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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차세대리더 정치④] 8~10위 이정미 안철수 표창원 안희정

[2018 차세대리더 정치④] 8~10위 이정미 안철수 표창원 안희정

시사저널은 2008년부터 전문가 조사를 통해 한국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라는 연중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시사저널이 1989년 창간 이후 29년째 이어온 최장기 연중기획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의 미래 버전, 즉 ‘누가 한국을 움직일 것인가’라는 전망인 셈이다. 올해 조사는 칸타퍼블릭(옛 미디어리서치)과 함께했다. 칸타퍼블릭은 국내 최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으로서 2000년 이후 전문가 집단을 꾸준히 데이터베이스화하며 본지 조사의 공신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내의 행정관료·교수·언론인·법조인·정치인

2018.10.22 월 이민우 기자

"다스 실소유자" MB에 징역 15년·벌금 130억원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77) 전 대통령에 대해 1심 법원이 징역 15년·벌금 13억원의 중형을 선고했다.  7가지 공소사실 유죄 인정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10월5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공판에서 16가지 공소사실 중 7가지를 유죄로 인정했다. 이어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원, 추징금 82억여원을 선고했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4월9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재판부는 이 전 대통령이 다스 실소유자라

2018.10.05 금 오종탁 기자

‘심재철 사태’ 목청 돋웠던 한국당, 딜레마 빠져

‘심재철 사태’ 목청 돋웠던 한국당, 딜레마 빠져

팽팽했던 ‘심재철 사태’의 승부가 조금씩 한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다. 9월21일 심재철 의원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진행됐을 때만 해도 청와대와 정부의 ‘무리수’ 아니냐는 지적이 많았다. “청와대가 켕기는 게 있어 수사를 서두른다”는 심 의원의 주장에 동조하는 여론도 적지 않았다. 심 의원의 자료 취득 사실이 처음 밝혀졌을 때만 해도 큰 반응이 없던 자유한국당 역시 압수수색 이후 ‘야당 탄압’을 앞세워 장기전에 돌입할 태세였다.그러나 이후 심 의원이 국가재정정보시스템을 통해 취득한 청와대 업무추진비 내역을 부분 부분 공개하기 시작

2018.10.04 목 구민주 기자

“심재철 사태가 진보 도덕성 문제?” 잇단 ‘오버’에 냉담한 민심

“심재철 사태가 진보 도덕성 문제?” 잇단 ‘오버’에 냉담한 민심

"무슨 일인가. 진짜 문제가 맞나."최근 자유한국당이 제기해온 대여(對與) 공세에는 어리둥절한 여론 반응이 많이 따라붙었다. 여권이 빼도 박도 못하게 정확히 때리기보다 주장·과장을 앞세우다가 논점을 흐리기 일쑤였다.    여야 '심재철 사태' 공방에 여론 냉담 이번 '심재철 사태'도 비슷한 양상이다. 심재철 한국당 의원의 비인가 행정정보 유출 논란을 둘러싸고 여야는 격렬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심 의원이 국가기밀인 청와대·정부 예산정보를 유출해 공개하는 현행법 위반을 저질렀다고 비판했다. 이에

2018.10.01 월 오종탁 기자

[민주전대②] ​송영길, 가장 넓은 지지세력…그러나 확실한 우군 없다

[민주전대②] ​송영길, 가장 넓은 지지세력…그러나 확실한 우군 없다

‘당권 재수생.’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다. 송 후보는 2016년 민주당 전당대회에 출마했다가 한 표 차이로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이변이었다. 유력 당권 주자로 평가받았던 그였기에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결과였다. 가장 넓은 지지 세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확실한 우군이 없었다는 게 원인으로 꼽혔다. 다시 당권에 도전하는 지금도 마찬가지다. 계파 싸움, 줄 세우기를 정치권 적폐로 규정하며 세력 싸움을 벌이지 않는다.  송 후보는 1980년대 운동권 학생회장에서 공장 노동자, 노동조합 상근자, 인권 변호사,

2018.08.21 화 이민우 기자

[한강로에서] 노회찬의 마지막 유언

[한강로에서] 노회찬의 마지막 유언

한 후배가 어느 행사장에서 그를 우연히 만나 대화하면서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한다. “평생 치열한 삶을 사신 것으로 아는데 어쩌면 그리도 유머 감각이 좋으십니까?” 그가 답했다. “그거라도 없으면 세상이 더 각박하고 답답해질 것 같으니까요.” 아무리 힘든 상황에 맞닥뜨려도 여유와 유머를 잃지 않고 맞서 왔던 그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지 10여 일이 지났는데도 SNS에는 여전히 그를 추모하는 글들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경직돼 있던 정치권에 사람 냄새를 가득 풍기고, 깊이 있는 풍자로 대중에게 다가섰던 고(故) 노회찬 의원의 빈자리

2018.08.06 월 김재태 편집위원

[시사 TOON] 도마 위에 오른 정치자금법

[시사 TOON] 도마 위에 오른 정치자금법

정의당 노회찬 의원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현행 정치자금법이 오히려 불법 정치자금 수수를 부추기는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정치자금법을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국회에서 불거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현역 의원들은 그나마 특수활동비라는 단물을 빨 수 있지만, 원외 정치인들은 그야말로 폭염 속에 노출된 처지라는 목소리도 많다.

2018.07.30 월 이공명 화백

쌈짓돈 국회 특활비 논란에도 의원님들은 모르쇠

쌈짓돈 국회 특활비 논란에도 의원님들은 모르쇠

국민 세금인 국회 특수활동비(특활비)가 ‘국회의원 쌈짓돈’으로 사용된 사실이 최근 공개되면서 폐지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국회 활동비에 대한 전면 공개 요구로 이어질 정도다. 법원도 최근 국회 활동비를 공개하라는 취지의 판결을 잇달아 내렸다. 시민단체들은 국회 활동비를 감시하는 독립 기구를 만들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해 국회 특권의 근본 원인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민주주의와 국민 상식에 맞지 않는 권력기관의 특권을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특수활동비는 기밀유지가 요구되는 정보, 사건 수사, 국정

2018.07.27 금 이준영 시사저널e. 기자

제2·제3의 노회찬 나올 수도…‘드루킹 자금’ 정조준한 특검

제2·제3의 노회찬 나올 수도…‘드루킹 자금’ 정조준한 특검

"드루킹 특검 수사에서 왜 갑자기 노회찬 이름이 나오나."잘 나가던 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돌연 위기에 처했다. '드루킹' 김동원(49·구속)씨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일면서다. 드루킹 특검 수사에서 노 의원 이름이 등장한 것은 시쳇말로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오다)'가 아닐 수 없다. 3선인 노 의원은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최근 국회 특수활동비 반납으로 여론의 지지를 받았다. 인기 시사 프로그램 JTBC ≪썰전≫의 패널 자리도 꿰찼다. 그가 이정미 대표, 심상정 의원 등과 함께 이끄는 정의당은 제1야당인

2018.07.19 목 오종탁 기자

[Up&Down] 남북 농구 vs 국회 특활비

[Up&Down] 남북 농구 vs 국회 특활비

UP15년 만에 평양서 남북 통일농구  남북한이 ‘코트 위의 통일’을 이뤄냈다. 7월4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남북 통일농구대회의 첫날 행사로 남북 혼합팀 경기가 열렸다. 2003년 10월 같은 곳에서 열린 친선 경기 이후 15년 만이다. 이날 혼합 경기는 우리 측 선수와 북측 선수를 반씩 섞어 구성한 남북 혼합팀 ‘평화팀’과 ‘번영팀’이 대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한 팀당 남북 선수 숫자는 각 6명씩으로 동일했다. 감독과 코치도 남북이 나눠 맡았다.  DOWN국회, 3년간 특활비 240억원 ‘펑펑’ 

2018.07.06 금 박성의 기자

[단독] 특혜는 숨기고 비리는 감추는 국회사무처

[단독] 특혜는 숨기고 비리는 감추는 국회사무처

국회사무처의 비밀주의가 국회의 ‘특혜·비리 불감증’을 부채질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국회의원들의 쌈짓돈으로 활용된다는 논란이 있는 특수활동비를 비롯해 정책개발비와 같은 의정활동 관련 예산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모두 비밀에 부쳐져 있기 때문이다. ‘사용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연이어 나오고 있지만, 국회는 이에 불복하며 소송을 통한 버티기에 나서고 있다. 국회는 최근 5년간 관련 소송 비용으로만 3000만원이 넘는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법을 만드는 국회가 오히려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

2018.03.26 월 김종일 기자

MB 구속…23년 만에 전직 대통령 두 명 동시 수감

MB 구속…23년 만에 전직 대통령 두 명 동시 수감

이명박 전 대통령이 3월22일 새벽 구속됐다. 뇌물·횡령·직권남용 등 혐의다. 이로써 전직 국가원수 두 명이 구치소에 수용되는 사태가 23년 만에 재연됐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 판사는 3월22일 오후 11시쯤 “범죄의 많은 부분에 대하여 소명이 있고, 피의자의 지위나 범죄의 중대성 및 수사과정상 정황에 비추어 볼 때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법원은 8만쪽이 넘는 자료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207쪽 분량의 구속영장, 천쪽 가량의 의견서와 함께 관련자 진술조

2018.03.22 목 조문희 기자

검찰 소환된 MB, 1년 전 박근혜와 무엇이 같고 다른가

검찰 소환된 MB, 1년 전 박근혜와 무엇이 같고 다른가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조사가 시작됐다. 오늘(14일) ​오전 9시23분 중앙지검에 도착한 이 전 대통령은 관례에 따라 한동훈 중앙지검 3차장검사과 티타임을 가진 후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오전 9시52분부터 오후 1시11분까지 3시간여 오전 조사를 한 뒤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      방대한 MB 혐의…박근혜 21시간 조사 넘길까 이 전 대통령은 앞서 국정농단 의혹으로 검찰청 포토라인에 섰던 박근혜 전 대통령과 여러모로 비교된다. 정확히 1년에서 일주일이 빠

2018.03.14 수 김경민 기자

포토라인 앞에 설 MB 전략은? '모르쇠' 일관

포토라인 앞에 설 MB 전략은? '모르쇠' 일관

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77)이 검찰에 소환된다. 3월14일 오전8시 현재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 현관은 오전9시30분으로 예정된 이 전 대통령 소환시간에 맞춰 포토라인이 설치돼있다. 이 전 대통령은 전두환·노태우·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헌정 사상 다섯번째 전직 대통령이 된다.    이 전 대통령 측은 검찰이 친형에 이어 아들까지 소환하며 수사망을 좁혀오자 변호인단을 꾸리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며 대책 마련에 고심해왔다. 이번 소환조사에는 판사 출신으로 청와대 법무비서관

2018.03.14 수 김경민 기자

MB 소환  카운트다운, 쟁점 차고 넘친다

MB 소환 카운트다운, 쟁점 차고 넘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검찰에 출석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이 전 대통령과 검찰 간 어떤 쟁점을 놓고 치열하게 다툴지 주목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는 20여개에 달한다. 가장 대표적인 혐의는 뇌물수수로, 국가정보원과 삼성 등 민간기업으로부터 총 110억원대 불법 자금을 받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측근인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 김희중 전 부속실장,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 등에게 흘러들어간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17억5000만원으로 파악했다. 검찰은 김 전 기획관을 구속기소하

2018.03.11 일 유지만 기자

‘경찰관 블랙리스트’ 판도라 상자 열리나

‘경찰관 블랙리스트’ 판도라 상자 열리나

이명박 정권 당시 있었던 불법 사찰 의혹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민간인 불법 사찰 폭로를 입막음하기 위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사용한 혐의에 대해 검찰의 광범위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경찰관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는 폭로가 나왔다. 전·현직 경찰관들의 최대 커뮤니티인 무궁화클럽은 최근 경찰청 앞에서 ‘MB정권 파면·해임시킨 경찰관 블랙리스트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와 관련한 국민청원도 이어졌다. 양동열 전 서울 수서경찰서 경사(54·무궁화클럽 전 사무총장)는 2월18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

2018.03.01 목 정락인 객원기자

특활비가 빚어내는 지난 10년간의 ‘기묘한 데자뷰’

특활비가 빚어내는 지난 10년간의 ‘기묘한 데자뷰’

결국,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가 MB의 발목을 잡게 될까. 이명박 정부 시절 국정원의 특수활동비(특활비)와 자동차부품업체 다스(DAS) 의혹 관련 수사로 최근 MB 측근들이 잇따라 구속됐다. 정치권 일각에선 MB를 결국 검찰 청사 포토라인 앞에 세울 혐의는 ‘특활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검찰은 1월12일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며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이런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김백준 전 기획

2018.01.24 수 김경민 기자

측근 관리 실패한 MB, 검찰 포토라인 앞에 설까

측근 관리 실패한 MB, 검찰 포토라인 앞에 설까

※ '향후 정국에 영향 미칠 MB發 '5대 변수' (上)' 편에 이은 기사입니다.​  ■ 3. ​MB 부인·아들 등 가족 수사로 번질까 MB 진영이 강공 모드로 바꾼 이유는 한번 밀리면 계속 밀릴 수밖에 없다는 절박함으로 해석된다. 현 상황에서 보면 검찰 칼날이 이 전 대통령을 비롯해 더 나아가 이 전 대통령 가족으로까지 확대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미리 써온 회견문을 읽는 도중 이 전 대통령은 몇 차례 심하게 기침을 해 눈길을 끌었다. 기침에 대해 측근들은 “마지막에 울컥해서 목이 멨다”고 설명했다. 다른 각도로

2018.01.24 수 송창섭·유지만 기자

핵심 측근들은 왜 연이어 MB에 등을 돌리는 것일까

핵심 측근들은 왜 연이어 MB에 등을 돌리는 것일까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이제는 전면전이다.” 과거 친이계로 활동한 이명박(MB) 전 대통령 측근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이렇게 대답했다. 그의 말에서 단호함보다 절박함이 더 느껴지는 까닭은 왜일까.

2018.01.23 화 송창섭·유지만 기자

[뉴스브리핑] 정현, 호주오픈 8강···한국 테니스 새 역사

[뉴스브리핑] 정현, 호주오픈 8강···한국 테니스 새 역사

아침 뉴스를 놓치셨습니까. 반드시 챙겨야 할 뉴스, 반드시 알아야 정보. 디지털 시사저널의 ‘뉴스 브리핑’을 확인하시면 됩니다.1월22일 어제의 뉴스를 한 눈에 보고, 23일 오늘의 뉴스를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스포츠] 정현, 호주오픈 8강···한국 테니스 새 역사 - 올해 첫 메이저대회 호주오픈 남자 단식 16강전서 前 세계 1위 조코비치(세르비아) 3대0으로 눌러···2년 전 이 대회 1라운드 0대3 패배 완벽히 설욕 - 조코비치 “마치 벽을 보고 치는 것 같았다” 패배 인정···외신도 “게

2018.01.23 화 감명국 기자

“MB 측, 노무현 정권 깔 테면 한번 까봐라”

“MB 측, 노무현 정권 깔 테면 한번 까봐라”

1월17일 열린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기자회견에서 유독 눈에 띈 단어는 ‘정치보복’이었다. 이 전 대통령은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수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보수 궤멸을 겨냥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명박 정권의 ‘2인자’였던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표는 지난해 10월 시사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 전 대통령 주변 사람들로서는 겁날 것이 없고 손해 볼 것도 없으니 정치적 보복을 각오하고 덤빌 수 있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참여정부 측 인사들은 이에 “겁

2018.01.22 월 유지만 기자·이승엽 인턴기자

종이호랑이 전락 ‘국정원·검찰’ 초대형 ‘공룡 경찰’ 탄생

종이호랑이 전락 ‘국정원·검찰’ 초대형 ‘공룡 경찰’ 탄생

문재인 정부의 3대 권력기관(국가정보원·검찰·경찰)에 대한 개혁 밑그림이 공개됐다. 지난 1월14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권력기관 구조개혁안’에 대해 직접 브리핑을 했다. 조 수석은 “권력기관이 그동안 국민의 반대편에 섰다”며 “문재인 정부는 이 악순환을 끊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혁안의 골자는 ‘권력기관의 대수술’이다. 특히 그동안 정치 관여와 권한 남용의 대표 기관으로 지목돼 온 국정원과 검찰은 손과 발이 잘려 나가는 모양새다. 반면, 경찰은 최대 수혜자가 됐다. 국정원·검찰은 울고, 경찰은 웃는 권력기관 개편안이라는 지

2018.01.22 월 정락인 객원기자

[Today] 문 대통령의 직격탄 “MB에 분노”

[Today] 문 대통령의 직격탄 “MB에 분노”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중앙일보 : 문 대통령 “분노”… 전·현 정권 정면충돌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전날 이명박 전 대통령 때의 특수활동비 의혹 수사를 놓고 ‘정치보복’을 주장한 이 전 대통령을 향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보복 운운한 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2009년 노 전 대통령 서거로 촉발된 문재인 정부와 이명박 정부의 갈등이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현재 정국

2018.01.19 금 조문희 기자

MB 검찰 소환 조사, 설 전에 이뤄질까

MB 검찰 소환 조사, 설 전에 이뤄질까

이명박 전 대통령도 결국 검찰청 문턱을 넘게 될까.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을 둘러싼 측근들의 구속과 진술이 잇따르면서, 이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 기색이 짙어지고 있다.  암운이 드리우기 시작한 건 김백준(78)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52)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구속되면서다. MB정부 때 요직을 맡았던 두 사람은 1월17일 나란히 구속됐다. ‘MB집사’로 불렸던 김 전 기획관은 국정원 측에게 특활비 4억원을 불법으로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MB 측근 2명 구속… 윗선에 대해선 침묵

2018.01.18 목 공성윤 기자

[Today] 남북,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들고 동시 입장

[Today] 남북,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들고 동시 입장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동아일보 : MB, 檢수사 정면반발… “짜맞추기식 정치보복”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특활비) 수수 의혹 등 검찰 수사와 관련해 “많은 국민들이 보수를 궤멸시키고, 또한 이를 위한 정치 공작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이 직접 나서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2018.01.18 목 조문희 기자

다급해진 MB가 꺼내든

다급해진 MB가 꺼내든 "정치 보복" 카드, 먹힐까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월17일 오후 5시 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 성명서에서 “저를 향한 지금의 검찰 수사는 보수궤멸을 겨냥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 보복”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이 기자들 앞에 직접 나서서 성명서를 발표한 것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검찰 수사에 대해 강한 위기감을 느낀 때문으로 보인다.  현재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을 향해 투트랙으로 수사망을 좁혀가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MB 정부 시절 청와대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의혹을, 서울동부지검의 ‘다스 횡령

2018.01.17 수 감명국 기자

[Today] 가상화폐엔 빨간불, 김영란법엔 파란불

[Today] 가상화폐엔 빨간불, 김영란법엔 파란불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중앙일보 : 중국, 위안화 해외 밀반출 골머리 … “비트코인 구멍 막자” 초강수 중국정부가 지난해 9월 가상화폐를 통한 자금모집(ICO)을 전면 금지하고 거래소 폐쇄 명령을 내린 데 이어 다시 한 번 규제를 강화할 전망입니다. 개인 간 거래(P2P) 방식의 장외 거래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16일 1만4000달러를 웃돌던 비트코인 가격은 중국발 규제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때 1만1000달러 선으

2018.01.17 수 조문희 기자

[Today] 평창에 모란봉 대신 ‘삼지연’ 온다

[Today] 평창에 모란봉 대신 ‘삼지연’ 온다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뉴시스 : 북한 140명 예술단 파견… 구성과 연주곡목은? 남북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맞아 140명 규모의 예술단을 파견하기로 합의하면서 예술단 규모와 연주곡목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5일 남북대표 간 첫 실무접촉으로 윤곽이 드러난 방남(訪南) 예술단은 모란봉악단이 아닌 ‘삼지연 관현악단’이었습니다. 북한 예술단의 방남은 2002년 서울에서 열린 8·15 민족통일대회 이후 약 16년 만입니다

2018.01.16 화 조문희 기자

[Up&Down] 새해 첫 골 ‘손흥민’ vs 국정원 뇌물수수 ‘최경환’

[Up&Down] 새해 첫 골 ‘손흥민’ vs 국정원 뇌물수수 ‘최경환’

UP새해 첫 골 터뜨리며 기록 경신 시동 건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1월5일 새해 첫 골이자 시즌 10호 골을 터뜨리며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 골로 손흥민은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달성에 성공했다. 그는 2017년 한국 선수들의 유럽 무대 기록을 줄줄이 갈아치우며 최고의 해로 장식했다. 한 해 동안 총 23골을 터뜨린 그는 2015년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 이래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이는 박지성이 갖고 있던 아시아 EPL 최다 골(19골)을 넘어선 기록

2018.01.09 화 구민주 기자

[Today] 최경환·이우현 구속 후폭풍…친박계로 檢 수사 칼날 확대되나

[Today] 최경환·이우현 구속 후폭풍…친박계로 檢 수사 칼날 확대되나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동아일보 : ‘금품수수 혐의’ 최경환-이우현, 구속 후 첫 검찰 소환조사에 나란히 불응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63)과 이우현 의원(61)이 구속 후 첫 검찰 소환에 불응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석조)와 특수1부(부장검사 신자용)는 4일 오후 최 의원과 이 의원을 각각 불러 조사할 예정이었으나 두 의원 모두 출석을 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최 의원과 이 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2018.01.04 목 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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