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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브리핑] 태화강 지방정원, 공간문화대상 ‘우수상’

[울산브리핑] 태화강 지방정원, 공간문화대상 ‘우수상’

울산시는 태화강 지방정원이 제13회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품격있고 쾌적한 일상생활 속 공간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올해는 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단체에서 총 19개 작품이 출품돼 5개 작품이 선정됐는데, 태화강 지방정원은 자연 친화적 쉼터에 수여하는 누리쉼터상(문화체육부장관상)에 선정됐다. 태화강 지방정원은 시민에게 수준 높은 녹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심 속 중심 수변축 리디자인(redesign)을 통해 정원문화도시로 도

2018.09.12 수 울산 = 서진석 기자

[4∙13 총선] 민심 이반, 새누리 1당마저 뺏겨…정권 심판 통했다

[4∙13 총선] 민심 이반, 새누리 1당마저 뺏겨…정권 심판 통했다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20대 총선 개표상황실에서 개표결과를 지켜보며 미소짓고 있다. / 사진=뉴스1 민심이 새누리당을 외면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정권 심판론이 통했다. 제20대 총선에서 새누리는 참패를 당하며 원내 제1당의 자리마저 더민주에 뺏겼다. 전국 253곳 지역구 가운데 더민주가 110곳, 새누리가 105곳, 국민의당이 25곳, 정의당

2016.04.14 목 하장청 기자

[4∙13 총선] 더민주 선전, 국민의당 압승, 새누리 참패

[4∙13 총선] 더민주 선전, 국민의당 압승, 새누리 참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일 치뤄진 20대 총선거에서 압승해 대선 주자로서 입지를 굳힌 것으로 평가받았다. / 사진=뉴스1 20대 총선에서 야권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서울∙경기·인천∙호남 등에서 야당이 우세를 점하는 가운데 여당은 전통적인 텃밭인 경상도에서 간신히 체면치레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예상 밖의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3일 오후 11시40분 현재 전국 개표율은 6

2016.04.13 수 하장청 기자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값 평균 5000만 원 상승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값 평균 5000만 원 상승

호 당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단위: 만원) / 자료=부동산114 전세난 심화로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값이 평균 5000만 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값은 지난해말 평균 3억3859만 원 수준이었으나 올해 10월 기준 3억8875만 원으로 평균 5016만 원 올랐다. 같은 시기 전국 아파트 전세값이 평균 2161만 원 상승한 것에 비하면 2배 이상의 오름폭이다. 광역 시도별 아파트 평균 전세값은 서울에 이어 경기(2523만 원)가 두 번째로 많이

2015.10.28 수 노경은 기자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값 평균 5000만 원 상승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값 평균 5000만 원 상승

호 당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단위: 만원) / 자료=부동산114 전세난 심화로 올해 서울 아파트 전세값이 평균 5000만 원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값은 지난해말 평균 3억3859만 원 수준이었으나 올해 10월 기준 3억8875만 원으로 평균 5016만 원 올랐다. 같은 시기 전국 아파트 전세값이 평균 2161만 원 상승한 것에 비하면 2배 이상의 오름폭이다. 광역 시도별 아파트 평균 전세값은 서울에 이어 경기(2523만 원)가 두 번째로 많이

2015.10.28 수 노경은 기자

불교·경찰 등 각계에 ‘거목’ 우뚝

불교·경찰 등 각계에 ‘거목’ 우뚝

    동국대학교. ⓒ 시사저널 최준필 동국대는 근대적 신학문을 접목시킨 승려 교육을 목적으로 1906년 세워진 명진학교에서 출발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46년에 지금의 동국대라는 이름으로 서울 중구 필동의 서울캠퍼스 시대를 열기까지 40년의 세월이 흘렀다. 1978년 세워진 경주캠퍼스가 1985년 의과대학 설립 인가를 받음으로써 동국대의 제2 도약기를

2012.08.26 일 이춘삼│편집위원

선거 바꾸고 인생도 바꾼다?

선거 바꾸고 인생도 바꾼다?

요즘 여의도에는 때아닌 괴담 하나가 돌고 있다. ‘17대 총선은 두 번 치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에 가면 이 괴담은 더욱 그럴싸한 형태로 가공·유포되고 있다. 민주당의 한 당직자는 이렇게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번 총선에 2단계 전략으로 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선은 청와대·내각 대거 징발에 금권·관권 선거까지 총동원한 올인 전략으로 4·15 총선에서 과반수 의석을 차지하는 것이 첫 번째요, 이것이 실패할 경우 4·15 직후 대대적으로 재·보선을 치러 다시 한번 과반수 확보를 노려보는 게 두

2004.03.09 화 김은남·차형석 기자

영남 / 3040·5060 ‘정면 충돌’

영남 / 3040·5060 ‘정면 충돌’

지금 영남 지역에는 두 개의 전선이 가로놓여 있다. 하나는 친노(親盧) 대 반노(反盧), 다른 하나는 5060 대 3040이 격돌하는 전선이다. 일단 상징성이 큰 것은 친노 대 반노 전선이다. 특히 노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PK(부산·경남) 지역에서 양자간 대치가 첨예하다. 최근 이해성 홍보수석을 비롯해 최도술(총무)·박재호(정무2)·박기환(지방자치) 등 대통령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하던 청와대 비서관들이 무더기로 부산·경남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자 지역에서는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성래 변호사(부산 금정

2003.09.02 화 김은남

금품 수수·난투극…뿌리째 썩는 풀뿌리 민주주의

금품 수수·난투극…뿌리째 썩는 풀뿌리 민주주의

부산의 지방의회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평소 온갖 비리에 연루되어 잡음이 끊이지 않은 데다, 일부 지역 의장단 선거에서 뭉칫돈이 오가고 폭력이 난무하고 있다. 지난 7월 부산 사하구의회는 의장 선거 직후 전체 의원 17명 중 반대파 7명이 불참한 상태에서 신임 의장파가 상임위원장을 나누어먹기 식으로 싹쓸이하자, 반대파가 본회의장에 오물을 퍼붓는 사건이 일어났다. 며칠 후인 7월20일 김형오 한나라당 부산시지부장 초청 시의회 상임위원장·의장단 만찬에서는, 부의장과 운영위원장이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삿대질을 주고받았다. 부

2000.10.12 목 부산/박병출

‘젊은 피’도 피 마 르기는 마찬가지

‘젊은 피’도 피 마 르기는 마찬가지

여야의 공천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정치권에 참여한 이른바 ‘젊은피’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역시 공천 문제에 대한 관심이 제일 크다. 지난 6일 조직책 신청을 마감한 민주당의 경우 일찍부터 젊은 피 수혈을 강조해 왔기 때문에 공천 경쟁에 뛰어든 젊은 인사가 많다. 우선 당초 예상과 달리 새로운 선택을 한 경우가 눈에 띈다. 노동계 대표로 영입된 권용목씨는 비례 대표를 원했지만 이번에 울산 중구 조직책으로 선정되었다. 당이 지역구 출마를 권하고 있으나 아직 본인은 결심을 못한 상태다. 전대협 의장 출신인 이인영씨는

2000.01.20 목 金鍾民 기자

당내 위상이 “이게 뭡니까”

당내 위상이 “이게 뭡니까”

 ‘돈과 명분의 절묘한 결합’. 새한당을 이끌던 金東吉씨와 창당 초기부터 국민당을 이끌어온 鄭周永씨의 합가 선언을 언론은 이렇게 표현했다. 돈과 조직을 갖추었으되 정치적 대의명분이 취약한 한쪽과 조직과 돈이 취약한 다른 한쪽의 결합은 필연적이라는 해석도 뒤따랐다. 그렇듯 ‘국민당의 간판스타’인 김최고위원이 마침내 지역구 선수로 뛰게 된다. 국민당은 지난 1일 당무회의를 열어 김최고위원의 서울 강남갑 출마문제를 논의한 끝에 출마를 확정, 발표했다.  한때 전국구로 굳어지는 듯했던 그가 지역구로 출마하게

1992.03.12 목 서명숙 기자

광주형 일자리 타결 또 ‘안갯속’…지역노조 ‘합의안 일부 조항’ 반발

광주형 일자리 타결 또 ‘안갯속’…지역노조 ‘합의안 일부 조항’ 반발

난파 직전까지 내몰렸던 광주시와 현대자동차 간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설립사업’(이하 광주형 일자리사업) 협상이 타결 수순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민선 6기 광주시가 고임금의 대기업 노동자 임금을 낮춰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광주형 일자리’를 고안한 뒤 4년 6개월여 만이다. 이는 지방정부가 주도한 첫 일자리 정책의 성공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지만 밤사이 상황이 크게 요동쳤다. 한국노총이 광주시와 현대차 합의문에 ‘노조를 부정하는 내용’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면서다. 이 때문에 광주형 일

2018.12.05 수 광주 = 정성환 기자

[경남브리핑] 경남도, 조선업 위기극복 ‘민관 상생협력 협약’

[경남브리핑] 경남도, 조선업 위기극복 ‘민관 상생협력 협약’

경남도는 11월22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선밀집 5개 시·도 부단체장, 중·​대형 조선소 및 기자재조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산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에서 산업부와 지자체, 조선사와 기자재사 등 조선관련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당면한 금융·고용 관련 애로를 해소하고, 조선산업 활력 제고와 경쟁력 확보를 통해 강건한 조선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상생 협약의 주요내용은 산업부에서 마련한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에 포함되는 △상생 금융 프로그램(제작금융, 보증,

2018.11.22 목 경남 = 황최현주 기자

미세먼지 주범 ‘선박 오염물질’ 확 줄인다

미세먼지 주범 ‘선박 오염물질’ 확 줄인다

부산항을 비롯한 선박 물동량이 많은 전국 주요 항구에 대한 ‘선박 오염물질’의 배출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도읍(부산 북구·강서구을, 자유한국당) 의원은 11월 21일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2020년부터 국내 주요항만을 배출규제해역(Emission Control Area : ECA)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계획의 주요 골자는 선박들의 황산화물 배출량을 현행 3.5%이하에서 0.1%이하로 줄이는 것으로  2020년 1월부터 선박연료유 황 함유량 허용기준을 0.5%이하로 제한하도록 결정한 ‘IMO2

2018.11.21 수 부산 = 김종섭 기자

황운하 “검찰은 조직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마피아 집단”

황운하 “검찰은 조직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마피아 집단”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은 경찰 수사권 독립의 아이콘으로 인식되는 인물이다. 조현오 전 경찰청장 시절 수사기획관을 지내며 검찰 고위직의 비리를 수사하는 지능범죄수사대·범죄정보과를 이끌었으며, 이철성 전 청장 때는 검경 수사권 조정을 전담한 수사구조개혁단 단장을 맡기도 했다. 검찰로서는 황 청장이 자신을 노리는 ‘저격수’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와중에 ‘룸살롱 황제’ 이경백씨가 위증을 교사해 황 청장의 직속 부하직원과 황 청장을 뇌물죄로 엮으려고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0페이지 “검찰, 황운하 노리고 ‘룸살롱 황제’ 비리경찰 조

2018.11.12 월 조해수·유지만 기자

[단독] “검찰, 황운하 노리고 룸살롱 황제 비리경찰 조작”

[단독] “검찰, 황운하 노리고 룸살롱 황제 비리경찰 조작”

검찰이 ‘룸살롱 황제’ 이경백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반(反)검찰 성향인 황운하 당시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장(현 울산지방경찰청장)을 노리고 사건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러한 의혹은 이씨를 수사했던 박아무개 전 서울청 형사과 폭력계 반장의 뇌물 사건 재판에서 불거졌다. 박 전 반장은 성매매 업소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박 전 반장에게 앙심을 품은 이씨가 위증을 교사해 뇌물 혐의를 씌웠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또한 재판 과정에서 수사책임자였던 황운하 당시 형사과장까지 엮으려고

2018.11.12 월 조해수·유지만 기자

[전남브리핑] 김영록 전남지사 광역단체장 지지도 4개월째 ‘1위’

[전남브리핑] 김영록 전남지사 광역단체장 지지도 4개월째 ‘1위’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민선 7기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4개월 연속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전월보다 1.4%포인트 하락해 김 지사가 언제까지 지지도 ‘1위’를 수성할 수 있을지에 도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월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7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유권자 8500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김 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59.9%로, 전월보다 1.4%포인트(p) 내렸으나 시도지사 가운데 가장 높았다.  반면

2018.11.09 금 전남 = 정성환·전용찬 기자

[광주브리핑] 광주시-현대차, 광주형일자리 협상 ‘난항’

[광주브리핑] 광주시-현대차, 광주형일자리 협상 ‘난항’

지역노동계와 투자협약안 조율을 마친 광주시가 현대차와 완성차 공장 투자 유치를 위한 최종 담판에 나섰으나 현대차 측이 일부 내용에 이견을 보이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현대차와 노동계를 포함하는 원탁회의를 구성해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시는 사실상 협상의 ‘마지노선’인 10월 31일까지 현대차를 설득할 계획이지만, 사업 무산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사업추진에 분수령이 될 광주시와 현대차 간의 막판 협상에 지역민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10월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날 오후 현대차를

2018.10.31 수 광주 = 정성환·이경재 기자

요리하는 헬스 트레이너 배승수 “운동 후 즐겁게 먹는 습관이 최고 웰빙 음식”

요리하는 헬스 트레이너 배승수 “운동 후 즐겁게 먹는 습관이 최고 웰빙 음식”

“운동전후 먹는 요리의 영양성도 중요하지만, 즐겁게 먹는 습관이야 말로 최고 웰빙 음식입니다.” 휄스 트레이너이면서 헬스와 음식을 접목시켜 현대인들에게 건강을 지키도록 안내하는 ‘헬스앤푸드 칼럼니스트’​로 주목받는 인물이 있다. 주인공은 배승수(41) 트레이너.부산 해운대 센텀에 위치한 한 휘트니스의 트레이너로 있는 그는 하루 10명을 지도하고 있다. 의사 등 전문분야 직업인들이 대부분이다. 농구 국가대표 및 프로골프 선수, 연예인들이 그의 트레이닝을 거쳐 갔고,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을 비롯한 금융기관, 호텔 등의 임직원들도 그의

2018.10.29 월 부산 = 김완식 기자

“5·18광장서 팬티 축제 웬 말이냐”…광주 퀴어축제장 찬·반 격돌

“5·18광장서 팬티 축제 웬 말이냐”…광주 퀴어축제장 찬·반 격돌

“성 소수자의 인권·성적 다양성을 존중하라.”(광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민주화 성지서 퀴어축제라니, 광주정신 훼손하는 패륜적 행사다.”(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 광주 첫 퀴어축제를 둘러싸고 엇갈린 두 개의 목소리가 ‘강 대 강’(强對强)으로 맞섰다. ‘민주화의 성지’로 불리는 광주 금남로 한복판에서다. 지역 대형교회 중심의 보수적 개신교계가 퇴폐적 행사라며 축제를 반대하고, 시민단체들은 소수자의 인권과 다양성을 억압하는 행위라고 응수했다. 워낙 강하게 붙은 결과 서로 다른 생각에 대한 공존의 물꼬를 트기는커녕 청명한 날씨의 휴일 금남로

2018.10.23 화 광주 = 정성환 기자

[2018 차세대리더 경제⑥] 공동 18위 정몽규 김상조 이찬진 조수용 정지이 백종원

[2018 차세대리더 경제⑥] 공동 18위 정몽규 김상조 이찬진 조수용 정지이 백종원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18.10.23 화 송응철 기자

[2018 차세대리더 정치] 김경수 “도지사 재선 도전하고 싶다”

[2018 차세대리더 정치] 김경수 “도지사 재선 도전하고 싶다”

김경수 경남지사가 조용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정치인에서 행정가로 변신한 김 지사는 요새 외부활동이 뜸하다. 경남도와 관련된 행사를 제외하고는 도청이 위치한 경남 창원에서 두문불출한다.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의식해서인지 언론 인터뷰도 자제하는 모습이다. 대신 내실을 다지는 쪽으로 1기 도정의 가닥을 잡고 있다. 시작은 괜찮다. 숙원이던 서부경남KTX는 10월12일 경남 통영을 방문한 이낙연 총리가 “국가균형발전이나 낙후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밝혀 청신호가 켜졌다. 지역 언론은 숙원인 서부경남KTX 착공을 기정사

2018.10.22 월 경남 창원 = 송창섭 기자

이동국 “선수생활 하는 동안 내 사전에 대표팀 은퇴는 없다”

이동국 “선수생활 하는 동안 내 사전에 대표팀 은퇴는 없다”

2경기만 더 뛰면 한국 프로축구 통산 500경기를 채운다(10월18일 현재). 필드 플레이어 최다 출전까지는 3경기 남았다(김기동, 501경기). 올 시즌 12골을 터트리며 팀 내 득점 1위(전체 6위)로 2009년부터 10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을 세웠다.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 한국 나이로 불혹에 이른 공격수 이동국(전북 현대)은 세월의 흐름을 역행하는 활약으로 전북 현대의 10년 왕조를 이끌었다. 2009년 이동국이 전북 유니폼을 입은 이후 그해 전북은 K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2011·2014·2015·20

2018.10.21 일 이영미 스포츠 칼럼니스트

시사저널 단독 보도 後 학생부 전수조사 나선 교육 당국

시사저널 단독 보도 後 학생부 전수조사 나선 교육 당국

“학교 주관 해외여행에 못 간 게 상처였던 딸이 울면서 ‘아빠, 동생은 꼭 보내줘’라고 말하더라.”고등학생 딸을 둔 아버지의 제보로 시작됐다. 시사저널은 지난 9월부터 학교 주관 고액 해외여행의 문제점을 단독·심층 보도해 왔다. 원흉은 ‘불신 덩어리’ 대입(大入)이었다. 시사저널 보도(시사저널 1508호 참조)를 통해 고액 해외여행의 실태와 대학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불합리성이 낱낱이 까발려졌다. ‘이대로 둬선 안 된다’는 경각심을 사회에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큰 변화는 해당 문제에 수수방관하던 교육 당국이 움직이기 시

2018.10.19 금 오종탁·조문희 기자

노인 인구 대부분인 시골에 웬 성형외과 의사?

노인 인구 대부분인 시골에 웬 성형외과 의사?

‘치료 가능 사망률’의 지역별 격차가 최고 3.6배에 달한다. 치료 가능 사망률은 현재 의료기술을 고려할 때 적절한 의료서비스만 제공됐다면 피할 수 있었던 사망률을 의미한다. 의료기관이나 의사가 부족한 것이 원인이다.  2017년 국민보건의료실태조사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치료 가능 사망률 전국 평균은 50.4명이다. 서울은 44.6명이고, 충북은 58.5명이다. 범위를 좁혀 시·​군·​구별로 보면, 서울 강남구는 29.6명으로 최저를, 경북 영양군은 107.8명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인구 1만7000여 명이 사는 영양군의

2018.10.18 목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뿌까’ 만든 부즈, 사기 혐의로 기소 여부 검토중

‘뿌까’ 만든 부즈, 사기 혐의로 기소 여부 검토중

세계적인 캐릭터 ‘뿌까’를 만든 국내 캐릭터 개발업체 부즈가 법적 공방에 휘말렸다. 부즈는 올 2월 캐릭터 해외 사업권과 관련해 중소 무역업체 LTT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9월 말 LTT와 부즈 측의 형사조정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깨졌다. LTT 이상광 대표는 “뿌까의 홍보를 대행하면서 4억 5000만원을 썼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당 액수를 실비변상 명목으로 부즈 측에 요구했다. 반면 부즈 김부경 대표는 2000만원을 제시했다. “4억 5000만원의 지출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다”는 이유였

2018.10.17 수 공성윤 기자

어린이 10명 중 5명, 카시트·안전벨트 안 한다

어린이 10명 중 5명, 카시트·안전벨트 안 한다

카시트ㆍ안전벨트 등 어린이의 차량 안전잠금장치 사용률이 최근 7년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전히 미국ㆍ유럽의 절반 이하 수준이다. 공섬김 고신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2008∼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토대로 어린이 1만3852명의 차량 이용 시 안전잠금장치 이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 1∼6세의 카시트ㆍ안전벨트 등 차량안전잠금장치 사용률은 2008년 17.7%에서 2015년 45.0%로 2배 이상 증가했다. 6세 이하 어린이의 차량안전잠금장치 사용이 법적으로 의무화돼 있다.  그러나 이는 선진국에 비해 충

2018.10.11 목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Good City Forum②] “위기의 지방 뭉쳐야 산다”

[Good City Forum②] “위기의 지방 뭉쳐야 산다”

한국의 도시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경제 성장과 기술 발달로 외형은 화려해졌을지 모르지만, 정작 도시를 살아가는 시민은 오히려 활력을 잃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근본 원인은 하나로 요약됩니다. 바로 도시 발전에 ‘사람’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도시는 생명체입니다. 도시는 자본의 ‘상품’이 아니라 시민의 ‘삶터’입니다.한국도시행정학회와 시사저널은 도시의 주인인 시민이 행복한 ‘착한 도시(Good City)’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함께 고민하고자 10월23일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GOOD CITY FO

2018.10.10 수 조해수 기자

[울산브리핑] 송철호 시장, 공약이행계획 발표

[울산브리핑] 송철호 시장, 공약이행계획 발표 "임기 내 77% 해결"

송철호 울산시장은 8일 취임 100일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7대 분야 31개 공약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3조 3555억 원, 시비 4조 4931억 원 등 총 9조 5959억 원이며 임기 내 2조 8071억 원(29%)을 투입해 주요 공약사업(31개) 중 임기 내 24개(77%)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임기 후 완료공약은 4차 산업혁명기반 산업구조 고도화,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디딤돌, 울산 성장주역들의 힘찬 인생 2막 지원, 울산형 일자리 창출, 머무르고 싶

2018.10.08 월 울산 = 서진석 기자

[文정부 2기내각①] 문재인 정부 ‘시·운·전’한다(上)

[文정부 2기내각①] 문재인 정부 ‘시·운·전’한다(上)

우리나라는 헌법상 행정, 입법, 사법부가 서로를 견제하는 삼권분립의 형태를 띠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행정부가 주도하고 있다. 현대 정치의 중심인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트럼프 행정부의 영향력은 사법부, 입법부를 능가할 만큼 막강하다. 최근 뉴욕타임스 과학섹션에는 흥미로운 글이 실렸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도로에서 신호가 바뀌었는데도 앞차가 출발하지 않을 때 뒤에 있는 차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를 알아보는 실험이었는데 상당수 운전자들이 앞차의 차종에 따라 각각 다른 행동을 보였다. 앞차가 소형차일 경우에는 경적을 울려대는 반면, 고급

2018.10.08 월 송창섭·구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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