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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켐텍, 2년 연속  ‘넘버1 굿 컴퍼니’ 선정

포스코켐텍, 2년 연속 ‘넘버1 굿 컴퍼니’ 선정

포스코켐텍이 ‘굿 컴퍼니 지수(GCI)’ 코스닥 부문에서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적 가치 5.59점, 사회적 가치 36.86점, 윤리적 가치 26.72점 등 합계 점수는 69.17점이었다. 2위를 차지한 GS홈쇼핑(61.46점)을 7점 이상 멀찌감치 따돌린 ‘압도적 1위’다. 포스코켐텍은 전체 배점의 30%와 60%를 차지하는 윤리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항목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하면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포스코켐텍은 전기자동차 배터리 주요 소재인 ‘음극재’를 생산하며 전기차 성장세 바람을 타고 있다.

2018.05.31 목 김종일 기자

[Today] “가상화폐 문제와 블록체인 기술은 다르다”

[Today] “가상화폐 문제와 블록체인 기술은 다르다”

뉴스가 많이 쏟아지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정보 속에서 꼭 체크해야 할 소식을 정리해드립니다.​    동아일보 : “난징학살 동병상련” 사드앙금 지우기 13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은 난징(南京)대학살 80주년 추모일로, 우리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이 겪은 이 고통스러운 사건에 깊은 동질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방중 첫 메시지로 난징대학살에 대한 위로의 뜻을 표한 것은 대일(對日) 과거사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촉발된 한중 간 이견을 좁혀

2017.12.14 목 이석 기자

포스코켐텍, 코스닥 기업 중 최고 ‘굿 컴퍼니’

포스코켐텍, 코스닥 기업 중 최고 ‘굿 컴퍼니’

포스코켐텍이 2017년 ‘굿 컴퍼니 지수(GCI)’ 코스닥 부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적 가치는 4.8점, 사회적 가치는 39.4점, 윤리적 가치는 20.6점 등 합계 점수는 64.8점이었다. 참고로, 포스코켐텍의 지난해 순위는 15위였다. 포스코켐텍은 경제적 가치 점수는 코스닥 평균치보다 낮았지만, 사회적·윤리적 가치 점수가 평균치보다 각각 9.1점·3.6점 높았던 것이 1위를 차지한 원인으로 꼽힌다. 석탄화학 및 탄소소재 기업인 포스코켐텍은 포스코 계열사 중 노사 관계가 가장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21년

2017.05.30 화 송창섭 기자

창업주의 아들 8형제, 방대한 GS 일가 형성

창업주의 아들 8형제, 방대한 GS 일가 형성

GS그룹은 LG그룹과 한 몸에서 갈라져 나왔다. 이 때문에 GS그룹의 역사는 LG 창립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故) 허만정씨는 경남 진주의 거부(巨富)였다. 그는 독립운동 자금을 대고, 학교를 설립하는 등 지역에서도 손꼽히는 ‘만석꾼’이었다. 허씨는 친척집안의 사돈이던 고 구인회씨에게 셋째 아들의 경영수업을 부탁하며 투자한다. 이렇게 1947년 세워진 것이 락희화학공업사다.이 회사는 LG그룹과 GS그룹의 시초가 됐다. 이후 락희산업(현 LG상사), 금성사(현 LG전자), 한국케이블공업(현 LS전선), 럭키개발(현 GS건설) 등

2017.05.07 일 박준용 기자

GS家 3·4세들, ㈜GS 지분 매입 ‘러시’

GS家 3·4세들, ㈜GS 지분 매입 ‘러시’

지금 GS 내부에선 바야흐로 지분 매입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재계 7위의 GS그룹 총수 일가들이 지주회사인 ㈜GS 지분을 일제히 사들이고 있다. GS가(家) 3세인 허용수 GS EPS 대표(49·부사장)는 지난해 11월말 GS EPS 대표에 선임된 이후 꾸준히 ㈜GS 주식을 사들였다. 보유지분율도 4.38%에서 5.16%로 확대됐다. 그의 보유지분은 이제 GS그룹 현 수장인 사촌형 허창수 GS그룹 회장(4.75%)보다 많다. 허용수 대표의 여동생인 허인영 승산 대표(45)도 10만 주를 사들여 보유주식을 153만 주(1.65%

2017.05.04 목 박준용 기자

재벌 총수 일가들 변함없는 배당잔치로 ‘돈벼락’

재벌 총수 일가들 변함없는 배당잔치로 ‘돈벼락’

국내 재벌 총수 일가들이 지난해에도 변함없이 주식배당으로 주머니를 두둑하게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저널e가 3월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 )에 올려진 2016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2개 그룹 일가 172명이 지난해 받은 배당총액만 8314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순 평균으로 계산하면 1인당 48억3398만원을 앉아서 번 셈이다. 삼성그룹 일가는 배당만 2900억원가량 챙기면서 가장 배당을 많이 받은 총수 일가가 됐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950억원이 넘는 배당을

2017.04.19 수 송준영 시사저널e. 기자

해도 해도 너무한 GS家 3·4세 일감 몰아주기

해도 해도 너무한 GS家 3·4세 일감 몰아주기

담배 유통업체인 옥산유통은 GS그룹 3·4세들의 ‘캐시카우’로 꼽힌다. 이 회사는 2005년 GS그룹 계열사에 편입됐다. 미국 담배회사인 필립모리스로부터 독점으로 담배를 수입해 GS리테일 산하 편의점 GS25 등에 판매하고 있다. 2015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123억원과 53억31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3.3%, 영업이익은 8.2% 증가했다. 최근 3년간 매출 성장률은 35%에 이른다. 자산 역시 1400억원대로 그룹에 편입된 2005년과 비교해 7배가량 증가했다. 옥산유통은 이렇게 벌어들인 돈을 대부분 배당

2017.02.17 금 이석 기자

[증시포인트] 정치적 혼란 국내 증시 뒤흔든다

[증시포인트] 정치적 혼란 국내 증시 뒤흔든다

국내 증시가 대내외 정치적 불확실성 탓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대내적으로는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정치를 넘어 국내 증시 전반에 불안을 일으키는 요소가 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 대선 결과에 대한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는 모양새다. 2일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1.98포인트(0.60%) 내린 1995.41로 개장한 뒤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오전 11시 10분 기준 지수는 1980.76까지 밀렸다. 외국인과 기관이 54억원, 183억원어치를 순매도한 영향이 컸

2016.11.02 수 송준영 기자

[2016 GCC] 벤처기업의 선전 고영·원익IPS·휴온스 1~3위

[2016 GCC] 벤처기업의 선전 고영·원익IPS·휴온스 1~3위

올해 코스닥 기업 중에서 ‘굿 컴퍼니 지수’(GCI)가 가장 높은 곳은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고영인 것으로 조사됐다. 고영은 평가 영역인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윤리적 가치’ 총합이 56.940점을 기록해 코스닥 기업 분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조사 대상 기업 100곳의 평균인 47.013점보다 20% 정도 높은 수치였다. 기업 자체의 경제적 성과를 나타내는 경제적 가치는 2.280점으로 전체 100개 기업중에서 하위권을 차지했다. 하지만 굿 컴퍼니 수행 의지 등을 평가하는 사회적 가치(45.660)나 상생 경영 수행

2016.05.24 화 이석 기자

TV홈쇼핑 근거 없는 광고, 소비자 불만 늘어

TV홈쇼핑 근거 없는 광고, 소비자 불만 늘어

TV홈쇼핑의 효능․성능 관련 소비자오인 광고 예시 / 제공=한국소비자원 소비자 A씨는 TV홈쇼핑에서 100% 털이 빠지지 않는다고 광고하는 구스다운 이불세트를 127만9000원에 구입했다. 실제 사용해보니 광고 내용과 달리 털이 다수 빠졌다. 이에 반품을 요구했으나 홈쇼핑사는 구스다운은 원래 털이 빠지는 것이 당연하다며 환급을 거부했다. TV홈쇼핑사의 허위·과장 광고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 상담접수가 해마다 늘고

2016.03.08 화 고재석 기자

GS홈쇼핑, 배당 인색?...헤지펀드 공습

GS홈쇼핑, 배당 인색?...헤지펀드 공습

GS홈쇼핑 주가 추이 / 사진=시사비즈 미국계 헤지펀드 SC펀더멘털이 GS홈쇼핑에 대해 배당확대 등 주주친화정책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전문가들은 주주총회를 앞두고 이 같은 외국계 투자자들의 주장이 한층 거세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분쟁이 제2의 엘리엇 사태가 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SC펀더멘털은 지난주 GS홈쇼핑에 배당을 순이익은 80% 수준으로 확대하고 자사주 10% 매입을 요

2016.02.16 화 하장청 기자

[마감시황] 외국인 매물 코스피 20p 하락

[마감시황] 외국인 매물 코스피 20p 하락

코스피가 1% 넘는 하락세를 보이며 1930선 아래로 밀려났다. 국제유가 하락세, 달러 강세와 美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인상 우려 등이 지수를 끌어내렸다. 14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20.80포인트(1.07%) 하락한 1927.82로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는 대외 변수에 휘청거리며 낙폭을 늘렸다. 기관이 3000억원 넘는 순매수를 기록했지만 지수를 끌어 올리기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이 대규모 매물을 쏟아내며 지수는 반등의 기회조차 모색하지 못했다. 개인도 순매도에 나서면서 지수 하락에 일조했

2015.12.14 월 하장청 기자

[개장시황] 코스닥 2%대 하락…기관 매물에 휘청

[개장시황] 코스닥 2%대 하락…기관 매물에 휘청

코스피가 1% 넘게 하락하며 1930선을 밑돌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 달러 강세 등을 비롯, 글로벌 증시의 동반 부진이 국내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14일 오전 9시 40분 코스피는 21.28포인트(1.09%) 내린 1927.34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22.26포인트(1.14%) 내린 1926.36에 출발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1.76% 하락 마감했다. 경제지표 개선에도 불구, 국제유가 하락과 정크본드(Junk Bond. 투기등급 채권)의 매도 우려가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글로벌 증시가 동반

2015.12.14 월 하장청 기자

GS그룹, 이웃 돕기 성금 40억원

GS그룹, 이웃 돕기 성금 40억원

GS그룹이 3일 이웃 돕기 성금 40억원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기탁했다.이웃 돕기 성금에 대해 GS그룹 관계자는 "나눔 경영 일환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누게 됐다"고 말했다.GS그룹 계열사들도 임직원 자원봉사와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GS칼텍스 임직원 500여명은 전국 각지에서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연말 소원성취 릴레이 봉사 활동을 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은 2012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희망나눔가게를 운영하고

2015.12.03 목 송준영 기자

GS홈쇼핑, 한국유통대상 ‘대통령상’ 수상

GS홈쇼핑, 한국유통대상 ‘대통령상’ 수상

GS홈쇼핑이 한국유통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세계 시장 개척과 중소기업 판로 개척 활동을 인정받았다. GS홈쇼핑이 1일 제20회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GS홈쇼핑은 세계8개국에 진출해 세계 시장을 개척하고 중소기업 판로개척 등의 사업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GS홈쇼핑은 인도, 태국,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터키, 말레이시아, 러시아에 진출하며 세계 8개국에 ‘K-홈쇼핑’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내 홈쇼핑 노하우와 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 상품으로 2013년 6818억원

2015.12.01 화 김지영 기자

“경력직 추천 한 명마다 500만원씩 주겠다”

“경력직 추천 한 명마다 500만원씩 주겠다”

구인난에 빠진 TV홈쇼핑업계의 ‘인력 빼가기’ 경쟁에 불이 붙었다. 급기야 경쟁사의 인재를 영입해 올 때마다 수백만 원대에 이르는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는 곳까지 나타났다. 홈쇼핑업계 자체가 인력 빼가기와 지키기 전쟁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 곳이지만, 최근 행태는 ‘도를 넘어선 수준’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TV홈쇼핑업계에서 구인 전쟁의 총성이 울린 이유는 올해 업계 내 커다란 지각변동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소기업과 농산물 전용 홈쇼핑을 표방하며 지난 7월14일 출범한 &ls

2015.11.26 목 조현주│객원기자

[단독] 인터넷 은행 신청한 허승조 GS리테일 부회장, GS홈쇼핑 등기임원 겸직

[단독] 인터넷 은행 신청한 허승조 GS리테일 부회장, GS홈쇼핑 등기임원 겸직

(허승조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사진)은 GS홈쇼핑 등기임원을 겸직하고 있어 GS그룹의 인터넷전문은행 중복 참여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 사진 = 뉴스1) 허승조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이 GS홈쇼핑 등기임원(비상무 이사)을 겸직하고 있어 GS그룹의 인터넷전문은행 중복 참여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GS그룹 계열사인 GS리테일과 GS홈쇼핑은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 K뱅크와 I뱅크에 각각 참여했다. 문제는 허승조 GS리테일 부회장이 GS홈쇼핑의 등기임원(비상무 이사)도 맡고 있다는 점이

2015.11.23 월 이준영 기자

“이거 예능프로그램아냐?”..홈쇼핑의 발빠른 변신 눈길

“이거 예능프로그램아냐?”..홈쇼핑의 발빠른 변신 눈길

CJ오쇼핑이 T커머스를 위한 새로운 쇼핑프로그램 ‘마이쇼핑다이어리’를 론칭했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쇼호스트들은 본인의 실제 집과 자주 찾는 맛집, 로드샵 등을 배경으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상품 정보를 전달한다. / 사진= CJ오쇼핑 홈쇼핑 방송의 틀이 깨지고 있다. 쇼호스트의 이름을 딴 ‘쇼’ 프로그램에 이어 예능처럼 맛집, 로드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도 나왔다. CJ오쇼핑이 T커머스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형태의 쇼핑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9

2015.11.19 목 김지영 기자

[마감시황] 기관 1295억원 순매도…코스피, 하락 마감

[마감시황] 기관 1295억원 순매도…코스피, 하락 마감

코스피가 기관 순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10월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4.69 포인트 하락한 2029.4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들은 42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개인도 784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기관은 1295억원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코스피는 다양한 변수가 작용했다.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이 영향이 남아있는 가운데 일본은행은 양적완화를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은 5중전회 종료후 2020년까지 GDP를 2010년의 2배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양한 해외 변수

2015.10.30 금 황건강 기자

[마감시황] 기관 1295억원 순매도…코스피, 하락 마감

[마감시황] 기관 1295억원 순매도…코스피, 하락 마감

코스피가 기관 순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10월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4.69 포인트 하락한 2029.4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들은 42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개인도 784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기관은 1295억원 순매도로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코스피는 다양한 변수가 작용했다.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이 영향이 남아있는 가운데 일본은행은 양적완화를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은 5중전회 종료후 2020년까지 GDP를 2010년의 2배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양한 해외 변수

2015.10.30 금 황건강 기자

[마감시황] 외인·기관 순매도 전환에 코스피 하락

[마감시황] 외인·기관 순매도 전환에 코스피 하락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 전환에 하락 마감했다. 29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8.35 포인트 하락한 2034.16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2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기관도 623억원 어치를 팔아치워 코스피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827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하고 삼성전자가 양호한 실적과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데 따라 상승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그러나 오후들어 외국인 매수세가 잦아들면서 상승세가 꺾였다. 기관은 정오 직전 순매도로 전환했다.

2015.10.29 목 황건강 기자

허창수 회장 “윤리경영은 기업 생존에 필수 요소”

허창수 회장 “윤리경영은 기업 생존에 필수 요소”

허창수 GS 회장 / 사진=뉴스1 “윤리경영 실패로 기업 브랜드 가치는 물론 국가 이미지까지 추락시키고 있다. 윤리경영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허창수 GS 회장이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 GS타워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을 비롯한 경영진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5년 4분기 GS 임원 모임에서 이같이 말했다. 허창수 회장은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고 성장동력이 둔화되고 있어 경영 환경 변화에 철저히

2015.10.21 수 한광범 기자

“효성·GS의 인터넷은행 중복 참여 문제없다”

“효성·GS의 인터넷은행 중복 참여 문제없다”

20일 금융당국 관계자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에서 효성과 GS그룹 계열사들의 컨소시엄 중복 참여 사항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사진=이준영 기자 금융당국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에서 효성과 GS그룹 계열사들의 컨소시엄 중복 참여 사항을 고려하지 않기로 했다. 그동안 야당 의원들과 시민단체는 대기업 계열사들의 인터넷전문은행 중복참여에 따른 이해상충 문제를 지적해 왔다. 20일 이윤수 금융위원회 은행과장은 “금융 당국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심사에서 컨소시엄 중복 참여를

2015.10.20 화 이준영 기자

삼성·LG·롯데·포스코 등 11개 그룹 임금피크제 도입

삼성·LG·롯데·포스코 등 11개 그룹 임금피크제 도입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이 지난달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도시철도공사 CEO들과 임금피크제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사진=뉴스1 주요 21개 그룹 중 11곳이 모든 계열사에 내년부터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10개 그룹은 내년 도입을 위해 노사 협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발표한 주요 21개 그룹 임금피크제 도입 현황을 보면 삼성·LG· 롯데·포스코 등 11곳이 내년부터 모든 계열사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

2015.10.20 화 한광범 기자

[마감시황] 코스피, 2000선 지지…외인 1853억원 순매수'10월 최대액'

[마감시황] 코스피, 2000선 지지…외인 1853억원 순매수'10월 최대액'

코스피가 외국인 순매수 덕에 2000선을 지지하며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이날 10월 들어 가장 많은 순매수 금액을 기록했다. 8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68%(13.69포인트) 상승하며 2019.53에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에 이어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오후 2시경 2000선 밑으로 하락하기도 했다. 개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하락폭을 키웠다. 그러나 장 막판 기관이 순매도 규모를 줄이면서 2000선을 지켰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은 185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043

2015.10.08 목 황건강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대기업을 위한 꼼수?

인터넷전문은행 대기업을 위한 꼼수?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에 출범하게 될 인터넷전문은행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예비인가 접수가 지난 10월1일 마감됐다. 인터넷전문은행이란 별도의 지점을 두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서만 예금·대출·펀드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은행이다. 정부는 2~3개월간의 심사 후 1~2곳 정도를 선정해 예비인가를 내줄 계획이다. 선정된 은행은 6개월 안에 영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럴 경우 1992년 평화은행 이후 23년 만에 은행 시장에 신규 사업자가 진입하게 된다. 하지만 IT(정보기술)와 금융의 융합을

2015.10.07 수 박혁진 기자

김기식 의원 “횡령으로 유죄 확정받은 기업인 인터넷 전문은행 대주주로 부적합

김기식 의원 “횡령으로 유죄 확정받은 기업인 인터넷 전문은행 대주주로 부적합"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 / 사진=뉴스1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7일 금융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의 주주를 보니 K-뱅크와 I-뱅크 두군데 모두 효성 계열사가 들어가 있다”며 “만약 이 두 은행이 인터넷은행 허가를 받으면 경쟁업체에 같은 계열사가 모두 주주로 들어가 이해상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기식 의원은 인터넷전문은행의 대주주 적격성 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조현준 효성 사장은 횡령으로 유죄를 확정 받

2015.10.07 수 이준영 기자

[마감시황] 또다시 멀어진 외인, 코스피 하락 마감

[마감시황] 또다시 멀어진 외인, 코스피 하락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 이탈에 또 다시 하락 마감했다. 2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0.49%(9.64포인트) 하락한 1969.68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이틀간 순매수하던 외국인은 이날 순매도로 대응했다. 투자자들이 다음주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보수적인 대응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은 125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기관도 124억원 순매도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만 1053억원 매수우위로 장을 지지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과 종이목재, 보험, 서비스, 운수창고 업종만 상승 마감했다. 의료정밀 업종은

2015.10.02 금 황건강 기자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카카오·KT·인터파크'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카카오·KT·인터파크'

카카오뱅크, I-뱅크, K-뱅크 등 컨소시엄 3곳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1일 신청했다 / 사진=이준영 기자 카카오, KT, 인터파크가 각각 이끄는 컨소시엄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권을 놓고 경쟁하게됐다. 금융위원회는 카카오뱅크, I-뱅크, K-뱅크 등 컨소시엄 3곳이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500V컨소시엄은 이번 신청을 포기하고 내년 하반기 2차 접수기간에 신청서를 내기로 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영업점 없이 예금과 대출 등 금융업무를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은행이다.

2015.10.01 목 이준영 기자

500V 컨소시엄,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 포기…3파전 압축

500V 컨소시엄,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 포기…3파전 압축

500V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이 1단계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 예비인가 신청을 1일 포기했다. / 사진=이준영 500V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이 1단계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 예비인가 신청을 1일 포기했다.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신청을 공표한 곳은 카카오뱅크컨소시엄, 인터파크뱅크 그랜드컨소시엄, KT컨소시엄 등 3군데 남았다. 이날 500V컨소시엄은 내년 6월 이후로 예정된 2차 접수기간에 신청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500V 컨소시엄측은 스타트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역안배 중심의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2015.10.01 목 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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