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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이제 ‘지역’으로 간다

넷플릭스는 이제 ‘지역’으로 간다

‘옥자’는 국내에서 넷플릭스(Netflix)의 인지도를 높였다. 한국인 가입자도 끌었다. 오리저널 콘텐츠와 로컬 콘텐츠 제작 전략이 뒤섞여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셈이다. 이번 넷플릭스의 실적에도 이런 효과는 담겨 있었다.  7월17일, 넷플릭스는 2017년 2분기 결산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 세계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27억 8500만 달러, 순이익은 61% 증가한 6600만 달러였다. 이런 결과에 시장은 호응했다. 다음날인 7월18일 넷플릭스의 주가는 사상 최고치인 176.13달러에서 시작했고 오후에는 184.91

2017.07.21 금 김회권 기자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위원장 선출 놓고 ‘내홍’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위원장 선출 놓고 ‘내홍’

자유한국당 인천시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지휘할 시당위원장 선출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다. 현재 원내에서 민경욱 연수구을 당협위원장, 원외에서 김지호 남동을 당협위원장과 강창규 부평을 당협위원장 등 3명이 시당위원장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다.  시당 안팎에선 정유섭 부평갑 당협위원장의 연임과 안상수 중·동·옹진·강화 당협위원장의 추대설도 나돌고 있다. 원내의 민 위원장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탄핵이 인용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이고, 김 위원장과 강 위원장은 원외위원장이기 때문에 내년 지방선거를 총괄하게 될 시당위원장직을 맡기기

2017.07.21 금 구자익 기자

“한국의 방위비분담률 47% 아닌 77%”

“한국의 방위비분담률 47% 아닌 77%”

2016년 미국 대통령선거 기간 동안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내걸었다. 그러면서 한·미 관계에 대해 직설적으로 불만을 쏟아냈다. “미국이 손해 보고 있다”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추진 의사를 밝혔다. 주한미군의 방위비분담금을 한국이 더 부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한국이 방위비를 더 내놓지 않으면 주한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놨다. 2016년 11월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한국 외교·안보 당국엔 비상등이 켜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2017.07.21 금 김지영 기자

“언어엔 계층도 계급도 없다” 가장 평등한 언어 ‘에스페란토’

“언어엔 계층도 계급도 없다” 가장 평등한 언어 ‘에스페란토’

“Bonvenon al Koreio!(봄베논 코레이오)”“Dankon!(단콘)” 로마자를 써놓은 그대로 읽어내린 발음. 라틴어 같기도 하면서 독일어 같기도 하면서 스페인어 같기도 한 단어. 위의 말은 어느 나라 말일까.  ‘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의미하는 두 문장은 ‘에스페란토(Esperanto)’다. 10만 여명의 세계인구가 사용하는 언어 에스페란토는 인위적으로 만든 언어 가운데 가장 많은 수의 사용자를 자랑한다. 폴란드 출신 러시아 의사였던 자멘호프 박사가 1887년 발표한 이 언어는 단순한 문법과 조어 방식이

2017.07.20 목 김경민 기자

[Today] 증세 없이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실행 가능할까

[Today] 증세 없이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실행 가능할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문재인 정부 5년, ‘정의로운 나라’로 간다 문재인 정부가 19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를 연내 설치하고 재벌 지배·소유 구조를 개선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100대 국정과제를 발표했습니다. 문 대통령 대선공약이 망라된 100대 국정과제는 문재인 정부 5년간 국정운영의 밑그림입니다. 국정

2017.07.20 목 이석 기자

제2 광주시정 산하 기관장 장기공백 '어쩌나'

제2 광주시정 산하 기관장 장기공백 '어쩌나'

'제2의 광주시정'으로 일컬어지는 광주시 산하 기관장의 인선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광주시가 무더기 공석 사태를 빚고 있는 산하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등 '수장 선발'에 애를 먹고 있는 것이다. 광주도시철도공사 등이 우여곡절 끝에 새 주인을 맞았지만 도시공사와 문화재단 등은 현재 7개월째 대표 없이 운영되고 있다.  적임자 찾기가 쉽지 않다. 특히 광주시 산하 최대 공기업인 광주도시공사가 최근 세번째 사장 공모에 나선 가운데 일부 응모자를 둘러싸고 부적격 논란이 이는 등 크고 작은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공기업 쇄신을 표방한

2017.07.20 목 정성환 기자

“국민의당發 정계개편은 ‘선택’ 아닌 ‘필수’”

“국민의당發 정계개편은 ‘선택’ 아닌 ‘필수’”

국민의당에 몰아친 ‘제보조작 사건’의 후폭풍이 심상치 않다. 당내에서는 제보를 조작한 이유미씨의 단독범행으로 결론지었지만, 검찰의 수사결과는 조금씩 다르게 나올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무성한 의혹이 제기됐던 ‘윗선’의 존재가 분명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는 여전하다. 안철수 전 대표가 뒤늦게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했지만, 여론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국민의당은 탄핵 정국 속에서 치러진 지난 대선 패배 이후, 줄곧 압박을 받아왔다. 특히 대선후보였던 안철수 전 대표가 ‘탄핵정당’으로 낙인찍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에게도 밀렸다는

2017.07.19 수 유지만 기자

[Today] 이재명 “새 정부, 국민 평가 시작되는 지금부터가 중요”

[Today] 이재명 “새 정부, 국민 평가 시작되는 지금부터가 중요”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동아일보 : 靑 안보실-상황실서도 무더기 문건 박근혜 정부에서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문건이 이번엔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국정상황실에서도 대량 발견됐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습니다. 국정상황실에서 추가로 발견된 문서는 박근혜 정부에서 이 사무실을 썼던 기획비서관실 관련 문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보실에

2017.07.19 수 이석 기자

‘트럼프 패밀리’ 트럼프 발등 찍나

‘트럼프 패밀리’ 트럼프 발등 찍나

“결국, 백악관 ‘패밀리 사단’의 문제가 터질 것이다. 딸과 아들의 스캔들은 그 전초전일 뿐이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미국 대통령 자리에 앉은 사실이 드러나 여론의 도마에 올랐다. 또 곧이어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이른바 ‘러시아 스캔들’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터져 나오기 시작하자 워싱턴의 한 정치 분석가가 내뱉은 말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해 백악관에 입성하자마자 곧바로 ‘패밀리 사단’이 백악관을 접수했다는 말들이 나왔다.

2017.07.19 수 김원식 국제문제 칼럼니스트

싸늘한 시선 넘어 외면받는 국민의당

싸늘한 시선 넘어 외면받는 국민의당

최근 국민의당 지지율이 5% 내외 수준으로 나오고 있다. 더 낮아지기 어려울 정도로 낮아져 있다. 지지율이 당에 대한 국민 인식의 총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싸늘한 시선을 넘어 외면받고 있는 상황으로,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정당으로선 최대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할 수 있다. 지지율의 세부 내용 면에서도 희망적인 부분이 좀체 발견되지 않는다. 텃밭이라고 불리는 호남에서도 한 자릿수(8%)에 그치고 있다. 전국 평균 지지율보다는 높지만 핵심 지지기반이라고 부르기엔 민망한 지지율이다. 연령대로 보나 지역으로 보나 10%를 넘는 곳은

2017.07.18 화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여론분석센터장

[Today] 다시 시작된 朴정권 비리 수사의 종착역은 우병우?

[Today] 다시 시작된 朴정권 비리 수사의 종착역은 우병우?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신문 : 박근혜 정부 문건 1361건 또 나왔다 청와대는 17일 박근혜정부 당시 정책조정수석(현정택·안종범)실에서 작성한 삼성과 문화계 블랙리스트, 세월호 등과 관련된 ‘적법하지 않은 지시 사항’이 포함된 다량의 문건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책조정수석실

2017.07.18 화 이석 기자

독주하는 KIA 누가 막을까

독주하는 KIA 누가 막을까

지난 3월31일 시즌 개막을 알렸던 2017 KBO리그가 바야흐로 전반기를 끝내고 후반기를 맞이하려고 한다. 각 구단이 많게는 88경기, 적게는 82경기를 치른 가운데, 치열한 접전이 연일 펼쳐졌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었다. 스트라이크존을 확대했지만, 기대와는 달리 ‘타고투저(打高投低)’는 변함이 없었고, 대부분 팀이 구원투수진에 약점이 있어 많은 점수를 주고받는 경기가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치열함을 5가지 키워드로 살펴봤다.(7월12일 성적 기준)   ❶ KIA의 독주 올 시즌이 시작되기 전 KIA의

2017.07.17 월 손윤 야구 칼럼니스트

'피란 수도' 부산, '글로벌 인문학 도시'로 거듭난다

'피란 수도' 부산, '글로벌 인문학 도시'로 거듭난다

부산에서 세계 인문학 축제가 열린다.  교육부와 유네스코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세계인문학포럼은 2011년 처음 출범했다. 2012년 2회를 거쳐 3회부터 격년제로 국내에서 열리고 있다. 세계적인 인문학 석학들의 강연과 토론, 각종 문화행사 등이 펼쳐지는 세계적인 인문학 축제다.  내년이 5번째 행사로, 주관사는 후보지역인 전북 군산시와 부산시를 대상으로 6월말 패널 발표 및 현장평가를 거쳤다. 7월17일 부산시를 최종 선정했다.   1회와 2회 대회를 유치했던 부산시는 이번 세 번째 세계인문학

2017.07.17 월 박동욱 기자

朴정부의 캐비닛 문건은 무엇을 담고 있나

朴정부의 캐비닛 문건은 무엇을 담고 있나

7월14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에서 예정에 없던 긴급 브리핑을 열었다. "민정수석실 산하 민정비서관실 공간을 재배치하던 중 7월3일 한 캐비닛에서 이전 정부의 민정비서관실에서 생산한 문건을 발견했다"며 내용을 공개했다. 문건은 청와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 작업을 적극 지원한 것으로 의심되는 내용이 담겼다. 그리고 삼성을 돕는 대신 청와대가 반대급부를 요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정유라씨, 삼성그룹이 서로 물려있는 국정농단 사건 재판이 진행중인 때 공개된 거라 파장이 더욱 클 것

2017.07.15 토 김회권 기자

‘순환출자 논란’ 마주한 영풍 3세 경영

‘순환출자 논란’ 마주한 영풍 3세 경영

‘한 지붕 두 가족 경영’. 영풍그룹을 두고 업계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이는 영풍의 독특한 소유 구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영풍은 한국 재벌로는 드물게 두 집안이 힘을 합쳐 공동경영 체제를 유지하는 곳이다. 1949년 지금은 고인이 된 장병희·최기호 두 창업주가 영풍을 만든 뒤 두 집안은 현재까지 공동경영을 하고 있다. 벌써 68년째 두 집안이 동업을 하는 셈이다. 두 가문은 그룹 내에서 각자 다른 사업 영역을 이끈다. 전자·비철금속 제련을 맡는 ㈜영풍 관련 회사는 장씨 일가가 주로 맡는다. 아연제련·정련 및 합금 제조업을 하는 고

2017.07.14 금 박준용 기자

천연실크 제조 부산물로 중금속 폐수 정화제 만든다

천연실크 제조 부산물로 중금속 폐수 정화제 만든다

​국내 실크산업의 메카로 일컬어지는 진주지역에서 천연실크 단백질을 활용한 중금속 폐수 정화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14일 한국실크연구원(원장 전영경)에 따르면 실크연구원은 지난 6월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시행하는 산업선도원천기술 개발사업에 실크 부산물을 이용한 프로젝트 수요조사서를 제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지원대상 기관으로 확정되면 10년 동안 10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천연 실크 단백질의 중금속 정화기술에 대한 원천기술을 규명하기 위한 이론적 연구 등 자율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2017.07.14 금 박종운 기자

[Today] 조대엽 주고 추경 택한 文

[Today] 조대엽 주고 추경 택한 文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청 사과·조대엽 사퇴…추경 정국 뚫리나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13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머리 자르기’ 발언에 대해 사과하자 국민의당이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이 임명을 반대한 조대엽 고용노동부 후보자는 자진 사퇴했습니다. 조 후보

2017.07.14 금 이석 기자

[Today] 안철수에게 찾아온 세 번의 위기

[Today] 안철수에게 찾아온 세 번의 위기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동아일보 : 인사처장 김판석…17부 5처 인선 마무리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인사혁신처장에 김판석 연세대 교수를 임명하는 등 차관급 7명의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류영진 대한약사회 부회장, 통계청장에 황수경 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이원재 전 대

2017.07.13 목 이석 기자

정의당 대표에 이정미 의원 선출…인천 정치권 '초긴장'

정의당 대표에 이정미 의원 선출…인천 정치권 '초긴장'

이정미 의원이 정의당 4기 당 대표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정의당은 심상정 대표에 이어 또다시 여성 현역 의원이 당을 이끌게 됐다.  이 신임 대표는 이번 동시당직선거에서 7172표(56.05%)를 득표, 5624표(43.95%)를 얻은 박원석 전 의원을 꺾었다.  이정미 대표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정당 만들겠다” 이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와 선거제도 개혁이라는 중요한 관문을 통과해야 하는 당 대표”라며 “​사력을 다하고 당원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정의당을 국민에게 꼭 필요한 정당으로 발돋움시키고자 한다”

2017.07.12 수 차성민 기자

[Today] 700여건 보고서 쥐고도 눈감은 검찰…국정원 TF 본격화

[Today] 700여건 보고서 쥐고도 눈감은 검찰…국정원 TF 본격화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박지원, 이준서 구속에 “법정서 다툼 예상되지만 사법부 결정 수용한다”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는 12일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문준용 의혹제보 조작 사건’의 피의자로 구속된 데 대해 “법정에서 사실 다툼이 예상되지만 사법부의 결정을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

2017.07.12 수 이석 기자

洪의 친박 고사 작전에 고조되는 전운

洪의 친박 고사 작전에 고조되는 전운

자유한국당 홍준표 신임 당 대표와 친박(친박근혜)계 사이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아직까지는 불협화음 정도지만, 홍 대표가 강도 높은 당무감사를 예고하고 있어 이에 반발하는 친박계와 전면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다. 홍 대표는 7월6일 당무감사를 진행할 당 사무총장에 자신과 가까운 홍문표 의원을 임명했다. 당권을 장악한 홍 대표는 당 주류인 친박과의 결사항전 의지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홍 대표는 7월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자유한국당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부 혁신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혁신에는 반드시 구세력들의 저

2017.07.12 수 남상훈 세계일보 기자

[Today] 공·수만 바뀐 ‘도돌이표’ 정치 언제까지 봐야하나

[Today] 공·수만 바뀐 ‘도돌이표’ 정치 언제까지 봐야하나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한겨레 : ‘골목상권’ 대기업 진출, 특별법 도입해 막는다 정부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위주의 사업에 대기업의 진출을 억제하는 적합업종제도를 ‘생계형’과 ‘상생형’으로 나눠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기업과 영세자영업 가계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는 사업영역에 대해서는 특별법으로 대기업의 진입을 막고, 2

2017.07.11 화 이석 기자

“한국당 소속 부산 지자체 의원들의 심리적 동요 커”

“한국당 소속 부산 지자체 의원들의 심리적 동요 커”

부산지역에서는 올들어 자유한국당 시의원과 구의원들이 경쟁적으로 개인 사무실을 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자유한국당 소속 자치단체 의회 의원들의 위기감을 반영한 새로운 풍속도인 것이다.  영남지역에서 공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고 하지만,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구 5석을 민주당에 뺏기는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탄핵 과정을 지켜본 한국당 소속 부산지역 지자체 의회 의원들의 심리적 동요는 어느지역보다 절박하다는 게 지역 정치권의 공통된 얘기다. ​  탄핵 이후 부산시의원 개인사무실 '

2017.07.10 월 정세윤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협치, 어떻게 끊어졌나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협치, 어떻게 끊어졌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연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검찰이 ‘문준용 특혜 채용 의혹 제보 조작’과 관련해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의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양측 간 대치는 극에 달했다. 결국 ‘협치’는 끊어졌다. 국민의당은 ‘협치 종식’을 선언하며 ‘국정은 협치, 국민은 혁신’이라고 쓰인 서울 여의도 당사의 현수막을 철거했다. 시작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이었다. 추 대표는 7월6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문준용 특혜 채용 의혹 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 국민의당이 사실상 이유미씨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내린 것에

2017.07.10 월 조유빈 기자

[Today] 문재인 대통령 앞에는 꼬인 실타래들만

[Today] 문재인 대통령 앞에는 꼬인 실타래들만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문 대통령 독일 방문 결산] 북핵 ‘평화적 해결’엔 공감, ‘대화 유도 압박’은 난제 문재인 대통령이 7월9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4박6일간의 독일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독일 순방 기간 발표한 ‘베를린 구상’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원칙과 정

2017.07.10 월 김회권 기자

진보 법학자와 ‘채동욱 키즈’, 검찰 개혁의 칼 빼들었다

진보 법학자와 ‘채동욱 키즈’, 검찰 개혁의 칼 빼들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 후보자,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문재인 정부의 첫 과제인 ‘검찰 개혁’을 이끌 주인공들이 정해졌다. 박상기 후보자는 조국 수석과 함께 법무부·검찰 개혁의 적임자로 꼽히며, 문무일 후보자는 윤석열 지검장과 함께 ‘정치 검찰’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도록 외풍에 흔들리지 않을 인물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박상기 후보자는 검찰 인사권을 가진 법무부 장관으로서 인적 쇄신의 칼자루를 쥐게 됐다. 박 후보자는 검찰 경력이 없다. 청와대는 박 후보자가 검찰에 연고가 없고

2017.07.10 월 조해수 기자

김태일 “‘국민의당도 속았다’는 건 유체이탈 화법”

김태일 “‘국민의당도 속았다’는 건 유체이탈 화법”

대선 패배 후 국민의당은 대대적 당 쇄신을 위해 이달 초 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그리고 위원회를 이끌 수장으로 외부인사인 김태일 영남대 교수를 선임했다. 출범 후 한 달이 지난 지금, 국민의당은 혁신의 첫발도 떼보기 전에 창당 이래 최대 위기와 마주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 채용특혜 의혹에 대한 제보가 조작된 것이었다는 당의 공식 사과가 있었던 6월26일 직후부터 국민의당은 연일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다. 당은 신속한 수습을 위해 자체 진상조사단을 꾸려 당원 이유미씨의 단독범행이라는 결론을 내렸지만 파장은 좀체 잦아들지

2017.07.10 월 구민주 기자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 檢 수사 칼날 '윗선' 향할까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 檢 수사 칼날 '윗선' 향할까

검찰이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의 윗선 수사를 본격화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검찰은 7월9일 “혐의가 인정되고 사안이 중대하다”며 제보 조작 사건의 공범 혐의를 받고 있는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과 이유미씨의 남동생 이아무개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최종적으로 두 사람의 공모 혐의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들의 구속전피의자심문은 7월10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구속영장 청구는 검찰이 전체적인 조사내용 검토를 통해 이 전 최고위원과 이씨가 제보조작에 적극 가담한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한

2017.07.09 일 조유빈 기자

[시사 TOON] 히트 쳤던 국민의당 대선포스터의 비밀

[시사 TOON] 히트 쳤던 국민의당 대선포스터의 비밀

국민의당이 ‘증거조작 사건’으로 날개 없는 추락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7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7월 첫째주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당 지지율은 4%로 주요 정당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기록한 자유한국당의 지지율보다도 낮은 수치입니다.그럼에도 안철수 전 대표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일부 측근 의원들이 사고 당일 곧바로 입장 표명을 하는 게 좋겠다고 건의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국민의당 자체 진상조사 결과 역시 당원 이유미씨의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내리면서 국민들의 시선은 더욱 싸늘해

2017.07.08 토 일러스트 이공명·글 이석 기자

[Today] 독일 순방효과로 문 대통령 지지율 83%까지 상승

[Today] 독일 순방효과로 문 대통령 지지율 83%까지 상승

너무나 많은 뉴스가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파면되고, 19대 장미대선이 마무리됐고,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됐습니다. 새로운 정부,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과 관련해 쏟아지는 뉴스를 정리해 드립니다.   경향신문 : 문 대통령 “김정은, 직접 만나 대화하자” 독일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나는 여건이 갖춰지고 한반도의 긴장과 대치국면을 전환시킬 계기가 된다면 언제 어디서든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 체제 보장을 전제한 비핵화 논의에 나설 뜻을

2017.07.07 금 이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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