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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굿컴퍼니’ SK이노베이션·포스코켐텍·인천공항공사

올해의 ‘굿컴퍼니’ SK이노베이션·포스코켐텍·인천공항공사

‘좋은 기업이란 무엇일까?’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만들어내야 하는 냉혹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한가해 보이는 질문처럼 느껴진다면 이미 시대에 뒤처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좋은 기업 이미지를 바탕으로 더 많이 성장하는 시대다.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경영활동을 통해 번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당연한 책무로 받아들이는 이유다. 최근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활용한 공유가치 창출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영역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전

2018.05.31 목 김종일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 제로화’ 날개 달고 1위 飛上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 제로화’ 날개 달고 1위 飛上

올해 굿 컴퍼니 지수(GCI) 공기업 부문에서는 각축전이 벌어졌다. 작년에는 10위권 밖에 있던 공기업들이 대거 ‘톱 10’으로 진입했다. 올해 1위부터 10위를 차지한 공기업 중 작년 ‘톱 10’ 안에 있던 공기업은 두 곳에 불과하다. ‘공기업들의 실적은 매년 비슷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들의 경제적 가치 점수는 1년 사이 큰 변화가 있었다. 사회·윤리적 가치 항목에도 적잖은 변동이 나타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경제적 가치 7.10점, 사회적 가치 42.84점, 윤리적 가치 22.88점 등 합계 72.82점을 얻어 공기업 부문

2018.05.31 목 김종일 기자

 인천공항2터미널 시대…비행 전 체크리스트

인천공항2터미널 시대…비행 전 체크리스트

1월18일부터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탑승객들은 티켓을 눈여겨봐야 한다. 인천공항에 터미널이 두 개로 늘어나서다. 이날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첫 선을 보인다. 어느 터미널을 이용해야 할 지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비행기를 놓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비행 전 체크해야 할 것을 알아보자.   1. 내 항공사는 1터미널에 있나, 2터미널에 있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KLM네덜란드항공이 입주했다. 이 4개 항공사를 이용하는 승객은 2터미널에서 탑승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 등

2018.01.18 목 조문희 기자

‘비정규직 제로 시대’ 선언의 역설

‘비정규직 제로 시대’ 선언의 역설

“저는 임기 중에 비정규직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선 공공부문에서 임기 내에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열겠다. (중략) 납득할 만한 사유가 있을 경우에 비정규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전부 정규직 고용을 원칙으로 삼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5월 취임 직후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찾아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선언했다.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을 없애 민간까지 정규직 전환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원대한 포부였다. 외환위기 이후 고용불안과 저임금, 차별적인 처우에 시달리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대통

2018.01.04 목 이민우 기자

[Today] ‘안철수 수혈론’ 질주하는 ‘분당 열차’ 멈출 수 있을까

[Today] ‘안철수 수혈론’ 질주하는 ‘분당 열차’ 멈출 수 있을까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세계일보 : 국민의당 통합 찬·반 힘겨루기…'분당열차' 질주 국민의당의 운명을 가를 ‘전당원 투표’가 27일 시작됩니다. 전당원 투표에선 바른정당과의 통합과 연계된 안철수 대표의 재신임 여부를 묻게 됩니다. 전당원 투표를 하루 앞둔 26일 국민의당은 통합 찬·반파의 힘겨루기로 종일 술렁였습니다. 통합파를 대표하는 안 대표는 정면돌파를 작정하고 여론전을 밀어붙였습니다. 이에 맞서 반대파는 전당원 투표 금지 가처분 신

2017.12.27 수 이석 기자

[팩트체크] ‘비정규직 제로’라면서 “모두 없애는 건 원래 아니었다?”

[팩트체크] ‘비정규직 제로’라면서 “모두 없애는 건 원래 아니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언급한 지 5개월이 지났다. 그런데 이낙연 국무총리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모든 비정규직을 없애겠다는 것이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발언에 일부 오해가 있었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다.    이 총리가 이렇게 말한 건 10월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5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다. 그는 전날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발표한 ‘일자리로드맵’과 관련, “오늘 아침에 보도되는 것을 보면 ‘공공부문은 모든 자리를 전부 정규직화하려는 것’이라는 투의

2017.10.20 금 공성윤 기자

인천공항 보안, 가뜩이나 불안한데…

인천공항 보안, 가뜩이나 불안한데…

멕시코의 베니토 후알스 국제공항 출국검색대를 용케 통과한 마약상 A가 인천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캐나다 밴쿠버를 경유해 18시간 만에 인천에 도착한 A는 국내 공급책과 접선하기 위해 몇 시간째 공항면세점을 배회하고 있다. 관세청 마약조사과 직원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다. 연이어 들어오는 비행기의 입국자들 속에 섞인 A, 혼란한 틈을 타 마약조사과 직원을 따돌리고 국내 공급책과 접선에 성공했다. 포섭된 공항 관계자였던 국내 공급책은 상주직원 통로를 이용해 공항을 유유히 빠져나갔다.  “범죄 예방 대책 없는 상태에서 매우 위험” 인천

2017.08.31 목 유재철 시사저널e. 기자

영종도, 환승투어로 날개 달까?

영종도, 환승투어로 날개 달까?

‘2012년 연속 공항서비스평가 세계 1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이 현재 가지고 있는 타이틀이다. 인천국제공항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신속한 출입국 절차와 철저한 수하물 관리라고 알려져 있다. 해외여행을 갔다가 수하물로 부친 짐이 도착하지 않아서 곤란을 겪었단 이야기는 주변에서 생각보다 자주 들을 수 있다. 그런 반면, 인천공항에서 관리시스템의 오류로 짐을 잃어버릴 확률은 수하물 10만 개당 0.7개에 불과하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최근에는 인천공항의 항공수요가 포화상태에 이

2017.08.23 수 김지나 도시문화칼럼니스트(서울대 도시조경계획 연구실 연구원)

[文 취임 100일 성적표]쌓여가는 난제 속에 취임 100일 맞는 文

[文 취임 100일 성적표]쌓여가는 난제 속에 취임 100일 맞는 文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라는 기나긴 터널을 지난 끝에 5월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했다. ‘돈도 실력’이란 스무 살 철부지의 발언으로 요약되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여기에 절망한 국민들에게 문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하며 임기를 시작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이 한마디에 담겨 있는 깊은 울림이 여전히 국민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가운데 어느덧 8월17일이면 문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맞이하게 된다. 5년 대통령 단임제에서 정권의 성패(成敗)는 1년

2017.08.07 월 박혁진 기자

사법개혁 다음은 언론개혁 MBC가 타깃 1호

사법개혁 다음은 언론개혁 MBC가 타깃 1호

최근에야 인사 문제로 문재인 정부의 행보에 잠시 제동이 걸렸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 직후 일거수일투족은 국민에게 많은 감동을 안겨줬다. 인천공항공사를 방문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취임 일성으로 내세운 일이나,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가서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한 일 등은 대다수 국민의 박수를 받았다. 5·18 기념사나 행사장에서 희생자 가족을 포옹하고 위로한 장면도 아직 국민 기억 속에 남아 있다. 이런 일련의 행보로 인해 문 대통령 지지율은 80%를 넘기도 했다. 온라인에서는 국정인수 기간을 거치지 않고 취임한 문 대통령의 행보가

2017.06.29 목 박혁진 기자

문재인 정부 30일, 박근혜 정부 30일과 무엇이 달랐나

문재인 정부 30일, 박근혜 정부 30일과 무엇이 달랐나

문재인 정부가 출범 30일째를 맞았다. 통상 정치권에서 ‘한 달’은 정부의 초반 성과와 리더십을 집중 조명하는 시기로 평가한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로 인해 인수위도 없이 국정을 시작했지만, ‘준비된 대통령’으로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지지율 84%를 기록하면서 역대 대통령 중 최고 수치를 갱신한 것도 ‘소통과 통합’의 국정운영을 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꼽힌다. ‘파격’이라 불리는 문재인 정부의 인사도 눈에 띈다.  ‘준비된 여성 대통령’이라는 이미지를 들고 나왔던 박근혜 정부는 출범 후 한 달

2017.06.08 목 조유빈 기자

[시론] 문재인 대통령의 일자리 이야기

[시론] 문재인 대통령의 일자리 이야기

미국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을 고용하는 기업이 어디인지 아는가? 70만 명을 고용하는 월마트다. 그 뒤를 잇는 기업들은 GE·IBM 등일까? 틀렸다. 유명한 사모펀드(PE)들인 칼라일·KKR·블랙스톤 같은 금융서비스 업종이 대략 60만 명을 고용하고 있다.  그럼 한국은 어떨까. 삼성전자 10만900명, 현대차 6만6934명, LG전자 3만8033명, 기아차 3만4228명, LG디스플레이 3만3001명 등 3만 명 넘는 기업은 달랑 5개다. 10대 그룹, 30대 그룹 같은 이른바 좋은 일자리 기업들의 고용인원은 매년 조금씩 줄

2017.05.27 토 김세형 매일경제 고문

文 취임 직후 꿈틀대는 노동계 勞(노)·政(정) 관계 이번에는 다를까

文 취임 직후 꿈틀대는 노동계 勞(노)·政(정) 관계 이번에는 다를까

2003년 5월21일 노무현 대통령은 사흘 전 거행된 5·18 기념식 행사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불러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취임 3개월 정도 됐던 노 대통령은 이 시기,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역시 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도입 문제로 반발하던 때였다. 초청된 인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노 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다. “대통령직 못해 먹겠다는 생각이, 위기감이 든다.”화물연대 등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나온 이 발언은 앞뒤 맥락은 다 잘려나간 채 ‘막말’ 논란으로 번졌다

2017.05.22 월 구민주 기자

“롯데냐 신라냐”…인천공항 2터미널 면세점 인수 전쟁

“롯데냐 신라냐”…인천공항 2터미널 면세점 인수 전쟁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 터미널 면세점 티켓을 가져갈 주인공이 내일 결정된다. 인천공항공사 심사 결과 호텔신라와 롯데면세점이 후보에 올라 연간 1800만명을 수용하는 터미널의 면세점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관세청은 충남 천안 관세국경관리연수원에서 27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게 된다. 29일 오후 5∼6시면 심사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심사에서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 터미널 사업권 DF1(향수·화장품), DF2(주류·담배·포장식품), DF4(전품목), DF5(전품목), DF6(패션·잡화·식

2017.04.28 금 김지영 시사저널e 기자

일상화된 간접고용 “우리 사장님은 누구인가요”

일상화된 간접고용 “우리 사장님은 누구인가요”

2016년 5월 한 청년이 지하철역에서 목숨을 잃었다. 호출을 받고 안전문(스크린도어)을 고치던 청년은 승강장에 들어오던 열차와 문 사이에 끼여 숨졌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5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19세 청년이 남긴 갈색 가방에는 공구들과 함께 먹지 못한 컵라면과 나무젓가락, 숟가락이 들어 있었다. 제대로 밥 한 끼 먹을 시간 없이 일하다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알려져 온 국민을 비통함에 빠뜨렸다. 비단 구의역 사고만이 아니다. 2월3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해양공장에서 협력업체 반장 이아무개씨(44)가 자신이 작업하던 파이프 사

2017.02.23 목 이민우 기자·정지원 시사저널e. 기자

마냥 ‘꽃길’일 줄 알았나

마냥 ‘꽃길’일 줄 알았나

2월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레이스를 멈췄다. 그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제가 주도해 정치교체를 이루고 국가통합을 이루려 했던 순수한 뜻을 접겠다는 결정을 했다”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지난해 12월2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임기 마지막 간담회를 열고 대선 출마를 시사한 지 44일 만이다. 가족들과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시작했던 반 전 총장의 ‘대선 항해’는 결국 막을 내렸다. 반 전 총장의 귀국 후 대선 행보를 되짚어봤다. 반 전 총장은 귀국 직후부터 여

2017.02.08 수 신수용 인턴기자

‘최저임금 사각지대’ 인천국제공항

‘최저임금 사각지대’ 인천국제공항

‘100만 1258원’한 비정규직 청년이 2015년 받은 월 평균 기본급여다.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를 가정할 때 2015년 기준 최저임금에 맞는 월 기본급은 약 117만원이다. 최저임금에 약 17만원 가까이 모자라는 이 얇은 월급봉투의 주인공은 누굴까. 인천국제공항공사(이하 인천공항) 탑승교 A 용역업체의 직원 김아무개씨다.  탑승교는 비행기 승객이 게이트에서 항공기에 바로 타거나 내릴 수 있도록 만든 구름다리 통로를 말한다. 이 구름다리 통로를 설치하는 과정은 자칫 항공기 동체를 손상할 수 있다. 때문에 이 분야는 숙

2016.07.09 토 박준용 기자

‘세계 최고 공항’ 인천국제공항의 민낯

‘세계 최고 공항’ 인천국제공항의 민낯

지난 6월4일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오후 7시15분 인천에서 오사카로 향하는 대한항공 비행기에 예약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탑승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 사고는 대한항공 직원이 지적 장애인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발생한 일이었다. 하지만 공항 보안에 여전히 구멍이 뚫려 있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가짜 승객이 탑승권과 여권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출국장과 출입국 심사대 등을 모두 통과했기 때문이다. 지난 1월에는 인천공항을 경유해 중국으로 향하던 중국인 부부가 상주직원 전용 출입문을 통해 유유히 빠

2016.06.13 월 이민우 기자

중국남방항공 인천-중국 구이양 노선 신규 취항

중국남방항공 인천-중국 구이양 노선 신규 취항

중국남방항공이 인천-중국 구이양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 사진=중국남방항공 중국남방항공이 인천과 중국 구이양(贵阳)을 잇는 노선을 새로 개설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9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28번 게이트 앞에서 중국남방항공 인천-구이양 노선 신규 취항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국남방항공은 인천-구이양 노선에 160석 규모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3회(월, 수, 토) 운항할 예정이다. 중국 구이저우성(贵州省) 성도인 구이양은 세계 4대 폭포

2016.04.19 화 송준영 기자

인천공항공사, 2020년 세계 5대 공항 목표

인천공항공사, 2020년 세계 5대 공항 목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개항 15주년을 맞아 29일 ‘제2의 도약, 글로벌 리딩공항’을 선포했다. / 사진=뉴스1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20년 세계 5대 공항, 2030년 메가 허브공항 구축을 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이에 맞춰 조직 개편 등 구체적 전략을 수립·발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개항 15주년을 맞아 29일 ‘제2의 도약, 글로벌 리딩공항’을 선포했다. 정일영 인천국

2016.03.29 화 황의범 기자

인천공항, 버스안내시스템 구축

인천공항, 버스안내시스템 구축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여객터미널 1층 버스 승차장에 버스안내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행정보, 날씨 정보 등을 제공하는 버스안내시스템(BIS)을 구축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여객터미널 1층 버스 승차장에 버스운행정보, 도착예정시간, 버스노선 등을 알려주는 버스 안내 단말기 21대를 설치하고 시험 운영을 거쳐 2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버스안내시스템을 통해 버스 운행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날씨 정보, 공지사항 등 다양한 콘텐츠

2016.03.24 목 송준영 기자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국제공항협의회 이사 선임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국제공항협의회 이사 선임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국제공항협의회(ACI·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이사로 선임됐다. /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국제공항협의회(ACI·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이사로 선임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3일(현지시각)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국제공항협의회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이사직에 선임됐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2019년

2016.03.15 화 황의범 기자

피치항공, 인천-하네다 노선 신규 취항

피치항공, 인천-하네다 노선 신규 취항

5일 오전 피치항공의 인천-하네다 정기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지희수 인천공항공사 항공마케팅처장(사진 가장 오른쪽), 히로노리 사카가미 피치항공 언론홍보담당 매니저(사진 가장 왼쪽)와 승무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일본 저비용항공사(Low Cost Carrier·LCC) 피치항공이 인천-일본 하네다 노선을 취항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피치항공 인천-하네다 정기노선 신규 취항 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부터 피치항공은 180석 규모 A320-200기를

2016.02.05 금 송준영 기자

인천공항, 설 연휴 이용객 역대 최대 전망

인천공항, 설 연휴 이용객 역대 최대 전망

설 연휴 기간동안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역대 최다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 사진=뉴스1 설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과 운항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이에 대비해 비상인력을 투입하고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등 비상 운영에 들어간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일부터 10일까지 설 연휴 6일간 총 104만 명, 일평균 17만3766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역대 동·하계, 명절 성수기 중 가장 많은 일평균 여객이다. 특히 설 연휴

2016.02.03 수 송준영 기자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취임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취임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제 7대 사장으로 정일영 전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임명됐다. 임기는 2019년 2월까지 3년이다. 인천국제공항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수하물 지연 사태, 외국인 밀입국 사건 등으로 인해 2001년 개항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정 사장은 인천공항 보안 체계와 수하물 처리 시설 등 운영 체계 전반을 전면적으로 혁신 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정 사장은 인천공항의 총체적인 난국을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통상적인 취임식을 생략했다.

2016.02.02 화 송준영 기자

인천국제공항, 수하물처리 지연 사태에

인천국제공항, 수하물처리 지연 사태에 "일부 시설 과부하"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인천국제공항. / 사진=뉴스1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일 발생한 수하물 처리 지연 사태와 관련한 보도자료에서 "여객과 수하물이 아침 최고조 시간대에 집중되면서 처리 시설에 일부 과부하가 걸렸다"고 5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당일 피크 시간대 수하물 유입 물량은 시간 당 7500개 수준으로 공항의 설계 처리 용량에는 못 미쳤다. 하지만 비닐·상자 포장 등 비규격 수하물이 평소보다 급증하며 수하물 처리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렸다. 인천공항은 여행용 가

2016.01.05 화 송준영 기자

인천국제공항, 동계성수기 이용객 역대 최대 전망

인천국제공항, 동계성수기 이용객 역대 최대 전망

인천국제공항이 동계성수기 기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과 여객기 운항이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 사진=뉴스1 동계성수기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과 여객기 운항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23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동계 성수기 70일간 총 1074만명, 일평균 15만3514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전망이다. 이는 역대 동·하계, 명절 성수기 중 가장 많은 일평균 여객이다. 특히 내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0일에는 일일

2015.12.23 수 송준영 기자

인천국제공항, 연말 저비용항공사 신규 노선 대거 취항

인천국제공항, 연말 저비용항공사 신규 노선 대거 취항

저비용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에 신규 노선을 잇따라 개설한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말까지 저비용항공사(Low Cost Carrier·LCC) 노선 6개가 새롭게 개설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에는 인천국제공항에 2개 노선이 새롭게 생겼다.진에어는 인천-베트남 하노이, 인천-필리핀 칼리보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1일 인천공항에서 열었다. 진에어는 이를 시작으로 2일에는 인천-푸켓 노선을 취항한다. 19일에는 국내 LCC 최초로 장거리 노선인 인천-호놀룰루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제주항공은 2일부터 인천-베

2015.12.01 화 손준영 기자

인천국제공항, 연말 저비용항공사 신규 노선 대거 취항

인천국제공항, 연말 저비용항공사 신규 노선 대거 취항

저비용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에 신규 노선을 연이어 개설하고 있다. 지난달과 이번 달 포함하면 총 8개 인천 출발 노선이 생긴다. / 사진=진에어 저비용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에 신규 노선을 잇따라 개설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해 말까지 저비용항공사(Low Cost Carrier·LCC) 노선 6개가 새롭게 개설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에는 인천국제공항에 2개 노선이 새롭게 생겼다. 진에어는 인천-베트남 하노이, 인천-필리핀 칼리보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1일 인천공항에서 열었다.

2015.12.01 화 송준영 기자

진에어, 인천-하노이·칼리보 동시 신규 취항

진에어, 인천-하노이·칼리보 동시 신규 취항

진에어가 1일 취항 기념식을 열고 인천-하노이, 인천-보라카이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 좌측부터 정성문 진에어 인천지점장,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이상욱 서울지방항공청 운항과장, 마원 진에어 대표, 양차순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지원국장, 이광수 인천공항공사 마케팅본부장, 고광호 진에어 영업본부장 / 사진=진에어 진에어가 1일부터 인천-베트남 하노이, 인천-필리핀 칼리보(보라카이)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 진에어는 인천-하노이 노선에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또 같

2015.12.01 화 송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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