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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파이프라인 가스 공급선 확보해야”

“러시아 파이프라인 가스 공급선 확보해야”

4·27 남북 정상회담과 6·12 북·미 정상회담은 미국의 이익우선주의, 러시아의 동방정책 강화, 한국의 북방정책이 맞물려 있다. 이 지점에서 동북아 지역의 가스 협력 구도를 완전히 바꿔 놓을 돌발변수가 생겼다. 석탄·원자력에서 신재생·가스 중심으로 획기적인 에너지 전환을 모색하는 문재인 정부와 한국가스공사가 고민해 온 러시아 파이프라인 가스(PNG)의 한반도 공급문제를 다시 짚어봐야 할 때다. 요즘 화두는 신재생 에너지원이다. 하지만 화석연료 시대의 종료까진 아직 갈 길이 멀다. 2015년 독일에서 개최된 G7정상회담에서 화석연료

2018.07.06 금 백근욱 영국 옥스퍼드 에너지연구소 선임연구원

내부통신망 허위글 올리고 공짜 세미나 찾아다닌 '한심한' 가스공사 직원

내부통신망 허위글 올리고 공짜 세미나 찾아다닌 '한심한' 가스공사 직원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 홍보실 직원이 회사 방침을 어기고 상급자의 묵인 아래 해외에서 열린 세미나에 여행경비를 지원받으면서 무단으로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들통나면서 중징계를 받았다. 가스공사는 이같은 사실을 지난해 7월 내부 제보자로부터 파악하고도 6개월이나 지난 올해 1월에서야 감사에 착수, 사실 덮기에 급급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문제의 직원은 수년 전 옆 자리에 있던 여직원의 컴퓨터를 무단 열람하는가 하면, 내부 정보통신망을 통해 20대 여직원이 결혼한다는 허위의 글을 올렸는데도 당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2018.03.21 수 대구 = 김완식 기자

'전력 수급 비상' 제주도에 발전소 추가 건설 나선 남부발전

'전력 수급 비상' 제주도에 발전소 추가 건설 나선 남부발전

부산에 본사를 둔 남부발전이 제주지역 전력 공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2020년 완공 목표로 서귀포시 남제주화력발전소 인근에 별도의 LNG복합 화력발전소를 건설한다. 이번 남부발전의 사업은 중부발전이 오는 6월 완공 목표로 건설하고 있는 제주시 삼양동 240㎿급 LNG복합 화력발전소에 이은 것으로, 제주도의 불안한 전력 수급에 대처하기 위한 긴급 처방의 일환이다.  2월18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남부발전 이사회는 지난 1월28일 정기 총회에서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에 3820억여 원을 들여 설비용량 160㎿급 LN

2018.02.19 월 부산 = 정하균 기자

한국가스공사, 감사 과정에서 연구원들 불법 뒷조사 '논란'

한국가스공사, 감사 과정에서 연구원들 불법 뒷조사 '논란'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가 국정 과제를 수행하는 연구원들을 뒷조사하는 과정에서 개인 이메일을 무단으로 열람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 특히 가스공사는 다른 공기업과 달리 기존 감사실 조직 이외 검사 출신을 단장으로 한 기동감찰단을 가동, 노조로부터 직원들을 잠재적 범죄인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반발을 사고 있다.  대구에 본사를 둔 가스공사 감사실은 지난해 말 한달여 동안 가스연구원 연료전지센터에 대한 집중 감사를 실시, 지속적으로 비리 행위를 저지른 연구원 1명을 해임 조치할 것을 회사측에 권고했다. 또다른 연구원 3명에

2018.02.05 월 대구 = 박동욱 기자

연료전지 개발에 '잇속 챙기기' 급급했던 가스공사 연구원들

연료전지 개발에 '잇속 챙기기' 급급했던 가스공사 연구원들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가 연료전지분야를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국정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가운데 핵심 연구원들이 시제품 제작 과정에서 잇속 챙기기에 급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 책임연구원은 동료 연구원의 도움을 받아가며 친형이 운영하는 회사에 15년 동안이나 '일감 몰아주기'를 했고, 선임연구원은 연구관련 부품 구매를 허위로 꾸민 뒤 실제로는 사무용 기구 등 비품을 구매하는 등 제멋대로 연구비를 운영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에 본사를 둔 가스공사는 이와 관련, 가스안전연구원에 대한 자체 감사를 지난해 말 실시한 끝에 지속적으

2018.01.29 월 대구 = 박동욱 기자

[단독] 석유공사, 울산 앞바다 대륙붕 6-1 남부 가스田 '사업 철수'

[단독] 석유공사, 울산 앞바다 대륙붕 6-1 남부 가스田 '사업 철수'

대규모 천연가스를 매장하고 있는 곳으로 기대를 모았던 울산 앞바다 대륙붕 6-1 남부광구 가스전(田)에 대한 개발사업이 평가 시추 3년여 만에 실패로 막을 내리게 됐다.  한국석유공사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이곳에 대한 가스전 개발사업에서 철수키로 결정한 것으로 12월27일 알려졌다. 석유공사는 지난 2011년 9월 대우인터내셔널(현 포스코대우)과 대륙붕 6-1 남부광구에 대한 가스 채굴 계약을 맺고 30% 지분으로 지난 2014년 10월부터 이곳 고래 D 가스전 후보지역을 중심으로 평가시추를 벌여왔다. 지난 2015년 초에는 두터

2017.12.27 수 박동욱 기자

[단독]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이강래 전 의원 선임

[단독] 한국도로공사 사장에 이강래 전 의원 선임

한국도로공사에 이강래(65) 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  이 전 의원은 지난 11월24일 서울에서 열린 도로공사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29일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바로 김천 본사로 내려와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이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지난 7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중 처음으로 사장 선임절차를 진행된 이후 10월 중순께 최봉환 전 도공 부사장과 함께 청와대에 복수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7.11.28 화 박동욱 기자

[Today] 500명의 시민, 원자력 정책을 결정한다

[Today] 500명의 시민, 원자력 정책을 결정한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세계일보 : [이슈플러스] "전기 안정적 공급" vs "방사능 위험 더해"… 불꽃 논리대결 신고리 5·6호기의 운명을 판가름할 471명의 시민참여단이 10월15일 4차례의 여론·공론조사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시민참여단은 2박3일 합숙토론 첫날인 13일 저녁 충남 천안 계성원에 모여 이날 오후까지 총

2017.10.16 월 김회권 기자

[단독]도공 사장에 이강래·이상익 2파전…'낙하산' 논란일 듯

[단독]도공 사장에 이강래·이상익 2파전…'낙하산' 논란일 듯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중 처음 사장 선임절차를 진행 중인 한국도로공사(도공) 사장 후보에 이강래 전 의원(65)과 이상익 전 도공 감사(65)가 복수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모에 앞서 정치인 출신이 내정됐다는 얘기가 전임 김학송 사장이 지난 7월 퇴임한 직후부터 흘러나온 만큼, 결과에 따라선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장 '낙하산 인사' 논란으로 불똥이 튈 수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는 공기업 CEO 임명과 관련, 임원추천위원회의 복수 인사 추천→(기획재정부)운영위원회 심

2017.10.14 토 박동욱 기자

통영시는 절차 무시, 가스공사는 주민 외면

통영시는 절차 무시, 가스공사는 주민 외면

경남 통영시가 시 소유 도로를 한국가스공사에 매각하면서 관련 고시 · 공고 절차를 무시했으며 시민들에게 매각을 알리는 주민설명회를 20일 앞두고 이미 해당 도로의 지목을 도로에서 공장부지로 변경해버린 것으로 밝혀졌다.  도로를 매입한 가스공사 또한 도로가 없어지는 인근 주민들을 위해 지원하기로ㅠ한 일련의 약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시민들은 "통영시와 가스공사의 작전(?)에 멀쩡한 도로만 잃었다"며 볼멘 소리를 내고 있다.   110억원 투입 도로 매입, 테러 방지 효과는 부정적 문제의 토지는 한국가스공사 통영

2017.07.24 월 서진석 기자

[화학 빅3 생존전략]② 롯데케미칼, 범용 제품으로 승부

[화학 빅3 생존전략]② 롯데케미칼, 범용 제품으로 승부

롯데케미칼은 경쟁업체들과 다른 길을 걷고 있다. 다른 화학업체들이 사업다각화와 고부가가치화에 힘쓰는 것과 달리 롯데케미칼은 범용 제품에 승부를 걸고 있다. 특히 지난해 범용 제품인 에틸렌·프로필렌 등 스프레드(원료와 제품의 가격 차이)가 크게 커지면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뒀다. 덕분에 롯데케미칼은 LG화학을 넘어 업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롯데케미칼은 향후에도 범용 제품 생산 능력을 높여갈 방침이다.국내 석유화학사들은 대규모 나프타분해설비(NCC)를 통해 에틸렌과 프로필렌 등 범용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

2017.02.23 목 원태영 기자

매출 1조 슈퍼 기업 가장 많이 보유 그룹은 SK

매출 1조 슈퍼 기업 가장 많이 보유 그룹은 SK

한국 경제에서 삼성이 차지하는 영향력은 무시할 수 없다. 특히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해 매출이 135조원으로, 조사 대상 1만개 기업 6830여 곳의 매출 합계와 맞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매출 1조원 이상 계열사를 가장 많이 보유한 그룹은 SK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2만기업연구소가 10월11일 발표한 ‘국내 1만개 기업 매출 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SK그룹은 19개나 되는 계열사(금융권 제외)가 매출 1조 클럽에 가입돼 있었다. 뒤를 이어 삼성그룹(14곳), 현대자동차그룹(13곳), LG그룹(13곳), 롯데그룹(13

2016.10.26 수 이석 기자

‘神의 직장 떠난다고 슬퍼마오’ 항공마피아 실태 추적

‘神의 직장 떠난다고 슬퍼마오’ 항공마피아 실태 추적

지난 5월17일 오후 7시40분쯤 전남 무안국제공항의 활주로로 이어지는 유도로의 항공등화(燈火) 절반가량이 한꺼번에 꺼져버렸다. 이 때문에 승객 172명을 태우고 유도로에서 대기하고 있던 여객기는 관제탑 지시에 따라 급히 남쪽 유도로를 이용해야 했다.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야간에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을 위해 국내 공항에 설치된 항공등화가 고장을 일으킨 사고는 올해 상반기에만 3차례 발생했다. 교체시기를 놓친 케이블선이나 전원공급 장치가 문제가 됐다. 한국공항공사(이하 공항공사)는 유도로 등을 모두 A

2016.10.13 목 이민우 기자

전경련 가입 공공기관 19곳…

전경련 가입 공공기관 19곳…"즉각 탈퇴해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회원사로 가입돼 있는 공공기관이 19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각 탈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야당에서 제기됐다. 전경련은 어버이연합 뒷돈 지원 의혹에 이어 최근 미르·K스포츠재단 정경유착 의혹으로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재벌 이익단체 전경련에 회원으로 가입한 공공기관들이 수십 년간 회비를 납부하며 문제의식 없이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다"며 "들러리 역할을 즉각 중단하고 탈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전경련에 회원사로 가입한 공공기관은 한국전력,

2016.10.05 수 한광범 기자

[국정감사] '주먹구구 자원외교' 질타

[국정감사] '주먹구구 자원외교' 질타

4일 산업자원통상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자원개발 공기업의 해외자원 개발에 따른 적자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자원개발공기업 3사의 이자비용만 5조 2300억원 규모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최경환 장관시절 조성한 해외자원개발펀드인 트로이카펀드의 경우, 누적수익률은 -90.2%, 손실액은 3038억원이다. 자원외교 손실의 주범으로 원자재 투자계획과 기자재 관리 부실 등이 꼽혔다.   ◇투자 회수금액 대부분을 이자비용으로 사용이찬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석유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제출

2016.10.04 화 정지원 기자

[국정감사]자원공기업 자회사 63% ‘만성적자’

[국정감사]자원공기업 자회사 63% ‘만성적자’

자원공기업의 자회사 및 출자회사 50개사가 지난 5년간 8조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광물공사, 한국석유공사, 대한석탄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관리공단 등 5개 자원공기업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이들 산하 자회사 및 출자회사 80개 중 50개사(62.5%)의 당기순손실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8조12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당기순손실이 가장 큰 기관은 광물공사로 산하 29개사의 자회사 및 출자회사들 중 19개사가 2

2016.10.04 화 원태영 기자

잠 못 드는 밤 이 경기는 못 놓쳐

잠 못 드는 밤 이 경기는 못 놓쳐

12시간.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과 한국의 시차다. 비교적 큰 시차로 인해 선수단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에 올림픽에 나설 태극전사들은 현지 적응은 물론 시차 극복을 목표로 브라질 입성을 서두르고 있다. 남자 축구 올림픽대표팀이 올림픽 개막 약 3주 전인 지난 7월18일 리우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이유다.시차는 선수단뿐 아니라 안방에서 TV로 올림픽을 시청할 국내 스포츠팬들에게도 걱정거리다. 대부분의 주요 경기가 한국 시간으로 자정을 넘어선 한밤중이나 새벽 혹은 아침 일찍 열리기 때문이다. 올림픽을 시

2016.07.27 수 송창우 일간스포츠 기자

‘스포츠 강국’ 빛낼 태극전사들

‘스포츠 강국’ 빛낼 태극전사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의 목표는 분명하다. 이들은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에서도 금메달 10개 이상을 목에 걸어 4회 연속 종합 10위 이내 입상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로 똘똘 뭉쳐 있다. 한국은 지난 2004 아테네올림픽에서 9위(금9·은19·동9)를 차지한 후 줄곧 10위 이내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2 런던올림픽에서는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로 1988 서울올림픽(4위) 이후 최고 순위인 5위를 차지했다. 명실상부 ‘스포츠 강국’으로 우뚝 선 셈이다. 한국은

2016.07.27 수 송창우 일간스포츠 기자

박근혜 대통령 세일즈 외교 성과 123조원 진실은…

박근혜 대통령 세일즈 외교 성과 123조원 진실은…

‘세일즈 외교’는 대통령의 국외 방문 때마다 언론에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단어다. 대통령이 세계 각국을 누비며 세일즈맨처럼 국내 기업의 물건을 수출하고 해외 사업권을 따내는 등의 행위를 일컫는다. 대통령이 발 벗고 나서서 경제를 살린다니.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수출 물량 감소, 경기 회복 둔화 등 성장 절벽에 가로막혀 있는 한국 경제의 탈출구로 여겨졌다. 때문에 국민들은 세일즈 외교 성과가 발표될 때마다 환호했다. 특히 박근혜 정부는 세일즈 외교를 위해 순방 때마다 재계 총수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꾸렸다. 경제사절단

2016.05.31 화 이민우 기자

5대 건설사들, LNG탱크 담합으로 과징금 폭탄 맞다

5대 건설사들, LNG탱크 담합으로 과징금 폭탄 맞다

김성환 공정거래위원회 카르텔조사국장이 26일 정부세종청사 공정위 기자실에서 LNG 저장탱크 건설공사 입찰담합 제재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사진=뉴스1 건설사들이 LNG탱크 담합 과징금 폭탄을 맞고 고민에 빠졌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2015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5대 건설사(상장사 기준)인 현대건설‧삼성물산‧대림산업‧GS건설‧대우건설은 거액의 LNG탱크 과징금을 내야할 처지에 놓였다. 2005년부터 

2016.05.03 화 최형균 기자

한국가스공사 글로벌 에너지사들과 협력 강화

한국가스공사 글로벌 에너지사들과 협력 강화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왼쪽)과 피터 콜맨 대표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쉘 등 글로벌 에너지사들과 손잡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가스공사는 지난 11일부터 3일간 호주 퍼스에서 열린 국제회의 'LNG 18'에서 네덜란드 쉘, 프랑스 토탈, 호주 우드사이드 등과 천연가스 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차례로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쉘과는 아시아, 중동 지역 등에서 새롭게 추진되는 가스전 개발, 가

2016.04.14 목 송준영 기자

현대차, 삼성전자 제치고 취업선호도 1위

현대차, 삼성전자 제치고 취업선호도 1위

서울 양재동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사옥. / 사진=뉴스1 현대자동차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대학생 및 구직자들이 꼽은 최고 선망 기업 1위로 꼽혔다. 삼성전자가 1위 자리를 내준 것은 7년만이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대학생·구직자 1497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조사 결과 현대자동차가 14.4%로, 삼성전자(14.1%)를 근소한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는&n

2016.04.11 월 한광범 기자

[2015 사업보고서 대해부] 100대 기업 현금 20% 늘려....투자 줄이며 몸사리기

[2015 사업보고서 대해부] 100대 기업 현금 20% 늘려....투자 줄이며 몸사리기

국내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이 지난해 현금 및 현금성자산 보유액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 등 국내 상위 100대 기업은 국내외 경기 둔화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투자를 자제하고 유동성 확보에 치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본지가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오른 시가총액 100위 기업 2015년 사업보고서를 전수 조사한 결과, 국내 상위 100대 기업의 기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총 1

2016.04.04 월 이용우 기자

현대건설·엔지니어링,  3조6천억원 공사 수주

현대건설·엔지니어링, 3조6천억원 공사 수주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인 KNPC가 발주한 알주르 LNG 수입 터미널 공사를 약 3조 6000억 원에 수주했다. 사진은 현대건설이 쿠웨이트에서 2009년 준공한 뉴오일피어 현장. /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쿠웨이트에서 3조원이 넘는 대규모 가스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7일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인 KNPC가 발주한 알주르 LNG 수입 터미널 공사를 29억3000만 달

2016.03.07 월 노경은 기자

공정위, 삼척 LNG 공사 입찰담합 제재 착수

공정위, 삼척 LNG 공사 입찰담합 제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 세종청사/사진=유재철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척 액화천연가스(LNG) 생산기지 공사 입찰에서 13개 건설업체가 담합한 혐의를 확인하고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대림산업,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등 대기업과 중견 건설업체 등 총 13곳에 LNG탱크 공사 입찰 과정에서 공정거래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심사보고서를 보냈다. 삼척 LNG 기지는 한국가스공사가 평택·인천·통영에 이어 98만㎡ 부지에 건설하는 네 번째 기지다. 공

2016.02.22 월 유재철 기자

4분기 실적 발표 시즌 시작, 내수업종 관심

4분기 실적 발표 시즌 시작, 내수업종 관심

삼성전자 주가 / 사진=시사비즈 새해가 시작됐지만 주가는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중국 경기침체, 위안화 약세, 중동 정정 불안, 북핵 리스크(위험) 등 불확실성이 도사리고 있어서다. 다만 국내 주가가 크게 오르지는 않았던 만큼 전문가들은 실적을 중심으로 종목별 테마별 차별화 가능성이 나타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전체적으로 4분기 기업 실적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은 편이다. 이런 가운데 8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신호탄으로&

2016.01.07 목 하장청 기자

내년 도시가스 요금 9% 인하…가구당 월 3500원 절감

내년 도시가스 요금 9% 인하…가구당 월 3500원 절감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다세대주택에 도시가스 미터기가 돌아가고 있다./사진=뉴스1 새누리당과 산업통상자원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9.0%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도시가스를 이용하는 1657만 가구의 가구당 평균요금이 매월 3500원 정도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도시가스 요금 인하 계획을 발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요금 인하는 원료비 연동제에 따라 유가하락으로 인한 LNG 도입가격 인하를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한 결과&rdq

2015.12.29 화 원태영 기자

무디스, 한국 공기업 8개 신용등급 상향 조정

무디스, 한국 공기업 8개 신용등급 상향 조정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한국 공기업 8개를 대상으로 신용등급 상향조정을 결정했다. / 사진=시사비즈 미국 신용평가기관 무디스인베스터스서비스(이하 무디스)는 21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한국 정부와 연계된 핵심 공기업 8개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로 상향 조정했다. 8개 공기업의 신용등급 전망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바꿨다. 이번에 신용 등급이 올라간 공기업은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철도시설건설공단, 한국철도공사

2015.12.22 화 윤민화 기자

무디스, 한국 공기업 8개 신용등급 상향 조정

무디스, 한국 공기업 8개 신용등급 상향 조정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한국 공기업 8개를 대상으로 신용등급 상향조정을 결정했다. / 사진=시사비즈 미국 신용평가기관 무디스인베스터스서비스(이하 무디스)는 21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한국 정부와 연계된 핵심 공기업 8개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로 상향 조정했다. 8개 공기업의 신용등급 전망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바꿨다.  이번에 신용 등급이 올라간 공기업은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철도시설건설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광물지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다.

2015.12.22 화 윤민화 기자

한경연

한경연 "대기업 옥죄는 소유지배 괴리도 활용 신중해야"

소유지배 괴리지표를 기준으로 규제하는 경제력 집중 억제 정책에 대해 신중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유지배 괴리도는 지배주주 일가가 출자지분에 비해 얼마나 많은 의결권을 행사하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다. 김현종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18일 ‘대규모 기업집단 소유지배 괴리지표 동향 및 경제분석’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정부가 출자한 에너지공기업 집단의 소유지배 괴리지표가 증가했다. 이는 소유지배 괴리지표 상승이 사익편취와 관계가 없으며 사업영역 확장과 계열사 수 증가, 기업 상장 등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시

2015.12.18 금 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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