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메뉴열기

시사저널

정렬기준 |

최신순 과거순
짝퉁 가공 포장육, 수도권 일대 11억 상당 유통 돼

짝퉁 가공 포장육, 수도권 일대 11억 상당 유통 돼

짝퉁 가공 포장육 67톤이 수도권일대에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다. 포장용기만 유명대기업 제품인 것으로 속여 11억원 상당을 판매했다. 대전광역시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특허청 상표권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가짜 양념 포장육을 제조한 A(35세)씨와 이를 유통시킨 B(52세)씨를 상표법 위반혐의로 입건했다. 특허청 특사경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가정 간편식이 인기를 끌면서 가공육 소비도 함께 증가하는 점을 악용해 국내 유명 대기업 상표를 도용한 양념 포장육을 제조·유통하기로 모의하고 이를 실행한 혐의를 받고

2018.08.23 목 대전 = 이기출 기자

무주덕유산리조트 불법, 강건너 불구경하는 당국

무주덕유산리조트 불법, 강건너 불구경하는 당국

4300억원대 배임횡령 혐의로 구속됐다 최근 보석으로 풀려난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대표이사로 있는 (주)무주덕유산리조트가 수년간에 걸쳐 불법을 저지르고 리조트 내 임차상인들에게 도를 넘는 갑질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무주덕유산리조트내 임차상인들은 더 이상 무주리조트의 갑질을 참을 수 없다며 공정거래위원회 등 국가기관에 합법적인 임대차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다. 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민권익위, 경찰 등 국가기관은 임차상인들의 고통의 목소리에 강건너 불구경식 대응을 하며

2018.08.03 금 대전 = 이기출 기자

[단독] 라돈, 침대뿐만 아니라 방석·베개·소금 등에도

[단독] 라돈, 침대뿐만 아니라 방석·베개·소금 등에도

최근 '라돈 침대'에 약 3톤이 사용됐다는 방사성물질 모나자이트.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최대 60톤의 모나자이트가 약 100종류의 제품에 사용됐다는 원자력안전위원회 문건이 나왔다. 방석·베개·소금·입욕제·정수용 맥반석 등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생활용품이 상당수를 차지한다. 전문가들은 모나자이트가 칠보석이나 음이온 가루 등 다양한 이름으로 둔갑해 팔렸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모나자이트 수입업체를 공개해야 유통 경로와 사용 규모 등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환경운동연합은 6월11일 논평을 내고

2018.07.10 화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방사능 제품’이 특허까지 받았다고?

‘방사능 제품’이 특허까지 받았다고?

이번 '라돈 침대'에 사용한 방사성물질이 66개 업체로도 판매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살펴봤더니 일부 어린이용 놀이방 매트·화장품·자동차용 필터·마스크팩 등 생활용품에 방사성물질이 광범위하게 사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 제품은 모두 특허까지 받았습니다. 한 놀이방 매트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나오는 친환경 제품으로 특허청에 등록됐고, 한 화장품은 아토피성 피부염용으로 특허를 받았습니다. 자동차용 필터와 마스크팩도 음이온 발생 특허품으로 둔갑했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음이온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음이온은 건강에 좋다는

2018.05.19 토 노진섭 의학전문기자

[호남브리핑] 정광영 광양 경제자유구역청장 후보 낙마로 '술렁술렁'

[호남브리핑] 정광영 광양 경제자유구역청장 후보 낙마로 '술렁술렁'

정광영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장 후보가 부적합 판정을 받아 임용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후보는 지난해 12월28일 청장선발심사위원회에서 11명 중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정 후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서 32년 동안 투자유치 분야 업무를 관장한 투자유치 민간 전문가이다. 지역 관가에서는  그의 청장 임용이 무난할 것이란 관측이 유력하게 나돌았다. 그러나 전남도는 2월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정 후보에 대해 검증과정에서 부적합으로 판정됐다는 내용을 전날 통보해 왔다고 전했다. 구체적

2018.02.09 금 광주·전남·전북 = 조현중 기자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평생 학습 도시' 부천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평생 학습 도시' 부천

부천시가 올해 평생학습도시 선정 15년을 맞는다. 시는 지난 2003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새로운 100년, 시민이 만들어가는 평생학습도시 부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평생학습심포지엄과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하는 등 평생학습 분위기 확산에 힘써왔다. 특히 2016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UNESCO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GNLC)에 가입하고 지난해에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지정되는 등 교육과 문화부분에서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했다. 올해는 일상으

2018.01.29 월 경기 부천 = 이상엽 기자

한국이 개발한, 사람에게 져주는 인간적 AI

한국이 개발한, 사람에게 져주는 인간적 AI

특허청 사이트에서 ‘인공지능’이란 키워드로 검색되는 우리나라 특허는 총 2359건이다. 아직 미등록(출원만 된 상태)됐거나 소멸, 무효, 취하 등으로 폐기된 특허까지 모두 합하면 9600건이 넘는다. 이 정도는 세계적으로 봤을 때 많은 편일까, 적은 편일까.  한국의 인공지능(AI) 특허출원 수가 세계에서 3번째로 많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가 12월19일 발표한 보고서에 나온 내용이다. 보고서는 2005년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한국·미국·일본·중국·EU 등 세계 주요 특허청에 접수(미등록 특허 포함)된 AI

2017.12.22 금 공성윤 기자

‘해외 로열티 축소 지급’ 논란에 빠진 해피랜드

‘해외 로열티 축소 지급’ 논란에 빠진 해피랜드

국내 최대의 토종 유아복 제조업체인 해피랜드에프앤씨(해피랜드)가 회사 직원이 국내에 상표를 등록한 뒤 회사와 계약해 로열티를 받는 등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거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거래는 회사의 조직적 비호를 받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며, 경영진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 해피랜드·압소바·파코라반 등을 제조·판매하는 해피랜드는 골프웨어 브랜드 엠유 등을 갖고 있는 엠유에스앤씨와 해피랜드물류, 해피랜드몰, 해피랜드에프앤비 등을 관계사로 두고 있는 국내 대표적 유아·아동복 전문 업체

2017.12.06 수 송창섭 기자

세계는 지금 ‘흑연 확보 전쟁 중’

세계는 지금 ‘흑연 확보 전쟁 중’

최근 한반도 위기 정세를 둘러싸고 관심이 높아지는 광물이 있다. 바로 ‘흑연(Graphite)’이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핵무기 개발에 나선 배경에는 흑연이 자리 잡고 있다. 세계적으로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나오는 흑연은 북한에도 있다. 과거 북한이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반대를 무릅쓰고 흑연 감속로 재가동을 강행한 것은 고온의 원자력을 흑연으로 감속시키는 과정에서 플루토늄이 추출되기 때문이다. 흑연 감속로를 재가동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플루토늄을 추출해 핵무기 개발에 나서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역설적으로

2017.10.21 토 송창섭 기자

“없앨까? 고칠까?” 수술대 오른 ‘박근혜 사업’

“없앨까? 고칠까?” 수술대 오른 ‘박근혜 사업’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청년희망펀드는 청와대 압박으로 만들어졌다.” 국정 농단의 주범 최순실씨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 대한 5차 공판이 있던 1월19일, 증인으로 출석한 이승철 당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부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언급된 두 사업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 중 가장 각별히 신경 쓰던 핵심 중 핵심 사업이었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박 전 대통령이 각 지역 센터 출범식마다 참석할 만큼 애정을 쏟았다. 청년희망펀드는 자신이 ‘1호 기부자’로 나서 2000만원 일시금과 매달 월급의 20%를 내기도 했다.  창

2017.06.08 목 구민주 기자

스마트폰 대화면 경쟁에 전문가 반응 ‘글쎄’

스마트폰 대화면 경쟁에 전문가 반응 ‘글쎄’

스마트폰 전쟁에서 대화면이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스마트폰 제조사 기술력이 비슷해지면서 디자인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소비자들은 시원해진 대화면에 호응하고 있지만 전문가 시선은 달랐다.2월 공개된 LG전자 플래그십(최고급) 스마트폰 G6는 18대9 풀비전 화면을 앞세웠다. 광고도 얇아진 베젤(테두리)을 중점으로 제작됐다. 앞서 LG전자는 G6를 공개하기 전 지난해 풀비전(Full Vision) 이름을 상표 출원한 뒤 로고까지 상표 출원했다. 상표 출원은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와 유럽에서도 이뤄졌다

2017.03.06 월 변소인 기자

한국 특허 개수, 중국 제치고 세계 4위

한국 특허 개수, 중국 제치고 세계 4위

‘한 나라가 얼마나 혁신적인가?’ 한 나라의 경제력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표가 국내총생산(GDP)이다. 그렇다면 혁신성(innovativeness)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는 무엇일까. 산업재산권이라고도 불리는 ‘특허’를 기업 혁신과 국가 혁신의 아이콘으로 지목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GDP나 실업률․취업률과 같이 살아있는 경제 지표까지는 아니지만 혁신의 기반이 되는 기술을 보호하는 장치로서 지표 역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허는 개인의 지적재산물에 대한 정부의 보호 장치다. 특허 제도라는 테두리 속에서 발명가들은 그들의 아

2017.02.16 목 김경민 기자

오픈마켓 ‘짝퉁 팔지만 책임 없다’

오픈마켓 ‘짝퉁 팔지만 책임 없다’

오픈마켓(통신판매중개업)에서 짝퉁, 즉 모조 상품 판매가 줄지 않고 있다. 오픈마켓에 짝퉁 판매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 탓이라고 지적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오픈마켓은 자체적으로 진품 여부를 검증하고 있으나 실효성은 낮아 보인다.   9일 서울 중랑경찰서는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짝퉁 가방을 팔아온 판매자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1만 5800명이 15억 원 피해를 입었으나 쇼핑몰은 피해를 구제하지 않았다.    인터넷 쇼핑몰은 법적 성격 탓에 짝퉁 판매가 적발 되도 책임을

2016.11.10 목 김민재 기자

중복 지원과 횡령에 따라 붙는 ‘창조경제’

중복 지원과 횡령에 따라 붙는 ‘창조경제’

# 2013년 11월,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의 앞에서 ‘전자 칠판’ 기술을 시연한 IT(정보기술)기업 I사의 대표 김아무개(32)씨를 극찬했다. 김씨는 이후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창조경제’ 정책의 상징과 같은 인물이 됐다. 어린 시절부터 ‘빌게이츠 유망주’라 불리며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한 그였다. 창업 이후 성공가도를 달리자 그에게 ‘천재 기업가’라는 꼬리표가 붙기도 했다. 하지만, ‘창조경제’의 상징이었던 그는 신문사 경제면이 아닌 사회면에 등장했다. 9월29일, 김씨가 대전지검에 구속됐기 때문이다. 검찰에 따르면, 그는 회사

2016.10.13 목 박준용 기자

카카오, 국내서도 특허침해로 피소 위기

카카오, 국내서도 특허침해로 피소 위기

포털·인터넷 정보업체 카카오가 해외에 이어 국내에서도 연이어 특허침해로 고소당할 처지에 놓였다. 카카오는 네이버와 함께 미국 텍사스 연방지방법원에서 메신저 서비스에 대한 특허침해 혐의로 다국적 특허괴물 ‘유니록(Uniloc)’에 의해 피소당했다. 유니록은 5월30일과 6월14일 두 차례에 걸쳐 카카오를 상대로 특허권 7건에 대한 침해 소송을 냈다. 네이버에도 6월14일 동일한 소송을 제기했다. 그런데 카카오가 이번에는 국내에서도 특허침해 의혹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침해 의혹을 받고 있는 특허는 QR코드를 활용한

2016.07.08 금 민보름 시사비즈 기자

셀트리온, 램시마 특허 소송서 승기 잡아

셀트리온, 램시마 특허 소송서 승기 잡아

셀트리온이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에 대한 특허 소송에서 승기를 잡았다. 셀트리온은 미국 법원이 다국적 제약사 얀센이 인플렉트라에 제기한 물질 특허 소송 심사 중지 요청을 기각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플렉트라는 램시마의 미국 제품명이다. 얀센은 지난해 4월 미국 특허심판원에 셀트리온의 인플렉트라와 관련해 항소를 제기한 바 있다. 미국 특허청이 얀센의 물질 특허 소송에 대해 무효 판정을 내린 탓이다. 이에 얀센은 특허심판원 재심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소송 중지를 요청한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이번 판결로 미국 내

2016.05.20 금 윤민화 기자

"한일관계 회복국면…양국기업이 교역 발전시켜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사진=뉴스1 정부가 한일 교역 확대를 위해 교역 애로사항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케이마크 인증제도가 재검토되는 등 교역 관련 규정이 개정될 예정이다. 이와관련,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장관은 11일 주한 일본기업인 모임인 서울재팬클럽이 주최한 오찬 간담회에서 “한일관계 회복국면에서 양국 기업이 중심이 돼 교역을 회복·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국 기업간 투자분야

2016.05.11 수 정지원 기자

주형환 장관,

주형환 장관, "한일관계 회복국면…양국 기업 중심으로 교역 발전시켜야"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가네트스위트에서 열린 서울재팬클럽(SJC) 오찬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11일 주한 일본기업인 모임인 서울재팬클럽에서 주최한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국 기업간 투자분야 협력방안과 주한일본기업의 정부 건의 해소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산업부는 양국 기업 간 투자 협력이 유망한 4가지 분야를 제시했다. 이는 ▲

2016.05.11 수 정지원 기자

종근당, 이상지질혈증 신약 미국 물질특허 획득

종근당, 이상지질혈증 신약 미국 물질특허 획득

종근당은 이상지질혈증 신약에 대한 미국 물질특허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종근당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미국특허청(USPTO)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신약 CKD-519에 대한 물질특허를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CKD-519는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만 낮추는 기존 치료제의 단점을 보완했다. CKD-519는 콜레스테롤 에스테르 전달 단백질(CETP)을 억제해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낮추고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을 높여 심혈관 질환에 대한 위험을 줄인다. 종근

2016.04.15 금 윤민화 기자

삼성전자 5G 표준화 글로벌 회의 주최

삼성전자 5G 표준화 글로벌 회의 주최

삼성전자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 규격을 논의하는 국제회의 ‘3GPP RAN1’을 주최하고 5G 기술 표준화에 나선다. / 사진=뉴스1 삼성전자가 11일부터 5일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 규격을 논의하는 국제회의 ‘3GPP RAN1’을 주최하고 본격적으로 5G 기술 표준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3GPP RAN은 이동통신 표준 담당

2016.04.11 월 엄민우 기자

한국 GDP대비 R&D 투자비중 세계 1위

한국 GDP대비 R&D 투자비중 세계 1위

한국 연간 R&D투자 비중과 규모 / 그래프=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에서 세계 1위, 투자 규모에서는 6위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창조과학부는 30일 ‘우리나라 과학기술 주요 지표 한눈에 보기’를 발간하고 과학기술 7개 분야 주요 지표를 발표했다. 2014년 한국 R&D 투자 금액은&n

2016.03.30 수 민보름 기자

LG전자, LTE‧LTE-A 특허 부문 5년 연속 세계 1위

LG전자, LTE‧LTE-A 특허 부문 5년 연속 세계 1위

LG전자가 LTE‧LTE-A(4G) 표준특허 부문에서 5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은 LG전자 트윈타워 전경. / 사진=LG전자 LG전자가 LTE‧LTE-A(4G) 표준특허 부문에서 5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하며 해당 분야 절대 강자임을 확인했다. 미국특허 분석기관 테크아이피엠(TechIPM)이 지난해까지 미국특허청에 출원된 단말기와 기지국 관련 LTE‧LTE-A 표준특허를 분석한 결과 LG전자

2016.03.10 목 엄민우 기자

신한생명, 원광대 의대 총동창회와 소호슈랑스 제휴

신한생명, 원광대 의대 총동창회와 소호슈랑스 제휴

신한생명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총동창회와 소호슈랑스(SOHO surance) 영업확대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신한생명 신한생명은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총동창회와 소호슈랑스영업확대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소호슈랑스는 소호(SOHO) 사업자를 통해 보험을 판매하는 새 영업채널이다. 신한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소호슈랑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허청으로부터 10년간 배타적 브랜드 사용 특허를 취득했다. 소호 사업자는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겸업으로 보험 판매 수

2016.02.05 금 이준영 기자

삼성전자 SUHD TV 대통령상 수상

삼성전자 SUHD TV 대통령상 수상

삼성전자 SUHD TV '82S9W'가 대통령상을 받았다.삼성전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Korea Institute of Design Promotion)이 주관하는 2015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Good Design Selection 2015)에서 삼성전자 SUHD TV 82S9W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선정에서 TV는 물론 생활가전ㆍ무선ㆍ프린팅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총 9개 제품이 수상하며 단일 기업으로는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5.12.16 수 정윤형 기자

네이버 라인 기술탈취 논란, 결국 법정으로 가나

네이버 라인 기술탈취 논란, 결국 법정으로 가나

네이버 계열사 ‘네이버 라인’이 한 영세 게임제작사와 소송에 휘말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게임제작사 모비아트의 장태관 대표는 10일 기자에게 "공소시효가 남아 있고 소송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들어 네이버 라인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이라며 "일본 소송은 거의 준비를 마쳤고 주변 분들의 조언을 들으며 한국에서도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게임 기술탈취 여부를 놓고 네이버 라인과 꾸준히 입씨름을 벌여왔다. 장 대표에 따르면 2013년 4월 영세 게임제작사 모비아트는 자사의 모바일게임 ‘쉐이큰팝콘’ 제휴를

2015.12.11 금 정윤형 기자

1조원, 결국 허공에 날릴 판

1조원, 결국 허공에 날릴 판

한국광물자원공사(이하 광물공사)의 멕시코 볼레오 동(銅)광산이 최근 정상적 생산이 어려울 정도로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져 다시 한 번 논란이 예상된다. 부도 위기에 몰린 외국 회사가 가지고 있는 광산을 광물공사가 1조원이 넘는 돈을 주고 인수해 배임 의혹으로까지 확산됐던 문제의 광산이기 때문이다. 이 사업을 주도했던 고정식 전 광물공사 사장은 배임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정상적인 생산이 시작되면 논란은 수그러들 것”이라고 해명해왔지만, 시간이 갈수록 현장 상황은 오히려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고 전 사

2015.11.11 수 박혁진 기자

[단독] 1조원, 결국 허공에 날릴 판

[단독] 1조원, 결국 허공에 날릴 판

멕시코 볼레오 광산에 지은 플랜트 시설. 인근 광산에서 채광한 구리로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 시사저널 박혁진 한국광물자원공사(이하 광물공사)의 멕시코 볼레오 동(銅)광산이 최근 정상적 생산이 어려울 정도로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져 다시 한 번 논란이 예상된다. 부도위기에 몰린 외국 회사가 가지고 있는 광산을 광물공사가 1조원이 넘는 돈을 주고 인수해 배임 의혹으로까지 확산됐던 문제의 광산이기 때문이다. 이 사업을 주도했던 고정식 전 광물공사 사장은 배임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ldqu

2015.11.10 화 박혁진 기자

해외 자원개발 갈 길은 먼데…

해외 자원개발 갈 길은 먼데…

해외 자원개발에 앞장서야 하는 공기업들이 몇 개월째 수장 공백으로 인해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 중국과 일본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정상들이 직접 나서서 치열한 외교전을 벌이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현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자원 공기업 중에서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광물자원공사를 비롯해 한국남부발전과 한국중부발전의 사장 자리가 비어 있다. 석유공사의 경우 지난 8월16일 서문규 전 사장의 임기가 만료됐고, 광물공사는 고정식 전 사장이 6월29일 물러났다. 중부발전은 6월25일 최평락 전 사장이 퇴임했고, 남부발전은 9월7일 김태

2015.10.29 목 박혁진 기자

LG디스플레이, 중국 특허청 심사관에게 주요기술 설명

LG디스플레이, 중국 특허청 심사관에게 주요기술 설명

27일 열린 LG디스플레이 기술 설명회에서 강인병 전무가 주요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27일 중국 특허청 산하 광동심사센터에서 자사 특허기술을 알리는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 대상은 중국 특허심사관 150명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 특허를 보호하는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게 LG디스플레이의 계획이다. 행사에서 공개된 기술 중 핵심은 에이아이티(AIT)다. AIT는 LG디스플레이가 독자 개발한 터치 방식이다. 이 기술은 엘시디(LCD) 위에 터치패널을 올

2015.10.27 화 민보름 기자

리스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