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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한) “4년 중임제로 대통령 권력 분산 어렵다”

황영철(한) “4년 중임제로 대통령 권력 분산 어렵다”

황영철 자유한국당 의원은 옛 새누리당 대변인 시절 ‘정론관의 신사’로 불렸다. 상대 당의 거친 공격에도 거칠게 반응하지 않으면서 붙여진 별명이다. 당시 화려한 언변보단 진솔함으로 대응하면서 기자들은 물론 상대 당으로부터도 호평을 받았다. 만 25세에 전국 최연소로 군의원에 당선된 뒤, 도의원을 거쳐 국회 3선 고지를 밟은 ‘강원도의 아들’이 작은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당내에선 소장파로 분류된다. 친박계와 비박계 간 계파 갈등이 있을 때엔 새누리당 혁신모임 간사를 맡아 갈등의 중심에 섰다. 한때 새누리당을 탈당해 박근혜 전 대통령

2018.03.14 수 이민우 기자

[지방선거-강원] ‘평창’ 바람타고 최문순 독주체제, 경쟁자가 없다

[지방선거-강원] ‘평창’ 바람타고 최문순 독주체제, 경쟁자가 없다

6월13일 지방선거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군 정밀 분석 2018년 최대 이벤트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입니다. 지금 한창인 ‘평창 열기’가 이후 잦아들면 지방선거 뉴스가 그 자릴 메울 겁니다. 광역·기초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을 뽑아야 합니다. 기본 투표용지는 7장입니다. 만약 3월20일까지 개헌안이 나오면, 국민투표도 해야 합니다. 여기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라면 투표용지를 한 장 더 받아야 합니다. 최대 9장까지 투표함에 넣어야 합니다. 본지는 설 합병호 커버스토리로 6·13 지방선

2018.02.21 수 이민우 기자

 바른정당 탈당파들이 보여준 ‘가짜 보수’

바른정당 탈당파들이 보여준 ‘가짜 보수’

계절이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든 느낌이다. 뻔뻔한 철새들이 또 다시 등장했으니 말이다. 명분은 그야말로 고상하다. “과거를 묻고 따지기엔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이 위중하다고 생각했다”라는 그들의 언급에서 실소(失笑)가 터져 나왔다. 보수우파 국민과 함께 보수 대통합을 이뤄 좌파 폭주에 대항하겠다는 그들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공감이 가지 않는 건,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이 위중한 것이 아니라 지금 바른정당에 소속된 자신들의 상황이 위중하다는 걸 국민들도 지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창당한지 불과 10달 만에 바른정당에서는 도대체 무슨

2017.11.14 화 권상집 동국대 경영학부 교수

[금주의 정치PICK] 결국 기로에 서게 된 바른정당

[금주의 정치PICK] 결국 기로에 서게 된 바른정당

정치는 ‘생물’이라고 합니다. ‘계산대로 진행되지 않고, 늘 논리적일 수는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게 ‘말도 안 되는’ 선택이라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잘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정치부 기자 생활을 하면서 느낀 ‘이 바닥’의 분위기는 한 마디로 정의할 수 없습니다. 상황은 늘 복합적이고, 선택에 따른 결과는 누구도 예상이 힘듭니다. ‘정치적 선택’이란 늘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하기 마련입니다.  최근 여의도에서도 ‘이해되지 않을 수 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른정당입니다. 바른정당 국회의원들 중 일

2017.11.06 월 유지만 기자

[Today] 국민 70% “적폐청산은 정치보복 아냐”

[Today] 국민 70% “적폐청산은 정치보복 아냐”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국민일보 : 文 대통령 “적폐청산, 편 가르기·前정부 심판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촛불집회 1주년을 맞아 고강도 적폐청산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적폐청산 작업이 정치적 이념과 상관없는 부조리와 폐단을 씻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적폐’를 “앞의 정부에서만 만들

2017.10.30 월 김회권 기자

‘홍준표 아바타’ 우파 세력 결집에 도움 될까

‘홍준표 아바타’ 우파 세력 결집에 도움 될까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극우 학자인 류석춘 연세대 교수(사회학과)를 당 쇄신을 이끌 혁신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홍 대표는 문재인 정부를 주사파 정부로 규정하며 극우 노선을 걷고 있다. 그런 연유로 그는 자신을 대신해 극우 입장을 대변할 ‘정치적 아바타’로 류석춘 혁신위원장을 앉혔다. 홍 대표의 류 위원장 기용은 ‘차도살인’(借刀殺人·남의 칼을 빌려 사람을 죽인다) 전략으로 보인다. 19대 대선에서 24% 득표율을 올린 홍 대표가 당권을 장악했지만 여전히 당내 우호 세력이 많지 않다. 최근 당직 인선에서 지명직 최고위원과 여의도연구원

2017.07.20 목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Today] 조대엽 주고 추경 택한 文

[Today] 조대엽 주고 추경 택한 文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청 사과·조대엽 사퇴…추경 정국 뚫리나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13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에 대해 사과하자 국민의당이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이 임명을 반대한 조대엽 고용노동부 후보자는 자진 사퇴했습니다. 조 후보

2017.07.14 금 이석 기자

홍준표 후보가 ‘바른정당 의원 복당’ 카드 꺼낸 이유

홍준표 후보가 ‘바른정당 의원 복당’ 카드 꺼낸 이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바른정당 탈당파의 일괄 복당과 함께 당원 정지 상태인 친박계의 징계 해제를 주장해 배경이 주목되고 있다. 홍 후보는 4일 경북 안동 신한은행 앞 유세에서 “당원권이 정지된 친박들뿐 아니라 바른정당에서 다시 들어오려는 사람도 다 용서해야 한다”며 “친박, 비박 모두 하나가 돼서 5월9일 대선에 나가는 게 맞다. 당 지도부에도 내가 말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홍 후보의 발언이 바른정당 집단 탈당에 따른 ‘후폭풍’을 의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바른정당은 새로운 개혁적 보수를 목표로 1월24일 출범했

2017.05.05 금 이석 기자

[Today] 황영철과 장제원은 왜 엇갈린 선택했나

[Today] 황영철과 장제원은 왜 엇갈린 선택했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뉴스 역시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찰 정도입니다.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19대 장미대선 레이스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MBC : 대선 D-6, 휴일 맞아 ‘불심 잡기’ 광폭 행보 어제 마지막 토론회를 마친 후보들, 오늘(3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불심 잡기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심상정 후보

2017.05.03 수 이석 기자

 [Today] 김기춘 동공지진 오게 한 주갤러, “주갤러가 해냈다”

[Today] 김기춘 동공지진 오게 한 주갤러, “주갤러가 해냈다”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한겨레신문 : 국정농단도 비망록도 잡아뗀 ‘왕실장’  12월7일 청문회에서 얻은 소득은 아마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민낯을 온 국민이 볼 수 있었다는 점일 것 같습니다. “전혀 알지 못했다” “모른다”고 일관했던 김 전 실장. 그는 ‘비서실장 지시사항’이

2016.12.08 목 김회권 기자

김기춘의 거짓말은 진실을 이길까

김기춘의 거짓말은 진실을 이길까

12월7일, 김기춘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청문회 증인석에 앉았다. 올해로 77세. 그의 표정은 굳어있었지만 그의 답변 태도에선 여유가 한껏 느껴졌다.  그는 11월22일 《연합뉴스TV》와 가진 인터뷰에서 최순실씨와 관련한 의혹들을 전면 부인하면서 “(비서실장 재직 당시) 최씨의 국정개입을 까맣게 몰랐고, 그런 점에서 자괴감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하지만 주변 정황은 그의 발언과는 다른 곳을 가리키고 있다.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은 12월7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2016.12.07 수 김경민 기자

국회가 부르면 안가면 그만이죠?

국회가 부르면 안가면 그만이죠?

‘맹탕 국정조사’, ‘빈껍데기 청문회’, ‘실속 없는 국조특위 무용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관련 국회의 국정조사가 한창인 요즘, 언론을 통해 이런 말을 자주 접하실 겁니다. 하지만, 국정조사를 이렇게 부르는 사례는 비단 이번뿐이었을까요? 최근 여러해만 돌아봐도  ‘가습기 살균제’, ‘세월호’, ‘국정원 댓글조작’, ‘공공의료’ 등 국정조사에서는 같은 표현들이 나왔습니다. ‘맹탕’이고 ‘빈껍데기’라고 말입니다.  국회의 고유권한인 국정조사에서 왜 이런 비판이 반복될까요. 자칫 이런 표현들만 놓고 보면 국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

2016.12.06 화 박준용 기자

12월2일과 12월9일, 1주일이 가져올 정치적 결과

12월2일과 12월9일, 1주일이 가져올 정치적 결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가 무거운 표정으로 만났다. 12월1일 오후 2시30분 탄핵안 발의를 위한 마지막 시점에 만난 야3당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발의 시기를 논의했다. 하지만 박 위원장이 12월9일 처리에 대한 입장 변화가 없으면서 합의는 결렬됐다. 특히 거대 야당인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의견 차이만 확인하고 끝난 자리가 됐다.   12월2일 국회 본회의에서 탄핵안을 표결하려면 2일 오후 2시로 예정된 본회의 전까지 탄핵안이 발의돼야

2016.12.01 목 김회권 기자

[Today] 검찰 “박근혜 대통령은 피의자” vs 대통령 “끝까지 가보자”

[Today] 검찰 “박근혜 대통령은 피의자” vs 대통령 “끝까지 가보자”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전방위적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이 전해집니다. 기자들도 쫓아가기 벅찬 요즘인데 아마 독자 여러분은 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뉴스 홍수 시대, 매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를 정리해드립니다.    한겨레신문 : 검찰, 박근혜 대통령 ‘주범’ 지목 어제는 하루 종일 검찰의 공소장이 주목받은 일요일이었습니다. 검찰은 11월20일 최순실씨 등의 공소장에 박 대통령을 사실상 주범으로 적시하고 그의 혐의를 계속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박 대통령은 현직

2016.11.21 월 김회권 기자

혹 떼려다 혹 붙인 ‘박근혜의 남자’

혹 떼려다 혹 붙인 ‘박근혜의 남자’

“이번 단식 정국은 이정현 대표가 혼자 청와대 신뢰를 얻은 것 말고는 집권여당의 전략과 리더십 부재로 명분과 실리를 모두 잃은 참패다.” 일주일 만에 단식을 중단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회군(回軍)’에 대한 당내의 냉엄한 평가다. 이 대표는 정세균 국회의장이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해임안을 처리한 것에 반발해 정 의장 사퇴를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벌였다. 결사항전을 다짐했던 이 대표는 10월2일 돌연 아무런 조건 없이 여당의 국정감사 보이콧과 자신의 단식 중단을 선언했다. 이 대표가 요구했던 정 의장의 사퇴도, 해임안 무효화

2016.10.11 화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식물정당’으로 전락시킨 ‘새누리당 5·17 쿠데타'

‘식물정당’으로 전락시킨 ‘새누리당 5·17 쿠데타'

20대 총선 참패로 난파선 처지가 된 새누리당이 침몰하고 있다. 새누리당이 당 수습과 쇄신은커녕 지도부 부재로 당내 의사 결정을 할 수 없는 ‘식물정당’으로 전락했다. 친박(친박근혜) 패권주의가 지도부를 공중분해 상태로 빠뜨렸다. 더욱이 친박은 “절(당)이 싫으면 스님(비박근혜)이 떠나라”며 분당 불사 입장이다. 이에 맞서 비박(비박근혜)도 계파 종식을 위한 결사항전의 태세다. 총선 참패 이후 1개월여 만에 여당이 분당 위기에 놓였다. 새누리당은 5월20일 당 내분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정진석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중진연석회의를

2016.05.26 목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차 떼고 포 떼도 당권만은 못 주는데…

차 떼고 포 떼도 당권만은 못 주는데…

4·13 총선에서 충격적인 참패를 당한 집권 여당 새누리당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김무성 대표가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조기 사퇴를 했지만, 선거 패배 책임론을 두고 내홍이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 당내 혼돈 상태가 지속되고, 민심 이반도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 지지도는 곤두박질하는 양상이다. 여론조사 전문 기관인 한국갤럽이 4월19~21일 사흘간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새누리당은 총선 직전(11~12일) 조사에 비해 7%포인트 하락한 30%로 창당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당이 혼

2016.04.28 목 이승욱 기자

야권 ‘명예회복’에 성공할까

야권 ‘명예회복’에 성공할까

강원 지역은 새누리당이 지난 19대 총선 때 9개 지역구를 싹쓸이했다. 역대 총선에서 여당이 단독으로 전석을 석권한 것은 19대가 처음이었다. 당시 민주통합당(현 새정치민주연합)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선전(善戰)한 것과도 대조를 이뤘다. 따라서 내년 총선에서 야권이 절치부심하며 명예회복에 성공할지에 관심이 모인다. 현재까지 새누리당 현역 의원 9명 모두가 재도전에 나설 태세여서, ‘현역 프리미엄’을 쥐고 있는 여당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상태다. 총선 선거구 획정안도 강원 지역 선거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

2015.11.19 목 김지영 기자

힘이 어디로 쏠릴지 ‘수 싸움’ 치열

힘이 어디로 쏠릴지 ‘수 싸움’ 치열

“세월호 정국이 처리되는 과정에서 친박(親朴)계의 현주소가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한 친박 중진 의원은 “요즘 친박계의 모습은 지리멸렬 그 자체”라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와 수습 과정이 언뜻 보면 ‘보수 대 진보’의 진영 대결로 귀결되는 것 같지만 그 아래에는 ‘비박(非朴) 대 친박’의 갈등도 숨어 있다는 말이다. 새정치민주연합과의 세월호 특별법 협상 타결이 유족의 반대로 없던 일이 되고 재재(再再)협상 이야

2014.09.02 화 서상현│매일신문 정치부 기자

찬반으로 갈린 마을, 갈등만 ‘첩첩’

찬반으로 갈린 마을, 갈등만 ‘첩첩’

    지난 3월8일 열린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촉구하는 시민대회(왼쪽)와 3월7일 열린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시위. ⓒ 연합뉴스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둘러싼 논란이 한창이다. 찬성파와 반대파가 갈등하는 현장은 전쟁터가 따로 없다. 철조망과 펜스가 둘러쳐진 가운데 경찰들이 쫙 깔려 현장을 지키고 있다. 정치권 인사들은 선거 국면과 맞물려 이슈화에 한창이다. 강행하는 측

2012.03.12 월 홍재혜 인턴기자

FTA 반대 인사들, 맨 앞줄에

FTA 반대 인사들, 맨 앞줄에

    농업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차세대 파워리더’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43)가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황영철 한나라당 의원, 박웅두 민노당 곡성위원장, 전기환 전국농민회 강원도연맹 부의장 등이 이었다. 그러나 순위권에 오른 인물들의 지목률이 한 자릿수에 그쳤고, 무응답이 38%에 달하는 등 농업 분야에서 ‘차세대 리더&rs

2011.10.25 화 조해수 기자

민주당의 상승세 다시 이어질까

민주당의 상승세 다시 이어질까

    내년 4월에 치러질 19대 총선에서 강원 지역 선거전의 관전 포인트는 민주당의 상승세가 계속 이어질 수 있는가 여부에 있다. 즉, 지난해 6월 지방선거와 지난 4월 강원도지사 보궐 선거에서 나타났던 민주당의 파죽지세가 총선까지 지속될까 하는 점이다. 강원 지역 ‘정치 1번지’ 격인 춘천의 경우, 총선 이슈는 ‘물갈이론&rsquo

2011.09.04 일 남궁창성│강원도민일보 정치부 기자

인재의 너른 바다에 꿈도 ‘출렁출렁’

인재의 너른 바다에 꿈도 ‘출렁출렁’

    ▲ 강원도 동해시 추암 촛대바위 앞 바다 풍경. ⓒ연합뉴스 동해시와 삼척시의 현재 모습은 과거와 많이 다르다. 동해시는 1980년 옛 삼척군 북평읍과 명주군 묵호읍을 통합해 신설한 시이다. 역사가 겨우 21년밖에 되지 않는다. 삼척군의 일부가 떨어져나가 생긴 도시이므로 두 도시는 뿌리가 같다고 할 수 있다. 명주군의

2011.06.28 화 이춘삼│편집위원

인맥 ‘고산 준령’ 넓게 뻗치다

인맥 ‘고산 준령’ 넓게 뻗치다

    ▲ 강원 원주시 전경 ⓒ원주시 제공 2010년 6월2일 치러진 전국 동시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한나라당 이계진 후보와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맞붙었다. 두 후보는 17년 차이의 원주중·고 선후배 사이이다. 이계진 후보는 원주를 지역구로 둔 아나운서 출신의 2선 의원이고 이광재 후보는 노무현 전

2011.02.21 월 이춘삼│편집위원

태백의 정기 담은 ‘인재 평원’

태백의 정기 담은 ‘인재 평원’

    ▲ 강원도 춘천시의 의암호 ⓒ연합뉴스 올 3월17일자 본지에서 영동 지역의 인맥을 소개한 바 있다. 흔히 ‘관동 지방’이라고 불리는 강원도는 태백산맥이 뻗어내려 가면서 동과 서로 갈렸는데, 이것이 영동 지방과 영서 지방을 구분하는 경계가 된다. 영동과 영서는 인접한 지역이면서도 태백 준령에 가로막

2010.07.20 화 이춘삼 | 편집위원

‘남원정’의 한계 넘어설까

‘남원정’의 한계 넘어설까

    ▲ 지난 5월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본21 주최 긴급 토론회. ⓒ시사저널 이종현 ‘쇄신’이 화두로 등장하면서 한나라당에서 다시 소장 개혁파가 주목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개혁 성향의 초선 모임인 ‘민본21’이다. 민본21은 원칙적인 관점에서 한나라당 쇄신위를 견제&m

2009.05.19 화 김지훈 (서울신문 기자)

‘게임 종주국’ 앞길에 빨간불 켜졌다

‘게임 종주국’ 앞길에 빨간불 켜졌다

    ▲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인 E3에 국내 게임업체가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온라인게임 산업이 성장을 멈추었다. 국내 업체가 제자리걸음을 하는 동안 중국과 일본 업체들이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고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깎아내리고 있다. 지금까지 비디오게임 시장에 주력했던 미국이나 일본 업체들도 온라인게

2009.04.28 화 이석

[세계로 가는 한국 브랜드]반도체에서 게임까지 “세계는 넓고 팔 것은 많다”

[세계로 가는 한국 브랜드]반도체에서 게임까지 “세계는 넓고 팔 것은 많다”

    ▲ 선박 건조와 선박 부품은 국내 업체가 세계 시장을 호령하는 품목이다. 국내 브랜드 중에는 세계 시장에서 이름을 떨치는 제품도 꽤 많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품목 수는 지난 2002년 49개에서 2003년 59개, 2004년 78개, 2005년 86개, 2006년 1백21개, 2007년 1백27개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전통적으로 한국

2009.01.20 화 이석

‘보수 본색’이냐 ‘인물 돌풍’이냐

‘보수 본색’이냐 ‘인물 돌풍’이냐

4·9총선에 나선 강원도 여덟 개 선거구의 후보자는 지난 17대 총선보다 세 명이 늘어난 40명으로 5.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우선 한나라당은 지난 17대 총선에서 탄핵 역풍에도 불구하고 6석을 차지했던 저력과 여당 프리미엄을 토대로 8개 선거구 석권을 목표로 잡았다. 더욱이 역대 선거에서 강원도가 한나라당 텃밭으로 분류된 점 등도 한나라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최근 총선 공천을 둘러싼 균열로 최대 위기를 맞이한 당내 분위기가 유권자 표심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또 지난

2008.03.31 월 정병철 (강원일보 기자)

형님의 전성 시대인가

형님의 전성 시대인가

      ⓒ연합뉴스   ‘형님 공천’ ‘형님 인사’ ‘가계 정치’ ‘정치 대통령’ ‘상왕(上王) ‘정실 인사.’ 듣도 보도 못한 이상한 단어들이

2008.03.17 월 소종섭 기자 kumkang@sis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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