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2018 차세대리더 사회⑥] 공동 19위 션·설민석·문명재·엄홍길·정우성 外

[2018 차세대리더 사회⑥] 공동 19위 션·설민석·문명재·엄홍길·정우성 外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18.10.24 수 박성의·유지만·조해수 기자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②] 2위 이재명, 3위 임종석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②] 2위 이재명, 3위 임종석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

2018.10.22 월 이민우 기자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③] 4~7위 이준석 원희룡 송영길 박주민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③] 4~7위 이준석 원희룡 송영길 박주민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18.10.22 월 이민우 기자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⑥] 17~22위 오세훈 이정희 우상호 김진태 박범계 김태호 전해철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⑥] 17~22위 오세훈 이정희 우상호 김진태 박범계 김태호 전해철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18.10.22 월 이민우 기자

[민변 전성시대①] 민변 출신 파워엘리트 10人(上)

[민변 전성시대①] 민변 출신 파워엘리트 10人(上)

30돌을 맞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회원 1000명을 넘어섰다. 1980년대 민주화를 향한 열망에 회원 50명으로 시작한 민변이 어느덧 국내 최대 진보 법조단체로 성장했다. 이 기간 동안 민변 출신 대통령(노무현·문재인)을 두 명이나 배출하는 등 많은 성과를 올렸다. 한 민변 소속 변호사는 “군부를 제외하고 대통령을 두 명이나 배출한 단체는 민변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도 민변 출신들이 맹활약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 제기됐던 ‘민변 권력화’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올해 신임

2018.09.10 월 조해수 기자

[민변 전성시대③] 미약에서 창대로 나아간 민변

[민변 전성시대③] 미약에서 창대로 나아간 민변

1988년 5월21일 토요일, 경기도 포천에 있는 베어스타운 콘도에 50여 명의 변호사들이 모였다. 이 자리에는 훗날 대통령이 된 노무현 변호사와 서울시장이 된 박원순 변호사도 참석했다. 이들은 모두 정의실천법조인회(정법회)와 청년변호사회(청변) 소속 변호사들이었다. 이날 행사는 이 두 조직이 하나로 합쳐지기 위해 마련된 총회였으며, 이날 현재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탄생했다. 훗날 대통령 2명(노무현·문재인)과 수많은 정치인, 정무직 기관장을 배출한 국내 최대 진보 법조단체의 시작이었다.  

2018.09.10 월 유지만 기자

"이변은 없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 선출

전국에서 모인 파란 열기 속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월25일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이변 없는 결과였다. 이 신임 대표는 이날 잠실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 현장투표(45%), 권리당원 ARS 투표(40%), 전화여론조사(국민 10%, 일반당원 5%)를 합산한 결과, 총 42.88%를 득표했다. 송영길 후보는 30.73%로 2위, 김진표 후보는 26.39%로 3위에 올랐다.  높은 득표율로 향후 2년 간 당을 이끌게 된 이 신임 대표는 당선 수락 연설에서

2018.08.25 토 구민주 기자

[헛도는 靑②] “지금 청와대론 관료조직 장악 태부족”

[헛도는 靑②] “지금 청와대론 관료조직 장악 태부족”

문재인 정부가 헛돌고 있다. 청와대는 관성에 젖은 관료 조직을 장악하지 못하고, 관료들은 정권의 성공보다 부처의 안위를 우선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그사이 문재인 정부가 추진한 주요한 민생·경제 정책들은 삐거덕거리며 당초 목표한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주요 경제지표들의 추락과 함께 지지율도 동반 하락하면서 정(政)·청(靑) 간 갈등은 심화되고 불신 역시 커지고 있다.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문제의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악마는 디테일이 아닌 ‘구조’에 있다.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을 이끄는 고한석 부원장은 “청와

2018.08.23 목 김종일·구민주 기자

[민주전대②] ​송영길, 가장 넓은 지지세력…그러나 확실한 우군 없다

[민주전대②] ​송영길, 가장 넓은 지지세력…그러나 확실한 우군 없다

‘당권 재수생.’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다. 송 후보는 2016년 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했다가 한 표 차이로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이변이었다. 유력 당권 주자로 평가받았던 그였기에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결과였다. 가장 넓은 지지 세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확실한 우군이 없었다는 게 원인으로 꼽혔다. 다시 당권에 도전하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계파 싸움, 줄 세우기를 정치권 적폐로 규정하며 세력 싸움을 벌이지 않는다.  송 후보는 1980년대 운동권 학생회장에서 공장 노동자, 노동조합 상근자, 인권 변호사,

2018.08.21 화 이민우 기자

[민주전대①] ‘이해찬 대세론’ 꺾이면서 열기 고조

[민주전대①] ‘이해찬 대세론’ 꺾이면서 열기 고조

차기 대표를 뽑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8월25일 열린다. 이번 전당대회 결과는 1년8개월 뒤 치러질 21대 총선뿐만 아니라 그 뒤에 있을 대선에까지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진보진영 전체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요사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당 대표 선거 판세를 묻을 때마다 가장 많이 듣는 얘기는 “정말 모르겠다. 아니 솔직히 모른다고 하는 게 맞다. 요즘 같은 상황에서 누가 선뜻 후보 이야기를 꺼낼 수 있겠는가”라는 대답이다. 정확한 워딩은 다르지만 전체적인 맥락은 대동소이하다.     ​‘대권형’ 송영길 vs

2018.08.21 화 송창섭 기자

[계엄령 문건 특집 ③] 기무사령관은 정치권 러브콜 자리?

[계엄령 문건 특집 ③] 기무사령관은 정치권 러브콜 자리?

기무사령관 출신 예비역 장성들이 퇴임 후 정치권에 입문하면서 기무사의 정치적 중립성 논란은 여전하다. ‘친박(親朴) 인사’인 허평환 대한애국당 상임고문은 참여정부에서 마지막 기무사령관을 지냈다. 육사30기인 허 상임고문은 2011년 말 국민행복당을 창당하면서 정치권에 입문했다. 이듬해 19대 총선을 앞두고 한화갑 전 의원이 창당한 평화민주당과 합당한 했으며 얼마 있다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새누리당 입당 후에는 ‘친박’ 노선을 분명히 하고 있다. 허 상임고문은 현재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천만인 서명본부’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2018.07.22 일 송창섭 기자

[시론] 지방선거 이후 문재인 정부 과제와 전망

[시론] 지방선거 이후 문재인 정부 과제와 전망

지금으로부터 12년 전인 2006년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열린우리당은 광역단체장 1명, 기초단체장 19명을 당선시켰고, 이에 반해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은 각각 12명과 155명을 당선시켰다. 당시 거의 모든 언론은 2006년 지방선거를 ‘야당의 압승과 여당의 궤멸’이라고 평가했다. 그로부터 12년 후에 이루어진 2018년 지방선거는 ‘여당의 압승과 야당의 궤멸’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막을 내렸다.  지금 여권은 십여 년 만에 완벽하게 부활했다. 여기에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의 연이은 실패, 특히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와 대통령 탄핵

2018.07.03 화 정두언 前 국회의원

보수 텃밭서 당선된 백두현 “고성군민을 행복하게”

보수 텃밭서 당선된 백두현 “고성군민을 행복하게”

"고성의 DNA를 지키며 장기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백두현 경남 고성군수 당선자(52)의 일성이다. 3번의 출마 끝에 경남 고성군수직을 거머쥔 더불어민주당 백두현 당선인은 ‘고성의 오뚜기’로 불린다. 백 당선인은 보수 정당의 텃밭인 고성에서 열린우리당,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연이어 군수직에 도전했었다. 백 당선인은 2006년 지방선거와 2016년 보궐선거 때 고성군수에 거듭 도전했지만, 번번이 유권자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가 2전3기 끝에 군수직을 거머쥐자 언론은 ‘첫 민주당 계열 출신 고성군수’라고 평가하고 있다

2018.06.25 월 경남 고성 = 서진석·이상욱 기자

민주당 호남권 의회 독식…다시 ‘一黨 독주’ 우려

민주당 호남권 의회 독식…다시 ‘一黨 독주’ 우려

6·13 지방선거 결과, 광주·전남·북 등 호남권 지방의회의 특정당 독점 현상은 더욱 심화됐다. 광주·전남북 광역 및 기초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선자 일색이다. 민주당 출신 당선자는 광주시의원 23명 중 22명, 전남도의원 58명 중 54명이다. 민주당 ‘광풍’은 2016년 총선 당시 국민의당 돌풍의 후속으로 만들어졌던 지방의회 다당제 구조도 완전히 사라지고 ‘일당 독점’으로 회귀하는 결과를 낳았다. 광주광역시장과 전남·북 도지사 역시 민주당 후보자가 모두 당선됐다. 이로써 민주당은 한동안 지속했던 야당과의 동거를 청산하고 ‘1

2018.06.15 금 광주·전주 = 정성환·조현중 기자

[포스트 6·13] ① 정당권력 싸움 몰려온다

[포스트 6·13] ① 정당권력 싸움 몰려온다

6·13 지방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정치권 시선은 선거 이후로 쏠리고 있다. 지난 두 달 동안 선거 체제를 갖췄던 여야 모두 당권 경쟁 체제로 전환하면서 여의도 권력 지형도는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여의도 정가는 선거 기간 동안 지방 권력의 교체보다 여의도 권력 교체에 더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여야 모두 공천 과정에서 공공연히 계파 갈등을 연출한 것도 포스트 6·13 체제를 대비한 전투태세였다는 평가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집권 2기 정당 체제가 들어서게 된다. 현재의 지방선거 분위기는 사실상 ‘문풍(文風·문

2018.06.11 월 이민우 기자

오거돈 후보, 대한제강과 어떤 관계이길래

오거돈 후보, 대한제강과 어떤 관계이길래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 후보가 경쟁 후보로부터 재산형성 과정에 대한 의문 해소를 집요하게 요구받고 있다. 한국당 서병수 후보 측은 오 후보의 제1 공약인 '가덕도신공항 재추진' 배경에 오 후보 일가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다며 연일 관련 자료를 쏟아내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4번째 부산시장에 도전하는 오 후보가 상대 후보로부터 이처럼 재산문제에 대해 집중 공격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관련, 서 후보 측은 "과거 선거에서는 오 후보에 대한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은 탓"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오 후보 측은 부동

2018.06.05 화 부산 = 박동욱 기자

보수성향 옅어진 해운대乙 보선…노인층 표심 '관심'

보수성향 옅어진 해운대乙 보선…노인층 표심 '관심'

'엘시티 금품비리'에 연루된 자유한국당 배덕광 전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부산 '해운대을' 선거구에 대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각 당으로부터 모두 공천장을 받은 윤준호(더불어민주당)·김대식(자유한국당)·​이해성(바른미래당)·​고창권(민중당) 등 4명의 후보들은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앞다퉈 밑바닥 표 훑기에 한창이다.  해운대구·기장군 갑의 일부였다가 지난 2016년 제15대 총선부터 신설된 '해운대을' 지역구는 반여·반송·재송 등 3개 동(洞)에 선거인수 16만여명을 둔 서민 밀집 주거지역이다. 부촌이

2018.05.14 월 부산 = 박동욱 기자

[지방선거-경북] 한국당 이철우·박명재·김광림 현역 3파전 ‘치열’

[지방선거-경북] 한국당 이철우·박명재·김광림 현역 3파전 ‘치열’

6월13일 지방선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 정밀 분석 2018년 최대 이벤트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지금 한창인 ‘평창 열기’가 이후 잦아들면 지방선거 뉴스가 그 자릴 메울 겁니다. 광역·기초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을 뽑아야 합니다. 기본 투표용지는 7장입니다. 만약 3월20일까지 개헌안이 나오면, 국민투표도 해야 합니다. 여기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라면 투표용지를 한 장 더 받아야 합니다. 최대 9장까지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본지는 설 합병호 커버스토리로 6·13 지방선

2018.02.17 토 송창섭 기자

이해동 부산시의원

이해동 부산시의원 "연제구청장, 정치인생 종착역 삼을 것"

"20년 동안 풀뿌리 의정 생활을 해 오면서 인사 원칙을 깨닫고, 부산시의 예산 흐름도 파악하게 됐다. 이러한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기회가 온다면 지역구민에게 봉사할 생각이다." 제7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뒤 현재 한국당 부산시의회 원내대표를 맡고 있는 이해동 시의원이 본지 취재진과 만나 6·3지방선거에서 지역구인 연제구청장 선거에 나설 뜻을 밝혔다. 구의회 의원에 이어 시의회 4선 의원으로서 그동안 연제구청장 후보군 물망에 올랐던 이 의원이 선거 출마의 뜻을 언론에 직접 내비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1990년대 고

2018.02.12 월 부산 = 김재현 기자

“해묵은 사법개혁, 성과 낼 때 됐다”

“해묵은 사법개혁, 성과 낼 때 됐다”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드라이브’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전임자인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의 비리에만 머무르지 않고 최근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까지 들추고 있다. 이 전 대통령 측에서는 ‘정치보복’이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수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고 있다. 청와대는 1월14일 ‘권력기관 개혁안’을 발표했다. 검찰·경찰·국가정보원에 대한 수사권 조정과 각 기관별 견제 및 전문성 강화를 골자로 하고 있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청와대 춘추

2018.01.30 화 유지만 기자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에 결국 김영춘…오거돈 양보"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이 부산시장 선거에 나서고, 입당 신청한 오거돈 전 장관은 향후 교육부총리로 입각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선거 불출마 의사를 밝혀온 김영춘 장관이​ 결국 공천 경쟁에 뛰어들고, 대신 오 전 장관은 입각을 전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백의종군할 것이란 구체적 시나리오가 민주당 핵심 관계자로부터 흘러나오고 있다.  이같은 추측성 얘기가 부산시장 적합도를 묻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장관이 민주당 복당을 신청한 시점에 나돌고 있다는 점에서 미묘한 파장을

2018.01.10 수 박동욱 기자

친박계의 수성이냐, 친문의 탈환이냐

친박계의 수성이냐, 친문의 탈환이냐

유정복 인천시장은 한때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으로까지 불린 친박계 핵심 정치인이었다. 그럼에도 그는 2016년 후반부터 불어닥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었다. 다른 친박계 의원들이 국정농단 사태에 엮여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릴 때도 유 시장은 ‘무풍지대’로 벗어나 있는 듯 보였다. 광역단체장으로 있으면서 중앙정치 무대에서 한발 물러서 있던 탓이 컸다. 하지만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그는 ‘친박계 정치인’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여당 후보의 도전에 맞서야 한다. 현역 시장으로서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은 없다고 볼 수

2018.01.10 수 박혁진 기자

[단독]이우현 “이 XX, 안되면 쳐버리든지”…뇌물 대가로 대기업 압력

[단독]이우현 “이 XX, 안되면 쳐버리든지”…뇌물 대가로 대기업 압력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사업가 박아무개씨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받았으며, 박씨의 청탁을 들어주기 위해 국정원과 금감원을 동원한 정황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확인됐다. 또한 박씨의 청탁을 들어주는 과정에서 서청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기업 회장을 직접 만나 압력을 행사한 정황도 드러났다. 박씨는 2014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당 대표 선거 때 서청원 의원 측에 억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12월26일자 ‘[단독] 서청원 불법자금 수수 정황 녹취 공개’ 기사 참조) 박씨는 뇌물을 제공한 대가로

2018.01.04 목 조해수·안성모·이민우·조유빈 기자

[단독] 이우현, 수 억원대 뇌물 대가로 국정원·금감원 동원

[단독] 이우현, 수 억원대 뇌물 대가로 국정원·금감원 동원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사업가 박아무개씨로부터 수억원의 뇌물을 받았으며, 박씨의 청탁을 들어주기 위해 국정원과 금감원을 동원한 정황이 시사저널 취재 결과 확인됐다. 또한 박씨의 청탁을 들어주는 과정에서 서청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대기업 회장을 직접 만나 압력을 행사한 정황도 드러났다. 박씨는 2014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당대표 선거 때 서청원 의원 측에게 억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12월26일자 ‘[단독] 서청원 불법자금 수수 정황 녹취 공개’ 기사 참조).박씨는 뇌물을 제공한 대가로 이 의

2017.12.28 목 조해수·안성모·이민우·조유빈 기자

[단독]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이강래 전 의원 선임

[단독]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이강래 전 의원 선임

한국도로공사에 이강래(65) 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  이 전 의원은 지난 11월24일 서울에서 열린 도로공사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29일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바로 김천 본사로 내려와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지난 7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사장 선임절차를 진행된 이후 10월 중순께 최봉환 전 도공 부사장과 함께 청와대에 복수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7.11.28 화 박동욱 기자

이국철 “MB 정권, ‘기업인 블랙리스트’도 만들었다”

이국철 “MB 정권, ‘기업인 블랙리스트’도 만들었다”

이국철 전 SLS그룹 회장이 새로운 증거를 들고 ‘SLS그룹 파산’이 이명박 정권의 기획이었다는 주장을 내놨다. 이 전 회장이 MB 정권의 소위 ‘블랙리스트’에 들어 있다는 것이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외에도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블랙리스트가 또 있다는 주장이다. 시사저널은 10월31일 서울 서초동에 있는 사무실에서 이 전 회장을 인터뷰했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블랙리스트의 존재가 언급된 기록들을 제시하며 “MB 권력이 당시 야당 탄압을 위해 SLS그룹을 의도적으로 파산시켰다”고 주장했다.

2017.11.14 화 유지만 기자

'경남도지사 출사표' 공민배

'경남도지사 출사표' 공민배 "행정은 정치의 하위 개념 아니다"

민배야. 나 재인인데…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월 이전만해도 공민배 전 창원시장과 전화통화할 때 이렇게 부를 만큼 두 사람의 친분관계는 두터운 것으로 유명하다. 문 대통령의 경남고 1년 후배인 공 전 창원시장은 경희대에 입학하면서 '호형호제'하는 관계를 맺은 이후 지금까지 40여년 우의를 이어오고 있다.  법대 출신인 문 대통령과 달리 공 전 시장은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공무원이 되기 위해 행정학과에 지원했다. 이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발을 디뎠고, 41세에 무소속으로 민선 초대 창원시장에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다. 2003년 김혁

2017.10.31 화 이상욱 기자

'여의도' 김경수.전해철…'조직 총괄' 노영민이 실세

'여의도' 김경수.전해철…'조직 총괄' 노영민이 실세

문재인 정부가 출발한 지 어느덧 6개월가량 지났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과정에서 탄생한 문재인 정부는 제대로 된 인수위원회도 거치지 못하면서 집권 초기 내각 인선부터 부침을 겪었다. 하지만 이젠 1기 내각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책을 내놓으려 하고 있다. ‘과감한 개혁’과 ‘적폐청산’이라는 커다란 두 축을 세우고, 지방 분권이나 개헌 같은 대형 이슈도 함께 챙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에서 주목되는 것이 ‘문재인의 사람들’이다. 조각 작업이 모두 끝나고 문재인호(號)가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하면서, 과연 누가 국정의 어젠다

2017.10.31 화 유지만 기자

[2017 차세대 리더-정치②] 박주민 오세훈 나경원

[2017 차세대 리더-정치②] 박주민 오세훈 나경원

오늘은 내일의 거울이다. 그래서 미래학(未來學)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미래학을 단순히 희망적 몽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현재학(現在學)의 연장선상으로 본다. 현재를 반성하지 않으면 진전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듯,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집단은 현재의 만족을 오래 누리기 어렵다. 시사저널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조사를 통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제시하고 있다. 1989년 창간부터 올해까지 28년째 계속해 오고 있는 최장기 연중기획이다.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 등장한 인물들의 부침(浮沈)은

2017.10.23 월 김지영·박혁진·유지만·구민주 기자

[2017 차세대 리더-정치①] 안희정 ‘독주’ 이재명 ‘약진’ 안철수·심상정 ‘추격’

[2017 차세대 리더-정치①] 안희정 ‘독주’ 이재명 ‘약진’ 안철수·심상정 ‘추격’

1  ​안희정(54) ​충남도지사​​​​  안희정 충남지사의 고공행진은 계속됐다. 안 지사는 차세대 리더 정치 분야 조사에서 1위를 수성했다. 처음 1위에 오른 2013년부터 5년째다. 지목률도 지난해 33.6%에서 44.7%로 11.1%포인트나 상승했다. 그는 2008년 공동 10위를 필두로 2009년 공동 6위, 2010년 3위를 차지했다. 2011년과 2012년엔 공동 4위와 3위에 오르더니 급기야 2013년 최정상에 등극했다.안 지사는 “김대중·노무현 시대를 함께했다”고 말한다. 아무리 그래도 그는

2017.10.23 월 김지영·박혁진·유지만·구민주 기자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