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은산분리 완화에도 웃지 못하는 KT와 카카오

은산분리 완화에도 웃지 못하는 KT와 카카오

최근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 규제 완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를 각각 주도하는 KT와 카카오는 마냥 웃을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KT는 공정거래법 위반 전력으로, 카카오는 특례법상 기업 분류로 지분 확대에 난항을 겪게 된 탓이다. 은산분리란 산업자본이 의결권 있는 은행 주식을 최대 4%까지만 소유할 수 있고, 의결권이 없어도 최대 10%까지만 가질 수 있는 규제다. 대기업 등 산업자본이 은행을 사금고화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 은산분리 기준은 그간 인터넷전문은행의 발목을 잡았다. 투자기

2018.08.22 수 박현영 시사저널e. 기자

가입자 1억 명 잡기 위한 은행권 ‘모바일 혈투’

가입자 1억 명 잡기 위한 은행권 ‘모바일 혈투’

#직장인 이진우씨(가명·32)는 최근 1년간 은행 지점을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 미리 가입한 모바일뱅킹을 통해 모든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씨는 “주변 동료들도 대부분 모바일뱅킹을 이용하고 있다”며 “은행에 직접 갈 일은 앞으로 점점 더 줄어들 것 같다”고 말했다.  모바일뱅킹이 은행들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손안의 은행’ 시대를 맞이하면서 모바일뱅킹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뱅킹 가입자 1년 새 1700만 명 증가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

2018.07.05 목 원태영 시사저널e. 기자

검찰, ‘다스’ 찍고 ‘BBK’까지 정조준하나

검찰, ‘다스’ 찍고 ‘BBK’까지 정조준하나

17대 대통령 선거를 두 달여 앞둔 시점이었다. 미국 법원은 2007년 10월18일 ‘BBK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경준씨의 한국 송환을 결정했다. 당시 대선은 이명박(MB) 한나라당 후보의 ‘대세론’으로 기울어지고 있었다. 김씨는 이 후보의 대세론을 잠재울 여당의 ‘필승 카드’로 인식됐다. 야당에서 ‘기획 입국설’까지 제기될 정도였다. 이 후보의 차명회사로 알려진 (주)다스가 190억원을 BBK에 투자한 만큼, 이 후보 역시 주가조작 사건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최재경 당시 특수1부장을 주축으로 한 BBK

2018.04.24 화 이석 기자

[Up&Down] 카카오뱅크 vs. 박찬주 대장

[Up&Down] 카카오뱅크 vs. 박찬주 대장

UP영업 일주일 만에 150만 계좌 돌파한 카카오뱅크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돌풍이 무섭다. 카카오뱅크는 7월27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8월3일 오전 7시 기준 152만 계좌를 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영업을 시작한 1호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를 뛰어넘는 폭발적인 반응이다. 여수신 규모도 1조원을 넘어섰다. 편리한 계좌이체와 시중은행보다 낮은 대출 금리 등이 인기의 비결로 꼽힌다. 시중은행 중심의 금융시장 판도를 뒤흔들 것이란 전망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DOWN‘공관병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박

2017.08.07 월 이민우 기자

[Up&Down]  ‘은행권 돌풍’ 케이뱅크 vs ‘법꾸라지’ 우병우

[Up&Down] ‘은행권 돌풍’ 케이뱅크 vs ‘법꾸라지’ 우병우

UP출범 초기 ‘돌풍’ 일으킨 케이뱅크   “케이뱅크는 어렵고 힘든 산고 끝에 태어난 옥동자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 개소식에서 남긴 말이다. 4월3일 출범한 케이뱅크는 사흘 만에 가입자 수 10만 명을 넘기며 ‘돌풍’을 예고했다. 하지만 케이뱅크는 논란도 안고 있다. 케이뱅크 주체인 KT는 산업자본에 해당한다. 당국은 KT가 케이뱅크에 대한 지배력을 늘릴 수 있게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 경우 ‘은산분리법’ 완화로 이어질 소지가 있어 비판이 나온다. 케이뱅크의

2017.04.14 금 박준용 기자

“케이뱅크, 최고 수준의 금리 경쟁력 갖출 것”

“케이뱅크, 최고 수준의 금리 경쟁력 갖출 것”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지난 4월3일 문을 열었다. 제1금융권의 새 은행 출범은 25년 만이다. 인터넷 전문은행은 오프라인 점포 없이 온라인과 모바일로 사업을 하는 은행이다. 인터넷·모바일앱·금융자동화기기(ATM) 등을 통해 은행 업무가 이뤄진다. 24시간 365일 은행 업무가 가능하다. 케이뱅크의 강점은 금리 경쟁력과 편의성이다. 오프라인 지점이 없고 직원 수가 일반 은행보다 적다. 이 비용을 줄여 금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모바일을 통해 계좌를 15분 만에 만들 수 있다. 케이뱅크는 출범 사흘 만에 가입자가

2017.04.12 수 이준영 시사저널e. 기자

시사저널e, 22일 제1회  스타트업 컨퍼런스 개최

시사저널e, 22일 제1회 스타트업 컨퍼런스 개최

종합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만드는 디지털 경제매체 시사저널이코노미가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제1회 스타트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한국 산업혁신의 길’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한국 산업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릴 혁신 기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아이디어 착상부터 기술사업화, 최종 상품화까지 단계별로 기업 내부와 외부 간 지식과 기술을 교류하고 원활하게 소통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

2017.03.02 목 이철현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 준비 박차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 준비 박차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지난해 11월 29일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로 카카오뱅크와 K뱅크컨소시엄을 예비인가했다 / 사진=뉴스1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사업자들이 본인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인터넷전문은행의 탄생은 예상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준비법인주식회사(K뱅크), 한국카카오(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사업자들은 정보기술(IT) 시스템 구축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1월을 목표로 IT시스템 구축에 들어갔다. 지

2016.02.19 금 황건강 기자

“이대로 가다간 중국이란 거대한 코끼리에 밟힌다”

“이대로 가다간 중국이란 거대한 코끼리에 밟힌다”

“아직도 국내에선 중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저가·저질 상품’을 말하는 이가 있다. 천만의 말씀이다. 지금 중국의 IT(정보기술)산업은 이미 한국을 앞서 나가고 있다.” 스타트업 미디어이자 중화권 네트워크인 ‘플래텀’의 조상래 대표가 얼마 전 기자에게 한 말이다. 1월28일 시사저널과 인터뷰를 가진 홍준영 한국핀테크연합회 부회장은 더 절박한 위기감을 말한다. 그는 “중국이 지금 전 세계 핀테크 시장의 70%를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

2016.02.04 목 감명국 기자·정리: 장지연 인턴기자

[CEO 열전] 이광구 우리은행장 키워드 '민영화, 핀테크'

[CEO 열전] 이광구 우리은행장 키워드 '민영화, 핀테크'

이광구 우리은행장(사진=우리은행, 시사비즈) "서금회는 식사를 함께 하는 친목단체에 불과하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지난 2014년 12월30일 취임식 후 한 말이다. 당시 이광구 행장은 서금회(서강대 출신 금융인 모임) 출신으로 정치금융 인사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이순우 전 우리은행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광구 행장이 선임되면서 논란이 가열됐다. 서금회는 박근혜 대통령 모교인 서강대 출신 금융인들의 모임이다. 이광구 행장은 1980년 서강대 경영학과를

2016.01.19 화 이준영 기자

일자리 줄이는 '핀테크'…대책 없다

일자리 줄이는 '핀테크'…대책 없다

정부와 은행은 비대면 실명확인제와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등 핀테크 확산에 본격 나섰다. 그러나 핀테크로 인한 금융권 일자리 감소 대책은 없다. / 사진=뉴스1 정부와 은행은 비대면 실명확인제와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등 핀테크 확산에 본격 나섰다. 그러나 핀테크로 인한 일자리 감소 대책은 없다. 금융위는 지난해부터 금융개혁 핵심과제로 핀테크 육성에 나섰다. 당국은 지난해 은행에 직접 가지 않아도 통장을 만들고 금융 거래할 수 있는 비대면 실명확인을 허용했다. 영상통화와 생체인증 등으로 은행 방문 없이 본인을 확

2016.01.04 월 이준영 기자

새해 맞는 은행권, 수익성 자본 확충 고심

새해 맞는 은행권, 수익성 자본 확충 고심

시중 은행들은 한계기업 구조조정과 인터넷 전문은행과 경쟁 등으로 수익성에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 사진=뉴스1 국내 시중 은행들이 2016년에도 수익성 부진과 자본확충으로 고심하게 될 전망이다. 국내 시중은행들은 이달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수익성 악화 추세는 멈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1%대까지 떨어졌던 순이자마진(NIM)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 이후 소폭 개선됐다.그러나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되도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우선 내년에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

2015.12.31 목 황건강 기자

[2016년 과제와 전망] 인터넷전문은행 고객 몰릴까

[2016년 과제와 전망] 인터넷전문은행 고객 몰릴까

2016년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의 출범을 앞두고 중금리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금융권 쟁탈전이 치열하다. 저축은행·캐피탈 등 2금융권은 대출 금리를 인하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정보 유출과 가계부채 급증에 대한 우려도 있다. 인터넷은행이 가져올 금융권 변화와 인터넷은행의 한계를 알아본다. ◇중금리 시장 선점한 제2금융권 인터넷은행 출범 전부터 중금리 대출 경쟁이 치열하다. SBI저축은행·NH농협캐피탈·하나캐피탈은 중·저금리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 21

2015.12.31 목 장가희 기자

[2016년 과제와 전망] 핀테크, 뼈대 갖췄으나 넘을 산 많다

[2016년 과제와 전망] 핀테크, 뼈대 갖췄으나 넘을 산 많다

정부와 금융권은 올해 핀테크의 주요 뼈대를 세웠다. 은산분리제 완화와 중금리 대출 활성화 여부 등 내년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많다. / 사진=시사비즈 정부와 금융권은 2015년 핀테크의 주요 뼈대를 세웠다. 그러나 은산분리제 완화와 중금리 대출 활성화 여부 등 2016년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많다. ◇ 뼈대 갖춘 핀테크 산업 금융 당국은 올초부터 금융개혁의 핵심과제로 핀테크 육성을 추진했다. 정부는 ▲보안프로그램 의무 설치 폐지 ▲공인인증서 사용의무 폐지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은산분리 원칙 완화

2015.12.29 화 이준영 기자

중금리 대출 활성화 아직 멀었다

중금리 대출 활성화 아직 멀었다

중금리 대출 시장에 인터넷전문은행과 시중은행, P2P대출업체들이 앞다퉈 진입하고 있다. 다만 중금리 시장이 저신용자에게 실제적 도움이 될 지에 대해 부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시중은행이 중금리 대출 시장에 전면적으로 나서지 않기 때문이다.◆시중은행 외면한 중금리 시장 '인터넷은행·P2P 진출'시중 은행들은 중금리 대출에 소극적 관행을 지속해왔다. 이에 중·저신용자들은 저축은행과 대부업체 등 고금리 대출로 내몰렸다.  권우영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에 따르면 2014년 9월~2015

2015.12.03 목 이준영 기자

GS리테일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GS리테일 인터넷은행 예비인가…"GS그룹 내로 은행 정보 유출 우려"

금융 전문가들은 케이뱅크 인터넷전문은행 고객 정보가 GS그룹내로 유출될 가능성을 주의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9일 GS리테일이 속한 케이뱅크에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했다.문제는 대기업의 경우 본사 차원에서 계열사 정보가 공유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경우 인터넷은행의 고객 신용정보 등이 GS그룹 내에서 이용될 가능성이 있다.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은 중금리 대출 시장 진출을 위해 컨소시엄 주주들이 가지고 있는 고객 신용정보 등을 결합·이용할 계획이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신용

2015.12.01 화 이준영 기자

카카오·케이뱅크

카카오·케이뱅크 "중금리 대출 집중 공략"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빅데이터 기반의 중금리 대출 시장 개척 의지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카카오톡', 케이뱅크는 '오프라인 채널'의 장점을 각각 강조했다.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30일 은행연합회에서 예비인가 후 처음으로 사업계획을 각각 발표했다.◆ 카카오뱅크 "카톡으로 내 손안의 은행"카카오뱅크는 이날 금융과 카카오톡을 연결한 편리성과 새 중금리 대출 실행 시스템을 강조했다. 윤호영 다음카카오 모바일 은행 TF 부사장은 "카카오 은행은 금융과 카톡의 연결로 편의성과 새 중금리 대출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

2015.11.30 월 이준영 기자

한화 3세 승계 연착륙할까

한화 3세 승계 연착륙할까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한화 3세들이 100% 지분을 보유한 한화에스앤씨(한화S&C)를 상대로 조사에 착수했다. 이 회사는 현재 한화그룹의 전산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김승연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상무다. 김 상무는 현재 이 회사의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차남인 김동원 한화그룹 디지털팀장과 삼남 김동선 한화건설 매니저도 이 회사의 지분 25%씩을 보유하고 있다.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사장 압박했나? 문제는 이 회사 매출의 절반 이상이 계열사로부터 나온다는 점이다. 금감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2015.10.07 수 이석 기자

“도시재생 사업, 긴 안목을 갖고 입체적으로 이뤄야”

“도시재생 사업, 긴 안목을 갖고 입체적으로 이뤄야”

인천지역 재건축과 재개발은 2000년대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개발논리 속에 신-원도심간 발전 격차만 벌어졌다. 인구가 하나 둘 빠져 나가는 사이 ‘우리’는 없고 ‘나’만 남았다. 사정이 이렇게 되자 쇠퇴한 도시와 무너진 공동체 회복이 현안으로 떠올랐다. 이에 중앙정부는 물론 인천광역시 또한 원도심 활성화를 역점사업으로 꼽았다. 인천시는 올해 그 허리 역할을 담당할 ‘인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출범시켰다. 주민이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삶의 터전을 만드는 게 골자다. 시사저널은 전찬기 인천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을 만나 센터의 기능, 인천

2018.12.12 수 인천 = 윤현민 기자

“한·일 갈등은 언론이 만들어낸 것”

“한·일 갈등은 언론이 만들어낸 것”

한·일 관계가 심상치 않은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10월30일 대법원이 일본 기업에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손해배상을 하라”고 판결한 이후, 일본은 연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번 판결을 국제법 위반이라고 보는 일본 정부는 대응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우리 외교부 역시 “이번 사안은 법으로만 해결할 수 없는 도덕적 문제”라고 받아쳤다. 이러한 가운데 민간에선 뜻깊은 교류가 이어졌다. 12월6일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 빌딩에선 한·일 양국이 3·1운동 100주년을 준비하는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일본 측에선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고바

2018.12.10 월 공성윤 기자

성남시 야외 스케이트장·눈썰매장 운영

성남시 야외 스케이트장·눈썰매장 운영

성남시가 야외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성남시는 혼잡 시간대를 피해 시민이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남시 홈페이지 알림판에 운영사항을 실시간 영상으로 송출한다.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시청 야외 스케이트장과 성남동 성남종합운동장 눈썰매장이 오는 12월 15일 개장한다. 스케이트장은 오전 11시, 눈썰매장은 오후 2시 각각 개장식을 한다. 이날은 무료 입장할 수 있고, 시설별 피겨 스케이팅 댄싱과 쇼트트랙 시범 공연, 농악 길놀이와 난타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성남시는 두 곳의

2018.12.06 목 경기 성남 = 김형운 기자

기업도 건강검진 필요하다…‘성장진단 컨설팅’

기업도 건강검진 필요하다…‘성장진단 컨설팅’

우리가 병원을 찾는 이유는 아픈 곳을 치료받기 위해서다. 외상을 입어 당장 응급조치가 필요한 상황이거나, 일상생활 중에 몸의 이상을 감지하게 되면 우리는 전문의를 찾아가 상담을 하고 곧바로 치료를 받는다. 하지만 꼭 어디가 아프지 않아도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다. 바로 건강검진을 받을 때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컨설팅을 의뢰하는 경우는 경영상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여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할 때이다. 가장 일반적인 사례이며 컨설턴트에게도 익숙한 컨설팅이다. 그러나 기업이 현재 상태나 미래 전략을 객관적으로

2018.12.04 화 임수빈 산업은행 선임컨설턴트

[르포] ‘건물주’가 서울 성동구청…안심하고 장사하는 자영업자들

[르포] ‘건물주’가 서울 성동구청…안심하고 장사하는 자영업자들

어떤 곳에나 빛과 그늘이 있다. 주목받고 뜨는 상권 이면에 있는 ‘젠트리피케이션’이라는 그늘도 그중 하나다. 젠트리피케이션은 ‘낙후된 곳이 활성화돼 중산층 이상의 계층이 유입되면서 기존의 저소득층 원주민을 대체하는 현상’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고 있지만, 이제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치솟은 임대료를 감당할 수 없게 된 자영업자들이 둥지를 떠나야 하는 현상을 일컫는 단어가 됐다. ‘둥지 내몰림’이라는 단어가 들어맞는다. 수십 년 동안 자신의 터전이자 둥지였던 곳과 결별해야 할 정도로, 임대료가 자영업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다. 내몰린

2018.12.03 월 조유빈 기자

페미니즘 영화를 보러 가자

페미니즘 영화를 보러 가자

케이블TV를 보는 시간이 늘어나면 노년층으로 접어드는 걸까 하는 싱거운 생각을 문득 한다. 너무 폭력이 난무하면 고돼서 보기 싫어지고, 너무 로맨틱해도 간지러워서 딴 데를 틀게 되고, 너무 의미심장해도 부담스럽다. 적당한 긴장, 적당한 수수께끼가 있는 스토리를 선호하게 되어 버린다. 그중 재미있게 보고 재방송되어도 다시 보고 있게 되는 영화들에 종종 f등급이라는 표시가 붙은 것을 뒤늦게 발견했다. 페미니즘 주제, 여성 감독, 여성 주인공인 영화에 붙인 거란다. 페미니즘을 정의하는 수많은 말들이 있지만, 딱 한마디만 하라면 “낡은 생

2018.12.02 일 노혜경 시인

‘착한 기업 전성시대’ 사회공헌활동 박차

‘착한 기업 전성시대’ 사회공헌활동 박차

바야흐로 ‘착한 기업’ 전성시대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이윤을 많이 내는 기업보다 착한 기업이 각광을 받는 시대가 온 것이다. 대표적인 ‘좋은 예’가 오뚜기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선행이 알려지면서 국민들로부터 ‘갓뚜기’라는 찬사를 받았고, 이런 평가는 경영상황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특히 오뚜기의 진라면이 라면 업계에서 난공불락의 존재로 여겨지던 신라면을 턱밑까지 추격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반대로 나쁜 기업은 살아남기 힘든 상황이다. 남양유업이나 대웅제약, 미스터피자, 위디스크 등은 오너의

2018.11.29 목 송응철 기자

[동영상뉴스] 컴백 '러블리즈' 포즈장인들의 8인 8색 포토타임

[동영상뉴스] 컴백 '러블리즈' 포즈장인들의 8인 8색 포토타임

걸그룹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SANCTUARY(생츄어리)’ 쇼케이스가 열린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러블리즈가 8인 8색의 다채로운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촬영/편집 박정훈기자)

2018.11.27 화 박정훈 기자

[포토뉴스] 화마가 휩쓸고 간 KT 아현국사 현장

[포토뉴스] 화마가 휩쓸고 간 KT 아현국사 현장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 아현국사 통신구 화재현장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찰, 소방대원 등이 2차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오전 11시 12분께 KT 아현지사 건물 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해 광케이블, 동 케이블 등을 태우고 10여시간 만에 진화됐다

2018.11.26 월 최준필 기자

“열정 페이도 부럽다”…‘No페이’에 멍드는 패션업계

“열정 페이도 부럽다”…‘No페이’에 멍드는 패션업계

패션업계에선 ‘열정 페이’도 배부른 소리다. 시사저널 취재 결과, 유수의 패션업체들이 자사 쇼에 서는 신인 모델들에게 임금을 한 푼도 지불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서다. 신진 디자이너부터 매스미디어에서 이름을 알린 유명 디자이너까지, 모델에게 수당을 주지 않는 대신 신발이나 옷 등으로 임금을 대체하는 ‘노(No) 페이’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들이 ‘최저임금 준수’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취재 과정에서 만난 한 유명 디자이너는 “열정 페이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예쁜 단어가 될 수 있다”며 “그(무명) 모델

2018.11.26 월 박성의 기자

"주말을 망쳤다" KT 화재에 도심 마비

11월24일 서울 충정로 KT 아현지사 지하 통신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변 일대 통신망이 마비되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정부는 11월25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피해보상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화재는 오전 11시12분쯤 전화선과 광케이블이 설치돼 있는 KT 아현지사 건물 지하 통신구에서 발생했다. 해당 통신구에는 전화선 16만8000회선과 광케이블 220조(전선 세트)가 설치돼 있었다. 통신구에 설치된 광케이블이 불에 타면서 화재현장 주변은 한때 검은 연기로 뒤덮였다

2018.11.25 일 이민우 기자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