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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家 후계자들-(4) 동국제강그룹] 위기 때마다 터진 ‘오너 리스크’에  발목 잡혀

[재벌家 후계자들-(4) 동국제강그룹] 위기 때마다 터진 ‘오너 리스크’에 발목 잡혀

한 우물 경영. 동국제강그룹을 잘 표현한 단어다. 창사 이래 60년이 넘도록 ‘철강’ 분야 외길을 걸어왔기 때문이다. 한 영역에 집중해 온 만큼, 철강 분야에서만큼은 상당한 경쟁력을 확보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서면서 사세는 기울기 시작했다. 경기침체와 업황불황이 겹치면서다. 이후 매출은 곤두박질쳤고, 영업이익과 단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적자가 이어지면서 유동성 위기가 찾아왔다. 2014년에는 채권단과 재무구조개선 약정까지 체결했다. 동국제강 내부에서는 창사 이래 최대 위기라는 우려마저 나왔다. 동국제강은 재무구조개선 작

2017.03.02 목 송응철 기자

재벌 2․3세 ‘갑질’ 또 다시 도마 위에

재벌 2․3세 ‘갑질’ 또 다시 도마 위에

이른바 ‘현대BNG 갑질 사건’으로 재벌 후계자들의 갑질 폭행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현대BNG스틸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로,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을 생산하는 업체다. 현대가 3세이자 정몽우 전 현대알미늄 회장의 장남인 정일선 사장이 현재 이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의 지원을 등에 업고 2015년 말 6889억5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최근 잇따른 악재로 휘청거렸다. 정일선 사장은 지난해 9월 운전기사 A씨를 상승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약식 기소됐다. 법원은 1월 중순 근

2017.02.22 수 이석 기자

오너2세 술집난동으로 동국제강 잇단 악재

오너2세 술집난동으로 동국제강 잇단 악재

‘부전자전(父傳子傳)’이라는 옛말이 있다. 장세주 전 동국제강 회장과 장남인 장선익 이사를 두고도 최근 이 말이 회자되고 있다. 장 이사는 10월27일 서울 용산구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생일 파티를 가졌다. 모임 과정에서 장 이사는 컵을 집어 던져 양주병을 파손하는 등 재물을 손괴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술집 주인인 김아무개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한 장 이사가 던진 물 컵에 진열장의 양주 등이 깨져 재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가 12월28일 언론에 배포한 입장자료에 사건 당일 상황이 자세하게 언급돼 있다. 그는

2016.12.30 금 조유빈 기자

결국 CJ만 웃었다

결국 CJ만 웃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8월12일 오전 10시 반,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광복 71주년 특별사면 대상자를 확정했다. 광복절 특사 대상은 총 4876명이며, 행정제재 감면 대상자는 142만명에 달한다. 서민과 중소 상공업인 등 생계형 사범을 대상으로 사면으로 이뤄졌던 그 동안의 기조를 유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덕분에 경제인들은 이번에도 사면 대상에서 대거 제외됐다. 유력 경제인 중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유일하게 사면 대상에 포함됐을 정도다. 이 회장은 2013년 7월 수천억원대 조세포탈 및 횡령 혐의로 검찰에 구속 기소됐다

2016.08.12 금 이석 기자

사면 자제한다던 박근혜 정부 원칙은 어디로

사면 자제한다던 박근혜 정부 원칙은 어디로

박근혜 대통령이 광복절 특별사면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7월11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광복 71주년을 맞이해 우리 경제가 대내외적으로 어렵고 국민의 삶의 무게가 무거운 상황에서 국민의 역량을 모으고 재기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특별사면을 실시할 것”이라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날 박 대통령이 경제 위기를 거듭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주요 경제인들이 사면 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재벌 총수들이 대거 사면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박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제시했던 ‘사면

2016.07.13 수 조유빈 기자

위기의 동국제강 총수 연봉은 '호황'

위기의 동국제강 총수 연봉은 '호황'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왼쪽)과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오른쪽) /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과 장세욱 부회장이 지난해 연결 기준 2200억원대 적자에도 업계 최고인 40억7700만원과 20억78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 있다. 동국제강은 유동성 위기 탓에 채권단 관리(재무구조개선 약정)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동국제강은 영업이익으로 이자 비용도 갚지 못하는 한계기업에 2012년 이후 3년 연속 포함되기도 했다. 지난해 한계 기업에서는 탈출했지만 여전히 연결 기준 부채비율이

2016.04.01 금 송준영 기자

동국제강·세아 3세들, 철강업 3위 쟁탈전

동국제강·세아 3세들, 철강업 3위 쟁탈전

왼쪽부터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이태성 세아홀딩스 전무, 이주성 세아제강 전무. / 사진=동국제강, 세아그룹 세아그룹과 동국제강이 철강업계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세아그룹이 2014년에 이어 지난해 매출에서 동국제강을 밀어내고 포스코, 현대제철 다음의 위치에 올랐다. 세아그룹과 동국제강은 모두 오너 3세가 경영 전반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수요산업 부침으로 인해 두 업체의 희비가 엇갈렸다. 조선용 후판과 건설용 철근 사업으로 세를 확장하던 동국제강이 조선과 건설 산업이 침체되자 함께

2016.02.24 수 송준영 기자

"무능인가 부패인가"...배임죄 또 다시 논란

무리한 해외 자원개발 회사 인수로 회사에 5500억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강영원 전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지난 8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검찰은 11일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이 직접 브리핑에 나서 법원 판결을 맹비난했다. / 사진=뉴스1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이 검사장으로는 이례적으로 직접 브리핑에 나서 강영원 전 한국석유공사 사장 1심 판결을 작심 비판했다. 서울중앙지검장은 검찰 수사 분야에서 검찰총장에 이어 2인자다. 검찰 2인자가 직접 나서 법원을 비판하고 나선 데에는 협소해지는 법원의 배임죄

2016.01.12 화 한광범 기자

효성, 창사 첫 영업익 1조 클럽 달성..'오너 리스크'는?

효성, 창사 첫 영업익 1조 클럽 달성..'오너 리스크'는?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과 장남 조현준 사장은 오는 15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 사진=효성 효성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선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경영이 빛을 발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조석래(80) 회장과 장남 조현준(47) 사장에 대한 재판이 4일 앞으로 다가오며 웃을 수만은 없는 처지다. 효성은 지난해 세계 1위인 섬유부분(스판덱스)·산업자재(타이어코드) 실적 호조로 1966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

2016.01.11 월 한광범 기자

2016년 서초동 모습 드러낼 재벌 누가 있나?

2016년 서초동 모습 드러낼 재벌 누가 있나?

7900억원대 기업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은 오는 15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2014년 1월 기소 후 2년만이다. / 사진=뉴스1 재벌 총수일가 다수는 새해에도 재판을 앞두고 있다. 수조원대 분식회계부터 상습도박 등 혐의도 다양하다. 법원은 계열사 지원 등 기업 경영을 위한 범죄 행위에 대해선 일부 정상 참작을 하고 있지만, 개인 이득을 위한 비리에 대해선 엄격한 판단을 내고 있다. 조세포탈, 항로변경, 상습도박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지도층의 사회적 책무)에 어울리지 않은

2016.01.04 월 한광범 기자

재벌 총수일가 다사다난 2015년...기업비리부터 혼외자 고백까지

재벌 총수일가 다사다난 2015년...기업비리부터 혼외자 고백까지

2015년에도 재벌 총수 일가들은 각종 사건사고에 얽히며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각종 기업범죄는 물론 도박으로 재판을 받은 경우도 있었다. 또 땅콩회항과 중앙대 사태 등을 통해 구성원을 상대로 한 일부 재벌들의 몰지각한 행태가 드러나기도 했다. 아울러 최태원 SK 회장의 사생활 고백은 총수의 사생활이 그룹에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스란히 보여주기도 했다. ◆비리로 서초동 들락날락...수감 생활도 조세포탈·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말 그대로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2015.12.31 목 한광범 기자

법원, '도박·횡령'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징역 3년6월

법원, '도박·횡령'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징역 3년6월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지난 5월 법원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된 후 구치소로 이동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구속상태인 그는 19일 선고 공판에선 하늘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나왔다. / 사진=뉴스1 회삿돈을 횡령하고 이중 일부를 미국 라스베이거스 고급 카지노에서 상급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장세주(62) 동국제강 회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현용선 부장판사)는 1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재산국외도피, 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장

2015.11.19 목 한광범 기자

‘동병상련’ 포스코·동국제강, 구조조정으로 살길 찾는다

‘동병상련’ 포스코·동국제강, 구조조정으로 살길 찾는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 / 사진=뉴스1 권오준 포스코 회장과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주도적으로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어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관심을 끌고있다. 포스코와 동국제강은 처한 상황이 비슷하다. 이전 리더인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과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각종 비리 혐의로 구설에 오르고 있고 다음 주자들이 흔들리는 회사를 다잡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해 권오준 회장이 취임했고 동국제강은 올해 6월 장세욱 부회장 단독 경영체제로 돌아섰다. 이들이 먼저 시작한 일은 구조조정을

2015.09.25 금 송준영 기자

[新 한국의 가벌] #32. 금호·동방·LS그룹과 사돈 맺어

[新 한국의 가벌] #32. 금호·동방·LS그룹과 사돈 맺어

지난 5월21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부장검사 한동훈)는 장세주 동국제강그룹 회장을 구속 기소했다. 장 회장은 회사 돈 208억원을 유용하고 회사에 96억여 원의 손실을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배임)를 받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22억원을 횡령했고, 이 가운데 약 13억원을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매출이 부진한 가운데 창업주의 3세인 장 회장이 구속됨으로써 지난해 6조원대 매출을 올린 동국제강그룹은 위기 속에서 비상 경영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동국

2015.06.24 수 소종섭│편집위원

딴 주머니 차고, 감옥 가면 기업 망하지

딴 주머니 차고, 감옥 가면 기업 망하지

동국제강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회사 경영이 꾸준히 악화됐다. 매출이 2011년 8조8419억원에서 지난해 6조685억원으로 31.4%나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791억원과 -65억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됐다. 지주회사인 동국제강은 산업은행과 재무구조 개선 약정까지 체결했다. 주요 신용평가사는 2014년 11월 동국제강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2013년 5월 A+에서 A로 강등된 지 1년 5개월 만이다. 회사는 올 1월 동국제강과 유니온스틸의 합병을 단행했다.

2015.05.21 목 박혁진 기자

회사 어려운데 오너 리스크까지 커져

회사 어려운데 오너 리스크까지 커져

동국제강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동국제강그룹은 최근 경기 침체와 수익성 악화, 경쟁력 저하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다. 매출은 2011년 8조8419억원에서 지난해 6조685억원으로 31.4%나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791억원과 -65억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됐다. 1년 안에 갚아야 할 유동부채 비율은 143.7%에서 178.7%까지 높아졌다. 지주회사인 동국제강은 산업은행과 재무 구조 개선 약정까지 체결했다. 주요 신용평가사는 2014년 11월 동국제강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2015.04.30 목 이석 기자

정몽구·이순형 ‘맑음’  권오준·장세주 ‘흐림’

정몽구·이순형 ‘맑음’ 권오준·장세주 ‘흐림’

‘설상가상’이다. 국내 대표 철강기업들이 사정 당국의 날 선 수사 압박에 휘청거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전방 산업 부진으로 인한 수요 감소와 중국발 저가 수입재 공세에 시달리는 가운데 ‘검풍(檢風)’까지 몰아치면서 국내 철강산업 부진이 장기화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발단은 철강업계 1위인 포스코에서 시작됐다. 정부가 부정부패 척결 의지를 강조한 직후 포스코는 검찰 수사 대상 첫머리에 이름을 올렸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표적은 아니지만, 현직 회장인 데다 수사가 장기화되면 그룹 전반

2015.04.30 목 이석 기자·정태선│이데일리 기자

동국제강 베트남 공장 공사비 논란

동국제강 베트남 공장 공사비 논란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은 매년 7월7일 오전 7시7분이 되면 전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7월7일이 동국제강 창립 기념일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동국제강은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장 회장은 직원들에게 보내던 문자메시지 이벤트를 생략했다. 임직원 500여 명과 함께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계방산을 등반하며 조용히 보냈다. 축포를 터뜨릴 만큼 그룹 상황이 녹록하지 않아서다. 동국제강그룹의 매출은 2011년 8조8419억원에서 지난해 6조2624억원(추정)으로 3년 만에 29.17%나 줄어들었다. 영업이익 또한 적자의 ‘늪

2015.03.19 목 이석 기자

문무 겸비한 인맥의 ‘별 천지’

문무 겸비한 인맥의 ‘별 천지’

    ROTC 중앙회 건물. ⓒ 시사저널 최준필 17만8천명 회원 전체의 최저 학력이 대졸, 가장 낮은 (군대) 계급이 중·소위이다. ROTC를 두고 하는 말이다. 1961년 태어난 ROTC가 지난해 창설 50주년을 맞았다. ROTC는 자타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장교의 산실’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는 ‘대한민국 ROTC중앙

2012.08.07 화 이춘삼│편집위원

북촌 풍경 허물어뜨리는 부자들 ‘빗나간 한옥 사랑’

북촌 풍경 허물어뜨리는 부자들 ‘빗나간 한옥 사랑’

서울시민이나 관광객들의 나들이 코스로 각광받고 있는 서울 북촌 한옥마을 일대의 부동산값이 엄청나게 뛰어올랐다. 20평대의 작은 한옥 한 채 값도 리뉴얼 비용까지 합치면 10억원이 훌쩍 넘는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소박한 삶의 상징이던 한옥이 어쩌다 부의 상징이 되어버린 것일까. <시사저널>은 북촌 한옥마을의 등기부등본을 통해 북촌 한옥마을의 집들을 사들인 부자 주인들의 정체를 알아보았다. 거기에는 이건희 삼성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씨,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 등의 이름이 올라 있었다.

2012.03.19 월 김진령 기자·고우리 인턴기자

북촌 한옥, 누가 얼마나 사들였나

북촌 한옥, 누가 얼마나 사들였나

    북촌에 있는 김승연 한화 회장의 집 입구. ⓒ 시사저널 전영기 ■ 북촌 일대에서 가장 많은 땅을 소유한 사람으로는 한화 김승연 회장과 더불어 불교미술관의 권대성 관장을 꼽을 수 있다. 권관장은 불교미술관이 자리한 135번지 일대에 자리한 불교미술관 주변의 땅을 ‘안동권씨감은사’라는 이름으로 10여 개 지번에 걸쳐 확보하고 있다. 안동권씨감은사가 원

2012.03.19 월 김진령 기자·고우리 인턴기자

3세 기업인이 가장 많은 기업은 GS

3세 기업인이 가장 많은 기업은 GS

    지난해 12월14일 현대백화점 여자 양궁단 창단식에 참석한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왼쪽 세 번째). ⓒ 현대백화점 삼성가(家)는 당분간 3세 경영 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45)이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경영을 사실상 장악한 해가 2009년으로 얼마 되지 않은 데다 자녀들이 아직 어리기 때문이다. 이사장

2012.02.21 화 노진섭 기자·고우리 인턴기자

재벌들의 ‘애마’는 에쿠스, 벤츠…

재벌들의 ‘애마’는 에쿠스, 벤츠…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마이바흐’를 애용한다. ⓒ연합뉴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순으로 비싼 차를 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시사저널>은 30대 재벌 기업을 대상으로 회장이 어떤 전용차를 타고 다니는지

2011.07.26 화 이석

혼탁해지는 대우건설 매각  특혜 시비도 ‘모락모락’

혼탁해지는 대우건설 매각 특혜 시비도 ‘모락모락’

      ▲ 지난해 12월30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열린 금호아시아나그룹 경영 정상화 관련 기자회견. ⓒ시사저널 이종현 대우건설 매각이 오리무중이다. 국내외 업체가 앞 다투어 인수 의사를 밝히고 있으나 매각 주관사 산업은행(이하 산은)이 시행착오를 거

2010.02.23 화 이은지

인천을 움직이는 사람들

인천을 움직이는 사람들

경  제 김정치 66세 연세대학교 졸업.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인천도시가스 사장. 안기부 출신으로 안기부 인천지부장까지 지냈다. 1990년대 중반부터 ‘정보통’에서 기업인으로 변신해 인천기업사협의회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2006.01.23 월 차형석 기자 · 이석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