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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차세대리더 문화⑦] 22~29위 봉준호 홍명보 하정우 손연재 공지영 外

[2018 차세대리더 문화⑦] 22~29위 봉준호 홍명보 하정우 손연재 공지영 外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18.10.25 목 조유빈·조해수 기자

[2018 차세대리더 문화⑥] 공동 17위 한강 박태환 이영표 유승민, 21위 박성현

[2018 차세대리더 문화⑥] 공동 17위 한강 박태환 이영표 유승민, 21위 박성현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18.10.25 목 조해수·조유빈 기자

[2018 차세대리더 문화⑤] 12~16위 조성진 조현우 박찬호 이승엽 김연경

[2018 차세대리더 문화⑤] 12~16위 조성진 조현우 박찬호 이승엽 김연경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18.10.25 목 유지만·조유빈 기자

[2018 차세대리더 문화④] 8~11위 방탄소년단 류현진 박인비 유재석

[2018 차세대리더 문화④] 8~11위 방탄소년단 류현진 박인비 유재석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18.10.25 목 유지만·조유빈 기자

[2018 차세대리더 문화③] 4~7위 추신수 정현 이승우 이강인

[2018 차세대리더 문화③] 4~7위 추신수 정현 이승우 이강인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18.10.25 목 박성의 기자

[2018 차세대리더 문화②] 2위 김연아, 3위 박지성

[2018 차세대리더 문화②] 2위 김연아, 3위 박지성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18.10.25 목 박성의 기자

[2018 차세대리더 문화①] 축구 ‘손흥민 시대’ 열렸다

[2018 차세대리더 문화①] 축구 ‘손흥민 시대’ 열렸다

한국 축구에 ‘손흥민 시대’가 열렸다. 손흥민은 시사저널이 실시한 ‘2018 차세대 리더’에서 문화·예술·스포츠 분야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최근 시사저널이 실시한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서도 압도적인 지목률로 스포츠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 손흥민은 여러모로 축구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우선 그동안 발목을 잡고 있던 병역 문제가 해소됐다. 그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며 지긋지긋한 병역 문제를 잠재웠다. 그 결과, 해외 축구에 진출한 한국 축구선수 사

2018.10.25 목 유지만·조유빈·조해수·박성의 기자

[대기업임원 전수조사①] 서울대·유학파·52.8세, 대한민국 임원 평균

[대기업임원 전수조사①] 서울대·유학파·52.8세, 대한민국 임원 평균

평균 나이 52.8세, 서울대 졸업, 해외 유학 경력. 우리나라 대기업 임원의 현주소다. 시사저널이 국내 상장법인 중에서 시가총액 기준으로 상위 30대 기업에서 근무하는 등기 및 비등기 임원 3408명(비상근 제외)을 전수조사한 결과이기도 하다. 이들 기업이 지난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한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임원 가운데 유학파가 747명(22.3%)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국내 대학의 경우 서울대가 313명(9.3%)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고려대 254명(7.6%)과 연세대 207명(6.2%

2018.10.15 월 이석 기자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주무기’는 천재성이 아니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주무기’는 천재성이 아니다

제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지 꼭 3년째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올해 시사저널이 실시한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설문조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예술인' 부문 10위에 올랐다. 멘토인 지휘자 정명훈(6위)과 4위 차이다. 2015년 쇼팽 콩쿠르 우승 뒤 2016년 처음 순위권(7위)에 진입한 조성진은 지난해 15위로 내려갔다가,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다시 10위 안으로 들어왔다.     진정성 잃지 않는 '완성형' 피아니스트…스승들 입 모아 칭찬 천재 피아니스트, 클래식음악계의 아

2018.09.29 토 오종탁 기자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⑫] 작가 유시민, ‘문화 대통령’ 등극

[2018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⑫] 작가 유시민, ‘문화 대통령’ 등극

세계 유수의 유력 언론은 매년 주요 인사의 영향력을 평가한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사 (The 100 Most Influential People)’를, 경제잡지 ‘포춘’과 ‘포브스’는 ‘세계 위대한 리더 50인(The World’s 50 Greatest Leaders)’과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인물(The World’s Most Powerful People)’을 조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선 시사저널이 매년 실시하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가 대표적이다. 이 조사는 시사저널이 창간된 1989년부

2018.09.19 수 김종일 기자

한류,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병역 특례 논란

한류,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병역 특례 논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막식의 하이라이트는 아이콘과 슈퍼주니어, 두 K팝 스타들의 축하공연이었다.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운집한 6만 명의 관중들과 경기장 안의 아시아 선수들은 음악으로 아시아와 세계를 강타한 K팝 그룹들의 음악을 즐기며 열전의 16일간을 마무리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폐막식은 현재 아시아의 주류 대중문화가 다름 아닌 우리의 K팝임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증명한 무대였다.      자카르타발(發) K팝 소식이 무색하게 현재 가장 핫한 K팝 그룹인 방탄소년단의 신작 앨범 ‘Love Yo

2018.09.11 화 강헌 음악 평론가

‘삶을 예술가처럼 산다’는 것,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 그 희열과 대가

‘삶을 예술가처럼 산다’는 것,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 그 희열과 대가

얼마 전 녹음을 해서 ‘박제’해두고 싶을 만큼 서로 공명을 불러일으켰던 대화가 있었다. 지난 6월 일본 도쿄 산토리홀에서 있었던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지휘자 에스트라다가 이끄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송 교향악단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막 관람하고 귀국한 후배와의 대화였다.     “25살의 자신감, 천재 피아니스트의 기교와 외로운 음악가의 노래… 왠지 고독해 보이던데요, 주위 사람들도 감동을 받아선지 다 흐느껴 울고…. 그런데 저는 그 연주를 보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과연 나는 삶을 저렇게

2018.08.31 금 양영은 KBS 앵커

‘구광모의 LG 4.0’ 체제 전환, 3대 관전 포인트

‘구광모의 LG 4.0’ 체제 전환, 3대 관전 포인트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영면에 들면서 그의 장남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경영 최전선에 나서게 됐다. 그는 명실상부한 LG그룹의 후계자다. 그의 친부는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지만 2004년 큰아버지인 구본무 회장의 호적에 입적했다. LG가(家)의 전통인 ‘장자승계 원칙’을 지켜 나가기 위한 결정이었다. 구 상무는 구본무 회장의 병세가 악화되기 시작한 5월17일 열린 이사회에서 그룹 지주사인 ㈜LG 등기이사로 추대됐다. ‘구광모 체제’로의 전환을 알리는 일종의 ‘대관식’이었다. 이제 구 상무는 70개 계열사를 거느린 연매출

2018.05.28 월 송응철 기자

‘LG家 4세’ 구광모 등판에 LG 주력사업도 요동

‘LG家 4세’ 구광모 등판에 LG 주력사업도 요동

재계 4위 LG그룹이 ‘4세 경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만 40세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곧 그룹의 키를 쥘 전망이다. 이러다보니 최근 LG가 담금질하고 있는 신성장사업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일단 당장 구 상무가 전면에 나서기 보다는 구본준 부회장이 역할하면서 ‘포스트 구본무’의 과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구광모 상무는 17일 오전 열린 ㈜LG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됐다. 별다른 변수가 없는 한 구 상무는 내달 29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직에 오른다. 3대 총수인 구본무 회장의 건강이 악화

2018.05.18 금 고재석 시사저널e. 기자

[2017 차세대 리더-문화·예술·스포츠②] 조성진 박찬호 추신수 조수미

[2017 차세대 리더-문화·예술·스포츠②] 조성진 박찬호 추신수 조수미

오늘은 내일의 거울이다. 그래서 미래학(未來學)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미래학을 단순히 희망적 몽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현재학(現在學)의 연장선상으로 본다. 현재를 반성하지 않으면 진전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듯,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집단은 현재의 만족을 오래 누리기 어렵다. 시사저널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조사를 통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제시하고 있다. 1989년 창간부터 올해까지 28년째 계속해 오고 있는 최장기 연중기획이다.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 등장한 인물들의 부침(浮沈)은

2017.10.26 목 조유빈 기자

조수미, 11년 만에 다시 ‘문화예술 대통령’에

조수미, 11년 만에 다시 ‘문화예술 대통령’에

우리나라 문화예술인의 인기와 영향력은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올랐는지 여부가 판가름한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가치를 인정받는 경우라면 더욱더 그렇다. 시사저널이 매년 조사하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예술인’ 조사에서 2000년 이후 1위를 차지한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조수미(2000~02·2004·2006년), 이창동(2003년), 정명훈(2005·2009~11·2014~16년), 고은(2007년), 이문열(2008년), 이외수(2012년), 봉준호(2013년) 등이다

2017.10.08 일 송창섭 기자

“한국학계에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한국학계에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8월4일 공공외교법이 발효됐다.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공공외교법 시행령상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폭염이 한창이던 8월22일 서울 종로 KF 사무실에서 만난 이시형 KF 이사장은 “KF만의 전문성을 살려 외교부 수탁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 내고자 한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이사장은 외교관으로는 처음으로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대표부 대사를 지낸 경제·통상 외교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30여 년간의 외교부 생활을 마치고 올해 5월 제12대 KF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KF 이사장은 외교부

2016.12.02 금 김경민 기자

<2016 차세대 리더 - 문화예술> 한국 문화예술  ‘한강’으로 흐른다

<2016 차세대 리더 - 문화예술> 한국 문화예술 ‘한강’으로 흐른다

소설가 한강(47)에게 2016년은 아주 특별한 한 해다. 5월17일 한강은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했다. 맨부커상은 노벨문학상, 프랑스 콩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로 꼽힌다. 영어권 문학상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을 한국인 최초로 받게 된 것이다. 노벨상 수상자인 터키의 오르한 파묵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따돌린 쾌거였다. 한강이 2016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차세대 리더 문화예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문학·문화예술·대중문화·스포츠 부문으로 나눴던 조사 방식이 올해는 문화예

2016.10.18 화 안성모 기자

<2016 차세대 리더 100> 문화 1위 한강

<2016 차세대 리더 100> 문화 1위 한강

미래의 한국 이끌 ‘차세대 리더’​ ​문화·정치·​경제 1~18위 문화 1위 | ​​​​한강(47) | ​​​​​소설가  1970년 11월 전라남도 광주에서 소설가 한승원의 딸로 태어난 한강은 풍문여고를 거쳐 연세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오빠 한동림 역시 소설가로 활동 중이며, 남편 홍용희 경희사이버대 교수 역시 김달진문학상·유심문학상 등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소설가이다. 1993년 ‘문학과사회’에 《서울의 겨울》 등이 실리며 시인으로 먼저 등단했다. 이듬해인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붉은 닻》이 당선되며 소설가로

2016.10.18 화 시사저널 편집국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문화예술 / 정명훈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예술인’ 트리플 크라운 영예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문화예술 / 정명훈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예술인’ 트리플 크라운 영예

거장은 역시 거장다웠다. 정명훈 전 서울시향 음악감독을 향한 우리 국민의 자긍심은 대단하다. 매년 시사저널이 조사하는 ‘한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문화예술인 부문에서 정 전 감독은 3년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1위 자리를 지켰던 정 감독은 2012년에는 소설가 이외수, 2013년에는 영화감독 봉준호에게 밀렸지만, 2014·2005년에 이어 올해 다시 1위에 오르면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정 전 감독은 10개 전문가 집단 중 행정관료·교수·정치인·법조인·언론인 등 사회

2016.09.15 목 송창섭 기자

허창수 GS회장, 52억원으로 상반기 연봉킹

허창수 GS회장, 52억원으로 상반기 연봉킹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주요 대기업 총수 가운데 가장 보수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위를 기록했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기업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 회장은 상반기 GS와 GS건설로부터 총 52억1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GS에서는 39억900만원(급여 10억1700만원, 상여 28억9200만원), GS건설에서 급여 13억1000만원이 각각 허 회장에게 지급됐다.허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엔 총 18억100만원(GS 9억6400만원, GS건설 8억3700만원

2016.08.17 수 한광범 기자

폭염으로 더 뜨거워진 전기요금 누진제 논란

폭염으로 더 뜨거워진 전기요금 누진제 논란

주부 김영옥(59·가명)씨는 여름철만 되면 전기료 걱정에 밤잠을 설친다. 특히나 이번 여름은 폭염이 절정에 이르면서, 에어컨 가동 시간도 덩달아 늘어났다. 김씨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에어컨을 계속해서 켤 수 밖에 없다”며 “마음 한켠에서는 누진제 때문에 요금 폭탄을 맞을까 걱정된다”고 밝혔다.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기요금을 둘런싼 논쟁도 거세지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전기요금 누진제’다. 한국의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체계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누진율이 가파르다. 6단계로 된 누진제가

2016.08.08 월 원태영 기자

LG전자 휴대폰 조직개편…조준호 사장 승부수 통할까

LG전자 휴대폰 조직개편…조준호 사장 승부수 통할까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에 대한 대대적 조직개편에 나섰다. G5 흥행 실패에 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업계에선 조준호 사장이 계속 휴대폰 부문을 이끌어 갈지 주목하고 있다.지난 1일 LG전자는 본부장 직속 PMO 조직을 신설하고 주요 책임자를 교체하는 등 MC사업본부 조직개편을 전격 단행했다. PMO는 주요 프리미엄 모델 사업전반을 총괄하는 사업부장 개념이다. LG전자는 G시리즈 PMO에 오형훈 전 MC연구소장을, V시리즈 PMO에는 하정욱 전 MC연구소 MC선행상품연구소장을 임명했다.LG전자는 MC한국영업F

2016.07.04 월 엄민우 기자

조성진 LG전자 사장, '세탁기 파손혐의' 항소심도 무죄

조성진 LG전자 사장, '세탁기 파손혐의' 항소심도 무죄

조성진(59)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사업본부 사장이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혐의'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삼성전자가 고소를 취소한 상황에서 검찰이 무리하게 공소를 이어간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이광만)는 10일 해외 가전제품 박람회에서 삼성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한 혐의(재물손괴) 등으로 재판을 받아온 조 사장에 대해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재판을 받아온 조한기 세탁기연구소장(상무), 전명우 홍보팀 전무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재판부는 "대검 과학수

2016.06.10 금 한광범 기자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주음식 매력 알린다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주음식 매력 알린다

LG전자 초 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제주도 전통 음식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 사진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모습. / 사진=LG전자 LG전자 초 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제주도 전통 음식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그랜드 키친 위드 마스터’에서 에드워드 권, 류태환, 토드 잉글리쉬(Todd English) 등 국내외 최정상 셰프와 ‘시

2016.05.13 금 엄민우 기자

LG전자, 흡입‧물걸레질 동시에 하는 청소기 출시

LG전자, 흡입‧물걸레질 동시에 하는 청소기 출시

모델이 먼지 흡입과 물걸레질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물걸레' 무선 청소기를 시연하고 있다. / 사진=LG전자 LG전자가 먼지 흡입과 물걸레질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물걸레’ 무선 청소기를 11일 출시했다.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물걸레는 청소기 흡입구가 먼지를 흡입하면, 흡입구 바로 뒤에서 물걸레 키트가 나머지 미세먼지를 닦아준다. 걸레에 물이 자동으로 공급돼 청소하는 내내 걸레가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고, 바닥이 미끄럽

2016.05.11 수 엄민우 기자

LG전자 로봇청소기 로보킹, 업계 1위 굳힌다

LG전자 로봇청소기 로보킹, 업계 1위 굳힌다

모델이 LG전자 로봇청소기의 최신 제품인 LG 로보킹 터보 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LG전자 LG전자가 국내서 로봇청소기 로보킹을 40만대 이상 팔았다. LG전자는 로봇청소기 로보킹 국내 누적 판매량이 40만대를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로보킹은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로봇청소기다. LG전자가 2003년 4월 국내 기업 최초로 출시했다.  LG전자는 2003년 국내 최초 초음파 장애물 센서, 2009년 세계 최초로 위·아래에 2개 카메라를 적용한 듀얼아이, 2

2016.04.25 월 엄민우 기자

대기업 임원, 서울대 졸업하고 美 MBA 유학 다녀온 52세 男

대기업 임원, 서울대 졸업하고 美 MBA 유학 다녀온 52세 男

임원은 기업의 ‘별’이다. 직장인에게는 꿈이다. 임원에 오르는 순간 보수가 2~3배나 늘고, 개인 집무실과 비서가 생긴다.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이 주어지고, 비닐 의자가 가죽 의자로 바뀐다. 업무 차량도 지원받는다. 신입직원이 임원에 오르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에 비유되곤 한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 따르면, 신입사원 1000명 중 단 7.4명만이 임원으로 승진한다. 중소기업 임원까지 포함한 통계다. 대기업 임원 승진 비율은 0.47%에 불과하다. 1000명 중 995명 이

2016.04.14 목 배동주 시사비즈 기자

[30대 기업 임원 분석] LG전자 '유학파 53세 남성'

[30대 기업 임원 분석] LG전자 '유학파 53세 남성'

‘해외 대학 출신 53세 남성.’ 국내 제2의 전자회사 LG전자 소속 임원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특히 LG전자 임원진에는 유학파가 많았다. 최종 졸업학교 기준으로 구분하면 국내 대학 출신보다 해외 대학 출신이 더 많다.  본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오른 LG전자 사업보고서 내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LG전자 305명 임원 중 34명이 핀란드 헬싱키대(현 알토대)에서 유학했다. 이는 국내 대학 중 최다인 서울대 22명보다 12명이나 많다.&nbs

2016.04.06 수 배동주 기자

LG전자, 3인 대표체제 확립…전기차 등 신사업 강화

LG전자, 3인 대표체제 확립…전기차 등 신사업 강화

LG전자는 18일 여의도 트윈타워 지하대강당에서 주주 등 5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사진은 LG트윈타워 전경. / 사진=LG전자 LG전자는 주주총회를 열고 3인 대표 체제를 확립했다. 이는 지난해말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최고경영자 중심체제에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한 것에 따른 것이다. LG전자는 18일 여의도 트윈타워 지하대강당에서 주주 등 5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조준호 MC

2016.03.18 금 엄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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