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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첫발 디딜 때 '앗' 발뒤꿈치 통증 '족저근막염'

아침 첫발 디딜 때 '앗' 발뒤꿈치 통증 '족저근막염'

족저근막은 발가락부터 발뒤꿈치뼈까지 이어지는 발바닥의 단단한 섬유성 조직이다. 사람이 걸을 때 충격을 받는 족저근막은 미세하게 파열됐다가 치유되기를 반복한다. 이런 상황이 오래되면 만성 염증으로 발전해 발바닥 뒤꿈치 통증이 생기는데 이것이 족저근막염이다.  족저근막염은 근막이 퇴행성 변화를 보이는 30대 이후에 많이 발생한다. 운동량 많거나 오래 걷는 사람은 20대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일수록 잘 생긴다.  아침에 일어나서 첫발을 디딜 때 발뒤꿈치 통증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잘 때는 수축했던 족저근막이 갑

2018.08.30 목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집에서 운동화를 신어라”

“집에서 운동화를 신어라”

재활의학과 의사가 바라보는 100세 시대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기 위한 제1조건은 ‘걸을 수 있는가’다.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도 나빠져 폐인이 된다. 노년이 되면 결국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100세까지 활발하게 걷게 만들어주는 방법 4가지가 있다.   1. 나이가 들수록 고기를 먹어라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젊고 활기차게 살려면 반드시 고기를 먹어야 한다. 보고에 의하면, 한국인의 72.6%는 단백질 섭취가 결핍돼 있다. 단백질은 근육, 피부, 장기, 머리카락, 뇌의 원료가

2018.01.03 수 유재욱 유재욱재활의학과의원 원장

적응기와 정체기 사이에 선 위기의 손날두

적응기와 정체기 사이에 선 위기의 손날두

4월19일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브리타니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토트넘의 2015~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후반 45분 10여 초를 앞두고 손흥민이 벤치에서 나와 터치라인 앞에 섰다. 경기를 리드하고 있던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승기가 굳어지자 마지막 교체 카드로 손흥민을 택했다. 손흥민은 에릭 라멜라를 대신해 들어갔다. 그리고 3분이 지난 후 경기는 종료됐다. 의미심장한 장면이었다. 이미 토트넘은 4골을 넣은 상태였다. 교체 과정에서 30초 이상을 소모하는 ‘시간 끌기&rsquo

2016.04.28 목 서호정 | 축구 칼럼니스트

걷기 운동 좋은 봄날 ‘준비 운동’ 꼭 챙겨라

걷기 운동 좋은 봄날 ‘준비 운동’ 꼭 챙겨라

    ⓒ 시사저널 유장훈 바야흐로 ‘러닝의 계절’이다. 날씨가 확 풀리면서 한강변을 비롯해 동네 거리 곳곳에 걷고, 뛰고, 달리는 이들이 넘쳐난다. 올해 들어 유독 알록달록 색색깔의 운동화를 신고 나선 이들이 많아 거리의 러너들이 더욱 눈에 띈다. ‘이참에 나도 한번 달려볼까’ 하는 마음을 억누르지 못하고, 신나게 한 바퀴 돌고

2012.04.23 월 석유선│헬스팀장

대충대충 걷다가는 십리도 못 가 발병 난다

대충대충 걷다가는 십리도 못 가 발병 난다

발은 인체 면적의 2%에 불과하지만 발 건강에 소홀하면, 정형외과 질환부터 피부 질환까지 다양한 병이 생기는 기관이다. 어느 날 갑자기 아무런 이유 없이 발에 통증을 느껴 당황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어떤 질환들을 조심해야 하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발 관절 아픈 통풍 │ 탕류·젓갈·굴 등 요산 많은 음식 피해야    

2011.10.31 월 노진섭

세계 무대에서 ‘날던’ 실력 전수한다

세계 무대에서 ‘날던’ 실력 전수한다

      ‘세계에서 가장 높이 도약한 한국의 발레리노.’ 남자 발레 무용수 김용걸씨에게 붙는 수식어이다. 그는 국립발레단의 주역 무용수로 활동하다 발레리노로서는 비교적 늦은 나이인 27세(2000년)에 오디션을 보고 파리오페라 발레단 남자 무용수로 입단했다. 동양인 최초의 남자 무용수여서 입단 당시에는 무용계의 큰 화젯거리가 되었다. 그

2009.06.23 화 김진령

‘운동은 내 운명’ 생각을 바꿔라

‘운동은 내 운명’ 생각을 바꿔라

    ⓒ시사저널 황문성 운동이 행복감과 자신감 그리고 자기 존중감을 높여주며 건강을 가져다주는 것은 틀림없다. 이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 형태나 운동 강도, 운동 시간, 운동 빈도가 필요하다. 운동의 중요성이 알려지면서 운동을 하려는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 규칙적인 생활체육 참여율이 이미 30%를 넘고,

2008.09.01 월 성봉주 박사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