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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방위산업은 창원의 신성장 동력”

허성무 창원시장 “방위산업은 창원의 신성장 동력”

“방위산업을 창원의 새로운 먹거리로 삼겠습니다” 허성무(54) 창원시장의 단호한 발언이다. 기회 있을 때마다 방위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해 온 허 시장의 눈매가 기자를 압도한다. “요즘 많은 분들과 방위산업을 논한다”며 육성 로드맵 실현에 자신감을 보였다.  허 시장은 최근 창원 방위산업 활성화 중·장기 계획을 발표하고 창원지역 방위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창원시청에서 만난 허 시장은 “전통적인 기계산업과 함께 첨단 방위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시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허 시장은 요즘 방위사업청과 육군교육사령부, 한

2018.09.21 금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허성무 “창원 특례시 추진은 진정한 의미의 분권”

허성무 “창원 특례시 추진은 진정한 의미의 분권”

“시정의 관건은 시민과의 소통이다.”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의 단호한 시정 운영 기조다. 인구 106만 명에 지역내총생산(GRDP)이 36조원에 달하는 거대 도시 창원시를 이끌고 있는 허 시장은 시민의 신뢰와 지지를 얻는 과정을 시정의 최고 가치로 매겼다. 허 시장은 이른바 ‘창원 토박이’이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람이다. 그는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비서관을 지내면서 ‘사람 사는 세상’을 배웠다고 한다. 허 시장은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계열 후보로선 처음으로 창원시장에 뽑혔다. 허 시장을 8월29일 창원시청에서 만났다

2018.09.05 수 이상욱 영남취재본부 기자

[경남브리핑] 허성무 시장 “새롭게 하나된 창원 만들겠다”

[경남브리핑] 허성무 시장 “새롭게 하나된 창원 만들겠다”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은 9월4일 “통합 창원시의 균형 발전과 화합을 통해 새롭게 하나된 창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오전 마산YMCA 아침논단 강연에서 “‘사람중심 새로운 창원’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6개 사업에 9000억원을 투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허 시장은 “활력있는 마산, 역동하는 창원, 매력적인 진해의 ‘생(生)·동(動)·감(感) 있는 무지개 전략’을 수립했다”며 질적 내실을 기한 새로운 창원의 비전을 제시했다. 허 시장은 “과거 (시정이) 토건과 개발 위주의 양적 성장 주도 시정이라면 앞으로 시민

2018.09.04 화 경남 = 박종운·김성진 기자

[경남브리핑] 창원 충무·구암지구, 도시재생 공모 선정

[경남브리핑] 창원 충무·구암지구, 도시재생 공모 선정

경남 창원 진해구 충무지구와 마산회원구 구암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8월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에서 창원 2개 지구를 포함한 전국 총 99곳이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전국 500곳의 낙후지역에 5년간 50조원이 투입되는 문재인 정부의 대선공약 사업이다. 동네를 완전히 철거하는 재건축 등의 도시정비사업과 달리 낙후된 기존 도시의 역사·문화적 특성을 살려 새롭게 부흥시키는

2018.08.31 금 경남 = 이상욱 기자

[경남브리핑] 거제 실업률 7.0%…시·군 역대 최고 경신

[경남브리핑] 거제 실업률 7.0%…시·군 역대 최고 경신

경남 거제의 실업률이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조선업 구조조정의 직격탄 때문이다. 8월29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 결과 지난 4월 거제의 실업률은 7.0%로 현재 기준의 시군별 실업률 통계가 집계된 2013년 이래 가장 높았다.  또 거제의 실업률은 전년 동분기 대비 4.1%포인트나 급격하게 상승했다. 거제 경제를 견인하던 조선 업종이 불황을 겪으면서 거제 지역의 일자리 사정이 악화됐다. 거제의 실업률은 지난해 10월부터 치솟기 시작했다. 지난해 상반기만 해도 2.9% 수

2018.08.29 수 경남 = 박종운·서진석 기자

정당보다 경남발전 우선…여야 기초단체장 ‘협치’

정당보다 경남발전 우선…여야 기초단체장 ‘협치’

경남지역 시장‧군수들이 경남이 재도약하기 위해 여야 구분 없이 ‘협치’(協治)하기로 했다. 18개 시장‧군수들은 8월29일 오전 밀양시청에서 가진 민선 7기 경남 시장·군수협의회의 첫 정기총회인 제78차 정기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확인하고 경남도와 발맞춰 협력하기로 했다.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약진하면서 경남 18곳 중 7곳에서 입성했고, 김경수 도지사도 민주당 소속으로 과거 한나라당 일색이던 시절과는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는데도 자치단체장들은 ‘협치’를 내세우며 경남발전을 외치고 있다. 현재 허성무 창원시장, 허성곤 김

2018.08.29 수 경남 밀양 = 김완식 기자

[경남브리핑] 학교폭력, 교실 안에서 가장 빈번하다

[경남브리핑] 학교폭력, 교실 안에서 가장 빈번하다

경남지역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 8월28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2018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작년 2학기부터 지금까지 학교폭력 피해를 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피해응답률은 1.0%(2801명)로 지난해 1차 조사결과(0.8%(2318명)) 보다 0.2%포인트 높았다.  초등학생의 피해응답률은 2.2%, 중학교 0.6%, 고등학교 0.3%로, 지난해 대비 초등학교 0.3%포인트, 중학교 0.2%포인트, 고등학교 0.1%포인트 올랐다. 언어폭력이 35.1%로 가장 높았고, 집단따돌림(16.3%)

2018.08.28 화 경남 = 박종운·서진석 기자

[경남브리핑] 창원시-IBK, 동반성장협력 협약 체결

[경남브리핑] 창원시-IBK, 동반성장협력 협약 체결

경남 창원시는 IBK기업은행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성장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8월22일 창원시에 따르면, 창원시와 IBK기업은행은 이날 각각 200억원씩 총 400억원의 동반성장협력자금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저리의 융자를 지원키로 협약했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시가 지난달 25일 발표한 서민경제 살리기 7대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됐다. 창원시는 동반성장협력자금 조성 등 총 800억원의 예산으로 1000억원의 경제 효과와 1200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창원지역 140

2018.08.22 수 경남 = 박종운·서진석 기자

[경남브리핑] 허성무 창원시장, 제2안민터널 조기 개통 의지

[경남브리핑] 허성무 창원시장, 제2안민터널 조기 개통 의지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이 8월20일 제2안민터널 공사현장을 찾아 “공사 기간을 1년 가량 앞당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허 시장은 시공사 등에 제2안민터널을 2023년 3월에서 2022년 3월에 조기 개통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는 부족한 보상비 162억원을 오는 9월 제2회 추경 때 전액 반영키로 하면서다.  제2안민터널은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진해구 석동을 연결하는 길이 3.8㎞(터널 1.96㎞), 폭 20m 4차로로, 총 사업비 1635억원이 투입된다. 이 중 공사비 1249억원은 국비로 부산지방국토관

2018.08.22 수 경남 = 박종운·서진석 기자

[경남브리핑]경남 28개 해수욕장 일제히 20일 폐장

[경남브리핑]경남 28개 해수욕장 일제히 20일 폐장

경남도는 6월23일 거제 학동해수욕장을 시작으로 개장한 경남지역 28곳의 해수욕장을 8월20일 일제히 폐장했다. 경남도는 올해 도내 해수욕장 피서객을 지난해 75만6000명에 비해 18% 정도 감소한 61만9000명으로 집계했다. 이는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해수욕장 피서객들이 복합 쇼핑몰과 워터파크 등으로 분산된 데 따른 감소세다.  거제 해수욕장을 이용한 피서객이 31만8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단일 해수욕장으론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피서객이 11만5000명으로 최다였다. 특히 2002년 이후 16년 만에 재개장한

2018.08.20 월 경남 = 박종운·서진석 기자

[경남브리핑] 미세먼지 줄이기 나선 허성무 창원시장

[경남브리핑] 미세먼지 줄이기 나선 허성무 창원시장

허성무 창원시장이 8월16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존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보완한 '6+4 대책'을 내놨다. 허 시장이 이날 발표한 '6+4 대책'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6개의 신규 대책과 기존 사업을 확대·강화한 4개 사업이다.  허 시장은 전기·수소 시내버스 도입 및 버스 공기 정화 필터 장착, 친환경 건설기계 전환 지원 사업, 공원 및 운동장 미세먼지 억제제 살포 사업 등 6개의 미세먼지 저감 신규 대책을 선보였다.  허 시장에 따르면, 창원시는 내구연한이 도래한 경유와 CNG 버스를 대신해 전기버스(259대)와 수소

2018.08.17 금 경남 = 박종운 기자

[경남브리핑] 故 노회찬 의원, 창원서 마지막 ‘인사’

[경남브리핑] 故 노회찬 의원, 창원서 마지막 ‘인사’

“민중의 대변자, 누구보다도 부지런했고 강했던 노회찬, 이렇게 가시나요. 고맙습니다. 편히 쉬소서. 안녕.” 시인 김유철 씨는 고(故) 노회찬 의원의 지역구인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시민 추모제에서 이렇게 마지막 글을 썼다.노 원내대표의 장례 나흘째인 7월26일 노 원내대표의 영정이 지역인 경남 창원을 찾았다. 정의당 장례위원회는 노 원내대표의 영정을 모시고 이날 오후 4시쯤 창원에 도착해 고인의 자택과 사무실, 노동자들의 투쟁현장 등을 돌아 봤다. 당 원내수석부대표인 윤소하 의원과 김영훈 노동본부장이 노 원내대표의 영정과 함께 창원

2018.07.27 금 경남 = 박종운‧서진석‧김성진‧김완식 기자

[경남브리핑] ‘시민 중심’, 김일권 양산시장 소통행보  ‘주목’

[경남브리핑] ‘시민 중심’, 김일권 양산시장 소통행보 ‘주목’

김일권 경남 양산시장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 중심 소통행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7월2일 취임식에서 “권위적인 시청 문화를 청산하고 시민과 격의없이 대화를 나누는 등 소통시대, 시민행복시대를 열겠다”며 소통행정의 취지를 말한바 있다. 이를 위해 시장실을 3층에서 1층으로 이전해 대민 서비스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김 시장은 연일 폭염이 계속되자 지난 7월18일 평산동 및 중앙동 지역의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읍·면·동장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 폭염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

2018.07.20 금 경남 = 박종운·서진석·김완식 기자

홍준표·안상수가 못한 마산야구장 김경수가 짓는다

홍준표·안상수가 못한 마산야구장 김경수가 짓는다

홍준표 전 경남지사와 안상수 전 창원시장의 마찰로 지원이 취소됐던 마산야구장 건립에 필요한 도비 지원이 마무리됐다. 이는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 코드가 작동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경남도는 최근 도의회에 제출한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창원시에 대한 자치단체 자본 보조 항목에 창원시 새 야구장 건립비 100억원을 편성했다고 7월18일 밝혔다. 올해 당초 예산에 100억원을 편성한 것과 합치면 새 야구장 건립에 필요한 도비 200억원을 모두 지원하게 된다. 2016년 11월 착공한 새 야구장 건립사업에는 국비 15

2018.07.18 수 경남 창원 = 박종운 기자

[경남브리핑] 허성무 창원시장 당선인, ‘인수위’ 가동

[경남브리핑] 허성무 창원시장 당선인, ‘인수위’ 가동

허성무 경남 창원시장 당선인은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를 6월18일부터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허 당선인은 6월15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16일간 주요 업무와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새로운 차원의 비전 제시를 통한 시민 통합과 미래 발전을 위해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석홍 창원대 교수가 인수위 위원장을 맡고, 이현규·김현주 부위원장, 위원 23명 등 26명이 인수위에 참여했다. 사무실은 창원문화재단과 창원시의회 회의실에 마련됐다. 인수위는 기획행정문화위원회(

2018.06.15 금 경남 = 박종운·문경보 기자

강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김경수

강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급부상한 김경수

‘싱가포르발 훈풍, 보수 분열, 경제 살리기’ 경남지사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당선인의 승리 요인은 이 세 가지로 요약된다. 북·미 정상회담 성사로 더 공고해진 문재인 대통령의 고공비행 지지율, 야권의 정권 심판론을 잠재운 부동층의 정부·여당 지지 등 복합적 변수들이 어우러져 승리로 이어졌다.  6월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당선인은 94만1491표(52.8%)를 얻었다. 접전을 벌인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는 76만5809표(43.0%), 김유근 바른미래당 후보는 7만5418표(4.2%)의 지지를 얻었다. 당초 ‘

2018.06.14 목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경남브리핑] 경남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817명 등록

[경남브리핑] 경남 지방선거 대진표 확정…817명 등록

6·13 지방선거에서 경남지사 선거 등 경남 지역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5월26일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경남지사 3명, 경남도교육감 4명, 시장·군수 63명, 지역구 도의원 141명, 지역구 시·군의원 510명, 비례대표 도의원 18명, 비례대표 시·군의원 74명, 김해시을 국회의원 보궐 4명 등 총 817명이 후보로 등록했다. ‘보수 아성’ 수성과 탈환으로 불리는 경남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50)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태호(55) 후보, 바른미래당 김유근(44) 후보가 경합을 펼친다.  경남도교육감 선거는

2018.05.26 토 경남 = 박종운 기자

[단독] 한국당 지도부, 창원시장 보수 후보단일화 물밑 접촉

[단독] 한국당 지도부, 창원시장 보수 후보단일화 물밑 접촉

안상수 전 창원시장의 자유한국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가 막판 지방선거 정국을 요동치게 만들면서 한국당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한국당이 그동안 ‘보수 분열’ 책임 공방으로 지지부진했던 후보단일화 논의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대로 시간을 지체하다가는 오는 6월 창원시장 뿐만 아니라 경남지사 선거도 사실상 어렵다는 위기의식 때문이다.  특히 안 전 시장이 무소속으로 창원시장에 출마하면서 오히려 안상수 대세론이 무너짐은 물론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에게 지지율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최악의 경우 이번 창원시장 선거 구도

2018.05.26 토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창원시장 선거, ‘공약표절’ 놓고 허성무-조진래 공방

창원시장 선거, ‘공약표절’ 놓고 허성무-조진래 공방

조진래 자유한국당 창원시장 후보가 5월16일 ‘맘즈 프리존’등을 포함하는 미세먼지 저감 공약을 발표했다. 이에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는 공약표절이라며 혹평을 내놨다.  허성무 후보 측은 조진래 후보의 공약표절을 ‘적폐’로 규정하고 조 후보의 해명과 사죄를 촉구했다. 반면 조진래 예비후보 측은 ‘실무진의 착오’라고 해명했다. 조 후보 측은 지난 16일 보도자료에서 “향후 4년 이내 미세먼지 50% 저감을 목표로 미세먼지 전담부서 신설·시내버스 미세먼지 저감배출 및 공기정화필터 장착·미세먼지 안심 복합문화공간인 '맘즈 프리존

2018.05.18 금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안상수 창원시장, 反洪 세력 결집해 무소속 출마

안상수 창원시장, 反洪 세력 결집해 무소속 출마

안상수 창원시장은 5월 10일 ‘모두가 잘 사는 큰 창원 완성’을 슬로건으로 창원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시장은 이날 오전 창원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진행한 출마선언식에서 “창원의 변화와 도전은 계속돼야 한다”면서 ‘모두가 잘 사는 큰 창원 완성’을 위한 사회·경제·문화 분야의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안 시장, 시민 후보로서 허성무-안상수 양강 구도 형성  안 시장은 “로봇 등 첨단산업 육성으로 경제체질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 섬김 정책도 이어 가겠다”면서 진해 연구자유지역 조성, 마산 로봇비즈니스벨트 추진 등을

2018.05.10 목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안상수 창원시장 '탈당 승부수'…한국당 당권 교체 기폭제 될까

안상수 창원시장 '탈당 승부수'…한국당 당권 교체 기폭제 될까

안상수 창원시장이 4월30일 자유한국당 탈당을 선언했다. 광역시 규모 도시의 현역 단체장인 안 시장의 탈당으로 한국당은 40여일 앞둔 경남지역 지방선거 전략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안 시장은 이날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랜 고뇌 끝에 자유한국당을 떠난다”면서 “홍준표 대표 체제의 정당에서 공정성과 정의를 찾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당의 민주화와 정의 실현 앞장 설 것” 당권 경쟁에 역할론 제기 안 시장은 “(홍 대표가)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유지한 나를 배제하고 지지율

2018.04.30 월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경남교육감에 발목 잡힌 창원국제학교 '설립 난항'

경남교육감에 발목 잡힌 창원국제학교 '설립 난항'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지구에 들어설 영국 왕실 후원 국제학교인 로열러셀스쿨의 한국 캠퍼스 설립이 난항을 겪고 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순기능만 바라보고 국제학교 설립을 추진할 수 없다. 사회적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4월25일 경남도 등에 따르면,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남도교육감, 창원시장 등과 협의해 로열러셀스쿨을 설립한다는 방침을 최근 결정했다. 하지만 박 교육감의 입장 때문에 지난해 연말 학교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순항하던 창원국제학교 설립 일정도 상당 기간 미뤄질 전

2018.04.26 목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단독] 경남도 산하 로봇랜드재단 원장의 '내부자 고발'

[단독] 경남도 산하 로봇랜드재단 원장의 '내부자 고발'

경남도 산하기관인 경남로봇랜드재단의 원장이 재단의 핵심 업무가 불법적으로 다른 기관으로 강제 이관됐다며 경남도 관계자를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4월24일 창원지검에 따르면, 강철구(60) 원장은 로봇비즈니스벨트사업을 경남도가 지난 2014년 8월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로 강제이관한 것을 ‘불법행위’로 규정, 경남도 주관부서 책임자를 지목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등으로 고발했다.  창원지검은 이 사안이 현직 기관장의 내부자 고발이라는 특수성을 감안, 형사1부에 배당해 곧 고발인 조사와 함께 경남도에 대한 전반적인 수사

2018.04.24 화 경남 = 박동욱 기자

경남지역 여·야 공천 후폭풍…탈락자들 반발 속출

경남지역 여·야 공천 후폭풍…탈락자들 반발 속출

6·13 지방선거를 두달 앞두고 각당 내부에서 크고 작은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남지역에선 더 심하다. 경남에서 공천에 탈락한 후보 가운데 일부는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는 등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당은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경남지사 후보로 확정했다. 이와 함께 선거가 치러지는 경남권 18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중 8곳의 후보를 확정하며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선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이 새어나온다.   '공천 파열음' 여·야 없이 확산…​재

2018.04.13 금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한국당 창원시장 후보에 ‘洪 측근 공천’ 논란 확산

한국당 창원시장 후보에 ‘洪 측근 공천’ 논란 확산

지난 3월28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창원시장 후보로 현 안상수 시장 대신 조진래 전 경남도 정무부시장을 공천하면서 경남도당에 후폭풍이 몰아닥치고 있다.​ 안 시장이 무소속 출마 시사 방침을 밝힌 가운데 경남도당 책임당원들의 탈당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경남지역 정치 1번지인 창원시장 선거는 지난 20여년 간 ‘보수당=창원시장’ 공식을 20여 년간 굳건하게 지켜왔다는 점에서 이번 공천 파동에 따른 귀추가 지역 정가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당은 4월 10일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과 세종시장 후보로 각각 김문수 전 경기지사

2018.04.12 목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윤곽 드러낸 경남권 기초단체장 선거 대진표

윤곽 드러낸 경남권 기초단체장 선거 대진표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의 경남지역 18개 시·군 기초단체장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다. 경남지역 최대 기초단체인 창원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승자와 자유한국당 조진래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 그리고 안상수 현 시장의 3파전으로 펼쳐질 전망이다.  민주당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최근 지역별 기초단체장 단수 후보자를 발표했다. 김해(허성곤), 산청(허기도), 고성(백두현), 의령(김충규), 통영(강석주), 남해(장충남), 합천(정재영) 등 7곳이다. 복수 후보자가 신청한 창원·진주·양산 등 11곳은 4월7일 면

2018.04.09 월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지방선거 인재 영입에 체증 걸린 홍준표

지방선거 인재 영입에 체증 걸린 홍준표

‘더불어민주당은 자체 인재풀 풍부, 자유한국당은 올드 보이 귀환, 바른미래당은 인재 영입 순항.’ 6·13 지방선거를 2개월여 앞두고 여야 간 인재 영입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과 당의 높은 지지율에 힘입어 중량감 있는 당내 후보들이 광역단체장 선거에 나서고, 정치 신인들이 대거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 의원에 도전하고 있다. 후보들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본선 같은 경선’이 펼쳐질 전망이다. 한국당과 2당 경쟁을 선언한 바른미래당도 안철수 전 대표가 직접 인재 영입에 나서 성과를 거두고

2018.04.02 월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김태호 “당 요구 가벼이 할 수 없다”…경남지사 출마 시사

김태호 “당 요구 가벼이 할 수 없다”…경남지사 출마 시사

사천(私薦)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로 김태호 전 새누리당(한국당 전신) 최고위원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복수의 한국당 관계자는 3월 31일 “(김 전 최고위원을) 모시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며 “최근 홍준표 대표가 (김 전 최고위원을) 만나 상의했다”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은 한때 홍 대표와 정치적으로 반대 입장을 펼쳤지만, 한국당 경남지역 의원들의 출마 요구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호 전 최고위원 “도민 의견 수렴 후 4월초 결심” 이와 관련, 김

2018.04.01 일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뉴스브리핑] 금호타이어, 결국 中더블스타로

[뉴스브리핑] 금호타이어, 결국 中더블스타로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3월30일 어제의 뉴스를 한눈에 정리하고, 31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브리핑’을 모아 두시면 한권의 훌륭한 ‘뉴스 일지’가 완성됩니다.  [경제] 금호타이어 사태 극적 반전…법정관리 문턱서 물러선 노조 - 어제(30일) 밤 자율협약 종료 3시간 앞두고 노조 찬반투표 수용…노조, 사측·채권단과 中더블스타 자본유치 전격 합의 - “정치 논리로 해

2018.03.31 토 감명국 기자

‘견원지간’ 홍준표·안상수 갈등 재연에 한국당 내분

‘견원지간’ 홍준표·안상수 갈등 재연에 한국당 내분

서로를 ‘예의 없는 후배’와 ‘능력 없는 선배’로 여긴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안상수 창원시장이 공천을 두고 또 다시 충돌했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경남 창원시장 후보로 홍 대표의 측근인 조진래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를 전략공천하기로 가닥을 잡으면서다.  홍 대표는 3월29일 안 시장이 6·13지방선거 공천 탈락에 반발하면서 무소속 출마 불사를 언급한 것과 관련 “공천 잡음은 대부분 잡음으로 끝난다”며 일축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한 SNS계정에 “잡음 없는 공천은 없다”며 “그래도 우리는 묵묵히 가는

2018.03.30 금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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