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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를 왜 건드리겠어?” 피해자에게 묻는 사회

“아줌마를 왜 건드리겠어?” 피해자에게 묻는 사회

시사저널이 주최하는 대학언론상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사상 최악의 폭염 속에서도 짧은 바지를 입지 못하는 집배원의 현실적인 고충을 직접 체험한 르포 기사 ‘바지 속 열섬 부르는 집배원복’(경희대 오문영·조아라)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중·노년층 여성 문제에 대한 성범죄를 다룬 ‘피해자에게 질문하는 사회’(성균관대 권예진·김여진)와 과거 언론에 알려진 대구희망원 사태에 대한 후속 취재 격인 ‘대구희망원은 어떻게 됐을까’(이화여대 홍수민·김수현) 등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젊은 애가 뭐가 아쉬워서 아줌마를

2018.10.09 화 권예진·김여진(성균관대)

‘사업 특혜 의혹’ 평택 현덕지구 개발, 물 건너가나

‘사업 특혜 의혹’ 평택 현덕지구 개발, 물 건너가나

사업 특혜 의혹을 받던 경기 평택 현덕지구 개발이 좌초 위기를 맞았다.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은 지난 2014년 1월 사업시행자 지정 이후 4년만에 그 지위를 빼앗겼다. 향후 마땅한 사업자가 없어 지구지정까지 취소될 지는 미지수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8월2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8월 14일 평택 현덕지구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듣기 위해 청문절차를 진행한 결과, 개선 가능성이 크지 않고 공익을 담보하려면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가 불가피하다는 데에 결론이 모아졌다”며 사업자 지정 취소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도

2018.08.28 화 경기 수원 = 윤현민 기자

살인 부른 아이들의 위험한 장난

살인 부른 아이들의 위험한 장난

우리 속담에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다. 잘못된 말이나 행동을 꾸짖는 표현이다. 그런데 최근 우리 사회에서 무심코 던진 물건에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사건이다.  지난 5월21일 낮 12시40분쯤 경기도 평택시의 한 20층짜리 아파트에서 아령이 떨어져 A씨(여·50)가 크게 다쳤다. A씨가 다치기 전에 이미 또 다른 아령 하나가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누군가 아령 하나를 던진 상태에서 하나를 더 투척했다는 뜻이다.  도대체 누가 고층 아파트에서 사람을

2018.06.06 수 정락인 객원기자

[단독] 농·산·국유지 마음대로 사용한 기업 ‘블랙리스트’

[단독] 농·산·국유지 마음대로 사용한 기업 ‘블랙리스트’

농지와 산지 등의 불법 전용은 이미 오래된 논란거리다. 한편으론 끊이지 않고 제기되는 문제이기도 하다. 정부는 효과적인 국토 운용을 위해 토지를 정해진 용도로만 사용토록 하고 있다.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용부담금을 내고 정상적인 허가를 받아야만 한다. 그러나 이런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채 토지가 불법으로 전용되는 일이 만연하고 있다. 그 실태는 시사저널이 앞서 보도한 기사에 적나라하게 나타나 있다(제1408호 ‘[단독]농지든 산지든 자기 입맛대로 사용한 기업들’, 제1434호 ‘[단독]아모레·한진·코오롱·오리온·롯

2018.03.02 금 송응철 기자

[경기브리핑] 경기도, 전기차 이동형 충전기 전자태그 확대 보급

[경기브리핑] 경기도, 전기차 이동형 충전기 전자태그 확대 보급

경기도가 전기차 활성화를 위해 올해 도내 아파트 1,000개소에 이동형 충전기 사용을 위한 전자태그를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도는 지난 9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선미), ㈜파워큐브코리아(대표이사 한찬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동형충전기 태그를 1만1,727개 추가해 연말까지 총 2만5,000개 보급하기로 했다. ㈜파워큐브코리아는 국내 유일 이동형 충전기 및 태그 보급 충전사업자로 지난해까지 도내 아파트 564개소에 1만3,273개의 태그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이동형 충전기’는 기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벽면

2018.02.14 수 경기 = 이상엽·임진수·정길용 기자

 그들만의 요새, 미군기지 품은 평택시의 도시전략

그들만의 요새, 미군기지 품은 평택시의 도시전략

지난 7월 미8군 사령부 평택신청사 개관식이 열렸다. 오랜 논란을 뒤로 하고, 주한 미군기지가 서울 용산에 터를 잡은 지 70여년 만에 이곳을 떠나 경기도 평택으로 이전하게 된 것이다. 미군이 떠나는 이태원에서도, 반대로 대규모 군부대를 맞아들여야하는 평택에서도 제각각의 이유로 기대와 걱정의 목소리가 가득하다. 그만큼 주한미군은 우리나라에서 군사적인 이유 이상의 영향력을 과시하는 집단인 것이다. K-55 공군기지 앞 ‘송탄관광특구’는 ‘리틀 이태원’이란 별명이 무색하지 않게 마치 이태원의 어느 골목에 와 있는듯한 풍경이었다. 영어

2017.12.13 수 김지나 도시문화칼럼니스트(서울대 도시조경계획 연구실 연구원)

[Today] “지진 기념 별풍선 쏴달라” 무개념 BJ 논란

[Today] “지진 기념 별풍선 쏴달라” 무개념 BJ 논란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한국일보 : “책도 버렸는데” “가짜 뉴스인줄 알았다” 수험생들 멘붕 15일 포항 강진에 따른 사상 초유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로 수험생들은 대혼란에 빠졌습니다. 특히 오후만해도 “수능을 예정대로 시행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해온 교육부가 시험 시작을 불과 12시간여 앞두고 뒤늦게 뒤집은 것이어서 혼란이 더 컸습니다. 포항 지역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은 일단 환영의 뜻을 내비쳤지만,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5시간 만에

2017.11.16 목 이석 기자

[Today] ‘음주 사격’도 모자라, 방탄모로 탄피 받게 한 군 간부

[Today] ‘음주 사격’도 모자라, 방탄모로 탄피 받게 한 군 간부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 조선일보 : 文대통령 “전작권 조기 환수”…3단계 로드맵 짰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정부는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환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우리가 전시작전권을 가져야 북한이 우리를 더 두려워하고, 국민은 군을 더 신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

2017.09.29 금 이석 기자

“한국의 방위비분담률 47% 아닌 77%”

“한국의 방위비분담률 47% 아닌 77%”

2016년 미국 대통령선거 기간 동안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내걸었다. 그러면서 한·미 관계에 대해 직설적으로 불만을 쏟아냈다. “미국이 손해 보고 있다”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추진 의사를 밝혔다. 주한미군의 방위비분담금을 한국이 더 부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한국이 방위비를 더 내놓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놨다. 2016년 11월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한국 외교·안보 당국엔 비상등이 켜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2017.07.21 금 김지영 기자

[양욱의 안보브리핑] 이어도 하늘 둘러싼 韓中日 삼국지

[양욱의 안보브리핑] 이어도 하늘 둘러싼 韓中日 삼국지

“귀측은 KADIZ 10마일 지점에 접근했다. 귀측은 카디즈 통과를 허락받지 않았다. 즉시 벗어나라. 불응 시 요격될 것이다.”위의 내용은 우리 상공에 침범한 정체불명의 전투기에 대해 우리 군이 전달한 교신 중 일부다. 1월9일 이어도 인근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Korea 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 내에 정체를 밝히지 않은 항공기가 나타나자, 우리 공군은 긴급 발진해 이에 대응했다.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결과, 이들은 중국군 소속의 항공기들이었다. 중국군 항공기들의 KADIZ 진입은 이날 오전

2017.02.08 수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

피해자는 있는데 책임지는 이는 없다

피해자는 있는데 책임지는 이는 없다

경기 평택 장안동 장안웃길 89에 사는 신경숙(49)씨는 최근 물 쓰기가 무섭다. 8월부터 수압이 약해지기 시작하더니 보름 전부터는 물이 거의 안 나온다. 깊이 2m 물저장 탱크는 겨우 10㎝​ 가량 차있다. 근처에서 작은 슈퍼를 운영하는 김기수(60·가명)씨도 마찬가지 상황을 겪고 있다. 그는 보름 전부터 “물이 약해져 물탱크에 채워놓은 물을 조금씩 사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장안동 장안웃길을 따라 사는 주민 6가구는 지난달부터 때 아닌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문제를 해결하고자 거주민들은 지하수

2016.10.14 금 황의범 기자

[단독] 농지든 산지든 ‘자기 입맛대로’ 사용한 기업들

[단독] 농지든 산지든 ‘자기 입맛대로’ 사용한 기업들

대한민국의 모든 토지에는 저마다 용도가 있다. 정부가 계획한 목적에 따라 효과적으로 국토를 운용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토지 소유주는 지목에 맞는 용도로만 땅을 사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 그러나 이런 원칙은 그동안 제대로 지켜져 오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특히 농지와 산지의 경우 불법 전용 논란이 끊이지 않고 제기돼 왔다. 이는 최근 시사저널이 입수한 ‘전국 토지 불법 전용 실태’ 자료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빙그레·샘표·오뚜기·팔도 등 식품회사 즐비 한 토지 전문가에 의해 작성된 이 자

2016.10.13 목 송응철 기자

평택시 용죽지구 도시개발사업 불법 강제 철거 논란

평택시 용죽지구 도시개발사업 불법 강제 철거 논란

최근 경기도 평택시 ‘용죽지구 도시개발사업’ 과정에서 조합 및 시행사인 P사 주도로 불법 강제철거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지주 김아무개씨는 부당한 이득이 아닌 정당한 보상을 요구한 것뿐인데, 일련의 절차를 무시한 불법 강제철거를 당했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시사저널은 앞서 1393호 ‘[단독]대림家 도시개발사업 특혜 보상 논란’ 제하의 기사를 통해 대림 오너일가 등 대지주의 부동산을 과대평가하면서,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일부 소지주들이 반발을 하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김

2016.07.01 금 송응철 기자

[단독] 대림그룹 오너 일가, 도시개발사업 특혜 논란

[단독] 대림그룹 오너 일가, 도시개발사업 특혜 논란

경기도 평택시 ‘용죽지구 도시개발사업’ 환지 보상 과정에서 대림그룹 오너 일가에 특혜가 주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의 이복동생인 이부용 전 대림산업 부회장(현 대림비앤코 고문)과 그의 두 아들이 보유하던 토지의 가치를 과대평가해 이익을 줬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이로 인해 소지주들은 자신들에게 돌아가야 할 몫이 적어지게 됐다며 반발하고 있다. 평택시 용이동 301-2번지 일원 74만1113㎡ 토지를 개발하는 용죽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08년 본격화됐다. 토지주들이 결정한 조합이 주축이 돼 환지개발 방

2016.07.01 금 송응철 기자

GS건설 평택 자이더익스프레스 3차 5월 말 분양

GS건설 평택 자이더익스프레스 3차 5월 말 분양

자이더익스프레스 3차 조감도 / 자료=GS건설 GS건설이 자이더익스프레스 3차로 평택에 자이시티를 완성한다. 지난해 7월 동삭동, 칠원동 일대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와 2차에 이어 3차 분양이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평택시에 수요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GS건설은 경기도 평택 동삭2지구 3블록에 자이더익스프레스 3차를 이달말에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2층에 최고29층, 22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59㎡ 693가구(A타입 538가구, B

2016.05.11 수 최형균 기자

“단속 걸리면 벌금 내야지, 뭐 어떡할 거야”

“단속 걸리면 벌금 내야지, 뭐 어떡할 거야”

“우습게 들릴지 모르지만, 나는요, 이 땅에서 자발적·자립적으로 성매매를 해왔어요.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 경기 평택시 통복동 윤락가의 ‘아가씨’ 장 아무개씨(41)는 입에 문 담배를 한 모금 깊이 빨았다. 지난 3월31일 헌법재판소에서 성매매특별법에 대해 ‘합헌’ 결정이 나온 지 20일이 흐른 뒤였다. 그는 “사실 이 결정(헌재의 합헌 결정)으로 이 동네에서 달라진 건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물론 불법성매매 단속에 걸릴

2016.05.05 목 김경민 기자

대림산업 e편한세상 상록 이달 분양

대림산업 e편한세상 상록 이달 분양

e편한세상 상록 조감도/ 자료=대림산업 원스톱 문화생활시설과 교통 호재를 갖추고 특화설계로 단열과 층간소음을 줄인 e편한세상 상록이 모습을 드러낸다. 대림산업은 5월 중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423-3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상록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e편한세상 상록은 지하 5층에 최고 47층, 4개 동으로 구성되며 총 597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전용면적기준으로 ▲59㎡ 86가구 ▲74A㎡ 129가구 ▲74B㎡ 258가구 ▲84㎡ 86가구 ▲ 오피스텔 전용 84㎡

2016.05.03 화 최형균 기자

포스코건설, 초록어린이재단에 2000만원 전달

포스코건설, 초록어린이재단에 2000만원 전달

지난 18일 포스코건설 김교훈 상무(오른쪽)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규성 부회장(왼쪽)이 기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포스코건설 경기도 평택에서 소사벌더샵을 분양하는 포스코건설이 모델하우스 방문객수에 따라 사랑나눔 포인트로 적립해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해 눈길을 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5일 개관한 소사벌더샵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간 방문한 약 1만 7000명에 대해 1인당 1000씩 사랑나눔포인트를 적립했다. 1포인트를&

2016.04.19 화 노경은 기자

[4·13 총선] 야권, 경기도에서 새누리당에 승리

[4·13 총선] 야권, 경기도에서 새누리당에 승리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 마련된 20대 총선 개표상황실에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 사진=뉴스1 총선 때마다 경기도는 최대 격전지로 꼽혀왔다. 전국적으로 차지하는 의석수가 가장 많은 데다, 민심의 척도가 바로 반영됐기 때문이다. 이번 20대 총선에서도 경기도를 중심으로 여야의 희비가 엇갈렸다. 13일 선거관리위원회 개표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에서 37석을 확보했다. 새누리당은 22석 정의당은

2016.04.13 수 원태영 기자

커피업계, 커피찌꺼기 활용 캠페인 경쟁

커피업계, 커피찌꺼기 활용 캠페인 경쟁

엔제리너스커피는 제주도와 함께하는 ‘원두 리싸이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 사진=엔제리너스커피 커피업계가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자원 선순환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남으면 버려야 하는 찌꺼기를 재활용해 국내 농가에 고품질 비료를 지원하고 있다. 커피찌꺼기에는 식물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질소, 인산, 칼륨 등이 풍부하다. 흙과 커피 찌꺼기를 9:1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유기질 함량이 높은 비료가 된다. 엔제리너스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제주도와 함께하

2016.04.08 금 고재석 기자

대우건설, 평택의 '비전2차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 평택의 '비전2차 푸르지오' 분양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 투시도 /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이달 18일 평택 비전 2차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지상 18~23층 7개동에 전용 59~104㎡ 528가구 규모다. 이 아파트는 평택시 용이동 용죽도시개발지구 A4-1블록에 위치하며, 지난 2014년 분양 완료된 평택 비전 1차 푸르지오(761가구)와 분양 예정인 3차(636가구)와 함께 약 2000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용죽도시개발지구는 평택에서 가장 선호되는 주거지역인 비전동과 인접해

2016.03.10 목 노경은 기자

사드 도입 ‘YES’, 내 지역구엔 ‘NO’

사드 도입 ‘YES’, 내 지역구엔 ‘NO’

2월16일 서울 광화문 KT 앞에서 열린 ‘호혜 평등한 한·미 관계를 바라는 시민발언대 196차 미 대사관 앞 집회’에서 사드 배치를 강요하는 미국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국 배치에 ‘찬성’을 외치던 일부 국회의원의 목소리가 최근 작아졌다. 사드 배치 후보지로 검토되는 지역이 언론에 보도되면서다.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로켓 발사 직후인 2월7일부터 사드 배치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2016.02.22 월 박준용 기자

현대산업개발, ‘비전 아이파크 평택’ 분양 나서

현대산업개발, ‘비전 아이파크 평택’ 분양 나서

비전 아이파크 평택 조감도 / 사진=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개발이 경기도 평택에서 비전 아이파크 평택 분양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용죽지구 A1-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1층, 지상 27층 7개동 58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75㎡ 198가구 ▲84㎡A 231가구 ▲84㎡B 76가구 ▲103㎡ 80가구로 이루어졌다. 이 단지가 입지한 용죽지

2016.02.17 수 노경은 기자

"아메리카노가 1000원"...골목에 들어선 편의점 카페

세븐일레븐 세븐카페 / 사진=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커피를 새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원두에 대한 투자를 늘려 품질을 높이고 마케팅 비용도 늘렸다. 이에 골목 커피시장 판도가 변화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세븐일레븐은 새해 시무식 행사를 세븐카페에서 열었다. 지난 4일 세븐일레븐 정승인 대표이사 등 간부 170명은 서울 노량진에서 세븐카페 드립커피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드립커피를 매출을 끌어올릴 대표 상품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2016.01.15 금 고재석 기자

이달 분양물량 1만5000여 가구…지난해보다 17.8% 증가

이달 분양물량 1만5000여 가구…지난해보다 17.8% 증가

최근 5년 평균 1월 분양물량 대비 올해 1월 분양물량 비교 / 자료=부동산 114 이달에 전국에서 1만5000여 가구 아파트가 분양된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전국의 1월 분양 물량은 1만5497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 2340가구) 보다 17.8%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1월 분양물량(6697가구)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많다. 남상우 부동산114 연구원은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와 금리인상으로 올해 분양시장을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

2016.01.07 목 노경은 기자

대우건설, 30일 '안산 파크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 30일 '안산 파크 푸르지오' 분양

안산 파크 푸르지오 조감도 /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30일 경기도 안산에서 13번째 푸르지오 단지인 안산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안산시 상록구 화랑로 528길 일대 성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하는 안산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2층에 지상 28~35층 8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체 1129가구 가운데 ▲84㎡A 225가구 ▲84㎡B 79가구 ▲84㎡C 79가구 ▲84㎡D 34가구 ▲101㎡ 3가구 등 42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군자

2015.10.26 월 노경은 기자

11월 전국서 6만7091가구 분양, 10월 대비 13% 늘어

11월 전국서 6만7091가구 분양, 10월 대비 13% 늘어

11월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 비교그래프 / 자료=부동산114 가을 성수기가 이어지는 11월에는 전국 6만 7000여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월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던 10월 분양계획 중 일부가 11월로 연기되면서 분양물량이 크게 증가한 것이다. 부동산114는 11월 전국 신규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이 10월(5만9407가구)보다 12.9%(7684가구) 증가한 6만7091가구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10월 분양이 예정됐던 3만여 가구는 사업 지연 등 이유로 11월로 분양을 연기했다.

2015.10.20 화 노경은 기자

대단지 아파트 스트리트몰이 뜬다

대단지 아파트 스트리트몰이 뜬다

평택 자이 더 익스프레스 상가 투시도 / 사진=GS건설 제공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띄는 가운데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배후수요가 풍부한 대단지 아파트나 오피스텔을 끼고 있는 단층 상가가 인기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의 ‘공덕 파크자이’ 상가(57개 매장 모집) 공개청약 마감 결과 최고 297대 1, 평균 6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100% 분양을 마쳤다. 공덕 파크자이 상가는 200미터에 이르는

2015.10.07 수 노경은 기자

GS건설, 자이 더 익스프레스 상가 분양

GS건설, 자이 더 익스프레스 상가 분양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자이 더 익스프레스 상가 투시도 / 사진=GS건설 GS건설이 오는 15일부터 경기도 평택의 자이 더 익스프레스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상가는 1블록에 있는 총 15개 실로, 전용면적 39∼106㎡의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됐고 모두 1층에 자리잡고 있다. 도로변 상가라 대다수 점포가 외부로 노출되는 장점이 있다. 천장 높이 3m로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단지 아파트 상가는 배후수요가 풍부해 공실 위험이 적고 안정적 수익을 낼 수

2015.10.05 월 노경은 기자

10월 전국서 3만 5000여 가구 아파트 공급…연중 최대

10월 전국서 3만 5000여 가구 아파트 공급…연중 최대

사진: 뉴스1 다음달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연중 최대치인 3만5000여 가구에 달할 전망이다. 1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입주물량은 전국 3만5351가구로 지난 9월보다 1만 4382 가구 늘어난다. 이는 올해 월간 입주물량 중 최대치다. 지역별로는 9월 대비 수도권이 123.7%(9873가구) 증가한 1만7856가구에 이른다. 대단지 아파트 입주물량이 풍성하고 민간 물량이 전체의 90%를 차지해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    서울

2015.09.15 화 노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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