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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병역 특례 논란

한류, 그리고 방탄소년단의 병역 특례 논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폐막식의 하이라이트는 아이콘과 슈퍼주니어, 두 K팝 스타들의 축하공연이었다.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운집한 6만 명의 관중들과 경기장 안의 아시아 선수들은 음악으로 아시아와 세계를 강타한 K팝 그룹들의 음악을 즐기며 열전의 16일간을 마무리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폐막식은 현재 아시아의 주류 대중문화가 다름 아닌 우리의 K팝임을 너무나 자연스럽게 증명한 무대였다.      자카르타발(發) K팝 소식이 무색하게 현재 가장 핫한 K팝 그룹인 방탄소년단의 신작 앨범 ‘Love Yo

2018.09.11 화 강헌 음악 평론가

‘삶을 예술가처럼 산다’는 것,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 그 희열과 대가

‘삶을 예술가처럼 산다’는 것,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는 그 희열과 대가

얼마 전 녹음을 해서 ‘박제’해두고 싶을 만큼 서로 공명을 불러일으켰던 대화가 있었다. 지난 6월 일본 도쿄 산토리홀에서 있었던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지휘자 에스트라다가 이끄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방송 교향악단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막 관람하고 귀국한 후배와의 대화였다.     “25살의 자신감, 천재 피아니스트의 기교와 외로운 음악가의 노래… 왠지 고독해 보이던데요, 주위 사람들도 감동을 받아선지 다 흐느껴 울고…. 그런데 저는 그 연주를 보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과연 나는 삶을 저렇게

2018.08.31 금 양영은 KBS 앵커

‘구광모의 LG 4.0’ 체제 전환, 3대 관전 포인트

‘구광모의 LG 4.0’ 체제 전환, 3대 관전 포인트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영면에 들면서 그의 장남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경영 최전선에 나서게 됐다. 그는 명실상부한 LG그룹의 후계자다. 그의 친부는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지만 2004년 큰아버지인 구본무 회장의 호적에 입적했다. LG가(家)의 전통인 ‘장자승계 원칙’을 지켜 나가기 위한 결정이었다. 구 상무는 구본무 회장의 병세가 악화되기 시작한 5월17일 열린 이사회에서 그룹 지주사인 ㈜LG 등기이사로 추대됐다. ‘구광모 체제’로의 전환을 알리는 일종의 ‘대관식’이었다. 이제 구 상무는 70개 계열사를 거느린 연매출

2018.05.28 월 송응철 기자

‘LG家 4세’ 구광모 등판에 LG 주력사업도 요동

‘LG家 4세’ 구광모 등판에 LG 주력사업도 요동

재계 4위 LG그룹이 ‘4세 경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만 40세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곧 그룹의 키를 쥘 전망이다. 이러다보니 최근 LG가 담금질하고 있는 신성장사업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일단 당장 구 상무가 전면에 나서기 보다는 구본준 부회장이 역할하면서 ‘포스트 구본무’의 과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구광모 상무는 17일 오전 열린 ㈜LG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됐다. 별다른 변수가 없는 한 구 상무는 내달 29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직에 오른다. 3대 총수인 구본무 회장의 건강이 악화

2018.05.18 금 고재석 시사저널e. 기자

[2017 차세대 리더-문화·예술·스포츠②] 조성진 박찬호 추신수 조수미

[2017 차세대 리더-문화·예술·스포츠②] 조성진 박찬호 추신수 조수미

오늘은 내일의 거울이다. 그래서 미래학(未來學)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미래학을 단순히 희망적 몽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현재학(現在學)의 연장선상으로 본다. 현재를 반성하지 않으면 진전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듯,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집단은 현재의 만족을 오래 누리기 어렵다. 시사저널은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조사를 통해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제시하고 있다. 1989년 창간부터 올해까지 28년째 계속해 오고 있는 최장기 연중기획이다.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 등장한 인물들의 부침(浮沈)은

2017.10.26 목 조유빈 기자

조수미, 11년 만에 다시 ‘문화예술 대통령’에

조수미, 11년 만에 다시 ‘문화예술 대통령’에

우리나라 문화예술인의 인기와 영향력은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올랐는지 여부가 판가름한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가치를 인정받는 경우라면 더욱더 그렇다. 시사저널이 매년 조사하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예술인’ 조사에서 2000년 이후 1위를 차지한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조수미(2000~02·2004·2006년), 이창동(2003년), 정명훈(2005·2009~11·2014~16년), 고은(2007년), 이문열(2008년), 이외수(2012년), 봉준호(2013년) 등이다

2017.10.08 일 송창섭 기자

“한국학계에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한국학계에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8월4일 공공외교법이 발효됐다.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공공외교법 시행령상 수행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폭염이 한창이던 8월22일 서울 종로 KF 사무실에서 만난 이시형 KF 이사장은 “KF만의 전문성을 살려 외교부 수탁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 내고자 한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 이사장은 외교관으로는 처음으로 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한국대표부 대사를 지낸 경제·통상 외교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30여 년간의 외교부 생활을 마치고 올해 5월 제12대 KF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KF 이사장은 외교부

2016.12.02 금 김경민 기자

<2016 차세대 리더 - 문화예술> 한국 문화예술  ‘한강’으로 흐른다

<2016 차세대 리더 - 문화예술> 한국 문화예술 ‘한강’으로 흐른다

소설가 한강(47)에게 2016년은 아주 특별한 한 해다. 5월17일 한강은 소설 《채식주의자》로 맨부커상(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했다. 맨부커상은 노벨문학상, 프랑스 콩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 중 하나로 꼽힌다. 영어권 문학상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을 한국인 최초로 받게 된 것이다. 노벨상 수상자인 터키의 오르한 파묵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따돌린 쾌거였다. 한강이 2016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차세대 리더 문화예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문학·문화예술·대중문화·스포츠 부문으로 나눴던 조사 방식이 올해는 문화예

2016.10.18 화 안성모 기자

<2016 차세대 리더 100> 문화 1위 한강

<2016 차세대 리더 100> 문화 1위 한강

미래의 한국 이끌 ‘차세대 리더’​ ​문화·정치·​경제 1~18위 문화 1위 | ​​​​한강(47) | ​​​​​소설가  1970년 11월 전라남도 광주에서 소설가 한승원의 딸로 태어난 한강은 풍문여고를 거쳐 연세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오빠 한동림 역시 소설가로 활동 중이며, 남편 홍용희 경희사이버대 교수 역시 김달진문학상·유심문학상 등을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소설가이다. 1993년 ‘문학과사회’에 《서울의 겨울》 등이 실리며 시인으로 먼저 등단했다. 이듬해인 199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붉은 닻》이 당선되며 소설가로

2016.10.18 화 시사저널 편집국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문화예술 / 정명훈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예술인’ 트리플 크라운 영예

[201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문화예술 / 정명훈 ‘가장 영향력 있는 문화예술인’ 트리플 크라운 영예

거장은 역시 거장다웠다. 정명훈 전 서울시향 음악감독을 향한 우리 국민의 자긍심은 대단하다. 매년 시사저널이 조사하는 ‘한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문화예술인 부문에서 정 전 감독은 3년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1위 자리를 지켰던 정 감독은 2012년에는 소설가 이외수, 2013년에는 영화감독 봉준호에게 밀렸지만, 2014·2005년에 이어 올해 다시 1위에 오르면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정 전 감독은 10개 전문가 집단 중 행정관료·교수·정치인·법조인·언론인 등 사회

2016.09.15 목 송창섭 기자

허창수 GS회장, 52억원으로 상반기 연봉킹

허창수 GS회장, 52억원으로 상반기 연봉킹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주요 대기업 총수 가운데 가장 보수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위를 기록했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기업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 회장은 상반기 GS와 GS건설로부터 총 52억1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GS에서는 39억900만원(급여 10억1700만원, 상여 28억9200만원), GS건설에서 급여 13억1000만원이 각각 허 회장에게 지급됐다.허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엔 총 18억100만원(GS 9억6400만원, GS건설 8억3700만원

2016.08.17 수 한광범 기자

폭염으로 더 뜨거워진 전기요금 누진제 논란

폭염으로 더 뜨거워진 전기요금 누진제 논란

주부 김영옥(59·가명)씨는 여름철만 되면 전기료 걱정에 밤잠을 설친다. 특히나 이번 여름은 폭염이 절정에 이르면서, 에어컨 가동 시간도 덩달아 늘어났다. 김씨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에어컨을 계속해서 켤 수 밖에 없다”며 “마음 한켠에서는 누진제 때문에 요금 폭탄을 맞을까 걱정된다”고 밝혔다.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기요금을 둘런싼 논쟁도 거세지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전기요금 누진제’다. 한국의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체계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을 정도로 누진율이 가파르다. 6단계로 된 누진제가

2016.08.08 월 원태영 기자

LG전자 휴대폰 조직개편…조준호 사장 승부수 통할까

LG전자 휴대폰 조직개편…조준호 사장 승부수 통할까

LG전자가 휴대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에 대한 대대적 조직개편에 나섰다. G5 흥행 실패에 대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업계에선 조준호 사장이 계속 휴대폰 부문을 이끌어 갈지 주목하고 있다.지난 1일 LG전자는 본부장 직속 PMO 조직을 신설하고 주요 책임자를 교체하는 등 MC사업본부 조직개편을 전격 단행했다. PMO는 주요 프리미엄 모델 사업전반을 총괄하는 사업부장 개념이다. LG전자는 G시리즈 PMO에 오형훈 전 MC연구소장을, V시리즈 PMO에는 하정욱 전 MC연구소 MC선행상품연구소장을 임명했다.LG전자는 MC한국영업F

2016.07.04 월 엄민우 기자

조성진 LG전자 사장, '세탁기 파손혐의' 항소심도 무죄

조성진 LG전자 사장, '세탁기 파손혐의' 항소심도 무죄

조성진(59)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사업본부 사장이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혐의'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삼성전자가 고소를 취소한 상황에서 검찰이 무리하게 공소를 이어간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이광만)는 10일 해외 가전제품 박람회에서 삼성 세탁기를 고의로 파손한 혐의(재물손괴) 등으로 재판을 받아온 조 사장에 대해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재판을 받아온 조한기 세탁기연구소장(상무), 전명우 홍보팀 전무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재판부는 "대검 과학수

2016.06.10 금 한광범 기자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주음식 매력 알린다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제주음식 매력 알린다

LG전자 초 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제주도 전통 음식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 사진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모습. / 사진=LG전자 LG전자 초 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가 제주도 전통 음식 매력 알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그랜드 키친 위드 마스터’에서 에드워드 권, 류태환, 토드 잉글리쉬(Todd English) 등 국내외 최정상 셰프와 ‘시

2016.05.13 금 엄민우 기자

LG전자, 흡입‧물걸레질 동시에 하는 청소기 출시

LG전자, 흡입‧물걸레질 동시에 하는 청소기 출시

모델이 먼지 흡입과 물걸레질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물걸레' 무선 청소기를 시연하고 있다. / 사진=LG전자 LG전자가 먼지 흡입과 물걸레질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물걸레’ 무선 청소기를 11일 출시했다. 코드제로 핸디스틱 터보 물걸레는 청소기 흡입구가 먼지를 흡입하면, 흡입구 바로 뒤에서 물걸레 키트가 나머지 미세먼지를 닦아준다. 걸레에 물이 자동으로 공급돼 청소하는 내내 걸레가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고, 바닥이 미끄럽

2016.05.11 수 엄민우 기자

LG전자 로봇청소기 로보킹, 업계 1위 굳힌다

LG전자 로봇청소기 로보킹, 업계 1위 굳힌다

모델이 LG전자 로봇청소기의 최신 제품인 LG 로보킹 터보 플러스를 소개하고 있다. / 사진=LG전자 LG전자가 국내서 로봇청소기 로보킹을 40만대 이상 팔았다. LG전자는 로봇청소기 로보킹 국내 누적 판매량이 40만대를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로보킹은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로봇청소기다. LG전자가 2003년 4월 국내 기업 최초로 출시했다.  LG전자는 2003년 국내 최초 초음파 장애물 센서, 2009년 세계 최초로 위·아래에 2개 카메라를 적용한 듀얼아이, 2

2016.04.25 월 엄민우 기자

대기업 임원, 서울대 졸업하고 美 MBA 유학 다녀온 52세 男

대기업 임원, 서울대 졸업하고 美 MBA 유학 다녀온 52세 男

임원은 기업의 ‘별’이다. 직장인에게는 꿈이다. 임원에 오르는 순간 보수가 2~3배나 늘고, 개인 집무실과 비서가 생긴다.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이 주어지고, 비닐 의자가 가죽 의자로 바뀐다. 업무 차량도 지원받는다. 신입직원이 임원에 오르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에 비유되곤 한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 따르면, 신입사원 1000명 중 단 7.4명만이 임원으로 승진한다. 중소기업 임원까지 포함한 통계다. 대기업 임원 승진 비율은 0.47%에 불과하다. 1000명 중 995명 이

2016.04.14 목 배동주 시사비즈 기자

[30대 기업 임원 분석] LG전자 '유학파 53세 남성'

[30대 기업 임원 분석] LG전자 '유학파 53세 남성'

‘해외 대학 출신 53세 남성.’ 국내 제2의 전자회사 LG전자 소속 임원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특히 LG전자 임원진에는 유학파가 많았다. 최종 졸업학교 기준으로 구분하면 국내 대학 출신보다 해외 대학 출신이 더 많다.  본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오른 LG전자 사업보고서 내 임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LG전자 305명 임원 중 34명이 핀란드 헬싱키대(현 알토대)에서 유학했다. 이는 국내 대학 중 최다인 서울대 22명보다 12명이나 많다.&nbs

2016.04.06 수 배동주 기자

LG전자, 3인 대표체제 확립…전기차 등 신사업 강화

LG전자, 3인 대표체제 확립…전기차 등 신사업 강화

LG전자는 18일 여의도 트윈타워 지하대강당에서 주주 등 5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사진은 LG트윈타워 전경. / 사진=LG전자 LG전자는 주주총회를 열고 3인 대표 체제를 확립했다. 이는 지난해말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최고경영자 중심체제에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한 것에 따른 것이다. LG전자는 18일 여의도 트윈타워 지하대강당에서 주주 등 5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조준호 MC

2016.03.18 금 엄민우 기자

LG 세탁기·냉장고, 이탈리아서 성능평가 1위

LG 세탁기·냉장고, 이탈리아서 성능평가 1위

이탈리아 소비자 매체인 '알트로콘수모' 3월호에 게재된 세탁기와 냉장고 성능 평가 결과 1위를 차지한 LG 상냉장·하냉동 2도어 냉장고. LG전자 세탁기와 냉장고가 이탈리아에서 최고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꼽혔다. 이탈리아 소비자 매체 알트로콘수모(Altro Consumo)는 3월호에서 LG 드럼세탁기와 상냉장·하냉동 타입 냉장고가 각각 성능 평가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이 매체는 세탁기 20여

2016.03.07 월 엄민우 기자

LG전자, 상업용 세탁기 사업 2배로 키운다

LG전자, 상업용 세탁기 사업 2배로 키운다

LG전자는 세탁기, 건조기 등으로 구성된 세탁전문 공간인 LG 론드리 라운지를 미국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 미국 뉴욕에 운영중인 LG 론드리 라운지 모습. / 사진=LG전자 가정용 세탁기 시장공략에 집중해 온 LG전자가 상업용 세탁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LG전자는 2008년부터 미국 상업용 세탁기 시장에서 구축해 온 B2B(기업 간 거래) 사업기반과 유통거래선과의 협력관계를 토대로 올해 상업용 세탁기 시장에 본격 진출해 사업 규모를 전

2016.02.29 월 엄민우 기자

'삼성세탁기 파손 혐의' 조성진, 항소심서 무죄 주장

'삼성세탁기 파손 혐의' 조성진, 항소심서 무죄 주장

조성진 LG전자 사장이 26일 오후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관련 항소심 재판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으로 출석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삼성세탁기 파손 혐의(재물손괴 등)로 기소된 조성진(59)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 사장이 항소심에서도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2014년 9월 열린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삼성전자 전시 세탁기를 파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바 있다. 앞서 1심은 조 사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조 사장 변호인은 26일 서울고법 형사8부(이광만 부장

2016.02.26 금 한광범 기자

LG, R&D 인재 초청 테크노 컨퍼런스 개최

LG, R&D 인재 초청 테크노 컨퍼런스 개최

구본무 LG 회장이 18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LG 테크노 콘퍼런스에서 석·박사 R&D 인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뉴스1 LG가 18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국내 이공계 석·박사 과정 인재들을 대상으로 미래 신성장사업 등을 설명하는 'LG 테크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화학,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nbs

2016.02.19 금 유재철 기자

LG전자, 정수기‧냉장고 모델 강화

LG전자, 정수기‧냉장고 모델 강화

LG전자가 개발한 퓨리케어 정수기. / 사진=LG전자 LG전자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에서 조성진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장, 최상규 한국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퓨리케어정수기, 디오스(DIOS) 얼음정수기냉장고 등을 선보였다. LG전자는 2009년부터 정수기 사업에 본격 진출해 꾸준히 사업 역량을 키워왔다. 냉장고 핵심부품과 기술인 인버터 컴프레서, 냉각 기술 등을 정수

2016.02.17 수 엄민우 기자

대륙의 공습에 국내 ‘빅3’ 위기 본격화

대륙의 공습에 국내 ‘빅3’ 위기 본격화

휴고 바라 샤오미 글로벌사업부 부사장이 2015년 6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사의 스마트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XINHUA 연합 대륙의 공습이 본격화되고 있다. 글로벌시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가 중국의 ‘메이드 인 차이나’에 밀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와 샤오미에 협공당하고 있다. 세계 가전업계 시장 도전에 나선 하이얼은 LG전자와 삼성전자를 거세게 위협하고 있다. 향후 전기차로 바뀔 자동차업계에서도 중국 정부

2016.01.25 월 노진섭·이석 기자

LG전자, 인체 맞춤형 바람 내보내는 휘센 듀얼 에어컨 출시

LG전자, 인체 맞춤형 바람 내보내는 휘센 듀얼 에어컨 출시

인체를 감지해 맞춤형 바람을 내보내는 LG 휘센 듀얼 에어컨. / 사진=LG전자 LG전자는 공기청정 기능과 제습 기능까지 갖춰 일 년 내내 쓸 수 있는 휘센 듀얼 에어컨을 비롯한 2016년 에어컨 신제품 2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성진 H&A사업본부장 사장은 12일 신제품 출시 간담회를 갖고 “LG 휘센 에어컨은 사계절 내내 집안의 공기를 관리하는 원스톱 에어 솔루션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인체 감지 카메라를 통해 자동으로 맞춤형 바람을 내보내는 스

2016.01.12 화 엄민우 기자

[CES 2016] 조성진 LG전자 사장

[CES 2016] 조성진 LG전자 사장 "시그니처 브랜드로 미국시장 공략할 것"

조성진 LG전자 H&A본부장이 CES201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초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을 겨냥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를 미국 시장에 론칭 한다고 발표했다. / 사진=LG전자 조성진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사업본부 사장이 7일(현지시각) CES 201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초 프리미엄 빌트인 시장을 겨냥해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를 미국 시장에

2016.01.08 금 엄민우 기자

조성진 LG전자 사장 “주도적 변화 창출로 차별화해야”

조성진 LG전자 사장 “주도적 변화 창출로 차별화해야”

조성진 LG전자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조성진 LG전자 사장이 4일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주도적 변화 창출'을 올해의 경영 키워드로 강조했다. 조성진 사장은 "차별적 지위를 확보하지 않는 이상 세상의 변화 속도와 경쟁 상황은 더욱 거세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절감했다"며 올해 경영 키워드로 '주도적 변화 창출'을 제시했다. 이어 이를 위해 집중해야 할 3가지 실행과제로 ▲'한 발 앞선 경쟁 준비'와 '선택과 집중'에

2016.01.04 월 엄민우 기자

[미리보는 CES]③CES 행사장 빛낼 ‘별’들은 누구?

[미리보는 CES]③CES 행사장 빛낼 ‘별’들은 누구?

이번 2016 CES에 참석할지 관심을 모았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삼성 방문단을 이끌 윤부근 소비자가전(CE)부문장. / 사진=뉴스1 세계최대 가전 쇼 ‘2016 CES’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얼마나 많은 재계 주요 인사들이 현장으로 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 유명 IT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CES는 CEO들이 직접 경쟁사들의 기술을 보며 아이템을 구상하고 나아가 해외업체들과 접촉하며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드는 장이다. 삼성전자에서는 윤

2015.12.31 목 엄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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