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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 엄단” 소신 발언이 부메랑 된 윤종규 KB회장

“채용비리 엄단” 소신 발언이 부메랑 된 윤종규 KB회장

KB금융그룹 내에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입지전적인 인물로 통한다. 고졸 행원으로 시작해 은행장과 금융지주 회장에 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별명도 ‘상고 출신 천재’다. 윤 회장은 2008년 KB금융이 출범한 이래 처음 내부 승진한 인사이기도 하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외풍’에 시달려야 했던 KB금융의 굴곡진 역사를 종식시켰다는 점에서 내부적인 신망 또한 큰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취임 과정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윤 회장은 2014년 11월 KB금융지주 회장 및 KB국민은행장에 취임했다. 주전산기 교체 문제로 임영록 전

2018.04.25 수 이석 기자

윤종규 KB회장의 발뺌인가, 노조의 발목잡긴가

윤종규 KB회장의 발뺌인가, 노조의 발목잡긴가

연임에 성공했을 때도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채용비리 척결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채용비리 문제는 많은 국민을 실망시키는 일이다. 취업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금수저나 은수저 등 오해를 초래하는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이 발언들이 윤 회장의 발목을 잡았다. 검찰은 최근 윤종규 회장의 사무실과 자택, 채용담당 부서 등을 잇달아 압수수색했다. 금융감독원 특별검사 과정에서 KB국민은행의 특혜 채용 의혹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시사저널 1488호 ​ 현재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상대로 공세를 펴고

2018.04.25 수 이석 기자

 [뉴스브리핑] 이재용, 오늘(5일) 운명의 항소심 선고

[뉴스브리핑] 이재용, 오늘(5일) 운명의 항소심 선고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2월4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5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정치] 이재용, 오늘(5일) 운명의 항소심 선고 - 이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뇌물 혐의 사실상 마지막 선고···미르·K재단 지원 유무죄 여부 ‘최대 관건’ - 1심 재판부는 무죄 판단해 징역 5년

2018.02.05 월 감명국 기자

“‘짜고 치기 식’ 셀프 연임 더 이상 안 된다”

“‘짜고 치기 식’ 셀프 연임 더 이상 안 된다”

얼마 전 마무리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을 놓고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KB노조)는 ‘셀프 연임’이라며 반대 목소리를 냈다. 윤 회장이 임기가 끝난 사외이사들을 유임시켜, 이들로 구성된 이사회를 통해 연임됐다는 이유에서다. 하나금융지주도 내년 3월 차기 회장 선임을 앞두고 김정태 회장의 재연임 여부가 관심이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EB하나은행지부는 김 회장의 연임을 KB노조와 같은 이유를 들어 반대하고 있다. 금융지주 회장의 셀프 연임 논란으로, 자신의 인사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회장의 막강한 권한을 견제해야

2017.12.28 목 이준영 시사저널e. 기자

‘문 캠프’ 인사들 줄줄이 나주혁신도시 기관장 하마평 논란

‘문 캠프’ 인사들 줄줄이 나주혁신도시 기관장 하마평 논란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핵심 공기업 수장 인사가 임박하면서 논란도 뜨겁다. 문재인 대선캠프에 몸담았던 인사들이 대거 중용될 것이란 세평(世評)​이 무성하면서다. 광주전남 지역 안팎에서는 과거 정권에서 반복돼온 이른바 공신들을 위한 ‘보은성 낙하산 인사’가 이뤄져선 안 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거론되는 인사 상당수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캠프 출신이거나 지근거리에서 활동한 인물들로 전문성과는 거리가 있다는 것이다.  상당수 文 대통령 대선캠프 출신·측근들 하마평 올라

2017.12.24 일 정성환 기자

연임도 전에 잡음 시달린 KB금융 회장

연임도 전에 잡음 시달린 KB금융 회장

5월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고 가장 주목받은 CEO 중 한 명이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이다. ‘대통령이 업어줄 일자리 기업인 1호’라는 칭호까지 받았을 정도다.  KB국민은행은 6월2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2017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구직자와 구직기업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단일 규모 국내 최대 취업박람회로 평가되고 있다.  때문에 개막식에는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서주석 국방부 차관,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등 문재인 정부의 고위 인

2017.09.05 화 이석 기자

연임 앞둔 윤종규 KB금융 회장의 고민

연임 앞둔 윤종규 KB금융 회장의 고민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이 일자리 문제였다. 문 대통령은 5월10일 취임사에서 “나라 안팎으로 경제가 어렵고 민생도 어렵다”며 “선거 과정에서 약속했듯이 무엇보다 먼저 일자리를 챙기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문 대통령이 취임 이후 가장 먼저 설치를 지시한 곳도 일자리 위원회였다. 이후 청와대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했다. 우리나라 고용의 큰 몫을 차지하는 대기업의 일자리 동향을 기업별로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문 대통령은 향후 성과 지표를 통해 주요 대기업의 일자리 창출 현황을 월별로 보고받을 계획을 밝

2017.07.20 목 이석 기자

신태용의 신나는 아이들, 한국 축구가 살아났다

신태용의 신나는 아이들, 한국 축구가 살아났다

침울해 있던 한국 축구에 새로운 전기(轉機)가 왔다. 20세 이하의 어린 선수들이 변화의 발판을 만들었다. 5월20일 개막한 FIFA U-20(만 20세 이하) 월드컵 코리아 2017에 나선 대한민국 U-20 대표팀이다. 공식 개막전에서 기니를 3대0으로 제압하며 첫 승을 올린 한국은 5월23일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차전에서도 2대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지었다. 한국 축구가 FIFA 주관 대회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은 것은 1991년 포르투갈 세계청소년선수권(현 U-20 월드컵) 이후 무려 26년 만이다. 조별리그에서

2017.05.30 화 서호정 축구 칼럼니스트

주식 헐값 인수·시세차익 의혹…KB금융 몸집 불리기 ‘잡음’

주식 헐값 인수·시세차익 의혹…KB금융 몸집 불리기 ‘잡음’

금융지주사 간 ‘리딩뱅크’ 쟁탈전이 뜨겁다. 1등 수성을 다짐하고 있는 신한금융그룹과 3년간 성장세를 바탕으로 리딩뱅크 탈환을 노리는 KB금융그룹의 싸움이다. 20년 전만 해도 KB금융은 자산이나 고객 수 등 덩치 면에서 여유 있게 신한금융을 따돌렸다. 하지만 신한금융이 LG카드 인수 등 순익 기여도가 높은 계열사를 잇따라 인수하면서 분위기가 역전됐다. 최근엔 반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14년 취임한 이후 비(非)은행 계열사를 적극 인수했다. 은행과 카드 부문에서의 약세를 다른 부문에서 만회하겠다는 계

2017.04.07 금 이민우 기자

[인터뷰] 김창원 국민銀 신탁연금 대표

[인터뷰] 김창원 국민銀 신탁연금 대표 " 광고·홍보 규제 완화 절실"

신탁업이 금융권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령화·저성장 늪에 빠진 금융권은 신탁업에서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판단해 영업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국내 수탁 규모는 급성장 중이다. 금융권 전체 수탁액은 2013년말 500조원에서 지난해말 700조원를 넘어섰다. 3년 사이 40% 이상 늘었다. 매년 100조원 이상 불어난다. 신탁 시장이 각광받는 이유다. 김창원 KB국민은행 신탁연금그룹 대표를 15일 서울 여의도동 KB국민은행 세우빌딩에서 만났다. KB국민은행은 국내 5대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신탁 수탁액을

2017.02.15 수 이용우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임직원 줄여 수익 키우기 열중

윤종규 KB금융 회장, 임직원 줄여 수익 키우기 열중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국민은행장이 인건비 절감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전 계열사에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내년 역대급 감원도 실시한다. 이에 인건비를 절감해 손쉽게 수익을 추구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KB금융지주 계열사들은 성과연봉제를 도입했거나 추진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지난 12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노동조합과 합의 없이 성과연봉제 도입을 의결했다. 은행측은 도입 시기와 구체적 내용은 노조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은행 노동조합이 포함된 전국금융산업노동조

2016.12.14 수 이준영 기자

시중은행장들, 실적개선 전망에 표정관리

시중은행장들, 실적개선 전망에 표정관리

최근 은행권 수장들이 새 전략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3분기 경영 실적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 전문가들은 4대 지주사들이 3분기 당기순이익 1조7518억원을 거둘 것으로 봤다. 지난해 3분기 1조6632억원보다 5.3% 늘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최신 보고서에서 “시중은행들이 한계기업들에 대한 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했고 대출 수익이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중 하나금융지주가 가장 돋보인다. 시장 전문가들은 3분기 하나금융지주 당기 순이익을 3328억원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동기

2016.10.18 화 장가희 기자

씨티은행 계좌유지수수료 도입 움직임

씨티은행 계좌유지수수료 도입 움직임

한국씨티은행이 내년부터 소액 계좌에 대해 월 3000~5000원의 계좌 유지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적은 금액을 보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어서 반발이 예상된다. 계좌유지 수수료는 은행이 고객에게 받은 예금 계좌를 관리하는 인건비, 운영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과하는 금액을 의미한다. 저금리로 수익이 준 은행이 새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오는 11월 계좌유지수수료 도입과 관련한 약관개정 심사를 금감원에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2016.10.07 금 장가희 기자

'긴축' 외치는 시중은행, 임원 보수는 '펑펑'

'긴축' 외치는 시중은행, 임원 보수는 '펑펑'

저성장·저금리 장기화에 은행들이 국내 지점과 인건비를 줄이면서 임원 보수는 오히려 늘려온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이 앞에서만 수익 악화로 인한 대면 거래 축소, 인건비 절감 등 긴축경영을 외치고 있지만 임원 보수 만큼은 예외로 한 셈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신한,KB국민,우리,KEB하나은행 반기보고서를 보면 국내 4대 은행은 공통적으로 국내 지점을 줄이고, 직원 월급을 줄이는 긴축경영을 펼쳤다. 저금리와 저성장에 따라 은행 순이자마진이 악화되면서 은행들이 인건비와 영업점을 줄이는 경

2016.08.25 목 이용우 기자

KB금융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KB금융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윤종규(왼쪽) KB금융그룹 회장과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금융그룹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관광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동참한다.  29일 KB금융은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국내관광 홍보 및 캠페인, 여행주간 활성화, 국내 휴가문화 조성 분야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2016.04.29 금 이용우 기자

KB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5450억원

KB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5450억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 사진=뉴스1 KB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5450억원으로 전년보다 9.9%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법인세 환급(1803억원)이 반영되었던 전년 동기보다 600억원 감소했다. 다만 법인세 환급을 제외하면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했다. 이번 1분기 당기순이익 실적은 시장 예상치 4000억원 초반 대를 웃돌았다. KB금융은 "자산건정성 개

2016.04.21 목 이용우 기자

"오피스텔 평균매매가 1억 8663만원, 임대수익률 연 5.78%"

3월 말 기준, 지역별 평균 오피스텔 수익률 및 매매가 / 자료=kb국민은행 공급과잉에 따른 수익률 저하 논란에도 불구하고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여전히 은행 예금금리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이 21일 부동산정보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실태 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전국 1283개 단지, 30만 581실 오피스텔 평균가격은 지난달 말 기준 1억8663만원, 임대수익률은 연 

2016.04.21 목 노경은 기자

[2015 사업보고서 금융업종 분석]① 임원, 56세 비유학파 남성

[2015 사업보고서 금융업종 분석]① 임원, 56세 비유학파 남성

여의도 금융가 전경 / 사진=뉴스1 '유학 경험 없는 경영학 전공자 56세 남성'. 국내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에 속하는 금융 업체 임원의 모습이다. 본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오른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 우리은행, BNK금융지주, DGB금융지주 등 국내 상위 7개 금융기업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금융기업 임원은 총 65명(등기 11명, 미등기 54명)이다. 평균 연령은 56세다. 100대 기업 임원 평균나이 53.5세보다 3살 많다. 국내 기업 임

2016.04.11 월 이용우 기자

[30대 기업 임원 분석] 신한지주 '56세 학사학위 소지자'

[30대 기업 임원 분석] 신한지주 '56세 학사학위 소지자'

‘학사 학위뿐인 순수 토종 56세 남성.’ 시가총액 12위 기업이자 국내 최고 금융그룹 소속 신한금융지주 임원의 전형이다. 본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오른 사업보고서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신한금융지주 임원은 15명(등기 2명, 미등기 3명)이다. 평균 56세다. 아모레퍼시픽(49세), 삼성전자(51세), 현대차(54세) 등과 비교해 평균 나이가 많았다. 최고령은 한동우 회장(

2016.04.06 수 이용우 기자

KB국민은행, KOICA와 업무협약 체결

KB국민은행, KOICA와 업무협약 체결

18일 KB국민은행 윤종규 은행장과 KOICA 김영목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 간의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 /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개발도상국 대상 개발사업과 사회공헌활동에 협력한다. 18일 KB국민은행은 한국국제협력단과 개발도상국 개발사업 및 사회공헌활동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은행은 KOICA가 추진하는 개발도상국 대상 공항, 도로, 철도 등 인프라 개발 사업 관련 금융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2016.02.18 목 황건강 기자

[CEO 열전]㉑퍼스트무버 꿈꾸는 천재 윤종규 KB금융 회장

[CEO 열전]㉑퍼스트무버 꿈꾸는 천재 윤종규 KB금융 회장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KB국민은행장은 ‘천재’로 불린다. 그는 광주상고를 다니던 18세 때 외환은행에 입행했다. 외환은행은 1967년 한국은행 외환부에서 국책은행으로 독립했다. 지금은 KEB하나은행으로 통합돼 시중은행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당시에는 입행만으로도 천재 소리를 들었다. 은행을 다니면서 공부해 1975년에는 성균관대 경영학과에 입학했다. 이어 1980년에는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

2016.01.25 월 황건강 기자

김옥찬 KB금융지주 사장, 업무 파악 돌입

김옥찬 KB금융지주 사장, 업무 파악 돌입

김옥찬 KB금융지주 사장 / 사진=KB금융지주 김옥찬 KB금융지주 사장이 취임 이후 현업부서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김옥찬 KB금융지주 사장은 취임식 등 공식 일정을 마치고  현업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수립된 사업계획을 다시 들여다보며 KB금융지주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김 사장은 업무보고에서 특히 비은행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 KB금융그룹은 비은행 부문 포트폴리오 강화에

2016.01.13 수 황건강 기자

KB금융, 삼성의 태평로 빌딩 두 채 결국 사들이나

KB금융, 삼성의 태평로 빌딩 두 채 결국 사들이나

지난 9월,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들이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서울 서초동 사옥으로 옮겨가기 위해 태평로에 위치한 삼성생명 빌딩을 팔기로 하고 다수의 금융그룹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당시 KB금융지주는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유력한 인수 후보로 떠올랐다. 특히 KB금융그룹은 서울 곳곳에 뿔뿔이 흩어져 있는 계열사들을 한 곳에 모을 수 있는 통합사옥 계획을 이미 오래전부터 세워놓고 있다. KB금융그룹은 여의도 본점에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이 있고, 서여의도에 전산, 여의도 세우빌딩에 수신·여신, 명동에

2015.11.23 월 조유빈 기자

은행장들 “대출 자산 리스크 관리 강화할 것”

은행장들 “대출 자산 리스크 관리 강화할 것”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에서 네번째)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6개 시중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협의회를 가졌다. 왼쪽부터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윤종규 KB국민은행장, 이주열 총재, 박종복 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 권선주 기업은행장, 조용병 신한은행장./사진=뉴스1 국내 시중 은행장들이 대출 자산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서울 중구 한은 소회의실에서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이 총재를 비롯해 윤종

2015.11.20 금 원태영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파리 테러 영향, 크게 우려할 상황 아냐”

이주열 한은 총재 “파리 테러 영향, 크게 우려할 상황 아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왼쪽 세번째)가 20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시중은행장들과의 금융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파리 테러와 G2(미국·중국) 리스크 등을 경계해야 하지만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주열 총재는 20일 서울 한은 본관에서 은행장들과의 조찬 모임인 ‘금융협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총재는 “파리에서 발생한 테러는 최근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사건”이라며

2015.11.20 금 원태영 기자

'KB굿잡 취업박람회'…고졸 예정자 북적북적

'KB굿잡 취업박람회'…고졸 예정자 북적북적

KB국민은행은 17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15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열었다. 특히 고졸 예정자들이 박람회장에서 많이 보였다. / 사진 = 이준영 기자 "이번에 졸업하는 덕수 특성화고 3학년 학생인데 회계, 사무 쪽 기업으로 취업을 알아보려고 왔다. 가고 싶은 기업 몇 곳이 취업 박람회장에 있는데 조건에 맞는 곳을 찾기 위해 더 알아보고 있다." 17일 오전 11시 인천 송도의  '2015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장에는

2015.11.17 화 이준영 기자

"1등 은행 되기 위해 열린조직으로 진화"

윤종규 KB국민은행장은 2일 'KB국민은행 창립14주년 기념사'에서 열린 조직과 코스트 관리를 강조했다./사진=뉴스1 윤종규 KB국민은행장은 2일 'KB국민은행 창립14주년 기념사'에서 1등 은행이 되기 위해 열린 조직으로 진화하자고 밝혔다. 이날 윤종규 은행장은 "모바일 금융 환경이 가져올 적자생존의 변화를 극복하면서 1등 은행으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고객의 경제적 행복 추구를 사명으로 삼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학습하고 공유하는 열린 조직으로 진

2015.11.02 월 이준영 기자

"1등 은행 되기 위해 열린조직으로 진화"

윤종규 KB국민은행장은 2일 'KB국민은행 창립14주년 기념사'에서 열린 조직과 코스트 관리를 강조했다./사진=뉴스1 윤종규 KB국민은행장은 2일 'KB국민은행 창립14주년 기념사'에서 1등 은행이 되기 위해 열린 조직으로 진화하자고 밝혔다. 이날 윤종규 은행장은 "모바일 금융 환경이 가져올 적자생존의 변화를 극복하면서 1등 은행으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고객의 경제적 행복 추구를 사명으로 삼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학습하고 공유하는 열린 조직으로 진

2015.11.02 월 이준영 기자

무역협회·KB국민은행, 중소기업 외환수수료 우대 서비스

무역협회·KB국민은행, 중소기업 외환수수료 우대 서비스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왼쪽)과 윤종규 KB국민은행장이 지난 5월13일 업무협약에 합의했다. / 사진=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 추천을 받은 중소기업은 오는 26일부터 KB국민은행에서 외환수수료와 신용장 개설·통지 비용 등을 최대 80%까지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무역협회와 KB국민은행은 수출 증가세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수료 우대 서비스는 지난 5월 무역협회와 KB국민은행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2015.10.23 금 한광범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강한 현장으로 1등 금융그룹 돼야”

윤종규 KB금융 회장 “강한 현장으로 1등 금융그룹 돼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25일 KB금융지주 창립 7주년 기념식에서 강한 현장 전략을 밝혔다.(사진=KB금융지주) “KB가 1등 금융그룹의 위상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강한 현장’을 구현해야 한다. 핀테크 활성화 등 고객 선택권이 넓어지고 있다. 고객이 신뢰하고 선택하는 금융회사만 살아남는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25일 KB금융지주 창립 7주년 기념식에서 영업현장 우선경영을 강조했다. 윤 회장은 이를 위해 영업망 점주권 중심 재편

2015.09.25 금 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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