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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차기 회장, 주말에 기습 발표한 내막

포스코 차기 회장, 주말에 기습 발표한 내막

포스코 차기 회장 후보에 최정우 포스코켐텍 사장이 최종 선정됐다. 지난 4월19일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사의를 밝힌 지 두 달여 만이다. 최 회장 후보는 포스코 창립 50년사에서 첫 비(非)엔지니어 출신 CEO다. 20년 만에 나온 비서울대 출신이기도 해 포스코 CEO후보추천위원회가 정치권과 시민단체들이 제기한 ‘포피아(포스코+마피아)’ 비판을 의식했다는 평가도 나온다.최 회장 후보는 1957년생으로 동래고와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포스코에 입사해 정도경영실장, 포스코건설 경영전략실장, 포스코대우 기획재무본부장 등을

2018.06.24 일 조유빈 기자

올해의 ‘굿컴퍼니’ SK이노베이션·포스코켐텍·인천공항공사

올해의 ‘굿컴퍼니’ SK이노베이션·포스코켐텍·인천공항공사

‘좋은 기업이란 무엇일까?’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만들어내야 하는 냉혹한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한가해 보이는 질문처럼 느껴진다면 이미 시대에 뒤처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좋은 기업 이미지를 바탕으로 더 많이 성장하는 시대다.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퉈 경영활동을 통해 번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당연한 책무로 받아들이는 이유다. 최근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활용한 공유가치 창출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영역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전

2018.05.31 목 김종일 기자

포스코켐텍, 2년 연속  ‘넘버1 굿 컴퍼니’ 선정

포스코켐텍, 2년 연속 ‘넘버1 굿 컴퍼니’ 선정

포스코켐텍이 ‘굿 컴퍼니 지수(GCI)’ 코스닥 부문에서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적 가치 5.59점, 사회적 가치 36.86점, 윤리적 가치 26.72점 등 합계 점수는 69.17점이었다. 2위를 차지한 GS홈쇼핑(61.46점)을 7점 이상 멀찌감치 따돌린 ‘압도적 1위’다. 포스코켐텍은 전체 배점의 30%와 60%를 차지하는 윤리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항목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하면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포스코켐텍은 전기자동차 배터리 주요 소재인 ‘음극재’를 생산하며 전기차 성장세 바람을 타고 있다.

2018.05.31 목 김종일 기자

세계는 지금 ‘흑연 확보 전쟁 중’

세계는 지금 ‘흑연 확보 전쟁 중’

최근 한반도 위기 정세를 둘러싸고 관심이 높아지는 광물이 있다. 바로 ‘흑연(Graphite)’이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핵무기 개발에 나선 배경에는 흑연이 자리 잡고 있다. 세계적으로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만 나오는 흑연은 북한에도 있다. 과거 북한이 IAEA(국제원자력기구)의 반대를 무릅쓰고 흑연 감속로 재가동을 강행한 것은 고온의 원자력을 흑연으로 감속시키는 과정에서 플루토늄이 추출되기 때문이다. 흑연 감속로를 재가동하겠다고 선언한 것은 플루토늄을 추출해 핵무기 개발에 나서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다. 역설적으로

2017.10.21 토 송창섭 기자

“기업가정신이 한국 경제의 해법이다”

“기업가정신이 한국 경제의 해법이다”

‘2017 굿 컴퍼니 컨퍼런스(Good Company Conference)’가 ‘기업가정신과 굿 거버넌스(Entrepreneurship & Good governance)’라는 주제로 5월31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시사저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행정자치부·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청 등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좋은 기업이 경제를 살리고 세상을 바꾼다’는 가치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정세균 의장 축사 “기업가정신 의미 재확인

2017.06.05 월 송응철 기자

[2017 GCC] LG생활건강·포스코켐텍·한국감정원, ‘굿 컴퍼니’로 뽑히다

[2017 GCC] LG생활건강·포스코켐텍·한국감정원, ‘굿 컴퍼니’로 뽑히다

“미국에는 포춘의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이 있다면, 한국에는 시사저널의 ‘굿 컴퍼니 지수’가 있습니다.” 시사저널은 2014년 한국 경제에 유의미한 지표를 내놨다. 2013년 ‘좋은 기업이 경제를 살리고 세상을 바꾼다’는 가치 확산을 위해 시작한 국제 경제포럼 ‘제1회 굿 컴퍼니 컨퍼런스’ 이후 2014년 국내 최초로 ‘굿 컴퍼니 지수(GCI·Good Company Index)’를 개발, 발표했다. GCI지수는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한국 기업 성공의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한 첫 걸음이었다.  GCI 조사는 초기 개발부터

2017.05.31 수 김경민 기자

포스코켐텍, 코스닥 기업 중 최고 ‘굿 컴퍼니’

포스코켐텍, 코스닥 기업 중 최고 ‘굿 컴퍼니’

포스코켐텍이 2017년 ‘굿 컴퍼니 지수(GCI)’ 코스닥 부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적 가치는 4.8점, 사회적 가치는 39.4점, 윤리적 가치는 20.6점 등 합계 점수는 64.8점이었다. 참고로, 포스코켐텍의 지난해 순위는 15위였다. 포스코켐텍은 경제적 가치 점수는 코스닥 평균치보다 낮았지만, 사회적·윤리적 가치 점수가 평균치보다 각각 9.1점·3.6점 높았던 것이 1위를 차지한 원인으로 꼽힌다. 석탄화학 및 탄소소재 기업인 포스코켐텍은 포스코 계열사 중 노사 관계가 가장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21년

2017.05.30 화 송창섭 기자

올해의 ‘굿 컴퍼니’ LG생활건강·포스코켐텍·한국감정원

올해의 ‘굿 컴퍼니’ LG생활건강·포스코켐텍·한국감정원

“미국에는 타임이 있습니다. 영국에는 이코노미스트가 있습니다. 독일에는 슈피겔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시사저널이 있습니다.”  올해로 창간 28주년을 맞는 시사저널이 갖는 자부심은 대한민국의 대표 시사주간지로서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여기에 덧붙여 시사저널은 2013년과 2014년 연이어 또 하나의 역사를 새로 썼다. ‘좋은 기업이 경제를 살리고 세상을 바꾼다’는 가치 확산을 위해 2013년 국제 경제포럼 ‘제1회 굿 컴퍼니 컨퍼런스’를 개최했고, 그 구체적 실현을 위해 2014년 국내 최초로 ‘굿 컴퍼니 지수(GCI·Good

2017.05.29 월 송창섭·감명국 기자

현대차그룹·삼성전자, 연봉 제일 세다

현대차그룹·삼성전자, 연봉 제일 세다

지난해 국내 10대 그룹(삼성·현대차·SK·롯데·LG·포스코·GS·한화·신세계·두산) 직원들은 급여로 평균 68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이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가장 높았고, 신세계그룹이 가장 낮았다. 급여 인상률은 SK그룹이 6.62%로 가장 높았다. 현대차그룹과 두산그룹은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2015년보다 떨어졌다. 포스코그룹의 평균 근속연수는 14.5년으로 10대 그룹사 중에서 가장 길었다. 신세계그룹 평균 근속연수는 6.8년으로 가장 짧았다. 10대 그룹의 95개 상장사 내에선 삼성전자의 1

2017.05.07 일 송준영 시사저널e. 기자

근속연수 4.9년  월 급여 416만원 정규직 94.14%

근속연수 4.9년 월 급여 416만원 정규직 94.14%

성장이 멈춘 시대에 희망을 일구는 기업들이 있다. 대기업이 좌지우지하는 한국 경제 특유의 생태계 속에서도 당당하게 어깨를 펴는 코스닥 상장사들이다. 그리고 그 속에서 역동성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회사의 성장과 함께 ‘완생(完生)’을 꿈꾸는 평범한 구성원들이다. 이들은 개천에서 용 나기 어려운 기업 환경 속에서도 성공 신화를 쓰고 있다. 시사저널e는 이들의 면모를 살펴보기 위해 금융감독원 전자 공시시스템에 게재된 반기 보고서를 기준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을 조사했다. 각사가 공시한 직원 현황 자료에서 근속연

2016.11.04 금 송준영 시사저널e. 기자

포스코 차기 수장 누가 될까

포스코 차기 수장 누가 될까

권오준 포스코 회장의 임기 만료일이 내년 3월로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차기 회장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포스코는 재계 순위 6위의 국내 대표 철강기업이지만 주인이 없다는 점이 늘 약점으로 지적받아왔다. 현 최대주주는 지분 10.01%를 가진 국민연금공단이다. 권 회장은 2014년 3월 전임 정준양 회장이 중도 사퇴하면서 바통을 이어받았다. 현재 포스코 안팎에서는 권 회장의 연임 의지가 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준양 전 회장이 물러날 때만 해도 권 회장은 후보군에서 한 발짝 물러나 있었다. 포스코 입사 후 권 회장이 거친 자리

2016.08.25 목 송창섭 기자

[단독] '운송료·유류비 뻥튀기' 포스코 협력업체 탈세 의혹

[단독] '운송료·유류비 뻥튀기' 포스코 협력업체 탈세 의혹

포스코 계열사의 협력업체가 하청업체에게 마진을 과다하게 제공한 뒤 다시 돌려받는 이른바 백마진을 챙겨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화학·소재업체 포스코켐텍은 지난 10년간 이 사실을 모른채 과다 청구한 비용을 해당 업체에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포스코켐텍은 협력업체 A사가 지난해 품질정보를 조작한 사실을 적발한 뒤 하청 계약을 끝내려 했다. A사 소유주는 경영진교체와 회사 매각을 약속하고 하청 계약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에 A사 소유주는 제3자와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잔금 입금을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이

2016.07.05 화 유재철 기자

[2016 GCC] 벤처기업의 선전 고영·원익IPS·휴온스 1~3위

[2016 GCC] 벤처기업의 선전 고영·원익IPS·휴온스 1~3위

올해 코스닥 기업 중에서 ‘굿 컴퍼니 지수’(GCI)가 가장 높은 곳은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고영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영은 평가 영역인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윤리적 가치’ 총합이 56.940점을 기록해 코스닥 기업 분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조사 대상 기업 100곳의 평균인 47.013점보다 20% 정도 높은 수치였다. 기업 자체의 경제적 성과를 나타내는 경제적 가치는 2.280점으로 전체 100개 기업중에서 하위권을 차지했다. 하지만 굿 컴퍼니 수행 의지 등을 평가하는 사회적 가치(45.660)나 상생 경영 수행

2016.05.24 화 이석 기자

[인사] 포스코 황은연,  사장 승진···임원 30% 감축

[인사] 포스코 황은연, 사장 승진···임원 30% 감축

왼쪽부터 황은연 포스코 경영인프라본부 사장, 장인화 포스코 기술투자본부 부사장, 이영훈 포스코켐텍 사장, 한찬건 포스코건설 사장. / 사진=포스코 포스코가  황은연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임원 숫자를 30% 줄이는 등 2016년 임원 인사를 1일 발표했다. 포스코는 이번 인사에 기업체질 개선과 조직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고강도 쇄신에 주안점을 뒀다. 임원 수는 지난해 3월 정기 임원 인사 대비 110명이 줄어든 259명 수준으로 조정했다. 이와 함께 조직도 개편했다. 포스코는 관리와 지원

2016.02.01 월 송준영 기자

"배터리 시장 향방, 소재에 달렸다"..기술개발 경쟁 '후끈'

배터리 시장 성장과 맞물려 2차전지 소재 기술력 증진을 위한 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 사진=뉴스1 2차 전지 성능을 높이려는 소재 생산 회사들의 기술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ESS(Energy Storage System) 등 2차 전지 시장은 커져 가지만 대중화하기엔 아직 성능이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는 탓이다. LG화학, 삼성SDI 등 배터리를 제조하는 업체들은 시장 선점을 위해 소재 기술력 확보가 중요해졌다. 이에 SK케미칼, 포스코켐텍 등 2차 전지 소재 생산 업체들간 기술

2016.01.22 금 송준영 기자

증시 부진 속 전기차 관련주만 ‘화색’

증시 부진 속 전기차 관련주만 ‘화색’

2016년 새해 첫날 증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전기차 관련주는 활짝 웃었다. 올해도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주가 상승폭을 키웠다. 이날 LG화학은 전일대비 1만3000원(3.96%) 상승한 34만1500원에 마감했다. 장중 34만4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중국 증시 폭락 여파로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약세를 나타낸 가운데 LG화학은 4% 가까이 급등하는 기염을 토했다. LG화학은 대표적인 전기차 시장의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세계 주요 전기차 업체들과 배터리 공급 계약을

2016.01.04 월 하장청 기자

포스코켐텍, 포스코와 3334억원 판매 계약

포스코켐텍, 포스코와 3334억원 판매 계약

포스코켐텍이 포스코와 3334억원 규모 생석회 판매 계약을 맺었다. / 사진=포스코 포스코켐텍이 광양제철소 1694억원, 포항제철소 1640억원 등 총 3334억원 규모의 생석회 판매 계약을 포스코와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 24.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모두 내년 11월 15일까지다.

2015.11.23 월 송준영 기자

檢 공소사실에서 드러난 정준양式 '막장 경영'

檢 공소사실에서 드러난 정준양式 '막장 경영'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은 임명 과정에서부터 MB정부 실세들과의 유착 관계를 의심 받았다. 사진은 지난 9월 검찰 4차 소환조사 뒤 귀가하는 모습. / 사진=뉴스1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조상준 부장검사)는 포스코 비리 관련해 정준양(67) 전 회장 등 32명을 재판에 넘기며 11일 수사를 사실상 마무리 지었다. 지난 3월 인천 송도 포스코건설 사옥 압수수색에서 시작해 장장 8개월에 걸친 장기 수사였다. 검찰 수사는 이상득(80) 전 새누리당 의원과 정 전 회장 등 핵심 인물들을 불구속 기소하며 미진하다는 평가를

2015.11.12 목 한광범 기자

포스코, 임원 289명 전원 자사주 매입

포스코, 임원 289명 전원 자사주 매입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히찬 포스코 서울사무소 / 사진=뉴스1 포스코가 20일 3분기 기업설명회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그룹 내 임원들의 주식매입 프로그램과 분기배당제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그룹 임원 289명은 매달 급여의 10% 한도에서   포스코·대우인터내셔널·포스코켐텍·포스코ICT·포스코엠텍·포스코강판·포스코플랜텍 등 그룹 내 7개 상장사 중 1개사 주식을 매입하게 된다. 포스코

2015.10.20 화 송준영 기자

정준양, 다시 포토라인에 서다

정준양, 다시 포토라인에 서다

포스코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조상준)가 정준양 전 포스코 회장을 9일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했다. 지난 3일에 이어 두 번째 소환이다. 이날 오전 9시 50분 검찰에 출석한 정 전 회장은 ‘티엠테크 일감몰아주기에 이상득 의원 청탁이 있었는지’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죄송하다.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검찰은 정 전회장을 상대로 포스코 협력업체인 티엠테크와 포스코 계열사 포스코켐텍 간의 180억원 상당의 특혜성 거래 정황에 대해 정

2015.09.09 수 송준영 기자

정준양 포스코 전 회장 검찰 출석 “수사 성실히 받겠다”

정준양 포스코 전 회장 검찰 출석 “수사 성실히 받겠다”

'포스코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정준양(67) 전 포스코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공세를 받고 있다./사진=뉴스1 포스코 비리의 핵심으로 지목 받는 정준양 포스코 전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오늘 오전 9시 50분 검찰에 출석했다. 검찰이 포스코 비리를 수사한 지 6개월 만이다. 검찰에 출석한 정 전회장은 성진지오텍 개입여부와 동양종합건설 일감몰아주기 혐의 인정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포스코를 아껴주신 국민과 주주 여러분께 심려

2015.09.03 목 송준영 기자

KTH 1위, 포스코켐텍 2위

KTH 1위, 포스코켐텍 2위

코스닥 기업 중에서 굿 컴퍼니 지수(GCI) 1위는 KTH가 차지했다. 그 뒤를 포스코켐텍, CJ E&M, 매일유업, 리노공업, CJ오쇼핑, 제이브이엠, 한글과컴퓨터, 휴온스, 포스코 ICT 등이 이었다. 인싸이트그룹 발표에 따르면 코스닥 기업 전체의 평균 GCI는 49.5점으로 공공기관(47.0)보다 조금 높았지만, 코스피 상장 기업(59.4)에는 크게 뒤졌다. 재무적 성과를 나타내는 경제적 가치는 4.2점으로 코스피(5.0)와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굿 컴퍼니 수행 의지 등을 평가하는 사회적 가치나 상생 경영 수행도를

2015.06.02 화 이석 기자

Good Company에선 향기가 난다

Good Company에선 향기가 난다

시사저널과 한국윤리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4 한국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이 지난 11월2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유한양행·포스코켐텍·인천항만공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한국감정원 등 6개 업체가 수상했다. 윤리경영대상은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윤리의식이 요청되는 사회 분위기에 발맞춰 국내 기업들의 윤리경영 우수 사례를 찾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lsqu

2014.12.04 목 조현주·조유빈 기자

다음 1위, 케이엠더블유 2위

다음 1위, 케이엠더블유 2위

다음(DAUM), 케이엠더블유(KMW), 케이에이치바텍(KHV), 포스코켐텍, 크루셜텍, 농우바이오, 하림홀딩스, 서울반도체, 성우하이텍, 제이브이엠(JVM). 굿 컴퍼니 인덱스(GCI) 코스닥 분야 톱10에 든 기업들이다. 코스닥에서는 대기업 계열사보다는 전문 중견기업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상위 10위권 중 대기업 계열사는 포스코켐텍뿐이다. 다음은 닷컴 1세대 기업으로 네이버와 함께 포털 분야를 양분하는 기업이다. KMW는 무선통신(RF) 부품 및 장비 산업에서 핵심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3G, 4G 분야에서 선두적인 지위를

2014.05.07 수 김진령 기자

‘내우외환’이 끓는 포스코 용광로

‘내우외환’이 끓는 포스코 용광로

    ⓒ 시사저널 유장훈 44년 전 포항의 거센 바닷바람을 받아내며 허허벌판에 우뚝 선 포스코(당시 포항제철)가 최근 복합유통단지 시공사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비리에 휩쓸려 있다. 정준양 회장은 취임 이후 실적이 과거만 못한데도 계열사를 넓히며 외관을 무리하게 확장했다는 눈총도 받고 있다. 포스코가 이런저런 주목을 받는 배경이다. ‘정준양호’는

2012.05.06 일 노진섭 기자

“금융주와 중국 내수 관련주에 주목하라”

“금융주와 중국 내수 관련주에 주목하라”

      ⓒ시사저널 전영기 지난해 11월 동양자산운용으로 옮긴 김태영 주식운용본부장은 “동양에 합류한 뒤 놀랐다. 펀드 라인업이 생각보다 훨씬 더 잘 되어 있더라. 대형액티브펀드, 삼성그룹주펀드, 밸류 스탁펀드, 중소형고배당펀드 등&hellip

2011.03.28 월 김진령

“자산 많다고 가치주 편입 안 해…성장성 판단해 장기 투자”

“자산 많다고 가치주 편입 안 해…성장성 판단해 장기 투자”

동양자산운용에서 수익률이 제일 좋은 펀드는 중소형고배당주펀드이다. 지난 2월 말 기준으로 20억원 이상의 펀드 중 상위 2%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설정액 기준으로 보면 1천억원 정도이고, 설정일(2005년 5월8일) 이후 누적 수익률은 2백3%이다. 현재 운용을 책임지고 있는 최영철 매니저는 지난해 3월8일에 합류했다. 그가 이 펀드를 맡은 이후 수익률은 43% 정도, 그러니까 지난해 3월8일 이 펀드에 돈을 넣었다면 43%의 수익을 거두었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동양 중소형고배당주펀드에 편입된 종목은 90개 정도이다.

2011.03.28 월 김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