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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JY 구속으로 MSCI지수서도 빠진 삼성

[Today] JY 구속으로 MSCI지수서도 빠진 삼성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서울신문 : ‘최저임금 지키기’ 전방위 대응 나섰다 정부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초기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사회 취약계층인 아파트 경비원이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집단해고되는 등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이 잇따라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보완 대책으로 사회보험료 경감, 상가 임대료 부담 완화, 고용 취약계층 특별

2018.01.09 화 이석 기자

[Today] ‘백약이 무효’인 서울 집값…정부 추가 대책 ‘만지작’

[Today] ‘백약이 무효’인 서울 집값…정부 추가 대책 ‘만지작’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경향신문 : 남북회담 내일 오전 10시 시작 통일부는 8일 남북 고위급 당국회담이 9일 오전 10시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내일 회담은 오전 10시 전체회의가 열리는 것으로 시작된다”면서 “이것은 북측과 합의된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백 대변인은 “회담 개시 시간은 우리 시간으로 오전 10시, 북한 시간으로 9시 30분”이라며 “어제 오후에 협의

2018.01.08 월 이석 기자

[단독] “GS건설, 조달청·경기도에  수십억원 로비…5000억원대 관급공사 불법 수주”

[단독] “GS건설, 조달청·경기도에 수십억원 로비…5000억원대 관급공사 불법 수주”

GS건설이 공무원을 상대로 한 수십억원대 로비를 통해 5000억원에 이르는 관급공사를 불법 수주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GS건설이 2009년 경기도시공사에서 발주한 광교 신도시아파트 신축공사(2390억원 상당)와 2011년 조달청에서 발주한 농촌진흥청 이전 청사 신축공사(2430억원 상당)를 수주하는 과정에서 조달청 전·현직 직원과 일부 심의위원들, 경기도 공무원과 일부 건설국 심의위원들을 상대로 전방위적 로비를 벌였다는 것이다. 이는 당시 공무원을 알선해 주겠다며 GS건설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징역 2년의 실형을 살다 나온

2017.11.20 월 조해수 기자

이재용, 아버지 이은 ‘임기 없는 경제권력’

이재용, 아버지 이은 ‘임기 없는 경제권력’

‘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2000년 이후 ‘한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위의 변화다. 대통령중심제 권력구조를 채택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이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함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그래서 대통령은 5년 임기를 둔다. 제아무리 막강한 힘을 가져도 ‘권불5년(權不五年)’이다. 이에 비하면, 2000년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인 및 경제관료’ 1위 변화는 간명하다. ‘이건희-이재용.’ 이조차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병으로 쓰러진 탓에 지난해 처음 1위가 바뀌었다. 그나마도 아들 이재용 삼성

2017.10.03 화 감명국 기자

창업주의 아들 8형제, 방대한 GS 일가 형성

창업주의 아들 8형제, 방대한 GS 일가 형성

GS그룹은 LG그룹과 한 몸에서 갈라져 나왔다. 이 때문에 GS그룹의 역사는 LG 창립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故) 허만정씨는 경남 진주의 거부(巨富)였다. 그는 독립운동 자금을 대고, 학교를 설립하는 등 지역에서도 손꼽히는 ‘만석꾼’이었다. 허씨는 친척집안의 사돈이던 고 구인회씨에게 셋째 아들의 경영수업을 부탁하며 투자한다. 이렇게 1947년 세워진 것이 락희화학공업사다.이 회사는 LG그룹과 GS그룹의 시초가 됐다. 이후 락희산업(현 LG상사), 금성사(현 LG전자), 한국케이블공업(현 LS전선), 럭키개발(현 GS건설) 등

2017.05.07 일 박준용 기자

GS家 3·4세들, ㈜GS 지분 매입 ‘러시’

GS家 3·4세들, ㈜GS 지분 매입 ‘러시’

지금 GS 내부에선 바야흐로 지분 매입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재계 7위의 GS그룹 총수 일가들이 지주회사인 ㈜GS 지분을 일제히 사들이고 있다. GS가(家) 3세인 허용수 GS EPS 대표(49·부사장)는 지난해 11월말 GS EPS 대표에 선임된 이후 꾸준히 ㈜GS 주식을 사들였다. 보유지분율도 4.38%에서 5.16%로 확대됐다. 그의 보유지분은 이제 GS그룹 현 수장인 사촌형 허창수 GS그룹 회장(4.75%)보다 많다. 허용수 대표의 여동생인 허인영 승산 대표(45)도 10만 주를 사들여 보유주식을 153만 주(1.65%

2017.05.04 목 박준용 기자

재벌 총수 일가들 변함없는 배당잔치로 ‘돈벼락’

재벌 총수 일가들 변함없는 배당잔치로 ‘돈벼락’

국내 재벌 총수 일가들이 지난해에도 변함없이 주식배당으로 주머니를 두둑하게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저널e가 3월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 )에 올려진 2016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2개 그룹 일가 172명이 지난해 받은 배당총액만 831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순 평균으로 계산하면 1인당 48억3398만원을 앉아서 번 셈이다. 삼성그룹 일가는 배당만 2900억원가량 챙기면서 가장 배당을 많이 받은 총수 일가가 됐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950억원이 넘는 배당을

2017.04.19 수 송준영 시사저널e. 기자

‘출소 직후 경영 참여’한 LIG그룹 구본상-본엽 형제 시선 부담

‘출소 직후 경영 참여’한 LIG그룹 구본상-본엽 형제 시선 부담

구자원 LIG그룹 명예회장과 그의 장남 구본상 전 LIG넥스원 부회장(48), 차남 구본엽 전 LIG건설 부사장(46) 등 세 부자는 줄줄이 구속되는 아픔을 겪었다. 사기성 LIG건설 기업어음(CP)을 발행한 혐의 때문이다. 이를 두고 재계에선 의외라는 시각이 많았다. 그동안 법원·검찰에서 지켜져온 ‘가족을 동시에 처벌하지 않는다’는 관행에서 벗어난 사례이기 때문이다. 과거 기업인 수사 과정을 보면, 부자나 모자, 형제가 함께 혐의를 받은 경우 한 사람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기업 경영상의 차질을 최소화한다는 명목에서였다.

2017.04.07 금 송응철 기자

LIG 가계도, 딸들 통해 GS·두산家와 사돈

LIG 가계도, 딸들 통해 GS·두산家와 사돈

LIG그룹 1세대는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고(故) 구철회 LG 창업고문이다. 그는 부인 고(故) 안남이씨와 슬하에 4남4녀의 대가족을 뒀다. 이 가운데 아들은 모두 경영에 참여했다. 그룹의 지휘봉은 장자승계 원칙에 따라 장남인 구자원 명예회장에게 넘어갔다. 차남 고(故) 구자성 전 사장은 LG건설을, 4남 구자준 전 회장은 LIG손해보험을 각각 이끌었고, 3남인 구자훈 이사장은 LIG문화재단을 맡았다. 구자원 명예회장은 부인 유영희씨와의 사이에 2남2녀(지연·지정·본상·본엽)를 뒀다. 장남 구본상 전 부회장과 차

2017.04.07 금 송응철 기자

해도 해도 너무한 GS家 3·4세 일감 몰아주기

해도 해도 너무한 GS家 3·4세 일감 몰아주기

담배 유통업체인 옥산유통은 GS그룹 3·4세들의 ‘캐시카우’로 꼽힌다. 이 회사는 2005년 GS그룹 계열사에 편입됐다. 미국 담배회사인 필립모리스로부터 독점으로 담배를 수입해 GS리테일 산하 편의점 GS25 등에 판매하고 있다. 201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123억원과 53억31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3.3%, 영업이익은 8.2% 증가했다. 최근 3년간 매출 성장률은 35%에 이른다. 자산 역시 1400억원대로 그룹에 편입된 2005년과 비교해 7배가량 증가했다. 옥산유통은 이렇게 벌어들인 돈을 대부분 배당

2017.02.17 금 이석 기자

GS그룹 오너 일가가 지주회사 지분 매입 나선 이유

GS그룹 오너 일가가 지주회사 지분 매입 나선 이유

재계 서열 7위 GS그룹의 지배구조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말부터 오너 3․4세들이 경쟁적으로 지주회사인 (주)GS의 지분 매입이나 매도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지주회사의 최대주주가 허창수 GS그룹 회장에서 허용수 GS EPS 대표로 바뀌었다. 재계에서는 그 동안 수면 아래 잠자고 있던 GS그룹의 승계 시나리오가 가동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GS그룹은 2004년 LG그룹에서 분리됐다. 이후 12년여 동안 허창수 회장이 그룹을 이끌어왔다. 지분 구조 역시 큰 변화가 없었다. 오너 일가가 GS의 지분을 고루 보유

2017.02.08 수 이석 기자

“이재용 부회장 옆자리만은 절대 피해라”

“이재용 부회장 옆자리만은 절대 피해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 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국회 청문회에 재벌기업 총수 9명의 증인 출석을 계기로 기업 대관(對官)팀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국회·정부 기관 등을 돌며 자기 기업의 입장을 설명하는 것이 대관팀 주 업무다. 하지만 이들의 진가는 청문회에 기업 총수들이 증인으로 소환될 때 발휘된다. 내로라하는 재계 총수들이 한자리에 증인으로 대거 소환된 ‘최순실 국정 농단 제1차 청문회’가 열리기 하루 전인 12월5일, 국조특위 행정실이 발칵 뒤집혔다. 청문회가 열리기도 전에 재계 총

2016.12.28 수 엄민우 시사저널e. 기자

'탄핵'은 이처럼 드라마틱하게 전개됐다

'탄핵'은 이처럼 드라마틱하게 전개됐다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299표 중 가 234표, 부 56표, 기권 2표, 무효 7표로서 대통령 박근혜 탄핵소추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2월9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 처리됐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은 대통령 권한이 정지됐으며,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직무를 대행한다. 전체 국회의원 300명 중 299명이 투표에 참가해 234명이 찬성했고 반대는 56표였다.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이 기권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은 9일 오후 3시23분쯤 투표에 들어가 시작한 지

2016.12.09 금 조유빈 기자

이지스 방패(이재용)에 막힌 무딘 창(국조특위)

이지스 방패(이재용)에 막힌 무딘 창(국조특위)

​“답답하다” “질문을 저렇게 밖에 못하나”‘최순실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해 11월6일 오전 10시에 열린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를 지켜본 한 언론인의 평가다.  이날 청문회에는 9개 그룹 총수들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본무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창수 GS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손경식 CJ 회장 등이다.  주요 그룹의 총수들이 대부분 출석했지만, 질문은 이재용 부회장에게 집중됐다. 나머지 총수

2016.12.06 화 이석·송응철 기자

'최순실 국정조사' 특위 여야 간사 3인 인터뷰

'최순실 국정조사' 특위 여야 간사 3인 인터뷰 "대통령 증인 채택? 野 ‘찬성’ vs 與 ‘반대’"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 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은 다양하다. 검찰이 밝혀내지 못하는 국민적 의혹을 국회가 드러내줄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 반면, 정치공방과 수박 겉핥기식 조사로 인해 과거 국정조사처럼 하나 마나 한  ‘쇼’가 될 것이란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일단 증인 채택 규모나 일정을 보면 역대 국정조사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야 합의로 채택된 증인 명단을 보면 국정 농단 사건의 주역 최순실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우병우

2016.11.28 월 박혁진 기자

"전경련 자체 개혁 불가능" 지적

미르·K스포츠재단 모금창구 역할 등 정경유착 논란 중심에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대한 해체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정치권의 거센 압력 속에 전경련은 자체 개혁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자체 개혁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관측된다.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는 17일 전경련 해산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심 대표는 발의안 제출 직후 취재진과 만나 "전경련은 구시대 표상이자 유물로 전락했다"며 "기업 혁신과 발전을 위해서도 전경련 해산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경련은 이미 순수한

2016.10.17 월 한광범 기자

전경련, 재벌 이익단체 넘어 정경유착 끝판왕까지

전경련, 재벌 이익단체 넘어 정경유착 끝판왕까지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1961년 1월 만들어진 한국경제협의회에 뿌리를 두고 있다. 한국경제협의회는 일본 게이단렌(經團聯·일본경제단체연합회 약칭)을 모델로 삼았다. 발족 당시 ‘(재계) 공동의 힘으로 정치와 관권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다시는 부정축재의 온상이 되는 일이 없도록 자주 역량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이승만 정권을 무너뜨린 4·19혁명 분위기에 맞춘 재계의 움직임이었다. 초대 회장은 삼양그룹 창업주이자 인촌 김성수의 동생인 김연수였다.  군사정권 ‘입맛’ 맞춰 탄생 같은 해 5·16 군사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 군

2016.10.11 화 한광범 시사저널e. 기자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탈북단체장 폭행 혐의로 유죄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 탈북단체장 폭행 혐의로 유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우회 자금지원과 청와대의 지시를 받고 관제데모를 벌인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이 탈북자단체대표를 폭행한 혐의로 2심에서도 유죄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헌숙)는 9월8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추 사무총장과 어버이연합 청년단장 윤아무개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추 사무총장과 윤 단장은 지난 2014년 10월13일 탈북자단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엄아무개씨를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혔다. 당시 경기

2016.09.10 토 조해수 기자

허창수 GS회장, 52억원으로 상반기 연봉킹

허창수 GS회장, 52억원으로 상반기 연봉킹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주요 대기업 총수 가운데 가장 보수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위를 기록했다.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기업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 회장은 상반기 GS와 GS건설로부터 총 52억19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GS에서는 39억900만원(급여 10억1700만원, 상여 28억9200만원), GS건설에서 급여 13억1000만원이 각각 허 회장에게 지급됐다.허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엔 총 18억100만원(GS 9억6400만원, GS건설 8억3700만원

2016.08.17 수 한광범 기자

[단독]

[단독] "어버이연합은 박 대통령 사랑하는 단체...청문회는 좌파들의 전략"

어버이연합이 활동 재개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본지의 단독 보도( → ‘어버이연합, 세월호 반대 집회에 알바 1200명 동원 확인’ 기사)로 촉발된 이른바 ‘어버이연합 게이트’로 사실상 활동 중단 상태였던 어버이연합은 최근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하며 거리투쟁에 복귀하기 위한 재정비에 나섰다. 이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급식을 시작했고, 시국 안보 강연도 진행하고 있다. 빠르면 8월말부터 거리집회도 재개할 방침이다.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은 “이달 말부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지지하는 활동을 시작할 것”

2016.08.15 월 조해수·조유빈 기자

야당 경제민주화 움직임에 재계 '일단 관망'

야당 경제민주화 움직임에 재계 '일단 관망'

더불어민주당이 자체 세법개정안을 내놓으며 경제민주화 추진을 본격화하며 재계가 긴장하는 모양새다. 압박이 거세질수록 반발 역시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더민주가 2일 발표한 세법개정안에는 대기업 법인세 인상안과 함께 재벌의 편법적 지배력 남용을 막기 위한 성실공익법인 폐지안, 자기주식 분할신주 배정에 따른 양도차익에 과세하는 안이 포함돼 있다.법인세와 관련해선 이명박정부 시절에 인하된 최고세율을 과세표준 500억원 초과 법인에 대해​ 현행 22%에서 25%로 원상 복귀하는 안을 담고 있다. 또 재벌 총수일

2016.08.03 수 한광범 기자

'어버이연합 거액 지원' 이승철 상근부회장 알았나

'어버이연합 거액 지원' 이승철 상근부회장 알았나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 사진=뉴스1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대한민국어버이연합에 거액을 지원한 의혹과 관련해 누가 최후의 의사결정을 했는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경련은 국내 613개 기업이 가입해 있다. 1961년 설립된 후 초대회장인 고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을 포함해 현재 허창수 GS그룹 회장까지 역대 회장 14명 대부분이 재벌 총수였다. 그룹 경영에 대다수 시간을 전념하는 재벌 총수들이 전경련에 매진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주요 대외 행사 등을 제외하면 실제 전경련 운영은 상근부회장이 도맡

2016.04.22 금 한광범 기자

공정委의 칼 이번엔 재벌 제대로 겨눌까

공정委의 칼 이번엔 재벌 제대로 겨눌까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에 대해 전방위적 조사를 벌이고 있다. 최근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앞서 현대그룹 계열사들의 ‘일감 몰아주기’ 혐의를 확인하고 제재 절차에 착수한 것이다. 공정위는 지난 3월21일 현대증권과 현대로지스틱스에 계열사 부당 지원 행위와 총수 일가의 사익 편취 금지 조항을 어겼다는 취지의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 총수 일가가 대주주인 대기업 계열사의 일감 몰아주기를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공정거래법이 지난해 2월 효력을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2016.04.21 목 송응철 기자

전경련 어버이연합 돈줄 의혹 확산

전경련 어버이연합 돈줄 의혹 확산

전국경제인연합회. / 사진=시사비즈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보수단체 어버이연합에 거액의 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자금 중 일부는 어버이연합 등이 집회에 탈북자 등을 동원하는데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최대 경제단체인 전경련이 또 다시 정치적 편향성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야당은 배후를 밝혀내겠다고 경고했다. 19일 JTBC에 따르면 전경련은 지난 2014년 9월부터 12월까지 어버이연합 차명계좌로 의심되는 한 기독교선교복지재단 명의 통장에 세 차례에 걸쳐 1억2000만원을 송금했다.&nbs

2016.04.21 목 한광범 기자

허창수 GS회장

허창수 GS회장 "알파고, '교학상장' 좋은 사례"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20일 서울 논현로 GS타워에서 열린 그룹 임원모임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사진=GS그룹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20일 "인공지능 알파고는 가르치고 배우며 함께 성장한다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좋은 사례"라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날 서울 논현로 GS타워에서 열린 그룹 임원모임에서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국이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중 하나는 협업과 학습을 통한 역량 향상"이라며

2016.04.20 수 한광범 기자

재계 4세 경영승계 막 올라...국민 절반 이상 '부정적'

재계 4세 경영승계 막 올라...국민 절반 이상 '부정적'

박정원 (주)두산 회장(좌), 구광모 (주)LG 상무(중), 허준홍 GS칼텍스 전무(우) 지난 3일 박용만(61) 두산그룹 회장이 조카인 박정원(54) (주)두산 회장에게 그룹 회장직을 넘기면서 오너4세 경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다른 대기업보다 창업이 빨랐던 두산(1896년)이 4세 경영의 첫발을 디뎠지만 전문가들은 한국전쟁 전후로 창업한 오너가의 증손들도 머지않아 경영승계 대상에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이들은 오너 일가의 경영승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 속에서도 최근 그룹 계열

2016.03.04 금 유재철 기자

[2016년 과제와 전망] GS, 내수기업 이미지 벗고 해외시장 개척

[2016년 과제와 전망] GS, 내수기업 이미지 벗고 해외시장 개척

조원을 차지하다 보니 국제 유가와 국내 경기불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지난해 10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150여명이 참석한 4분기 임원회의에서도 “유통 네트워크와 역량을 활용해 해외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상품을 적극 육성하고 지원하겠다”며 해외 시장 진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GS칼텍스 등을 포함한 에너지 부문 사업지주회사인 GS에너지는 해외 자원개발에

2016.01.03 일 유재철 기자

[신년사]허창수 전경련회장 “기업인들에게 아낌없는 격려 부탁”

[신년사]허창수 전경련회장 “기업인들에게 아낌없는 격려 부탁”

허창수 전경련 회장/ 사진=뉴스1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29일 신년사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인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작년은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메르스로 내수가 급속히 침체되었고, 세계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수출도 감소하였습니다. 이로

2015.12.29 화 유재철 기자

경제5단체장 ‘저출산 극복 위한 6가지 실천선언문’ 발표

경제5단체장 ‘저출산 극복 위한 6가지 실천선언문’ 발표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5단체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결혼·출산·양육에 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허창수 전경련 회장, 김인호 무역협회 회장, 박성택 중기중앙회 회장, 박병원 경총 회장, 이동근 대한상의 부회장 등 경제 5단체장은 15일 오전 7시 30분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정진엽 지부 장관, 이기권 고용부 장관, 김희정 여가부 장관과 만나 저출산 극복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고 결혼·출산·양육에 친화적

2015.12.15 화 유재철 기자

허창수 전경련회장

허창수 전경련회장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GS그룹 회장)이 "경제계와 농촌이 힘을 모아 우리 농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자"고 제안했다.허 회장은 1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광장에서 열린 '2015 농촌사회공헌인증서 수여식' 인사말에서 이 같이 밝히며 "김치나 삼계탕을 칠레 닭고기, 뉴질랜드 키위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농식품으로 육성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허 회장은 이날 농촌 사회공헌상을 수상한 효성, 예금보험공사 등 15개 기업·기관들에게 "오늘 농촌 사회공헌에 열심인 기업들이 있어 우리 농촌이 더

2015.12.10 목 한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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