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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벼랑 끝에 선 흡연 갈등(2)…일본 ‘분연정책’을 배워라!

[카드뉴스] 벼랑 끝에 선 흡연 갈등(2)…일본 ‘분연정책’을 배워라!

금연구역 확대 소식이 최근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가뜩이나 부족한 공공시설의 흡연 부스 설치는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라 흡연자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길거리 흡연을 금하고 있는 이웃나라 일본은 어떨까요?

2017.11.22 수 이석 기자

[카드뉴스] 벼랑 끝에 선 흡연 갈등…공존의 해법 없나

[카드뉴스] 벼랑 끝에 선 흡연 갈등…공존의 해법 없나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권리 논쟁이 뜨겁습니다. 흡연자는 헌법에 보장된 개인의 행복을 위해 흡연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반대로 비흡연자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혐연권 보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결코 양립할 수 없는 요구인 것입니다.

2017.11.14 화 이석 기자

대한상의 기업열전 공모전 개최

대한상의 기업열전 공모전 개최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상의회관. / 사진=시사비즈 대한상공회의소가 오는 19일부터 국가발전을 위한 기업 도전과 혁신을 주제로 대한민국 기업열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부문은 폐허와 빈곤에서 풍요와 번영을 일궈낸 국가번영주역열전, 창조와 혁신의 기업가정신을 발휘한 창조혁신기업열전, 중소기업들도 세계시장 개척에 도전해 성공한 강소기업열전, 후대 번영을 담보할 미래도전기업열전, 행복사회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회공헌기업열전 등&nb

2016.04.18 월 한광범 기자

행동하는 ‘팝콘 브레인’의 시대가 왔다

행동하는 ‘팝콘 브레인’의 시대가 왔다

디지털 기기를 많이 활용하다 뇌가 점점 둔감해지는 현상을 ‘팝콘 브레인(popcorn brain)’ 현상이라고 한다. 팝콘이 터지듯이 자극적으로 터지는 이슈에만 반응하는 두뇌가 됐다는 뜻인데, 미국 워싱턴 대학의 데이비드 레비 교수가 이름 붙였다. 이런 분석이 나올 정도로 요즘은 자극적이고 단편적인 정보에만 반응하는 시대다. 이른바 ‘디지털 네이티브’, 즉 모태 디지털 세대이며 말로 하는 대화보다 스마트폰을 통한 문자메시지를 더 편하게 여기는 세대가 지금 대중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

2015.12.31 목 하재근 | 대중문화 평론가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언론사’ 위한 몸부림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언론사’ 위한 몸부림

11월 중순 이석우 전 카카오 공동대표(49)의 중앙일보 이직 소식이 전해지자 신문·방송은 물론 포털 사이트 관계자들까지 술렁거렸다. 뉴미디어업계의 리더가 전통 매체로 옮긴 배경이나 역할을 놓고 엇갈린 의견이 쏟아졌다.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 사법 당국의 차가운 시선을 피하기 위한 선택이 아니냐는 설왕설래도 나왔다. 그러나 강도 높은 디지털 혁신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영입한 중앙일보의 선택에 후한 평가가 잇따랐다. 12월1일부터 중앙일보에 디지털 전략·제작담당 겸 JOIN

2015.12.17 목 최진순│한국경제신문 기자·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언론사’위한 몸부림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언론사’위한 몸부림

2015년 한 해는 국내 언론사들의 디지털 집중과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두드러졌다. 사진은 한 일간지의 편집국 내부. 11월 중순 이석우 전 카카오 공동대표(49)의 중앙일보 이직 소식이 전해지자 신문·방송은 물론 포털 사이트 관계자들까지 술렁거렸다. 뉴미디어업계의 리더가 전통매체로 옮긴 배경이나 역할을 놓고 엇갈린 의견이 쏟아졌다.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 사법 당국의 차가운 시선을 피하기 위한 선택이 아니냐는 설왕설래도 나왔다. 그러나 강도 높은 디지털 혁신을

2015.12.16 수 최진순│한국경제신문 기자·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

[지방선거-세종] 행정도시 세종시 ‘官心 어디로…’

[지방선거-세종] 행정도시 세종시 ‘官心 어디로…’

6월13일 지방선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 정밀 분석 2018년 최대 이벤트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지금 한창인 ‘평창 열기’가 이후 잦아들면 지방선거 뉴스가 그 자릴 메울 겁니다. 광역·기초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을 뽑아야 합니다. 기본 투표용지는 7장입니다. 만약 3월20일까지 개헌안이 나오면, 국민투표도 해야 합니다. 여기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라면 투표용지를 한 장 더 받아야 합니다. 최대 9장까지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본지는 설 합병호 커버스토리로 6·13 지방선

2018.02.20 화 세종 = 김상현 기자

‘현대카드 성폭행’ 고백했다 무고로 피소된 여성, 불기소처분

‘현대카드 성폭행’ 고백했다 무고로 피소된 여성, 불기소처분

지난해 말 불거졌던 ‘현대카드 사내 성폭행 논란’ 당시 피해를 호소하다 무고 혐의로 피소됐던 위촉계약직 직원 A(27․여)씨가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앞서 성폭행 피의자로 지목됐다가 혐의를 벗은 직장 상사 B(38․남)씨가 A씨에 대해 “허위 사실을 인터넷과 직장 동료에게 유포했다”며 고소했지만, 검찰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다.   2월19일 A씨 측 변호인과 법무부에 따르면, 의정부지방검찰청은 형사 제1부는 A씨에게 적용된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다.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현대

2018.02.19 월 공성윤 기자

[3차 남북정상회담] 韓, 속도조절…美, 대북 압박 지속

[3차 남북정상회담] 韓, 속도조절…美, 대북 압박 지속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청와대를 방문한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통해 남북정상회담의 뜻을 비치면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의 개최 가능성에 전 세계의 촉각이 모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속담으로 하면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격”이라고 밝히며 성급한 접근을 경계했다. 미국 측은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을 통해 “북한이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하기를 귀 기울이고 있다”면서도 “북한을 대화로 유도하기 위해 당근을 쓰지 않고, 커다란 채찍을 쓰고 있다”고 밝히며 대북 압박 기조를

2018.02.18 일 조해수 기자

[지방선거-전북] 민주당 송하진 재선, 누워서 떡 먹기?

[지방선거-전북] 민주당 송하진 재선, 누워서 떡 먹기?

6월13일 지방선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 정밀 분석 2018년 최대 이벤트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지금 한창인 ‘평창 열기’가 이후 잦아들면 지방선거 뉴스가 그 자릴 메울 겁니다. 광역·기초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을 뽑아야 합니다. 기본 투표용지는 7장입니다. 만약 3월20일까지 개헌안이 나오면, 국민투표도 해야 합니다. 여기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라면 투표용지를 한 장 더 받아야 합니다. 최대 9장까지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본지는 설 합병호 커버스토리로 6·13 지방선

2018.02.18 일 전북 전주 = 정성환 기자

[지방선거-전남] 전남지사 구도, ‘시계 제로’ 혼돈으로 진입

[지방선거-전남] 전남지사 구도, ‘시계 제로’ 혼돈으로 진입

6월13일 지방선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 정밀 분석 2018년 최대 이벤트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지금 한창인 ‘평창 열기’가 이후 잦아들면 지방선거 뉴스가 그 자릴 메울 겁니다. 광역·기초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을 뽑아야 합니다. 기본 투표용지는 7장입니다. 만약 3월20일까지 개헌안이 나오면, 국민투표도 해야 합니다. 여기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라면 투표용지를 한 장 더 받아야 합니다. 최대 9장까지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본지는 설 합병호 커버스토리로 6·13 지방선

2018.02.18 일 전남 = 정성환 기자

‘경남정치 1번지’ 창원시장 선거…여·야​ 백중세 구도

‘경남정치 1번지’ 창원시장 선거…여·야​ 백중세 구도

경남지역 정치 1번지인 창원은 경남 민심을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다. 과거 보수층이 두터웠던 창원 표심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한국당 손을 들어줄지 관심이 쏠린다.  그간 창원시장 선거에서는 보수 민심이 우위를 점해 왔다. 1998년 2회 지방선거 이후 한나라당-새누리당 후보들이 창원시장 자리를 꿰차며 ‘보수당=창원시장’ 공식을 20여 년간 굳건하게 지켜왔다.  창원은 인구 105만명의 거대 기초자치단체로서, 경남 전체 유권자의 3분의 1이 몰려 있다. 자연스레 창원시장 선거는 경남지역 전체의 향방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

2018.02.14 수 경남 창원 = 이상욱 기자

JY 석방 상관없이 삼성전자는 늘 그 자리에 있었다

JY 석방 상관없이 삼성전자는 늘 그 자리에 있었다

이재용(JY)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된 지 353일 만에 서울구치소에서 풀려났다. 서울고법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2월5일 이 부회장에게 뇌물공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재산국외도피 등의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한 1심을 뒤집고 징역 2년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당초 박영수 특검은 이 부회장에 대해 징역 12년을 구형했었다. 그의 구속이 뜨거운 감자였다면, 그의 석방은 손이 데일 정도로 뜨거운 감자가 돼 우리 사회 앞에 놓였다. 노종화 변호사(경제개혁연대)는 선고 이튿날 “2심 재판부는 1심 판결의 논

2018.02.14 수 고재석·엄민우 시사저널e. 기자

[지방선거-부산] 서병수vs오거돈 ‘2014 재판’인가, 김영춘vs김세연 ‘세대교체’인가

[지방선거-부산] 서병수vs오거돈 ‘2014 재판’인가, 김영춘vs김세연 ‘세대교체’인가

6월13일 지방선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 정밀 분석 2018년 최대 이벤트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지금 한창인 ‘평창 열기’가 이후 잦아들면 지방선거 뉴스가 그 자릴 메울 겁니다. 광역·기초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을 뽑아야 합니다. 기본 투표용지는 7장입니다. 만약 3월20일까지 개헌안이 나오면, 국민투표도 해야 합니다. 여기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라면 투표용지를 한 장 더 받아야 합니다. 최대 9장까지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본지는 설 합병호 커버스토리로 6·13 지방선

2018.02.14 수 부산 = 송창섭 기자

김여정에 이어 이방카가 온다…평창 외교전 '승자'는?

김여정에 이어 이방카가 온다…평창 외교전 '승자'는?

​“김정은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보내기로 했을 때 전 세계는 그가 올림픽을 독차지할까 걱정했다. 그게 진짜 김정은의 의도였다면 그에게 김여정보다 더 나은 특사는 없었을 것이다.”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2월11일(현지시간) 기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최고 화제 인물로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을 꼽았다. 김여정이 개막식을 비롯해 올림픽 곳곳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면서 자국의 개막식 대표자격으로 참석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스포트라이트까지 빼앗았다고 보도했다.  당초 올림픽이 열리기 전까지만 해도 국내외

2018.02.12 월 송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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