 목표가 달성됐지만, 기관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업무만 수행할 뿐 혁신의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은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진주시청 안팎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4일 진주시에 따르면 진주혁신도시는 지난 2007년부터 충무공동(옛 문산읍, 금산면, 호탄동 일원) ​407만7000㎡ ​부지에 1조577억원이 투입돼 2015년 기반공사가 완공됐다. 그 뒤 지난해 6월

2017.12.04 월 박종운 기자

경남도민체전 첫 시·군 분산 개최 주도하는 진주시

경남도민체전 첫 시·군 분산 개최 주도하는 진주시

혁신도시 완성과 우주항공·뿌리·세라믹 산업 등 신성장동력산업을 기반으로 남부권 중심도시로 급성장한 진주시가 내년 4월 열리는 경남도민체육대회 유치로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11월27일 진주 실내체육관에서 ‘제5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준비위원회 발대식에서 이창희 시장과 준비위원들은 대회구호 ‘뭉쳐라 진주에서 솟아라 경남의 힘’을 제창하며 도민 체전 성공을 다짐했다.     이창희 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준비위원회는 운영

2017.11.30 목 박종운 기자

남강유등축제 글로벌화 통해 '국제도시' 발돋움하는 진주시

남강유등축제 글로벌화 통해 '국제도시' 발돋움하는 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남강유등축제의 글로벌화와 전국 첫 '국제도시조명연맹'(LUCI​·Light Urban Community International) 가입을 앞세워 문화분야 최고의 국제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내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에 신청하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도시 품격을 높이는 구체적 방안을 추진, 굴뚝 없는 산업도시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11월27일 진주시에 따르면 내년 11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신청에 이어 2019년 5월 유네스코 가입을 목표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

2017.11.28 화 박종운 기자

소셜미디어 시단위 부문서 '대상' 받은 진주시의 노하우

소셜미디어 시단위 부문서 '대상' 받은 진주시의 노하우

경남 진주시가 지난 1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에서 공공부문 기초지자체 시(市) 단위 부문 '대상'을 수상, 소통행정 노력을 인정받았다.  소셜 미디어는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과 같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ocial networking service, SNS)에 가입한 이용자들이 서로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면서 대인관계망을 넓힐 수 있는 플랫폼을 가리킨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대상'은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

2017.11.16 목 박종운 기자

'청춘다락' 조성된 진주 재래시장에 견학 줄 잇는 까닭

'청춘다락' 조성된 진주 재래시장에 견학 줄 잇는 까닭

경남 진주시가 추진한 청년 업주들의 집합 음식점 ‘청춘다락’(靑春多樂)과 지하상가 청년몰인 ‘황금상점’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 창업지원 우수사례로 알려지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진주 중앙시장 2층에 있는 청춘다락과 인근에 위치한 황금상점에는 전국에서 모여드는 견학체험단으로 연일 북적이고 있다. 11월14일에는 김해동상시장 상인들이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히는 진주시 청년몰과 청춘다락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둘러봤다.    이날 벤치마킹에 참여한

2017.11.15 수 박종운 기자

'스마트 농법 한눈에'…국내외 농업인 진주에 집결

'스마트 농법 한눈에'…국내외 농업인 진주에 집결

스마트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제 농식품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경남 진주에 국내외 농업인들이 몰려들고 있다.   11월11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개막된 농식품박람회에는 21개국 250개사가 500부스 규모로 전국의 우수 농기계, 농식품을 오는 19일까지 선보인다.   진주시는 지난 2011년도부터 농정의 제1목표 중 하나로, 올해 6회째까지 농업에 과학을 접목한 기존 농업박람회에 식품·축산분야 전시와 체험을 추가하면서 농업의 과학화와 산업화를 도모해 오고 있다.     세계시장 개방화로 어려움

2017.11.13 월 박종운 기자

유료화 3년만에 흑자달성…진주 남강유등축제의 비결

유료화 3년만에 흑자달성…진주 남강유등축제의 비결

경남 진주시가 주최하는 남강유등축제가 유료화 시행 이후 3년 만에 흑자를 내면서 재정자립화에 성공해 주목된다. 전국적으로 넘쳐나는 축제 난립 속에 유료화를 통해 재정자립에 나선 시·도는 몇몇 있지만, 자체적으로 손익분기점을 달성한 지자체는 진주시가 처음이란 점에서 다른 지자체에도 귀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월1일부터 15일까지 남강과 진주성 일원에서 열린 '진주 10월축제'는 긴 추석연휴와 우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에 비해 20% 이상 늘어난 입장객수를 기록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축제가 끝난 다음날인

2017.10.16 월 박종운 기자

"진주대첩 정신 되살리자"…진주시민의날 행사 열기 '후끈'

"진주대첩 정신으로 진주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갑시다" 경남 진주시는 10일 '제22회 진주시민의 날'을 맞아 남강야외무대에서 이창희 시장을 비롯해 출향인사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행사를 성대하게 펼쳤다.  진주시는 425년 전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 전투 승전일을 기념해 1995년 당시 10월 0일을 시민의 날로 제정하고, 선열들의 호국정신과 충절을 기리는 행사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시민상에 김소부 재일본진주향우회장 수상  이날 행사는 합창단, 밴드, 타악 그룹  등의 식전공연을

2017.10.11 수 박종운 기자

한가위 만큼 풍성한 진주의 10월 축제

한가위 만큼 풍성한 진주의 10월 축제

진주의 10월은 축제의 물결로 휩싸인다.  물과 불과 황홀한 빛의 향연인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를 비롯해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진주실크박람회, 진주공예인축제한마당, 시민의 날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행사가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다.  진주시는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 7만여개의 갖가지 모양의 등을 전시하거나 띄워 올해 10월 축제를 추석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진주남강유등축제 행사장 7만개 燈 '장식' 명실상부한 글로벌 페스티벌로 각광받고 있는 진주남강유등축제는 10월1일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막돼 15

2017.10.02 월 최재호·박종운 기자

가을철 읍·면·동 체육대회 못 열게 된 진주시

가을철 읍·면·동 체육대회 못 열게 된 진주시

올해 가을 진주지역에서는 동네 체육대회 모습을 찾기 힘들게 됐다. 진주시의회의 읍·면·동 체육대회 예산 삭감으로 올해 책정된 돈이 이미 고갈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매년 가을철에 동네 축제 형식으로 체육대회를 열려던 면 단위 마을 주민들이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 가을철에 체육대회를 열려던 진주지역 5개면(금곡, 미천, 명석, 대평, 수곡)​ 주민들이 8월14일 진주시를 항의 방문해 이창희 시장과 마주 앉은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예산을 지원할 수 없는 사정을 설명한 뒤 2018년에는

2017.08.16 수 박종운 기자

진주시, 10월 축제 홍보 '어찌 하나'

진주시, 10월 축제 홍보 '어찌 하나'

경남 진주시가 얼마 남지 않은 개천예술제와 유등 축제 등 10월 축제를 어떻게 홍보할지 고민에 빠졌다.  그동안 크고 작은 시정소식을 시민들에게 알리던 시정소식지 '촉석루'가 시의회의 일방적인 예산 전액 삭감으로 발행이 중단되면서 진주시가 시민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치는데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정작 ‘촉석루’ 예산 전액 삭감의 당사자인 시의회는 아무런 대책 없이 '소 닭쳐다 보듯' 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다.     진주시 시정홍보지 '촉석루'는 지난해 말 예산 심의과정에서 예산이 끊겼

2017.07.31 월 박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