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김정은의 서울 방문, 가장 극적인 이벤트 될 것

김정은의 서울 방문, 가장 극적인 이벤트 될 것

아직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서 돌아오지 않았지만, 국내는 벌써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남 예고에 들썩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9월19일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에 합의했다. 종전 선언 환경이 조성되지 않거나 비핵화 협상에 진전이 없는 등 '악천후'가 없는 한 김 위원장은 연내 남한 땅을 밟을 전망이다.    김정은, 경호·여론 동요 등 리스크 감수하고 서울행 결단  분단 이후 북한 최고지도자가 방남한 적은 한 번도 없다.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4·27 남북 정상회담 당시 군사분계선(MD

2018.09.20 목 오종탁 기자

남영섭 부곡온천관광協 회장 “스포츠메카로 활력 되찾아

남영섭 부곡온천관광協 회장 “스포츠메카로 활력 되찾아"

경남 창녕의 부곡온천이 스포츠메카로 뜨면서 활황 분위기를 타고 있다. 마라톤대회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전국 스포츠대회와 함께 겨울철 각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유치되면서 24개 숙박업소 등 200여개 위락시설이 들어서 있는 부곡온천특구에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고, 이로 인해 지역 상인들의 혈색이 달라졌다.  지난 1월 부곡온천관광협의회장에 취임한 남영섭(61) 회장은 “계속 늘어나는 전지훈련팀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경쟁력 있는 전지훈련지로의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남

2018.02.05 월 경남 창녕 = 김완식 기자

조폭도 울고 갈 무서운 청소년들

조폭도 울고 갈 무서운 청소년들

청소년들의 범죄가 갈수록 흉포하고 잔인해지고 있다. 살인, 강도, 강간, 폭행, 방화 등 강력범죄의 수위도 성인을 뺨친다. 오죽하면 “조폭들도 울고 갈 정도”라는 말이 나온다. 무서운 청소년들, 이들은 왜 점점 악마가 되는 것일까. 지난 1997년 7월 전 국민을 경악하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남 화순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모녀의 참혹한 시신이 발견됐다. 피해자는 32살의 엄마와 세 살배기 딸이었다. 모녀는 핏물이 흘러넘치는 욕조 속에 머리가 처박힌 채 나란히 엎드려 있었다. 범인은 4명, 모두 10대 청소년들이었다. 주범 김

2017.09.12 화 정락인 객원기자

국회의장은 청와대로 가는 관문인가

국회의장은 청와대로 가는 관문인가

더불어민주당(더민주) 소속이었던 6선의 정세균 의원이 6월9일 ‘입법부 수장’에 오르면서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02년 16대 국회 당시 야당이었던 한나라당 소속 박관용 국회의장이 선출된 이후 14년 만에 야당 출신 국회의장이 탄생한 만큼 다양한 의미가 부여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정 의장이 더민주 내 후보 경선에서 압도적 득표로 승리한 것을 두고 당내 역학구도가 고스란히 드러난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낳고 있다. 정 의장은 6월9일 오전 열린 더민주 국회의장 후보자 경선에서 총 121표 중 7

2016.06.16 목 김현 뉴스1 기자

국민의당 “국회의장, 우리 손에 달렸다”

국민의당 “국회의장, 우리 손에 달렸다”

20대 국회의 전반기를 책임질 국회의장 자리를 놓고 눈치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국회 원 구성을 놓고 원내교섭단체인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더민주), 국민의당이 협상에 들어갔지만 사실상 국회의장은 더민주가 가져가고, 새누리당은 법제사법위원장을 얻는 흐름이다. 더민주에서 국회의장이 나오게 되면 여소야대였던 16대 국회 후반기의 박관용 전 국회의장 이후 14년 만의 야당 국회의장이 탄생한다. 박 전 의장은 노무현 정부였던 당시 야당인 한나라당 출신이다. 이번 국회의장은 시기상 다른 때보다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내년에 대

2016.05.27 금 유지만 기자

‘전국 최대 표밭’이 총선 승패 가른다 4·13 총선 때 최소 8석 늘어나 치열한 경합 예고

‘전국 최대 표밭’이 총선 승패 가른다 4·13 총선 때 최소 8석 늘어나 치열한 경합 예고

경기는 전국에서 최다 선거구를 가진 지역이다. 19대 총선에서 전체 지역구 246개의 20%가 넘는 52개가 경기도에 속해 있었다. 인천(12개)을 포함할 경우 전체의 4분의 1 이상이 경기와 인천에 몰려 있었다. “수도권을 잡아야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는 얘기가 괜한 말이 아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경기와 인천의 비중이 더 커지게 됐다. 20대 총선 선거구 조정으로 최소 8석(경기 7석, 인천 1석)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당으로 기운 민심, 야권으로 돌아올까

2015.11.11 수 유지만·조유빈 기자

지난해 산재 은폐 부쩍 늘었다

지난해 산재 은폐 부쩍 늘었다

산업 재해가 발생해도 이를 감독관청에 보고하지 않고 은폐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산재 미보고 적발건수는 2013년 192건에서 지난해 726건으로 3.8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석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서다. 이석현 의원/사진=의원실 제공 적발 경위별로 보면 건강보험공단이 부당이득금을 환수하는 과정에서 적발한 건이 531건으로 가장 많았다. 재해자의 산재처리 요구를 거부하거

2015.09.11 금 원태영 기자

2014 지방선거 이들이 달린다

2014 지방선거 이들이 달린다

2010년 6·2 지방선거 직전 실시된 정당 지지율 조사(리얼미터 2010년 5월24~28일 조사)에서 한나라당(새누리당의 전신)은 43.3%의 지지율을 얻어 민주당(27.5%)을 15%포인트 차 이상 앞서 있었다. 당시는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 중반기를 맞고 있었지만, 안정적인 정당 지지율을 기반으로 한나라당의 낙승이 점쳐질 때였다. 그런데 막상 투표함을 열어보니 선거 결과는 딴판이었다. 야권의 2010년 지방선거 승리는 ‘이명박 정권 심판론’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결과였다. 지방선거는

2013.10.30 수 이승욱 기자

‘원장님 말씀’의 부메랑, 원세훈도 위험하다

‘원장님 말씀’의 부메랑, 원세훈도 위험하다

과연 국정원장의 ‘말씀’만 있었을까.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 중의 측근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도 결국 올 것이 오고 있다. 국정원의 국내 정치 개입 논란이 확산되면서 그동안 소문만 무성하던 국정원 비밀팀의 존재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국정원 내의 일명 ‘4대강팀’ ‘세종시팀’이 실제 운용됐는지를 둘러싼 의혹이다. 원세훈 전 원장의 국내 정치 개입 의혹을 제기한 민주당 진선미 의원실 관계자는 3월19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원 전 원장의

2013.03.27 수 이승욱 기자

‘내곡동 사저’ 의혹 특검 가면 밝혀질까

‘내곡동 사저’ 의혹 특검 가면 밝혀질까

    서울 강남구 내곡동 사저 부지(큰 사진은 정문, 작은 사진은 안의 터)는 6월15일 현재까지 그대로 방치되어 있다. ⓒ 시사저널 전영기 “(내곡동) 사저에 관련해서 말씀드리면, 사실 그 문제가 나왔을 때 경호 문제가 매우 중요시된다고 해서 사실 제가 앞으로 살아갈 집인데도 불구하고 사실 소홀히 좀 했습니다. 저는 챙기지 못한 것이 문제를 일으켰다고 생각합

2012.06.17 일 김지영 기자

‘사찰’ 수사, ‘청와대 윗선’으로 향하나

‘사찰’ 수사, ‘청와대 윗선’으로 향하나

    ⓒ 청와대공동취재단·연합뉴스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수사의 칼끝이 갈수록 ‘청와대 윗선’을 향하고 있다. ‘청와대 윗선’으로는 이명박 대통령과 전직 대통령실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지원관실)에 근무했던 경찰청 소속 김기현 경정의 사찰 문서 2천6백건이 지난 3월 공개되어 큰

2012.05.21 월 김지영 기자

민간인 사찰 핵심 열쇠는 ‘진경락 노트북’

민간인 사찰 핵심 열쇠는 ‘진경락 노트북’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KBS 새노조)는 3월30일 “이명박 정부가 언론을 장악·통제하기 위해 언론사들을 사찰했다. KBS를 망가뜨린 장본인 김인규 사장은 퇴진하라”라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 작은 사진은 진경락 전 과장. ⓒ 뉴시스 민간인 불법 사찰의 핵심 열쇠는 진경락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45)이 쥐고 있다

2012.04.03 화 정락인 기자

이대통령은 민간인 사찰 보고 안 받았나

이대통령은 민간인 사찰 보고 안 받았나

장진수 전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의 폭로로 재점화된 민간인 사찰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나돌았던 청와대 개입설은 당사자인 이영호 전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이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을 ‘몸통’이라고 지칭하면서 현실로 드러났다. 이제 초점은 이명박 대통령이 사찰 보고를 받았는지, 아니면 어떤 연관이 있는지에 모아지고 있다. 그것을 알아보기 위해 민간인 사찰과 청와대 그리고 이대통령과의 연결 고리를 추적했다.  

2012.03.27 화 정락인 기자

“MB가 직접 나서서 실체를 밝혀라”

“MB가 직접 나서서 실체를 밝혀라”

    ⓒ 시사저널 임준선 이석현 민주통합당 의원(61)은 ‘청와대 대포폰’을 최초로 폭로한 주역이다. 그는 지난 2010년 11월1일 국회 대정부 질의 때 “청와대가 공직윤리지원관실에 대포폰을 만들어주었고, 검찰이 이 사건을 은폐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의원은 최근에는 자체 입수한 ‘검찰 분석보고서’를 토대로 &

2012.03.27 화 정락인 기자

고용부 복직한 원충연, 출근 안 한 채 월급만 탔다?

고용부 복직한 원충연, 출근 안 한 채 월급만 탔다?

    원충연 전 조사관은 망원경·카메라 등을 사찰 도구로 사용했고, 사찰 내용을 수첩(위)에 기록했다. <시사저널>이 원충연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조사관(50)의 행적을 추적하다 보니 여러 의문이 생겼다. 원씨는 지난해 9월24일 고용노동부에 복직했다. 당시 고용부는 “최종적으로 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서울북부지청에 발령을

2012.03.27 화 정락인 기자

‘민간인 사찰’ 흑막 뒤에 숨은 몸통은 누구?

‘민간인 사찰’ 흑막 뒤에 숨은 몸통은 누구?

이명박 정부에서 일어난 최대의 ‘국기 문란 사건’이라 할 수 있는 민간인 사찰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검찰 수사 당시 사찰 증거를 직접 인멸했던 당사자인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이 입을 열면서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지금까지 드러난 정황만 보아도 청와대와 검찰로 이어지는 정권 핵심부가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했다는 의혹을 사기에 충분하다.    

2012.03.19 월 정락인 기자

청와대와 친이계가 안철수 띄웠다?

청와대와 친이계가 안철수 띄웠다?

    ▲ 서울시장 보궐 선거를 통해 정치권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가운데). ⓒ시사저널 임준선 새로운 정당이 뜨긴 뜰 모양이다. 그것이 진보 진영이건, 보수 진영이건, 아니면 중도를 표방하건 간에 말이다. 이것은 어떤 식으로든 정계가 개편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지난

2011.11.14 월 감명국 기자

‘3대 핵심 인물’ 입에서 낱낱이 밝혀질까

‘3대 핵심 인물’ 입에서 낱낱이 밝혀질까

      ⓒ시사저널 임준선   부실 저축은행 로비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자고 나면 또 다른 의혹이 새롭게 떠오른다. 연루설이 제기되는 인사들의 ‘급’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벌써부터 정권의 핵심 인사까지

2011.06.07 화 안성모

청정 고장에 인재도 ‘무진장’

청정 고장에 인재도 ‘무진장’

      ▲ 전북 남원시 ⓒ뉴스뱅크이미지  17대 대선 당시 남원시·순창군 선거구와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 선거구의 선거인 수를 지역별로 보면, 남원은 6만9천9백51명이고 순창은 2만5천2백

2011.04.18 월 이춘삼│편집위원

풍요 가득한 인재의 ‘황금 들판’

풍요 가득한 인재의 ‘황금 들판’

      ▲ 해뜰 무렵의 전주시 전경 ⓒ전주시 제공 전주시는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에 동서남북으로 둘러싸여 이 네 개의 시·군이 동일 생활권이라고 볼 수 있다. 국회의원 선거구로 보면 전주시는 완산구 갑, 완산구 을, 덕진구 3개로 나뉘고 익

2011.02.14 월 이춘삼│편집위원

<font color=red>최악의 인물</font> / 의혹·공분 키운 수상한 ‘자물통 입’

최악의 인물 / 의혹·공분 키운 수상한 ‘자물통 입’

‘집권 3년차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다. 역대 정권마다 집권 3년차에 접어들 때쯤이면 반드시 권력 주변에서 무언가 비리가 터졌고, 그것은 곧 정권의 약화로 이어졌다. 현 정부 역시 이를 피해가지 못했다. 지난 6월 말부터 불거지기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은 현 정부의 아킬레스건으로 계속 남아 있다.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 파문으로 인한 국민들의 실망과 분노는 그 실무 책임자인 이인규 전 공직윤리지원관을 <시사저널&g

2010.12.20 월 반도헌

난장판에 묻힌 ‘박근혜 사찰 의혹’

난장판에 묻힌 ‘박근혜 사찰 의혹’

      민주당이 거리로 나선다. 한나라당이 12월8일 국회 본회의를 통해 새해 예산안을 강행 처리한 데 대해 전면 투쟁을 선포했다. 당분간 여야는 서로 으르렁댈 수밖에 없다.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피’까지 보았다. 민주당 강기정 의원이 입을 맞아 피를 흘렸다. 대화와 타협은

2010.12.13 월 조진범│영남일보 정치팀장

‘포연’ 걷히면 ‘대포폰’ 다시 걸린다

‘포연’ 걷히면 ‘대포폰’ 다시 걸린다

북한의 ‘연평도 도발’ 사태가 정국의 모든 이슈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였다. 이명박 정부의 명운을 가를 수도 있는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불법 사찰과 대포폰 의혹 사건 역시 연평도의 자욱한 포연에 가려졌다. 지난 11월22일 원충연 공직윤리지원관실 전 조사관의 수첩 내용이 추가로 공개되어 큰 파문이 일었지만, 바로 다음 날 연평도 사태가 발생하면서 ‘원충연 수첩’은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광화문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손학규 민주당 대표도 급히

2010.11.29 월 김지영

“윤리지원관실, 이상득 처조카 사위 비위 축소·은폐”

“윤리지원관실, 이상득 처조카 사위 비위 축소·은폐”

      ▲ 민간인에 대해 불법 사찰을 벌인 혐의로 직권 남용 등의 이유로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지난 7월24일 새벽,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구치소로 이송되고 있는 이인규 전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          &n

2010.11.22 월 김지영

하드디스크 삭제 대표, “어디서 왔나 물으니 대답 안 해”

하드디스크 삭제 대표, “어디서 왔나 물으니 대답 안 해”

      ▲ 지난 11월17일 기자와 만나 민간인 사찰 배후에 윗선 개입 의혹을 해소시킬 결정적인 증거인 ‘공직윤리지원관실 하드디스크’를 삭제한 정황을 말하고 있는 S업체 대표 박 아무개씨(사진 속 뒷모습). ⓒ시사저널 윤성호 &nbs

2010.11.22 월 반도헌

또 다른 태풍의 눈 ‘이창화 사찰팀’

또 다른 태풍의 눈 ‘이창화 사찰팀’

      ▲ 11월17일 국회 예결회의장에서 실시된 예산안 심의에서 이석현 민주당 의원이 민간인 불법 사찰 관련 증거 자료를 내보이며 질의하고 있다. ⓒ시사저널 유장훈  민간인 불법 사찰 사건이 청와대를 더욱 궁지로 몰고 있다. 이석현 민주당 의원

2010.11.22 월 반도헌

대포폰 파문의 ‘몸통’은 ‘영포 라인’인가

대포폰 파문의 ‘몸통’은 ‘영포 라인’인가

상황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 의혹 사건이 일파만파 갈수록 더 커지고 있다. 의혹은 새로운 의혹을 낳고 있고, 석연찮게 덮으려는 과정에서 더 큰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결국 청와대가 ‘대포폰’을 지급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는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검찰이 부실 수사를 했거나, 청와대 연루 사실을 고의로 은폐한 것이 아닌가”라는 비판이 그치지 않고 있다. 지금까지 드러난 청와대 연루 의혹은 모두 네 가지이다. △이인규

2010.11.08 월 안성모·반도헌 기자

갈 길 먼데 발걸음 더뎌… ‘필패론’ 도는 민주당

갈 길 먼데 발걸음 더뎌… ‘필패론’ 도는 민주당

    ▲ 4월9일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을 나서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시사저널 임준선 “악재’가 ‘악재’를 밀어내고 있다.” 지난 3월26일 천안함 침몰 사건 직후 기자와 만난 청와대 정

2010.04.13 화 김지영

‘싹쓸이’의 추억 서린 곳 야권, 전열 갖춰 ‘탈환’ 벼른다

‘싹쓸이’의 추억 서린 곳 야권, 전열 갖춰 ‘탈환’ 벼른다

    ⓒKBS 경기도는 인구 1천1백55만명에 유권자 수만 8백50만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선거구이다. 특히 서울시장과 함께 ‘경기도지사=대통령 후보’라는 인식이 강해 전국적인 관심 지역이기도 하다. 그러다 보니 대권을 노리는 여야 중량급 인사들이 벌써부터 물밑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

2009.09.29 화 김지영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