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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은 왜 삼성전자가 아닌 애플 주식을 샀을까

워런 버핏은 왜 삼성전자가 아닌 애플 주식을 샀을까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88)이 아흔 살에 가까운 나이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을 드러냈다. 버크셔해서웨이가 2대 주주로 있는 애플이 미국 상장기업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약 1120조원)를 넘어섰다. 버크셔해서웨이가 2016년부터 사 모았던 애플 지분 5%(2억3960만 주, 500억 달러 규모)의 가치도 덩달아 높아졌다. 애플 주가가 크게 상승했던 8월1일과 2일 이틀에만 약 5조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했을 정도다. 지금까진 버핏의 판단이 옳았지만, 모바일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점을

2018.08.13 월 송준영 시사저널e. 기자

이번에도 깨진 증권 애널리스트의 실적 추정

이번에도 깨진 증권 애널리스트의 실적 추정

증권 애널리스트들의 부실한 실적 전망이 2분기 실적 시즌에도 어김없이 드러났다. 증권사 전망의 신뢰도가 더 떨어질 우려가 크다. 국내증시에서 단일종목 시가총액으로 코스닥 전체 시가총액과 맞먹는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에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은 8조1400억원으로 증권사 전망치(컨센서스) 7조3800억원을 훨씬 웃돌았다. 최근 실적을 발표한 현대차도 증권사 전망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내놨다. 이 때문에 컨센서스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다. 현대차는 실적 발표 전 증권사 전망치가 줄이어 하향된 대표적

2016.07.28 목 황건강 기자

86세 버핏이 애플 주식을 샀다고?

86세 버핏이 애플 주식을 샀다고?

“‘기술’에 대한 이해가 투자 결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사업에는 투자하지 않겠다. 내게는 너무 어려운 주제이기 때문이다.”“내가 반도체나 집적회로에 대해 아는 건 아마도 풍뎅이의 교미습관에 대한 것만큼 정도일 것이다.” -워렌버핏, 2008 출간된 그의 전기 <워렌버핏과 인생경영> 중에서 발췌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이 2008년 출간된 자신의 전기 <워렌버핏과 인생경영>에서 한 말이다. 버핏은 평소 그가 충분히 이해하고 잘 아는 것에만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버핏이 IT 기업에 투자한

2016.05.18 수 김경민 기자

[전문가 1천5백명이 뽑은 분야별 ‘가장 존경하는 인물’] 시대를 움직인 거인들‘살아 있는 역사’로 빛나다

[전문가 1천5백명이 뽑은 분야별 ‘가장 존경하는 인물’] 시대를 움직인 거인들‘살아 있는 역사’로 빛나다

      누군가를 존경할 수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이다. 존경할 만한 누군가가 없는 사회 역시 마찬가지다. 태산북두처럼 우러러 존경하지는 않더라도 나보다 먼저 한 발짝 앞서 내딛은 이에 대한 존경은 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 <시사저널>은 미디어리서치와 공동으로 총 30개 분야에서 &lsq

2010.10.18 월 안성모

과학기술 서남표, 여성 한명숙 의료 박재갑, 스포츠 박지성

과학기술 서남표, 여성 한명숙 의료 박재갑, 스포츠 박지성

    존경하는 인물이 다소 바뀌었다. 지난해와 올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순위를 살펴보면 분야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일부 분야에서는 특정 인물의 독주가 계속되는가 하면 또 어떤 분야에서는 지난해 1위였다가 올해는 10위원 밖으로 밀려난 경우도 있다. 반면, 새로운 인물이 혜성처럼 나타나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런 현상은 굳건한 아성이 구축된

2009.10.20 화 정락인

‘나만의 비법’으로 거둔 고수익 ‘슈퍼개미’도 안 부럽다

‘나만의 비법’으로 거둔 고수익 ‘슈퍼개미’도 안 부럽다

    ⓒ시사저널 유장훈/연합뉴스 주가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면 어김없이 탄생하는 것이 슈퍼개미 신화이다. 개미 투자자들은 슈퍼개미의 신출귀몰한 투자 기법에 혀를 내두르고 경이로운 투자 수익률에 감탄한다. 개미 투자자들은 슈퍼개미의 비급을 사들고 주식 투자 삼매경에 빠지기도 한다. 슈퍼개미는 전업 투자자이다. 주식 투자로 인생

2009.06.23 화 이철현 경제전문기자·이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