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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산업안전교육 예산 확 늘자 공무원 ‘우르르’

[단독] 산업안전교육 예산 확 늘자 공무원 ‘우르르’

국가 정책은 대체로 선(善)하다. 대부분의 정책은 국민 다수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향으로 설계된다. 결국 공익을 달성하기 위해 사업을 펼치고 때로는 강제성을 부여하기도 한다. 그러나 선한 의도의 정책이라고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지진 않는다. 정책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아서 정책 목표를 실현하려면 부작용이 뒤따른다. 최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저소득층 일자리가 감소했다는 논리가 대표적인 예다. 이른바 ‘선의(善意)의 역설’이다.   사고 터질 때마다 교육 의무화 정부 정책의 생명은 신뢰성이다. 적어도 공익을

2018.07.10 화 이민우·김종일 기자

2018년 ‘재테크’의 핵심은  코스닥·IRP·재건축

2018년 ‘재테크’의 핵심은 코스닥·IRP·재건축

직장인 네 명 중 한 명이 새해 목표를 ‘저축’이나 ‘재테크’로 꼽았다는 설문조사가 최근 발표됐다. 2018년은 정부가 예고한 신DTI(총부채상환비율)가 도입되는 등 금융제도가 크게 바뀌는 만큼 투자자들이 챙겨야 할 것이 많다. 금리 역시 들썩이고 있다. 맘은 먹었는데 어디서부터 재테크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시사저널은 금융권 고수들이 제안하는 ‘무술년 재테크’의 핵심을 짚어봤다. 올해 글로벌 경제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저금리·저성장·저물가 시대의 종언이다. 2008년 터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계속됐던 이른바 ‘3

2018.02.21 수 이석 기자

‘13월의 세금폭탄’ 피하는 연말정산 꿀팁

‘13월의 세금폭탄’ 피하는 연말정산 꿀팁

찬바람이 매서운 12월이다. 벌써 2017년 한 해가 저물어간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할 이 시기에 빠뜨려선 안 되는 중요한 일이 남았다. 바로 연말정산 준비다. ‘13월의 보너스’란 표현은 사라진지 오래다. 오히려 ‘13월의 세금폭탄’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늦지 않았다. 남은 기간 동안 막바지 꿀팁을 통해 몇 만원이라도 아낄 수 있다.  신용카드 or 체크카드, 뭐가 유리할까 연말정산에서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내용이  신용·체크카드 사용액이다. 소득의 25% 이상 사용분에 대해 세금을 깎아준다. 가령 연봉 4000만

2017.12.16 토 이민우 기자

학자금 지원, 유한양행은 후했고 셀트리온은 박했다

학자금 지원, 유한양행은 후했고 셀트리온은 박했다

상위권 제약사들이 임직원 자녀들의 학자금 지원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유한양행이 약학 등 관련 대학원도 지원하는 반면, 셀트리온은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지 않는 등 업체별로 다소 차이는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사저널e가 2017년 상반기 매출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상장 제약사와 바이오기업 17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부분 업체들이 임직원 자녀들의 대학까지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권 제약사들은 다양한 복지후생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의료비 단체보험지원을 비롯해 경조사 지원,

2017.10.20 금 이상구 시사저널e. 기자

내년 6월 수도권 지방선거, 누가 나올까

내년 6월 수도권 지방선거, 누가 나올까

추석이 지나면 정치권은 내년 지방선거 모드에 돌입한다. 이미 정치권에선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합당설, 국민의당 분당설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는 문재인 정권 1년차에 대한 평가차원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문 대통령 지지율이 선거의 최대 변수로 꼽힌다. 여권은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국정 주도권을 이어가겠다는 반면, 야권은 문재인 심판론을 적극 내세워 반전을 노린다. 지방선거의 가장 큰 관심은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다. 대선열차에 오를 수 있는 직행티켓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

2017.10.06 금 박혁진 기자

연말정산 때마다 반복되는 국세청의 ‘아몰랑’

연말정산 때마다 반복되는 국세청의 ‘아몰랑’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 시즌이 올해도 다가왔다. 최근 주요 공제항목에 대한 연말정산 계산방식이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뀌고, 근로자가 연중에 떼는 원천징수세액도 ‘사전에 덜 떼고, 연말정산 시 덜 환급받는’ 방향으로 선택할 수 있어 연말정산 시 오히려 세금을 추가 납부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이제 근로자들은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 ‘13월의 월급’은커녕, 혹시나 ‘세금폭탄을 맞지는 않을까’ 내심 마음을 졸이는 불편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하지만 정작 근로자들의 마음을 더욱 불편하게 만드는 이유는 따

2017.01.28 토 유재철 시사저널e. 기자

기업은행 조직개편…김도진 체제 가동

기업은행 조직개편…김도진 체제 가동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대대적인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와 조직 개편에선 성과주의와 조직 간 이기주의 해소, 부서 통폐합을 통한 조직 슬림화가 강조됐다. 세 번째 여성 부행장도 내정됐다. 금융권 유리천장을 깨는 역할을 기업은행은 올해도 이어간다. 17일 기업은행은 성과 위주의 인사를 단행했다. 효율성 제고, 핵심 부서 역량 강화 방향에 맞춘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부행장 4명이 새로 들어왔다. 지역본부장 7명이 승진했다. 이어 2300명 승진·이동 인사가 시행됐다. 김 신임 행장이 취임사에서

2017.01.17 화 이용우 기자

 ‘박연차의 돈’ 재산 공개 내역엔 없다

‘박연차의 돈’ 재산 공개 내역엔 없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14년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재산은 2배 가까이 증가했다. 1993년 김영삼 정부가 고위 공직자 재산 공개 제도를 도입하면서 처음 공개된 반기문 당시 주미 대사관 정무공사의 재산 총액은 6억6653만2000원이었다. 그 후 유엔총회 의장비서실장직을 맡았던 2002년을 제외하고 반 총장의 재산은 모두 13차례 관보(官報)에 실렸다. 외교부 장관이던 2006년, 마지막으로 공개된 그의 재산 총액은 12억2159만8000원이었다. 이후 유엔 사무총장에 취임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반 총장은 고위

2016.12.27 화 구민주 기자

‘낀세대’ 베이비붐 세대 노후파산 맞나?

‘낀세대’ 베이비붐 세대 노후파산 맞나?

서울 구로동에 사는 김아무개씨(60)는 한 달 전 신용회복위원회 서울 관악지부 사무실을 찾았다. 김씨는 전형적인 베이비붐 세대다. 시골에서 태어나 상경 후 서울의 모 사립대학을 나왔다. 남부럽지 않게 직장생활도 오래 했다. 이제 남은 것은 퇴직 후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는 일뿐이었다. 하지만 퇴직 후 그의 앞에 놓인 현실은 암담했다. 졸업 후 직장을 구하지 못한 자녀, 요양원에 장기 입원 중인 노모를 부양해야 하는 김씨는 불행한 ‘낀세대’였다. 은퇴 후 아파트 경비 자리 등을 알아봤지만, 번번이 실패한 그가 선택한 것은 자영업. 하지

2016.08.10 수 송창섭 기자

[단독인터뷰] 김영사 전 사장 “말 안 들으면 쇠고랑 채우겠다고 위협했다”

[단독인터뷰] 김영사 전 사장 “말 안 들으면 쇠고랑 채우겠다고 위협했다”

박은주 전 김영사 사장과 김강유 회장의 경영권 분쟁으로 촉발된 이른바 ‘김영사 사태’가 제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김 회장 측은 지난 6월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배임) 혐의로 박 전 사장을 서울 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박 전 사장이 허위로 회계처리를 하거나 무단으로 금원을 계좌이체하고, 자신의 개인 회사에 일감을 몰아주는 등의 방식으로 김영사에 130여억원의 금전적 손실을 입혔다는 것이다. 특히 김 회장 측은 박 전 사장이 김OO 새누리당 의원의 친인척에게 수억원을 임의로 지급했으며, 김 의원 측이 만든 마케팅

2016.07.25 월 조해수·안성모 기자

"잠자는 금융재산 찾아가세요"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서비스 5가지 / 자료=금융감독원 지난해 총 5647억원의 휴면 금융재산이 주인을 찾아갔다. 아직도 잠자고 있는 휴면재산은 1조4000억원이다. 내 휴면 재산을 손쉽게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 금융감독원은 11일 '알아두면 유익한 금융서비스' 제1편으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원스톱 금융서비스' 5가지를 소개했다. ◇'휴면 금융재산 통합조회' 서비스 휴면 금융재산 통합조회 서비스는 각 금융회사에 남아 있는 휴면 예금과 보

2016.05.11 수 이용우 기자

금감원, 소비자에 불리한 금융약관 연내 손본다

금감원, 소비자에 불리한 금융약관 연내 손본다

금융감독원 / 사진=뉴스1 #직장인 A씨는 퇴직하면서 퇴직연금 가입 금융회사인 B증권사에 퇴직일시금 지급을 요청했다. 하지만 B증권사가 퇴직일시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아 A씨는 한달가량 지연기간 발생으로 이자수익을 상실했다.  #A기업은 퇴직연금 가입 금융회사를 B은행에서 C보험으로 변경하기로 하고 B은행에 계약이전을 요청했다. 하지만 B은행은 명백한 이유 없이 계약이전을 두 달간 지연시켰다. 이에 A기업은 지연기간 동안 이자수익을 상실하고 다른 금융상품에 투자할 기회를 놓쳤다.  금

2016.04.20 수 이용우 기자

금융투자협회 호주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

금융투자협회 호주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 사진=뉴스1 금융투자협회가 호주퇴직연금협회, 호주대사관 무역대표부와 함께 퇴직연금 및 운용전략 세미나를 8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호주퇴직연금 슈퍼애뉴에이션(Superannuation)의 활성화 배경과 호주 주요 자산운용사들의 인프라투자 등 운용전략등이 소개됐다.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내에 퇴직연금 제도가 2005년 도입됐으나 전체 사업장 대비 퇴직연금 가입률은 20% 대로 낮고, 최근 저금리기조하에서 수익률도 3% 초반에 머물고 있다&qu

2016.04.08 금 황건강 기자

농협은행, 은퇴 정보 간행물 'ALL100플랜 봄호' 발행

농협은행, 은퇴 정보 간행물 'ALL100플랜 봄호' 발행

NH농협은행은 고객의 노후설계를 돕는 은퇴 정보 간행물 ALL100플랜 2016년 봄호를 5일 발행했다. / 사진=뉴스1 NH농협은행은 고객의 노후설계를 돕는 은퇴 정보 간행물 ALL100플랜 2016년 봄호를 5일 발행했다.  분기마다 발행하는 ALL100플랜 간행물은 100세 시대 고객 맞춤형 은퇴설계를 위한 금융상품과 은퇴 대비 전략 등 재무적 정보를 담았다. 가족 사랑, 건강, 여행 등 정보도 담겨 있다.  이번 호에는 '50대, 행복한 노후를 위해 점검해야 할 네 가

2016.04.05 화 이준영 기자

SK㈜ C&C, IT서비스 용 클라우드 기술 제공

SK㈜ C&C, IT서비스 용 클라우드 기술 제공

㈜ C&C는 7일 넥스코어(NEXCORE) 테스트 매니저의 클라우드 서비스화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SK㈜ C&C 사옥 전경. / 사진=SK㈜ SK㈜ C&C가 개발 플랫폼인 넥스코어, 빅데이터∙융합보안 등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솔루션∙플랫폼, 금융 IT서비스 특화 플랫폼에 이어 IT서비스 수행 현장에서 활용되는 요소 기술의 클라우드 서비스화에 나선다. SK㈜ C&C는 7일

2016.03.07 월 엄민우 기자

월급 200만원 직장인 '똑똑한 재테크'

월급 200만원 직장인 '똑똑한 재테크'

서울 왕십리에 사는 직장인 김종민(30)씨는 고민이 늘었다.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지만 수중에 남은 돈은 100만원 남짓이다. 세후 실수령 월급이 200만원이지만 친구들과 술자리가 잦다보니 좀처럼 모으기 어렵다. 김 씨보다 3년 먼저 직장에 다니기 시작한 친구들은 이미 2000만~3000만 원을 모은 상태다.  김 씨는 유흥비를 제외한 생활비만 계산해 보니 이렇게 결과가 나왔다. 김 씨가

2016.02.12 금 장가희 기자

[CEO열전]㉕ 조용병 신한은행장 “리더 혼자 큰 일 할 수 없다”

[CEO열전]㉕ 조용병 신한은행장 “리더 혼자 큰 일 할 수 없다”

“든든한 맏형, 엉클 조” 소탈하다. 옹골차다. 쾌활하다. 행원들과 어울려 폭탄주 마시기 좋아한다. 지난해 취임한 조용병 신한은행장을 일컫는 수사들이다.  조 행장은 행원들과 자주 어울린다. 그는 화합이 곧 성과로 이어진다고 믿는다. 조 행장은 회식을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소통 창구로 여긴다.  행원들과 어울리며 큰 형처럼 행동하다보니 '엉클 조'라는 별명도 얻었다. 그와 신한BNP파리바에서

2016.02.04 목 장가희 기자

절세 상품과 만능 통장 ISA를 활용하라

절세 상품과 만능 통장 ISA를 활용하라

2016년 새해를 맞아 재테크 계획을 새롭게 세운 직장인이 많아지고 있다. 가계부를 장만하고 금융기관을 찾는 등 의욕적인 출발을 하더라도, 오랜 기간 이를 유지하며 목표로 한 금액을 모으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올해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금리 혹한기이면서 경제성장률도 2%대에 머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고민 없이 재테크 전선에 뛰어들었다가는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다. 이럴 때일수록 거시적 경제 흐름과 자신의 경제 상황을 면밀히 고려한 재테크 전략이 필요하다. 2016년 새해 성공적인 재테크를 위한 전략 4가지를

2016.01.28 목 김성수 | 하나생명 마케팅부 부장

은퇴 후 ‘연금 겸업형 생활’이 향후 라이프스타일

은퇴 후 ‘연금 겸업형 생활’이 향후 라이프스타일

국민연금공단이 무료로 제공하는 노후 준비 상담 서비스 코너. ⓒ 시사저널 임준선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노후생활비는 대략 200만~250만원이다. 2014년 12월 현재 한 사람이 평균적으로 약 33만4000원의 연금을 받고 있다. 20년 이상 국민연금 가입자는 86만9800원 정도를 받는다. 공적 연금만으로는 충분한 노후생활비를 조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에도 국민연금만으로 노후생활비를 조달할 수 있는 구조는 불가능하다. 현대의 공적 연금제도가 도입된 것은 국가마다 차이가 있지만, 선진국에서

2016.01.20 수 이상건 |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

기초생활보장비와 자녀 용돈에 절대 의존

기초생활보장비와 자녀 용돈에 절대 의존

ⓒ 연합뉴스 우리 국민은 은퇴생활비를 얼마로 예상할까.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가 지난해 7월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은퇴 후 매월 적정 생활비로 226만원을 희망했다. 그런데 현재 보유한 금융자산, 저축액, 공적 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을 탈탈 털어도 실제 준비할 수 있는 돈은 월 110만원 수준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현재 60세 이상 가구의 은퇴생활비는 월 164만원이다. 여기에는 70대 이상 노인과 1인 가구까지 포함돼 있으므로 실제 60대 가구의 은퇴생활비라고 보기에는 역부족이다.

2016.01.20 수 노진섭 기자

[난세(亂世)를 사는 법] 정기적으로 지출 현황과 저축 상황 체크하라

[난세(亂世)를 사는 법] 정기적으로 지출 현황과 저축 상황 체크하라

새해를 맞이했지만, 한국 경제가 2016년 불확실성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위기감이 조성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자산관리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 불안해하고 있다. 특히 언제든지 직장에서 내몰릴 수 있는, 즉 은퇴가 코앞으로 다가오는 40~50대 직장인과 자영업자들은 더 큰 위기의식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이들은 살인적인 자녀 교육비, 제로에 가까운 은행 금리, 고용 시장의 불안, 사회복지의 취약, 주택 시장 붕괴로 인한 자산 가치 하락 등을 온몸으로 겪으면서도 정작 자신의 미래에 대한 설계는 하지 못한 채 고용

2015.12.31 목 이주리 | 신한은행 PB팀장

[신년사] 황영기 한국금융투자협회장

[신년사] 황영기 한국금융투자협회장

황영기 한국금융투자협회장 / 사진=뉴스1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신년사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우리 증권시장은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인해 2,000 포인트 부근의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등 연초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 금융투자업권의 경우도 상반기 일시적인 회복에도 불구하고 증권회사들의 점포와 임직원 수가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어려운 한 해였다고 여겨집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의지를 갖고, 정부 주도의 일방적 개혁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쌍방향

2015.12.31 목 장가희 기자

[2016 투자자 가이드] 절세 ‘꿀팁’, 연금저축계좌...“세제 혜택 듬뿍”

[2016 투자자 가이드] 절세 ‘꿀팁’, 연금저축계좌...“세제 혜택 듬뿍”

# 정년을 앞둔 김덕만(51)씨는 오래 전 아파트를 살 때 담보대출을 받았다. 그 대출금 상환과 자녀교육비 때문에 지출이 소득을 넘어선지 5년째다. 우리주변에는 수많은 김씨들이 쪼그라드는 가계부 때문에 긴 밤을 지새우고 있다. 정년을 앞둔 베이비부머 중엔 노후를 위해 적립했던 돈까지 마이너스를 메우기 위해 쏟아 붓고 있다. 하루하루 허덕이는 그들에겐 내일을 돌아볼 겨를조차 없다. 국민연금이 있다지만 그들을 기다리는 건 '실버푸어' 인생일 가능성이 높다.   전문

2015.12.24 목 정지원 기자

퇴직·개인연금 통합 운용한다

퇴직·개인연금 통합 운용한다

내년부터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의 통합적 자산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개인연금계좌를 통해 은행, 보험사의 연금 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연금자산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지난 20일 발표했다.◇개인·퇴직연금 간 과세이연 ..개인연금계좌 도입정부는 우선 개인·퇴직연금의 통합 운영을 위해 양자 간 과세이연을 인정하기로 했다. 개인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간 계좌이체시 퇴직소득세 과세이연 등 기존 세제 혜택을 유지한다.

2015.12.21 월 이준영 기자

종잣돈 마련이 우선 절세 상품도 적극 활용하라

종잣돈 마련이 우선 절세 상품도 적극 활용하라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노하우’라는 타이틀이 붙은 강의에 가보면 내용은 대략 이렇다. “저금리이므로 은행 예금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예·적금, 주식·펀드, 보험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마이너스 실질 금리를 극복해야 한다.”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이제 갓 사회에 발을 디딘 입장에서는 좀 와 닿지 않는 말이다. 이런 말들은 사실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전의 거품 경제 시절이라면 적절한 말일 수도 있다. 고성장기엔 예금보다는 주식

2015.11.26 목 우종국│한경비즈니스 기자

[직장의 비밀] 왕족(Royalty)을 위한 충성(Loyalty)은 이제 없다

[직장의 비밀] 왕족(Royalty)을 위한 충성(Loyalty)은 이제 없다

흔히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묻는 설문 중에 이런 문항이 있다. “우리 회사를 친구나 친척,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겠습니까?” 혹은 “향후 O년 내, 이직할 의도가 있습니까?” 이런 물음은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Engagement’, 우리말로 ‘몰입도’를 측정하는 질문이다. 이걸 더 자주 쓰는 표현으로 바꿔보자. 바로 직원들의 ‘충성심(Loyalty)’을 회사에서 무척 궁금해하는 것이다. 불안하기 때문에 더 확인하고 싶은

2015.11.19 목 구병철 | Mercer Korea 팀장

보험사 3분기 누적 순이익 6조원...전년 比 17.3%↑

보험사 3분기 누적 순이익 6조원...전년 比 17.3%↑

보험사 최고경영자들이 지난달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오른쪽 첫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 규제개선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 사진 = 뉴스1 보험사들의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17.3% 증가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분기(1월~9월)까지 보험회사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6조원으로 전년 같은기간 5조1000억원 보다 17.3% 증가했다. 이중 생명보험회사의 당기순이익은 3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1000억원) 대비 19.3% 늘었다. 순이익

2015.11.18 수 이준영 기자

‘거위털 뽑히는 고통’ 안 당하려면 지금이라도 준비를…

‘거위털 뽑히는 고통’ 안 당하려면 지금이라도 준비를…

11월4일 정부가 ‘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해 2월 연말정산 결과를 받아본 직장인들이 ‘세금 폭탄’으로 분노가 들끓은 데다, 내년 연말정산 내역을 받아보는 시점에서 불과 두 달 후에 20대 총선이 치러지기 때문에 여론 무마 차원에서 서둘러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이 서비스의 목적은 올해 남은 두 달 동안 소득공제를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는 것이다. 내년 2월 ‘13월의 보너스’ 선물을 제대로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ldqu

2015.11.11 수 우종국│한경비즈니스 기자

국세청 연말정산 ‘세테크’ 적극 지원한다

국세청 연말정산 ‘세테크’ 적극 지원한다

사진=뉴스1 국세청이 내년 연말정산 결과를 예상해 미리 알려주고 신고서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한다.새 시스템 이용으로 직장인들은 절세 계획을 세우는데 훨씬 용이해졌다. 국세청과 정부3.0추진위원회은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 연말정산 결과를 예상해 미리 알려주고 공제 등을 계산해 신고서를 작성을 도와주는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크게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 ‘미리

2015.11.03 화 유재철 기자

13월의 월급? 세금폭탄?  “자기 하기 나름”

13월의 월급? 세금폭탄? “자기 하기 나름”

올 초 연말정산에서 ‘세금폭탄’ 사태가 벌어지자 정부는 재정산 카드로 민심을 달랬다. 하지만 직장인들의 세금 트라우마는 가시지 않고 있다. 세금 문제는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확연히 달라진다. 어떤 사람은 많이 돌려받아 환하게 웃고, 어떤 이는 뭉텅이로 토해내 가계에 내상을 입는다.   미혼인 임 대리는 지난해 환급 세액이  얼마 안된다고 생각해 연말정산을 포기하려 다가 세금폭탄을 맞은 기억에 올해는 만반의 준비를 하기로 했다. 임 대리가 남은 두 달 동안 할 수 있는 최선의 방

2015.11.02 월 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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