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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급 비상' 제주도에 발전소 추가 건설 나선 남부발전

'전력 수급 비상' 제주도에 발전소 추가 건설 나선 남부발전

부산에 본사를 둔 남부발전이 제주지역 전력 공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2020년 완공 목표로 서귀포시 남제주화력발전소 인근에 별도의 LNG복합 화력발전소를 건설한다. 이번 남부발전의 사업은 중부발전이 오는 6월 완공 목표로 건설하고 있는 제주시 삼양동 240㎿급 LNG복합 화력발전소에 이은 것으로, 제주도의 불안한 전력 수급에 대처하기 위한 긴급 처방의 일환이다.  2월18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남부발전 이사회는 지난 1월28일 정기 총회에서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에 3820억여 원을 들여 설비용량 160㎿급 LN

2018.02.19 월 부산 = 정하균 기자

[단독] 인천지역 발전소, 질소산화물 ‘펑펑’ 뿜어내

[단독] 인천지역 발전소, 질소산화물 ‘펑펑’ 뿜어내

인천지역 발전소들이 굴뚝을 통해 연평균 1800여 톤의 질소산화물을 배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청정연료로 불리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발전소들도 연평균 1300톤 이상의 질소산화물을 배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질소산화물은 대기환경보전법 상 주요 규제 대상 오염물질이다. 질소산화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농도 및 노출시간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법적 기준치 이내에서도 인체가 장기간 노출되면 폐 점막을 손상시키거나 폐 조직에 염증을 일으키는 등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이다.  LNG를 연료로

2017.09.22 금 구자익 인천취재본부 기자

[단독] 국내 상위 10개 기업이 전체 온실가스 절반 배출한다

[단독] 국내 상위 10개 기업이 전체 온실가스 절반 배출한다

국내 상위 10개 업체에서 배출한 온실가스가 국가 배출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사저널이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가 제공하는 국내 온실가스 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4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상위 10개 기업에서 총3억2466만7844톤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배출했다. 같은 해 국가 배출량이 6억9060만톤 대비 약48%다. 온실가스 배출량 상위 10개 기업은 주식회사 포스코, 한국남동발전소, 한국동서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현대제철, 현대그린파워, 포스코에너지, 쌍용양회공업 순이다.온

2017.03.27 월 김경민 기자

“한전과 자회사, 지난해 적정이윤보다 5조원 더 챙겨

“한전과 자회사, 지난해 적정이윤보다 5조원 더 챙겨"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발전자회사들이 지난해 적정이윤보다 5조원 많은 폭리를 취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전 전력 생산원가가 공개된 것은 지난 2013년 이후 처음이다. 한수원과 발전자회사 원가는 이번에 처음 공개됐다. 이번 원가 공개로 전기요금의 투명성제고와 요금체계 개편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산업자원통상위원회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익제보자와 발전자회사로 부터 제출 받은 2015년도 총괄원가 자료를 27일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한전과 한전 자회사들은 지난해 적정이윤보다 4조9349억

2016.09.27 화 원태영 기자

양대노총 성과연봉제 불법 도입시 9월 총파업

양대노총 성과연봉제 불법 도입시 9월 총파업

양대노총 산하 5개 공공부문 노동조합은 정부의 강압적·불법적 성과연봉제 도입 지속시 9월 조합원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10일 결정했다. / 사진=이준영 기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등 양대노총 산하 5개 공공부문 노동조합은 정부의 강압적·불법적 성과연봉제 도입 지속시 9월 조합원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10일 결정했다. 금융노조도 9월 10만명 조합원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을 밝혔다. 10일 금융노조를 포함한 한국노총의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노련),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공공연맹

2016.05.10 화 이준영 기자

“청와대가 낙점할 때까지 기다린다”

“청와대가 낙점할 때까지 기다린다”

지난 몇 개월 국민의 시선이 4·13 총선에 쏠려 있는 사이, 정부 산하 공기업 및 공공기관 임원으로 전문성 없는 정치권 낙하산 인사들이 대거 임명된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몇 개월간 공석인 공기업 임원 후보에도 이번 총선에서 낙선한 정치권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낙하산 인사들이 임명된 공기업 중 상당수는 이명박 정권에서 방만 경영 등으로 문제가 된 에너지 공기업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관치금융 논란이 끊이지 않는 금융권에서도 선거를 전후해 정치권 낙하산 인사가 대거 이뤄졌다. 대표적인 곳이 한국전력

2016.04.28 목 박혁진 기자

대한상의 신임 환경기후위원장에 백재봉 삼성안전환경연구소장

대한상의 신임 환경기후위원장에 백재봉 삼성안전환경연구소장

대한상의 환경기후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위촉 백재봉 삼성안전환경연구소 소장. / 사진=대한상의 대한상공회의소가 15일 서울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환경기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백재봉 삼성안전환경연구소 소장(부사장)을 신임 위원장에 선임했다. 백 신임 위원장은 삼성안전환경연구소장으로 삼성그룹 전반의 환경·안전 정책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현재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 이사도 역임하고 있다. 백 위원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환경 규제를 합리화하고 관련정책을 제시

2016.04.15 금 한광범 기자

두산중공업, 신서천화력 터빈·발전기 공급 계약

두산중공업, 신서천화력 터빈·발전기 공급 계약

두산중공업은 30일 한국중부발전과 1000억여원 규모 신서천화력발전소 터빈·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과 박형구 중부발전 발전안전본부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계약식을 진행했다. 신서천화력발전소는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일원에 1000㎿급으로 건설 예정으로 오는 201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앞서 강릉안인화력발전소를 수주한 것을 비롯해 경남고성하이화력·삼척화력발전소 건설에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며 “국내 1000㎿

2015.11.30 월 성현진 기자

두산중공업, 잇따른 발전소 수주 성공···4년만에 수주액 10조원대 돌파 ‘청신호’

두산중공업, 잇따른 발전소 수주 성공···4년만에 수주액 10조원대 돌파 ‘청신호’

두산중공업이 1000MW급 발전소 시장에서 잇따라 수주하며 연내 발전 수주액이 10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두산중공업이 1000MW를 중심으로 발전소 수주가 호조를 보이면서 4년만에 수주액이 10조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아 주목된다. 두산중공업은 9일 1000MW급 강원 삼척 포스파워 화력발전소에 들어가는 보일러, 터빈 등 주기기 공급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같은 날 중부발전과 1000MW급 신서천 화력발전소 터빈 공급계약을 1044억원에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산

2015.11.10 화 송준영 기자

윤상직 장관 “대·중소기업 협력해 뉴노멀 시대 대응해야”

윤상직 장관 “대·중소기업 협력해 뉴노멀 시대 대응해야”

산업통상자원부/사진=원태영 기자 15개 공공기관이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중소기업청·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2015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동반성장위 출범 5주년을 맞아 ‘힘모아 상생협력, 다함께 동반성장’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산업부는 15개 주요 공공기관과 상생결제시스템 도입 협약(MoU)을 체결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공공기관 15곳이 상생결

2015.11.10 화 원태영 기자

윤상직 장관 “대·중소기업 협력해 뉴노멀 시대 대응해야”

윤상직 장관 “대·중소기업 협력해 뉴노멀 시대 대응해야”

산업통상자원부/사진=원태영 기자 15개 공공기관이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중소기업청·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2015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동반성장위 출범 5주년을 맞아 ‘힘모아 상생협력, 다함께 동반성장’을 주제로 열렸다. 이날 산업부는 15개 주요 공공기관과 상생결제시스템 도입 협약(MoU)을 체결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공공기관 15곳이 상생결

2015.11.10 화 원태영 기자

해외 자원개발 갈 길은 먼데…

해외 자원개발 갈 길은 먼데…

해외 자원개발에 앞장서야 하는 공기업들이 몇 개월째 수장 공백으로 인해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 중국과 일본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정상들이 직접 나서서 치열한 외교전을 벌이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자원 공기업 중에서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광물자원공사를 비롯해 한국남부발전과 한국중부발전의 사장 자리가 비어 있다. 석유공사의 경우 지난 8월16일 서문규 전 사장의 임기가 만료됐고, 광물공사는 고정식 전 사장이 6월29일 물러났다. 중부발전은 6월25일 최평락 전 사장이 퇴임했고, 남부발전은 9월7일 김태

2015.10.29 목 박혁진 기자

[단독] 공공기관 부채감축 목표 초과달성? ‘꼼수’ 있었다

[단독] 공공기관 부채감축 목표 초과달성? ‘꼼수’ 있었다

정부가 500조원 규모 공공기관 부채를 줄이겠다고 나선지 2년 지났다. 정부는 지난해 부채감축 목표를 초과달성했다며 자화자찬했다. 올해는 공공기관 부채비율이 200% 이내에 진입할 것이란 장밋빛 전망도 내놨다. 하지만 이 같은 정부의 후한 평가에는 ‘꼼수’가 숨어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첫 해인 2013년 정부는 공공기관 부채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임기 내에 공공기관 부채비율을 200%로 끌어내리겠다는 내용이었다. 이후 LH와 한전, 수자원공사 등 부채가 과다한 공공기관은 정부의 중점

2015.10.16 금 이민우 기자

“을의 종업원은 갑 직원에게 친절해야 한다”

“을의 종업원은 갑 직원에게 친절해야 한다”

공공비정규직노동조합 세종청사 청소용역노동자들이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여금 400% 지급과 적정인력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사진=뉴스1 #을의 모든 종업원은 발주회사 직원에 대해 친절하게 대해야 한다. 갑의 직원 등으로부터 3회 이상 불친절하게 적발된 종업원을 을은 교체해야 한다. [한국중부발전, 본사 사옥 청소 과업지시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공공기관들의 간접고용·비정규직 차별 행태가 도를 넘은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전정희

2015.09.17 목 원태영 기자

7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실적 14조1649억원..전월比 5.2% ↓

7월 기업 직접금융 조달실적 14조1649억원..전월比 5.2% ↓

대우조선해양 2분기 실적 악화 탓에 7월 회사채 발행규모가 줄었다. 지난달 기업이 직접금융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규모가 전월 대비 감소했다. 2분기 대우조선해양 대규모 실적 악화의 영향이 컸다.   24일 금융감독원(원장 진웅섭)에 따르면 지난달 기업 직접금융 조달실적은 총 14조1649억원이다. 전월 대비 7809억원(5.2%) 감소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10조4386억원(15.0%) 늘었다. 직접금융은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외부로부터 직접 조달하는 것으로 주식이나 회사채

2015.08.24 월 김병윤 기자

산업부, 10월 말까지 40개 공공기관에 임금피크제 도입

산업부, 10월 말까지 40개 공공기관에 임금피크제 도입

자료 = 산업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 소관 공공기관 40개가 오는 10월 말까지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 또 2017년까지 청년 1만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산업부는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윤상직 산업부 장관과 공공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개혁 워크숍을 열었다. 현재 산업부 산하 40개 공공기관 중 임금피크제 도입을 마친 곳은 중부발전을 제외한 발전5사, 전력거래소, 산업기술시험원, 코트라, 산업기술평가원, 산업단지공단 등 9곳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미 임금피크제

2015.08.13 목 원태영 기자

“일본으로 새는 로열티를 막아라”

“일본으로 새는 로열티를 막아라”

    훼미리마트(아래)는 반복되는 로열티 문제를 해결하려고 최근 TF팀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시사저널 전영기 재계가 일본으로 새는 로열티 단속에 팔을 걷어붙였다. 국내 기업의 기술 적자 비율은 해마다 두 자릿수 이상 상승하고 있다. 지난 2010년을 기준으로 7조8천5백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로열티는 8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2012.05.06 일 이석 기자

‘타도 일본’ 외치던 두산과 중부발전이 신경전 벌이는 내막은?

‘타도 일본’ 외치던 두산과 중부발전이 신경전 벌이는 내막은?

한국중부발전은 최근 100만kw급 초대형 석탄화력발전소인 신보령 1·2호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규모만 2조7천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였다. 최종적으로 두산중공업이 핵심 기기인 보일러와 터빈을 납품하는 업체로 선정되었다. 두산중공업의 한 관계자는 “현재 발주사인 한국중부발전과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순수 우리 기술로 일본 업체를 따라잡았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5백kw급 중·소형 발전 설비 시장은 두산중공업이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1천kw급 이상의

2012.05.06 일 이석 기자

원천 기술 확보해 신성장 길 연다

원천 기술 확보해 신성장 길 연다

두산을 이끌고 있는 박용현 회장은 신년사에서 2010년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성장 전략,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내부 역량 강화, 재무 건전성 확보를 제시했다. 기존 계열사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업과의 합병·매수(M&A) 가능성은 열어두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운영 효율을 높이고 수익 구조를 개선해 불투명한 경기 상황에 대비하겠다는 의미이다. 지속적인 M&A를 통해 다양한 원천 기술을 갖게 된 두산은 자체적인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발전 분야에서 풍력 발

2010.06.22 화 시사저널

고용 불안 시대 직원들이 오래 다니는 기업은?

고용 불안 시대 직원들이 오래 다니는 기업은?

      ⓒ일러스트 이경국   45세 정년을 뜻하는 사오정은 이미 옛말이다. 고용 불안 시대이다. 38세를 뜻하는 삼팔선이 새로운 유행어로 등장한 지도 꽤 오래되었다. <시사저널>이 ‘매출액 5백대 기업들의 평균 근속 연수&rsq

2009.12.01 화 김회권

한국 100대 기업 월급 얼마나 되나

한국 100대 기업 월급 얼마나 되나

      ⓒ시사저널 유장훈   급여는 노동 용역의 대가이자 노동의 가치를 평가하는 잣대이다. 직장인의 업무 처리 능력과 영업 실적 기여도를 수치화한 지표이기도 하다. 기업은 조직 운영 전략에 맞춰 급여 보상 체계도 일치시킨다. 전략과 연동되다 보니 기

2009.11.24 화 이철현

취업 ‘장마’ 뚫고 곳에 따라 ‘강한 햇살’

취업 ‘장마’ 뚫고 곳에 따라 ‘강한 햇살’

          취업 장벽을 뚫기 위한 대학생들의 입사 시험 전쟁이 곧 시작된다. 올해 12월 대통령 선거로 인해 그룹사 입사 시험이 9~10월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7월부터 비정규직 법안이 발효되면서 비정규직으로 일정 기간 일하면 &ls

2007.07.16 월 왕성상 전문기자

"환경이 돈이다" 오염 감량 대작전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10년까지 서울 지역의 모든 버스를 천연가스 버스로 바꿀 계획이다.     2008년 교토의정서의 본격 발효를 앞두고 국내 산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1960~ 70년대 오일쇼크 때 겪었던 일이 6년 뒤에

2007.03.26 월 왕성상 편집위원

남동발전은 누구 품에

남동발전은 누구 품에

ⓒ 한향란 전기 계량기 수치를 읽고 있는 검침원. 11월30일 LG그룹의 데이콤이 한전 자회사인 파워콤을 인수하기로 최종 계약을 맺었다. 파워콤 노조는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지만, 오랜 숙제였던 파워콤 매각에 성공한 한전으로서는 한 고비를 넘긴 듯하다. 그동안 한전 자회사 매각은 유찰을 거듭하면서 난항을 겪어왔다. 이번 한전산업개발 입찰도 예정보다 1년 늦게 이루어진 것이다. 이제 한전 자회사 가운데 남은 것은 한전 기술·한전기공과 발전 6개 사(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이다. 이 중에

2002.12.16 월 신호철 기자

태풍 ‘솔릭’ 지나는 24시간,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태풍 ‘솔릭’ 지나는 24시간,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8월2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은 제주 서귀포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북북서진 중이다. 제주 일부 지역에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제주, 전남, 제주도 앞바다, 남해서부 앞바다, 서해남부 먼바다, 남해서부 먼바다, 남해동부 먼바다에 태풍 경보가 발령 됐다. 태풍은 이날 오후부터 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서해중부 앞바다 등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풍속이 초속 17m 이상인 열대 저기압을 태풍이라고 한다. 6년 만에

2018.08.23 목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당국의 망설임이 낳은 BMW의 ‘배짱’

당국의 망설임이 낳은 BMW의 ‘배짱’

BMW의 배짱이 과연 그들만의 탓일까. BMW가 연일 화재사고로 입방아에 오르면서도 정부의 자료제출 요구엔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사법 당국은 압수수색 카드를 꺼내들지 않고 있다.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교통안전공단은 8월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BMW의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했다. 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지난 6월 BMW 520d 차량의 특정 부위에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하는 이상 징후를 확인했다”며 “수차례 기술 자료를 요청했지만 BMW는 자료를 회신하지 않거나 누락한 채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2018.08.22 수 공성윤 기자

[최저임금④] 박광온 “부담 느낄 소상공인 어떻게 보호할지 고민 중”

[최저임금④] 박광온 “부담 느낄 소상공인 어떻게 보호할지 고민 중”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재 여당에서 청와대와 가장 소통이 잘 되는 의원 중 한 명이다. 지난 대선 직후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분과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소득주도 성장’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또 최저임금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두자고 제안할 정도로 최저임금 문제에 평소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2019년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정해진 후에도 근로장려세제(EITC) 확대와 재정지출 규모 확대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을 거치면서 경제 관련 정책에 해

2018.07.31 화 유지만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 “4차산업혁명 특별시 완성하겠다”

허태정 대전시장 “4차산업혁명 특별시 완성하겠다”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은 저의 1호 공약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며, 국정과제입니다.” 민선 7기 대전시장에 취임한 허태정 시장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가장 핵심 공약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완성으로 꼽았다. 4차 산업혁명 특별시는 지난해 권선택 전 시장이 강력하게 추진하던 사업이다. 신성철 KAIST 총장을 위원장으로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까지 만들었으나, 권 전 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중도 사퇴하면서 흐지부지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았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권 전 시장 시절 만든 4

2018.07.12 목 대전 = 김상현 기자

[단독] 산업안전교육 예산 확 늘자 공무원 ‘우르르’

[단독] 산업안전교육 예산 확 늘자 공무원 ‘우르르’

국가 정책은 대체로 선(善)하다. 대부분의 정책은 국민 다수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향으로 설계된다. 결국 공익을 달성하기 위해 사업을 펼치고 때로는 강제성을 부여하기도 한다. 그러나 선한 의도의 정책이라고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진 않는다. 정책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아서 정책 목표를 실현하려면 부작용이 뒤따른다. 최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저소득층 일자리가 감소했다는 논리가 대표적인 예다. 이른바 ‘선의(善意)의 역설’이다.   사고 터질 때마다 교육 의무화 정부 정책의 생명은 신뢰성이다. 적어도 공익을

2018.07.10 화 이민우·김종일 기자

“취업률 100% 보다 세계경영 주역 양성이 중요”

“취업률 100% 보다 세계경영 주역 양성이 중요”

‘김우중 사관학교’라고 불리는 대우세계경영연구회의 글로벌 청년사업가(GYBM) 프로그램 수료자가 올해로 1000명을 넘어선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는 대우그룹 창업자 김우중 전 회장의 ‘세계경영 정신’을 실천하고자 만든 모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여파로 한때 재계 3위까지 덩치를 키웠던 대우그룹은 현재 해체됐지만, 당시 그룹 핵심 관계자들은 명맥이 끊어진 세계정신을 잇기 위해 아들뻘되는 청년들을 모아, 일꾼으로 키웠다.  그렇게 베트남에서 처음 시작한 GYBM 프로그램은 7년이 지난 지금, 미얀마, 인도네시아, 태국으로 교육

2018.06.20 수 송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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