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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 대한방직 터에 143층 복합타워 건립될까

‘전주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 대한방직 터에 143층 복합타워 건립될까

전북 전주의 대한방직 전주공장 터에 ‘143익스트림 타워 복합단지’가 건립될 수 있을까. 143층 타워는 전북에서 최고 높이다. 전주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받는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는 지난 수년간 개발을 놓고 소문이 무성했던 터다. 최근 부동산개발회사인 자광이 해당부지에 143층 타워를 건설하겠다며 청사진을 밝힌데 이어 전주시에 사전결정 인허가를 신청했다. 사실상 사업추진을 위한 본격 행보를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사업자의 의지와는 별개로 대한방직 전주공장 내 143층 타워는 지자체 인허가 등이 맞물려 실제로 건립될 수 있

2018.05.03 목 전주 = 정성환 기자

[文 취임 100일 성적표·사회] 찬반 양론 엇갈린 난제들 결단의 순간 다가왔다

[文 취임 100일 성적표·사회] 찬반 양론 엇갈린 난제들 결단의 순간 다가왔다

문재인 정부의 100일은 숨 가쁘게 돌아갔다. 인수위원회 구성 없이 출범하다보니 내각 구성에서부터 각종 급박한 현안을 정리하는 데 몰두할 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출범 직후 100일보다 내각 구성이 완료되고 본격 현안들을 풀어나갈 앞으로의 100일이 더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 앞에 당장 풀어야 할 현안은 산적해 있다. 사회분야 현안으로 가장 먼저 언급되는 부문이 검찰 개혁이다. 개혁 의지는 명확히 확인했지만, 검찰 반발과 국회 설득 등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전략적 모호성을 택한 고고도미사일방어(사드·THAA

2017.08.09 수 이민우 기자

[브렉시트③] 계급․인종․난민 그리고 피살, 둘로 갈라선 영국

[브렉시트③] 계급․인종․난민 그리고 피살, 둘로 갈라선 영국

영국의 유럽연합(EU) 잔류 및 탈퇴 여부(브렉시트)를 결정할 국민투표. 이제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투표의 향방을 가를 마지막 일주일, 국제 금융시장은 여전히 투표 결과를 점치는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출렁이는 중이다. 브렉시트 국민투표 결과가 영국의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자, 브렉시트 찬반논란은 영국 사회 내부로 파고들어 갈등을 빚고 있다. 급기야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생겼다. 6월16일(현지시각) 영국의 EU 잔류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던 여성 하원의원이 피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6.06.18 토 김경민 기자

특목고도 모자라 특목중 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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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에 국제중학교 설립을 신청한 대원중학교 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에게 영어로 수업을 듣고 있다. ⓒ시사저널 박은숙/뉴시스 사교육 시장의 거점인 대치동, 목동, 분당, 일산 일대가 국제중학교 열풍으로 들썩이고 있다.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이 선거핵심공약으로 내세웠던 국제중학교 설립이 학부모들 사이에 기정사실로 받

2008.08.19 화 김 지 혜

고개 드는 ‘유전자 변형’ 먹을까 말까

고개 드는 ‘유전자 변형’ 먹을까 말까

      ⓒREUTERS=연합   세계 곳곳에서 식량난을 겪게 되자 GMO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유전자 변형) 농작물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GMO는 식물 유전자를 변형시켜 병충해와 농약에 강하고 수확량도 많은

2008.04.28 월 조홍래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