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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own] 문선민 '태극마크 달다' vs 김마그너스 '태극마크 떼다'

[Up&Down] 문선민 '태극마크 달다' vs 김마그너스 '태극마크 떼다'

UP‘오디션 출신 축구선수’ 문선민 ‘태극마크’ 달다 ‘깜짝’ 발탁이다. 프로축구 인천의 문선민(가운데)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문선민은 올 시즌 국내 선수 최다 골(6골 3어시스트)을 기록 중인 ‘토종 스타’다. 신태용 감독은 문선민의 이색 이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문선민은 2011년 전 세계 축구 유망주 발굴 오디션에 참가해 7만5000명 중 최종 8인에 뽑혔다. 이후 스웨덴 리그에서 101경기에 출전해 12골 15도움을 기록했다. 문선민이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스웨덴을 격파할 히든카드가 될 수 있을지 주

2018.05.22 화 박성의 기자

‘정상 국가’를 향한 리설주의 정치학

‘정상 국가’를 향한 리설주의 정치학

리설주 여사는 결국 남편 김정은 국무위원장 곁에 있었다. 베일에 싸여 있던 리 여사의 남북 정상회담 참석 여부는 4월27일 회담 당일 오후 3시가 돼서야 윤곽이 잡혔다. 그전까지 청와대는 “북한과 협의된 게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북한은 왜 리 여사의 등장을 마지막까지 숨겼을까. 국제 외교무대에서 ‘히든카드’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리설주 정치학’을 짚어봤다.   막판까지 ‘리설주 숨기기’로 홍보 효과 톡톡 리설주 여사의 남북 정상회담 참석은 예정된 수순이란 평가가 많았다. 정상회담 생중계를 위해 리허설까지

2018.05.02 수 조문희 기자

'히든카드' 리설주, 만찬 '깜짝' 등장할 가능성

'히든카드' 리설주, 만찬 '깜짝' 등장할 가능성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남한땅을 밟을지 주목받고 있다. 남북정상회담이 시작됐지만 아직까지 리설주 여사의 참석 여부는 베일에 싸여있다. 김 위원장은 왜 리설주의 등장을 숨기는 걸까. 북한이 리설주를 ‘히든카드’로 내세우는 이유가 뭔지 짚어봤다.   남북정상회담은 북한에도 큰 행사… 효과↑ 위해 리설주 ‘숨기기’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리설주 여사와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동행할지 관심이 뜨거웠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4월27일 판문점에서 손을 맞잡은 두 정상 곁엔 부인들이 없었다. 마

2018.04.27 금 조문희 기자

와일드카드는 김정은의 ‘히든카드’였나

와일드카드는 김정은의 ‘히든카드’였나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이 1월1일 신년사에서 올림픽 참가 의사를 내비치면서다. 북한은 이번 올림픽에 출전권이 없다. 그럼에도 올림픽 참가가 긍정적으로 검토될 수 있는 건 ‘와일드카드’ 제도 덕분이다.  다만 김정은의 뜻에 따라 올림픽 주최 측이 와일드카드로 화답해야 하는지에 대해선 의문이 나온다. 와일드카드는 출전자격이 없지만 특별히 출전이 허용된 선수나 팀을 뜻한다. 와일드카드 부여 여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국제경기연맹(IF)과 협의해 결정한다.    와일드

2018.01.03 수 공성윤 기자

전남도-전남개발공사 사장 연임 두고 '신경전'

전남도-전남개발공사 사장 연임 두고 '신경전'

내년 1월 임기가 끝나는 전남개발공사 사장 연임을 두고 전남도와 산하 기관인 전남개발공사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사장 '연임 기준'을 놓고 전남도와 개발공사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기관과 기관장의 '경영 성적표'가 사장 연임 여부를 사실상 판가름하는 데 채점표 상에 나와 있는 '1000억원 이상 경영개선' 부문에 대한 충족여부를 놓고 두 기관이 맞서고 있는 것이다.   이낙연 전 전남지사 총리 발탁으로 권한대행체제로 운영 중인 전남도는 올해 말과 내년 초에 임기가 끝나는 산하기관장 연임과 선임을

2017.12.07 목 조현중 기자

눌러도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재건축시장

눌러도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재건축시장

정부의 ‘10·24 가계부채대책’ 발표 직후, ‘강남 재건축 1번지’로 불리는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인근 공인중개업소는 예상이 빗나간 분위기를 연출했다. 업계는 당초 10·24 대책 발표를 기점으로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변곡점을 맞을 것으로 전망했는데, 위축 양상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최근 전용면적 76㎡(31평) 한 채 값은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8·2 부동산대책’으로 강남권 재건축 사업장 대다수는 조합원 지위양도가 금지됐지만, 이곳은 거래가 가능한 몇 안 되는 재건축 단지 중 하나다.   ‘재

2017.11.08 수 노경은 시사저널e. 기자

[평양 Insight] 김정은 몽니에 속 타는 실향민

[평양 Insight] 김정은 몽니에 속 타는 실향민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 드라이브로 촉발된 북·미 대치가 심상치 않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친 말싸움으로 긴장 수위를 올리더니 마침내 북한 측에서 ‘선전포고’ 운운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72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9월25일(현지 시각) 기자회견을 자청해,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경고발언을 빌미로 “앞으로는 미국 전략폭격기가 북한 영공을 침범하지 않아도 자위권을 행사하겠다”며 격추를 위협하고 나선 것이다. 한반도 정세도 격랑이 일면서 남북관계는 꽁꽁 얼어붙었다.

2017.10.03 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전문기자

<응팔>의 히든카드 ‘정봉이’ 등장에 충무로가 들썩인다

<응팔>의 히든카드 ‘정봉이’ 등장에 충무로가 들썩인다

동글동글한 몸매에 진돗개처럼 순진한 눈망울, 호돌이 티셔츠와 한껏 올려 입은 ‘츄리닝’ 바지 차림이 트레이드마크인 순수 청년 ‘김정봉’. 그가 <응답하라 1988>(tvN, 이하 <응팔>)의 히든카드가 될 것이라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방송이 거듭될수록, 짐짓 진지한 얼굴로 “100원만 주시면 올림픽 영웅들과 하루 종일 보낼 수 있다”며 어머니에게 제안하고,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강동원 뺨치게 멋져질 수 있는 이 남자의 매력에 빠져들

2016.01.14 목 이은선│매거진 M 기자

고지 다다른 검찰 짐 보따리 다 푼다

고지 다다른 검찰 짐 보따리 다 푼다

벼랑 끝에서 창과 방패가 만났다. 검찰은 9월3일 정준양 전 포스코그룹 회장을 소환했다. 지난 3월13일 해외 사업 과정에서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았던 포스코건설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포스코 비리 수사가 시작된 지 6개월 만이다. 정 전 회장 소환조사로 포스코 비리 의혹을 긴 시간 동안 훑은 검찰과 비리 의혹의 핵심 위치에 있는 정 전 회장 간의 본격적인 힘겨루기가 시작된 셈이다. 이는 포스코 비리 수사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애초 포스코 비리 수사는 3월12일 이완구 당시 국무총리가 ‘부정부패와의

2015.09.09 수 이승욱 기자

성완종 리스트 수사, ‘친박’은 어디 갔나

성완종 리스트 수사, ‘친박’은 어디 갔나

5월8일 홍준표 경남도지사 소환조사. 수사 착수 한 달째를 맞은 ‘성완종 리스트’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대전지검장)의 성적표다. 그동안 특별수사팀은 홍 지사의 수뢰 혐의에 집중했다. 홍 지사 외에는 증거 인멸을 이유로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측근을 구속하고 회사를 압수수색한 것이 전부다. 이 와중에 당초 성완종 리스트의 핵심으로 지목됐던 2012년 대선 자금 수사는 증발해버렸다. ‘친박(親朴)’이 아닌 홍 지사와 이미 버린 카드인 이완구 전 총리의 기소 정도로 검찰 수사가 마

2015.05.11 월 조해수·이승욱 기자

덩치만 커졌지 속은 부실하네

덩치만 커졌지 속은 부실하네

2013년 3월11일 박근혜 정부 출범 후 첫 국무회의. 이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에게 가장 먼저 강조했던 사안이 있다. ‘주가 조작 근절’이었다. 박 대통령은 “개인투자자를 절망으로 몰아넣고 막대한 부당 이득을 챙기는 각종 주가 조작에 대해 상법 위반 사항과 자금 출처, 투자 수익금의 출처, 투자 경위 등을 철저히 밝혀 제도화하고 투명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정부 첫 국무회의라는 상징적 의미가 있는 회의에서 대통령이 주가 조작 근절을 강조하고 나서자 공직사회가 들썩였

2015.04.23 목 박혁진 기자

툭하면 달라붙는 불청객 ‘종북’, 문재인은 괴로워

툭하면 달라붙는 불청객 ‘종북’, 문재인은 괴로워

“문재인 대표는 이번이 (대선) 마지막이다. 국민들에게 기회를 세 번이나 달라고 할 수는 없지 않겠나. 오는 4월 재·보선과 내년 총선까지 무난히 치러내야만 청와대로 가는 길이 열릴 것이다.” 한 야당 관계자가 전한 이 말은 지금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처한 상황을 상징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문 대표 주변에서는 “문 대표의 성향으로 볼 때 만약 2017년 대선에서 실패한다면 깨끗이 물러날 사람이지, 또 하겠다고 덤벼들 사람은 아니다”고 말한다.   지

2015.03.17 화 조해수 기자

여당의 재보선 압승에 휩쓸려간 ‘검·경 수뇌부 교체론’

여당의 재보선 압승에 휩쓸려간 ‘검·경 수뇌부 교체론’

“이성한 경찰청장이 문제가 아니다. 김진태 검찰총장도 위험하다.” 경찰이 지난 6월 초에 발견해 단순 변사 사고로 처리했던 시신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으로 밝혀진 지난 7월22일, 검·경은 발칵 뒤집혔다. 검·경과 정치권 안팎에서 수뇌부 경질론이 들끓었고, 거의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였다. 이성한 청장이 이날 청와대로 불려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질책을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양대 사정기관 수뇌부 경질론은 더욱 힘을 얻었다. 일각에서는 “청와대가 이 청장은 &lsq

2014.08.05 화 조해수 기자

“문재인 형님, 이젠 길 비켜주시죠”

“문재인 형님, 이젠 길 비켜주시죠”

‘친노’ 진영은 2007년 말 노무현 정권의 퇴장과 함께 ‘폐족(廢族)’을 선언했다. 그러나 5년 후 반전의 기회를 잡았다. 2012년 대선은 친노의 부활을 선포할 절호의 찬스였다. 친노는 재기를 위한 카드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구이자 ‘영원한 비서실장’ 문재인 의원을 내세웠다.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다. 문재인 후보의 대선 패배 후 친노의 입지는 더욱 좁아들었다. ‘비노’의 반격에 완강히 버티던 친노 당권파는 대선 패배의 덫에 걸려 전면에서

2014.03.26 수 이승욱 기자

조용기 목사와 불륜 의혹 ‘빠리 부인’은 왜 말을 바꿨나

조용기 목사와 불륜 의혹 ‘빠리 부인’은 왜 말을 바꿨나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불륜 공방이 2라운드에 돌입했다. 교회바로세우기장로기도모임(기도모임)은 지난해 11월 조 목사의 불륜 의혹을 폭로했다. 소설 <빠리의 나비부인>의 저자 정귀선씨(68)에게 조 목사가 입막음용으로 지급한 15억원의 출처가 모호하다는 내용이었다. ‘교회 진상조사위원회’가 꾸려졌지만 불륜 의혹은 제외한 채 조사 결과를 발표해 의문만 키웠다. 내연녀로 지목된 정귀선씨는 조 목사 손을 들어줬다. 정씨는 지난 1월 “문제의 책은 허구의 소설로 조 목사와 관련이 없

2014.02.26 수 이석 기자

[2014 지방선거] 강원 - 최문순 꺾을 ‘히든카드’ 아직 안 보이네

[2014 지방선거] 강원 - 최문순 꺾을 ‘히든카드’ 아직 안 보이네

17개 광역단체장을 어느 당이 더 차지하느냐에 따라 정국의 주도권이 갈리기 때문에 강원 ·제주도 관심이 뜨겁다. ■ 강원도지사 그동안 조용하던 강원도지사 선거전이 새해 들어 요동치고 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새누리당 지역구 재선 의원들이 잇달아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여야 모두 경쟁 구도가 단순화되고 있다. 민주당에선 최문순 현 지사의 단독 출마가 확실시된다. 새누리당에선 권성동(강릉)·한기호(철원·화천·양구·인제) 의원이 최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후보군이 이광준

2014.01.28 화 감명국 기자·남궁창성│강원도민일보 정치부 기자

[2014 지방선거] 인천, 경기 - 수도권 판 흔드는 ‘서울시장-경기지사 빅딜설’

[2014 지방선거] 인천, 경기 - 수도권 판 흔드는 ‘서울시장-경기지사 빅딜설’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는 항상 수도권이었다. 이번 선거도 다르지 않다. 서울에서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대결 구도 속에 ‘안철수 신당’이 뛰어들었다. 경기·인천 지역 역시 ‘3자 구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현역 프리미엄을 내세워 인천을 수성하고, 내친 김에 경기까지 쓸어 담는다는 계획이다. 새누리당에서는 ‘선당후사(先黨後私)’를 앞세워 거물급 중진 인사들의 출마를 독려하고 있다. 창당 선언과 함께 전면전을 선언한 안철수 신당은 지방선거 &lsquo

2014.01.28 화 조해수 기자

불안할 때는 ‘굴뚝’에 투자하라

불안할 때는 ‘굴뚝’에 투자하라

지난해부터 은행보다 이자를 많이 주는 회사채 매력에 빠진 최아라씨. 그는 증권사 직원의 추천으로 STX조선해양과 ㈜동양에 각각 2000만원씩을 투자했다. 얼마 전 그는 날벼락을 맞았다. ㈜동양이 법정관리에 들어간 것. 그는 동양그룹이 불안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증권사 직원이 괜찮을 거라고 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바람에 이자는커녕 원금까지 떼일 처지다. 그나마 STX조선해양은 은행 등 채권단과 ‘자율 협약’을 맺어서 회사채 이자와 원금은 예정대로 지급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최

2013.12.03 화 송승용│희망재무설계 이사

[New Movies] 시네마 천국 리마스터링

[New Movies] 시네마 천국 리마스터링

시네마 천국 리마스터링 감독 쥬세페 토르나토레 출연 살바토레 카시오, 자크 페랭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영화를 논할 때면 늘 수위에 오르는 <시네마 천국>이 리마스터링된 버전으로 재개봉한다. 영화의 마지막, 감독이 된 토토가 어린 시절 알프레도 영사기사 아저씨와 함께했던 옛 극장을 찾아가 과거

2013.10.02 수 이은선│<매거진M> 기자

책상 서랍 속 ‘히든카드’ 꺼내나

책상 서랍 속 ‘히든카드’ 꺼내나

‘검란(檢亂)’이란 말은 역대 정권마다 어김없이 반복돼왔다. 그만큼 정치권력과 검찰의 정면충돌은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밖에 없었다. 권력자들 간의 힘겨루기이다 보니 정국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채동욱 검찰총장의 전격 사퇴 표명으로 지금 검찰은 눈만 껌벅이는 모양새다. 총장은 열흘이 넘도록 출근하지 않고 있다. 서초동 대검청사에는 폭풍 전야 같은 고요가 짙게 깔려 있다. 내부에서야 온갖 예측과 시나리오가 오가겠지만 겉으로 보기엔 그렇다는 것이다. 일단 칼자루는 청와대가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

2013.10.02 수 엄민우·조해수 기자

정용진의 ‘반포’에 신동빈은 ‘서초동’으로 맞선다

정용진의 ‘반포’에 신동빈은 ‘서초동’으로 맞선다

‘유통 제왕’ 자리를 놓고 벌이는 롯데 신동빈 회장과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의 부동산 확보 전쟁이 점입가경이다. 신세계는 최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주식 148만6236주(38.74%)를 인수해 최대 주주가 됐다. 엄밀하게 말하면 신세계가 최대 주주인 센트럴시티를 통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인수한 것이다. 인수 대금은 2200억원. 신세계는 지난해 10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메리어트호텔, 호남선 터미널이 들어가 있는 센트럴시티 지분(60.02%)을 1조250억원에 사들였다. 이로써 신세계는 강남반포터미널에

2013.04.09 화 김진령 기자

사진과 춤이 함께하는 특별한 첼로 협주

사진과 춤이 함께하는 특별한 첼로 협주

      첼리스트 양성원 교수(연세대 음대)는 국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첼리스트 중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연주자이다. 코다이, 베토벤, 슈베르트를 거쳐 올가을에는 체코에서 녹음한 드보르작의 첼로 협주곡 음반을 내놓는다. 이처럼 정신없이 바쁜 가운데도 그가 특별한 무대에 선다. <사진&hellip

2010.04.06 화 김진령

김용철의 ‘X파일’, 계란일까,  바위일까

김용철의 ‘X파일’, 계란일까, 바위일까

      한겨레 제공   김변호사(왼쪽)는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의 핵심 간부로 있으면서 이건희 회장(오른쪽 아래)과 지근거리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변호사는 사제단에 양심선언문을 작성해 놓고 삼성과 검찰의 태도를 지켜보면서 공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

2007.11.03 토 감명국

네 번의 결단, 네 번의 승리

네 번의 결단, 네 번의 승리

      ⓒAP 연합 설기현 선수(왼쪽)는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이후 두 게임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박지성·이영표 선수보다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6년 7월8일. 국내 축구 팬들에게 또 하나의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박지성(맨체

2006.08.28 월 김세훈 (경향신문 체육부 기자)

‘지식 월드컵’ 큰 열람실 열다

‘지식 월드컵’ 큰 열람실 열다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신기남 의원.   국회 정보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기남 의원은 요즘 시간이 나는 대로 국립중앙도서관을 찾고 있다. 국회도서관을 두고 그가 굳이 국립중앙도서관을 찾는 이유는 바로 도서관 구내에 있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실에 들르기 위해서다. 오는 8월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열리는 세계도서관정보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그는 준비에 여념이 없다.

2006.07.03 월 고재열 기자

이명박 날자 고 건 추락하나

이명박 날자 고 건 추락하나

      ⓒ시사저널 한향란청계천 효과를 업고 이명박 서울시장(왼쪽)의 지지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요즘 이명박 서울시장의 손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오른손이 긁혀 상처가 났고, 멍도 들었다. 10월1일 시민들의 악수 공세로 생긴 영광의 상처들이다. 이명박 시장이 ‘청계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청계천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한 이시장측 준비도

2005.10.07 금 고제규 기자

집값 널뛰기 막을 비장의 카드 꺼내다

집값 널뛰기 막을 비장의 카드 꺼내다

      ⓒ연합뉴스   박 승 한국은행 총재(69)가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히든카드’를 꺼내들었다. 박총재는 “한국은행법 28조 16항에 따르면, 한은은 금융기관 대출 최고 한도를 제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03년 10월29일 부동산 종합대책에서는 이를 검토한 적은 있지만 실행에 옮긴 적이 없었다. 박총재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가 온갖 방법을 동원해 집값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2005.06.13 월 이철현 기자

땅 장사로 신문 살린다?

땅 장사로 신문 살린다?

서울의 광화문은 ‘신문의 거리’라고 하리만큼 목 좋은 곳마다 신문사가 서 있다. 한국일보도 조선·동아 일보와 같은 명당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경복궁 근처 알짜 땅에 터를 잡고 있다. 한국일보사는 자금난 타개를 위해 이 중학동 일대를 재개발할 복안을 가지고 있다. 1만6천1백59㎡에 달하는 중학동 77번지를 복합단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한국일보 관계자는 “이해 당사자들의 법적 문제가 마무리되는 올해 말쯤 되면 한국일보가 주도적으로 나서 개발을 추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중학동 77번지 일대는 한국일보(30%) 일본대사관

2004.08.10 화 신호철 기자

대구 총기 강도 용의자의 이중 생활

대구 총기 강도 용의자의 이중 생활

7월28일 밤.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김 아무개씨(38) 집 주변을 경찰특공대 17명, 기동수사대 18명, 마약계 형사 7명이 소리 없이 포위했다. 김씨가 총기를 소유하고 있다는 첩보를 들은 경찰은 긴장했다. 2층 계단에는 센서 감지등과 무인감시카메라가 달려 있었다. 경찰은 밤을 꼬박 새우고 다음날 아침 7시10분 작전을 개시했다. 침투조 2명이 전원을 끄고, 샷건 1발을 현관문에 발사해 문을 열었다. 순식간에 체포조 2명이 방으로 뛰어들어 김씨를 체포했다. 삼덕동 총기 강도 용의자 검거는 이렇게 이루어졌다. 그 1주일 전인

2003.08.05 화 대구·신호철 기자

"정치놀음 되진 않겠지" 다시 열리는 남북의 窓

 남북한 총리회담이 열린다. 회담개최일자가 8월 25일 이전으로 합의된 이상, 이제 정확히 달포 안으로 남북한 두 행정최고책임자가 서울에서 만나 '분단 45년'의 회포를 풀게 된다.  그러나 정작 관심이 쏠리는 대목은 남북 총리간의 회동 이후다. 양측 실무 접촉 팀이 항상쓰는 문구대로 '남북한최고위 회담'의 성사여부, 다시 말해서 최고위인 盧泰愚대통령과 金日成주석이 과연 무릎을 맞대고 자리를 함께 할 수 있느냐가 주요관심사다.  북방정책과 남북한관계를 주도해온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그 가능성

1990.07.19 목 김승웅 편집국장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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