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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울산경찰청, 유니스트 '정치후원금 불법 모금 의혹' 수사

[단독] 울산경찰청, 유니스트 '정치후원금 불법 모금 의혹' 수사

울산에 위치한 이공계 연구중심 특수대학인 유니스트(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지난 2010년부터 2012년 사이에 당시 여권 국회의원 4명에게 조직적으로 불법 정치후원금을 조직적으로 모금한 혐의에 대해 울산경찰청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울산경찰청은 지난 3월 김기현 울산시장의 최측근과 동생의 비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김 시장 측이 이른바 ‘쪼개기’ 방식으로 2000만원의 정치후원금을 받은 정황까지 포착,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유니스트의 당시 여권 국회의원들에 대한 불

2018.04.12 목 울산 = 박동욱 기자

[단독]'사퇴 압력설' 시달리는 전·현직 UNIST 총장

[단독]'사퇴 압력설' 시달리는 전·현직 UNIST 총장

울산에 위치한 이공계 연구중심 특수대학인 유니스트(UNIST·울산과학기술원)의 정무영 총장과 전직 총장을 지낸 조무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이 정부로부터 사퇴 권유 압력을 받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어 진위 여부와 함께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UNIST(이하 울산과기원) 교직원 등에 따르면 정 총장은 지난해 11월 고위 관료로부터 '스스로 물러났으면 한다'는 전화를 받고 고심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전임 총장을 지낸 조 이사장 또한 비슷한 처지에 놓였으나 2개월째 아무런 입장 표명 없이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소문이

2018.01.09 화 박동욱 기자

[단독] UNIST 이사회, 새해 예산 2586억 편성…전년比 6.5% ↑

[단독] UNIST 이사회, 새해 예산 2586억 편성…전년比 6.5% ↑

울산에 위치한 이공계 연구중심 특수대학 성격의 과학기술원인 유니스트(UNIST·총장 정무영)의 새해 예산이 올해(2429억7000만원)보다 6.5% 증액된 2586억7500만원으로 편성됐다.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UNIST 이사회(이사장 이현순)는 지난 12월19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새해 사업계획 및 학칙을 일부 개정했다.    일반대학원 수업연한 2년 늘어나 이번 학칙 개정으로 일반대학원의 수업연한이 박사의 경우 2년에서 4년, 석박통합은 4년에서 6년으로 각각 2년씩 늘어난다. 또 일반

2017.12.31 일 박동욱 기자

UNIST(울산과기원) 시설공사 들여다봤더니…규칙 위반 '예사'

UNIST(울산과기원) 시설공사 들여다봤더니…규칙 위반 '예사'

울산에 위치한 이공계 연구중심 특수대학인 유니스트(UNIST·총장 정무영)가 지난 2015년 법인화 국립대학에서 과학기술원으로 승격한 이후 각종 시설공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예사로 비정상적 업무처리를 해온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  유니스트 감사실은 지난 6월 닷새동안 과기원 승격 이후 처음으로 시설공사와 IT분야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 업무를 규정 대로 처리하지 않은 직원 15명에 대해 무더기로 주의조치를 내린 것으로 12월16일 알려졌다. 시설 공사 부문에서 9항목에 걸쳐 12명, IT부문에서 4항목에 3명이 징계를 받았다.

2017.12.17 일 박동욱 기자

인권위 조사받는 UNIST…

인권위 조사받는 UNIST…"장애인 채용률 높이려 돌려막기"

"(무기계약 전환 평가) 면접 당시 심사위원장(행정처장)은 '부서장 평가가 낮은데...'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하면서 분위기를 몰아갔습니다. 결국 4명의 평가 대상자 가운데 장애인 3명 모두 탈락시켰습니다. 유니스트가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장이라는 학교 명예를 유지하기 위해 채용률을 높이는 방편으로 일종의 '돌려막기'를 하고 있습니다."올해 '트루 컴퍼니(True Company)상' 금상을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받는 등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장으로 알려진 유니스트(UNIST·총장 정무영)가 장애인 직원을 무기계약직 전환 평가에서 의도

2017.10.25 수 박동욱 기자

[단독] UNIST, '납품대금 입금 실수' 구매팀에 억대 소송

[단독] UNIST, '납품대금 입금 실수' 구매팀에 억대 소송

이공계 연구중심 특수대학인 유니스트(UNIST· 울산과학기술원)의 구매팀 직원 3명이 납품대금을 잘못 지급하는 바람에 학교 측으로부터 1억2000만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 이와 관련, 해당 학교 노조는 '과실의 정도'를 벗어나 과도한 손배를 청구했다며 소송 취하를 촉구하는 연판장을 직원들에게 돌리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어, 파문이 확대될 전망이다.    계약업체, 잘못 입금 1억1900만원 꿀꺽하고 폐업  유니스트에 따르면, 지난 2015년 3월5일 구매팀 담당 직원들은 납품업체가 계약금

2017.09.21 목 박동욱 기자

'기술이전 먹튀 논란' 겪은 UNIST 노조원의 복직 소송 내막

'기술이전 먹튀 논란' 겪은 UNIST 노조원의 복직 소송 내막

2016년 10월4일 한국연구재단과 유니스트(UNIST) 등 24개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직할 연구기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장. 이날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은 전임 유니스트 총장이었던 조무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에 대해 '기술 이전 먹튀' 의혹을 제기했다. 유니스트가 54억원의 기술이전료를 받고 울산 소재 벤처기업인 세진이노테크에 넘겼으나, 이 기업은 해당 기술 상용화에 들어간 경상연구비 150억원 전액을 결손 처리하며 큰 손해를 입었다는 것이다.  신 의원이 이날 제기한 문제의 기술은 지난 2013년에는 총장이 연

2017.09.14 목 최재호 영남취재본부 기자

[단독] 노동위 행정명령 불복한 UNIST 1심 재판서도 패소

[단독] 노동위 행정명령 불복한 UNIST 1심 재판서도 패소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이공계 연구중심 특수대학인 유니스트(UNIST·울산과학기술원)가 전 노조위원장 등 해고한 노조원 3명에 대해 복직 명령을 내린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대해 행정심판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12부는 지난 8월27일 유니스트의 제소와 관련, 이유 없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앞서 중앙노동위는 지난 2016년 4월 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해 재심을 신청한 유니스트에 대해 복직 명령을 내리고 해고노동자 1인당 500∼2000만씩 이행강제금을 부과했다. 이에 대해 유니스트는 노동위 결정에 불복,

2017.08.30 수 최재호 기자

상임감사 수당 인상에 열받은 UNIST 교직원

상임감사 수당 인상에 열받은 UNIST 교직원

국가 예산으로 운영되는 이공계 연구중심대학 유니스트(UNIST·울산과학기술원)에서 상임 감사 직책 수당 인상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수당 인상액이 그리 큰 수치는 아니지만 공공기관에서 되풀이되는 낙하산 인사 폐해, 임금피크제 실시 등과 맞물려 직원들의 불만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5월 말 유니스트 직장발전협의회 게시판에 '직원은 임금피크제, 상임감사는 나홀로 수당 인상, 청렴주의보는 상임감사에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온 것이 발단이었다. 해당 교직원은 이 글에서 "(울산과학기술원) 예산상황이 어려워 학내 구성원들이

2017.08.11 금 최재호 기자

잇따른 내부 비리에 체면 구긴 UNIST

잇따른 내부 비리에 체면 구긴 UNIST

운영 예산 전액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고 있어 국립특수법인으로 분류되는 유니스트(UNIST·총장 정무영)가 잇따른 학내 사건사고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이공계 연구중심대학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는 기숙사에서 해킹과 속옷 절도 등 갖가지 범죄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 교수의 경우 연구결과를 표절했다가 감독기관인 미래부로부터 중징계를 받는 등 학교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잇따른 불미스런 사태에도 불구하고 대학 측의 대응은 미온적으로 일관하고 있다.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보다 미봉적인 수습에 급급하

2017.07.22 토 김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